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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여러분 2019년 우리 함께 읽을 ‘대구 올해의 책’을 직접 뽑아주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책 읽는 대구’ 문화조성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전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대구 올해의 책’을 선정해 같은 책을 읽고 토론함으로써 정서적 일체감을 공유하는 독서 생활화 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대구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투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1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실시하며, 온라인은 대구시청 홈페이지)에서 진행되고, 오프라인 투표는 교보문고, 동대구역 광장 등 게릴라 투표로 진행된다.
‘2019 대구 올해의 책’은 도서관 및 기관추천, 도서추천단, 시민투표, 도서선정위원회 개최의 총 4단계의 과정을 거쳐 어린이도서 3권, 청소년도서 2권, 성인도서 5권으로 총 10권을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작년과 달리 도서추천단과 시민투표과정이 추가 되어 선정과정에 더욱 공정성을 가하였으며, 특히 시민들이 직접 도서를 투표할 수 있는 시민투표 단계를 통해 도서선정에 시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전망이다.
이번 시민투표에 올라온 후보도서로는 어린이부문에 정진호 저 창작그림책 ‘3초 다이빙’, 이분희 저 창작동화책 ‘한밤 중 달빛 식당’ 등 9권이 후보에 올랐으며, 청소년부문에 이꽃님 저 청소년소설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등 6권이 후보에 올랐다.
성인부문에는 대구출판도서인 정만진 저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 정재승 저 인문서 ‘열두 발자국’, 류시화 저 소설 ‘인생우화’ 등 15권을 포함해 총 30권의 도서가 후보에 올랐다.
연계 이벤트로 ‘2019 대구 올해의 책’ 시민투표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50명을 추첨 해 선정도서, 도서관지도 등이 담겨있는 독서꾸러미를 증정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 3월 말 도서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시민투표 결과를 적극 반영한 최종도서 10권을 선정해, 선정도서 작가강연회, 2019 대구올해의 책 선포식 개최, 선정도서 서점 현장할인 협약 등 연계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구 올해의 책 선정이 대구의 대표 독서진흥 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독서 문화조성을 위한 다양한 독서관련 정책 개발에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가겠다.”고 말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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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방식 혁신, 스마트 워커 대구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2일 별관 대강당에서 권영진 시장 이하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하는 방식 혁신 공감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일하는 방식 혁신’은 인사혁신, 조직혁신에 이은 민선7기 3대 혁신 과제로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일하는 방식에 대한 자발적 혁신을 통해 시민이 원하는 일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업무프로세스 전반에 대해 혁신코자 하는 권영진 시장의 강한 의지를 담았다.
‘나의 변화, 시민의 행복, 대구의 미래’를 목표로 일하는 방식을 효율적이고 스마트하게 바꾸고 협업과 소통을 통한 현장중심 정책대안을 마련하는 등 시민이 원하는 일을 효율적으로 하자는 내용이다.
형식적 회의·과도한 보고·문서작업등 불필요한 업무에 낭비된 시간은 줄이고 정보통신기술과 정확한 데이터 기반의 업무 프로세스 재구성, 사무 공간 혁신 등 낡은 관행을 과감히 버리고 집단지성을 활용한 지식행정으로 시민을 위한 가치를 창출하는 일에 몰입하고자 한다.
무엇보다 소통과 협업 부족으로 정책 추진에 어려움을 겪거나 혼선을 빚지 않도록 사전에 서로 협업하고 정보를 공유해 현장중심·문제해결 중심으로 업무 처리과정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각 부서별 고유한 업무특성에 적합한 일하는 방식 혁신을 근본적으로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또한, 일하는 방식 혁신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업무과정에서 꼭 바꿔 보고자 하는 과제를 매 분기 집중 추진과제로 선정·실천하고 일하는 방식 혁신에 대해 내부공무원뿐만 아니라 기 구성된 워킹그룹을 통해 민간기업·학계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보완할 예정이다.
아울러 협업 사례 발굴, 일하는 방식 혁신 우수 사례 등을 선정·확산해 혁신에 대한 인식제고로 지속적으로 실천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우리 시는 인사혁신, 조직혁신과 더불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데 우리시 전 공직자의 에너지를 모으고자 한다.”고 강조하면서 “3대 혁신의 시작이 스마트한 대구, 시민이 행복한 대구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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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 소방차도 나선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 소방차량 33대를 이용해 어린이와 어르신이 활동하는 지역과 시민이 많이 붐비는 전통시장 등 250여km의 주변도로에 물 뿌리기를 실시한다.
최근 재난 수준의 심각한 미세먼지로 인해 대구소방안전본부에서는 자체 대책을 수립하고 대책 상황실을 지난 8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현장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은 범위 내에서 살수장치가 설치된 소방차 33대를 이용해 250여km에 달하는 구간을 정해 하루 2회 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살수 구간으로는 미세먼지로부터 취약한 어린이집·유치원·학교·요양시설 등이 있는 주변도로와 사람이 많이 붐비는 전통시장 주변도로를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미세먼지가 심한 경우에는 훈련을 축소하거나 연기하고, 차량 운행이 필요할 때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위주로 실시해 미세먼지 저감정책에 적극 동참 할 계획이다.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노면 살수작업을 시작으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대구소방이 할 수 있는 일은 적극 동참해 대기질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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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새봄맞이 대청소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봄을 맞아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산뜻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청소 기간을 정해 하천, 공한지, 주택가, 이면도로 등 청소 취약지에 대해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일제 대청소를 실시한다.
대구시는 봄철 다양한 행사를 앞두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대구의 이미지를 각인시켜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만들고,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겨울철에 버려지고 숨겨진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도심 지역에서는 동절기에 쓰레기 방치가 우려되는 구석지고 한적한 공한지와 취약지 등을 중심으로 대청소하고, 농촌 지역에서는 야산, 들판, 하천변의 농약빈병 및 영농 폐비닐을 집중 수거한다.
또한, 공원 등 관광지에 대한 주변 환경정비는 물론,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몰래 버리는 비양심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홍보 활동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
구·군에서는 자체 실정에 맞는 장소를 선정, 시민과 환경단체 및 공무원 등이 참여해 시민의 관심과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 읍·면·동에서는 취약지를 선정해 4월 4일까지 청결 활동을 한다.
지형재 대구시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께서는 ‘내 집 앞, 우리 동네 청소’ 같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아름다운 대구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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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산업 미래 융복합 혁신기술의 방향 제시와 새로운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 등 성공적 개최
PID전시 현장 모습
[충청뉴스큐]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EXCO에서 개최된 ‘2019 대구국제섬유박람회 프리뷰 인 대구’에 국내·외 525개사 참가와 약 33,838명의 참관객이 방문했으며, 약 1억2백8십7만불의 상담성과를 거두면서 3일간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한 이번 PID는 ‘미래혁신으로의 새로운 변화’라는 전시 슬로건으로 대구패션페어와 동시 개최해 어려운 국내·외 시장 및 산업 환경 여건 속에서도 섬유산지의 여건을 고려한 새로운 마케팅을 제시했다.
고감성·고기능성 의류용 및 생활용 소재와 융복합의 산업용 소재·제품 등 다양한 콘텐츠 확장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는 융합기술을 선보이면서 향후 섬유패션산업의 미래혁신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섬유산지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잘 수행 했다.
‘2019 PID’에서는 급변하는 스포츠·아웃도어 분야의 트랜드형 고기능성 소재와 헬스케어·메디컬분야의 생활형 기능소재, 유니폼·워크웨어, 미세먼지 대응형 스마트웨어, 생체신호·자동발열 온도제어 스마트웨어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첨단신소재 및 미래형 융복합 R&D기술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면서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국내 섬유산업을 리딩하고 있는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의 산자용, 군사용 고강력 고성능 국방섬유 신소재와 다이텍연구원의 물 없는 컬러산업 및 레포츠소재 관련 연구개발 제품 등의 출품으로 향후 4차 산업에 대응하는 융복합 섬유산업의 미래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국내 원사업계를 리딩하고 있는 글로벌 원사기업 ㈜효성TNC는 지역협력사들과 마케팅 파트너쉽 강화를 위해 공동부스를 구성해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스트림간 연계 강화를 통한 비즈니스의 효과와 동반성장의 필요성을 보여줬다.
올해는 이업종간 협업형 공동마케팅 특별관 ‘작은 동대문’과 프랑스 패션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으로 구성된 ‘FUTURE TEX G4.0관’이 참가해 소재와 패션, 봉제, IT·온라인업체 등이 공동 비즈니스를 위한 새로운 플랫폼 방안을 제시했다.
지역의 특화 산업인 소재산업과 침장산업의 융합을 통한 고부가가치 침장산업육성을 목적으로 글로컬침장사업이 홍보관을 구성해 참여기업의 신제품을 선보이면서 향후 침장산업이 지역 섬유산업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의 역할과 전망을 밝게 했다.
중국, 일본, 베트남, 싱가폴, 인도 등의 아시아지역 바이이와 프랑스, 폴란드, 러시아, 중동지역등 21개국 1,824명의 해외 바이어들이 참가해 3일간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번 PID에서 총 315개의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약 9,697만불의 상담성과를 거뒀다.
국내에서는 패션의류 브랜드사와 동대문 시장 중심의 내수 바이어들이 참가해 섬유산지와 국내 수요자들 간에 거래 활성화도 기대된다.
이번 PID는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대구패션페어 바잉쇼’, ‘섬유체험행사’ 등 동시행사가 다양하게 개최되어 섬유업계 및 일반인 참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고, ‘2019 글로벌섬유비전포럼’에서는 국내 섬유연구원에서 연구개발한 기술과 특허, 렌징사의 최신 친환경 소재와 마케팅 사례, 트렌드 정보 등 섬유 업체들에게 기술 및 트렌드 정보를 전달했다.
3회째 PID와 동시 개최된 ‘2019 대구패션페어’는 패션 문화의 다양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XXL, 토털패션라이프형 전문 전시회’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14개국에서 온 250명의 글로벌 바이어와 210개 국내외 패션업체가 참가해 수출 상담이 진행된 가운데 590만달러의 성과를 이루어냈으며, 이는 전년대비 11%정도 상승했다.
이번 행사에는 처음으로 시도한 참가업체의 안정적인 유통망 구축 및 브랜드 홍보를 강화하고자 전시장 내 전자상거래 판매시스템을 도입한 점이 돋보였다. B2B, B2C 온라인 비즈니스 활성화를 통해 안정적인 판매 채널을 구축하고 나아가 지역 우수 브랜드를 육성하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향후 지속확대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
아울러 섬유패션도시 대구의 명성에 걸맞은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전시회에 풍성함을 더했다. 6일과 7일 양일간 1층 포럼관에서는 4차 산업을 이끄는 패션 트렌드 및 시장동향에 대한 전문 심포지엄과 세미나가 진행되었고, 전시장 3층 대회장과 일일판매장에서는 각각 전국천연염색 경진대회와 플리마켓이 운영됐다.
또한, 7일 저녁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 2층에서 진행된 비즈니스 교류회에는 글로벌 바이어와 참가업체 간 정보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PID에서는 글로벌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향후 섬유산업의 새로운 10년을 위한 미래 융복합 혁신기술의 방향과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시했다.” 며 “섬유산업을 미래 성장 산업으로 입지를 다지는 한편, 지역 섬유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기술 개발 및 국내외 마케팅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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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스포츠+관광’新 트렌드 관광상품으로 중국인 관광객 유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대비해 방한 단체관광이 주춤하고 있는 중국시장을 타깃으로 기존 여행사 중심에서 협회, 동호회 등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한 맞춤형 테마여행 관광 상품 개발로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대구시에서는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 지사와 대구관광뷰로와 공동으로 오는 12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개최되는 AFC챔피언스리그 대구FC와 광저우 에버그란데 경기 관람 및 대구 관광을 즐기는 관광 상품을 출시해 350명의 축구팬들을 대구로 유치했다.
일반 패키지 관광 상품이 아닌 축구 동호회, 축구 팬클럽 등 회원 맞춤형 상품으로 대구FC와 광저우 에버그란데 경기 관람과 서문시장, 팔공산 등 대구의 대표 명소 관광지 투어와 더불어 7월 대구 대표 축제인 치맥페스티벌을 겨냥한 ‘광저우 에버그란데 팬클럽과 즐기는 평화시장-치맥파티’로 상품을 구성해 광저우 현지 축구팬들을 공략한다.
특히, 축구 동아리 회원들이 함께 즐기는 치맥 회식 관광 프로그램이 반응이 좋아 경기 종료 후 광저우 현지 원정응원 팬클럽 20여개 350명은 평화시장으로 이동해 치맥을 즐길 계획이며 골목 상인들은 ‘반짝 특수’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 대구관광뷰로,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대구의료관광진흥원 4개 기관에서는 경기당일 DGB대구은행파크 원정응원석 9번게이트 입구에서 광저우 에버그란데 국내외 중국인 응원단 2,000여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관광객 편의성을 고려한 통역 안내와 의료관광과 연계한 홍보물 배포, 경기장 인근에 위치한 동성로, 서문시장야시장 등 관광지를 소개해 대구를 풍성하게 즐기고 가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AFC아시아챔피언스리그 광저우 에버그란데와의 경기를 통한 중국 현지 홍보를 계기로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3월21일부터 24일까지 3박4일간 한국관광공사 광저우지사와 협업해 대구의 웨딩산업과 관광을 결합한 新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한 팸투어를 추진한다.
대구시는 지난 1월부터 대구FC의 FA컵우승으로 AFC챔피언스리그 진출이 확정 된 직후, 대구관광뷰로와 중국 대구관광홍보사무소장을 광저우 현지로 보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광저우 에버그란데 20여개 팬클럽 회장단 대상으로 방한 상품설명회 개최와 직접 찾아가는 판촉행사를 전개했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AFC 챔피언스리그 대구 경기와 같이 우리 지역에서 개최되는 국제 스포츠 경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를 연계한 품질 높은 맞춤형 테마여행 상품을 지속 개발하고 컨텐츠 다양화와 품질개선을 추구하는 차별화 된 중국 관광객 유치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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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과 함께하는‘수목원 산책’
수목원 산책하는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수목원에서는 시민들이 행복해 하는 아름답고 수준 높은 수목원을 가꾸어 나가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수목원 산책 프로그램을 마련해 오는 15일부터 시행한다.
프로그램 진행은 수목원소장과 함께 수목원 내 전시원을 두루 산책하며 계절별로 피어나는 꽃들을 감상하고 식물에 대한 담소를 나눈 후, 티타임을 가지면서 수목원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예정이다.
수목원이 어떤 역할을 하는 곳이며, 공원이나 유원지와는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하고, 반면 시민들은 수목원에 어떠한 것을 바라는 것이 있는지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3월부터 6월까지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정도 진행하게 되며, 참가 희망자는 대구광역시 통합예약시스템이나 대구수목원관리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인원은 매회 30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한편 대구수목원은 전국 최초의 공립수목원으로 2003년 개원 이래 연간 16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영남권 거점 수목원으로, 현재 수목원 3배 확장사업의 일환으로 목재 문화체험장과 약용식물원 조성 공사를 금년 말 완공 목표로 진행 중에 있다.
장정걸 대구수목원 관리사무소장은 “시민들이 공감하는 일류 수목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시민들에게 직접 수목원을 소개하고 또 이야기를 들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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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을 맞아 ‘여성의 날’ 의 의미를 되새기는 홍보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3·8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8일은 1908년 3월 8일 미국의 여성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와 여성들의 지위향상과 근무 환경개선을 위해 빵과 장미를 달라며 시위를 벌인 것에서 유래했으며, 지난해 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대구여성단체협의회 서점복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회원 20명은 여성 근로자가 많이 근무하는 지역 기업 8곳을 방문해 아침 출근 중인 여성근로자에게 빵과 장미꽃을 전달하고 ‘여성의 날’을 축하하면서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는 여성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 날 행사를 지켜본 비젼디지텍 이정득 대표는 “여성의 날이 있는 줄은 알았으나 이렇게 멋진 행사를 해주실 줄은 몰랐다. 저를 포함 우리 직원들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물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저도 같은 여자이기 때문에 이런 행사가 더 의미 있게 느껴진다. 여성 근로자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신경을 쓰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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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요 ‘치아건강’, 함께해요 ‘미소대구’
대상자 선정 기준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저소득층 어르신의 본인부담분으로 발생되는 틀니 시술 비용 및 저소득층 초등학생들 대상으로 치아 관리를 위한 구강 검진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2016년 7월부터 틀니지원 사업이 건강보험으로 전환되면서 저소득 어르신들은 본인부담금 발생으로 인해 틀니를 제때 하지 못해 음식물 섭취에 어려움이 발생되고 있어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구강기능 회복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자 한다.
지원대상은 만65세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로 지원내용은 완전 틀니 및 부분 틀니 본인부담 시술 비용과 사후관리비용 지원이다.
대상자는 보건소로 신청하고 1차 구강검진 후 시술대상자로 선정이 되면 신청자가 원하는 시술기관을 선택해 치료를 받으면 된다.
또한 시술 후 3개월은 무료로 사후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이후 발생하는 비용은 1인당 10만원까지 5년간 지원된다.
또한, 3월부터 저소득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에게 치과병의원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구강질환 발생이 높은 아동을 대상으로 어릴때 부터 올바른 치아 관리를 하도록 만드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대상은 교육비를 지원 받는 저소득 초등학교 6학년 학생 이며, 지원내용은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등으로 1인당 4만원 정도 지원된다.
기타 상세한 사항은 대구시 보건건강과 또는 관할 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된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어르신들의 구강기능 회복을 도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며, 또한 “구강건강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꼼꼼이 챙겨 건강한 미래를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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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빗물이용시설 설치비 최대 90% 지원, 올해 사업비 8천만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버려지는 빗물을 재이용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물 부족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 사업’ 신청자를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2016년 처음 시행해 지난 3년간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올해에도 추진하며 약 25개소의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빗물이용시설은 건물의 지붕, 벽면 등에서 모은 빗물을 집수 및 여과해 저장했다가 조경·청소 등의 용도로 저장한 빗물을 사용하는 시설로 빗물 집수, 여과, 저장 및 송·배수 시설로 구성된다.
지원대상은 지붕면적이 1천㎡ 미만인 건축물과, 건축면적이 5천㎡미만인 공동주택으로 개소당 최대 1천만원의 범위 내에서 설치비용의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빗물이용시설 설치를 희망하는 시민은 11일부터 29일까지 관할 구·군청 환경과로 신청하면, 현장실사를 거쳐 4월중 지원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상수도 정수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무심코 버려지는 수자원을 활용해 미래 물 부족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하수도로 흘러 내려갈 빗물의 부하를 경감시킴으로써 우수기 재난대응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올해에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우수기전 사업을 완료해 집중호우 시 침수위험에 대비하고, 예산의 조기집행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2016년도부터 지난 3년간 사업비 2.4억원을 투입, 76개소에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해 물 재이용 현장교육, 화단 및 텃밭 물주기, 청소용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고 있으며, 연간 912톤의 수돗물 절감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및 구·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최근 기후변화가 심각해짐에 따라 우려되는 물 부족문제에 대비해 빗물이용시설 설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 사업에 신청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