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시민 안전을 지키는 CCTV 설치 확대
CCTV 관제센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들의 안전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 및 각종 사건·사고 해결에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폐쇄회로카메라를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지난해 국비 23억 1천만원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내 179개소에 CCTV 243대를 설치하고 안전비상벨 80대를 설치하는 등 총 1천여대의 CCTV를 설치했다.
올해는 시비 2억 8천만원을 비롯한 국비 32억 5천만원, 기타 9억7천만원 등 총 45억원을 투입해 방범취약 지역 등을 중심으로 500여대의 CCTV를 증설할 계획이다.
시가 지난해 하반기, 빅데이터를 활용해 실시한 CCTV 중장기 수요분석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향후 5년간 대구시 전역에 약 3천2백대의 CCTV가 더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북구에 시범사업으로 구축한 스마트 CCTV관제시스템이 관제효율 개선과 실시간 범인검거 및 안전대응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어 서구와 달성군에 추가 구축할 계획이다.
1월말 현재, 대구시 8개 구·군 CCTV통합관제센터는 총 1만 7백여대의 CCTV를 관제하고 있으며 이를 용도별로 분류하면 생활안전용이 7천6백여대로 전체의 71%를 차지하고, 초등학교 2천3백여대, 교통관련 543대, 기타 재난 ·재해 및 시설물 관리 등으로 270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CCTV 관제신고로 현장에서 범인을 실시간 검거하거나 안전사고에 대응한 건수가 277건이며, 5,038건의 사건·사고를 CCTV 녹화영상을 활용해 해결했다.
지난 1월 30일 새벽 1시경, 아양교 난간에서 한 시민이 금호강으로 뛰어내려 자살을 시도하였지만 CCTV로 이 모습을 지켜보던 관제요원의 신속한 신고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시민들이 안전에 대한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방범용 CCTV가 필요 하다”며 “지난해 북구에 시범운영한 지능형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다른 구·군으로 연차적 확대·구축해, 범죄뿐만 아니라 재난을 포함한 안전사고를 방지하는데 CCTV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2-26
-
자동차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현장 목소리 듣는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대구 테크노파크에서 자동차 부품업계 지역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산자부에서 ‘자동차 부품산업 활력제고 방안’ 을 발표하고 나서 유동성 지원방안이 현장에서 잘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실제 업계가 상황 개선을 체감하는지를 확인해 추가적인 수출 및 금융 애로나 기타 건의사항 등 업계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중견 부품기업의 일시적인 유동성 위기 해소를 지원하기 위한 장기자금은 지역별 신용보증기금에서 신청을 받고 있는 중이다.
부품기업의 다양한 수요처 발굴 및 사업다각화 지원을 위한 ‘자동차 부품기업 활력제고 R&D 사업’은 산업기술평가관리원을 통해 2월중 사업공고 예정으로 업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또한, 자동차 부품기업의 체계적이고 종합적 지원을 위한 국가 통계 구축, 사업재편 과정에서 필요한 법률·금융자문 등 ‘부품사업재편 지원단’도 지역 자동차부품연구원 등을 중심으로 시범운영 할 예정이다.
산업부 자동차항공과장은 “현재 개별소비세 감면, 노후경유차 교체 지원 등 내수 진작책을 시행중이고, 완성차와 부품의 수출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금년 美, 中 등 주력시장에서 판매회복 등을 통해 400만대 이상 국내생산을 유지, 자동차산업 활력 회복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구시에서도 최근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생산량 감소 등으로 재무상황이 악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해소 하고자 전국에서 가장 빨리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이번에 확보한 금융지원 출연금으로 정부의 자동차부품기업의 유동성 지원 자금 공급과 연계해 지역 자동차부품업계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한 자동차부품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고, 수출 판로 개척, 시장 다변화 지원, 기술 경쟁력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이번 자동차부품업계 활력 제고 방안 시행으로 자동차부품업계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중앙 정부와 함께 자동차부품 생산 기업이 조기에 위기를 극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26
-
더 편리해진,‘대구 통합예약시스템’서비스 개시
대구 통합예약시스템 메인 화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의 공공서비스 예약 편의성 향상을 위해 지난 2018년 1월부터 운영 중인 ‘대구 통합예약시스템’의 고도화를 완료하고, 한층 더 확대된 서비스로 27일부터 새롭게 서비스를 개시한다.
‘대구 통합예약시스템’은 시 산하 기관 및 부서에 산재해 있는 예약서비스를 통합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단일 홈페이지로 구축한 것으로, 종합복지회관·여성회관 등의 교육·강좌 신청에서부터 시민안전테마파크·수목원 등의 견학·체험 예약, 시민운동장·팔공산캠핑장 등의 시설대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공공예약서비스를 한 곳에서 예약하고, 그에 따른 수강료·사용료 등을 전자결제로 납부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37,000여명의 회원들이 20개 기관 31개 서비스를 대상으로 47,000건 이상의 예약서비스를 이용하였으며, 2.27부터는 총 32개 기관 62개 서비스로 운영이 확대됨에 따라 이용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고도화의 주요내용은 첫째, 신규 서비스기관 추가 시 별도 구축비용 없이 손쉽고 빠르게 추가할 수 있도록 자동화했고, 운영비용의 절감과 시민 만족도를 동시에 충족 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는 신규기관 추가를 위해서는 1천만원 정도의 별도 비용을 들여 개별 페이지를 만들어야 함에 따라,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됐었다.
둘째, 카카오 톡과 연계한 간편 로그인 기능을 추가했다.으로써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켰으며, 3월초부터는 네이버 간편 로그인 기능도 구현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고령자 등 정보취약계층 회원들의 잦은 정보 분실로 시스템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 기능을 활용하면 좀 더 편리하게 로그인을 할 수 있게 된다. 단, 간편 로그인 서비스를 받기위해서는 최초 1회 인증절차는 받아야 한다.
셋째, 서비스 제공 기관 및 종류를 확대함으로써 대 시민 만족도와 행정 효율을 제고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시민들이 통합예약시스템을 더욱 다양한 서비스로 한층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2-26
-
달빛 청소년, ‘2019 대구시민주간’에 만나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 대구시민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대구와 광주 청소년 교감을 통해 동서화합을 도모하는‘달빛 청소년 상호탐방’프로그램을 대구지방보훈청 후원으로 올해 처음 운영한다.
대구시는 대구지방보훈청 후원과 청소년지원재단 주관으로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 등 대구정신과 대구문화가 어우러지는 청소년대상 체험프로그램인‘달빛 청소년 상호탐방’을 26일에서 2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개최한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달빛 청소년 상호탐방’은 대구·광주지역 청소년들이 자랑스러운 대구정신과 광주정신에 관련된 프로그램을 교차 체험함으로써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청소년의 공동체의식 함양과 아울러 건전한 성장을 도모함에 그 목적이 있다.
대구와 광주의 고등학생 65명이 함께 참가하며, 특히 대구 참가 청소년은 1960년 2·28민주운동에 참여했던 8개 학교 중 5개 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그의미가 더높다.
대구, 광주 학생 65명은 첫날인 26일은 광주에서, 27일에는 대구에서 교감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첫날은 광주로 이동한 대구의 청소년들이 광주 청소년 삶디자인센터에서 광주의 청소년들을 만난다. 사업소개 및 인사나누기, 청소년시설 체험 등 환영식이 진행된다.
1929년 11월 3일 민족의 독립을 위해 앞장섰던 광주 학생독립운동정신을 광주학생독립기념관에서 전문해설자의 해설과 함께 체험하게 된다. 이후 대구로 함께 돌아와 숙박 장소인 수성구 청소년수련원에서 모둠별 달빛 정신성에 대한 토의 및 발표로 일정을 마치게 된다.
27일은 본격적으로 국채보상운동, 근대골목 등 대구의 정신과 문화를 체험한다. 먼저, 1907년 일본의 경제주권 침탈에 맞서 나라빚 1,300만원을 갚기 위해 대구에서 시작된 최초의 시민운동인 국채보상운동기념관을 탐방하게 된다.
대구청소년지원재단이 자체 개발한 청소년체험프로그램인 ‘골드헌터’는 국채보상운동기념관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골드헌터 프로그램은 1,300만원의 국채를 갚기 위해 모둠별로 미션활동을 펼치고, 획득한 금으로 국채를 갚는 체험활동으로 청소년활동을 통해 국채보상운동의 의미와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오후에는 근대골목 2코스인 청라언덕, 3·1만세운동길, 서상돈 고택 등에서 모둠별로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고, 이상화 고택에서 대구지방보훈청 후원으로 연극 ‘빼앗길 들에도 봄은 오는가’를 관람한다. 이어서 대구청소년지원재단 강당에서 1박 2일간 활동 소감을 나누고 광주 청소년 환송 후 대구 청소년들은 귀가하게 된다.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와 광주 청소년들이 자랑스러운 대구와 광주의 정신과 문화를 체험하고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며 “청소년들이 동서화합하고, 청소년활동을 통해 건전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2019-02-26
-
대구시 미래과학자 모여라
보건연구체험교실 활동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청소년 보건연구체험교실’ 에 참가할 청소년들을 모집하고 있다.
‘청소년 보건연구체험교실’은 매월 운영하는 상시반을 비롯해 방학특강반, 자유학기제 수업반 등을 수시로 개설해 맞춤형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평상시 접해볼 수 없는 식중독균 관찰실험, 식품첨가물실험, 일본뇌염모기 및 진드기 현미경 관찰실험 등 재미있고 다양한 보건과학 실험실습체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지난해는 초등학생 114명, 중학생 138명, 고등학생 98명 등 총350명이 체험교실에 참가해 수료증을 받았다.
본인이 직접 실험실습 체험을 통해 보건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가질 수 있고,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도 가져 장래의 진로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학부모님과 선생님들로부터 매우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3월부터 매월 주1회 수요일 실시하는 상시반 참가자 위주로 모집 중이며, 참가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언제든지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의‘견학/체험’메뉴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약품화학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태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은 “우리 연구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체험교실은 청소년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은 교육으로 창의적 인재육성 기회도 제공될 뿐만 아니라 대구시정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2019-02-26
-
대구약령시 한의약박물관과‘문화가 있는 날’함께 해요
한방문화 교육프로그램 진행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약령시 한의약박물관은 관람객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할인 행사’를 실시 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로, 이날 방문한 관람객이 유료 한방문화체험을 신청하면 2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한방문화체험은 한의약과 한방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한약재를 이용한 한방족욕, 한방립밤, 비누, 미스트 만들기, 한약재 향첩 만들기 등의 5가지 종류가 준비되어 있고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이 밖에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에서는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을 대상으로 3월 30일에는 ‘쌍화탕 팝업북 만들기’를, 4월 20일에는 ‘닥종이 허준 인형 만들기’ 등의 토요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성인을 대상으로 3, 4월 매주 수요일에 진행하는 ‘한방다식만들기’ 교육도 마련되어 있다.
각 교육프로그램은 회차별로 소정의 교육비가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361년 전통의 대구 약령시의 문화를 보존하고 한방문화를 알리기 위해 개관했다. 박물관 3층은 약령시의 전통과 한의약의 역사를 접할 수 있는 한의약 전시존, 2층은 한방체험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마다 관람객 14만명 가량이 찾는 지역 대표 전문 박물관으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한방문화교실 약초팝업북 만들기 한방 약선요리 등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토요한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방족욕체험 향첩만들기 한방비누만들기 등의 ‘상설 한방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곽갑열 대구시 의료산업기반과장은 “전통과 한의약문화를 대표하는 지역 문화기관인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에서 다양한 문화행사와 한방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한의약과 한방문화를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6
-
자랑스러운 대구시민이 만드는 ‘시민 DIY콘서트, 북돋움 나눔대장정’
2019 대구시민주간 시민 DIY콘서트 일정표
[충청뉴스큐] ‘2019 대구시민주간’의 메인 프로그램인 ‘시민 DIY 콘서트’와 ‘북돋움 대장정’이 지난 2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동성로와 2·28기념중앙공원 등에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펼쳐지고 있다.
먼저, 시민참여 대표 프로그램인 ‘시민 DIY 콘서트’는 21일부터 27일까지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된 17개팀으로 동성로와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자랑스러운 시민정신을 구현하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1일까지 5일간 대구문화재단 주관으로 진행된 시민공모에는 총 56건이 접수되어 ‘공연문화도시 대구’의 시민 열정과 저력을 여실히 느낄 수 있었으며, 음악, 전통예술, 연극, 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종 선정된 총 17개 팀이 시민주간 기간 동안 무대에 올라 기량을 뽐내고 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시민 DIY 콘서트’는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공연 프로그램을 알차게 구성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으며,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호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많은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흥과 끼가 넘치는 대구人의 예술성 발휘와 함께 ‘2019 시민주간’ 을 자랑스러운 시민정신으로 공감하는 시간으로 채워가고 있다.
또한 23일,24일 양일간 ‘나도 시민, 대구를 말하다’라는 시민 자유발언대가 시민 DIY 콘서트의 한 코너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 어린이기자단, 시민이 발언자로 참여해 내가 생각하는 대구와 시민정신의 이미지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책기증를 통한 나눔행사인 ‘북돋움 나눔대장정’은 21일부터 28일까지 2만5천권 기부를 목표로 기존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장소를 옮겨 동성로와 구·군 8개소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북돋움 나눔대장정’ 부스는 대구 시민 정신 홍보관과 함께 기증도서 수령처, 휴식공간, 포토존 등 이색적인 공간으로 꾸며져 동성로를 찾는 시민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대구시민정신 홍보관에서는 국채보상운동, 2·28민주운동 그리고 대구시민주간의 의미를 사진, 영상물 등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전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꿈꾸는 씨어터와 함께 새마을문고 대구광역시지부가 동참해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현장 기증부스뿐만 아니라 8개 구·군별 기증도서 수령처를 설치해 함께 운영 중이며, 50권 이상의 책을 기증하시는 분께는 방문 수거팀이 직접 기증도서를 수령하러 간다.
기증된 도서는 기증자명이 명시된 QR코드 라벨을 부착해 동참자 명단을 공유하게 되며, 기증자에게는 예쁜 시민주간 책갈피를 증정한다. 기증된 도서는 지하철 문고, 시민행복문고 등 도서가 필요한 다양한 곳에 기증될 예정이다.
‘북돋움 나눔대장정’과 함께 착한대구캠페인 착착착착 우리마을 교육나눔 체험부스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제안 부스가 함께 운영되고 있어 시민주간의 나눔 정신을 확산해 나가고 있다.
‘2019 대구시민주간’은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식으로 대미를 장식할 때까지 다양한 시민주간 학술세미나 및 포럼, 시민대학, 달빛청소년 상호탐방 등 청소년 체험 프로그램, 구·군 무료 문화행사 등이 개최된다. 대구시민주간의 자세한 행사내용과 할인혜택은 네이버와 다음에서 ‘대구’를 검색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메인 프로그램을 유동인구가 많은 동성로와 2·28기념중앙공원으로 집중해 시민주간의 의미를 공유하고 시민 참여도를 높이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히며, “시민주도의 대구시민주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이 직접 꾸미는 DIY 콘서트와 8개 구·군별 특색 있는 문화행사 및 책 나눔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2-26
-
대구소방, 새내기 소방공무원 직무교육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새내기 소방관의 현장업무 수행능력 강화와 조직적응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28일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구소방 교육대에서는 지난 18일에 임용된 신임소방공무원 63명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28일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직무교육은 공직윤리, 소방의 정신, 안전사고방지 등 기본소양과 화재·구조·구급 등 현장중심의 직무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직무교육을 받은 새내기 소방공무원들은 안전센터·구조대·구급대에 배치되어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신임 소방공무원들에게 “대구소방의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한다.”며 “선배들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소방공무원이 되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2-25
-
한반도 숲가꾸기 자유총연맹 대구추진단 현판식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는 지난 22일 낙동강승전기념관에서 ‘한반도 숲 가꾸기’ 대구추진단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배기철 동구청장, 이인선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청장, 대구시지부 임직원, 8개 구·군지회장 및 사무국장 등 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시 지부는 지난 1월 14일 ‘한반도 숲 가꾸기’ 발대식을 계기로 대구추진단이 출범했고 산하 구·군지회에서는 캠페인 및 나무심기 방북단 모집, 1인 1나무 갖기 운동 등 대국민 공감대 확산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석열 회장은 “한반도 숲 가꾸기는 황폐화된 북한 산림복원을 통해 통일 비용의 예비적 감축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배출권 확보 등 환경, 경제적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국민행복 국가발전을 위한 국리민복형 사업으로 자총의 정체성과도 일치한다”며 “산림을 매개로 한 남북한 교류 협력 사업이 남북간 상호신뢰 회복, 평화통일 기반 조성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국내 최대, 최고 국민운동단체인 자총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9-02-25
-
대구&경북 보건복지분야 상생협력 합동 워크숍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오는 26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보건복지분야 상생협력을 위한‘대구&경북 보건복지분야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경북 보건복지분야 합동 워크숍’은 대구시 보건복지국 직원 50여명과 경상북도 복지건강국 직원 50여명이 모여 유사한 업무에 대해 심도 깊은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방안을 토론한다.
‘대구&경북 보건복지분야 합동 워크숍’에는 거리의 인문학자로 이름난 최준영 작가가 ‘소통 인문학, 결핍을 즐겨라’를 주제로 대구와 경북이 소통과 협력을 통한 상생협력을 위한 특강을 하고, 이어서 보건복지분야 업무를 총괄하는 각 국장들이 2019년도 역점추진사업에 대해 직원들에게 설명을 한다.
대구시는 공공성 강화를 위해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대구사회서비스원 설립·운영, 대구형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洞醫보감’ 사업, 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 및 경증 치매노인기억학교 운영 등을 소개하고, 경상북도는 이웃사촌 복지공동체 육성,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경로당 행복도우미,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복지 행복도우미, 굿모닝 건강음식점 지원 사업들을 소개한다.
이어 관련 부서별로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대구와 경북이 보건복지분야에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복지사업 아이템 발굴을 위한 의견 교환과 더불어 건강친화모델지역 시범사업 일환으로 건립·운영 중인 ‘의성건강복지센터’도 둘러본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와 경상북도는 역사·문화적으로 한 뿌리이며, 미래로 가기 위한 동반자 관계지만, 그동안 화합과 소통의 기회는 부족했다”면서 “오늘 합동 워크숍을 계기로 대구와 경북이 협력해 시·도민의 삶을 보듬는 따뜻한 복지도시 구현을 위해 노력해 나가자” 고 말했다.
한편,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도 “지방소멸의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보건복지분야 실무담당 직원들이 서로 얼굴을 맞대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이제 대구, 경북이 하나의 생활권, 경제권을 넘어 복지공동체로 거듭나도록 함께 지혜를 모으자”고 전했다.
201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