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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 고속철도역, 실시계획 승인... 사업 본격화
서대구 고속철도역 조감도
[충청뉴스큐] 서대구 고속철도역 건설사업 실시계획이 지난 2월말 국토교통부에서 최종 승인되어 5일 고시됐다. 또한 시공사 선정까지 마무리됨으로써 서대구 고속철도역 건설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되었으며, 2021년 개통목표로 본격적으로 건설공사를 시작한다.
지난 2월말 서대구 고속철도역 건설공사의 실시계획이 국토교통부에서 최종 승인되면서 5일 고시됐다. 실시계획 승인으로 착공을 위한 마지막 행정절차가 완료되었으며, 2월말 시공사 선정도 완료되면서 ’21년 개통에 한걸음 다가가게 됐다..
철도건설사업 실시계획은 철도건설법에 따라 사업시행자가 사업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사업내용 등을 승인받는 절차이며,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사업시행자로서 서대구역을 포함한 대구권 광역철도 건설사업에 대해 승인됐다.
실시계획 승인과 함께 지난 2월말 서대구 고속철도역 건설을 위한 시공사도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는 빠른 착공을 위해 국토교통부 실시계획 승인절차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 절차를 병행해, 2018년 11월 입찰공고 이후 적격심사, 가격입찰, 종합심사평가를 거쳐 지난 2월말 최종적으로 시공사 선정까지 완료했다.
그동안 서대구 고속철도역 착공을 위해 2015년 국토교통부 추진방안 확정부터 기본설계, 건설협약, 실시설계와 이에 따른 행정절차를 이행하였으며, 실시계획 승인은 착공을 위한 마지막 행정절차로 볼 수 있다.
서대구 고속철도역은 대구시의 건의에 따라 2015년 12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방안이 확정되었으며, 2016년 대구시에서 기본설계를 완료했다. 2017년 3월 대구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의 건설협약 체결하고 2017년 6월부터 실시설계를 착수해 국토교통부,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등과 협의를 통해 2018년 실시설계를 완료했다.
특히, 역 건물규모 확대·장래확장성 반영 등 실시설계 세부방향 결정 이후인 2018년 하반기부터는 국토교통부 교통영향평가, 기획재정부 총사업비 협의,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등 각종 행정절차를 속도감 있게 완료하였으며,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의 마지막 단계로 2018년 11월 철도건설사업 실시계획 사업승인을 국토교통부에 신청해, 2019년 2월말 실시계획이 최종 승인되고 3월 5일 고시되면서 2021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서대구 고속철도역은 고속철도와 대구권 광역철도가 정차하는 역사로 총사업비 703억원, 지상 3층의 연면적 7,183㎡ 규모의 선상역사로 건설된다.
서대구 고속철도역에는 고속철도는 편도 SRT 10회, KTX 11회 정차하고 대구권 광역철도는 편도 61회 운행하게 된다. 이와 별도로 금년 1월 예타면제 대상에 선정된 대구산업선의 경우에도 서대구역에서 편도 69회 운행할 계획이다.
설계과정에서 서대구 지역의 교통요충지 및 랜드마크 역할과 대구산업선 철도, 달빛내륙철도, 공항철도 등 향후 확장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대구산업선은 설계과정에서 서대구역 정차 및 운영계획이 구체화될 계획이다.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역사 시설접근이 편리하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적용했고, 내진등급으로는 특급으로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에너지 절감과 환경오염 저감을 위해 녹색건축인증 적용으로 유지관리 효율성을 증대하고, 지열설비 설치를 통한 신·재생에너지 활용, 친환경적 설계를 반영해 건축생애 비용이 절감되도록 계획했다.
교통영향평가를 통해 교통소통 대책을 마련해 진출입도로 및 주차장을 확보를 통해 이용불편을 최소화하며, 개통 전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한 대책도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전체 디자인은 대구시의 시조인 독수리가 비상하는 모습을 형상화해, 고속철도의 속도감과 안정감을 상징하고 있다.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개통되면 서대구 지역주민들의 철도이용이 편리해지고 서대구 역세권 개발을 본격화하는 등 서대구 지역개발이 가시화되고 대구 동·서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개통되는 2021년에는 대구 서·남부권 지역경제 활성화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수 있도록 역세권개발과 도시재생사업 등 다양한 개발방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2021년 개통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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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절불굴의 의지로 미래의 희망을 싹틔워야
권영진 대구시장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3월 정례조회에서 “혹독한 겨울 추위를 이겨낸 개구리가 단단한 땅을 뚫고 세상으로 나오듯, 우리도 백절불굴의 의지로 위기를 이겨내고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자”며 “통합신공항 건설 이야말로 희망찬 대구의 미래를 열어 가는 ‘통큰 설계’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운을 뗐다.
먼저, “시민주간, 2.28민주운동, 제100주년 3.1운동 기념행사가 범시민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로 대구시민의 정신을 함께 나눈 의미 있는 기간이었다.”며 “추후 개최하는 3.1운동 기념사업도 이번 100주년을 기념하듯이 늘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를 잘 해나가자” 며 주문했다.
또한,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시민주간 행사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자랑스러운 대구임을 스스로 확인하는 시간들이 됐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 시민만의 행사로 그치는 경우가 있다.”며 “서두르지 말고 10년의 계획을 잡고 한 해 한해 갈수록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유도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서두르지 않되, 철저히 준비하고 계획해서 모든 시민의 행사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자.”며 재차 부탁했다.
이어, “조선 판 밸런타인데이 날인 경칩 날에, 부부가 마주 앉아 은행을 나눠먹으면서 사랑을 확인하고 연인은 밤에 은행나무를 돌면서 사랑을 고백하기도 하기도 했다.”며 “우리는 시청 가족들끼리 은행을 나눠 먹으면서 경칩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구의 미래와 시민들을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면서 일하자.”라고 격려하기도 했다.
그리고, “외부 환경의 변화에 의지가 꺾여서는 안된다.”며 “통합신공항 건설은 오랜 시간동안 갈구했던 대구시민의 사활이 걸린 최대 현안 사업으로, 지금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신공항 없이는 대구의 미래가 없다.”며 우리방식대로 힘을 모아 나가자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또한, “현안사업 해결 과정은 어렵고 더딘 것이 당연하다. 일방적 이해관계에 의한 주장만으로는 입지가 변경 될 수 없으며, 우리시의 동의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고 역량을 모아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3월은 새 출발을 알리기도 하고 분기를 마감하는 달이기도 하지만 올해 계획한 일들이 잘 추진되는지 수시로 점검하고, 늘 현장을 살피면서 일하자.”며, “새싹이 움틀 때 엄청난 시련과 고통을 이겨내고 올라온 것처럼 우리의 희망과 미래도 이처럼 우리에게 주어져 있다고 생각하면서, 그 소명을 같이 노력해 함께 봄날을 맞이하자.”라며 조회를 마쳤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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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 관광도시 대구’조성, 시, 구·군 한마음으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장, 8개 구청장·군수는 5일 중구청 상황실에서 글로벌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대구시와 경북도의 관광관련 상생사업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대구-경북, 시-구·군간 협력방안에 대한 토론을 거쳐 제시된 시책은, 향후 관광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시장과 8개 구청장·군수는 ‘1천만 관광도시 대구’ 조성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앞으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발굴과 추진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민선7기를 맞아 대구시와 경북도는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경쟁이 아니라 상생협력이 절실하다는 인식아래 구체적인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 하고 있다.
특히, 1천만 관광객 대구 유치를 위한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사업은 14개 협력과제를 공동추진하기로 했으며, 3월부터 관광협의체 구성, 상징체계 및 홍보웹사이트 구축과 5월에는 공동시장개척단 파견, 6월에는 서울 코엑스에서 대구경북 투어페스타를 개최하고 ‘대구경북관광의 해 선포식’도 가질 계획이다.
대구시는 2016년에 ‘중화권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관광도시로의 성장가능성을 확인했다.
2016년, 2017년에는 중국의 금한령으로 중국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중국시장 일변도에서 탈피해 대만, 동남아, 일본 시장을 적극 공략하는 해외시장 다변화를 추진했다. 이에 지난해는 56만명의 해외관광객을 유치해 전년 40만명 대비 39.3%의 성장률을 기록해, 2020년 목표인 외국인관광객 100만명 유치 전망을 밝혀 줬다.
특히, 지난 1월에는 세계 최대 여행 e커머스 기업인 부킹닷컴은 ‘2019년 대만관광객이 주목하는 5대 신규 여행도시에 대구가 베트남 다낭에 이어 2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를 입증하듯 지난해 대만 관광객은 21만명으로, 전년 7만8천명 대비 무려166% 급성장하는 성과를 올렸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정책협의회는 8개 구청장·군수와 함께 대구·경북 상생협력과 관광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결의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다”라며, “3월말에는 울릉도에서 대구 8개 구청장·군수, 경북 23개 시장·군수가 함께 대구·경북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으로 앞으로대구경북이 하나되어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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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건조하고 따뜻한 기후조건과 야외활동이 증가되는 봄철을 맞이해 지난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간 화재발생 및 화재피해 평균대비 10% 저감을 목표로 10대 세부 추진과제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수시책 등을 추진한다.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지역에서 발생한 최근 5년간 봄철 화재 발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겨울철 다음으로 봄철에 화재가 많이 발생했다. 화재발생장소는 주거시설, 야외에서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발생원인으로는 담배꽁초 등 부주의, 전기적 요인 순으로 나타났다.
분석한 자료를 기초로 추진분야별 10대 세부과제를 선정해 건조한 기후로 인해 해빙기 공사장 화재, 산불 화재, 취약주거시설, 전통시장에서의 화재 발생 우려가 높음에 따라 사전 안전점검과 지역주민을 활용한 화재 안전지킴이 등의 활동을 강화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야외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신학기와 방과 후 어린이·청소년 이용시설을 중점관리, 수학여행 기간 관람·숙박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 실시, 특수학교 등 안전 취약 학교에 대해서는 사전 안전교육 및 안전 컨설팅 등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석가탄신일, 5월 가정의 달, 지역축제 등 행사와 관련해서 사찰·문화재 화재 예방을 강화하고, 공연장·테마파크·지역행사장에 대한 안전 대책도 철저히 추진해 화재 발생과 인명 피해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이용수 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봄철에는 화재발생과 그로 인한 피해를 저감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며 “모두가 불조심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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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주도 안전문화 활성화를 위한, 안문협 총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4일 오후2시,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안전문화운동추진 대구시협의회 총회’를 개최해 시민주도 안전문화운동 활성화와 시, 구·군, 민간단체 간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구안문협 총회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이기환 공동위원장과 지역 안전관련 행정기관장 및 공공기관·시민단체 대표, 안전관련 부서 및 구·군 공무원 등 140여명이 참석해, 안전문화운동 추진성과 및 시민안전시책 추진계획 보고, 안전문화운동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 주민 주도의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 방안에 대한 토론을 한다.
대구시가 보고할 시민안전시책 추진계획에는 시민과 함께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생애 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 대상자를 지난해 10만명에서 11만명 목표로 확대 운영하고, 투자대비 사업효과가 높은 주민참여형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도 2022년까지 4개소를 추가 조성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한, 생활밀착형 시민안전시책 추진을 위해서 시민안전보험을 도입하고 경찰청과 협업사업인 안심귀갓길 환경개선 사업을 34개소 추가해 114개소 조성하며, 셉테드 기법을 활용한 안심 원룸촌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설물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전문가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국가안전대진단을 2,20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후 문제가 있는 시설은 즉시 시정 또는 조치 할 예정이며,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강화, 통합 재난관리시스템 및 재난방송온라인시스템 운영, 지진대응 종합대책 추진 등을 통해 시민안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대구안문협 산하 2개 기관·단체에서 안전문화운동 우수사례를 발표한다.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에서는 대구시‘교통사고 30% 줄이기’특별대책 합동시행, 교통안전 시민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 사업용자동차 교통사고 예방활동, 교통안전 교육 등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를 위한 노력과 성과에 대해서 발표한다.
또한, 대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에서는 도시철도 특별안전점검, 안경렌즈 연마폐수 유해물질 검출관련 점검, 노인보호구역 부실운영 지적 등 다양한 실태조사와 어린이 안전체험 캠프, 시민안전체험 한마당 등 안전의식 고취와 재난예방 등 지난해 안전문화 활동사례를 발표한다.
아울러,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방안’을 주제로 민간주도의 안전무시 관행 근절 방안을 모색하고 그 대책을 대구시에 건의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현장에 가까이 있는 안문협 기관·단체들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하다”며 “대구시에서도 시민이 행복한 안전도시 대구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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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부고속도로 대림육교 인근 하이패스 전용 IC 신설
경부고속도로 안심 하이패스 IC 신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혁신도시에 거주하는 입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안심지역주민들이 편리하게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동구 괴전동 일원경부고속도로 대림육교 인근에 하이패스 전용IC를 설치한다.
현재 대구 혁신도시와 안심지역 시민들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에는 동대구IC까지 교통 혼잡이 극심한 안심로를 15분이상 8km 거리를 우회해 이동함에 따라 한국가스공사 등 12개 공공기관 3,500여명이 거주하는 혁신도시 입주자들로부터 지속적인 IC설치 건의가 있었다.
대구시에서는 지난해 12월 안심하이패스 IC 신설을 한국도로공사에 신청했고, 금년 8월까지 타당성조사를 마무리하고 10월부터 사업을 착수할 예정이다.
하이패스 전용IC 설치 사업비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영업시설 설치비와 공사비 50%를 부담하고, 대구시는 나머지 공사비 50%와 보상비를 부담해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안심하이패스 IC가 개통되면 대구 혁신도시 및 안심지역 등 대구 동부지역에서 혼잡한 도심 구간을 이용하지 않고 직접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가능해져 대구 동부권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며, 이에 따른 교통량 분산으로 출퇴근 시간대 심각한 지·정체를 보이고 있는 안심로와 인근 도로의 교통 혼잡완화는 물론 대구 동부권의 산업물류 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근 대구시 교통국장은 “현재 공사 중인 4차순환도로 율암IC 개통에 맞추어 안심하이패스 IC를 신설해, 차량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 해소와 시민 이용 편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한다.”며 “이번 전용IC건설은 대구 동부권의 고속도로 접근성 향상 및 교통 혼잡 해소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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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 ‘퍼레이드·핫 스테이지·푸드트럭 참가자 모집’
2018 컬러풀 퍼레이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문화재단은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국채보상로에서 개최되는 ‘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에 참가할 컬러풀퍼레이드, 핫 스테이지, 푸드트럭 참가자를 오는 29일까지 모집한다.
국내 최대의 컬러풀퍼레이드 경연에 참가할 퍼레이드팀을 모집한다. 퍼레이드 참가신청은 거주지와 국적 제한 없이 국내팀은 30인 이상, 해외팀은 20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팀에게는 소정의 참가비가 지급되며, 입상팀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추가로 주어진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3,00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모집부문은 일반부, 청소년·유·초등부, 해외부, 가족·실버·다문화부, 기관·기업부로 총 5개 부문이며, 퍼레이드는 3개의 존에서 진행하며, 올해부터는 걷기식 퍼레이드를 지양하고 참가팀만의 색깔을 뽐낼 수 있는 공연식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참가팀은 준비해온 3~5분의 음악을 바탕으로 각 존마다 1회씩 총 3회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베스트 10에 선정된 팀은 마지막 날 결선공연에 참여해야 한다.
참가팀은 의상·장식·가면 등 소품 활용부터 퍼레이드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퍼레이드를 연출할 수 있으며, 축제 슬로건과 각 팀 고유의 퍼포먼스 주제를 살려 다양한 장르의 퍼레이드형 거리 퍼포먼스를 준비하면 된다.
‘핫 스테이지-시민공연무대’는 시민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노래, 연주, 댄스에서부터 마술, 뮤지컬, 무술시범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끼와 열정을 가진 아마추어 공연단, 예술동아리 등 단체 및 개인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부문은 ‘일반부’, ‘대학부’, ‘청소년부’, ‘다문화부’ 총 4개 부문이고, 참가자격은 거리공연이 가능하며, 공연 및 퍼포먼스 실적을 보유한 단체로 참가 신청서와 함께 5분 이내의 공연 영상 자료를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참가비는 팀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컬러풀 푸드트럭’은 다양한 먹거리를 더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부대행사로 축제기간 동안 행사장 일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대구·경북에서 운영 중인 푸드트럭 영업자로 영업허가가 가능한 조건을 모두 갖추어야 한다. 허가면적은 1대당 10㎡이며 업종은 제과점 또는 휴게음식점 영업이면 된다.
푸드트럭 선정은 접수 마감 후 제출서류, 판매메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격여부를 판단 한 후 4월 5일 위치 선정을 위한 추첨이 진행 될 예정이며, 불참할 경우 선정에서 제외된다.
컬러풀퍼레이드, 핫 스테이지-시민공연무대, 푸드트럭 모집 기간은 3월 29일까지이며, 신청을 위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컬러풀페스티벌 홈페이지 또는 대구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은 국채보상로를 레드존, 그린존, 블루존 등 3개 존으로 나누어 컬러풀퍼레이드를 비롯한 다양한 예술 공연으로 펼친다. 또한, 해외 공연팀 및 국내 전문예술단체를 초청해 화려한 볼거리 제공과 함께 시민 참여형 축제로 준비 하고 있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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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민원상담 ‘뚜봇’서비스, 시정 모든 분야로 확대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지능형민원상담시스템 ‘뚜봇’ 고도화사업이 행안부에서 공모한 ‘19년 첨단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최종 추진과제로 선정됐다. 이로써 ‘뚜봇’의 기능고도화와 시정 전 분야 서비스 확대를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행정안전부는 블록체인,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활용한 ‘2019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의 추진 과제 3개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각 기관이 총 50개 사업으로 응모하였으며, 중앙부처와 치열하게 경합을 벌인 결과,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유일하게 대구시가 제안한 ‘뚜봇’ 고도화사업이 최종 추진과제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지능형민원상담서비스에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24시간 365일 상담 가능한 시스템을 구현해 민원행정혁신을 앞당길 계획이다.
기존의 텍스트 기반 챗봇 서비스는 고령층 등 채팅에 익숙하지 않은 정보화 취약 계층의 이용 불편과 여권, 차량등록 등 4개 분야로 한정된 서비스로 근본적인 시민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었다.
또한, 텍스트, 단순 안내 등 제한된 서비스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능형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어 상담분야 다양성 추구를 통한 개선방안이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에, 인공지능 기술 접목 및 학습데이터 구축을 통해 상담서비스를 민원 전 분야로 확대하고 음성 상담·신고기능을 추가했다.으로써 시간적·공간적 제약이 없는 맞춤형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대구시가 구축한 지능형민원상담시스템을 타 기관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범국민 공유서비스를 제공해 ‘뚜봇’을 지능형민원상담시스템의 전국 표준모델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뚜봇’ 고도화사업 선정은 대구시가 그 동안 민원 편의를 위해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지능형민원상담시스템 구축사업의 효용성과 확장 가능성을 정부로부터 재차 인정받은 것”이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직면하는 민원사항을 시간에 구애됨이 없이 24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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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기업 빈그룹, 대구 온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4일 베트남 빈그룹의 빈테크코리아 R&D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로봇기업인 아진엑스텍과 투자협약식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빈그룹의 신기술 개발 및 확보를 총괄하는 빈테크의 한국연구소가 대구시에 들어선다.
이번에 대구에 오게 된 빈그룹은 베트남의 삼성이라고 불리는 베트남 최대 기업으로 베트남 주식시장 시가총액의 24%를 차지하고 있다.
빈그룹을 이끄는 팜 니얏트 보홍회장은 1993년 우크라이나에서 시작한 식품산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2000년대 초반 고국인 베트남으로 돌아와 부동산 개발에 성공, 현재의 그룹을 만들었다.
부동산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유통, 병원, 국제학교 미디어사업에 진출하였으며, 최근에는 자동차와 스마트폰 등 첨단 제조 산업으로 사업영역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에 대구에 진출하는 빈테크는 작년 스마트폰 제조사인 빈스마트에서 분사한 회사로서 빈그룹이 진출하는 첨단산업분야의 기술을 개발 및 확보해 다른 계열사에 공급하는 그룹의 핵심 브레인 역할을 맡고 있다.
빈테크는 현재 일본, 미국, 이스라엘, 러시아 등 세계 각국에 R&D센터 설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대구연구소 설립이 세계 최초에 해당한다.
빈테크코리아 R&D센터는 성서공단 내 연구인력 30명 규모로 설립되며, 지역기업과 공동 R&D, 합자회사 설립, M&A 등 기술확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빈테크와 아진엑스텍 공동으로 스마트팩토리관련 생산라인을 테크노폴리스에 건립하고, 대구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는 투자 MOU를 체결한다.
이번에 빈테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아진엑스텍은 1997년 달서구에 설립된 지역의 대표 로봇기업이다.
반도체 및 스마트폰 제조·검사화 장비에 들어가는 모션제어기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며, 2013년 7월 코넥스 상장 이후 2014년 7월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에 성공했다.
2011년 대구시 우수스타기업에 선정되었으며 최근에는 지난해 11월 중국 국진로봇과 스마트헬스케어기기 생산을 위한 합작회사 설립 MOU를 추진하는 등 사업반경을 넓히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아진엑스텍은 생산능력 확충 및 베트남 시장진출을, 빈테크는 스마트팩토리 관련기술을 자사공장 자동화에 도입하는 시너지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번 빈테크코리아 R&D센터 설립 및 테크노폴리스 공장 신설투자 등 2개 프로젝트에 베트남 빈그룹의 투자규모는 100억원 이상이며, 이에 따른 일자리 창출효과도 130명 이상으로 알려졌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베트남 1등 기업인 빈그룹이 아시아의 첫 교두보로 대구를 선택한 점이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빈테크가 한국에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지역산업이 빈그룹을 통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방안도 적극 모색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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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 제5회 기업애로해결박람회’성료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기업의 애로를 해결해 주기 위해 26일,27일 양일간 개최한 ‘2019 기업애로해결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5회째로, 5,100명의 시민·기업·지원기관이 현장에서 머리를 맞대고 기업의 애로를 해결하는 ‘소통과 협업의 장’으로 확실히 자리를 매김했고, ‘대표적 기업맞춤형 박람회’로 브랜드화 됐다.는 평이다.
엑스코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는 기업애로 해결을 위해 111개 기업지원기관 및 단체가 참가해 중소기업지원사업 합동설명회, 산학협력, 판로지원, 금융지원, R&D, 현장채용박람회, 대·중소기업 상생 구매상담회, 지역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회 등 152개 부스를 운영, 기업애로 해결에 나섰다.
특히, 서로 다른 업종의 지역 중소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융합의 메커니즘과 교류 활성화의 장을 마련하는 ‘제2회 대구경북이업종 융합대전’ 과 산업부·중기부 주최 ‘수출활력 촉진단’의 수출 지원사업 설명 및 상담회가 동시에 개최되어 상생의 효과를 거뒀다.
첫 날에는 권영진 시장이 9명의 기업대표들과 현장에서 직접 기업 애로사항에 대해 상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달성1차산업단지 우회도로 건설, 공영주차장 설치, 경영안정자금 지원,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창업 및 경쟁력강화 자금 지원 등에 대한 문의와 상담이 이루어졌다.
‘현장채용박람회’에서는 구인을 희망하는 지역기업 20개사, 현장면접자 436명이 참가해, 현장에서 20개사가 201명을 채용키로 했다.
‘대·중소기업 상생구매상담회’에서는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 9개 업체와 지역 중소기업 53개사가 참가해 총 49건의 상담을 통해 30억원의 상담실적을 달성했다.
‘소비재특화 수출상담회’에는 14개국, 44명의 해외바이어가 국내업체 92개사와 351건, 28백만불의 상담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3백만불 계약을 추진하는 등의 성과를 이루어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박람회 참가자와 사후간담회 등을 통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박람회를 총체적으로 평가해, 원스톱기업지원 서비스가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상시적으로 제공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대구가 진정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2019-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