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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한다
보건위생용품지원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여성가족부와 함께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을 위해 보건위생물품 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자와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인 만11세에서 만18세 여성청소년이다.
서비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할 수 있고 청소년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 센터로 방문하거나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지원기간은 한번만 신청하면 지원 자격에 변동이 생기지 않는 한 재신청할 필요 없이 만18세가 도달하는 해당연도 말까지 지원된다.
이용권은 월10,500원 기준으로 연2회 나누어 지원하며, 신청한 달부터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 후 이용권 사용을 위해서는 국가통합이용권 카드인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며, 발급카드사별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신청 및 지원문의는 관할 읍·면·동 주민 센터에서 할 수 있고, 이용권이용문의는 사회보장정보원 콜센터, 국민행복카드 발급은 각 금융기관 콜센터, 기타사항은 청소년 상담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호 대구시 청소년과장은 “청소년 보건위생물품의 바우처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모든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지원을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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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대구주민참여예산 이렇게 확대 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2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대구시 주민참여 예산위원회 총회’ 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주민참여예산위원, 관계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하고 시 주민참여예산위원 10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제4기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은 올 한 해 동안 주민이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 심사, 시 전체예산과 주요 투자 사업에 대한 의견제시, 주민 의견수렴, 주민참여예산제도 홍보·교육 등의 활동을 통해 대구시 예산 편성과정부터 집행까지 예산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또한 위촉식에 이어 위원들의 투표로 ‘제4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비롯해 7개 분과위원회 임원들도 선출했다.
주민참여예산 시행 5년차를 맞아 올해부터 시민들이 시 재정분야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대폭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주민제안사업 공모 규모를 150억원까지 확대하고,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역할도 심사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대구시 전체예산과 주요사업에 대한 의견도 제시하는 단계까지 확대한다.
그리고, 풀뿌리 주민참여 확산을 위해 지난해 40개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던‘읍면동 지역회의’를 올해에는 139개 전체 행정복지센터로 확대 운영하고, 운영에 소요되는 경비를 일부 지원하는 등 구·군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들이 예산사업에 대한 정보공유, 토론과 학습을 통한 대안을 모색하고 상호 합의를 통해 정책을 결정하는 참여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시민교육도 상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주민참여예산제 홍보, 시민교육, 제도개선 의견 제시 등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지원할 민·관 협의기구인 ‘주민참여예산지원협의회’를 설치하는 등 예산편성 과정에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를 확대 운영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난 4년간 시민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 덕분에 대구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들이 시정에 참여하는 소중한 통로로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올해도 제4기 위원회와 시민 여러분들이 시정에 적극 참여해 ‘함께 결정하고 함께 책임진다’는 소명을 가지고 주민참여예산제도가 더욱 공고히 될 수 있도록 열정과 수고를 다 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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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중견기업, ‘3D프린팅 의료기기 제품화’ 추진
3D프린팅 의료기기 제품화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으로 신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경북대 첨단기술원 · ㈜신도리코 · 바이오코엔은 지난 18일, 3D프린팅 의료기기 제품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연 매출액이 5천억원이 넘는 중견기업인 ㈜신도리코와 바이오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는 바이오코엔은 척추 임플란트 수술용 가이드의 개발·인증·제조허가 등을 양산해 내는데 힘을 모은다.
전세계 척추용 임플란트 시장은 약 18조원 규모이며, 매년 약 6% 이상 성장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3D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환자별 맞춤형으로 제작하는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척추용 임플란트는 수술 부위에 중요 신경들이 위치하고 있어 정확하고 안전한 수술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의료용 가이드 적용방법들이 연구되고 있다.
두 기업은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척추 임플란트를 정확하고 안전하게 시술하기 위한 가이드를 개발해 급성장하고 있는 척추 임플란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고 고부가가치 첨단의료기기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이 주목받는 이유는 경북대 첨단기술원은 시설·장비 등을 활용한 기술개발 등을 지원하고, ㈜신도리코는 3D 전문 설계기술 개발, 바이오코엔㈜은 최종 제품화와 시장 창출을 목표로 산·학 융합형 협력체계가 마련됐다.는 점이다.
지역 대학이 보유한 노하우를 활용해 고난이도 의료기기를 제품화한다는 점과 바이오코엔, ㈜신도리코 같은 수도권 기업이 신사업 분야 진출을 위해 대구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선택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이제 수도권 중견기업도 신사업 분야 발굴을 위해 대구를 찾을 만큼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산업 생태계가 발전하고 있다”며, “대구가 우리나라 첨단의료산업을 주도하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기업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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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베트남 제 1의 첨단산업도시 박닌성과 우호도시 체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오는 22일 오후 연간 성장률 19%라는 경이적인 발전을 기록하고 있는 베트남 박닌성과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한다.
이번 우호도시 체결을 위한 협의는 지난해 9월 박닌성 대표단이 삼성과 연고가 있는 대구시를 방문해 교류를 요청함으로써 시작됐다.
대구시는 우호도시 체결을 계기로 무엇보다 박닌성의 소득수준이 베트남 평균의 3배나 되고 한국기업이 집중 입주해 있다는 점을 감안해 의료관광, 지역 IT기업들과 현지 기업 간 교류, 청년 해외 취업, 교육문화 등 전반적인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2004년 베트남 중부의 대표도시 다낭을 필두로 2015년에 남부의 대표도시 호치민 그리고 이번에 북부의 경제도시 박닌성과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함으로써 베트남 전역에 대표 도시들과 지속가능한 경제교류 협력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대구시는 베트남 남부의 호치민, 중부의 다낭에 이어 북부의 대표적 경제도시 박닌성과 우호도시를 체결함으로써 베트남 전역에 경제 교류 거점이 구축됐다.
박닌성은 남쪽으로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와 북쪽으로 중국과 접경하고 있는 산업 및 물류의 중심지이다. 삼성전자가 위치 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며 한국의 첨단기업 800여 개 사도 함께 입주해 있어서 한국과는 경제적으로 매우 밀접하고 중요한 전략적 가치를 지닌 곳이다.
인구 120만 명으로 연간 GDP성장률 19%를 기록하며 2022년에는 베트남의 직할시로 승격될 예정이다.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박닌성은 대구의 연고기업인 삼성이입주해 있기도 하지만 베트남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지역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경제적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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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기차 6,116대 보급, 총 1만 3천대 돌파 예상
세금감면안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해까지 전기차 7천여 대를 보급한데 이어 올해는 6천여 대를 지원할 계획으로, 21일부터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
올해 보급 계획은 전기차 6,116대, 이륜차 1,423대로 총 7,539대를 지원한다.
승용차는 국·시비를 포함해 배터리 용량, 주행거리 등에 따라 차종별 차등 지원하며, 최대 1,500만원에서 최저 1,356만원까지, 초소형 전기차는 차종 관계없이 620만원 정액 지원한다.
환경개선 효과가 높은 전기택시의 경우는 200만원을 추가 지원해 차종에 관계없이 1,500만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이륜차는 차종에 따라 100만원부터 최대 175만원, 국·시비가 포함되면 총 200만원에서 350만원까지 지원된다.
보급기준은 전기차의 경우 개인은 1인 1대, 기업·법인은 2대 이상 구매 가능하고, 이륜차의 경우 구매대수 제한은 없다.
고속도로 통행료 50%, 공영주차장 60%, 대구시 유료도로 통행료 면제, 대구은행 3%대 저금리 금융지원 등 다양한 세제혜택이 있다.
전기화물차 450대 보급은 금년 상반기에 환경부 보조금 평가 인증을 받은 후 생산 및 보급 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기차 보급 확대와 충전불편 해소를 위해 대구시는 물론 환경부, 한전, 민간사업자가 협력해 수요 응답형이나 이용률이 많은 장소에 공용충전기 665기를 추가 설치해 전기차 이용자들의 충전 불편을 해소 해 나갈 예정이다.
전기차 구매 희망자는 인근 각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 방문해 구매 지원신청서 및 계약서를 작성하고, 대리점에서는 2개월 내 출고가 가능한 차량에 한해 관련 서류를 환경부 전기차 통합포털을 통해 제출하면 대구시는 구매신청 자격을 부여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으로 전기자동차 선도도시로써 위상이 높아져 자동차 산업육성을 위한 기반을 갖출 수 있게 됐다..” 며 “앞으로도 전기자동차에 대한 시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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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1차 회의 및 준비기획단 현판식 개최
[충청뉴스큐]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해 올해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가 2.20 오후 3시-오후 4시간 외교부에서 개최됐다.
외교부장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21개 관계부처 차관·차관보급 인사로 구성된 동 위원회는 1차 회의를 통해 정상회의 기본계획, 준비현황 및 부처간 협업방안 등에 대해 협의했다.
지난 2009년, 2014년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현 정부 최대 규모의 국내 개최 국제회의로서 신남방정책을 상징하는 외교행사가 될 전망이다.
우리 정부는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특별정상회의가 한-아세안 관계 새로운 30년의 비전을 제시하고, 신남방정책 추진 동력을 배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범정부적 차원에서 철저히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이번 특별정상회의 개최 일자 관련 아세안측과의 협의 및 개최 장소 관련 검토를 진행 중이며, 일자·장소가 확정 되는대로 별도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20일 오후 2시 30분 준비위원장 및 준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기획단 사무실에서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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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유엔 조달시장 진출 기업 간담회 개최
외교부, 유엔 조달시장 진출 기업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외교부는 20일 유엔 조달시장 진출에 관심있는 우리기업들을 초청해 시장 진출에 성공·실패한 경험을 공유하고, 기업의 관련 애로 사항 등을 청취할 수 있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번 간담회는 현재 외교부에서 적극 추진 중인 유엔 조달시장 진출 지원 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금일 현장에서 제기된 기업 애로사항 및 제안 등을 우리기업의 유엔 조달시장 진출 지원 방안에 적극 반영 예정이다.
금일 회의에는 외교부 이외에도 중소벤처기업부, 조달청, KOTRA, 대한상공회의소 등 관계부처 및 기관들도 참석해 기업들의 제안을 청취했다.
기업 간담회에 유엔 조달시장 진출 성공사례 발표자로 참석한 원진알미늄 담당자는 “중소기업들의 수출에 최적화된 정부의 다양한 지원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제 기업들은 관련 정보가 부족한 바,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홍보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고, “특히, 유엔 조달시장 진출에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우리 중소기업의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현지의 믿을만한 에이전트 발굴 및 지원, 기업의 신용보증 제도 확대 및 절차 간소화, 재외공관의 현지마케팅 등의 지원이 필요” 하다고 언급했다.
금일 회의를 주재한 외교부 김희상 양자경제외교국장은 2019년 우리기업의 유엔 조달시장 진출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협업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엔조달 벤더등록에서부터 계약에 이르기까지 관련 절차를 쉽게 안내받을 수 있고, 각 조달절차별로 정부의 다양한 수출지원제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유엔 조달시장 진출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금년 상반기 중 유엔 조달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우리기업 중 우수기업을 모집해 ‘민관합동 유엔조달시장개척단’을 파견해, 유엔기구의 조달담당관들과 우리기업들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우리기업의 우수한 상품 및 서비스의 홍보 및 시연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아울러, 제2차 관계부처 TF 회의를 개최해, 금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기업들의 다양한 제안을 검토하고 지원가능한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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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초등학생·일반 시민 초청 운전견학행사 개최
운전견학행사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 19일, 20일 양 일간 초등학생 및 일반 시민 62명을 초청해 월배 차량기지에서 도시철도 운전견학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월배차량기지 신호·진로취급 견학 ,전동차 해체·조립작업 견학 ,비상 시 승객행동요령 체험 ,운전실에 승차해 기관사 업무 간접체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 행사에는 지역 다문화가족 어린이 21명, 시민모니터 및 지하철을 사랑하는 모임인‘러브디트로’회원 16명, 일반 시민 25명 등 총 62명이 참가했다. 일반 시민 참가자는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아 선정했다.
· 특히, 행사 전 과정을 수료한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는‘명예기관사증’이 수여되어 큰 호응을 받았다.
· 시민모니터로 행사에 참가한 임유진씨는 “이번 행사 가운데 주공장에서의 전동차 분해·조립과정이 매우 흥미로웠고, 특히 운전실에 승차해 어두운 터널에서 기기를 조작하고 쉴 새 없이 모니터를 확인하는 기관사님을 보며 업무의 고충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친절하게 안내해 준 직원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는 시민과의 소통에서 시작되는 만큼 이번 운전견학행사가 시민들의 도시철도에 대한 이해와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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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역사, 독일 최고의 챔버 오케스트라가 온다 쾰른 챔버 오케스트라 & 율리아나 아브제예바
피아노 율리아나 아브제예바
[충청뉴스큐] 현존하는 독일 최고의 챔버 오케스트라, 쾰른 챔버 오케스트라의 무대가 3월 6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펼쳐진다.
깊은 역사, 전통의 오케스트라 쾰른 챔버 오케스트라
전설적인 지휘자 헤르만 아벤트로트에 의해 1923년에 창단된 쾰른 챔버 오케스트라는 도이치 캄머 필하모닉, 말러 챔버, 뮌헨 챔버 등 현존하는 독일 챔버 오케스트라 중에서 가장 역사가 길다. 실내 공간에서 음악이 가장 잘 전달된다는 20여명 규모의 바로크, 고전주의 시대 편성을 지향하며 대형 편성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정밀한 음악을 기품 있게 구현하며 유럽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1963년 헬무트 뮐러-브릴이 상임지휘자로 부임한 이후 세계 각지에서 공연을 가지며 음악의 아름다움을 전달해온 쾰른 챔버 오케스트라는 ‘The Masterwork’라는 시리즈로 바이올리니스트 율리아 피셔와 같은 세계적인 젊은 연주자들을 발굴해왔으며 한때 ‘카펠라 클레멘티나’라는 이름으로 고악기 연주를 하며 바로크 음악 부흥에 기여한 바 있다. 전통과 자부심을 기반으로 클래식 음악사의 발전에 기여해온 쾰른 챔버 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에서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17번 G장조, 피아노 협주곡 제9번 Eb장조 ‘죄놈’, 교향곡 제29번 A장조와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2번 F단조를 선보인다. 이들의 오랜 역사와 정밀함으로 우러난 음악의 깊이를 기대해보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탁월한 해석의 지휘자, 크리스토프 포펜
크리스토프 포펜은 능숙한 테크닉을 바탕으로 뮌헨 챔버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를 맡아 단체를 정상에 올려놓으며 주목을 받았다. 그는 뛰어난 해석력과 획기적인 프로그래밍, 현대음악에 대한 헌신을 인정받으며 밤베르크 심포니커,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빈 필하모닉, 네덜란드 필하모닉, 디트로이트 심포니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를 객원 지휘했다. 이외에도 쾰른 필하모닉, 하이든 오케스트라, 리가 신포니에타, 바젤 챔버 오케스트라와도 꾸준히 연주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또한 포펜은 뮌헨음대에서 클라라 주미 강과 노부스 콰르텟 등을 지도하였을 뿐만 아니라 윤이상 콩쿠르의 심사위원장을 역임할 정도로 음악적 안목이 뛰어나다. 현재는 홍콩 신포니에타 수석 객원지휘자로 활동 중이며 포트루갈 마르방 페스티벌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독보적인 해석과 남다른 통찰력으로 오케스트라를 꿰뚫어보는 그의 지휘로 가슴을 일렁이게 하는 음악의 진수를 만나보자.
2010 쇼팽 피아노 콩쿠르 우승에 빛나는 율리아나 아브제예바
율리아나 아브제예바는 ‘확신에 찬 연주와 열정적이면서도 선명도를 잃지 않는 차별된 연주로 고급스러운 감성을 표현해내는 연주자’라는 호평과 함께 2010년 제16회 국제 프레드릭 쇼팽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을 거머줬다.. 마르타 아르헤리치 이후 45년 만에 쇼팽 콩쿠르 여성 우승자로 등극한 그녀는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정식 데뷔하였으며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체코 필하모닉, 핀란드 라디오 심포니, 산타 체칠리아 오케스트라,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등과 협연했고 앨런 길버트, 샤를 뒤투아, 허버트 블롬슈테트, 산투-마티아스 로발리, 가에타노 디에스피노사, 마렉 야노프스키 등 지휘 거장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자신의 진가를 세계에 증명했다. 힘 있는 타건과 예리한 표현력, 그리고 언제나 성실하고도 진중한 자세로 음악의 본질에 다가가는 그녀는 쇼팽 우승자답게 피아노의 기교가 돋보이는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2번과 모차르트의 기념비적인 작품 피아노 협주곡 제9번으로 관객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믿고 보는 ‘명연주시리즈’로 맞이하는 최고의 명품 공연들
전국 클래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명연주시리즈는 음반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세계 클래식 스타들의 무대를 선보이는 ‘믿고 보는 공연’으로 정평이 나 있다. 올해는 ‘쾰른 챔버 오케스트라 & 율리아나 아브제예바’를 시작으로 천상의 하모니로 러시아 최고를 자부하는 ‘러시아 국립 볼쇼이 합창단’, 베토벤 스페셜리스트 ‘루돌프 부흐빈더 피아노 리사이틀’, 한국인 최초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자 ‘선우예권 피아노 리사이틀’, 동유럽의 카라얀 이반 피셔와 조성진이 만난 ‘이반 피셔 &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그리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의 특급 공연 ‘베를린 바로크 솔리스텐 & 다이신 카지모토’가 기다리고 있다.
이형근 대구콘서트하우스의 관장은 “긴 역사 동안 아름다운 사운드를 간직하는 것은 쉽지 않다. 오케스트라의 정체성 고민, 음악에 대한 열정 등이 아마 이것을 가능하게 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하면서 “독일 연주 역사상 최고의 챔버 오케스트라인 쾰른 챔버 오케스트라와 탁월한 해석으로 작품을 완성시키는 지휘 거장 크리스토프 포펜, 여류 피아니스트의 전설을 쓰는 율리아나 아브제예바의 무대로 듣는 이의 심금을 울리는 깊이 있는 음악을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다.”며 공연을 준비하는 소감을 밝혔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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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전차 2차 양산, 최종 관문 통과
K2전차
[충청뉴스큐] 방위사업청은 20일 K2 전차 2차 양산분에 국산 엔진과 독일산 변속기를 결합한 ‘혼합 파워팩’을 탑재하고, 3,200km 주행시험과 32℃의 저온 시동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로써 올 6월부터 K2전차 2차 양산품 106대가 순차적으로 야전에 배치돼 군 핵심전력이 더욱 보강될 예정이다.
파워팩은 엔진과 변속기, 냉각장치 등을 결합한 장치로 전차가 주행하기 위한 동력 생성을 담당한다. 쉽게 말해 전차의 심장부라 할 수 있다.
당초 K2전차는 국산 파워팩 개발이 성공하면 양산단계에서 이를 적용하기로 했었다. 국산 파워팩 개발이 지연되면서 군의 전력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1차 양산분에는 독일산 파워팩을 장착해 전력화한 바 있다.
이후 국산 파워팩 개발 기간을 연장, 2차 양산 분부터 국산 파워팩을 적용하기로 했다. 하지만 파워팩 중 국산 변속기가 국방규격을 충족하지 못해 전력화가 지연됐고, 이에 지난해 2월 제109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국산 엔진과 독일산 변속기를 조합한 혼합 파워팩을 탑재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혼합 파워팩을 탑재한 전차가 최종 관문인 주행시험과 저온 시동 시험을 성공적으로 통과함으로써 본격적인 2차 양산을 추진한다.
방위사업청 김기택 기동화력사업부장은 "K2전차에 혼합 파워팩을 탑재한 최초 생산품 검사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수정된 전력화 일정은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라며 "국산 변속기의 성능이 조속히 보완되면 K2전차 3차 양산 분에는 온전한 국산 파워팩을 탑재해 군 전력을 강화하고, 향후 수출 경쟁력도 한층 더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