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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대구국제영아티스트오페라축제 개막작 오페라 유니버시아드 ‘마술피리’
오페라 유니버시아드 〈마술피리〉
[충청뉴스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2019년 3월, 전 세계 젊은 성악가들의 축제인 ‘제5회 대구국제영아티스트오페라축제’를 개최한다.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와 함께 재단의 주요 사업 중 하나로 자리잡은 이번 축제에서는 오페라 유니버시아드 ‘마술피리’가 3월 7일에서 9일까지, 영아티스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이 3월 29일과 30일에 대구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오른다.
한·독·오·이… 세계 음악대학생들의 축제가 열린다
축제의 개막은 재단의 첫 전막오페라이자, 대학생들의 젊은 에너지로 가득 찬 오페라 유니버시아드 ‘마술피리’가 장식한다. ‘오페라 유니버시아드’는 대학을 뜻하는 유니버시티와 올림피아드의 합성어로,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이를 통해 대구뿐만 아니라 전국의 음악대학, 나아가 세계적인 음악교육기관과의 예술교류를 촉진시키는 것은 물론 학생들에게 전문 제작진과 함께하는 오페라 무대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2019년 오페라 유니버시아드에는 국내 4개 대학과 해외 3개 대학 성악도들이 공연에 참여해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로 거듭났다는 평가다. 특히 로시니 국립음악원은 2017년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지정 된 이탈리아 페사로시에 있는 음악대학으로, 같은 해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지정 된 대구시와 함께 활발한 문화교류의 발판으로 거듭 날 것을 기대하는 대목이다.
특히 대구오페라하우스는 개강 시즌인 3월에 공연을 기획, ‘공연문화도시 대구’라는 명성에 맞게 각 대학 새내기들이 입학 후 첫 문화행사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가지도록 각 대학 총학생회와 이벤트를 하는 등 성악을 전공하는 학생 외에 일반 대학생들 또한 오페라 공연에 흥미를 가지고 접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특히 공연 당일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 야외광장에서 각 대학별로 홍보 부스가 차려지고, 학생들의 버스킹 공연도 진행돼 공연장 전체가 젊은 열기로 가득 찰 예정이다.
‘마술피리’의 열기를 이어갈 ‘사랑의 묘약’
대학생들의 열정이 가득한 오페라 유니버시아드 ‘마술피리’에 이어 국내외 젊은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제5회 대구국제영아티스트오페라축제의 두 번째 무대인 영아티스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이 3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영아티스트 오페라’는 만35세 이하의 젊은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무대로, 올해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인 이탈리아의 볼로냐 오페라극장을 비롯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오페라극장, 그리고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에 소속된 성악가 9명이 함께한다. 특히 이번 무대는 2017년 제15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서 오페라대상과 작품상을 수상한 오페라 ‘아이다’의 지휘자 조나단 브란다니와 연출가 이회수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는 점에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예비 오페라 스타 등용문, ‘대구국제영아티스트오페라축제’
오페라 유니버시아드, 영아티스트 오페라는 그동안 재능 있는 예비 성악가들의 참신한 작품 해석으로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여 왔으며, 지난해부터 각종 해외진출 오디션 및 콘서트들과 함께 ‘대구국제영아티스트오페라축제’라는 이름으로 통합 개최되고 있다. 그동안 ‘대구국제영아티스트오페라축제’를 통해 전문 제작진들에게 3개월 이상 트레이닝을 받고 무대에 선 ‘Made in 대구오페라하우스’ 성악가들은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유명 극장장들이 직접 주관하는 오디션에 선발되어 독일과 이탈리아 등지의 유력극장으로 진출하기도 해, 세계적인 무대를 장식할 ‘오페라 스타’ 등용문으로도 명성이 높다.
실제로 2016년 오페라 유니버시아드 ‘마술피리’, 2018년 영아티스트 오페라 ‘라 보엠’의 주역을 맡은 테너 조규석씨와 소프라노 김건희씨가 각각 이탈리아 피렌체극장, 독일의 도이체오페라극장에 진출해 활약한 바 있다. 그리고 2017년 오페라 유니버시아드 ‘코지 판 투테’와 2018년 영아티스트 오페라 ‘라 보엠’에 출연한 베이스 장경욱씨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세계성악가대회에 참가해 ‘외국인 성악가상’을 수상, ‘슬로바키아 코시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에 협연 초청을 받았으며 올해 ‘로시니 페스티벌’의 영아티스트 프로그램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 배선주 대표는 “대구국제영아티스트오페라축제의 개막작인 오페라 유니버시아드를 통해 젊은 오페라 관객층을 확보하고, 대학생들 및 학교 간의 문화교류와 성장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며 “실제 무대에 서는 기회를 통해 한층 성장 될 성악가들의 행보가 기대 된다”고 젊은 성악가들의 밝은 미래를 전망했다.
전막 오페라를 즐기는 전석 ‘1만원’의 행복
유니버시아드 오페라 ‘마술피리’로 시작한 제5회 대구국제영아티스트오페라축제는 오는 29일, 30일 양일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될 영아티스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으로 이어진다. 또한 ‘마술피리’와 ‘사랑의 묘약’은 ‘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문예회관 공연기획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문화 혜택에서 소외되어있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들을 위해 일정 수량의 좌석을 기부하게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티켓 가격은 ‘마술피리’는 전석1만원, ‘사랑의 묘약’은 1만원에서 5만원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예매는 대구오페라하우스 홈페이지와 인터파크를 통한 온라인 예매와 전화예매가 가능하고, ‘마술피리’와 ‘사랑의 묘약’을 동시에 예매하는 관객들에게는 각각 20%의 할인혜택과 더불어 선착순 100명에게는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특별히 제작한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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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연구원, 식중독 예방검사 총력
식중독검사장면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집단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미생물검사 등 식중독균 감시를 더욱 강화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접객업소와 학교급식소를 대상으로 조리식품을 비롯한 칼, 도마, 행주 등의 조리기구와 접객용 음용수에 대해 식중독균을 집중적으로 검사하고, 사회복지시설이나 식품제조업체등에서 급식을 위해 식품제조용으로 사용하는 지하수에 대해서도
노로바이러스 검출 여부를 정밀 조사한다.
또한 시중에 유통되는 가공식품에 대해는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균 검사를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해 미생물 오염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식품 원재료, 즉석 식품류, 환경 검체 등을 대상으로 살모넬라 등 식중독균 18종을 추적 검사해 연중 식중독 관리를 강화한다.
식중독균 18종 검사 : 살모넬라, 병원성대장균,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황색포도상구균, 장염비브리오, 캠필로박터 제주니/콜리,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클로스트리디움 보튤리눔, 비브리오 콜레라, 비브리오 불니피쿠스, 쉬겔라, 바실러스 세레우스, 여시니아 엔타로콜리티카
김선숙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매년 발생하고 있는 집단식중독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식품과 환경에 대한 식중독균 감시 및 미생물 예방검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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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리는가 분노한 자들의 저 함성이
2018 갈라공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1절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역 전공대학생의 뮤지컬 갈라 특별공연을 개최해 선열들의 숭고한 저항정신을 기리고, 지역 공연산업 활성화를 위한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번 뮤지컬 갈라 특별공연에 현대자동차그룹에서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2018 H-STAR페스티벌에서 뮤지컬 ‘유린타운’으로 동상과 연출상을 수상한 계명대학교 뮤지컬 공연팀과 2018 DIMF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에서 뮤지컬 ‘렌트’로 장려상을 차지한 계명문화대 뮤지컬 공연팀을 어렵게 섭외했다.
계명대학교 뮤지컬 공연팀은 시민주간 기간 중인 22일 오후 5시부터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뮤지컬 ‘레미제라블’ 등을 공연할 예정이다.
특히 “Do you hear the people sing?”은 프랑스 혁명과 관련된 넘버로, 군대가 행진하는 동안 혁명단이 나지막히 부르기 시작해 모든 시민들에게 퍼지게 노래로, 자유를 위한 혁명에 동참하고, 함께 싸워달라는 내용의 곡이다.
또한, 3월 1일 오후2시 부터 국채보상공원에 마련된 3.1절 100주년 기념식 특설무대에서 앵콜 공연을 한다.
계명문화대 공연팀은 3월 8일 오후5시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전국을 순회하는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대구행사의 오프닝공연에 참여한다.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는 올림픽의 성화 봉송처럼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3월 1일부터 4월 11일까지 전국 22개 지역을 순회하는 행사임.
특히, 뮤지컬 레미제라블 중 “one day more”가 포함되어 있는데, 등장인물들이 자신의 모티브 선율에 맞춰 삼각대형으로 서서 행진하며, ‘내일이 밝으면 신의 뜻을 알게 될 것’이라 외치는 장면은 맨 뒤에서 휘날리는 혁명의 깃발까지 곁들어져 굉장한 연출이 기대된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는 지난해 말 광역시 중 유일하게 법정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승인받은 도시다.”라며 “연중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 등을 개최해 대구가 명실상부한 ‘뮤지컬 특별시’로 자리 잡아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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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제3대 새만금개발청장 취임
[충청뉴스큐] 김현숙 제3대 새만금개발청장이 20일 취임했다.
취임식에서 김현숙 청장은 “우리나라 새로운 발전의 약속의 땅이 될 새만금 개발에 직접 동참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면서, “문재인 대통령께서 새만금 개발에 대한 의지가 강하고, 사업예산도 뒷받침된 만큼 새만금이 새로운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 청과 새만금개발공사가 서로 협력해서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야 하고, 여기에 지역 주민과 도민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 청장은 직원들에게 “개청 6년차를 앞둔 시점에서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잘 살려 나가자.”라며, “업무에 대한 적극적이고 열린 자세, 솔직한 소통,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강조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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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봄, 사랑이 오려나 봄
천생연분 내사랑찾기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재 직장인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미혼남녀 만남이벤트 ‘천생연분 내 사랑 찾기’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대구시는 바쁜 일상에서 이성을 만날 기회가 적었던 미혼남녀들에게 보다 폭넓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했다.
참가대상은 대구시 소재 직장인 미혼남녀 누구든지 신청 가능하며, 대구시나 인구보건복지협회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맘맘맘 대구’ 카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홈페이지와 홍보 포스터 등에 QR코드를 삽입해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미혼남녀들이 자연스러운 만남의 자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며 “미혼남녀 만남 이벤트는 올해 총 3차례로 나눠 진행될 예정으로, 이번 행사가 좋은 인연으로 발전해 가정을 이루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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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3월부터‘어촌뉴딜 300사업 자문단’본격 가동
어촌뉴딜 300 자문단 조직도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어촌뉴딜 300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지원하게 될 자문단을 구성하고, 21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중연회장에서 발대식 및 워크숍을 진행한다.
어촌뉴딜 300사업 자문단은 권역별 총괄 조정가와 내·외부 전문가 등 총 135명으로 구성되며, 사업 간 균형과 책임감 있는 사업관리를 위해 8대 권역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8명의 총괄 조정가는 담당 권역별로 차별화되고 체계적인 사업목표와 실현방안을 도출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조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와 함께, 특화사업 발굴과 문제점 해결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외부 자문위원 105명은 수산 · 어촌, 지역경제 · 경영 문화관광 · 레저 건축 · 디자인 · 경관 도시계획 · 토목기술 공동체 · 지역콘텐츠 등 5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외부위원은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사업계획 수립, 대상지별 사업계획의 적정성 검토, 지역협의체 활동 지원, 주민역량 강화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내부 자문위원 22명은 해양수산부 지방해양수산청의 관련 업무 담당자로 구성되며, 인 · 허가 등 행정 자문과 사업추진과정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애로사항 등을 사전에 검토하고 해소하는 역할을 맡는다.
자문단은 4명을 한 팀으로 구성하고 팀당 2개소를 맡아 2019년도 사업대상지 70개소에 35개 팀이 투입된다.
자문단은 지역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사업대상지별로 전담 배치되며, 자문실명제를 도입해 자문의 내실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자문단은 3월부터 4월까지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한 1차 현장자문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존의 다른 개발사업과는 달리 어촌뉴딜 300사업 자문단은 사업기간은 물론 사업 종료 후에도 3년간 현장밀착형 자문을 실시해 자생력 있는 어촌 구현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날 발대식에서 “어촌뉴딜 300사업 자문단은 지역주민과의 상생 · 화합 · 협력을 원칙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어촌뉴딜 300사업의 내실화와 성공적인 어촌 · 어항 재생기반 구축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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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서비스원 직원 채용 나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일 대구사회서비스원 설립에 따른 직원 채용계획을 발표하고 재단설립 초기 운영에 꼭 필요한 필수인력에 대해 우선 경력경쟁으로 채용하기로 하고 공개모집에 들어간다.
대구사회서비스원의 직원채용 규모는 본부와 직영시설을 포함해 약290여명에 이를 전망이다. 이중 본부 인력은 20명, 희망원을 비롯한 산하시설 근무인력이 270여명이다. 이중에는 대구시가 설립을 계획하고 있는 종합재가센터 근무인력 260여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희망원 등 기존시설의 종사자는 대부분 고용승계 형태로 대구사회서비스원에 채용된다.
이번 1차 채용은 대구시가 설립자의 지위에서 채용공고, 원서접수, 서류심사, 면접심사 등을 진행하고 3월초에 재단 설립 후 대구사회 서비스원에서 최종합격자를 선정·채용해 4월부터 근무하게 된다.
신청은 대구시 홈페이지게시판에서 공고문을 내려 받아 대구시 복지정책관실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원서접수는 2월25일부터 3월 4일까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3월 20일경에 합격자를 발표하고, 채용절차를 진행한 후에 4월 1일부터 근무하게 된다.
2단계 채용은 3월중에 공고할 예정으로 분야별 경력경쟁 또는 공개경쟁시험 형태로 준비하고 있으며, 3단계 이후 채용은 종합재가 센터 근무 인력으로 서비스 대상자의 수요에 따라 시기와 채용인원을 탄력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공개모집에 대구사회서비스원에서 대구 복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응모해 주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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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경제”의 바닷길이 열린다.
서해 5도 어장확장 개요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서해 5도 어장을 현행 1,614㎢에서 245㎢ 늘어난 1,859㎢까지 확장하고, 1964년부터 금지되었던 야간조업도 55년 만에 일출 전, 일몰 후 각 30분씩 1시간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어장 확장은 1992년 280㎢ 확장 후 10차례 어장 확장 중 최대 규모이며, 긴장의 바다였던 서해 5도가 4.27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 9.19 군사합의 등을 통해 평화의 바다로 변모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간 해수부·국방부·해경청·지자체 등은 변화된 여건에 맞춰 서해5도 어업인의 권익을 최대화하기 위해 긴밀한 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그 결실로 이번 조치가 이루어졌다.
어장 확장을 구체적으로 보면, 연평어장은 815㎢에서 905㎢로 90㎢ 늘어나고, B어장 동측 수역에 154.55㎢ 면적의 새로운 "D"어장이 신설된다. 이번에 확장된 총규모 245㎢는 기존 어장면적의 약 15%가 증가된 것으로, 여의도 면적의 약 84배에 달한다.
현재 서해 5도는 202척의 어선이 꽃게, 참홍어, 새우, 까나리 등을 연간 4천 톤 가량 어획해 300억 원의 어획고를 올리고 있는 어장인데, 이번 어장확장을 통해 어획량이 10% 이상 늘어나 서해 5도 어업인의 수익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평화’가 곧 ‘경제’임을 확인시켜 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에 확장되는 어장에서 봄 성어기가 시작되는 4월 1일부터 조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어선안전조업규정’을 3월 중에 개정할 계획이며, 어장 개장시기에 맞추어 어장관리 및 조업지도는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경비는 현재와 같이 해군과 해경이 입체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확장되는 어장에 대해서는 수산자원조사와 어장 청소를 실시해 서해 5도 주변 수역을 평화와 지속가능한 수산업이 공존하는 어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며, 해군본부와 협조해 ‘폐어망 수거작전’도 펼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김영춘 장관은 “서해 5도 어업인들은 4.27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을 계기로 서해 5도에 진정한 평화가 오고, 그 평화를 토대로 자유로운 어업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어장 확장과 조업시간 연장이 어업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서해 5도를 비롯한 한반도 평화 정착에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남북평화 정착 및 경비자원 확충 등 서해 5도의 여러 여건이 개선되면 추가적으로 어장 확장과 조업시간 연장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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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한국형 스마트제조 R&D 기술지도 만든다
스마트제조기술 R&D 로드맵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서울 강남구 한국기술센터에서 ‘스마트제조기술 R&D 로드맵’ 완성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해,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작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스마트제조기술 R&D 로드맵’은 미국·독일·일본 등 주요 선진국의 스마트제조 혁신 경쟁이 가속화되어 우리 제조업 경쟁력에 위협이 됨에 따라, 국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해 말부터 스마트제조 수요·공급기업, 전문기관 등이 함께 모여 로드맵 수립에 착수했고, 공청회 등 추가 의견 수렴을 거쳐, 올 해 3월 말 스마트공장 엑스포행사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로드맵은 자동차·전자 등 국내 주력산업에 적용을 목적으로 한 실용형 로드맵으로, 개별 기술 단위의 개발 전략에서 나아가, 장비·디바이스 등 HW와 산업 IoT·AI 등 SW적 기술을 융합하고, 호환성 제고를 위한 표준을 연계해, 제조 현장에 쉽게 적용함을 목표로 한다.
한편, 산업부는 로드맵 수립 전, 국·내외 스마트제조 기술수준을 조사·분석하였는데, 이날 간담회에서 그 결과도 발표됐다.. 우리나라는 7개 분야 중 통신·공장운영시스템 등 2개 분야에서 선도그룹, 생산현장·IoT·제어시스템·비즈니스·플랫폼 등 5개 분야에서 추격그룹에 속한 것으로 조사됐다..
25개 세부기술 기준으로는 인터넷통신은 최고 기술을 보유, 산업용 통신·MES 등 5개는 선도그룹, 머신비전·모션컨트롤러 등 16개는 추격그룹, PLM, DCS, CAx 등 3개는 후발그룹이었다. 국가별 종합 결과는 미국 ’ 독일 ’ 일본 ’ EU ’ 한국 ’ 중국 순이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생산시스템의 대대적 혁신은 우리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 조건이며, 이를 위해, 국내 스마트제조기술 고도화·자립화 등 스마트 제조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전방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박건수 산업정책실장은 로드맵이 완성되는 올해를 ‘스마트제조 기술 혁신 원년의 해’로 삼고, 로드맵 기반의 체계적인 R&D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박 실장은 산업부가 2019년도에 대표 스마트공장 확대, ’수요자 맞춤 스피드공장‘ 신규 구축·운영 등을 추진 중이나, 스마트제조기업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에는 지원 사업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하면서, 이번 로드맵을 계기로 대형 R&D 사업을 기획·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또한, 기술개발 이외에도 인력·수출·시장확대 방안 등 다양한 정책 과제를 발굴해 ‘스마트제조산업 육성방안’을 상반기 중 마련할 계획임을 소개하면서, 스마트제조산업 육성이 우리나라 제조혁신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민간 전문가들이 R&D 로드맵과 육성방안 수립에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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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내서 항공기 정비 받는다…2026년까지 2만 일자리 창출
사업장 위치 : (현재) KAI 제2사업장, (확장) 용당 일반산업단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와 한국항공서비스㈜는 첫 민간 항공기 정비입고 및 사업 착수 기념행사를 오는 21일 KAEMS 사업장에서 개최한다.
KAEMS는 국토교통부의 사업계획 타당성 평가를 거쳐 지난 2017년 12월 정부지원 항공 MRO 사업자로 선정된 KAI를 포함한 7개 기업이 자본금을 투자해 설립되었으며, 지난 1년여 간의 준비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번에 사업을 착수하게 됐다..
특히, 사업착수 전 국토교통부의 정비능력인증 심사 및 국내 LCC 항공사인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이 실시한 항공기 정비품질 심사결과 항공기를 정비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을 갖춘 것으로 확인됐다..
KAEMS는 이번 사업 착수를 계기로 국내 항공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정비수주를 시작해 올해 안으로 국내 LCC 항공기 및 군용기 정비물량을 수주할 계획이며, 미연방항공청의 항공기 수리사업장 인가를 취득하는 오는 7월부터 중국, 일본 국적의 항공기를 수주하는 등 해외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또한 KAEMS의 사업부지를 중심으로 약 9.4만평 규모의 항공정비 중심의 산업단지가 ‘22년까지 조성될 계획이며, 이를 토대로 ‘26년까지 일자리 2만여 개, 5.4조 원의 생산유발효과 창출이 예상된다.
그간 국내 항공사들은 국내 정비업체 부재로 매년 절반이상의 정비물량을 해외업체에 맡겨왔으나, 금번 KAEMS의 사업 착수로 국내정비가 가능함에 따라 ‘26년까지 약 1.68조 원의 수입대체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권용복 항공정책실장은 “KAEMS의 본격적인 항공 MRO 사업 착수는 그간 자가 정비체제에 머물렀던 국내 항공 MRO 산업을 전문기업 중심의 글로벌 체제로 전환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면서, “특히 청년층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도 MRO 전문기업에 대한 관세감면 등 세제지원, R&D 기술지원 등을 포함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내 MRO 산업육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며, 민간 MRO 사업자 유치를 위해 노력 중인 인천공항을 비롯한 다른 공항에도 MRO 사업자가 조기에 유치되어 국내 MRO 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