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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시민정신,‘대구시민주간’으로 이어갑니다
대구시민주간 홍보 리플릿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 시민정신을 대표하는 2대 운동기념일을 연계해 시민정신 공유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한‘2019 대구시민주간’을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동성로와 2·28기념중앙공원 등 시 전역에서 펼친다.
대구시는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분연히 일어났던 위대한 시민정신을 되살려 대구 재도약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고자 대구시민주간을 선포해 운영 중에 있다.
이후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되었고, 2·28민주운동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되는 등 자랑스러운 시민정신이 대내외로 인정받으면서 대구시민주간이 대표적 정신문화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올해 3회를 맞는 대구시민주간은 ‘대구 시민이어서 자랑스럽습니다’ 라는 슬로건 하에 대구정신확산, 대구만의 강점발굴을 통한 자긍심 고취, 흥과 끼가 넘치는 대구시민의 예술성 발휘라는 세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2019 대구시민주간’은 시민주도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해 시민추진위원회 등을 구성하였으며, 또한 시민원탁회의를 통해 시민의견 수렴절차를 진행했다.
시민원탁회의 결과, 시민주간 활성화 방안으로 할인 등 각종 혜택 제공에 대한 의견이 가장 많았으며, 대구 시민정신 교육 및 홍보, 민간주도 강화, 특색 있는 콘텐츠 개발 등의 순으로 제시됐다.
또한, 시민이 체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시민주간 운영을 위해 이월드, 21개의 스타가게, 대구미술관과 공연문화시설등에서 혜택을, 이마트 등 지역의 대형유통업체와 백화점 등에서는 할인행사와 서문시장, 칠성시장 등 6개소의 전통시장에서는 사은행사를 실시하는 등 시민주간 기념을 위해 각종 문화 행사도 제공된다.
메인무대를 기존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동성로와 2·28기념중앙공원으로 변경하였으며, 구·군별 특색 있는 문화행사를 8개 지역에서 모두 개최함으로써 지역 주민들께서 행사에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시민이 직접참여하고 미래세대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정신 계승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시민공모를 통한 시민DIY콘서트, 달빛청소년 상호탐방, 청소년이 그리는 시민정신, 국채보상운동 발자취를 따라서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2019 대구시민주간’은 제112주년 국채보상운동기념식으로 시작을 알리고, 제59주년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식이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제112주년 국채보상운동기념식은 1907년 대구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확산된 국채보상운동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범국민적으로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대구시장, 시의회 의장, 시교육감, 경북도지사를 포함한 주요 단체 기관장과 기념 사업회 회원, 시민, 언론인 등 천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오후 2시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이어, 국채보상운동 기념사업회 감사패 전달, 국채보상운동 유공자 표창에 이어 제42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기념식에서는 창작뮤지컬 ‘기적소리’ 갈라 공연, 대구시립·경북도립국악단의 ‘신모듬’ 콜라보 연주와 남상일의 국악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국채보상운동 기념식은 시민 누구나 현장참여가 가능하다.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2·28기념 중앙공원으로 진행되는 재현행사는 경북고등학교 등 2·28민주운동 참여 8개 고등학교 학생들과 시민이 함께한다.
세부 일정으로는 첫째, ‘대구정신확산’ 주제로 나눔과 책임, 민주정신 등 대구 대표 시민정신을 공유·확산의 장으로 마련된다.
책 기부를 통한 나눔 행사인 ‘북돋움 나눔 대장정’은 2만5천권 기부를 목표로 동성로와 구·군 8개소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새마을문고와 협업해 많은 시민이 동참할 수 있다. 방문수령도 함께 진행되며 도서 QR코드 부착으로 동참자 명단을 공유한다.
‘시민 나눔 장터’는 2·28기념 중앙공원에서 물품 기증 및 판매를 통한 불우이웃돕기 플리마켓과 청년아트마켓 부스가 동시에 진행된다. 아름다운 가게, 지역 기업·기관, 공무원노조 등이 동참한다.
‘국채보상운동 발자취를 따라서’는 청소년이 가족과 함께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출발해 당시 국채보상운동의 역사적 장소를 탐방하는 가족참여 프로그램이다.
둘째, ‘대구만의 강점발굴을 통한 자긍심 고취’라는 주제로 대구시민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나도 시민, 대구를 말하다 대구 시민주간 기념 지역학 세미나 대구시민대학 특별과정 대구정체성 시민포럼 청년들이 말하다 달빛청소년 상호탐방 청소년이 그리는 대구 시민 정신 등이 개최된다.
셋째, ‘흥과 끼가 넘치는 대구인 예술성 발휘’의 주제는 시민 DIY콘서트 시민 버스킹 창작뮤지컬 ‘기적소리’ 시민주간 및 3·1운동 100주년 기념 음악회 3·1운동 100주년 기념전 ‘1919년 3월 1일 날씨 맑음’ 구·군에서도 꽃피는 대구문화예술 등이 펼쳐진다.
넷째, 부대행사로는 착한대구 캠페인, 우리마을 교육나눔 체험부스, 교복나눔 DAY,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제안 등이 개최된다.
대구시민주간의 행사내용과 할인혜택은 네이버와 다음에서 ‘대구’를 검색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시민주간이, 대한민국 시민정신에는 늘 대구가 있었다는 시민 자긍심을 고취하고 위대한 시민정신을 계승·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며 “시민주도의 진정한 시민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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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민원 행복벨’설치·운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시민감동, 시민행복 실천을 위해 ‘민원 행복벨’을 설치·운영한다.
민원 행복벨은 소방관서를 방문하는 민원인의 편의제공을 위한 시설로 시민고객이 소방관서 청사 로비나 출입구에 설치된 벨을 누르면 담당자가 직접 응대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가능하게 해준다.
특히, 그동안 복잡한 소방민원 업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약자나 장애인에 대해 적극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다 신속하고 명확한 민원처리를 통해 시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영 소방안전본부 소방감사담당관은 “민원 행복벨은 대구시 전 소방서에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향후 민원인의 불편사항 개선에 앞장서고 시민의 이야기를 경청·배려해 2019년에는 ‘시민감동, 시민행복’의 청렴한 대구소방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부패 Zero,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청렴문화 혁신에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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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사회 안전한 먹거리 기반 조성
2019년 식품안전관리 협의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4일 대구지방식약청 함께 ‘2019년 식품안전관리협의회’를 개최 했다.
이번 협의회는 대구시·대구식약청의 식품안전관리 업무 수행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안전한 먹거리 기반을 다지고 위생취약 분야 발굴 및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위생취약 분야 협업 강화 지역사회 안전한 먹을거리 기반 조성 기관 간 위해식품의 신속한 정보공유 현장 중심의 업무 개선사항 수렴 등이다.
김연신 위생정책과장은 “대구식약청과 협업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한 먹거리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유관기관과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 고 밝혔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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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년 제1회 시민·공무원 정책제안 공개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고 보다나은 대구를 만들기 위해 18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2019년 제1회 시민·공무원 정책제안 공개모집’ 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주제는 대구경북 상생협력 방안 청년이 살고 싶은 대구 만들기를 위한 아이디어 도시철도 3호선 역사 무더위 및 혹한 대처방안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응모는 대구시 민원제안통합시스템인 두드리소와 국민신문고, 우편, 팩스, 방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담당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투표와 정책제안콘테스트 평가를 반영해서 최종적으로 제안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한다.
우수제안에 대해서는 시장상과 함께 최고 300만원에 해당하는 부상금이 지급되며, 결과는 5월초 대구시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대구 시민주간 행사기간 중 25일부터 28일까지 동성로에 부스를 설치해 정책제안공모 홍보 및 현장 접수도 받는다.
시민정책제안 공개모집은 2014년 7월 시작으로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특히‘2030 미래비전 민선7기 시정방향’을 주제로 ‘응답하라 대구 열려라 시민제안’ 창구를 100일간 운영했다. 접수된 건수는 745건이며, 8건을 채택해 시상했다.
대표적인 정책제안은 365일 이용이 가능하도록 대구 도서관 휴무일 분산 운영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시 혜택제공을 통한 교통사고 줄이기 이제 아이조아 카드로 직접 지하철을 이용하자 등 조례개정 및 행정적 절차를 거쳐 향후 시행될 예정이다.
2017년부터는 제안한 시민을 사업추진부서의 명예책임과장으로 모시는 ‘시민책임 과장제’를 새롭게 시행해 제안한 시민이 그 제안의 실행과정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시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왔다.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시정을 펼쳐나간다고 생각하고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적극 참여 해 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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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심리적 외상’, ‘자해예방’을 위한 특강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9일 경북대학교에서, 자해 등 심리적 외상의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게 도움이 되고자 ‘청소년의 심리적 외상 자해예방을 위한 특강’을 실시한다.
이날 특강은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북대학교 학생상담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대구 및 타 지역 청소년 유관기관 청소년 심리상담 전문가 등 500여명이 참석 한다.
최근 증가하는 청소년의 자해 문제 등 위기상황에 효과적인 대응과 방안을 모색하고 심리적 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또한 이번 특강을 통해 현 시대에서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청소년 자해에 대한 정의와 현황을 살펴보고, 자해 문제를 경험하는 청소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개입방법을 외상심리 전문가와 공유하고 지역사회 전반적인 내용을 제시하는 등 많은 제안 점과 방향성을 제시한다.
한편, 2018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의 고의적 자해나 자살 사망률이 10만 명당 7.8명으로 청소년 사망원인 중 1위로 나타났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우리시는 사각지대 청소년 발굴과, 위기상황이 아닌 평상시에도 정기적으로 지역 내 유관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심리적 외상 상담 및 개입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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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민이 만들어가는 도서관 ’
2019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내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이달부터 2019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중 도서관 부문의 11개 분야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도서관분야 주민참여예산은 작은도서관 환경개선, 공공도서관 책 소독기 설치, 실버 북 로드 조성, 수성못 상화도서관 조성 등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으로 다양하게 추진되어 왔으며 시민들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에도 시민들이 제안한 다양한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특히 작은도서관 분야에 많은 제안이 들어와 작은 도서관 환경개선과 홍보 및 이용활성화에 기여될 전망이다.
시민들과 함께 축제의 장을 마련하는 작은 도서관 한마당 축제, 책과 연계한 그림책 프로그램 제작 등 11개 사업에 2억여 원 정도 지원 된다.공공도서관의 쾌적한 독서환경 조성에 쓰일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시는 주민참여예산 외에도 1생활권 1도서관 구축을 위한 대구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건립, 도서관 환경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사업 뿐 아니라 ‘대구 올해의 책’ 선정, ‘대구 북 페스티벌’, ‘길 위의 문학자판기’ 운영, 가족독서캠핑 등 다양한 독서 관련 사업을 추진하며 생활 속 책 읽기 문화 확산에 앞장 서고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주민들이 직접 제안해 확보된 예산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니 만큼 지역 공공도서관 활성화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며, 앞으로도 대구시 공공도서관의 발전을 위한 많은 제안과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 고 당부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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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기술플랫폼과 함께 도약하는 계약심사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부터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을 운영하기 위해 ‘계약심사 제도’를 전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계약심사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사업의 입찰· 계약을 하기 위한 기초금액·예정가격, 설계변경 증감금액의 적정성을 심사·검토하는 제도로서, 종합공사 5억원, 전문 공사 2억원, 기술, 학술 및 일반용역 1억원, 물품제조·구매 2천만원 이상 인 사업에 대해 심사한다.
이에 따라 신기술·특허공법 및 설계반영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신기술플랫폼과 계약심사를 함께 운영해 시너지 효과도 높이고 공사 품질향상과 예산절감의 극대화로 신기술 및 새로운 공법 활성화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신기술심과를 운영함으로써 ’08년 8월부터 시행되어 온 계약심사 업무가 더욱 탄력 받게 될 전망이며, 작년 12월말까지 10년간 총7,415건 처리에 5조 789억원을 심사해 2,477억원의 예산절감을 이룸으로써 지방재정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A구청의 사례에서는 발주부서 직원 및 설계용역업체 직원이 함께 사업대상지 현장을 방문해 꼭 필요한 부문만을 사업에 반영하고 상호의견을 교환하는 합리적인 과정을 통해 예산을 크게 절감했다.
반대로, 안정성이 우려되는 적정원가 이하 공사에 대해서는 오히려 예산을 증액해 부실시공이 되지 않도록 했다.
또한 2017년부터 발주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으로 업무능력 배양 및 장기간의 노하우가 축적되어 공법 등에 적용함으로써 해마다 절감액이 낮아지고 있는 추세다.
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지속적인 성과를 위해 계약심사 담당자의 전문관 지정을 통한 전문 인력 확보, 관련 업무 교육 실시, 계약심사 우수 사례집 발간, 계약심사 동호회 활동을 통한 업무공유로 재정의 건전성 향상 및 공정하고 합리적인 계약심사로 효율적인 예산 사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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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관련 특별법 시행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15일부터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도 미세먼지특별법 시행에 맞추어 3월중으로‘ 대구시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조례’를 제정해 강도 높은 대책을 추진 할 계획이다.
먼저,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한다. 자동차 운행제한을 위반하는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무인단속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는 ’20년 상반기 까지는 계도 위주로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사업으로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에 금년 4,000대를, 매연저감장치 부착 사업은 ’22년까지 15,000대, 어린이 통학차량의 LPG차량 구입비는 매년 200대에 한해 500만원씩 지원한다.
본인 차량의 배출가스 등급 확인은 콜센터또는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아울러, 대구시는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시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경로당 1,497개소와 어린이집 1,181개소에 공기청정기를 보급 하였으며, 금년부터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65세 이상 기초수급자, 복지시설, 어린이집, 경로당 등 203천명에 미세먼지 마스크를 1인 3매 보급한다.
미세먼지특별법 규정에는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초미세먼지 농도가 ㎥당 50㎍을 초과하고, 다음날도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보될 때, 당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의보 및 다음날 24시간 평균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보될 때, 다음날 24시간 평균 75㎍/㎥를 초과할 것으로 예보될 때 등 세 가지 기준 중 하나라도 충족하면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도록 하고 있다.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대기배출 사업장 가동시간 변경, 가동율 조정 건설 공사장 공사시간 변경·조정 등 저감대책 실시와 공사장 인근 물청소 확대 및 비산먼지발생 억제 강화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제한 등을 시행하게 된다.
성웅경 녹색환경국장은“고농도 미세먼지의 지속적인 발생으로 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되면 긴급재난안전상황과 동일한 전파체계를 갖추고 행정·공공 기관은 물론 시민에게도 신속하게 알려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시민도 차량 2부제 등 미세먼지 저감조치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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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장 3차 공모, 적임자 꼭 찾겠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개방형 직위인 대구미술관장의 적임자를 찾기 위해 3차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지난해 6월과 8월 두 차례 공모를 실시하였으나, 선발심사위원회 심사결과, ‘적격자 없음’으로 결정됨에 따라 이번에 3차 공모를 실시하게 됐다..
1·2차 공모에서는 전문가적 식견과 국내외 네트워킹, 미술관 운영능력 및 조직통솔력 뿐만 아니라 지역 미술계와 소통하고 지역화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능력을 기준으로 공모에 나섰지만 만족할 만한 적임자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번 3차 공모는 보다 유능하고 역량 있는 전문 인력의 지원기회 확대와 영입을 위해 최근 진행되었던 국내 주요 미술관장 공모시기와 겹치지 않도록 일정을 조정했다.
우선, 지난 공모와 달라진 점은 대구미술관장 대한 처우개선 부분에서 연봉기준이 상향 조정된 점이 눈에 띈다. 또한 공고기간도 당초 10일에서 15일로 50%이상 확대하고, 국내 국공립미술관은 물론 미술계 주요 기관·단체들에 대해 대구미술관장 공모사항에 대한 홍보를 요청하는 등 우수인재 영입을 위한 홍보를 더욱 강화했다.
미술관장 직위의 임용기간은 2년이며, 근무실적이 우수한 경우 총 근무기간 5년 범위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모집공고 기간은 18일부터 3월 5일까지이며, 응시원서는 3월 6일부터 12일까지 접수한다. 응시자격 및 주요업무, 시험방법, 신분 및 보수수준, 원서접수 방법 등의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시험정보’란의 공고문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미술관이 2011년 5월 개관한 이래 7년이 지나면서 시민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고, 앞으로 국내 대표 미술관으로 위상을 정립해 나가기 위해서는 명망 있는 분들의 많은 응모가 필요하다”면서 “처우개선을 위해 연봉기준을 상향하는 등 시 차원에서도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이번 3차 공모에서 반드시 적임자를 찾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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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가안전대진단, 안전취약시설 위주 집중점검
진단대상 : 안전관리 대상시설 약 2,206개소(공공 646, 일반 1,560)
[충청뉴스큐] 2015년부터 시작된 국가안전대진단은 대대적인 점검을 통해서 위험요인을 발견하고 해소대책을 마련하였으나, 최근 서울 상도동 유치원 지반붕괴, 고시원·저유소·통신구 화재, 열배관 파열 등의 사고발생으로 위험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요구가 더 강화되고 있다.
올해 지역 국가안전대진단은 대진단 점검대상 시설 선정 시 중앙부처 기준과 자체 지역에 맞는 기준을 설정해, 민간전문가와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전수 합동점검으로 점검의 내실을 도모한다.
아울러, 점검자와 확인자가 모두 실명을 기재하는 점검실명제를 도입해 책임을 강화하고 점검결과는 시민에게 적극 공개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우선 이상길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정부, 지자체, 민간전문가뿐 아니라 시민들도 참여하는 대구 국가안전대진단 추진협의체를 운영해 우리지역 전반의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추진상황을 공유 및 대책을 논의한다.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안전사고 빈발분야, 시민 불안이 큰 분야 2,206개소를 기관별, 부서별로 선정해 전문가와 합동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대책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서 건축, 전기, 가스, 소방, 승강기, 보건, 옹벽분야 대한 건축분야 공통 안전점검표와 교량, 터널, 댐, 상수도, 수문, 제방, 사면에 토목분야 공통 안전점검표를 활용해 세밀하게 점검을 실시한다.
안전점검표에 따라 점검 시 건축물 주요 구조부의 균열, 토목 시설물 기초세굴, 댐·하천의 누수,옹벽의 균열,전기 분야의 차단기 고장, 가스 누출 등이 발견될 시에는 민간전문가 및 점검 장비를 활용해 확인점검을 실시하고 대책을 마련한다.
점검결과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특별교부세,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해 장·단기계획을 수립해 해소 시 까지 점검하고 관리한다.
아울러, 대진단 기간 중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안전문화 의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민자율적 신고·점검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보안관을 활용해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적치 등 안전 무시관행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활동을 전개하고 두드리소, 안전신문고 포탈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시민참여 및 안전정책 의견을 수렴한다.
전 시민이 안전지킴이가 되어 평소 생활주변의 안전위협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포털, 모바일 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도록 홍보와 참여를 강화한다. 신고된 사항은 담당부서에 분
또한 대구시에서는 이행실태 확인 점검, 안전점검체계 표본점검 등 안전점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국가안전대진단에 따른 이력관리를 위해 안전점검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활용할 계획이다.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 대구 국가안전대진단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국가안전대진단이 사회전반의 안전수준과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