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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보듬는 호국 보훈의 도시 대구, 애국지사 가정 명패 달아드리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독립 유공자와 유족의 자긍심 고취 및 시민의 나라사랑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지역 독립유공자 399가정에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15일 권영진 시장과 배지숙 시의회 의장, 강은희 시교육감, 국가기관장, 구청장 등 지역의 기관장 17명이 국립 신암 선열묘지에서 참배를 한 후 권중혁 애국지사, 장병하애국지사 두 분의 가정을 방문해 대구시 첫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드리고, 자주독립을 위해 애쓰신 애국지사께 대구시민을 대신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큰절을 올리고 환담을 나눈다.
권중혁 지사는 학도병 징집 탈출 후 국내항일 활동을 하셨고, 장병하 지사는 안동농림학교 재학시절 대한독립회복연구단원 활동을 하다가 붙잡혀 옥고를 치뤘다.
한편, 대구시는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합당한 예우 마련과 유족의 영예로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생존애국지사 두 분께 지급되던 보훈명예수당을 월 10만원에서 월 100만원으로, 독립유공자 유족 290가정에게 지원되는 의료비는 연간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인상했다.
특히 국가로부터 보상금을 받지 못해 생계가 곤란한 독립유공자 자녀 및 손자녀에게는 3·1절날 특별위문금을 지급하고, 희망에 따라 주거지원, 주거개선, 생활환경 개선, 생계비 지원, 의료비 지원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발굴해 독립운동 유적지 조성, 독립운동가의 생가 및 활동지역 발굴, 독립운동가와 관련된 사료 발간 등 ‘영남지역 독립운동의 성지’로 독립운동이 다양하게 전개된 대구의 위상에 걸맞게 독립운동 현창사업도 추진한다.
이에, 지난해 ‘대구 3·1 독립운동 기념거리 조성 사업’이 행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45백만원의 특별교부세를 받았다.
권영진 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독립유공자 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3·1운동과 임시정부 100주년이 되는 올해 생존애국지사님 댁에 명패를 달아드릴 수 있게 되어 무척 뜻 깊고 다행스럽다” 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명예의 전당 조성, 대구호국보훈대상 제정 등 보훈선양사업을 중단 없이 추진하고 100년 넘게 흐른 도도한 대구의 독립운동 유공자와 사료들을 낱낱이 찾아내어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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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정지 환자, 목격자 심폐소생술이 생명 좌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작년 한 해 동안 대구소방에 신고 접수된 전체 심 정지환자 중 외상성심정지, 명백한 사망 등을 제외한 1,16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119구급대 도착 전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생존율이 1.85배 더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분석대상 1,160건 중 일반인 CPR 시행건수는 754건으로 65%를 차지했으며 이 가운데 자발순환을 회복한 환자는 106명으로 14.1%를 기록한 반면, 일반인CPR을 시행하지 않은 경우 자발순환 회복률은 7.6%에 그쳐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심 정지 환자의 생존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반인이 자동심장 충격기를 사용했을 때 자발순환 회복률은 무려 50%로 미사용 시에 비해 4.5배나 높은 것으로 밝혀져 자동심장 충격기 사용이 심 정지환자 소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지난 한 해 일반인에 의한 자동심장 충격기 사용률은 1.9%에 그쳐 아직까지 자동심장 충격기 사용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은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한편, 심 정지환자 발생장소는 가정이 67.2%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시기별로는 10월에서 2월까지 심정지 환자 발생이 월평균 112명으로, 3월에서 9월에 비해 30% 더 높은 것으로 밝혀져 심혈관 질환자의 경우 날씨가 추워지는 가을·겨울철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김기태 현장대응과장은 “심 정지 환자의 경우 신속한 응급처치가 생존과 직결되므로 구급대 도착 전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실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방에서도 대 시민 심폐소생술 교육을 더욱 강화해 심 정지 환자 소생률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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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누구나....공익활동‘씨앗’공모 시작
2019 ‘씨앗’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8일 부터 24일까지 공익활동 ‘씨앗’ 공모를 진행한다. ‘씨앗’이란 시민 누구나 하고 싶은 공익활동이 있다면 그 공익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씨앗’은 대구광역시 시민공익활동 지원센터의 공모 사업 중 하나로 공익활동을 시작하려는 개인 혹은 2인 이상의 모임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서 ‘씨앗’은 팀당 50만원, ‘씨앗+’는 팀당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2016년부터 3년간 진행되었으며 환경, 청년, 인권, 문화, 복지 등 다양한 의제를 가지고 현재까지 총 126개 팀이 참여 하였으며 동영상, 연극, 팟캐스트, 스터디, 밴드 등 다양한 형태로 공익 활동을 했다.
‘씨앗’ 사업에 대한 공모 신청은 대구광역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 에서 신청서를 작성 후 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는 대구시 시민소통과 , 대구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로 하면 된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씨앗’ 공모를 통해 시민 누구나가 공익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시민공익 활동에 대한 인식 확대 및 공감대 형성을 기대 한 다” 고 말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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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구, 글로벌 3대 뮤지컬 도시로 도약
12회 DIMF 어워즈 모습
[충청뉴스큐] 국내 유일하게 12년 동안 지속된 뮤지컬 축제인 대구국제뮤지컬 페스티벌이 오는 6월 21일 개막한다. 공연·관광형 글로벌 콘텐츠 강화로 뉴욕 및 런던과 더불어 자타가 인정하는 글로벌 뮤지컬 도시임을 입증한다.
오는 6월 21일 개최되는 제13회 대구국제뮤지컬 페스티벌은 해외초청작, 창작지원작, 특별공연부문, 대학생 부문 등 총 20작품 내외가 참가하게 된다.
먼저 해외초청작은 작년 폐막작인 뮤지컬 플래시 댄스를 능가하는 작품을 섭외해 뮤지컬 마니아들이 대구를 찾도록 할 계획이며, 창작지원작 부문도 예술성과 대중성이 겸비된 작품들을 선정해 한국 창작뮤지컬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또한 뮤지컬 투란도트를 비롯한 특별공연도 다채롭게 구성해 DIMF의 브랜드 가치를 고양하는 동시에 뮤지컬을 통한 지역 간 상생도 도모할 계획이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대학생부문은 전국의 뮤지컬 전공학생들이 꾸미는 작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다. 또, 연기상인 하모니아상 수상자에게는 꿈의 무대인 브로드웨이 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DIMF 뮤지컬 스타경연대회는 이미 국내 대표 뮤지컬 오디션 경연대회로서 그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지난 ’15년부터 시작해 4년 동안 총 1,563명이 참가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뮤지컬 경연대회이다. 특히 올해는 중국 등 해외오디션을 개최해 아시아 뮤지컬 인력 시장을 선점하는 동시에, 대구를 알리고 뮤지컬 신한류의 초석을 닦아 중국 관광객들을 DIMF로 유치하고자 한다.
또한 본선 대회를 전국방송프로그램화 해 뮤지컬 도시 대구를 홍보하는 동시에 공연·관광 도시 대구의 위상을 드높일 예정이다.
DIMF뮤지컬 아카데미 사업의 글로벌 캠프를 확대해 아시아 뮤지컬 아카데미 시장을 공략하는 동시에 대구 알리기를 통해 뮤지컬 마니아 등 관광객도 유치한다.
2015년 시작된 DIMF뮤지컬 아카데미는 극작, 작곡, 배우 과정으로 구성된 뮤지컬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4기까지 180여명이 수료했다.
또한 지난 해 처음 실시한 글로벌 캠프에는 중국 뮤지컬 관련 학과 대학생 20여명이 참가했으나 올해는 초·중·고교생 분야를 신설하는 등 대폭 확대해 약 200여명이 DIMF축제 기간 대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 유럽 6개국으로 라이선스를 수출한 대구산 창작뮤지컬 투란도트를 더욱 업그레이드시켜 아시아 등 라이선스 수출지역을 확대한다.
대구産 뮤지컬 ‘투란도트’는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자체 공연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후 제5회 DIMF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중국 둥관뮤지컬페스티벌, 상하이 국제아트페스티벌 등에 참여한 명실공히 국내 최고 수준의 창작뮤지컬이다.
특히 작년 9월 슬로바키아 국립 노바쓰쩨나 극장에 라이선스를 수출해 유럽을 공략한 국내 최초의 뮤지컬이 됐다.. 내년에는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지역에 진출해 아시아 넘버 원 뮤지컬로 도약할 계획이다.
DIMF 대표 부대행사인 딤프린지를 대표 거리 공연으로 육성시키는 동시에, 대구와 경북의 상생을 위한 공연콘텐츠로도 개발한다.
딤프린지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과 변두리, 외곽이라는 뜻의 프린지를 합한 고유명사로서 DIMF를 알리고, 시민들이 거리에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속의 축제로 펼쳐지는 거리축제를 말한다.
올해는 딤프린지 첫 스타트 장소로 안동 등 경북지역을 선택해 뮤지컬로 대구경북이 상생을 도모하고, 공연을 통해 DIMF를 전국에 홍보할 예정이며, 아울러 뮤지컬 축제의 시민 체감도 제고를 위해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딤프린지 공연도 확대할 계획이다.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 등 뮤지컬 공연콘텐츠 사업을 강화해 시민들이 뮤지컬을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지난 ’15년에 시작한 뮤지컬 갈라 거리공연사업은 행자부 우수사례로 선정될 만큼 많은 이슈를 낳았고, 지역 뮤지컬 극단에게는 창작
뮤지컬의 홍보기회를, 지역 뮤지컬 전공대학생에게는 공연을 통한 실습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도심 지역에 공연을 확대해 도시 분위기를 뮤지컬로 흠뻑 젖게 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DIMF 브랜드 확립과 아트마켓 시장의 선점을 통해 올해를 국내 최고의 뮤지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원년으로 삼아 확실한 성장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먼저, 뮤지컬 축제 콘텐츠 개발로써 뮤지컬 스타 경연대회 해외 오디션 개최와 뮤지컬 아카데미 글로벌캠프 개최로 아시아 뮤지컬 시장을 선점하는 동시에 전국 방송이 가능한 방송프로그램화로 대구를 넘어선 국내 최고의 뮤지컬 축제로 추진한다.
두 번째로, 국내 뮤지컬 트렌드를 이끌 수 있는 아트마켓 기능 강화로 뮤지컬 시장의 ‘퍼스트 무버’ 선점이다. 지난해 DIMF 폐막작인 영국 웨스트엔드 뮤지컬 플래시 댄스의 세종문화회관 공연 등 전국 투어로 DIMF의 아트마켓 기능은 그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아울러 대구가 국내 뮤지컬 티켓 판매의 25%의 점유한다는 점은 13회째를 맞는 DIMF의 가장 큰 성과물이기도 하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아시아 유일의 뮤지컬 축제인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시민에게는 자부심을 주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는 뮤지컬의 매력과 아름다운 도시 대구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DIMF라는 뮤지컬 축제를 계기로 대구 8개 구·군과는 협력을 이뤄내고, 또 경북과는 상생을 도모하고, 해외 관광객들에게는 ‘뮤지컬 도시 대구 브랜드’를 확실히 각인 시키겠다”며 제13회 DIMF의 성공적 추진을 약속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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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의료기관과 함께 ‘메디시티 대구’실현에 박차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외국인 환자유치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선도의료기관에 대한 지정서 수여식과 시·지역병원·유치업체간 의료관광 활성화 간담회를 14일 오후 6시 30분에 노보텔에서 갖고 ‘해외의료관광객 3만명 시대’를 열기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대구시의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 지정제도는 지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해외에 적극 알리고 이를 통해 해외의료관광객을 유치하고자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외국인 환자유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신청을 받아 의료관광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의료기관은 “SM영상의학과의원, 닥터코코의원, 코비한의원” 3개이며, 재지정 의료기관은 “곽병원, 미르치과병원, 누네안과병원, 대경영상의학과의원, 리더스성형외과” 5개 이다. 이로써 대구시는 50개의 선도의료기관을 보유하게 됐다..
선도의료기관으로 지정되면 3년간 대구시 지정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 명칭을 사용할 수 있으며, 해외 거점 구축지원, 국내외 의료관광 홍보설명회 및 전시회 참가 시 우선권 부여, 해외환자 유치 시 차량지원, 통·번역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지정서 수여식 후 이어지는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는 올해를 ‘세계 속의 의료관광 중심도시’로 비상하는 원년으로 삼아 2020년에 의료관광객 3만명 시대를 준비하고자 조승아 대구가톨릭대학교 국제의료관광학과 교수로부터 ‘의료관광객 3만명 도약을 위한 방안’을 듣고, 그에 따른 토론으로 진행된다.
대구는 2009년 ‘메디시티 대구’를 선포한 이후 10여 년 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대표적인 의료관광도시로 국내외에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6년, 2017년 연속 비수도권 최초로 2만명 이상의 의료관광객 유치에 성공하였으며 올해 4월경 발표되는 2018년도 실적도 2만 2천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어 3년 연속 비수도권 1위 자리를 고수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메디시티 대구’는 2015년부터 4년 연속 대한민국 의료도시부문 대표브랜드로 선정되었고, 문화체육관광부의 ‘의료관광클러스터 구축 사업’에 3년 연속 1위로 선정되어 국비 1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대구시는 이번 선도의료기관 지정과 시·의료기관·유치업체간 정책 간담회를 통해 올해도 해외환자 유치에 매진할 계획이다.
미·중 무역전쟁, 국내 및 국제 경제의 동반 침체, 중국관광객 위주의 의료관광수요로 인한 영향 등을 극복하기 위해 러시아, 동남아, CIS국가, 몽골, 중동 등과 중증 고액환자유치, 한류연계, 지역 중소 거점도시 중심 으로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도 추진한다.
또한, 20개의 해외홍보센터를 25개소로, 11개의 해외 진출 병원을 15개로 확대하고, 의료관광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의료관광할인카드를 제작하며, 국내거주 해외 유학생과 다문화가정에서 30여명을 선발해 인터넷을 활용한 SNS홍보단을 운영하고, 한국관광공사 및 대구컨벤션뷰로 등과 공동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도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관계와 국제정세의 불안, 지자체간 경쟁심화 등 의료관광시장의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의료기관을 포함한 선도의료기관과 유치업체 등과 상생·협업을 통해 지혜를 모을 것” 이라며, “메디시티대구의 우수한 의료 인프라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바탕으로 대구의 의료와 경북의 관광을 융합한 의료관광 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지금의 위기를 미래의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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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관내 수출유관기관과 통상지원사업 합동 설명회 개최
지난해 시책설명회 상담창구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5일 오후 2시에 달성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6개 수출유관기관과 공동으로 ‘2019년 통상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KOTRA, 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수출입은행 등 지역의 수출지원기관이 함께 모여 각 기관별 수출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현장에서는 기업의 수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즉석 상담회장’도 마련할 계획이어서 수출을 원하는 기업의 많은 참가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우리시의 수출은 2000년부터 지자체 수출통계가 집계된 이래 최초로 81억불이라는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대외적으로는 미국·EU 등 세계 주요국 제조업 경기 호조세 및 국제유가상승에 따른 주력품목 단가상승 등이 요인이었고, 대내적으로는 중소기업 자체 R&D강화 노력 및 우리시의 해외마케팅지원 시책 등 글로벌 경쟁력 강화 노력이 결부되어 가능했다고 할 수 있다.
올해는 미·중 무역분쟁의 장기화, 주요국 보호무역주의의 심화, 중국의 경기 하강 등으로 지역 수출 증대가 수월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지역의 수출 확대를 위해 신남방·신북방 등 유망시장으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통상리스크 완화와 수출내실화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민·관 합동 수출전략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수출활력 제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급격한 환변동 및 수출대금 미회수 등 수출에 따른 위험에 대비하고자 중소기업 수출보험료 지원을 확대하고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해외시장정보 제공을 위해 해외시장 정보조사지원, 해외지사화사업, 해외비즈니스출장지원, FTA활용지원센터 운영, 해외규격인증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대외 무역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무역분쟁 중재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유망 수출기업 집중지원을 위한 ‘1사 맞춤형 무역사절단’으로 20개사를 파견하고, 중국과 일본 등의 대형 유통 벤더를 지역으로 초청하는 수출상담회를 4회 개최하는 등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그리고 평상시 중소기업의 수출애로를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민·관합동 수출전략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수출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로 수출활력 제고 방안을 모색하는 등 변화무쌍한 통상환경에서 지역기업의 수출증대를 위한 전략적인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통상시책 합동설명회는 다양한 분야의 지원 사업을 한자리에서 안내받을 수 있으므로 가능한 많은 기업이 참여하길 바라고, 시와 수출업무 기관은 앞으로도 실질적인 수출증대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계속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니 관내 기업들은 이러한 사업을 충분히 활용해 세계시장으로 뻗어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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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올해 공무원 679명 신규 채용, 전년 대비 11.4% 증가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9년도 신규공무원 채용규모를 679명으로 확정하고, 직급별 선발인원, 시험일정, 시험제도 개선사항 등 세부시험계획을 발표했다.
선발인원은 7급 15명, 8·9급 662명, 연구직 2명 등 22개 직류 679명이다.
직급별로는 7급이며, 8·9급이다. 학예연구직은 2명을 채용한다.
구분모집 분야로는 제1회 필기시험 시행시 장애인 24명, 저소득층 13명, 보훈청 추천 운전직 2명을 제2회 때는 기술계 고등학교 졸업자 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제1회 필기시험은 행정9급 등 20개 직류를 대상으로 6월 15일, 제2회 필기시험은 행정7급 등 8개 직류를 대상으로 10월 12일 시행된다.
대구시의 금년도 공무원채용규모는 전년도 609명과 비교해 70명 이 증가한 수준으로 퇴직·휴직에 따른 예상결원과 임용대기자 등 과원 요인을 종합 판단해 결정했다.
지난해, 읍면동 복지허브화 사업에 따른 사회복지직 인력충원이 마무리됨에 따라 채용규모가 다소 축소되었으나, 올해 베이비붐세대 본격 퇴직과 민선7기 조직개편에 따른 충원, 도시재생 사업 추진에 따른 시설직 충원, 치매안심센터 및 방문간호 사업 추진과 관련한 간호직 충원으로 인해 지난해 보다 채용규모가 소폭 증가했다.
시험일정 및 선발예정 직렬, 선발예정인원 등 시험과 관련해 확정된 내용은 대구시홈페이지 ‘시험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구시는, 금년부터는 답안지를 작성할 때 수정테이프 사용을 허용해 응시자들의 답안작성 편의성을 높이고, 연구직렬 경력경쟁임용시험의 학력요건을 완화해 응시자격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베이비붐 세대의 본격 퇴직이 시작되어 앞으로도 공무원 채용규모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대구의 미래를 책임질 유능한 인재들이 공정하게 선발될 수 있도록 철저한 시험 관리는 물론, 수험생을 배려하는 시험제도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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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회화의 거장’알렉스 카츠, 대규모 개인전 개최
대구미술관 전시전경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현대회화를 대표하는 작가이자 가장 미국적인 화가로 손꼽히는 알렉스 카츠의 대규모 개인전을 오는 19일부터 5월 26일까지 개최한다.
대구미술관 ‘알렉스 카츠’展은 작가의 작업세계 전반을 보여주는 대규모 전시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시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물 초상화, 풍경화, 컷아웃, 드로잉 등 작가의 초기작부터 최근작에 이르는 110여 점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특히 작가 요청으로 미국의 대표적인 현대미술관인 휘트니 미술관 소장품 ‘Red Smile’을 전시에 출품해 이번 전시의 의미를 더한다.
1927년 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난 알렉스 카츠는 뉴욕 쿠퍼 유니언 미술학교, 스코히건 회화·조각학교를 졸업하고 1950년대 후반부터 사실주의적 회화에 매료되어 본격적인 초상화 작업을 시작했다.
평면의 색면 추상과 추상 표현주의가 대세를 이루었던 60년대 미술계와 달리 구상회화에서 독창적인 작업세계를 구축한 카츠는 인물 초상에서 독보적인 회화 스타일을 선보이며 뉴욕을 대표하는 주요 화가로 자리매김 했다.
카츠는 초상 회화에서 주로 그의 아내인 에이다와 친구, 뉴욕의 예술가들을 우아하고 개성적으로 표현했다. 그의 작품은 전통적 초상화에 속하나 추상표현주의 회화처럼 거대한 크기를 선보인다.
몇 가지 색채로 구성된 단조로운 색면, 원근감이 거의 없는 공간성, 절제된 윤곽선으로 채워지는 작가의 표현방식은 화려하고도 밝은 색채와 거대한 스케일이 두드러진다.
단색의 대형 화면에 광고, 영화 속 등장인물과 같이 대상을 클로즈업해 두드러진 특징만을 표현하는 그의 작품은 관람객들을 집중시키고 끌어들인다.
또한 작가는 1960년대 후반부터 인물뿐만 아니라 꽃과 풍경도 캔버스에 담아냈다. 울타리에 가득 핀 장미와 흐드러지게 핀 봉선화 등 인물에서 꽃으로 그리는 대상을 옮겨온 카츠는 꽃을 자의식 강한 고독한 존재로 보았다.
이후 나무와 들판, 대륙과 바다와 같은 야외풍경 역시 중요한 소재로 다루었다. 작가는 풍경을 그릴 때도 있는 그대로의 풍경을 재현하기보다 대상이 지각되는 순간 자체를 포착하는데 관심을 두었다.
컷아웃은 1959년부터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는 시리즈로 평면의 금속판에 그림을 그린 뒤 윤곽을 따라 잘라낸 평면적 조각이다. 배경을 제거함으로써 조각이 설치된 공간을 작품 속으로 개입시켜 평면과 입체의 경계를 넘나든다.
초상회화, 꽃, 풍경화, 컷아웃 등 110여점의 작품과 함께 관객들은 알렉스 카츠의 작업 과정을 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 영상 ‘Five Hours’도 만날 수 있다.
영상은 작가가 1993년 January3를 제작할 당시 5시간의 제작과정을 21분으로 편집한 영상이다. 이탈리아 르네상스 회화전통 방식으로 밑그림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고, 표면이 젖어있는 상태에서 빠르게 그려나가는 작가의 생생한 작업과정을 마주할 수 있다.
작가는 플로리다의 탬파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구겐하임 빌바오, 서펜타인 갤러리 등 유수의 미술관과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면서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15년 해외 예술 전문 사이트 ARTSY가 선정한 ‘살아있는 아티스트 중 최고의 10인’으로 제프 쿤스, 데미안 허스트, 쿠사마 야요이 등과 함께 선정되기도 했다.
이진명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은 “알렉스 카츠는 구상과 추상, 전통과 아방가르드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회화스타일을 구축한 화가이다.”며 “90대에도 여전히 젊은 작가인 알렉스 카츠의 60여년의 작업세계를 만나보길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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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운전하면 혜택이 쑥쑥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 참여자 모집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9년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400대 모집 한다.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이거나 급가속·급제동을 하지 않고 친환경 운전을 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경우,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주는 제도이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에서 ’17년부터 추진한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은 올해가 3차이며, 전국 6,500대를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추진된다.
시는 전국 6,500대 중 대구 차량이 400대 이상이 참여할 수 있어 많은 시민이 가입하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 를 통해 선착순 마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는 사진방식이나 운행기록 자기진단장치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사진 방식은 참여시점과 종료 후의 주행거리를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제출해야 하며, OBD방식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제공하는 단말기를 차량에 장착해 주행거리와 친환경운전 실적을 평가하고 운행실적 결과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기존 2009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탄소포인트제는 대구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제도이다. 동 제도는 가정·상가를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을 독려하고, 감축률에 따라 연간 최대 3만5천원 정도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이근희 대구시 기후대기과장은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는 온실가스 감축뿐 아니라 시민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미세먼지도 줄일 수 있는 제도이므로 많은 대구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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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표준지공시지가 전년도 대비 8.55% 상승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평가한 전국 50만 필지의 표준지공시지가를 오는 13일 결정·공시한다.
구·군별로는 수성알파시티 조성완료, 연호 공공주택지구 및 삼덕동 공원구역내 개발사업 예정과 함께 재건축사업의 활성화로 지가상승에 많은 영향을 미친 수성구가 12.05%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신규아파트 및 정비사업지구 등 개발사업의 영향으로 중구가 9.45% 상승하는 등 각종 개발에 따른 부동산 시장 여건 및 실거래가 현실화 반영에 따른 해당지역 중심으로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표준지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누리집 또는 해당토지 소재지의 시·군·구 민원실에서 2월 13일부터 3월 14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 등 표준지가에 이의가 있는 자는 같은 기간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 표준지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재조사·평가를 한 뒤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12일 조정 공시한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금번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대구시 전체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해 5월 31일 공시할 예정이며, 정확한 토지특성조사로 공정하고 객관성 있는 개별공시지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