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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알고가면 오감이 즐거운 테마별 대구관광지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설 연휴기간 동안 가족·친지·연인들이 함께 먹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테마별 관광지 정보들과 관광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설맞이 특별 이벤트 등 연휴 기간 중 대구를 찾는 귀향객과 외래 관광객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알뜰하고 알차게 보낼 수 있는 관광 길라잡이를 제공하고자 한다.
“설 연휴에 뭐할까?” 고민에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우선 "한국 관광의 별"과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안지랑 곱창골목, 서문시장, 근대골목,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팔공산으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다.
설 연휴 오랜만에 만난 친지 등 함께하고 싶은 사람과의 식도락 관광지로 안지랑 곱창골목을 추천한다. 안지랑 곱창 골목은 양념 곱창집이 꽉 들어차 불야성을 이루는 우리나라 최대의 동일 메뉴의 음식골목이다. 가격이 저렴해서 젊은 층이 선호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온 미식가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대구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앞산전망대의 케이블카를 타고, 안지랑 곱창골목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커피&베이커리에서 따뜻한 차 한 잔을 곁들일 수 있는 코스는 가족 등과 함께 할 수 있는 근거리 명절 코스로 제격이다.
대구를 방문했다면 먹거리, 살거리 모두 풍부한 서문시장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서문시장에서는 연휴기간 동안 야시장 방문객들에게 명절의 즐거움을 배가하고 귀성객들이 가족·친지들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근대골목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근대골목은 2012년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곳으로, 동산선교사주택을 시작으로 3.1만세운동길, 계산성당, 이상화·서상돈 고택, 제일교회, 약령시, 진골목을 거쳐 종로까지 100여년의 대구근대사가 담겨있는 골목길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이며, 대구의 역사를 보여주는 대구 대표 명소다.
7080세대의 영원한 우상, 청춘가객, 김광석의 노래가 거리거리 울려 퍼지는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에서는 김광석 벽화와 동상을 배경으로 가족사진도 찍고, 추억 속의 학교 앞 문방구 불량식품, 달고나 등을 통해 향수와 재미를 동시에 맛볼 수 있다.
팔공산의 봉우리인 ‘관봉’에 있는 바위로 보물 제431호로 지정된 ‘관봉석조여래좌상’, 통상적으로 우리는 갓바위라 부른다. 관봉 정상에 위치하는 갓바위 부처에게 기도를 하면 ‘한 번의 소원은 반드시 들어 준다’는 기복 신앙지로 자리 잡은 갓바위는 전국적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올 해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이 있다면 연휴기간 동안 갓바위에 올라보자. 또한, 대구의 명산 팔공산 자락에 위치한 동화사는 시대를 거스르는 유구한 역사와 수려함을 뽐내고 있다. 가족들이 함께 동화사를 방문해 세계 최대 규모인 통일약사여래대불과 마애불좌상 등을 둘러보며 설 연휴를 즐기는 것도 좋다.
“아이와 함께 하는 교육·문화·테마 여행” 및 “아이들과 맘껏 놀아 줄 수 있는 곳” 도 소개한다.
아이들과 함께 즐기면서 교육·문화에 도움이 되는 관광지로는근대역사관, 향촌문화관, 대구미술관, 국립대구박물관, 국립대구과 학관,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방짜유기 박물관을 추천한다.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관광지로는 대구 이월드, 아쿠아리움, 스파밸리, 대구숲, 앞산공룡공원, 리틀소시움이 있다.
안지랑 곱창골목 외에 설 연휴 가족·연인들이 가 볼만한 관광지로는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을 추천한다.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은 1970년대 초부터 튀김똥집으로 용돈 주머니가 가벼운 대학생, 서민들에게 술안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먹자골목으로 연휴기간 맥주 한 잔이 생각난다면 빼 놓을 수 없는 코스이다.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경 투어로는 수성유원지, 월광수변공원, 송해공원, 대구타워, 팔공스카이라인, 디아크, 사문진유람선, 비슬산 전기차, 대구 시티투어를 적극 추천한다.
설연휴 기간 중 대구관광안내, 대구관광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다양한 관광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대구관광정보센터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대구관광에 대한 정보제공 및 통역서비 스를 24시간 제공하고 있으며, 동대구역, 대구역, 대구공항, 동성로 등 주요 관광안내소는 정상 운영된다.
설 당일 일부 관광지에서는 관광지 해설서비스도 제공된다. 서비스 신청은 대구관광안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또한, 대구의 도심과 근교권을 편리하게 둘러 볼 수 있는 대구시티투어도 설 연휴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된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설 특별 이벤트와 할인행사도 다양한 만큼 설 연휴기간 동안 많은 귀향객 및 관광객들이 대구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고 돌아가길 바란다며,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관광객들이 대구 관광을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관광안내 및 해설 등 관광지별로 맞춤형 관광수용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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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개인전투체계‘워리어플랫폼’활성화 民·官·軍 협력플랫폼 통해 이뤄낸다
행사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육군의 미래 전투체계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워리어플랫폼’ 관련, 민·관·군 전문가가 모여 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대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국회 국방위원회 김중로의원이 대표의원으로 있는 국회 미래안보포럼은 지난해 대토론회 전시회에 이어 올해도 육군본부와 공동 주관으로 오는 3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인전투체계, 미래기술을만나다 – 워리어플랫폼 활성화 방안 마련 전문가 대토론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리어플랫폼은 육군이 핵심적으로 추진중인 사업으로, 미래 기술을 개인전투체계에 접목해 개개인 전투원의 안전성과 전투수행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전투장비체계이다. 사람이 곧 자산이자 플랫폼인 육군은 ‘워리어플랫폼’을 통해 각개 장병들을 전장의 축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워리어플랫폼’의 개념을 확립하고 다양한 전시와 야전부대 시범운용계획발표를 통해 그 포문을 열었다면, 올해에는 보다 구체적으로 향후 발전방향과 단계를 설정하고 민·관·군 전문가들과의 협력플랫폼 구축을 통해 전력화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워리어플랫폼’ 토론회에는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을 비롯해 방위사업청 차장, 국방기술품질원장, 국방과학연구소장, 관련 학계 교수 등 각 계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워리어플랫폼’의 사업추진경과, 추진방향, 활성화방안 등에 대해 육군에서 발표를 진행한다. 또한 2부에서는 민·관 전문가 주도하에 방탄/소재 분야, 광학 분야, 웨어러블 로봇 분야, 에너지원 분야, 통신 분야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고 이후에는 종합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토론회가 진행되는 동안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는 ‘워리어플랫폼’ 장비류, 피복류 등의 전시가 함께 이루어져, 토론회 참여자들이 시각적 효과를 통해 관련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세계 최대규모의 지상군 분야 방산 전시회 AUSA에서 선보인바 있는 미래 개인전투체계 장비 중 일부가 국내 최초로 소개될 예정이다. 육군본부는 미군과 협조하에 최첨단 미군 장비도 함께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중로 의원은 “전장에서 우리 장병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려면 첨단기술의 힘과 강한 전투수행능력이 필요하다”면서 “이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워리어플랫폼’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공유해, 오늘 이 자리가 미래안보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힘의 태동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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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줄이는 재미, 가계 절약도 쏠쏠
종량제기기 설치(달성화성파크드림)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금년에도 총사업비 4.8억원을 투입해 공동주택 2만여 세대에 RFID방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기기 240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FID방식 종량제는 종량제기기에 카드 등을 이용해 세대 인식 후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면 세대별 배출량이 자동 계량되어 버린 만큼만 처리수수료가 부과되는 ‘배출자 부담 원칙’으로 운영되는 방식이다.
세대별 배출량 확인이 가능해 물기, 이물질 제거 등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도 음식물쓰레기 양과 처리수수료를 줄일 수 있어 다른 종량제에 비해 감량 효과가 우수하다.
한 음식물쓰레기 전용수거용기가 종량제기기 안에 들어가 있어 보이지 않으므로 미관이 깔끔하고, 배출할 때 외에는 항상 뚜껑이 닫혀 있어 악취 저감 등 주변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배출량과 이물질 혼입이 줄어들어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드는 사회적 비용부담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기존 공동주택에서 시행하고 있는 단지별 종량제 방식은 음식 물쓰레기를 공동수거용기로 배출하면 세대별 배출량과 관계없이 처리수수료가 균등하게 부과되는 방식이다.
배출에 불편함은 없으나, 세대별 체감이 미흡해 감량 효과가 부족하고 용기가 노출되어 있어 악취 발생 등 주변 환경을 저해하는 요인이 된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대구시는 2011년부터 비용효과, 관리효율성, 접근용이성 등을 고려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RFID방식 세대별 종량제기기 설치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는 2018년에 설치된 416대를 포함해 총 2,963대의 종량제기기가 설치되었으며, 23만5천세대의 아파트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대구시는 금년에도 4.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RFID방식 세대별 종량제기기 240대 정도를 설치할 예정이며, 아직 종량제기기가 설치되지 않은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구·군별로 희망 아파트를 신청·접수받아 보급하고, 주민들에게 기기 사용법 안내까지 적극 나설 계획이다.
지형재 대구시 자원순환과장은 “RFID방식 세대별 종량제기기를 이용함으로써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일 수 있고, 이물질 혼입이 줄어들어 폐기물처리시설의 장해요인을 줄여 재활용 품질도 높일 수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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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도설’등 8건 대구광역시 문화재 지
신규 지정 문화재 목록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입학도설’, ‘삼경합부’ 등 8건을 대구광역시지정문화재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된 신규 문화재는 대구시 문화재위원회 분과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고 30일간의 예고 기간을 거쳐 지난 18일 문화재위원회에서 지정 결정 한 바 있다.
유형문화재 제83호 ‘입학도설’은 권근이 성리학의 기본원리를 도식화해 설명한 성리학 입문서로, 그의 학문과 경세론, 유학의 중요 개념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조선 초의 유학연구에 필수적인 자료가 되어 학술사적으로 중요한 가치가 있다.
조선시대 5차례의 간행본 가운데 다른 판본은 다수의 전래본이 전해지지만, 유독 세 번째 간행본은 이 책 외에 국내외 전래본이 확인되지 않고 있어 다른 간행본과의 비교분석을 통한 판본 계통을 추정하는 데 중요한 자료라 할 수 있다.
유형문화재 제84호 ‘삼경합부’는"금강반야바라밀경","대방광불화엄경입불사의해탈경계보현행원품","관세음보살예문"등의 3경을 합해 금속활자인 ‘을유자’로 찍은 15세기 후기의 인출본이다.
을유자로 인출된 ‘삼경합부’는 계명대학교 외에 구미 자비사를 비롯해 5점 정도가 국내에 남아 있을 뿐이다. 이 판본은 거의 전하지 않아 희귀하고 완질본으로 상태가 매우 양호해 조선 전기의 불교사와 인쇄술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다.
유형문화재 제85호 ‘천사일로일기’는 조선시대 명나라와 청나라의 사신을 맞아들이던 현존하는 몇 안 되는 관원의 일기 가운데 하나로, 중국측 사행단이 1536년 2월 20일 압록강을 건너올 때부터 4월 8일 압록강을 건너갈 때까지 48일간의 기록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원접사일기 중 가장 오래된 것이며, 필사본 원형을 대체로 잘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조선전기 대명외교와 외교전례 및 관련 문화적 상황을 파악하는데 큰 가치가 있는 자료다.
유형문화재 제86호 ‘사조선록 상’은 명나라의 공용경이 1537년 조선에 사신으로 파견되어 출발에서 귀환까지 사행의 행적과 의식 수행 등 전 과정을 기록한 것으로 계명대학교 소장본은 그 중 상권이다. 이 책은 1537년경 국내에서 금속활자인 ‘갑진자’로 찍은 것이다.
또한 사신의 출발과 외교 관계와 관련된 내용 서술이 특히 자세해 조선전기 중국 사신의 국내 행적과 의식 수행 현황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가치가 있다. 동일한 사행을 두고 조선에서 작성한 일기인 ‘천사일로일기’와 사신 행차 기간 동안 양측이 주고받은 시를 기록한 ‘황화집’의 일부가 남아 있어서 조선전기 명나라 사신의 구체적인 행적에 대한 종합적인 파악을 가능하게 해 준다.
경북 영주시 소재 소수서원은 조선 최초의 사액서원으로 국가적인 지원으로 토지와 노비, 서적을 지급받을 수 있었다. 초창기에 제정한 원규에 규정된 서원의 기능은 제사를 경건히 봉행할 것, 어진 이를 예우할 것, 사당을 잘 보수할 것, 물자를 비축할 것, 서책을 점검할 것이다.
이런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여러 활동을 했고, 그 관련 기록도 남겼는데 계명대학교에는 그 가운데 물자를 비축할 것, 서책을 점검할 것과 관련된 문서 3종인 전답안 1책, 노비안 3책, 서책록 2책이 소장되어 있어 이를 유형문화재 제87호 ‘소수서원 관련 고문서’로 지정했다.
유형문화재 제88호 ‘대구 남지장사 석조지장보살좌상’은 1659년 조각승 승호에 의해 조성되었으며 고개를 내민 자세, 방형 얼굴, 변형통견식 착의법 등에서 전형적인 조선후기 불상의 특징과 함께 짧은 신체비례, 눈꼬리가 긴 눈매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승호는 17세기 후반기 경상도지역에서 불석제 불상을 조성한 조각승으로 유명한데 남지장사 석조지장보살좌상은 그가 처음 수조각승이 되어 만든 작품으로 밝혀진 점에서 더욱 중요하다. 이 불상은 제작시기, 제작자, 조성 사찰 등이 명확하고 17세기 불석제 불상제작에 두각을 나타낸 승호의 조형성이 드러나 조선후기 불교조각의 양식적 변천과 조각승 승호 계보 연구에 있어 귀중한 자료적 가치가 있다.
유형문화재 제89호 ‘대구 남지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은 석가여래상을 중심으로 좌우에 보살상이 위치하였으며 석가여래상을 보살상들보다 크게 조성해 본존불임을 강조했다. 삼존상 모두 고개를 약간 내민 자세로 결가부좌하였는데 온화한 인상과 석재이지만 목조와 같은 부드러운 조형미 등이 특징적이다.
이 남지장사 석조석가여래삼존좌상은 17세기 중후반경 경상도지역에 유행했던 불석제 불상으로 기존 알려진 조각승들과 차별되는 조형성을 보이고 있어 조선후기 불교조각 연구와 불석제 불상, 조각승 연구에 귀중한 학술자료적 가치가 있다.
무형문화재 제3호 ‘욱수농악’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욱수동에서 전승되던 농악으로, 본래 천왕받이, 지신밟기, 마당놀이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마을의 도시화로 인해 농악만 남고 사라지던 것을 최근 천왕받이와 지신밟기 등을 복원해 완전한 형태가 됐다.
보유자로 인정된 상쇠 손석철은 욱수농악의 지속을 위해 역사성을 되살리고 일반인과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며, 그 과정에서 전승자들을 확보하는 등 다방면의 노력을 다하고 있고, 2009년에는 전수교육조교가 되어 욱수농악보존회를 이끌고 있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지정으로 우리시에는 총 274건의 문화재를 보유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유산의 발굴과 조사를 통해 유·무형의 문화재를 후손에게 널리 전승하고 지역 문화발전에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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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화태~백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확정
이용주 의원, 송재호 국가균형발전 위원장 면담
[충청뉴스큐] 여수 화태~백야노선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대상에 선정됐다. 지역의 숙원사업인 화태~백야 연도교 노선이 예타면제대상 사업으로 선정됨으로써 앞으로 속도감있게 사업이 추진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예타면제사업 대상으로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조성사업’을 1순위로 신청했는데 여기에 여수 화태~백야 연도교 사업과 신안 압해~해남 화원 연도교사업이 포함돼 있다.
이용주의원은 지난해 12월 17일 정부서울청사가 있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만나 여수 화태~백야의 예비타당성 면제대상에 선정해 달라고 적극 요청, 긍정적 검토 답변을 받는 바 있다.
이날 이용주의원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송재호위원장을 만나“예비타당성 면제사업의 효율성을 감안하고 사업의 연계효과를 낼 수 있도록 여수 화태~백야 연도교사업의 신중한 검토를 바라고, 다른 균형발전위원들에게도 이를 검토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이용주의원은 이 자리에서“화태~백야 연도교 사업은 여수와 고흥을 연결하는 연륙·연도교 11개중 화태~백야 구간 미개설로 투자효과가 나오지 못할 처지에 놓여있다”며 “특히 이미 전체 구간에 대한 사업착수키로 결론이 난 연륙·연도교사업이 이명박정부 들어 4대강 사업 강행에 따른 예산부족난이 이 사업에 까지 영향을 끼쳐 아직까지 미개설로 남아있다”고 예타면제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송재호위원장은 “예타사업 선정은 시도의 의견을 수렴해야 하지만 꼭 그것하고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다”며“무엇보다 지역균형발전 입장에서 심사숙고해 신중하게 처리하고 여수시 사정도 충분히 고려하겠다”고 답변했다.
그동안 여수~고흥을 연결할 연륙·연도교 11개중 7개소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했는데 마지막 남은 화태~백야구간의 미개설로 투자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현재 11개 연륙·연도교 11개중 3개는 공용중이며 4개 섬을 연결할 연륙·연도교은 금년 12월중에 개통 예정이다.
이용주의원은 “이번 예타 면제대상에 우리지역 숙원사업인 여수 화태~백야구간이 선정됨으로써 여수가 해양관광명소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육지와의 접근성에 애로를 겪은 도서민의 복지에도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와함께 이의원은“금년도 본 예산에 여수 화태~백야구간 노선 관련 예산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앞으로도 섬과 해양자원을 가진 여수가 세계적인 관광지가 되도록 관련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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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난해보다 2개월 빠른 국비확보 체제 돌입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이상길 행정부시장 주재로 "2020년도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지난해 보다 2개월 빠르게 국비확보 체제에 들어간다.
이날 회의는 2019년 국비확보 성과를 공유하고, 2020년 주요현안사업의 국비확보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정부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새롭게 발굴된 스마트 공장용 로봇 실증기반 구축사업, 소비자 밀착형 튜닝문화센터 조성사업 등은 국비지원 필요성을 가다듬어 정부예산에 반영시키고, 물산업 유체성능시험센터 건립, 안심~하양 복선전철 사업 등 주요 계속사업은 원활한 사업추진에 필요한 국비를 반드시 확보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또한, 정부 각 부처별 정책방향과 연계해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공모, 일몰사업 재기획 참여 등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상길 행정부시장과 이승호 경제부시장을 투톱으로 한 ‘국비확보TF’를 2개월 먼저 상시가동하고, 지난해 국비확보에 큰 도움이 된 민주당 TK특위, 한국당 TK발전협의회, 대구·경북 한뿌리상생, 대구·광주 달빛동맹 등 협력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정부예산안 단계에서 대구시 예산이 최대한 담길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절실하다.”면서 “2020년의 대구가 2030년 미래 대구를 결정한다는 마음으로 내년도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이상길 행정부시장 주재로 지역경제 활력제고를 위한"2019년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대책 회의"를 가진다. 올해는 정부의 신속집행 목표보다 2.5%, 3.5%, 4.5% 각각 상향 설정해 총 예산의 65.34% 이상을 상반기내에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3특히, 일자리분야와 SOC사업을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지정·관리하고, 30억원~50억원 이상의 재정사업에 대해서는 프로세스별 진행상황을 격주단위로 확인·점검할 계획이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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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산업선 철도’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 확정
대구산업선 철도 건설 계획 노선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대구산업선 철도를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기반 구축사업”에 지난 2018년 11월 12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신청해 29일 국무회의에서 최종확정 됐다.
대구산업선 철도는 조성중인 국가산업단지와 기존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철도로 경남 서·북부지역 광역 연계교통망 구축과 물류비용 절감 및 산업생산 향상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에 파급효과가 큰 사업으로 예비타당조사 면제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대구산업선 철도는 기존 경부선에서 대구국가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연장 34.2km의 여객 및 화물열차가 운행하는 일반철도로 인근 경상남도 창녕군 대합일반산업단지를 영향권을 두고 있으며 총사업비 1조 2,880억원으로 전액국비로 건설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문재인 대통령 지역공약 및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반영되어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정부가 필요성을 인정한 사업이며,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어 주요산업단지에 철도기반 복합 물류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국가철도 정책목표와 부합되며, 제1차 철도물류산업 육성계획에 항만·산업단지 등 주요 물류거점 인입철도 건설인 철도물류 인프라 정비 및 확충사업에 반영되어 있다.
교통환경이 열악한 대구 서·남부지역과 경남 서·북부지역에 대구산업선 철도망 구축을 통한 정시성 확보로 지역주민들의 교통복지 증대와 기업유치 및 투자, 고용 촉진 등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대구산업선 철도가 건설되면 경부선, 대구권 광역철도, 도시철도 1, 2, 3호선과 연결되고 향후 남부내륙고속철도, 달빛내륙철도, 창원 마산항 연결 등 동서남북 사통팔달 연결될 예정이다.
또한, 대구산업선 철도는 지역 및 국가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산업단지간 연계 교통망 구축과 남부권 물류거점 역할 수행으로 물류비용 절감과 국가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한다.
철도 건설을 통한 지역주민 및 산업단지 기업인·근로자 등 교통편의 증대와 대중교통 활성화 및 온실가스 등 환경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대구산업선 철도는 기획재정부 사업계획 적정성조사, 기본계획수립,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기반 구축사업으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에 확정된 것은 250만 대구시민의 의지와 지역정치권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밝히면서, 조속한 행정절차를 진행해 정부예산 편성 등 사업이 조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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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몰래카메라 탐지기 23대 추가 도입
대구도시철도, 몰래카메라 탐지기 23대 추가 도입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도시철도 내 성범죄 근절을 위해 몰래카메라 탐지기 23대를 이달말까지 추가로 도입하고, 역사내 화장실 및 수유실등 불법촬영 취약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월 1일부터 매일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
· 공사는 이번에 추가로 도입하는 탐지기 외에 기존에 운용중인 13대를 합쳐 총 36대를 불법촬영 점검에 활용할 예정이다. 1·2·3호선 91개 전역사에서 매일 1회 이상 역 직원들이 몰래카메라 설치여부를 직접 점검해 성범죄 근절을 위한 예방활동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 한편, 공사에서는 지난해부터 대구지방경찰청 여경기동대 및 관할구청과 합동으로 매월 1회 이상 합동점검을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는 동구노인종합복지관 및 서구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통해"불법촬영 안심도우미 사업"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시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이용한 현장 점검을 강화해 성범죄 없는 안전한 도시철도 이용문화를 조성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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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술의 미래를 보여줄 청년작가를 찾습니다
김안나 전시전경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 미술문화의 창조적 발전을 이끌어 나갈 신진작가들의 열정과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원하고, 다양한 조형언어를 수용해 한국 미술의 미래를 확립하고자 ‘2019 올해의 청년작가전’ 초대작가 공모를 오는 2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올해의 청년작가전’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만25세~40세 사이의 청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 미술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대구문화예술회관이 매년 진행해 오고 있는 지역 청년작가 창작지원 공모 전시프로그램이다.
그간 총 174명의 작가를 배출했고,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한 ‘올해의 청년작가’전은 내실있는 지역 신진작가 등용문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출신 작가들은 미술계에서 주목받는 창작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공모 부문은 회화, 입체, 사진, 공예, 서예 등 시각예술 전 부문으로, 대구·경북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1979~1994년생의 작가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선정 인원은 전 부문에 걸쳐 총 5명으로, 접수기간은 오는 2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이다.
응모 방법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첨부된 소정 양식의 신청서와 A4사이즈 포트폴리오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대구문화예술회관 예술기획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응모 가능하다.
심사결과는 3월 중으로 개별 연락 및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통보될 예정이며,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창작 지원금 500만 원 및 팸플릿 제작, 1인당 1개 전시실 제공, 평론가 매칭 및 평론 원고비 지원 등 전시 개최에 필요한 제반 사항의 혜택을 제공한다. 전시 후 출품 작품을 작가가 기증할 의사가 있고, 회관이 동의할 경우 작품 기증도 가능하다.
‘2019 올해의 청년작가’ 초대전은 오는 10월 3일부터 11월 3일까지 한 달간 개최될 예정이며,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 또는 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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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보건환경연구원 측정분석능력 성적은 ‘최고등급’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측정분석결과에 대한 정확도 및 신뢰도 확보를 위해 2018년 국내외의 정도관리 평가기관이 실시하는 숙련도시험에 참가해 측정분석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본부, 국립환경과학원, SIGMA-ALDRICH, 농림수축검역본부가 실시한 보건, 환경, 동물위생의 56개 분야에 대한 2018년도 숙련도 평가에 참가했다.
보건분야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한 식품 중 보존료, 식중독 세균 등 유통식품 7개 분야, 화장품 1개 분야 및 질병관리본부가 실시한 잠복결핵검사, 지카바이러스검사, 일본뇌염검사, 진드기매개뇌염 등 감염병병원체 23개 분야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환경분야는 국립환경과학원이 실시한 수질, 대기, 먹는물, 토양 등 8개 분야 73개 항목에서 역시 최고등급인 ‘만족’을 받았으며 미국 SIGMA-ALDRICH에서 실시한 수질, 먹는물, 토양 3개 분야 29개 항목에 대한 국제숙련도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받았다.
또한, 동물위생분야에서도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실시한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소결핵병 등 가축질병진단 8개 분야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실시한 축산물가공품 보존료검사, 한우확인시험 숙련도평가 등 축산물위생 6개 분야에서도 최고등급을 받았다.
특히, 환경분야에서는 국제적 수준의 분석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도 국제숙련도 참가 항목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며 참가결과 기준 ‘만족’시 동일항목에 대해 다음해에 실시하는 국립환경과학원 숙련도평가가 면제된다.
대구시 김선숙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최고 수준의 측정분석능력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고 지속적인 최첨단 분석장비 보강으로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