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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달구벌콜센터’ 설 연휴에도 시민의 안내길잡이 역할 톡톡
120달구벌콜센터
[충청뉴스큐] 대구 ‘120달구벌콜센터’는 설 연휴기간동안 시민들과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을 위해 생활 및 교통상황 등의 편의를 제공한다.
‘120달구벌콜센터’는 설 연휴기간동안 전화 및 문자, 온라인등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연휴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민들의 편의를 제공한다.
연휴기간 중 휴일지킴이 약국 및 응급의료기관 안내, 버스운행 여부, 유실물 보관소 정보, 설맞이 지역별 행사 등의 정보를 안내한다.
또한, 대구시 종합교통상황실과 연계, 실시간 교통 상황 등을 파악해 교통정체 구간을 상세히 안내한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120달구벌콜센터는 대구의 얼굴없는 길잡이 역할을 위해 45명의 상담사들이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에 걸맞는 친절과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에게 친근한 시정안내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설 연휴동안 궁금한 사항이 생겼을 때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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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설 연휴기간 시민안전 특별경계근무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기간인 2월 2일부터 2월 7일까지 시민들이 설 명절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에 앞서 지난 8일부터 오는 2월 1일까지는 화재예방을 위한 사회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서문시장을 비롯한 주요 전통시장 등 다중운집시설에서 캠페인을 전개하고, 각급 소방관서의 긴급대응태세를 점검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전통시장, 백화점, 대형마트 등과 같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의 예방순찰과 요양병원과 쪽방촌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해서는 기동순찰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지휘와 119상황관리 비상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다중이용시설의 대형화재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대되고 있는 만큼,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현장지휘 및 통제권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관서장의 지휘선상 근무 및 당직관을 상향 조정하는 한편 현장대응 소방력을 신속히 동원할 수 있도록 전 소방공무원은 물론,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 체계를 상시 유지한다.
또한, 귀성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응급환자 발생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구급차를 고속도로IC, 역, 터미널 등 귀성객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구급순찰을 실시하고, 고속도로 등 정체상황에 대비해 소방헬기의 즉시 출동체계를 구축해 구조·구급 긴급대응태세를 강화한다.
연휴기간 중 119신고 폭증에 대비해 119종합상황관리를 확대 보강하고 당직 병원과 약국 정보의 신속한 제공 등 119구급상황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시민들이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소방력을 동원해 화재예방과 신속 대응체계 확립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고 시민 스스로도 안전수칙을 잘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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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작품 속 사람들 보러 미술관으로 오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대구시민들은 물론, 고향을 찾은 방문객들이 더 많은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연휴기간 동안 미술관을 무료 개방한다. 전시관람과 함께 미술관 앞 광장에서는 전통놀이 체험도 가능하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설 연휴를 맞이한 대구시민들이 더 많은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설날 당일을 포함한 연휴 기간 동안 미술관을 무료 개방한다. 전시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이며, 설날 당일인 2월 5일에는 오후 1시부터 저녁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전통놀이 체험은 미술관 앞 야외광장에서 가능하며 2월 4일부터 6일까지 매일 12시에서 오후5시까지 운영된다.
"사람풍경"展은 작품에 담긴 ‘사람’에 주목한 전시로,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 중 인물을 표현한 회화, 조각, 판화,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총 42점이 전시된다. 오랜 시간 동안 미술의 주제로 표현되어져 온 ‘사람’은 풍경보다 훨씬 이전부터 그려져 온 친근한 표현 주제 중의 하나이다. 우리 주변 사람들의 모습을 한 작품 속 ‘사람’은 기쁨, 즐거움, 슬픔, 불안 등의 감정을 드러내기도 하며, 때론 깊은 사색에 잠겨 있다. 우리는 작품 속의 다양한 ‘사람’으로부터 과거의 시대를 지나오며 현재를 살아가고, 현실의 한계를 벗어나 자유롭고자 하는 우리의 또 다른 모습들을 마주할 수 있다.
설 연휴기간 동안 무료로 관람 가능한 이번 전시는 대구에 거주하거나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은 시민들이 가족 또는 연인, 친구와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며 연휴를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함께, 미술관앞 광장에서는 전통놀이 체험도 가능해 가족단위의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전화로도 문의 가능하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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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가족과 문화행사 나들이 하세요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올 설 연휴에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시민들의 마음을 풍성하고 즐겁게 해 주는 다양한 문화공연, 전시회, 체험행사가 시내 곳곳에서 펼쳐진다.
시내 주요 공연장과 대구의 교통관문인 동대구역 역사에서는 가족과 함께 쉽게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공연이 열린다.
대구콘서트하우스, 국립대구박물관에서는 설 연휴 전후 시내 일원을 찾는 시민들이 명절의 풍요로움을 한 층 느낄 수 있도록 클래식 영상음악회와 국악아카펠라 공연을 각각 준비하고 있다.
동대구역에서는 설 연휴기간 동안 승객이 많이 몰리는 오후시간에 생활문화 동호회의 설맞이 시민버스킹 공연으로 귀성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또한 많은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우리의 소중한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해 생각해 보고 대구의 원로작가와 신예작가의 작품도 감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회도 준비되어 있다.
대구미술관은 3.1운동 정신의 현재적 계승을 예술적 발현으로 살펴보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전’과 대구의 대표적인 원로작가인 전선택화백의 회고전을 동시에 개최한다. 설 연휴기간동안은 무료로 개방되며, 돼지띠 관람객에게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실시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일상, 상상, 시대속의 사람들’의 3가지 주제로 구성된 소장 작품전을 개최하며, 국립대구박물관에서는 근대 여성한복을 재조명하는 전시회와 고려 건국 1,100주년을 기념해 영주 금강사터에서 출토된 고려시대 불교 미술품 전시회를 통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국립대구박물관과 문화예술회관 등에서는 팽이, 제기차기, 굴렁쇠 등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 민속놀이와 체험행사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대구시 김호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가족이 함께 모이는 소중한 시간인 설 명절 연휴기간에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기며 더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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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설 명절 보내시고 복도 듬뿍 모아요
저탄소 설명절 보내기 실천수칙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지구온난화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실천과 온실가스 줄이기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저탄소 설명절 보내기 온라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대구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대구 시민이 에너지 절약도 실천하고 온실가스도 줄일 수 있는 ‘저탄소 설 명절 보내기 실천수칙’을 홈페이지, SNS, 달구벌 미소문자서비스, 블로그 등에 게시해, 뜻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홍보한다.
명절에 부푼 마음으로 소홀하기 쉬운 소비 생활이나, 명절에 실천가능한 친환경생활 방식을 중심으로 똑똑한 소비와 더불어 온실 가스를 줄일 수 있는 ‘저탄소 설 명절 보내기 실천수칙’을 홍보하고, 시민들에게 지구 온난화 방지 및 지구 살리기에 동참해 줄 것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설 선물 구매시 그린카드로 친환경상품을 구매하면 최대 24%까지 포인트가 적립되는 알뜰한 소비를 추천한다. 그린카드는 친환경 제품·친환경을 지원하는 기업 제품을 구입하거나, 대중교통 이용, 가정의 에너지 절약 실적을 축적해 탄소포인트 마일리지로 알차게 포인트가 적립되는 친환경생활 지킴이들의 애용카드이다.
또하나, 선물 구매시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는 과대포장된 상품은 절대 구매하지 않기이다. 선물 받는 사람에게도 과대포장된 상품보다는 실속 있고, 내용물이 알찬 상품이 더 큰 기쁨이 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겠다.
설빔 뿐만 아니라 겨울철 패션은 온맵시로 몸을 따뜻하게 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내복 입기, 여러겹 입기, 장갑, 모자, 목도리, 덧신 등으로 찬바람을 이기고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추천한다.
음식물 쓰레기도 20%만 줄이면 연간 1,600억원이 절약될 수 있다. 명절 음식은 가족들이 좋아하는 음식만, 먹을 만큼만 준비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최소화 하는 것이 현명한 명절을 보내는 일석이조의 전략이 될 것이다.
또한, 전년도 플라스틱 폐기물의 환경 오염으로 관심이 모아졌던 일회용품 줄이기 과제도 성묘시 당연히 실천해야 할 것이다. 조상들도 편리함보다는 후세가 더 건강한 지구에서 살기를 바랄 것이다.
고향길은 이동시 빠르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으로 교통체증에 대한 부담도 줄이고, 온실가스도 줄이는 방안을 우선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귀성·귀경길에 승용차 대신 버스를 이용하면 온실가스 배출량을 85%, 기차 이용 시에는 90% 감소시킬 수 있다.
부득이하게 승용차로 가족들과 함께 이동하는 경우라면, 연료비 절감을 위해서라도 급출발, 급가속을 하지않는 친환경운전을 권한다.
대구시 성웅경 녹색환경국장은 “명절동안 알뜰한 소비와 더불어 온실가스도 줄일 수 있는 ‘저탄소 설 명절 보내기 실천수칙’을 지켜나간다면 다음 세대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고 지구 온난화를 방지해 지구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는 설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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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대구교통(실시간 도로‧교통정보) 검색화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유관기관 합동으로 교통종합상황실 운영, 교통 혼잡지역 특별관리, 귀성객에 대한 교통편의 제공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대응체계를 확립하는 등 설 연휴 기간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금번 설은 전년도 연휴기간 보다 1일 늘어난 5일 동안 이어짐에 따라 전반적으로 교통량은 분산 될 것으로 예상되나, 연휴 전날과 첫날 고속도로 및 주요 국도에서 차량의 지·정체가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되며, 유동 인구는 지난해 1,172천여명 보다 128천여명이 증가한 1,300천여명으로 예상되지만, 일 평균 이동인원은 186천여명으로 전년보다 일 평균 9천여명이 줄어 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구공항 활성화로 연휴기간 동안 항공 수요가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항공기 운항도 1일 평균 87회 운행 할 계획이다.
전년도 설 전·후에 교통정체가 심했던 공항교↔파계교 구간과 신천대로 구간, 칠곡네거리→팔거교, 국도5호선 구간을 비롯해 주요 도로 지·정체구간, 전통시장, 터미널, 공원묘지 주변 주요 정체 지점에 경찰관을 집중 배치해 탄력적 교통 신호조정 등으로 차량 지·정체를 적극 해소하고 대구교통방송이나, 대구시 교통종합정보 홈페이지 및 스마트폰 검색, 그리고 교통안내전광판을 통해 우회도로 및 교통소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16년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개장에 이어 현재까지 동대구역 광장 도로 확장 및 중앙버스전용차로 시행, 택시 승강장 확대 등 동대구역 주변 일대의 교통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불법 주·정차관리를 한층 강화해 전반적으로 소통이 원활하나, 연휴기간 귀성객 집중으로 인한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역 주변 주요 지점에는 1일 13명을 배치해 교통약자 승차도움, 버스승강장 안내 및 교통질서계도, 주요 관광지 안내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는 한편, 동대구터미널에는 매표창구를 평소 6개에서 12개로 증설하고 무인발권기와 상시 안내인력 배치하는 한편, 관내 터미널 5개소 사전 안전점검 실시 및 터미널 관리 인력도 25명에서 31명으로 증원하는 등 다중집합시설 귀성객 편의대책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귀성객들의 주차편의를 위해 설 연휴 기간 동안 市 소유 공영주차장 90개소, 구·군 소유 공영주차장 99개소 및 공공기관, 학교 운동장 등 공공주차장 454개소를 개방해 주택가 주차 문제도 적극 해소키로 했다.
특히, 동대구역 광장 서편 맞이주차장은 작년부터 유료화해 정상운영 되었지만, 연휴기간 동안은 무료로 개방해 귀성객들의 환승편의를 도모하고, 전통시장 주변도로는 26일부터 2월 6일 동안 상시 및 한시적으로 시장이용객에 한해 최대 2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하고, 시장 주변 공영주차장도 연휴기간동안 무료 개방해 설 제수용품 구입 등 전통시장 이용 시민들의 주차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시 및 구·군별로 교통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실시간 교통상황 관리 및 교통 불편사항 접수·처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실시간 교통상황 모니터를 위해 교통방송 교통통신원과, 市 교통국 전직원은 물론 구·군 교통업무 관련 공무원을 활용해 연휴기간 중 각자 위치에서 교통상황 발생 시 市교통상황실로 현장 사진 등과 함께 긴급 제보토록 함으로써, 돌발 상황 및 교통정체구간에 대해 즉시 대응할 계획이다.
대구시 김종근 교통국장은 “이번 설 연휴 대책은 지난해 시민들이 불편을 많이 느꼈던 부분을 집중 보완해 시민들께서 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교통대책을 보다 세밀하게 수립해 최선을 다하겠다”하면서 “시민들께서도 운전시 전좌석 안전벨트 착용, 깜빡이 켜기, 양보운전 등으로 적극적인 교통질서 준수 협조와 안전운전으로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설명절을 보내시기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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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의료진흥원 미국 FDA 인증 3관왕 쾌거
글로벌 임상연구 정상회의 2018 사진
[충청뉴스큐] 통합의료진흥원이 미국 식품의약국에 자음강화탕, 보중익기탕에 이어 육미지황탕도 신규 건강보조성분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FDA NDI 인증 3관왕의 쾌거를 국내 기관 최초로 달성했다.
US FDA NDI 인증은 미국 식품의약국에서 새로운 건강식품 원료에 대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며, 원료의 안전성을 입증해야 하는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 때문에 최종 인증을 받기가 매우 어려운 것으로 유명하며, 2017년 이후는 더욱 더 그 규약이 엄격해졌다.
육미지황탕은 숙지황, 구기자, 산수유 등 6개의 약초로 만들어진 동의보감의 처방으로 간장과 신장이 허하고 진음이 크게 손상되어 정혈이 말라붙고 몸이 여위고 쇠약해지며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시큰거리며 가만있어도 땀이 나거나 잘 때 땀이 나는 것을 치료하는 처방으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는 따로 분류되지 않는 대사성 의약품으로 등재되어 있다.
통합의료진흥원은 2011년부터 보건복지부와 대구광역시의 적극적인 통합의료연구지원을 받아 위 3가지 성분과 양방치료제와의 병용투여 연구를 실시해왔다. 대구한의대학교 전임상연구팀의 동물실험을 통해 위 3가지 성분과 치료제와의 병용투여를 실시해 암, 치매 등의 난치성질환의 치료 및 부작용을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으며 이후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의료진의 임상시험을 통해 그 효과를 재확인했다.
특히, 미국 조지타운대와 하버드대, 중국 최상급병원인 장슈 의학·중의학병원을 포함한 TOP5 병원, 독일 바트겟찡 병원, 일본 동삿포로 병원 등 해외 우수한 연구기관과 함께 국제교류 및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등 통합의료 연구를 통해 준비된 특허 및 기술을 국내외의 선진화된 기술로 확장하며 산업화의 길을 다지기 위해 힘껏 노력했고, 그 결과 SCI 논문과 국내 특허 및 해외 특허 출원, 기술이전 등 100여 건이 넘는 성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3건의 FDA 승인 또한 통합의료 연구 지원사업을 통해 이뤄진 영광스러운 쾌거이다.
2009년 설립한 통합의료진흥원은 대구광역시,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대구한의대학교의료원과 함께 양·한방 통합의료의 실현으로 난치병 환자의 치료율을 높이고 환자의 삶의 질을 증진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설립되었으며, 국가연구개발사업인 통합의료연구지원사업과 함께 대구에 ‘전인병원’을 건립해 양·한방 협진시범사업 진행과 함께 통합의료의 확산을 위해 정진하고 있다.
또한, 2011년도부터 현재까지 통합의료연구지원사업을 통해 대구가톨릭대학교와 대구한의대학교 의료진 포함 국내외 50여명의 우수한 연구자들이 200여 건의 국가연구과제를 수행해 왔으며, 임상·전임상연구와 함께 통합의료의 국제적 확산을 위한 연구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구시 최운백 혁신성장국장은 “이번 NDI 인증으로 자음강화탕, 보중익기탕 및 육미지황탕이 미국 내 병용투여 임상시험이 가능해졌으며, 이를 통해 수많은 난치성환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통합의료의 과학화, 세계화, 산업화에 기여함은 물론, 전세계 최대 규모인 미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진출해 세계 의료산업 발전에도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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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주차문제의 새로운 해법‘주차공유제’ 시행
‘주차공유제’ 시행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주택 및 상가밀집지역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한정된 주차공간을 많은 시민이 나누어 쓸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의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올해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은 대형건축물, 학교, 종교시설 등의 부설주차장을 한적한 시간대에 외부에 개방해 여유 주차면을 이웃과 함께 사용하는 사업이다.
건물 소유주가 부설주차장을 최소 2년, 10면 이상 개방한다는 협약을 체결하면 주차시설 개선 공사비와 주차장 배상책임보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부설주차장을 소유한 건물주가 약정기간 동안 주차장을 개방·유지관리 하고, 주민은 주차장 이용방법, 개방시간 등을 준수해 부설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으로, 주차공유를 희망하는 건물주와 주민은 관할 구청에 문의 및 신청을 하면 된다.
일부 구청은 신청자가 많아 올해 접수가 마감되었으나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이 있을 경우 사업 예산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단독주택의 대문이나 담장을 개조해 내 집 주차장을 확보하는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2002년부터 총 647가구에 대해 지원한 사업으로 가구당 총공사비의 80% 범위 내 최고 200만 원까지 지원하며 관할 구청에서 접수하고 있다.
대구시 김종근 교통국장은 “주택 및 상가 밀집지역의 경우 주차공간 부족으로 불법 주정차가 늘어나고, 소방차 등 긴급차량 진입이 어려워 안전사고의 위험과 주민들 간 주차시비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과 내 집 주차장 갖기 사업은 주택가 주차난 해소는 물론 공유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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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R&D성과관리시스템‘DTIS’전국으로 확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연구개발사업 성과관리시스템 ‘대구과학기술정보서비스’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체계적인 성과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부터 전국으로 확대 적용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DTIS 시스템 전국 확대는 대구시가 구축한 R&D 성과관리 시스템이 전국적인 롤모델이 되는 것이며, 기존의 중앙 주도적 사업 평가·관리체계에서 벗어나 지역에 맞는 성과중심의 평가체계와 우수한 성과의 공유·확산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추진된 것으로 분석된다.
DTIS는 대구시가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한 연구개발사업의 투자 및 성과, 지원기업 정보 및 통계 자료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 과학기술정보 포털로서 지난 해 6월 정식으로 오픈했다.
DTIS는 매년 대구시의 재원이 투입되는 연구개발사업의 성과조사를 통해 수집한 관련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 하는 한편, 지원기업 이력조회 타겟기업 추출 유사과제 검색 성과조회 통계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DTIS를 통해 파악된 정보를 지역 경제·산업 정책수립 및 사업기획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예산의 중복지원을 사전에 방지해 투자의 효율성도 함께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대구TP 대구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연구자 이력정보를 활용한 전문가 풀의 DB화 지역 유관기관 주요 콘텐츠 연계 사용자 정보접근 편의성 제고 등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대구시 안중곤 일자리투자국장은 “지난해 대구의 대표 기업육성 정책인 ‘스타기업 육성사업’에 이어 올해 DTIS까지 또 한 번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는 것은, 지역의 경제정책이 실효성을 거두고 있다는 방증이다”며 “대구시는 DTIS에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R&D와 기업지원 정책 전반의 효율성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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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취업준비 청년 240명에 일경험 제공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의 취업준비 청년에게 양질의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해 진로탐색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2019년도 청년 Pre-Job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최근 청년층 취업환경에서 인턴 등 취업 전 경력이 취업에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는 상황에서, 대구시는 취업준비 청년들의 실질적인 정책적 수요를 반영해 ‘청년 pre-job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경험 제공을 위해 대구상공회의소 등 대구소재 공공기관 13개소와 협업해 다양한 지역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일 경험과 함께 자격증 취득 지원, 자기소개서·면접 교육 등 취업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준비했다.
2018년 8월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취업준비 청년층들의 적극적인 호응으로 올해는 참여인원 규모가 2배 이상 늘어나고, 참여 공공기관이 확대되어 더 많은 청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일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대상은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대구시 거주 미취업 청년이며, 대학생은 휴학 중인 자는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는 대구도시공사, 대구신용보증재단, 대구테크노파크 등 13개 공공기관의 다양한 직무분야에서 약 5개월 정도 근무하며 급여는 시급 8,510원 정도 지급받게 된다.
‘2019년 청년 Pre-job 지원사업’ 참여 희망자는 2.8까지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대구상공회의소에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 등으로 제출해야 한다.
대구시 안중곤 일자리투자국장은 “우리시는 청년 일자리 정책을 시정에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취업준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일자리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시행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