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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로페이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4일 오후 4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무학, 경남은행 및 농협과 함께 소상공인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로페이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무학에서는 ‘좋은데이’ 소주병 보조라벨에 제로페이 홍보문구를 넣어 홍보활동을 펼친다.
경남은행과 농협에서는 전 지점별 제로페이 접수창구를 마련해 가맹점 신청서 대행 접수 및 홍보를 하기로 했다.
또한 제로페이 활성화를 위해 3월부터 가맹점 모집 및 홍보 실시 등 제로페이 울산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에게 말 그대로 ‘수수료 제로’, 소비자에는 소득공제 40%‘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결제시스템이다” 며, “소상공인들의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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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재해예방사업 보조금 교부
2019년 재해예방사업 보조금 현황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2019년도 재해예방사업 보조금 1차분 98억 4,200만 원을 교부한다고 밝혔다.
교부 대상 재해예방사업은 중구 태화시장 저지대 침수예방사업 60억 원 중구 우정시장 일원 저지대 침수예방사업 13억 원 울주군 청량면 화창마을 일원 침수예방사업 22억 1,700만 원 울주군 반천현대아파트 일원 침수예방사업 3억 2,500만 원 등이다.
2019년도 전체 보조금은 148억 6,200만 원이며, 이번에 교부된 보조금은 1차분 98억 4,200만 원으로 중구 73억 원, 울주군 25억 4,200만 원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잔여 사업비를 수시로 교부해 재해예방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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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렴사회 민관실무협의회 개최
운영체계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시 청렴사회민관협의회’ 구성에 따른 첫 실무협의회를 14일 오후 4시 울산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지역사회 청렴문화 분위기 조성과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시민사회, 경제, 언론, 직능단체 대표가 참여하는 기구로 2018년 7월 26일 제정 공포된‘울산광역시 청렴사회 민관협의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이날 실무협의회는 가까운 시일 내 있을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심의 안건에 대해 참여 기관·단체 간에 사전 협의와 의견 수렴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은 청렴협약 체결 관련, 구체적인 실천 방안 협의, 기관별 청렴 세부실천 이행과제 토의, 청렴어울림한마당 및 청렴캠페인 등 공동시책 추진 방안 검토 부패방지 우수시책에 참여 기관 간 공유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공부문 중심의 반부패 정책추진에서 벗어나 시민단체 등과 함께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활동으로 더욱 신뢰받고 청렴한 울산 구현을 위해 힘써 나갈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 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정부기관, 공직유관단체, 시민사회단체, 경제, 언론, 직능단체 대표 등 27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주요 역할은 부패방지 정책에 대한 주민 참여 활성화, 시민사회·기업·공공 등 사회 각계가 참여하는 청렴사회협약 체결, 이행 및 평가, 부패방지 정책에 대한 시민사회·기업·공공 등 사회 각계의 제안과 주민의견 수렴, 부패행위 신고자 및 공익신고자 보호·지원 등에 대한 사회 각계의 제안과 주민의견 수렴, 시민사회·기업·공공 등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윤리경영 지원과 활성화, 주민과 시민사회·기업·공공 등에 대한 청렴 교육·홍보 등 청렴실천운동 추진 등이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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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장애인 일자리 확대로 자립기반 강화 나선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장애인 일자리사업 확대추진을 통한 장애인의 자립기반 강화가 추진된다.
울산시는 장애인의 소득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올해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장애인일자리 사업 대상인원을 지난해 461명에서 올해는 531명으로 15% 확대했다.
또한 사업비는 최저임금을 반영해 2018년 51억 200만 원에서 2019년 65억 8,431만 원으로 전년대비 29% 증가시켜 소득보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장애인일자리 현황을 살펴보면 복지시설, 우체국, 공공기관 등에 행정도우미를 배치해 복지행정업무 보조를 맡도록 하는 ‘장애인 일자리’의 대상 인원은 2018년 417명에서 2019년 471명으로 54명 증원했다.
사업비는 2018년 44억 9,680만 원에서 2019년 56억 9,641만 원으로 약 12억 원이 증액됐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및 발달장애인 행복일자리도 2018년 29명에서 2019년 45명으로 16명을 증원했으며 사업비는 2018년 3억 7,173만 원에서 2019년 6억 4,946만 원으로 2억 7,773만 원 증액됐다.
다만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 일자리 대상인원은 2018년과 동일한 15명 수준으로 유지된다.
이와함께 시청 2별관내 민원실에 중장장애인의 자립기반 마련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카페를 설치키로 하고 한국장애인개발원 '카페 I got everything'사업에 공모해 국비 6,000만원 지원을 받아, 리모델링 작업 후 3월에 개소할 계획이다.
카페 위탁운영 기관은 공모를 통해 특수학교인 태연학교가 선정되었으며, 카페 종사자의 70% 이상은 중증장애인을 채용해야 한다.
이밖에 학령기 이후 증중장애인의 직업생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직업재활시설 신축 및 지원을 확대한다.
현재 직업재활시설 15개소에 386명의 장애인이 근로를 하고 있으며, 사무원이 없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따라 운영 활성화를 위한 사무원 배치 계획에 따라 18년 3개소, 19년 3개소에 각 1명씩 사무원을 배치했다.
울산 동구에 37억 2,200만 원의 사업비로 연면적 800.94㎡ 규모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1개소를 신축 이전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이 이루어지는 포용사회를 위해 지난 1월 1일자로 장애인복지과를 신설했다“며, ”장애인도 더불어 잘 살기 위한 경제자립 기반강화를 위해 지속 가능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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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창업, 자금, 경영 원스톱 지원한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에 소상공인의 창업부터 성공, 안정과 재창업까지 모든 과정을 맞춤식으로 지원하고 교육하는 기관이 문을 열었다.
울산시는 울산신용보증재단이 14일 오전 11시 울산경제진흥원 1층에서 송철호 시장, 황세영 시의회 의장, 하인성 울산중기청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송철호 시장은 개소식 후 소상공인 창업·경영 아카데미 교육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경기불황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재도약을 위해 힘쓰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를 전하고 격려한다.
‘울산시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는 지난 1월 사무실 공사 및 인력채용을 거쳐 업무를 개시해 한 달 반 동안의 준비 끝에 개소하게 되며, 울산경제진흥원 1층에 인력 5명, 면적 94㎡ 규모로 구성, 운영된다.
주요 사업은 소상공인 마케팅, 재무관리, 온라인교육 등 창업·경영 아카데미 교육 창업, 법률, 노무 등 12개 분야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하는 1:1 맞춤형 컨설팅 위생·안전관리, 점포 환경개선, 온라인 마케팅 지원 등 경영 전반에 걸친 경영환경개선사업 우리시 실정에 맞는 소상공인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사용할 소상공인 실태조사 분석 등으로 무분별한 창업으로 인한 실패 위험을 줄이고 성공경영으로 이어져 소상공인의 성공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행복드림센터는 창업·경영 아카데미와 컨설팅을 수료한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금융기관과의 특별협약을 추진해 우대금리 적용과 보증한도의 특별확대, 보증료 감면 등의 우대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행함으로써, 금융·비금융을 아우르는 소상공인 원스톱 종합지원 체계가 마련될 계획이다.
또한 월 3회 아카데미를 개설해 창업과 경영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수준 높은 지식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창업을 하였거나 사업을 운영 중에 있으나 경영기법이 미숙하고 마케팅 방법을 잘 알지 못해 사업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업종 전문가가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소상공인의 사업성공에 도움을 준다.
사업신청은 울산시 행복드림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신용보증재단 본·지점 창구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오진수 신용보증재단이사장은 “대기업 퇴직자와 청년창업자 등이 위험을 알면서도 생계를 위해 대안 없이 창업을 결심하거나, 창업을 위해 공공기관의 도움을 받지 못한 채 과밀업종에 투자함으로써 폐업과 창업을 반복하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며 “앞으로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가 이러한 폐단을 막기 위해 소상공인의 성공창업과 경영효율화를 위한 길라잡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그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개선을 위해 힘을 내어 주신 지역 소상공인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왔다. 그간 공을 들여 추진해온 행복드림센터의 개소로 자금지원 단계부터 유망업종 창업유도, 성장지원, 폐업 후 재기까지 맞춤형 종합지원이 가능하게 되어 소상공인을 한층 성장하게 할 든든한 동력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향후 우리시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해 뿔뿌리 서민 경제를 더욱 튼튼하게 성장시킬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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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미세먼지 저감 총력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행정 및 공공기관, 사업장, 건설공사장 등을 대상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울산시는 15일로 예정된 ‘미세먼지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시민의 건강보호와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한 재난 수준의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대책을 살펴보면 종전의 미세먼지 주의보·경보제 시행과 더불어 일정수준의 고농도 초미세먼지가 발생하거나 예측 될 경우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게 된다.
발령기준은 당일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50㎍/㎥ 초과, 다음날 평균농도 50㎍/㎥ 초과 예보 당일 초미세먼지 주의보·경보 발령, 다음날 평균농도 50㎍/㎥초과 예보 내일 초미세먼지 평균농도 75㎍/㎥ 초과 예보 등이다.
비상저감조치 발령은 전일 오후 5시에 발령요건을 검토해 저감조치 시행을 전파하게 되며 해당 행정·공공기관, 사업장, 건설공사장 등 참여대상은 다음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저감조치를 이행해야 한다.
또한 모든 행정·공공기관 소유의 차량과 임직원 차량의 운행을 2부제로 제한하고 민원인 출입차량에 대해서도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게 된다.
구·군에서는 운영 중인 도로 청소차량 26대를 이용해 도로오염 우심지역과 유동인구 밀집지역에 대한 도로 청소를 확대하고 운행차 배출가스 및 주·정차 공회전 단속과 쓰레기 불법소각에 대한 감시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5등급 경유차 운행 제한 등 시민 차량운행 제한을 위한 조례도 제정 된다.
산업부문에서는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발전시설 등 미세먼지 다량으로 배출하는 대기오염 배출시설 46개사와 건설공사장 217개 사업장에 대해 미세먼지 억제 조치와 함께 가동율 조정, 운영시간 단축 등을 시행해야 한다.
중유사용 발전소의 가동율를 80%미만으로 가동하는 상한제약을 실시하고 비상저감조치 발령 중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 될 경우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의 휴업 또는 교육시간 단축을 권고하게 된다.
특히 2월 15부터는 의무대상 기업 및 공사장의 비상저감조치를 위반할 경우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살수차량을 보유한 기업체에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다음날 오전 10시부터 살수차량을 이용해 사업장 주변 청소와 도로변 재비산먼지 제거하는 도로변 재비산먼지 저감대책을 요청하는 등 자율적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작년 10월에 체결한 ‘기업체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에 참여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 상위 30개사를 대상으로 2022까지 미세먼지 40% 감축 목표를 조기에 달성 할 수 있도록 기업체의 조기 투자를 유도해 실효성 있는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미세먼지 주의보·경보, 비상저감조치 발령과 동시에 시민 행동요령 홍보를 위해 긴급재난문자방송과 방송사, 홈페이지, 도로전과판, 버스정보단말기를 통해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실외활동 자제, 마스크 착용 등 시민 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해 고농도 미세먼지에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이밖에 미세먼지 저감대책으로 추진 중인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으로 전기자동차 700대, 전기이륜차 300대, 수소차 1,000대를 조기 보급하고 운행경유차 조기폐차 지원도 3,000대까지 확대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재 미세먼지 문제는 재난에 준하는 상황인 만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신속히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저감대책을 마련하겠다” 며 “시민들도 미세먼지 대응요령에 적극 협조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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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인재육성재단, ‘2019 상반기 장학생’선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재단법인 울산인재육성재단이 울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소외계층 및 다자녀가구의 학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2019년 상반기 울산인재육성재단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총 344명으로 울산사랑장학생 60명, 울산인재장학생 50명, 드림장학생 83명, 희망장학생 66명, 다자녀장학생 85명 등이다.
희망 학생은 18일부터 3월 15일까지 우편접수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인재육성재단 누리집 및 울산광역시 누리집에서 공고문으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울산인재육성재단은 2018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울산사랑장학생 59명, 울산인재장학생 51명, 드림장학생 215명, 희망장학생 933명 등 총 1,258명을 선발해 14억 9,000만 원 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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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만50세 이상 신중년층 일자리 창출 나선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과 ‘신중년 경력활용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국비 1억 78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만50세 이상 퇴직 전문인력이 사회적기업 및 비영리단체 등에서 지식과 경력을 활용해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참여자 및 사회공헌활동을 필요로 하는 기관·단체를 모집할 계획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는 신중년 은퇴자에게 1일 최대 2만 5000원의 활동지원금을 지원한다.
‘2019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비는 총 8600만 원으로 2018년 대비 2400만 원이 늘었다.
지난 2015년부터 5년 연속 공모에 선정돼 올해까지 국비 총 2억 59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지난해까지 연세국악예술단, 희망노인교실, 청소년보호울산연맹 등 기관·단체에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한 신중년은 모두 203명이다.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은 신중년의 경력을 활용한 지역 일자리를 지역에서 직접 발굴해 지역 현안 해결 및 신중년 소득창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 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
총 3개 사업에 총 2억 3500만 원이 투입된다.
선정된 3개 사업은 전문경력 인사활용 중소기업 상담사업, 소상공인 지원 행복드림 금융 응원단 운영사업, 도시재생지역 및 농촌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및 수도배관 청소사업 이다.
‘전문경력 인사활용 중소기업 상담사업’은 지역 퇴직 공장장과 임원으로 구성된 울산전문경력인사지원센터를 통해 전문 인사들이 관련 중소기업에 R&D 혁신 및 품질혁신 등을 컨설팅해주는 사업으로 통합 품질관리를 수행해 공정개선, 생산성 향상, 원가 및 에너지 절감을 통한 혁신성장을 유도한다.
‘소상공인 지원 행복드림 금융 응원단 운영사업’은 소상공인행복드림센터에 금융기관 출신 전문 경력자를 채용해 부채 문제에 직면한 소상공인들에게 1:1 상담 제공 등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사항의 실질적인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지속경영 및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다.
‘도시재생지역 및 농촌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및 수도배관 청소사업’은 사회적협동조합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예비사회적기업과의 컨소시엄 구성으로 배관, 전기 등 관련분야 퇴직전문인력을 고용해 도시재생지역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수도배관 청소, 설비 개선, 집수리 사업을 통해 난방효율 개선 및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개선한다.
사업 참여자는 사업수행기관과 근로계약을 체결하게 되며, 울산시는 참여근로자에 대해 최저임금 이상 인건비 지급 및 4대 보험 가입 등을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퇴직 신중년층에는 지속적인 사회 참여기회가, 재정과 인력구조가 열악한 비영리기관 및 사회적기업 등에는 전문성을 가진 인력을 지원받는 상생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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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 제정안’ 입법예고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광역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 조례 제정안’을 오는 14일자로 입법예고하고 오는 3월 6일까지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과 같은 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제정에 따라 빈집 정비 및 소규모주택 정비 활성화를 위해 조례로 위임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제정했다.
조례안에 따르면 정비구역 해제지역 등 한정된 일부 지역에서만 가능했던 자율주택정비사업이 일반지역지역에서도 가능해진다.
사업대상 기존 주택 규모도 단독주택의 경우 10호 미만에서 18호 미만으로 단독·다세대주택은 20호 미만에서 36세대 미만으로 확대된다.
또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으로 공동이용시설 설치시 용적률을 법적 상한까지 완화하고, 연면적 대비 임대주택을 20% 이상 공급 시 법정상한 용적률까지 허용하는 등 주거 편의 및 사업성 향상을 고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빈집정비계획 수립 후 6개월이 지나면 사업시행을 위한 철거명령이 가능해져 도심 내에 흉물로 방치된 빈집 문제 해결이 쉬워질 전망이다.
이 조례안은 14일부터 3월 6일까지 입법예고 후 조례규칙심의회, 시의회 의결 등을 거쳐 올해 상반기 중에 시행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조례가 시행되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으로 개발을 원하는 주민들만 참여가 가능해져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율주택정비사업을 통해 기존 주민이 재정착하면서 주거환경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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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근현대사를 품은 마을 기행’ 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고 그 뜻을 되새기고자, ‘울산노동역사관1987’과 공동기획으로 울산에서 일어났던 3·1운동 및 울산 근현대사를 이해할 수 있는 ‘울산 근현대사를 품은 마을 기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근현대사를 품은 마을기행’은 매월 울산의 마을을 선정해 마을 단위로 답사를 진행된다. 마을의 사건·인물과 관련한 장소를 탐방하고 예술공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체험이다.
첫 문을 여는 답사지는 언양읍이다. 언양을 선정한 이유는 1919년 4월 2일 언양장터에서 수천명의 군중이 모여 만세운동을 한 곳으로, 울산 삼일만세운동의 시작점이기 때문이다.
프로그램은 매회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2월부터 7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달에는 2월 23일이다.
신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오는 14일부터 선착순 마감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우리나라 근현대라는 큰 역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201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