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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행정부시장 석유화학단지 방문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27일 해빙기를 맞아 화재예방과 위험물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점검을 위해 석유화학단지내 SK에너지를 방문한다.
김 부시장은 이날 오후 2시 30분 SK에너지를 방문, 화재 예방 및 각종 안전관리 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기업체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다.
이어 공단119안전센터와 민간 화학방재센터인 화학사고대응기술센터도 방문해 사고대응 장비를 확인하고 현장대응요원에 대한 격려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SK에너지는 휘발유, 경유, LPG 등 석유제품을 생산해 저장하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하루 84만 배럴의 원유를 처리하는 국내 제일의 정유사로 작년 화재폭발 사고로 43여억 원의 재산피해를 낸 고양 저유소와 유사한 저장시설이라 안전관리자 등 관계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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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미래조선산업 전략적 발전 로드맵 수립’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조선업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조선산업 수도로서 세계 최강의 미래 조선산업 확보를 위한 ‘단계별 이행안’이 수립된다.
울산시는 27일 오전 10시 30분 국제회의실에서 박순철 혁신산업국장과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발전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등 8개 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조선산업 전략적 발전 로드맵 수립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국내외 조선산업 동향 및 울산시 조선산업 정책 방향 제시와 참여 관계기관 신규 조선산업 관련 사업 소개,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간담회 자료에 따르면 2019년 하반기 기준 세계적 조선 산업의 불황이 일부 해소되는 추세로 예상되나 회복시기의 세계 선박 수주 경쟁은 어느때 보다 더욱 치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미래조선산업은 스마트, 친환경 선박 중심으로 재편, 세계적 조선산업 중심로 확고부동의 지위 선점을 위한 국가수준의 포괄적 조선산업 지도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울산조선산업 육성 발전을 위한 전략적 정책 추진으로 산업 구조적 결함 보완과 미래 첨단 스마트 조선산업 정책을 동시 추진해 실패 없는 세계 최강 조선도시를 지킨다는 계획이다.
울산시의 ‘미래조선산업 전략적 발전 단계별 이행안’은 친환경 스마트 선박의 차별화된 독보적 기술력 확보, 조선 중소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 상생 협력으로 글로벌 위기 대처 능력 향상 등을 ‘비전’으로 수립될 전망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오는 4월 ‘단계별 이행안’ 수립 용역 착수와 함께 울산미래조선산업 비전 선포식을 갖고, 오는 10월 용역을 준공한 후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주요 조선 산업 육성사업은 중소기업 맞춤형 생산기술지원, 조선해양기자재기업 맞춤형 해외수주지원사업, 스마트선박 국내외 협력네트워크 구축 등이 추진되고 있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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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 아이디어 공간 구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민이 직접 정책 결정자에게 제안하고 제안된 내용을 심사해 우수한 제안은 시정에 반영하는 ‘2019년 정책마켓’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안 분야는 시정 전 분야에 걸쳐 가능하나 공공성 확보를 위해 개인 신상이나 사익과 관련된 내용은 심의 대상에서 배제된다.
추진 일정을 살펴보면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에 걸쳐 제안을 접수 받고, 5월은 접수된 제안을 분야별로 분류해 담당부서를 지정하는 한편, 6월과 7월 2개월은 담당부서에서 검토·보완 후 우수 제안을 심사해 발표한다.
신청 방법은 울산시 누리집 정책마켓이나 국민신문고 국민제안으로 접수하면 되고, 인터넷 사용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우편 및 방문 접수도 받는다.
울산시는 정책마켓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 착안 공간으로 시민의 의견 접수에서부터 정책 검토, 선정까지 모든 과정을 공개해 투명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제안 내용은 관련 부서 및 전문가와의 숙의 과정을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우수 제안자에게는 시상과 함께 시상금을 수여하고 채택된 우수제안 중 예산이 필요한 사항은 2020년도 당초 예산에 반영해 시의 정책으로 구현한다는 전략이다.
시상은 오는 10월 1일 시민의 날 기념식과 연계해 실시해 수상자의 영예를 높일 계획이며 포상은 울산광역시장상으로 하고, 시상금은 채택된 순위에 따라 차등 지급될 전망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선 7기의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2019년부터 시장과 시민의 만남의 시간인 정책토론회와 시민 정책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마켓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채널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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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돗물,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적합’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월 중 울산지역 정수장 및 수도꼭지 수질은 모두 ‘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60개 항목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 물 수질 기준 및 세계보건기구 수질 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2월 회야 및 천상 정수장에 대한 검사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과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의 경우 모두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페놀, 벤젠, 사염화탄소 등 18개 항목은 ‘불검출’,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인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브롬산염 등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과망간산칼륨소비량, 냄새, 맛, 색도, 탁도, 수소이온농도, 염소이온, 증발잔류물, 황산이온, 세제, 망간, 아연, 동, 철, 알루미늄 등 16항목 역시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이와 함께 각 구·군별 급수 인구에 따라 산출해 선정된 총 108개의 일반가정 수도꼭지 및 4개소의 노후관 수도꼭지에 대한 검사 결과 잔류염소는 적정 수준이었으며, 전 지점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체에 필수 영향물질인 철, 아연 등은 유해 무기물질이 아니라, 심미적 영향물질로 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를 보이지만 기준치 훨씬 미만으로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기적인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은 우리나라 및 세계보건기구 수질 기준치 보다 훨씬 낮아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해도 좋다.”라고 밝혔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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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행락철 전세버스 안전관리 실태 일제점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봄 행락철을 대비한 전세버스 안전관리 실태 일제점검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운행량이 많은 봄 행락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3월 19일까지 전세버스 차량관리실태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울산지역 29개 전세버스 등록업체 소속 918대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최고속도제한장치와 디지털운행기록계 장착 및 정상작동 여부, 안전띠·비상망치·소화기 등의 설치와 관리상태, 기타 안전과 관련된 규정 준수 여부 등 안전운행에 필요한 안전기준 준수 등이다.
시는 이번 지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안전사항은 관련법규에 따라 운행정지, 과징금 처분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린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업체와 운수종사자의 안전의식 고취와 사고 예방을 위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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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인터넷 등 과의존 예방 사업’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26일 오전 11시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사업 교육 강사 및 상담사 11명을 위촉한다.
강사와 상담사는 관련 학위를 취득하고 인터넷 중독 상담사 자격 등 전문성을 갖춘 자를 대상으로 지난 1월 공모해 서류와 면접심사를 통해 2월 20일 선발됐다.
이들은 어린이집, 학교, 유관기관 등을 방문해 인터넷 과의존 위험성 설명, 바르게 사용하는 습관 형성 방법, 과의존 자기조절 능력 향상법 등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관내 취약계층 및 일반가정을 직접 방문해 상담도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2만여 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의존률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예방교육과 상담을 실시할 전문성을 갖춘 우수 인력 확보를 통해 지역 내 인터넷 등 중독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오는 3월부터 학교 방문 캠페인 및 토크콘서트, 유아인형극 및 뮤지컬 공연, 학부모 및 노령층 교육,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 등 연령대별 맞춤형 예방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아울러, 건전한 인터넷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협의체 및 지역축제 홍보부스 운영, 거리 홍보, 공익광고 등 다양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교육·상담 및 프로그램 문의는 울산스마트쉼센터 및 누리집으로 하면 된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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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울산지방기능경기대회‘3D프린팅’직종 신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4월 3일부터 8일까지 실시하는 ‘2019년 울산지방기능경기대회’에 ‘3D프린팅’종목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울산지방기능경기대회’는 매년 울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공단 울산지사가 주관하며 경기직종은 용접, CNC밀링 등 50여개 직종이며 매년 약 300여 명이 참가한다.
‘3D프린팅’산업은 2015년부터 지역전략산업으로 선정되어 울산시에서도 역점으로 육성하고 있는 산업이다.
이에 울산시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와 협력해 ‘3D프린팅 직종’을 신설해 추진키로 했다.
이번 ‘3D프린팅 직종’에는 울산마이스터고 학생 20여 명이 교육을 거쳐 처음으로 출전한다.
울산시는 앞으로 지방기능경기대회 3D프린팅 직종이 전국기능경기대회 정식 직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아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방기능경기대회에 최초로 울산에서 3D프린팅 종목을 신설함으로써 고급인력들이 양성되어 3D프린팅 산업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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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부울경 광역교통실무협의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부산시와 경남상도와 공동으로 2월 26일 오후 4시 울산시청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제3회 부울경 광역교통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오는 3월 19일 국토교통부 소속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출범에 맞춰 부울경이 함께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등 관심사항을 지속 논의하기 위한 마련됐다.
지난해 9월과 12월 경상남도와 부산시에서 개최된 이후 세 번째 자리다.
협의회는 이날 동해선 고속철도 운행 광역철도 운행 등 3건의 과제와 부울경 협의회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사무기구’ 참석 정례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협의회는 개최기관 교통담당국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부산·울산·경남의 광역교통을 책임지는 부서장이 실무를 담당하고, 각 지역의 연구원과 대학교수들이 참여하는 등 20여 명으로 구성, 운영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광역교통실무협의회를 통해 울산과 부산, 경남이 더욱 유기적으로 협조하고 공조함으로써 부울경의 광역교통 인프라를 더욱 확충하고 함께 상생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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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준비 ‘순항’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산업부의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과 관련,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준비 작업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울산시는 26일 오후 2시 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전문가, 경제자유구역 전략수립 T/F 담당,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울산발전연구원의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전략 및 방향’ 주제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발전연구원은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수립’ 연구 용역을 지난 2018년 10월 착수, 오는 10월 완료할 계획이다.
울산시도 송병기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울산경제자유구역 전략수립 T/F팀’을 구성, 기본구상 및 사업 추진 과제 발굴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산업부의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은 경제자유구역을 기존 ‘개발 및 외자유치’ 중심에서 신산업 육성과 제조업 활력 제고를 통한 ‘지역경제 혁신성장’ 중심으로 전환했다.
울산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개발사업시행자에 대한 조세·부담금 감면과 국내외 투자기업에 대한 세제·자금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되어 국내외 기업의 투자유치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시는 이번 전문가 토론회에서 논의된 추진전략 및 방안들을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에 반영해, 올해 10월까지 개발계획 수립을 마치고 관계기관 협의, 시민의견 수렴을 거쳐 2020년 산업부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은 최상위 경제특구로서 국내외 기업의 투자 확대 및 일자리 창출과 울산 경제 재도약의 거점으로 활용해,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보완하고, 국제 비즈니스, 관광, 항만, 물류, 신산업 기능을 추가해 울산시를 북방경제협력 중심도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기업의 경영환경과 외국인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산업·상업·물류·주거단지가 어우러진 복합개발 방식으로 조성된다.
지난 2003년 인천, 부산·진해, 광양만권을 시작으로 황해, 대구·경북, 동해안, 충북 등 현재 총 7개 구역이 지정·운영되고 있다.
20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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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수소전기차 50만 대 생산 기반 확보”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세계 최고의 수소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
울산시는 26일 오후 2시 울산과학기술원 경동홀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지역 국회의원, 에너지관련 공공기관장, 전국 110개 수소 전문기업·연구기관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기운데 ‘2030 울산 세계 최고 수소도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1, 2부로 나누어 1부에서는 송철호 울산시장의 ‘2030 세계 최고 수소도시’ 비전 선언과 전국 수소 전문기업·기관의 ‘수소산업 육성 공동 선언문’ 발표로 진행된다.
2부 행사는 수소 대량생산, 수소 연료전지 산업, 수소 모빌리티 산업 활성화 방안 등 수소산업 육성 세미나가 마련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6년 전인 2013년 2월 26일은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가 양산된 매우 뜻 깊은 날로서 울산시가 세계적인 수소도시로 가기 위한 위대한 첫걸음이었다.”라고 큰 의미를 부여한다.
2030 세계 최고 도시 수소도시 구현을 위한 ‘세부 목표’는 수소전기차 361대 → 7000 →6만 7000대, 수소충전소 5기→13기 →60기 수소차 제조 3000대 →3만 대 → 50만 대로 설정됐다.
이를 위한 수소산업 육성 10대 사업는 울산 중심의 수소전기차 생산기반 구축, 수소 융복합밸리 조성 수소 전문기업 및 소재 부품 산업 육성, 수소·제조 저장능력 확대 수소 전기차 보급 확대 수소 공급망 및 충전인프라 확충 수소전문인력 양성 수소산업 진흥기관 설립 수소제품 안전성지원 인프라 구축 글로벌 수소산업 육성 등으로 짜였다.
이어진, ‘수소산업 육성 공동선언문’ 발표에서는 2050년 2,500조 원 시장으로 성장이 예측되는 세계 수소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수소 생산, 충전, 수소연료전지 등 수소산업 전주기에 걸쳐 전국 수소 연관 110개 기업·기관이 함께 했다.
참여 기업들은 울산시의 수소경제 활성화 정책에 적극적으로 호응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저감 등 국제 환경규제에 대응은 물론 2030년 수소산업 세계 1위를 목표로 6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수소 산업을 육성해 나갈 것을 선언한다.
지난 1월 17일 문재인 대통령 울산 방문시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와 ‘수소경제 연관산업 고용투자 확대 협약’의 후속으로 세계 수소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수소 대량생산기술 개발 수소 연료전지와 수소 저장용기의 경쟁력 향상 수소 모빌리티 개발 및 보급 확대 혁신기술 및 제품개발에 상호 협력 울산시와 수소산업 전분야에서의 협력 강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2부 수소산업 육성 세미나에서는 울산과학기술원 백종범 교수, 김건태 교수가 루테늄 촉매와 메탈/이산화탄소 시스템에 의한 수소 대량생산 방안 발표와 함께 파이롯트 플랜트 시연을 한다.
에너지경제연구원 김재경 박사는 수소 비축기지 건설 방안, 현대자동차 오재혁 이사는 발전용 연료전지 경쟁력 제고방안,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윤용범 교수는 수소 마이크로그리드 구축 방안을 각각 발표한다.
수소 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위해 현대로템에서 수소 트램, 자이언트 드론의 수소 드론, 한국선급의 수소 선박, ㈜프로파워에서 수소지게차 개발 보급 계획도 소개된다.
이와는 별도로 울산지역 4개 기관 한국수소산업협회와 한국화학연구원,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도 울산시의 비전 선포식과 연계한 수소산업 육성 토론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송철호 시장은 “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수소산업 육성 10대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정부의 2030년 수소산업 세계 1위 목표에 부응하고, 세계 으뜸 수소경제 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