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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2019 주요 기획 공연 확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2019년 주요 기획 공연 계획을 확정해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지난 16일과 17일 연극 ‘그대를 사랑한다’를 시작으로 2019년 첫 기획 공연의 문을 연 문화예술회관은 클래식, 뮤지컬, 연극, 발레, 국악 등 다양한 초청 공연과 상설공연인 ‘뒤란’, 그리고 지역예술단체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먼저, 4월 5일과 6일 이틀간 세 차례에 걸쳐 배우 황정민 주연의 연극 ‘오이디푸스’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소포클레스 그리스 비극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현재 서울 공연 중으로 최고의 배우와 제작팀의 참여로 압도적인 무대를 선보인다는 평을 받고 있는 화제작이다.
이어,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뮤지컬 ‘영웅’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대형 뮤지컬은 시민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장르로 하반기에는 ‘지킬 앤 하이드’, ‘맘마미아’ 등이 준비되어 있다. 세 작품 모두 울산을 한 번 이상 찾아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클래식 음악 공연도 풍성하다. 올 해는 저명한 실내악 단체들이 다양하게 울산 무대에 오른다. 먼저 ‘에네스 콰르텟’, ‘노부스 콰르텟’, ‘카잘스 콰르텟’으로 구성된 ‘콰르텟 시리즈’가 준비되어 있다. 오케스트라 공연의 경우 6월에는 바르샤바 필하모닉 챔버 오케스트라가, 12월에는 570년 역사를 자랑하는 ‘덴마크 로열 오케스트라’가 토마스 손더가드 의 지휘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협연 무대로 울산시민을 만날 예정이다.
무용 공연도 다양하게 기획됐다. 6월에는 국립발레단의 창작 신작 ‘호이 랑’이 서울 공연에 앞서 울산을 찾는다. 작품은 국립발레단이 세 번째로 선보이는 한국적 소재의 발레다. 기존 발레 레퍼토리의 가냘픈 여주인공에서 벗어나 삶의 주체성을 지닌 인물로 그려질 예정으로 대본 한아름, 연출 서재형 등 실력파 제작진이 참여한다. 9월에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국립예술단체’ 선정작인 국립현대무용단의 ‘스윙’을, 12월에는 연말작품으로 ‘호두까기 인형’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시민 참여형 사업으로는 문화관광체육부의 방방곡곡 문화공감 생활문화 콘텐츠 사업으로 선정된 ‘함께 하는 문화, U & YOU'를 8월에, 연말에는 전문 클래식 연주단체와 시민합창단이 함께 만드는 베토벤 교향곡 9번 무대를 계획 중이다.
이밖에도 가족 공연의 일환으로 5월에는 ‘핑크퐁 클래식’이, 11월에는 전세대 관객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소리꾼 장사익 초청 공연 등이 준비중이며 현재 공모 준비 중인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민간예술단체’ 선정 작품, 소규모 연극 및 뮤지컬, 재즈 등 음악 공연 등을 추가로 추진할 예정이다.
상설 공연인 ‘뒤란’ 역시 27일을 시작으로 올 해도 변함없이 소공연장과 야외공연장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금동엽 관장은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초청기획공연의 면면을 더욱 다양화해 더 많은 시민들이 공연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며 “특히 올 해는 민선7기 문화정책에 발맞춰 지역예술인과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참여형 사업들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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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중소기업지원사업 공동 설명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중소기업지원사업 설명과 수출 활력을 제고하고 수출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 관계 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중소기업지원 및 수출활력 촉진단 공동 설명회’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산업부, 지역 유관기관 공동으로 2월 21일 오후 3시 울산박물관에서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중소기업지원 및 수출활력 촉진단 공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시 산하기관, 유관기관 등 중소기업지원 관련 20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시 경영안정자금, 중소기업진흥공단 정책자금, 수출기업 지원 등이 소개된다.
또한 설명회 전후 울산경제진흥원, 무역협회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상담창구를 마련해 창업, 자금·보증, 기술, 수출 등 분야별 1대1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상담시간이 여의치 않은 기업의 경우 상담창구에 비치된 ‘기업애로 상담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울산경제진흥원 민원처리센터에서 답변을 보내준다.
아울러 울산시는 중소기업지원 관련 기관의 정책을 수록한 책자 ‘2019년 중소기업 이렇게 도와드리겠습니다’를 참석자들에게 무료 제공한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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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40억 원’확보
지원유형 및 기준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방자치단체의 지방투자기업 유치에 대한 국가의 재정자금 지원 기준’ 고시에 따라 ‘지방투자촉진보조금’ 40억 원을 확보,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보조금은 수도권 기업의 이전, 관내 신·증설 투자 및 국내 복귀 기업에 대해 지방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투자금액의 일부를 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제도를 통해 마련됐다.
기업은 신청 전에 반드시 울산시와 사전협의를 거쳐 투자계획 의향서를 체결하고 울산시가 실시하는 1차 심의와 산업부의 2차 심의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먼저 수도권 기업의 울산 이전 지원조건은 기업 본사의 수도권 소재 기존사업 및 투자사업장의 상시고용인원이 30명 이상 투자금액 10억 이상 기존사업장은 폐쇄 또는 매각할 경우에 지원한다.
다음으로 관내 신·증설 투자기업은 국내에서 연속으로 3년 이상 영위 기존사업장 상시고용인원 10인 이상 투자사업장 업종이 경제협력권산업, 주력산업, 지역집중유치업종, 첨단업종, 국가혁신융복합단지대표산업 투자사업장 신규 상시고용인원이 기존사업장의 10% 이상 투자금액 10억 원 이상 기존사업장 유지할 경우에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
국내복귀기업은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제7조에 따라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기업 중소·중견·대기업이고 해외·투자 사업장의 상시고용인원이 20인 이상인 경우 등이다.
올해 눈여겨 볼 점은 울산은 지난해 위기대응특별지역과 국가혁신융복합단지가 지정됨에 따라 예년에 비해 신청조건이 완화되고 지원 규모가 커졌다는 점이다.
울산시가 실시하는 타당성 평가는 총점 50점으로 통과가 가능하며 지원금액 경우 일반지역 대비 우대 ·특별지역 입지보조금은 투자금액의 최대 50%, 설비보조금은 최대 34%까지도 가능하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을 수시로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이나 투자 신·증설 가능 기업을 사전에 파악해 보다 많은 기업의 투자유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시에 국내 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조례 개정 등을 검토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도시공사, 울산경제진흥원, 상공회의소, 울산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투자유치 협력 네트워크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울산시는 관내 투자확대를 유도하기 지난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25개사에 지방투자촉진보조금 107억 원을 지원해 오고 있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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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원전·국가산단 안전 기반시설 구축 나선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원자력발전소와 노후화된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에 대한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원전과 국가산단 안전 기반시설 구축에 나서기로 했다.
이 사업은 ‘2019년 시정 10대 핵심 과제’중 하나로 울산원자력방재타운 조성, 국가산단 지하배관통합안전관리센터 건립, 위험물 옥외저장탱크 안전관리 및 화재대응시스템 구축 등에 총 1,05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게 된다.
현재 울산은 인접지역인 고리와 월성을 포함해 가동원전이 모두 12기에 달한다. 또 건설중인 신고리 4, 5, 6호기가 완공되면 모두 15기의 원전이 가동되는 세계최대의 원전밀집지역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울산원자력방재타운을 2019년~2028년까지 10년간에 걸쳐 조성해 세계최고 수준의 방사능방재 능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방재타운 내에는 2021년 6월 준공예정인 ‘울주 방사능방재지휘센터’를 핵심기관으로 방재관련 기관, 교육훈련 연수시설, 방사선 홍보체험장, 방재연구소 등 방재지휘와 예찰, 훈련, 대피, 방재연구 기능을 종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기관을 유치할 예정이다.
시는 울산원자력방재타운 조성을 위해 현재 연구용역비 1억 8,500만 원으로 ‘울산원자력방재타운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중이며, 올해 7월 용역이 완료되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방재타운의 총 사업비는 683억 원 정도로 예상되며, 방재타운의 위치 및 규모는 타당성 조사용역을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국내 최초로 방재지휘와 예찰, 훈련, 대피 방재연구 기능을 종합적으로 수행 할 수 있는 울산원자력방재타운이 조성되면 원전사고 예방 및 사고발생시 대응능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울산 산업단지 내 안전성 제고를 위해 국가산단 지하배관 컨트롤타워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를 건립한다.
울산·미포, 온산국가산업단지 내에 매설되어 있는 지하배관은 화학관, 가스관, 송유관 등 8종 시설물로 총 연장 1,660km에 달해 이송물질에 따라 적용되는 법과 관리주체가 달라 지하배관을 총괄 관리하고 지원할 수 있는 기관 설립이 필요했다.
이에따라 시는 지난 2월 11일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울산시,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관계기관 및 울산공장장협의회 회장 등으로 구성된 국가산단 지하배관 안전협의회를 열고 통합안전관리센터 건립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결과, 올해안으로 국비 6억원으로 국가산단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는 지상 4층 규모로 국비 250억 원과 시비 40억 원, 총 290억 원이 투입되며 사업기간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이다.
울산시는 지하배관통합안전관리센터 건립을 통해 현재 분산된 지하배관 관리체계가 하나로 통합되어 시설물 유지·관리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험물 옥외저장탱크 안전관리 및 화재대응시스템 구축을 위해 울산소방본부에서는 올해부터 3년에 걸쳐 국가산업단지 대용량 위험물 화재 대응을 위한 대용량 포 방사시스템을 도입한다.
대용량 포 방사시스템은 대형 위험물탱크 전면 화재 발생 시 이동용 화재진압 특수 장비를 활용 액체표면의 중심부에 단시간에 집중적으로 대량의 폼을 도포해 질식소화 하는 방법이다.
울산 미포 및 온산 국가산업단지는 기반시설의 노후화, 대용량 위험물시설 집적화 등으로 대형화재·폭발사고 시 초기에 집중적으로 화재를 진압하지 못하면 국가적인 재난에 직면할 수 있다.
이에따라 시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에 걸쳐 총 80억 원의 예산으로 대용량 포 방사시스템 2벌을 도입해 국가산업단지의 위험물 화재대응을 신속하고도 효율적으로 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원자력방재타운 조성과 지하배관통합안전관리센터 건립 등 안전인프라 구축을 통해 안전울산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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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루 구조안전 문제 없어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태화루의 목재균열 등에 대한 안전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태화루 안전진단 연구 용역’을 실시한 결과, 구조 안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된 것으로 목재 균열양상 및 함수율 조사 등을 바탕으로 대한건축학회 건축구조설계기준에 따라 구조 안정성이 검토됐다.
목재 균열의 정확한 확인을 위해 드릴저항시험 10개소, 균열계측기를 5개를 설치해 진행정도 및 진행여부를 파악하였으며, 태화루 변위·변형 전반에 대해서는 광파측량, 3D 스캔 조사 등이 이뤄졌다.
다만 울산시는 안전진단 결과 구조적으로 문제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지만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기 위해 목재 균열 부위 및 현판에 ‘메꿈과 수지 처리’ 등 보수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목조건축의 구조 및 재료 특성을 감안해 변위·변형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태화루에 대한 장기적인 데이터를 확보하고 지진 등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해서도 대비 하는 등 태화루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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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곡박물관, 2019년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2019년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으로 ‘24절기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농촌생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24절기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농촌생활’은 사계절 세시절기의 흐름에 맞춰 이뤄지는 농촌생활을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의 흐름에 따라 설계된 24절기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알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이번 체험은 한해 농사를 준비하고 농작물을 관리하는 시기인 3월부터 7월까지는 반려식물 심기, 논 모내기·논 고사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또 한해 농사를 마무리하고 풍요와 여유를 느끼는 시기인 8월부터 12월까지는 대곡천 자연·문화유산 야외답사, 추수와 탈곡, 겨울 김장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올해 처음 열리는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은 오는 3월 9일 ‘봄春이 와요, 새싹이 자라요’ 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3월 체험학습은 박물관 임시휴관 관계로 3월 9일인 둘째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이번 체험학습에서는 ‘영등할만네’ 바람과 대곡천의 봄을 알리는 식물 등을 알아보고, 상추, 파 등 채소 모종에 자연에서 채집한 재료를 꾸며 나만의 미니 채소밭을 만들어 본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1~6학년 30명으로, 25일 오전 9시부터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 ‘교육/행사 - 참가신청 - 교육’ 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박물관을 좋아하는 지역의 어린이들이 24절기와 농촌생활, 세시풍속 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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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 첫 시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노후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톤 트럭을 신규로 구매할 경우 조기폐차 보조금외에 추가로 400만 원을 지급하는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을 올해 첫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비는 40대에 대한 1억 6000만 원이 편성되어 있다.
신청대상은 조기폐차 기준을 충족하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를 조기 폐차한 후 LPG 1톤 화물차를 신규로 구입하고자 하는 차량 소유자 또는 기관이다.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로 울산시 의회 의사당 3층에서 접수 가능하며, 접수 시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신청서와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신청방법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의 시정소식 -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생계형 차량인 1톤 화물차를 미세먼지 배출이 적은 LPG 1톤 트럭으로 전환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당부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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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참여업체 모집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 기업으로 육성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 참여업체를 오는 3월 8일까지 모집한다.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울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우수 중소기업을 수출 선도 기업으로 육성해 지속적인 성장동력 확보와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신청대상 기업은 매출액 100억~1,000억 원 미만, 직·간접 수출액 500만 달러 이상인 중소기업과 매출액 50억~1,000억 원 미만, 직·간접 수출액 100만 달러 이상인 혁신형 기업이다.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되면 해외마케팅 프로그램과 지역자율지원프로그램이 지원되며, 중소벤처기업부 기술개발사업 참여시 우대가점이 부여된다.
또한 SGI 서울보증, 신한은행 등 7개 민간금융기관에서 제공하는 보증 보험료 할인 및 금융우대 등 11개 시책이 연계 지원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중소기업의 성장 토대 마련을 위해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비롯해 신기술 이전을 접목한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며, “앞으로 이러한 사업들이 축적되어 경제 활성화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사업에 공동 참여하는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이 사업 뿐 아니라 지역 우수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는 입장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8일까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을 하면 되고,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경제진흥원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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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창업공간‘톡톡팩토리 동구점’개소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일 오후 3시 제조업 분야의 창업자들을 위한 소규모 제조공간인 ‘톡톡팩토리 동구점’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송병기 경제부시장, 이미영 시의회 부의장, 창업 관련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해 톡톡팩토리 동구점 개소를 축하하고 입주 업체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톡톡팩토리 사업은 지난 2016년 남구점을 시작으로 2018년 울주점, 북구점, 이번 동구점을 개소한데 이어 다음 달 중구점까지 개소하면 총 5개소가 운영된다.
톡톡팩토리는 제조업으로 성장 가능한 창업기업에게 안정적인 사업수행공간을 제공해 성공적인 사업성장을 위한 토대를 지원하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톡톡팩토리 동구점에 입주한 창업기업들은 입주공간과 시설 지원은 물론 바이오메디컬 특성에 맞게 울산대학교병원 교수진의 멘토 참여를 통한 의료적인 자문과 시험장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등 다양한 연계지원 정보 및 판로개척, 투자지원, 상장까지 이어지는 기업성장 이행안도 안내받는다.
이번에 입주할 기업은 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키트를 개발하는 ㈜커넥슨, 3D 프린팅 기반 환자맞춤형 의료기기 제품을 개발하는 ㈜넥스트 코어, 고농도 산소공급 및 공기정화, 살균 작용하는 산소농축기를 개발하는 키넷 주식회사, 실시간 상호작용이 가능한 무인화, 자동화 된 AI 코칭 솔루션을 개발하는 ㈜앨리스 헬스케어, 의료기기 출력이 가능한 광중합 3D프린터를 개발하는 ㈜쓰리디케이 등 5개 기업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바이오메디컬 분야는 성장 가능성이 큰 분야로 톡톡팩토리 동구점에 입주한 기업들은 지역 의료기관과 대학 등과의 협업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다음 달 개소 예정인 4차 산업을 주제로 하는 톡톡팩토리 중구점이 추가 개소하면 5개 구·군에 제조업 창업공간이 들어서게 되어 지역에서 청년들의 창업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톡톡팩토리 남구, 북구, 울주군점은 17개의 기업이 입주해 사업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22억, 일자리창출 18명의 성과를 이루어내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작은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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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체납액 정리대책 보고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일 오전 11시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김하균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시와 구·군 체납업무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대책 보고회’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는 2019년도 체납액 정리를 위한 전체적인 추진방향 설명과, 그동안 구축된 체납 원인분석 등을 바탕으로 각 기관별 세부 추진계획 보고 및 우수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올해 지방세는 이월체납액 744억 원의 절반인 372억 원, 세외수입은 이월체납액 793억 원의 22%인 174억 원 등 총 546억 원을 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고질·상습체납자에 대해는 전 방위적 압박을 통한 강력한 징수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영세사업자 및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성실한 납부이행을 전제로 체납처분 유예 등 경제회생 지원을 하는 양면전략을 추진한다.
주요 추진방안으로는 첫째, 신속한 체납처분을 통해 조세채권을 확보하는 한편, 관허사업제한, 고액 상습체납자 명단공개, 출국금지요청, 신용정보등록 등 행정제재를 수단을 강화할 방침이다.
둘째, 연 2회에 걸쳐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을 실시하고, 이 기간 동안 시, 구·군 합동 기동징수반 편성·운영, 전 직원 책임 징수할당제 실시를 통해 현장 징수독려 활동을 강화하고, 특히 호화·사치 생활을 하는 체납자가 있을 경우 가택수색 및 동산압류 등을 할 계획이다.
셋째, ‘도로위의 무법자’ 대포차의 근절과 자동차세·과태료 상습체납자 제재를 위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반’을 구·군별 1개 반씩 연중 상시 운영하고, 대포차는 발견하는 즉시 견인해 공매 조치키로 했다.
이와 함께, 무재산 등 징수가 어려운 부실채권에 대해서는 엄정한 실태분석을 통해 결손처분을 실시한다.
박차양 세정담당관은 “고의로 세금을 안내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는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전개해 체납액을 반드시 징수한다는 방침으로 우리시의 체납액 정리 목표액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