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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상생발전, 사회적경제가 시작한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 일자리 매칭으로 청년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청년 일자리창출을 위해 ‘2019년 경북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작년 7월부터 시행됐다. 도는 경북도내 사회적경제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에게 월 최대 235만원을 지원하고, 청년들간의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하는 등 좋은 일자리와 지역정착을 위해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는 대구시와 인접한 시군의 사회적경제기업 고용 애로사항과 대구지역 청년들의 취업희망 수요를 반영해, 경북도내로 제한했던 지역조건을 전국 모든 지역의 청년이 경북기업에 취업이 가능하도록 사업방향을 전환했다.
아울러 대구시와 경북도가 사회적경제 담당부서장의 인사교류를 한 만큼 대구와 경북의 상생발전에 사회적경제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청년 모집은 11일까지 진행되며, 참여기업은 4일부터 14일까지 등기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9일 대구대학교에서 경북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하고, 22일에는 경북대학교에서 참여청년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청년들간의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해 청년 소모임을 지원하고, 다양한 분야의 현장체험과 교육기회를 마련해 참여한 모든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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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친환경·스마트 축산업 구축 위해 1,244억원 투입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산업 확산과 ICT·IOT 활용 스마트 축산 보급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축산모델 구축을 위해 올해 총 1,24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올해는 지금까지 추진 중인 가축개량과 시설개선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소비자 패턴에 부합하고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업 전환 가속화, 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축산 모델 구축에 사업비를 집중할 계획이다.
가축개량과 사육기반 안정화를 위해 암소능력검정 17억원, 한우개량번식단지 육성과 우량송아지 생산·비육시설 지원 23억원, 불량모돈 갱신 30억원, 우수기자재 공급과 폭염 피해 방지시설 67억원, 가축재해보험 60억원, 낙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학교 우유 급식과 낙농 기자재 지원사업 104억원을 지원한다.
조사료 자급화와 친환경 인프라 확대로 친환경 축산기반을 구축한다.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및 전문단지 조성 160억원, 가축분뇨 자원화 및 악취저감 지원 확대 77억원을 지원한다.
깨끗한 축산농장은 지난 해 말까지 154호를 지정 완료했으며, 2020년까지 300호를 지정할 계획이다. 평소 악취 민원이 많은 지역은 기존 개별 농장 단위 지원에서 시·군 또는 마을 단위 지원을 위한 광역 악취 개선에 34억원을 지원하고 악취 개선사업 및 악취모니터링시스템을 시범운영해 효율적으로 악취를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축사시설 선진화를 통한 미래 축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사업 261억원, 축산분야 ICT 융복합확산사업 58억원, IOT축우관리 48억원, 에너지 자립 축산농장 육성 61억원을 지원하는 등 축산업에 미래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축산이 실용화되는 본격적인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말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청도 소싸움 활성화를 위해 말산업 특구 조성 21억원, 학생승마체험 43억원, 유소년 승마단 창단 3억원, 유·청소년 승마교육센터 설치 119억원, 소싸움 경기 운영 21억원을 지원한다.
2009년 경마공원 후보지로 영천이 선정된 후 조성 허가, 문화재 발굴조사, 사업계획 변경 등으로 늦춰졌던 영천 경마공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작년 9월에 변경 승인된 사업계획에 따라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금년중에 실시설계 완료, 2020년 7월 착공, 30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2023년 1월경에는 개장을 한다는 방침이다.
신규 사업으로는 우량송아지 생산·비육시설 설치 10억원, 토종벌 육성사업에 1억원, ICT 활용을 통한 악취측정 장비 지원 2억원, TMF 가공시설 현대화 2억원, 농촌 관광승마 활성화사업 1억원, 마방 환경 개선사업 4억원 등 재래 축산자원 보존·육성과 친환경 축산업 확대 및 축사시설 선진화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도는 한우농가 사양관리 기술 증진을 위해 매년 축산농가 맞춤형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연말 완공한 최첨단 종합교육관을 올해 초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 축산농가들은 더 나은 여건속에서 전문적인 기술교육을 받게 됐다.
남진희 경북도 축산정책과장은 “2019년도는 지역 축산농가가 지금까지의 관행적인 축산의 형태에서 벗어나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친환경 축산업으로의 전환과 더불어 미래 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축산업이 자리 잡는 원년이 되길 바란다”며 농가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당부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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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9년 시무식 개최로 힘찬 한 해 출발
경상북도는 3일 도청 화백당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2019년의 힘찬 출발을 선언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3일 오전 9시 도청 화백당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2019년의 힘찬 출발을 선언했다.
이 날 행사는 2019 기해년의 첫 문을 여는 도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에 이어 도지사 신년인사 말씀, 간부공무원과 직원이 함께하는 도민의 노래 합창과 신년인사 교환 순으로 진행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작년은 대내·외적인 정치지형 변화와 철강·전자 등 주력산업의 침체, 뿔뿔이 대구·경북지역의 위상 동반 하락과 지방소멸 우려수준의 저출생 고착화 등 셀 수 없이 많은 위기가 찾아 온 참으로 힘든 한 해였다”면서,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전년대비 1,700억원 증가된 국비 확보, 4차 산업혁명 기반마련 등 Post 철강·전자 시대 준비, 한뿌리 대구·경북상생협력 강화로 지역위상 격상의 발판마련,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을 통한 국가적 난제해결에 경북이 앞장서는 등 민선7기 출범 이후 도민들에게 위기극복과 희망의 메시지를 안겨주며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창출했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올 기해년에는 모든 직원들이‘변해야 산다’는 각별한 각오로 공직문화를 혁신적으로 바꿔나가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도지사가 아닌 도민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는 진정한 봉사자로 환골탈태해 다시 위대해지는 새바람 행복경북의 역사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을 주문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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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제가전박람회 참가, 지역경제 활로 찾는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상북도 대표단은 지난 해 말 G2국가인 중국시장 공략에 이어 세계 최대 글로벌 시장인 미국시장 진출확대를 위해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이번 미국방문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라스베이거스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와 연계해 애틀랜타, 앨라배마,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로 이어지며, 전방위적 경북도 투자·통상세일즈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국제전자제품박람회는 1967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박람회로 각국의 글로벌 기업들과의 만남을 통해 전문바이어, 미디어 및 소비자들에게 최신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금년도에는 4,500여개의 업체가 참가하고, 18만여 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CES 2019의 키워드는 인공지능, 5G, 홈IoT, 자율주행차 등 이다. 경북도에서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하는 인공지능, 5G·홈IoT, 커넥티드카 등의 분야와 일치하고 있다.
첫날인 6일 애틀랜타와 앨라배마 지역 내 현대자동차 앨라배마공장과 함께 진출한 도내 C&J, 아진 USA 등 1차 벤더 기업체를 방문해 현지공장을 둘러보고 법인장들과 애로사항 청취 및 지역기업의 대미 수출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도는 7일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해 CES 참가 기업과 CES 참관을 위해 방문한 도내 중견기업체 등 총 15개사 20여명의 대표와 경북테크노파크, 포항테크노파크, 경북경제진흥원 등 유관기관장이 참석하는 간담회에서 미국시장의 수출증대를 위한 기업들의 노력을 주문하고 경북도 통상지원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8일에는 경북도, 포항TP, 경북한의사협회, 청연의료재단과 카자흐스탄의 NOVA메디컬센터 등 5개 기관 간 ‘클라우드 한방서비스 플랫폼 글로벌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어 CES와 경북도간 접목 가능한 분야 발굴을 위한 ‘경북도 CES벤치마킹포럼’을 개최한다. 경북TP, 포항TP,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및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의 사례발표를 통해 현지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경북도와 대구시 참가자들 간 대구경북 상생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진다. 이 자리에서 경북과 대구는 2020년 CES공동참가, 중앙예산연계 협력사업 발굴 등 몇 가지 과제를 협의하고 향후 공동협력방안을 논의한 후, 대구경북 공동부스를 방문해 참가 기업체를 격려할 예정이다. 이번 CES에는 대구경북에 소재한 30개 업체가 참가해 관련 분야의 전문기술과 제품을 홍보할 계획이고, 이와 별도로 중견기업을 비롯한 중소기업 등 경북도내 10여 개 기업이 개별 참가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할 계획이다.
9일에는 국내 글로벌 대기업 CEO를 면담하고 지역으로의 투자유치 확대 등 상호협력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CES에 참가한 외국의 글로벌 기업 CEO와 만나 경북의 투자여건을 홍보해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10일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해 지멘스 헬시니어스社와 의료기기분야투자 및 연구개발 공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오후에는 세계적인 기업인 GE Digital Center社, Lam research社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면담하고 향후 우리 도 4차산업 연계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실리콘밸리를 비롯한 미주지역 한인기업인과 경북해외자문위원 20여명을 초청, ‘한인 비즈니스간담회’를 개최해 경북도 4차산업혁명과 연계산업 발굴, 우수 농특산품 기업체의 LA한인축제 기업관 참가 등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H-마트社, Active USA社 등 자문위원 연계 청년해외인턴사업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미국 방문 시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을 두루 만나 투자유치를 적극 유도하고 CES를 연계한 경북도의 벤치마킹 분야를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함과 동시에 미래형 수출먹거리를 육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앞으로 지역 내 소재한 IT·전자, 의류기기 등 우수 중소기업의 CES 등 해외 전문전시회 및 종합박람회 참가를 적극 지원해 수출확대로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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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 2019년부터 ‘감염병 검사 확대 시행’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일부터 라임병 등 감염병 4종에 대한 감염병 확인진단 검사를 확대 실시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감염병 진단업무의 연차적 기술이전 및 검사법에 대한 표준 절차서 확보 등 실험실 검사 역량을 확충하여 감염병 진단검사 업무를 더욱 강화했다. 또한 라임병 등의 검사를 원활히 진행하기 위하여 질병관리본부의 직무 교육 이수 및 검사능력 정도 평가로 실험실 검사능력을 검증받았다.
따라서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검사 가능한 감염병 확인진단 검사항목은 62종에서 66종으로 확대됐다. 1월 1일부터 추가되는 감염병은 라임병과 원충감염증 3종이며, 하반기에는 이질아메바감염증도 추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종화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감염병 확인진단검사 확대 실시로 도내에서 발생하는 감염병의 조기 진단 및 확산 방지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며, “향후에도 감염병 진단 검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새로 추가되는 감염병의 증상 및 예방법은 다음과 같다.
라임병은 제4군 감염병으로 보렐리아속균 감염에 의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며, 여름철 야외활동 후 발열, 관절통 등의 증상을 보이며, 지난해 전국 67건 발생 중 경남에서 2건이 발생됐다. 예방법은 여름철 야외활동 활동을 자제하고 밝은 색상의 긴 소매 옷, 긴 바지, 긴 양말을 착용하여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원충성 감염병 3종은 지정감염병으로 피로,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며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 특히 배변 후 깨끗하게 손을 씻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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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농업기술원, 겨울철 농기계관리 방법 홍보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겨울철 농기계 보관과 관리법에 대해 2일 홍보했다. 새해 농사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농기계를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는 겨울철의 보관과 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겨울철에 농기계는 가능한 창고에 보관하고, 창고 보관이 어려우면 햇빛, 비, 눈 등을 피할 수 있도록 방수 포장을 씌워 평지에 보관한다.
기계 부품의 부식방지를 위해서는 경유를 쓰는 농기계는 연료통에 습기나 녹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연료를 가득 채우고, 휘발유를 쓰는 농기계는 가스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연료통을 완전히 비운다.
그리고 엔진이 얼지 않도록 라디에이터의 부동액에 맑은 물을 섞어 규정량을 채워 놓고, 냉각수를 뺄 경우에는 라디에이터에 물이 없다는 내용을 적어 붙여 놓도록 한다.
배터리는 장기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기체에서 분리한다. 또 배터리는 보관 중에도 방전되므로 겨울철에는 2개월에 한 번씩 점검하면서 필요하면 충전한다.
타이어는 표준 공기압력보다 조금 더 넣고, 주차 브레이크는 걸어둔 상태에서 타이어 앞·뒤에 고임목을 고여 땅에 닿지 않게 한다.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은 농기계를 이용하는 농가에서 기계를 고장 없이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용 전후에 취급설명서에 따라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고, 고장일 경우 즉시 제조업체 지정 수리점, 또는 농기계 수리 센터에 의뢰하여 정비해 놓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농기계 관리와 정비요령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포털 농사로에 들어가 농자재→농기계→농기계관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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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 경제부지사, 미래 신산업 선도기업 방문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가 새해 첫 일정으로 3D프린팅 전문기업인 ㈜대건테크를 방문해 기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충청뉴스큐]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가 2일 오전, 새해 첫 일정으로 3D프린팅 전문기업인 ㈜대건테크를 방문해 기업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1998년 설립 당시, 대건테크는 산업용 케이블 모듈, 와이어 컷 방전기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었으나, 2014년부터는 의료용 3D프린터 제작을 시작으로 금속용 3D프린터 제품을 출시하는 등 미래산업 분야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특히 2018년에는 산업부 R&D 과제인 ‘발전소 단종 및 수요부품 제작을 위한 금속 3D프린팅 상용화기술개발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3D프린팅 장비 최적화 기술개발에 더욱 주력하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문승욱 경제부지사는 “첨단 기술개발, 상용화 촉진 등으로 경남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안에 대해 경상남도가 깊이 고민하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 대표기술인 3D프린팅 산업과 같은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경남이 다시 한번 기계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중지를 모아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에 신기수 ㈜대건테크 대표는 “제조업 혁신과 신산업 육성을 위한 경상남도의 노력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통해 경남 제조업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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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윤리헌장 선포식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개발공사가 2일 경남개발공사 3층 상황실에서 전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윤리헌장 선포식 및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윤리·투명경영을 실천하고 부패없는 청렴 공사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경남개발공사에 대한 더욱 높은 수준의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임직원들의 솔선수범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선포된 윤리헌장과 청렴실천 결의문에는 부패방지노력, 사회적 책임, 도덕성, 책임성, 이해관계자와의 상호협력 등에 대한 전 임직원의 실천의지를 담았다.
이남두 경남개발공사 사장은 “올해를 윤리·투명경영의 원년으로 삼아 청렴한 기업문화를 보다 확고히 정립해 경남개발공사가 청렴 일등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에게 약속드린다. 또한 경영활동의 기업윤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기업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지속가능경영이 실천될 수 있도록 전사적 혁신활동을 적극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남두 사장은 이날 윤리헌장 선포식에 앞서 연말연시를 맞아 협력업체 등 대외 이해관계자들에게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호협력을 증진하고 금품 수수 등 일체의 비위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고객에게 드리는 약속’ 서한문을 발송하기도 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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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새해부터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선임 지원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새해부터 ‘행정심판위원회 국선대리인 제도’를 시행한다.
‘국선대리인 제도’는 경제적 사유로 대리인 선임이 곤란한 청구인이 행정심판위원회에 대리인 선임을 신청하면 위원회에서 변호사 선임을 무료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기초연금법에 따른 기초연금 수급자, 장애인연금법에 따른 수급자,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보호대상자, 중위소득의 60%에 해당하는 저소득층 등이다.
국선대리인 선임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신청요건에 해당함을 소명하는 자료를 첨부해 심리기일 전까지 위원회에 신청하면 되고, 위원회에서 지원 여부를 검토해 국선대리인 선임을 결정하게 된다.
김성엽 경상남도 기획조정실장은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제도의 시행으로 법률 전문가로 하여금 경제적 약자들의 행정심판 청구를 대리하도록 함으로써 청구인의 행정심판 수행능력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선대리인 선임 신청과 관련한 기타 문의사항은 경상남도 법무담당관실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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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세외수입 운영 전국 1등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의 ‘2018년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1등에 오른 쾌거를 이뤘다.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한국지방세연구원에 의뢰해 전국 자치단체 대상으로 지방세외수입의 효율적인 관리와 자치단체의 자율적인 세입확충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지방세외수입 징수액 증감률, 미수납액 축소 노력도, 경상적 세외수입 신장성, 과태료·과징금 등 징수 노력도 등 13개 지표에 대해 한국지방세연구원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검증단이 서면 분석 및 현지실사 등을 통해 검증한다. 우수 자치단체 광역시도 각 2개, 시군구 각 7개 자치단체를 최종 선정한다.
경북도는 미수납금 징수 독촉, 과태료·과징금 징수, 과오납금 최소화 등에 노력한 결과, 지난해에 비해 153억원이 오른 1,526억원을 부과해 99%의 징수실적을 거둬 월등히 높은 징수율을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병윤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재정확충을 위해서는 세외수입을 늘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세외수입 증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