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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통합마케팅 4,800억원 돌파... 유통구조개혁 가속화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과수 통합마케팅 판매액이 4,800억원을 돌파했다.
경북도는 19일 경주에서 농산물 산지유통총괄 평가회를 갖고 올해 11월 기준 과수 통합마케팅 판매액은 4,872억원으로 지난해 동월 4,207억원 대비 15.8%늘어났으며, 판매물량도 186천톤으로 전년 172천톤 대비 8.1%정도 증가해 통합마케팅 조직의 전문성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통합마케팅에 참여한 산지유통조직의 수취가격도 사과의 경우 kg당 205원 정도 높은 것으로 분석되어 농산물 통합마케팅이 농가소득 증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통합마케팅 사업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과수 통합브랜드 ‘daily’도 11월 현재 547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월 431억원 대비 26.9% 이상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북도는 지난 2014년부터 복잡한 농산물 산지 유통 체계를 개선하고 지나친 가격경쟁을 완화하기 위해 통합마케팅 조직 육성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통합마케팅 조직은 기존 농협 등 산지유통 조직이 개별적으로 하던 마케팅을 시군단위로 통합하여 규모화 된 물량으로 신규시장을 개척하고 유통조직별 시장분할, 물량분산 등을 통해 지나친 가격경쟁과 홍수출하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만들어진 마케팅 조직으로 현재 16개 조직이 구성·운영되고 있다.
경북도에서 육성하고 있는 과수 통합브랜드 ‘daily’는 사과, 복숭아, 자두, 포도를 대상으로 도내 16개 시군 45개 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선별을 통해 품목별 상위 50%이상인 상품만 브랜드로 출하하고 있으며, 브랜드 지원 및 마케팅은 도 단위 통합마케팅 조직인 경북연합으로 일원화하여 사업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형 유통매장 내 브랜드 전용관을 개설하고 낱개 상품에 브랜드 상표를 부착, 소비자가 쉽게 ‘daily’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해 브랜드 인지도를 키우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농산물 규모화·전문화를 통한 통합마케팅 조직 육성에 94억원, 경북과수 통합브랜드 육성에 10억원의 사업비를 각각 투입해 농산물 유통구조개혁을 가속화하고 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통합마케팅사업은 유통조직 간 상생을 통해 농산물 유통구조를 개선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유통계열화 촉진, 유통비용 절감 등을 통해 농업인은 농사만 짓고 판매는 유통조직이 책임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가는데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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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혁신도시 복합문화도서관 사업시행 협약 체결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18일 도교육청, 진주시, LH와 함께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공공기관 지역발전사업으로 추진 중인 복합문화도서관의 사업시행 협약체결을 가졌다.
18일 오전 LH 남강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경수 도지사, 박종훈 도교육감,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조규일 진주 시장, 박상우 LH사장 등이 참석했다,
2021년 12월 진주시 충무공동에 들어설 계획인 혁신도시 복합문화도서관은 도서관, 수영장 및 공연장 등을 갖춘 지하 2층 지상 4층의 복합문화도서관으로 총사업비는 5백억 원이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협약식이 추진을 위해 그간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은 LH와 도교육청, 진주시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복합문화 도서관은 혁신도시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나가야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혁신도시에 걸맞는 도서관 건립을 이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어 개최된 간담회에서 김 지사는 “진주 혁신도시가 젊은이들이 살기 좋고 경남의 혁신발전 동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 경남혁신도시는 주변지역과의 상생발전 선도와 산학연 클러스트 구축으로 新지역 성장거점이 될 것이며, 복합문화도서관 건립으로 혁신도시 정주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LH 박상우 사장은 “복합문화도서관이 지역민의 사랑을 받고, 혁신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획부터 관리에 이르기까지 지역주민들과 관련분야 전문가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겠다.”라고 밝히는 등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및 경남혁신도시 발전을 위해 정부, 지자체, 이전공공기관이 협력하기로 했다.
금년 12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에 들어가는 경남혁신도시 복합문화도서관은 도서관과 공연장, 수영장 등을 갖춘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내년 12월 착공을 목표로 2021년 12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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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택시 휴업 예고, 대중교통 이용 당부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20일 오전 4시부터 24시간 택시 운행 중단 예고에 따라 비상운송대책을 마련하고 도민들에게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택시 카풀앱 서비스 개시를 반대하는 ‘카풀 관련 비상대책위원회’는 20일 서울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하는 한편, 당일 택시 운행 중단을 결의했다.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전국 4개 택시 단체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는 그간 카카오택시 카풀 서비스 출범을 반대하고, 카풀 관련 법률 개정을 촉구하며 2차례 대규모 집회를 가진 바 있다.
지난 10일에는 서울의 택시 기사가 카풀 서비스 개시를 반대하며 분신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국회 앞에서 제3차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집회와 연계해 전국적으로 택시 운행을 중단하도록 결의함에 따라 도민들의 택시 이용에도 불편이 예상된다.
이에 경상남도는 도민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교통불편 대응 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으며, 시내·농어촌버스의 증회·증차 및 연장운행 등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토록 각 시군에 긴급 지시했다.
그리고 집회 당일 택시 이용에 일시적인 불편함이 예상됨에 따라 자가용 승용차 요일제를 해제하고, 시내·농어촌버스 등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도민들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개인 및 법인 택시 조합과 각 지부를 통해 휴업 자제를 요청하는 한편, 관계기관 비상연락체계를 구축·운영하고 도내 택시 업계의 휴업 참여 동향을 주시하는 등 이번 집회와 휴업으로 인한 도민의 불편이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대처하고 있다.
한편, 허동식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18일 오후 시·군 교통과장 영상회의를 소집해 각 시군별 비상수송대책을 수립·시행해 줄 것을 요청하고, 평화적이고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집회 참여가 이루어지도록 시·군의 각별한 노력을 당부했다. 또한 “카풀 서비스 개시로 야기된 이번 사태가 잘 마무리되어 도민들이 안정적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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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고부가가치 ‘극한소재’ 특화로 소재부품산업 집중 육성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8일, 경남도청 도정 회의실에서 ‘경남 소재부품산업 중장기 육성전략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재료연구소, 세라믹연구원, 두산중공업, KAI, 도내 소재부품기업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의 소재부품산업 생태계 진단결과를 공유하고, 그간 추진해 온 경남 소재부품산업 육성전략에 대해 보고했다.
경상남도는 지난 2월, 산업연구원과 함께 소재부품산업 육성 로드맵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으며, 소재부품기업 대상 실태조사 및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또 경남 산업생태계 분석·평가, 국내 소재부품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소재부품산업 자문위원회 개최하고 경남 특화 전략소재 발굴을 위한 수요조사 등을 거쳐 지난 1년 간 경남의 소재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 전략 도출을 위해 노력해왔다.
‘소재부품산업’은 부가가치의 원천으로서 선진국 도약의 기준이 되는 산업이며, 핵심 소재부품개발 성공 시 장기간 시장지배가 가능한 특성을 가진 고부가 산업으로, 경상남도는 첨단 소재부품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경남의 제조업 재도약을 이끈다는 전략이다.
경상남도는 ‘미래 고부가가치 첨단소재부품산업 허브, 경남’이라는 비전 하에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경남 특화전략 소재개발 등 4대 전략을 세우고, 중소기업 지원강화를 위한 공공-민간간 혁신 pipe-line 구축 등 8개의 세부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특히, 경상남도는 부가가치가 높고 지역 내 파급효과가 큰 ‘극한 소재’를 경남 특화 소재로 선정해 발전시켜 조선·항공 등 수요산업과 연계한 ‘경남형 협업 플랫폼’ 구축을 통해 극한소재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한 시범사업으로 2020년부터 5년간 ‘에너지 수송기기용 극한소재 개발 사업’을 추진하여 복합화력 및 선박 부품용 초내열 모함금 생산기술을 개발, 산업 현장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신속히 대응 할 수 있도록 ‘경남 첨단소재부품 연구조합’을 구성해 조합 중심의 정책수요 취합, 기술사업화 지원, R&D사업 추진 등 현장 중심의 정책추진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경남의 소재부품산업 육성 로드맵대로 세부추진과제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첨단 소재부품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경남의 제조업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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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8년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평가 우수자치단체’ 선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평가’에서 도 단위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과 특별교부세 2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행정안전부는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통한 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운영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는 6명의 심사위원이 주민의 참여 수준 및 권한, 주민참여예산기구 구성·운영, 주민의견서의 충실성, 주민참여활동 지원, 발전 가능성 등을 심사해 종합점수가 높은 순으로 우수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이번 행정안전부 주관 평가에서 경상남도는 민선 7기 도정 출범과 동시에 ‘경남형 주민참여예산제’를 도입하여 광역 도에서는 전국 처음으로 읍면동 지역주도형 공모사업 및 도민주도형 공모사업을 시행하고, 65명의 위촉직 위원 중 80% 이상을 공모로 선정한 점이 높게 평가돼 도 단위 우수단체로 선정됐다.
한편, 이번 평가 결과, 경상남도뿐만 아니라 거창군도 군 단위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돼 재정인센티브 1억 원을 받게 되면서 경남의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주민참여예산 운영 평가 결과를 계기로 내년에는 올해 전국 최초로 시행된 읍면동 지역주도형 사업과 도민주도형 공모사업을 내실화하고, 시·군 참여예산제의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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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8 지속가능발전 도민원탁회의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민이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상남도’를 주제로 ‘2018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 도민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도민원탁회의는 2016년에 ‘서부경남 지속가능발전방안’으로 시작해 지난해 ‘도민이 함께 만드는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주제로 개최한 데 이어 3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 연말 ‘2030 지속가능발전 국가 목표·비전 및 이행 전략 수립’이 완료됨에 따라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도민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지방의 지속가능발전 이행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10월 30일부터 12월 17일까지 통영시 등 도내 6개 시·군에서 지속가능발전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군 원탁회의 참석자, 민간단체,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내 삶을 바꾸는 도민주문서’를 설문조사 후 주요 의견을 제출한 200여 명을 초대해 제안 분야별로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안전한 먹거리, 미세먼지·건강증진, 환경교육·평생교육, 불평등감소, 재생에너지·에너지 전환, 생태관광, 기후변화 대응, 산림·생태계 보전 등의 14개 주제로 21개 원탁에서 지속가능발전과관련 분야별 정책제안과 실현방안을 논의했다.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지속가능한 지역을 만드는 것은 민·관 소통에서 시작되며, 폭넓은 도민참여를 위해 보다 효과적이고 포용적인 제도가 마련되어야 한다.”며, “향후에도, 경남도가 도민 소통과 참여로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달성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내년을 지방 지속가능발전 이행체계 구축의 원년으로 하여, 지속가능발전의 실천적·활동적 기구이자 민·관 협치 기구인 제9기 지속 가능발전협의회를 새로 구성하고,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및 이행전략 수립’용역으로 경남만의 지속가능발전 목표확정과 비전 선포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국정과제 연계 지방 거버넌스 이행체계 구축을 위해 시·군 지속가능발전 거버넌스 구축 지원과 집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지속가능발전 관련 국내·외 협력과 파트너쉽 활성화를 위해 ‘제21회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를 개최하는 등 지방지속가능발전 이행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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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도민행복주택 성과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8일 창원호텔에서 ‘2018년 도민행복주택 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LH경남지역본부, ㈜덕산종합건설, 덕진종합건설, 남명건설, ㈜마루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등 도내 주택관련업체와 함께했다. 이들 주택관련업체들은 매년 자발적으로 건축재능기부를 통한 도민행복주택사업에 참여하며 업계와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건축재능기부를 통한 ‘도민행복주택사업’은 경상남도가 2013년부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에 관심을 갖고 시행해 온 사업으로, 매년 도내 취약계층 3~4가정을 선정해 노후주택을 리모델링하는 등 열악한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한다.
특히 ‘도민행복주택사업’은 경상남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특수시책으로서 경상남도는 이를 통해 주거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정부로부터 2018년 주거복지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이날 성과 간담회에서는 LH경남지역본부 이주석, 남명건설 이동환, ㈜덕산종합건설 정호석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전수했다. 이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업체들과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에도 도민행복주택사업을 통해 도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에 앞장서기로 했다.
신정민 경상남도 건축과장은 올해 특히 건축경기가 침체돼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도민행복주택사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업체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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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새마을회, 2018 경상남도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새마을회가 18일 오전 11시,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2018 경상남도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김지수 경상남도의회 의장, 도의원, 도내 새마을지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결산하고 내년도 새마을운동 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식전행사로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축하공연도 열렸다.
특히 이날 새마을운동에 기여한 공적으로 이철범 새마을지도자김해시협의회장과 육인자 진주시새마을부녀회장에게 새마을훈장이 수여됐고, 신용덕 새마을문고경상남도지부회장 등 4명의 새마을지도자에 대해서는 대통령표창을 비롯한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이외에도 각자의 공적에 따라 중앙회장 및 경상남도 새마을회장 표창 등을 194명에게 수여했다.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격려사에서 “새마을운동은 그동안 국민들에게 자신감과 긍지를 심어주고 다양한 지역사랑 운동을 활발히 추진해오고 있다”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는 조직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동체 문제 해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경상남도새마을회 회원들은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에 발맞춰 생명, 평화, 공경의 새마을운동을 힘차게 이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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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깨끗한 환경경남 실현’ 총력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내년도 환경산림 정책목표를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깨끗한 환경경남" 실현’으로 정하고, 재난상황에 준하는 미세먼지 관리 강화와 낙동강 수질개선에 집중 투자 할 계획이다.
또한 우포늪, 화포천 등 우수한 생태자원을 이용하여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과 숲속 내 휴양·치유·체험 공간을 확충하여 도민 누구나 깨끗한 자연을 누리고 공유하는 생태·산림 복지서비스를 확대한다.
아울러 내년도 환경산림분야 국비예산은 총 4,429억 원으로 올해 대비 11.7% 증액 확보돼 환경산림분야의 주요 사업들이 한층 탄력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미세먼지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됨에 따라 경남도는 추진 중이던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에서 고농도 미세먼지에 적극 대응하는 ‘미세먼지 관리 강화대책’으로 확대·추진한다.
도내 대기질은 2016년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본격 추진 이후 개선 추세에 있으나, 미세먼지 예·경보 기준 강화에 따른 나쁨 일수 및 주의보 발령횟수 증가 등으로 강화대책 수립 필요성이 제기됐다.
도는 2022년까지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를 38㎍/㎥, 초미세먼지 농도를 18㎍/㎥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등 기존 7개 분야 19개 과제 5,239억 원의 사업비를 8개 분야 28개 과제 6,868억 원으로 확대한다.
먼저 초미세먼지 고농도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범운영,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다량 대기배출사업장 및 비산먼지 발생 건설공사장의 조업단축 등 그간 수도권에서만 시행해오던 비상저감조치를 2019년 2월부터 시행한다.
그리고 생활주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2020년 까지 공공기관 친환경차 의무구매 비율 100% 달성, 소상공인 LPG 1톤 화물차 신차교체 보조,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교체 지원,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개선사업,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사업 등을 신규로 추진한다.
그간 계속사업으로 추진하던 대기오염측정망은 2019년까지 전 시·군에 조기 설치 완료하고,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 사업장 확대, 수소차 산업 육성을 통한 친환경차 보급 확대,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및 어린이 통학차량 LPG 교체사업, 도로 청소차량 확충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도내 미세먼지 배출량 40%를 차지하는 발전분야의 실질적인 저감을 위해 미세먼지 배출량 전국 최고 수준인 삼천포화력 5, 6호기를 봄철에 일시 가동 중단하고, 탈황·탈질 시설의 신설 및 보완, 발전소 지역배출허용기준 강화, 저탄장 옥내화, 발전소 주변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을 추진한다.
이번에 수립된 강화대책은 미세먼지 대책 자문단 운영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낙동강으로 유입되는 수질오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녹조발생 대응을 위하여 내년도 낙동강 수질개선사업에 1,626억 원을 집중 투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1,534억 원을 투자하여 하수처리장 41개소, 하수관로 34개소 및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3개소 등 환경기초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의령천, 양산천 등 9개소에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수질오염원 중 토지계 및 축산계의 비점오염원이 총인 기준 86.6%를 차지하고 있어 도는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해 비점오염 저감에 집중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강우 시 농지·축산 밀집지역, 오염지천 및 도심 지역에서 유출 되는 비점오염 저감사업 21개소에 92억 원을 투자하고, 농업·가축분뇨 관리에 대한 점검을 강화 하는 등 비점오염원 저감 수질개선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비점오염원 집중관리를 위한 세부사업으로는 환경부로부터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김해·양산시에 대한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창녕군 계성천 유역, 김해 화포천 유역에 기초조사를 통하여 농업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신규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시 비점오염 저감을 위해 김해 물순환선도도시 등 5개소에는 빗물의 침투·저장·재이용을 증가시켜 비점오염원을 줄이는 그린빗물 인프라를 구축하고, 강우 시 초기오염물질 하천 유입 차단을 위한 저류형 시설 4개소를 설치한다.
또한 가축분뇨의 부적정 보관·처리·배출의 차단을 위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농·축산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가축분뇨 퇴·액비 살포 관리 요령과 비점오염원 저감 교육·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지속적으로 비점오염원 저감 사업 확대를 위하여 비점오염원 관리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그리고 낙동강 녹조 발생에 대비하여 낙동강 본류 3개 지점과 취·정수장 12개소의 수질을 연중 모니터링하고, 하절기에는 하수처리장 183개소의 녹조발생 주요 요인인 총인 방류수 수질도 강화 운영한다.
한편, 낙동강의 근본적인 수질개선을 위해서는 낙동강수계 부산·대구·울산·강원·경북·경남 6개 시·도의 공동 책임과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환경부의 낙동강 대권역 물환경관리계획 추진을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수질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도민 모두가 함께 자연을 누리고 공유하는 생태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체류형 거점시설 조성 등 경남 생태관광의 매력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시책을 펼친다.
이를 위해 내년에는 생태관광기반 확충, 지역주도 생태관광 추진체계 확립, 경상남도 생태관광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경남생태누리 바우처 운영 등 4개 분야 8개 사업에 143억여 원을 투입한다.
우선 생태관광기반 확충에 3개 사업 135억 원을 투입한다. 김해 화포천, 밀양 재약산 사자평 등 우수한 생태환경과 자연경관 가치가 큰 지역 12개소를 대상으로 91억 원을 투입해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을 조성한다.
생태문화자원을 도보로 탐방 가능한 생태탐방로 4개소에 5억 원, 지역에 머무르면서 체험까지 가능한 남해 에코촌 19억 원과 밀양 생태관광센터 20억 원 등 자연친화적 거점시설을 조성하여 경남도를 찾는 탐방객의 편의를 도모하는데 주력한다.
또한 지역주도 생태관광 추진체계 확립에 3개 사업 5.5억 원을 투입한다. 도내 6개소의 생태관광지별로 지역별 특색을 살려 생태관광 선도 지역으로 육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계되도록 지원하고, 생태관광정책 인식증진을 위한 워크숍도 개최한다.
아울러 ‘경상남도 생태관광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경남도만의 생태관광 중장기 로드맵 마련과 국가 생태관광 정책에 부합하는 지역생태관광 전략 실현을 위한 세부실천과제를 도출한다.
특히,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경남생태누리 바우처’ 사업은 도비 1억 원을 마중물로 공공기관·기업의 후원을 받아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태관광 체험기회를 연간 25회, 2천 여 명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것으로, 사회취약계층의 생태복지 실현을 위해 광역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수혜자는 자연 힐링을 통한 삶의 활력을 찾고, 참여기관 및 기업은 사회공헌으로 이미지를 높이며, 생태관광지역은 방문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도는 재정적 한계 극복과 함께 생태관광 관심 및 참여확산 등 일석사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상에서 벗어나 숲에서 휴식을 얻으려는 수요 증가에 따라 내년에는 산림휴양·녹색공간 조성에 올해 314억 원 보다 58% 증액된 496억 원을 투입하며, 산림휴양통합플랫폼 구축 등으로 이용자 서비스도 개선된다.
우선 도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자연휴양림 13개소, 치유의 숲 4개소와 산림휴양치유마을 8개소를 조성하며, 산림생태·문화·교육 등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2개소, 산림레포츠 종합시설 2개소, 유아숲 체험원 1개소, 생태숲 2개소 등 7개 사업 32개소와 숲길 2개소 253km를 조성한다.
산림휴양시설 사업추진 시에도 주변 경관과 조화롭고 특색 있는 자연친화적인 산림휴양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내년부터 신규 시책으로 ‘경상남도 산림휴양시설조성 자문단’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그리고 자연휴양림을 이용하고자 할 경우 각 기관에 회원가입과 예약·결재를 진행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산림청 주관으로 ‘산림휴양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내년에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경남을 비롯한 전국 국·공립 자연휴양림 166개소를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검색과 예약, 결재까지 가능해져 이용자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가 제공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산림문화·휴양 기본계획 수립 용역’도 추진하여 체계적인 산림휴양시설 확대와 휴양시설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도민들 수요에 맞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1ha의 숲은 연간 총 168kg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을 흡수할 뿐만 아니라 여름 한낮의 평균기온을 3~7°C 낮추고, 평균습도를 9~23% 높여주는 기후조절 효과가 있어 ‘도시 바람길 숲’ 1개소와 ‘미세먼지 차단 숲’ 5개소를 조성하여 도심 내 쉼터 제공과 함께 환경문제도 적극 대응한다.
윤경석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도민을 불안하게 하는 미세먼지와 녹조 문제 등으로부터 도민 건강을 보호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내년도 주요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반드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깨끗한 환경경남’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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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적립금 2조원 돌파
[충청뉴스큐] 근로복지공단은 30인 이하 중소·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사업을 시작하여 2016년 7월 5년여 만에 적립금 1조원을 넘어선 뒤 이후 2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적립금 2조원 돌파라는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지난 11월말 현재 공단의 퇴직연금 현황을 보면 가입 사업장 수는 7만여 개소, 가입자 수는 33만여 명, 적립금은 2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에 가입한 사업장 수만 따진다면 퇴직연금사업자 중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성과이다.
공단은 소규모 사업장 소속 노동자들의 노후소득 보장을 위해 2010년 12월부터 4인 이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사업을 시작했고, 2012년 7월 부터는 30인 이하 사업장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중소.영세기업의 퇴직연금 가입편의를 위해 가입절차를 간소화하고, 업계 최저수준의 운용관리수수료를 받고 있다.
공단은 퇴직연금 적립금 2조원 돌파를 기념하고 새로운 도전을 다짐하기 위해 18일 오전 11시에 울산에 위치한 공단 본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향후 공단 퇴직연금사업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든든한 협업파트너인 자산관리기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심경우 공단 이사장은 “소규모 사업장만을 대상으로 적립금 2조원 돌파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공단과 자산관리기관 간의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든든한 희망버팀목이 되도록 퇴직연금 가입 확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에 가입을 희망하는 30인 이하 사업장 사업주 또는 노동자는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2018-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