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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8 지속가능발전 도민원탁회의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민이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상남도’를 주제로 ‘2018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 도민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도민원탁회의는 2016년에 ‘서부경남 지속가능발전방안’으로 시작해 지난해 ‘도민이 함께 만드는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주제로 개최한 데 이어 3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 연말 ‘2030 지속가능발전 국가 목표·비전 및 이행 전략 수립’이 완료됨에 따라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도민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지방의 지속가능발전 이행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10월 30일부터 12월 17일까지 통영시 등 도내 6개 시·군에서 지속가능발전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시·군 원탁회의 참석자, 민간단체,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내 삶을 바꾸는 도민주문서’를 설문조사 후 주요 의견을 제출한 200여 명을 초대해 제안 분야별로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안전한 먹거리, 미세먼지·건강증진, 환경교육·평생교육, 불평등감소, 재생에너지·에너지 전환, 생태관광, 기후변화 대응, 산림·생태계 보전 등의 14개 주제로 21개 원탁에서 지속가능발전과관련 분야별 정책제안과 실현방안을 논의했다.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지속가능한 지역을 만드는 것은 민·관 소통에서 시작되며, 폭넓은 도민참여를 위해 보다 효과적이고 포용적인 제도가 마련되어야 한다.”며, “향후에도, 경남도가 도민 소통과 참여로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달성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내년을 지방 지속가능발전 이행체계 구축의 원년으로 하여, 지속가능발전의 실천적·활동적 기구이자 민·관 협치 기구인 제9기 지속 가능발전협의회를 새로 구성하고, ‘경상남도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 및 이행전략 수립’용역으로 경남만의 지속가능발전 목표확정과 비전 선포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국정과제 연계 지방 거버넌스 이행체계 구축을 위해 시·군 지속가능발전 거버넌스 구축 지원과 집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지속가능발전 관련 국내·외 협력과 파트너쉽 활성화를 위해 ‘제21회 지속가능발전 전국대회’를 개최하는 등 지방지속가능발전 이행체계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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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도민행복주택 성과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8일 창원호텔에서 ‘2018년 도민행복주택 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LH경남지역본부, ㈜덕산종합건설, 덕진종합건설, 남명건설, ㈜마루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등 도내 주택관련업체와 함께했다. 이들 주택관련업체들은 매년 자발적으로 건축재능기부를 통한 도민행복주택사업에 참여하며 업계와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건축재능기부를 통한 ‘도민행복주택사업’은 경상남도가 2013년부터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에 관심을 갖고 시행해 온 사업으로, 매년 도내 취약계층 3~4가정을 선정해 노후주택을 리모델링하는 등 열악한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한다.
특히 ‘도민행복주택사업’은 경상남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특수시책으로서 경상남도는 이를 통해 주거복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정부로부터 2018년 주거복지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이날 성과 간담회에서는 LH경남지역본부 이주석, 남명건설 이동환, ㈜덕산종합건설 정호석 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전수했다. 이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 업체들과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에도 도민행복주택사업을 통해 도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에 앞장서기로 했다.
신정민 경상남도 건축과장은 올해 특히 건축경기가 침체돼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도민행복주택사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업체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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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새마을회, 2018 경상남도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새마을회가 18일 오전 11시,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2018 경상남도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김지수 경상남도의회 의장, 도의원, 도내 새마을지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결산하고 내년도 새마을운동 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식전행사로는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축하공연도 열렸다.
특히 이날 새마을운동에 기여한 공적으로 이철범 새마을지도자김해시협의회장과 육인자 진주시새마을부녀회장에게 새마을훈장이 수여됐고, 신용덕 새마을문고경상남도지부회장 등 4명의 새마을지도자에 대해서는 대통령표창을 비롯한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이외에도 각자의 공적에 따라 중앙회장 및 경상남도 새마을회장 표창 등을 194명에게 수여했다.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격려사에서 “새마을운동은 그동안 국민들에게 자신감과 긍지를 심어주고 다양한 지역사랑 운동을 활발히 추진해오고 있다”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는 조직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동체 문제 해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경상남도새마을회 회원들은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에 발맞춰 생명, 평화, 공경의 새마을운동을 힘차게 이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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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깨끗한 환경경남 실현’ 총력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내년도 환경산림 정책목표를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깨끗한 환경경남" 실현’으로 정하고, 재난상황에 준하는 미세먼지 관리 강화와 낙동강 수질개선에 집중 투자 할 계획이다.
또한 우포늪, 화포천 등 우수한 생태자원을 이용하여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과 숲속 내 휴양·치유·체험 공간을 확충하여 도민 누구나 깨끗한 자연을 누리고 공유하는 생태·산림 복지서비스를 확대한다.
아울러 내년도 환경산림분야 국비예산은 총 4,429억 원으로 올해 대비 11.7% 증액 확보돼 환경산림분야의 주요 사업들이 한층 탄력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미세먼지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됨에 따라 경남도는 추진 중이던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에서 고농도 미세먼지에 적극 대응하는 ‘미세먼지 관리 강화대책’으로 확대·추진한다.
도내 대기질은 2016년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본격 추진 이후 개선 추세에 있으나, 미세먼지 예·경보 기준 강화에 따른 나쁨 일수 및 주의보 발령횟수 증가 등으로 강화대책 수립 필요성이 제기됐다.
도는 2022년까지 연평균 미세먼지 농도를 38㎍/㎥, 초미세먼지 농도를 18㎍/㎥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등 기존 7개 분야 19개 과제 5,239억 원의 사업비를 8개 분야 28개 과제 6,868억 원으로 확대한다.
먼저 초미세먼지 고농도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범운영,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다량 대기배출사업장 및 비산먼지 발생 건설공사장의 조업단축 등 그간 수도권에서만 시행해오던 비상저감조치를 2019년 2월부터 시행한다.
그리고 생활주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2020년 까지 공공기관 친환경차 의무구매 비율 100% 달성, 소상공인 LPG 1톤 화물차 신차교체 보조,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교체 지원,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개선사업,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사업 등을 신규로 추진한다.
그간 계속사업으로 추진하던 대기오염측정망은 2019년까지 전 시·군에 조기 설치 완료하고,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 사업장 확대, 수소차 산업 육성을 통한 친환경차 보급 확대,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및 어린이 통학차량 LPG 교체사업, 도로 청소차량 확충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아울러 도내 미세먼지 배출량 40%를 차지하는 발전분야의 실질적인 저감을 위해 미세먼지 배출량 전국 최고 수준인 삼천포화력 5, 6호기를 봄철에 일시 가동 중단하고, 탈황·탈질 시설의 신설 및 보완, 발전소 지역배출허용기준 강화, 저탄장 옥내화, 발전소 주변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을 추진한다.
이번에 수립된 강화대책은 미세먼지 대책 자문단 운영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낙동강으로 유입되는 수질오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녹조발생 대응을 위하여 내년도 낙동강 수질개선사업에 1,626억 원을 집중 투자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1,534억 원을 투자하여 하수처리장 41개소, 하수관로 34개소 및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3개소 등 환경기초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의령천, 양산천 등 9개소에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수질오염원 중 토지계 및 축산계의 비점오염원이 총인 기준 86.6%를 차지하고 있어 도는 낙동강 수질개선을 위해 비점오염 저감에 집중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강우 시 농지·축산 밀집지역, 오염지천 및 도심 지역에서 유출 되는 비점오염 저감사업 21개소에 92억 원을 투자하고, 농업·가축분뇨 관리에 대한 점검을 강화 하는 등 비점오염원 저감 수질개선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비점오염원 집중관리를 위한 세부사업으로는 환경부로부터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김해·양산시에 대한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창녕군 계성천 유역, 김해 화포천 유역에 기초조사를 통하여 농업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신규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시 비점오염 저감을 위해 김해 물순환선도도시 등 5개소에는 빗물의 침투·저장·재이용을 증가시켜 비점오염원을 줄이는 그린빗물 인프라를 구축하고, 강우 시 초기오염물질 하천 유입 차단을 위한 저류형 시설 4개소를 설치한다.
또한 가축분뇨의 부적정 보관·처리·배출의 차단을 위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농·축산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가축분뇨 퇴·액비 살포 관리 요령과 비점오염원 저감 교육·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지속적으로 비점오염원 저감 사업 확대를 위하여 비점오염원 관리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그리고 낙동강 녹조 발생에 대비하여 낙동강 본류 3개 지점과 취·정수장 12개소의 수질을 연중 모니터링하고, 하절기에는 하수처리장 183개소의 녹조발생 주요 요인인 총인 방류수 수질도 강화 운영한다.
한편, 낙동강의 근본적인 수질개선을 위해서는 낙동강수계 부산·대구·울산·강원·경북·경남 6개 시·도의 공동 책임과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환경부의 낙동강 대권역 물환경관리계획 추진을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수질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도민 모두가 함께 자연을 누리고 공유하는 생태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체류형 거점시설 조성 등 경남 생태관광의 매력을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시책을 펼친다.
이를 위해 내년에는 생태관광기반 확충, 지역주도 생태관광 추진체계 확립, 경상남도 생태관광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 경남생태누리 바우처 운영 등 4개 분야 8개 사업에 143억여 원을 투입한다.
우선 생태관광기반 확충에 3개 사업 135억 원을 투입한다. 김해 화포천, 밀양 재약산 사자평 등 우수한 생태환경과 자연경관 가치가 큰 지역 12개소를 대상으로 91억 원을 투입해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을 조성한다.
생태문화자원을 도보로 탐방 가능한 생태탐방로 4개소에 5억 원, 지역에 머무르면서 체험까지 가능한 남해 에코촌 19억 원과 밀양 생태관광센터 20억 원 등 자연친화적 거점시설을 조성하여 경남도를 찾는 탐방객의 편의를 도모하는데 주력한다.
또한 지역주도 생태관광 추진체계 확립에 3개 사업 5.5억 원을 투입한다. 도내 6개소의 생태관광지별로 지역별 특색을 살려 생태관광 선도 지역으로 육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계되도록 지원하고, 생태관광정책 인식증진을 위한 워크숍도 개최한다.
아울러 ‘경상남도 생태관광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경남도만의 생태관광 중장기 로드맵 마련과 국가 생태관광 정책에 부합하는 지역생태관광 전략 실현을 위한 세부실천과제를 도출한다.
특히,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경남생태누리 바우처’ 사업은 도비 1억 원을 마중물로 공공기관·기업의 후원을 받아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태관광 체험기회를 연간 25회, 2천 여 명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것으로, 사회취약계층의 생태복지 실현을 위해 광역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수혜자는 자연 힐링을 통한 삶의 활력을 찾고, 참여기관 및 기업은 사회공헌으로 이미지를 높이며, 생태관광지역은 방문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도는 재정적 한계 극복과 함께 생태관광 관심 및 참여확산 등 일석사조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일상에서 벗어나 숲에서 휴식을 얻으려는 수요 증가에 따라 내년에는 산림휴양·녹색공간 조성에 올해 314억 원 보다 58% 증액된 496억 원을 투입하며, 산림휴양통합플랫폼 구축 등으로 이용자 서비스도 개선된다.
우선 도민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자연휴양림 13개소, 치유의 숲 4개소와 산림휴양치유마을 8개소를 조성하며, 산림생태·문화·교육 등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2개소, 산림레포츠 종합시설 2개소, 유아숲 체험원 1개소, 생태숲 2개소 등 7개 사업 32개소와 숲길 2개소 253km를 조성한다.
산림휴양시설 사업추진 시에도 주변 경관과 조화롭고 특색 있는 자연친화적인 산림휴양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내년부터 신규 시책으로 ‘경상남도 산림휴양시설조성 자문단’을 구성하여 운영한다.
그리고 자연휴양림을 이용하고자 할 경우 각 기관에 회원가입과 예약·결재를 진행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산림청 주관으로 ‘산림휴양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이 진행 중에 있다. 내년에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경남을 비롯한 전국 국·공립 자연휴양림 166개소를 한 곳에서 원스톱으로 검색과 예약, 결재까지 가능해져 이용자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가 제공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산림문화·휴양 기본계획 수립 용역’도 추진하여 체계적인 산림휴양시설 확대와 휴양시설 네트워크 구축 등으로 도민들 수요에 맞는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1ha의 숲은 연간 총 168kg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을 흡수할 뿐만 아니라 여름 한낮의 평균기온을 3~7°C 낮추고, 평균습도를 9~23% 높여주는 기후조절 효과가 있어 ‘도시 바람길 숲’ 1개소와 ‘미세먼지 차단 숲’ 5개소를 조성하여 도심 내 쉼터 제공과 함께 환경문제도 적극 대응한다.
윤경석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도민을 불안하게 하는 미세먼지와 녹조 문제 등으로부터 도민 건강을 보호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내년도 주요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반드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깨끗한 환경경남’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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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적립금 2조원 돌파
[충청뉴스큐] 근로복지공단은 30인 이하 중소·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사업을 시작하여 2016년 7월 5년여 만에 적립금 1조원을 넘어선 뒤 이후 2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적립금 2조원 돌파라는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지난 11월말 현재 공단의 퇴직연금 현황을 보면 가입 사업장 수는 7만여 개소, 가입자 수는 33만여 명, 적립금은 2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확정기여형 퇴직연금에 가입한 사업장 수만 따진다면 퇴직연금사업자 중 전체 1위에 해당하는 성과이다.
공단은 소규모 사업장 소속 노동자들의 노후소득 보장을 위해 2010년 12월부터 4인 이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사업을 시작했고, 2012년 7월 부터는 30인 이하 사업장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중소.영세기업의 퇴직연금 가입편의를 위해 가입절차를 간소화하고, 업계 최저수준의 운용관리수수료를 받고 있다.
공단은 퇴직연금 적립금 2조원 돌파를 기념하고 새로운 도전을 다짐하기 위해 18일 오전 11시에 울산에 위치한 공단 본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를 통해 향후 공단 퇴직연금사업의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든든한 협업파트너인 자산관리기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심경우 공단 이사장은 “소규모 사업장만을 대상으로 적립금 2조원 돌파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공단과 자산관리기관 간의 긴밀한 협업체계 구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노동자들의 든든한 희망버팀목이 되도록 퇴직연금 가입 확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에 가입을 희망하는 30인 이하 사업장 사업주 또는 노동자는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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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시범사업 37개 시·군·구로 확대
보험상품 종류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내년에 전국 37개 시·군·구에서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시범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시범사업’은 태풍이나 지진재해가 발생할 경우, 영세한 자본력으로 회생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보험료의 최소 34% 이상을 국가와 지자체에서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18년 5월에 전국 22개 시·군·구 대상으로 시작했다.
상가는 1억 원, 공장은 1억 5천만 원, 재고자산은 3천만 원까지 보험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실손으로 피해를 보상해 준다.
풍수해보험은 자연재난 시 사유재산의 자율방재능력을 제고하여 국민생활안정에 이바지하기 위해 ’06년에 처음 도입된 정책보험이다.
8개 유형의 자연재난으로 주택이나 온실, 소상공인의 상가·공장·재고자산에 피해가 발생한 경우, 민간보험사에서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보험금을 지급한다.
풍수해보험 가입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보험료 중 34~92%를 국가와 지자체에서 지원하여 개인부담 보험료가 저렴하다.
이상권 행정안전부 재난복구정책관은 “지구 온난화로 대규모 자연재난발생 위험과 빈도가 높아지고 있어, 사유재산에 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라며, “많은 국민이 저렴한 풍수해보험을 가입하여 풍수해나 지진재해로부터 스스로 재산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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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수산자원연구소, 도내 11개 해역에 해삼 33만 마리 방류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는 자체 생산한 해삼 31만 마리와 홍해삼 2만 마리 등 총 33만 마리를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도내 해역 11개소 어촌계 지선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수산자원연구소는 2010년부터 어린해삼 방류사업을 실시해 지난해까지 169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특히 올해부터 방류하는 홍해삼은 7개월 정도 키운 체중 2g 이상 크기로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 협력을 받아 소외된 도서지역 안정적 소득원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는 해삼은, 국내는 물론 중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수산물로 중국 잠재 수요량은 50~60만 톤으로 추정된다.
지난해와 올해는 중국의 주요 해삼 양식지인 다롄과 산동성 지역이 고수온 영향으로 대량폐사가 발생해 도내 해역에서 생산된 해삼의 중국 수출량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해삼은 ㎏당 1~2만 원 정도에 판매되는 고가의 수산물이며, 경남은 지난해 기준 전국 해삼 생산량 2,045톤의 52%인 1,067톤을 생산하고 있다.
경남도수산자원연구소는 중국에 의존하던 종자 생산기술을 지난 2006년도부터 국산화에 성공해 민간업체 및 지자체 연구소에 기술 이전은 물론 대규모 종자 생산시설을 준공하여 해삼을 대량 생산하고 있다.
노영학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해삼은 마을어장의 주 소득원이며, 종자 방류 시 방류효과가 즉시 나타나는 어촌계에서 가장 선호하는 품종이므로 어촌계 소득증대를 위해 품종개량 연구와 방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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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유적 두 곳에서 가야 왕국 실체 발견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8일 가야문화권 중요 유적 발굴조사 현장설명회를 통해 아라가야의 고도인 함안군의 주요 가야유적 두 곳에서 주목할 만한 발굴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가야사 연구복원이 국정과제로 채택된 이래 도내 여러 가야유적에서 중요한 학술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 그 중 아라가야의 고도인 함안군의 주요 가야유적 두 곳에서 가야사를 재정립하는 데 주목할 만한 발굴성과를 올렸다.
그동안 문헌과 구전으로만 전해져 실체를 알 수 없었던 아라가야 추정 왕성지는 지난 4월 경작지를 조성하던 중 성토 흔적과 함께 우연히 발견됐으며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의 긴급발굴조사를 통해 가야시대 왕성의 존재를 뒷받침할 수 있는 토성과 건물지 등이 확인됐다.
올해 9월부터 진행된 정밀발굴조사에서는 수혈식과 고상식 건물지 14동과 구릉의 생김을 따라 조성된 토성벽과 목책렬 약 100m가 확인됐다.
특히 건물지군에서는 유적의 성격을 가늠할 수 있는 시설과 유물이 다량 출토됐다. 그 중 10호 건물지는 판석을 세워 만든 긴네모꼴의 건물지로, 내부에 길이 5m의 부뚜막이 설치돼 있어 가야지역에서는 처음 확인되는 구조다.
그 외에도 초대형의 고상식 건물지와 망루, 창고 등 다양한 용도의 건물지가 확인됐다. 출토유물로는 그릇받침을 비롯헤 연질항아리와 시루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5~6세기 가야토기들이 출토됐으며, 각종 화살촉, 비늘갑옷, 말발걸이 등 다양한 철제 무기, 마구 등도 함께 출토됐다.
발굴관계자는 “아라가야 왕성지는 토성 등의 방어시설을 갖춘 아라가야 전성기 최고지배층의 생활공간으로, 이번에 발굴한 건물지군은 철제무기로 무장한 군사집단이 왕성을 방어하기 위해 상시적으로 거주하였던 시설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추진대상에 포함되어 있는 말이산 고분군에서도 중요한 발굴성과가 나왔다.
말이산에서 최대 규모의 고분이자 가장 높은 곳에 자리한 13호분은 5세기 후반 아라가야 전성기 왕묘로 추정되는 고분이다. 일제강점기인 1918년 조선총독부가 발굴을 시도한 이래 꼭 100년 만의 재발굴조사로, 지난해 6월 봉분 정상부에 지반침하가 발생하면서 유적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되자 경상남도와 함안군이 문화재청으로 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올해 7월부터 본격적인 발굴을 시작하였으며, 내년 4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말이산 13호분은 봉분지름 40.1m, 높이 7.5m 규모의 대형봉토분으로 구릉 정상의 암반지형을 활용하여 더욱 높고 크게 보일 수 있도록 조성했으며, 내부구조는 구덩식돌덧널무덤으로 네 벽면을 점토로 미장한 후 붉은 색 안료를 칠한 채색고분이었다.
고대로 부터 붉은 칠은 생명의 부활, 벽사 등을 의미하는데 가야시대 돌덧널무덤에서는 처음 발견된 것이다. 가야고분 중에서는 6세기 전반 소가야 고분인 고성 송학동 고분군의 1B-1호 돌방무덤에서 확인된 적이 있으나, 말이산 13호분은 이 보다 수십 년 앞선 것으로 향후 면밀한 조사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무덤 주인의 시신이 안치되는 공간 위쪽의 뚜껑돌에서 125개의 성혈도 확인됐다. 성혈은 지금까지 청동기인이 밤하늘의 별자리를 큰 바위나 돌에 새긴 것으로 알려져왔다. 그러나 고구려 벽화고분에 북두칠성 등 별자리가 그려진 사례가 있는 것으로 보아 뚜껑돌의 성혈 역시 옛 가야인들의 천문사상이 반영된 흔적일 가능성이 높으며, 궁수자리과 전갈자리가 확인된다는 것이 발굴관계자의 전언이다.
이날 발굴조사 현장설명회에는 문화재청장, 함안군수,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참석했다. 김제홍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문헌기록이 부족한 가야사는 그동안 유적에 대한 조사연구가 절실히 필요했음에도 소홀한 감이 있었다. 이에 경상남도는 가야사가 우리 고대사의 한축이었음을 밝혀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도 가야사 연구복원을 위해 국비 포함 739억 원을 확보했으며, 조사연구를 통해 가야사를 충실히 규명해 나감은 물론,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추진 및 가야문화 아카데미, 영호남 화합한마당 축제 등을 통해 도민들이 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실질적으로 보고 느끼고 자랑스러워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야유적의 발굴성과를 도민들과 공유하기 위한 현장설명회는 19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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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수산식품, 미국·캐나다 수출시장 확대 나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활어 등 도내 수산식품의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캐나다 밴쿠버 및 미국 LA 현지에서 ‘신규 활어시장 개척 및 수산식품 확대를 위한 홍보 판촉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 수산식품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판촉전은 LA와 밴쿠버의 hannam체인 등 교포, 화교들이 주로 이용하는 19개소 마켓에서 열렸으며 우럭, 참숭어 등 활어와 굴, 어묵, 다시팩 등 도 대표 수출제품 전시와 시식행사도 가졌다.
수출업체 등 9명으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은 현지인과 교민들을 대상으로 경남수산식품 홍보판촉 및 시장조사에 나섰으며, 밴쿠버 Ocean Gate社와 LA PAFCO社 대표자와 수출확대 간담회를 갖고 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판촉전을 통해 경남에서 생산되는 굴, 어묵, 다시팩 등 경쟁력 있는 제품을 캐나다와 미국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협의하고 수출 확대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참돔, 능성어는 내년부터 공급하기로 하는 등 활어 신규시장 개척 활동을 벌였다.
특히 이번 시장개척 참가업체 중 도내 거제어류양식협회는 현지 수산물 수입업체인 밴쿠버 Ocean Gate사와 LA PAFCO사간 수산물 수출상담을 통해 경남 활어 1,600만불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성과가 있었다.
경남 활어수출액은 2017년 기준 270만불로 그 중 미국과 캐나다가 주요수출국가로서, 이번 수출협약 체결을 통해 활수산물 수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수산물 수출 판촉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경남의 수산식품이 미국 및 캐나다 시장에 지속적으로 수출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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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상북도 문화관광해설사 정기총회 가져
2018 경상북도 문화관광해설사 정기총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17일 도청 동락관에서 문화관광해설사 회원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문화관광해설사협회 주관으로 ‘2018 경북문화관광해설사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8년 추진성과 결산, 우수해설사 및 단체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우수 해설사 단체에는 포항시 문화관광해설사회가, 개인으로는 경주시 이경애, 영주시 강명숙, 영천시 김태희, 경산시 김미숙 문화관광해설사가 수상했다.
이번 정기총회에 참석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최근 경북도의 적극적인 관광정책 추진계획에 따라 내년에는 경북을 찾는 관광객이 더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수준 높은 해설과 맞춤형 친절 서비스 해설활동을 통해 경북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뜻을 같이 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 신임 10대 경북문화관광해설사회 회장으로 선출된 권순옥 회장은 “전임회장단회의 해설사회에 대한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해설사 회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문화관광해설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북 문화관광해설사는 우리지역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문화유적과 주요관광지를 설명 안내하고 외국인 관광객에게 경북 우수 문화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돕는 해설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지역관광의 질적 수준을 높여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문환 경북도 관광정책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밝은 미소와 전문 해설로 경북관광을 알리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경북도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