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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8 15: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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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환경산림국, 어려운 이웃에 부서 포상금 기부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이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도 환경산림국은 2018년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 및 영농폐기물 우수배출 지자체 평가 선정에 따른 포상금 330만 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환경부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환경관리실태평가에서 수여받은 포상금 300만 원과 한국환경공단 부울경지역본부가 실시한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영농폐기물 수거 및 처리실적 평가에서 받은 포상금 30만 원이다.
윤경석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연말을 맞아 솔선수범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려는 직원들 의견에 따라 전액 기부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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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본부, 신형 119특수구급차 30대 신규배치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소방본부가 119구급차 이용환자에게 질 높은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후된 119특수구급차 30대를 신규 구급차량으로 교체했다.
신형 119특수구급차는 구급대원이 신속하게 응급처치할 수 있도록 구급장비들이 적재적소에 배치돼 있으며, 자동심장충격기, 자동식 산소소생기 등 최신사양의 각종 응급의료장비도 구급차 내에 비치돼 있다.
특히 응급환자의 안전성 확보와 구급대원 탑승확대에 따라 기존 5인승에서 6인승으로 승차 인원을 늘리고, 기상악화에 대비해 4륜구동 시스템 적용하는 등 사전에 실시된 구급차량 품평회 결과를 적극 반영해 제작됐다.
경남소방본부는 이번 구급차량 교체를 통해 응급의료 서비스를 강화하고, 그동안 노후된 구급차량으로 인한 응급환자의 불편감 해소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곤 경남소방본부장은 “신규 특수구급차 배치로 경남도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질 높은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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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9년부터 2020년 문화재 돌봄사업 사업수행단체 선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 24일 사단법인 경남건축문화재연구원과 재단법인 경남문화재돌봄재단을 ‘경상남도 문화재 돌봄사업’ 동부 및 서부권역 사업수행단체로 각각 최종 선정했다.
‘문화재 돌봄사업’은 도내 문화재의 소유·관리자가 없거나 관리능력이 없는 문화재를 상시관리함으로써 문화재 훼손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훼손된 문화재를 조기 발견하는 선제적 시스템을 구축하는 문화재 관리사업으로 2013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앞서 경상남도는 11월 1일부터 16일까지 사업수행단체 공모를 진행했고, 이에 응모한 4개 단체를 대상으로 서류 및 사업선정위원회의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 결과를 토대로 권역별로 1개의 사업수행 단체를 선정하고, 지방보조금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수행단체로 확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수행단체는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 문화재 돌봄사업을 수행한다. 2019년에는 총 17억 원의 예산으로 도내 570개소의 문화재에 대해 상시 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상헌 경상남도 가야사연구복원추진단장은 “도내 관리사각지대에 있는 문화재 원형보전과 쾌적한 관람환경 유지를 위해 사업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 특히 사업 추진과정에서 문화재 상시관리 인력채용에 따른 도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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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행정부지사, ‘홍조근정훈장’ 수상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가 26일,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담당관 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행정안전부 정부혁신기획관으로 재직하면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기획분과에 참여해 열린혁신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새 정부의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총괄했다. 또 행정안전부에 지방정부혁신추진단을 신설해 중앙부처 혁신과 차별화된 주민체감형 지방정부 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등 정부혁신에 기여했다.
그리고 지난 8월,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로 부임한 이후부터는 도정혁신·사회혁신 추진단을 발족시켜 도민과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위해 한단계 한단계 변화를 준비해 나가고 있다.
특히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안전·일자리·사회적 약자 배려 등 ‘사회적 가치’ 중심의 도정 구현과 도민참여·소통 확대,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적극 발굴해 혁신추진동력을 조기 확보하기 위한 과제를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도정혁신 1호 과제인 간부회의 혁신을 통해 도민과의 소통·참여 강화, 수평적 회의문화 구축, 회의준비를 간소화했고, 2호 과제로는 대규모 조직개편과 인사이동에도 도민을 위한 누수 없는 업무인수인계로 도민 불편과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여 추진 중이다.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중앙정부의 혁신 추진경험을 경남도정에 접목하고 발전시켜 도정혁신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 도민의 생활이 나아질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혁신과제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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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정부에 농어민 재해보험 국비지원 상향 건의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정부에 농·어민을 위한 재해보험의 국비지원 상향을 건의했다. 김 지사는 26일 오전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진행된 ‘연말연시 안전관리강화 지자체장 영상회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겨울철 한파와 저수온으로 인한 농어촌의 피해 예방대책을 설명하며 양식수산물재해보험, 가축재해보험 등에 대해 농어민의 가입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현재 50%인 국비지원율을 70%로 상향해달라고 건의했다.
또한 김 지사는 영상회의 종료 후 배석한 실·국장에게 최근 잇따른 다중이용시설의 사고와 관련 “계속해서 새로운 업종, 업태가 생겨나는 상황에서 도민들이 안전한 시설에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처벌 중심의 현장지도는 업주들이 기피하고 문제점을 숨기는데 급급한 문화를 만든다며, ‘사전 계도, 사후 규제, 사고 시 엄벌’을 원칙으로 행정과 업주들이 함께 현장맞춤형 안전관리 방안을 만들 것”을 주문했다.
이어 “혹시 있을지 모를 사고나 비상상황에 대비해 열수송관·수도관·전기·통신·가스관 등 지하시설물에 대한 공공데이터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지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최근 강릉 펜션 사고, 노후 열수송관 파열, 고시원 화재 등 안전사고가 연이어 발생한 상황에서, 연말연시 안전관리 대책을 공유하고, 현장을 잘 아는 지방정부와 중앙정부의 협조를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정부세종청사와 경남을 비롯한 17개 광역지방정부와 226개 기초지방정부가 영상으로 연결된 가운데 지역별로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농식품부 차관 등 관련부처 차관들이 답변했다.
주요 안건으로 ‘연말연시 안전관리 및 지자체 협조강화방안’과 관련해 ①대설·한파 및 연말연시 축제·행사 안전관리, ②다중밀집시설 화재안전대책 추진, ③농어촌민박 안전관리 및 AI·구제역 방역대책 ④에너지시설 안전관리 대책, ⑤국토교통분야 안전관리 방안, ⑥복지분야 안전관리 대책, ⑦문화·체육·관광분야 안전관리 등이 논의됐다.
또한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은 ‘생활밀착형 SOC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2019년부터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예산 조기 집행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했다.
여기에 대해 김 지사는 “생활SOC확충 사업 진행시에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총괄건축가, 공공건축가 제도를 활용해 도시경관과의 조화 등 국토의 미관을 지켜나갈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으며, 이 총리는 공감을 표하며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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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제로페이 경남 시범결제 시연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중기부와 경남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제로페이 경남’ 시범서비스가 창원시 전역에 시작됨에 따라 김경수 도지사가 창원시 가로수길에서 직접 시범결제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가로수길은 청·장년층과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카페거리로, 경남도는 ‘가로수길’에서는 누구나 제로페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로페이 거리’로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시범결제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함께 임진태 경남소상공인연합회장, 이협기 대한제과협회 경남지회장, 이명수 휴게음식점 창원지부장, 박경애 대한미용사회 창원지부장 등이 참여했다.
먼저, 1977 영국집에서 담화를 나누면서 김 지사는 ″창원시에서 제로페이 시범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현장에와서 직접결제도 해보고 불편한 사항도 들어보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서 왔다“면서 ”소상공인이 먼저 제로페이의 사용주체가 되어 달라″고 당부하고 아래층 빵집으로 이동하여 커피와 빵을 제로페이로 구매했다.
이후 365할인마트와 래예플라워 등 다양한 점포를 찾아 업종대표들도 생필품과 꽃을 구입하고 제로페이 결제에 동참했다.
이날 김 지사는 가맹점주와의 대화를 통해 시범서비스에서 느끼는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직접 들었으며, 이동 도중에는 인근 레스토랑·카페 등을 추가로 방문하여 가맹점 가입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미가입 사장님께는 제로페이를 홍보하면서 가맹점 가입을 권유했다.
제로페이에 참여한 민간사업자는 네이버·페이코 등 전자금융업자 9곳과 농협·경남은행 등 금융회사 20곳 등 총 29개사가 있으며, 소비자는 본인 스마트폰에 민간사업자의 간편결제 앱을 깔고 실행하여, 점포에 비치된 QR코드를 찍으면 결제가 이루어진다.
현재까지 가맹점 가입이 확정된 곳은 창원시내 일반점포 514개소이나, 즉시 결제 가능한 곳은 223개소이며 나머지 점포도 순차적으로 QR코드가 제작·보급될 예정이다.
지난 12월 3일 제로페이 협약식에 참여한 26개소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경우, 직영점은 연내 결제가 가능하나 개별지점은 내년 초 제로페이 결제가 이루어지는데 도내에도 4000여개 가맹점포가 해당된다.
아울러, 내년도 본 시행을 위한 ‘전 시군’ 가맹점 모집도 시작됐다. 제로페이 가맹점에 가입하려면, 가까운 농협·경남은행, 읍면동 주민센터, 경남소상공인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부, 경남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하여 가맹신청서를 작성하고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온라인 가맹점등록시스템에 접속하여 신청서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고 구비서류를 첨부하여 등재해도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제로페이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제로페이를 이용하는 도민에게는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40%의 혜택이 주어지는데, 연봉 5,000만원에 2,500만원을 소비하는 직장인이라면 신용카드는 연말정산시 15%인 28만원 환급, 제로페이는 40%인 75만원 환급 받아 실제로 47만원 더 받게 된다.
도에서는 제로페이와 연계하여 경남사랑 전자상품권 5%할인 판매 등을 추진하고,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문화·체육시설 할인 등의 인센티브도 적극 발굴 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최근 금융위원회에서 신용카드 수수료 인용방안을 발표했는데, 제로페이가 미친 긍정적인 영향으로 보고있다”면서 “제로페이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로 가맹점이 많아야 하고, 두 번째로는 소비자들이 많이 써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현장에서 말씀하셨던 가입절차 간소화, 홍보 부족 등 불편사항은 본 사업이 시행되면 해결하여 제로페이가 조기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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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민선7기 제1차 남북교류협력위원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6일 11시, 도정회의실에서 19명의 위원과 협력분야 실국원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제1차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과 동시에 개최된 이번 회의는 4년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5·24 조치 이후 지자체 남북교류가 단절된 지 10여 년 만에 본격적으로 재개될 경상남도 남북교류협력의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특별하다.
경상남도는 지난 11월, 남북교류협력 조례를 전부 개정하면서 남북교류협력위원회의 전문성과 대표성을 강화하고자 위원장을 기존 도지사에서 민간위원 중 호선을 통해 선출토록 했으며, 경제협력, 사회문화 등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설치해 정책 자문기능을 대폭적으로 강화했다.
이날 김경수 도지사는 회의에 참석해 신규로 위촉된 19명의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후 위촉된 위원들은 학계와 시민사회단체 등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된 남북교류협력TF에서 마련한 ‘경상남도 남북교류협력 기본계획’에 관한 보고를 청취한 뒤 교류협력사업의 발전방향과 2019년 사업계획안에 관한 논의와 토의를 이어갔다.
김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평화가 일상이 되는 한반도 평화시대를 위해 남북 상회신뢰에 기반한 남북교류협력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하게 추진되기 위해 새로 출범하는 남북교류협력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날 위원회에서는 경상남도 남북교류협력위원회의 초대 위원장으로 강태룡 경남경영자총협회 회장을 선출했다. 부위원장은 남북교류협력TF를 이끌어 온 진희관 인제대학교 통일학부 교수가 맡게 됐다. 이어진 회의에서 위원회는 ‘전문위원회 구성 및 운영계획’과 ‘남북교류협력센터 설치 운영계획’ 등 2건의 의안을 심의했다.
강태룡 위원장은 “남북정상회담 등을 통해 조성된 한반도 평화시대의 신경제구상을 준비하고 지자체 남북교류협력을 경상남도가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전문가와 도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도민참여형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지난 2006년부터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그동안 농업분야를 중심으로 경남통일딸기 생산, 남북 공동 벼농사, 채소온실 지원 사업, 사과·배 과수단지 조성, 양묘장 조성, 평양 장교리 소학교 건립 등 남북간 신뢰에 기반한 다양한 교류협력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왔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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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 디자인 특공대 결실... 28일까지 제품 전시회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6일 도청 동락관 1층 전시실에서 청년디자인특공대, 자문교수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디자인지원 사업 추진 성과물’에 대한 제품전시회 개막식을 갖고 오는 28일까지 3일간 제품을 전시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 일자리 창출과 매출증가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디자인산업 제품 전시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청년디자인4.0 특공대, 아시아키즈디자인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 경북중소기업 디자인개발지원사업 결과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전시작품은 청년디자인특공대의 치매교육키트 등 12점, 아시아키즈디자인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의 어린이미용가운 등 20점, 경북중소기업 디자인개발지원사업의 브랜드개발 10점 등 전체 42점이 전시된다.
특히, 청년디자인 특공대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상상력이 결합된 제품들은 마을과 기업의 이미지 개선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참여한 학생36명 중 5명이 취업의 꿈을 이뤘다.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디자인이 접목된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을 개발하고 디자인 전공 청년들의 체험활동 등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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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포항시·영덕군’ 최우수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도내 시군의 자체감사활동과 계약원가심사, 도 소관 부서의 자율적 내부통제 등 3개 분야 14개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26일 도청 회의실에서 시상했다.
경북도는 도민이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의 일환으로 청렴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소관 부서와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감사활동평가를 실시했다.
자체감사활동 평가는 시군의 자체감사활동을 평가해 행정의 질적 개선과 발전 유도, 나아가 수범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한 것으로 24개 평가자료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한 결과 포항시와 영덕군이 시군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계약원가심사 운영 평가는 시군을 대상으로 계약절차 진행 이전에 원가의 적정성에 대한 심사, 재정누수 사전 차단, 재정절감효과 거양에 대해 평가하였으며 영천시와 의성군이 최우수 기관상을 받았다.
또한, 자율적 내부통제제도 운영 평가는 공직내부 비리 사전예방, 행정오류 상시모니터링 등을 평가해 본청 농촌개발과가 최우수 부서, 상주소방서가 우수 직속기관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공정한 감사운영으로 도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을 통해 행복 경북으로 나아가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1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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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이안면 아천1·2리, 양범3리 마을,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2019년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 공모에 상주 이안면 아천1·2리, 양범3리 마을이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올해 선정된 문경시 가은읍 원북리·상괴리 마을과 함께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는 정부 핵심사업에 동행하게 됐다.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은 토양·용수 등 농업환경과 생태계의 보전, 농촌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지역 주민들의 활동을 5년간 마을당 7억5천만원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제고하고 친환경농업의 확산 기반 조성과 농촌 공동체 회복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현 정부의 국정과제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7개 마을이 신청해 2개소가 선정되었는데, 서류검토와 현장 평가를 실시한 결과 경북은 상주시 이안면 아천1·2리, 양범3리 마을이 최종 선정됐다.
상주시 이안면 마을은 마을 주민들과 귀농청년 7명이 힘을 합해 ‘프로젝트 1980’이라는 마을 생태·환경 복원을 위한 10년 장기 계획을 자체적으로 수립·추진하던 중 이번 공모에 선정돼 프로젝트 실현에 힘을 더할 수 있게 됐다.
신규 선정된 마을은 컨설팅을 통해 농업환경개선을 위한 활동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지자체와 이행 협약을 체결해 계획 이행에 대한 활동비를 지급받게 된다.
활동은 크게 개인활동과 공동활동으로 구분되고 개인활동은 완료성비료 사용, 농업부산물 논밭 환원, 녹비작물 재배, 제초제 사용하지 않고 잡초 제거 등의 19가지 항목 중 개인별로 적합한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공동활동은 오염된 하천청소, 마을 공동공간 청소, 생태계 유해 생물 제거 등 12가지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올해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 시범연구마을에 선정되었던 문경 가은읍 마을에서는 26명의 마을주민이 참여해 여러 가지 농업환경개선활동을 이행했다.
실증연구결과 본 사업 추진을 통해 마을주민의 환경개선과 환경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으며 농업환경보전의 필요성과 공동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높아지는 등 긍정적인 연구결과가 나타났다.
홍예선 경북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농업환경보전 프로그램은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북도는 내년에 본격적으로 도입되는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