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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의료취약지역 생생한 목소리 청취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남원시는 17일 남원시 보건소에서 의료취약지역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복지부, 도 및 시·군 보건담당자, 남원의료원 관계자가 모여 의료취약지의 의료현실, 지방에서의 의료인력 확보의 어려움, 치료 가능한 환자의 사망사례 등을 논의했다.
논의된 사례를 통해 공공보건의료 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공감하면서 복지부, 전북도, 남원시가 협력하여 추진 중인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짚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은 지방의 의료인력 부족이 지속돼 의료 공백이 발생하고 있고, 최근에는 응급·외상·감염·분만 등 국민의 생명·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필수 의료 인력 확보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의료 공공성과 취약지역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정책이다.
의료취약지와 필수의료 분야 등에서 사명감과 전문성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근무할 공공보건의료 핵심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22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현재 설립에 관련한 정부예산 편성 및 토론회 등을 통한 의견수렴을 거치면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 있는 상태이나, 9월에 발의된 법안이 국회에 계류 중에 있어 조속한 법안 처리가 요구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이 공공보건의료 정책에 반영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야 하겠으며, 공동의 노력으로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 법률 제정이 이루어지면 속도감 있게 공공의료대학 설립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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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하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우수공무원 선정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17일 도청에서 2018년 하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우수 공무원을 선정하여 시상했다.
수상자로는 최우수상에 노인장애인복지과 최신영, 우수상에는 산업진흥과 정우철, 장려상에는 환경보전과 하은진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노인장애인복지과 최신영 주무관은 요양보호사 자격증 발급을 담당하며 하반기동안 6,743건의 민원을 접수받아 처리기간을 80% 단축한 공을 인정받았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는 2일 이상 유기민원사무 전체를 대상으로 민원사무처리기준표의 법정처리 기간보다 빨리 처리한 공무원에게 단축 처리한 기간만큼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누적점수가 많은 우수 직원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는 도민의 입장에서는신속한 민원처리와 직원의 입장에서는 일하며 포상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99명의 민원담당 공무원이 5,251건의 민원을 처리하여 부여받은 마일리지 총 점수는 16,955점이며, 민원 법정처리기간은 134,362일에서 단축처리기간이 92,263일로 전체 처리 단축율은 69%로 나타났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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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평화대상 시상식 가져... 호사카 유지 교수 ‘특별상’ 수상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7일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수상자 및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평화재단 주최로 ‘제6회 독도평화대상’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호사카 유지 세종대교수가 특별상을, 흥사단 독도수호본부가 동도상을, 나라독도살리기 국민운동본부가 서도상을 각각 수상했다.
특별상을 수상한 호사카 유지 교수는 독도를 사랑한 이방인 독도관련 전문가로서 국내외에 독도 관련 논문을 다수 발표해 세계에 독도가 우리의 영토라는 것을 알려 왔다.
동도상을 수상한 흥사단 독도수호본부는 2010년 일본 방위백서에 다케시마의 표기와 소학교 학습지도요령에 독도자국영토 표현 등에 맞서 일본방위백서 다케시마 표기 철회 촉구 기자회견 등 독도 바로알기 및 독도 수호 활동을 펼쳐왔다.
서도상을 수상한 나라독도살리기 국민운동본부는 국내외 중·고등학생을 독도기자단으로 선발해 청소년들이 직접 독도 표기오류를 찾아 해당 국가에 서한을 보내 수정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는 등 독도 보호와 대국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한 독도평화대상 시상식은 독도평화재단이 독도 수호와 홍보에 공이 큰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알리고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경북도가 지원하고 있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독도는 경북의 자랑이자 대한민국의 자존이며 우리의 역사다.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은 과거 자신들이 저지른 침략의 역사를 부정하는 것과 같다”면서 “앞으로도 경북도는 온 국민과 함께 일본의 역사인식을 규탄하고 세계인들에게 독도는 대한민국의 땅임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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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대구경북첨단벤처산업대상에 도내 7개 기업 선정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7일 대구 호텔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지역첨단벤처산업 활성화와 벤처기업인들의 의욕 고취를 위해 ‘제18회 대구경북 첨단벤처산업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 김한식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해 첨단벤처기업 대표 및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 지역 벤처기업인들의 추진성과와 노고를 격려했다.
올해 대구경북첨단벤처산업대상은 ‘대구·경북을 다시 뛰게 하는 핵심동력, 벤처기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첨단벤처산업계에서 뛰어난 경영성과와 기술력을 선보인 유망 벤처기업 총 18개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시상은 첨단벤처산업대상,우수벤처기업상, 벤처기업특별상,혁신벤처기업상,벤처기업상으로 총 18곳 업체가 선정됐다.
올해 벤처산업대상으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받은 ㈜아이델은 칠곡군에 소재한 기업으로 2009년 창업 후 엔지니어링플라스틱과 광학용 시트 제품 분야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해보다 올해 매출이 170% 급증하는 등 지역대표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한 ㈜에이치는 자동차부품 및 산업용기계 제조업체로 2007년 창업한 이래 2018년 예상매출 120억원의 높은 경영성과를 기록하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한 산업통상자원부 인증 소재부품 전문기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대구경북에 소재한 첨단벤처기업의 기술력과 주력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우수기업제품 전시회도 개최해 대구경북 벤처기업인과 지원기관 관계자들이 정보교류를 하고 대구경북 벤처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경북도는 중소·벤처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벤처집적시설 역량강화, 벤처창업기업 기술사업화, 국내외 박람회 참가, 벤처기업 육성자금 30억원 지원 등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혁신적인 지역 벤처기업인들이 지역경제 활성화 주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업생태계 기반 조성, 벤처자금지원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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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건설인의 화합 한마당... 제5회 건설인상 시상식 가져
제5회 건설인 기살리기 및 건설인상 시상식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7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지역건설인의 화합과 사기진작을 위한 ‘제5회 건설인 기살리기 및 건설인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경식 도의회 의장, 지역 의원 등을 비롯해 도내 건설관련 5개 단체 회원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변화와 혁신의 새로운 바람으로 경북건설의 더 큰 도약을 함께 이끌어 갈 것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5회째를 맞은 건설인상은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도가 높은 지역 건설인들을 발굴해 사기를 진작하고 올바른 건설 산업 문화 확산을 위하여 시상하는 경북 건설인 최고영예의 상으로 올해는 삼화건설 전영수 대표이사, 대혁산업 이상혁 대표이사, 청구이엔지 김영철 대표이사, 다보건축사 사무소 배소현 대표, 삼구건설 최병호 대표이사가 수상했다. 아울러, 지역건설산업 및 협회 발전 유공자에 대한 공로상도 이날 함께 시상해 참석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시상식에 앞서 평소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온 지역 건설단체는 이웃사랑 성금 4,750만원을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지역 건설인들을 격려하면서 “변화·혁신의 새로운 바람으로 지역 건설산업의 더 큰 도약을 기대한다”며 “경북만의 저력과 뚝심으로 다시 대한민국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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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상북도 새마을지도자대회 경주에서 열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경상북도새마을회 주관으로 17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23개 시군 새마을지도자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경상북도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올 한 해 동안의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주민 생활현장에서 헌신·봉사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최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흐름에 맞게 새마을운동을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수여했다.
정부포상인 새마을훈장협동장에는 장상은씨, 새마을훈장노력장에 김옥순씨와 방혜영씨, 새마을포장은 박중규씨가 수상했으며 대통령표창은 임종대, 임재현, 김승현, 이경애, 황금옥, 김명동씨가 받았다. 아울러 국무총리표창 6명, 행정안전부장관표창 37명, 경상북도지사표창 23명, 경상북도새마을회장표창 23명에 대해 시상을 했다.
2018년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에서는 문경시와 청도군이 대상을 차지했다. 문경시와 청도군은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조직운영과 예산확보, 새마을교육, 세계와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에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새마을단체 종합평가에서는 최우수에 영천시새마을회, 울릉군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경주시협의회, 상주시새마을부녀회, 직장공장새마을운동경주시협의회, 새마을문고문경시지부가 각각 수상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들은 근면·자조·협동과 나눔·배려·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새마을봉사단을 구성해 생활이 어려운 가구들을 대상으로 도배, 지붕 및 수도 개보수를 지원하는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불우이웃돕기, 김장나누기, 재활용품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 에너지 절약,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을 통해 일상 속에서 주민들과 함께 새마을운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경북도는 새마을운동 종주도로서 지난 1970년대부터 지금까지 새마을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시켜 오고 있다. 특히, 2005년부터는 새마을세계화사업으로 새마을시범마을 조성 및 해외 봉사단 파견 등을 통해 저개발국가의 경제발전과 빈곤퇴치에 많은 결실을 거두고 있다. 이러한 경북도의 노력으로 정부와 국제사회에서도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이 새마을운동의 발상지, 중심지라는 역사성은 소중한 자산이자 경북의 자존이다. 대한민국 브랜드로 유일하게 정신문화를 수출한 것은 새마을운동이 처음”이라며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새마을도 새로운 변화로 지역발전에 앞장서 주길 바라며 경북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적극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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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119다매체신고서비스’ 대도민 홍보 나선다
‘119다매체신고서비스’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발생 시 음성신고 외에도 문자, 앱, 영상통화 등을 이용한 119다매체신고서비스를 언제, 어디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119다매체신고서비스란 음성전화 신고자 외에 음성통화가 불가능한 청각장애인이나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 등이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영상통화, SMS문자, 모바일앱, 인터넷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119종합상황실에 긴급상황을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SMS·MMS문자신고는 주로 청각장애인들에게 유용한 방법으로 119로 통화연결 후 위치와 사고내용을 입력해 전송하면 119상황실로 신고사항이 접수되며 사진과 동영상도 첨부가 가능하다.
119신고앱은 스마트폰으로 앱을 실행하여 화재 또는 구조·구급을 선택 후 메시지를 입력하여 전송하면 신고내용과 함께 신고자의 GPS 위치정보가 119상황실로 전송되어 산과 바다 등 정확한 사고위치를 설명하기 힘든 장소에서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또한, 119를 누르고 영상전화를 걸면 119종합상황실과 영상통화를 통해 수화 또는 글씨 등 신고자의 영상과 음성이 전달되어 거동이 불편한 경우에도 재난상황을 신고 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의사소통이 어려운 외국인이 신고할 때는 BBB코리아와 다누리콜센터 등 24시간 외국어통역기관과 연결하여 영어·일어·중국어를 비롯한 유럽과 동남아시아 국가언어 등 총 27개 언어로 3자 통화를 통해 신속한 신고와 대응이 가능하다.
김성곤 경남소방본부장은 “기존의 전화방식으로 신고가 어려운 도민들에게 119다매체신고서비스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하면서, “아직도 119다매체신고서비스를 모르는 도민들이 많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하여 모든 도민들이 다양한 119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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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농업기술원, 농촌교육농장 발전방안 모색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경남 최대 교육 축제인 ‘제14회 2018 경남교육박람회’에 서 농촌교육농장 대국민 홍보와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경남농촌교육농장 발전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지난 1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교육박람회에는 경남농촌교육농장 113개소가 참가해 홍보관, 주제관, 교육시연관 등 22개 부스를 운영했다.
14일, 교육기관 교류 협력 강화와 농촌체험 정보 공유를 위해 열린 농촌교육농장 발전전략 포럼에는 경남도교육청 관계자와 체험담당 교사, 학부모, 교육농장 등 150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교육농장이 없는 세상’과 ‘학교 밖 배움터 농촌교육농장 미래교육으로의 가치’등에 대한 주제 발표로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으며 경남농촌교육농장 발전방향에 대한 활발한 토론도 이어졌다.
이상대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장은 “농업·농촌에서 발굴한 소재를 교과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농장 학습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하여 소득증대와 농촌마을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포럼을 통해 농촌교육농장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전략을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006년부터 올해까지 농촌교육농장 113개소를 육성중이며, 농촌교육농장 체험학습에 7,500명이 다녀가 1억5천만 원의 소득을 올렸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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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산림환경연구원, 2019년 사방사업 성과품 향상 교육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산림환경연구원은 지난 13일 연구원 내 다목적홀에서 50여 명의 사방사업 설계분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실시설계용역 성과품 향상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시군 담당공무원, 사업담당자, 시공업체들이 참석했으며 사방사업 설계분야 품질 향상과 산림재해 예방 및 사방기술력 향상을 위해 개최됐다.
교육에서는 적정 사방사업 대상지 선정과 품질향상 토론회 및 사방사업 관계자 청렴교육 실시 등으로 진행됐다.
산림환경연구원은 사방사업 완성도 제고에 힘쓴 결과 우기전 사방사업 완료 실적률 96% 달성을 비롯해 전국 경진대회에서 4차례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경남산림환경연구원은 내년도에 258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계류보전 38km, 사방댐 43개소, 산림유역관리사업 4개소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산림재해 대비 사방사업 추진을 위해 실시설계 용역기간 내 전문가 심의 및 설계심사로 품질 완성도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유재원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장은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친환경공법 적용과 재해에 강한 사방사업 추진으로 산림재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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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고용위기지역 9개사에 고용우수기업 특별 인증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14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4개 고용위기지역의 9개 고용우수기업에 특별 인증서를 수여했다. 창원시 진해구 1개사, 고성군 2개사, 통영시 2개사, 거제시 4개사가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특별인증은 고용위기지역내의 고용창출 분위기를 확산하고 고용위기 극복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특별 인증서 수여식에는 문승욱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9개 기업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남도는 지난 9월부터 공모절차를 진행하여 일자리 전문가로 구성된 실무위원회의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고용심의 전문위원회에서 일자리창출 실적이 높은 9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9개사에 대해서는 고용우수기업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고, 작업환경개선비 등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이 특별 지원된다. 또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 우대, 경남은행과 농협 대출 시 최고 1.6% 우대금리 적용 등 총 7개 기관에서 15종의 다양한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이들 9개 특별 인증기업은 향후 경남 경제회복의 바로미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선정 이유는 다음과 같다.
GDC는 부산신항 웅동배후단지의 유일한 3PL 전문 물류업체로 끊임없는 신규 비즈니스의 창출로 스타벅스, 보쉬, 미쉐린 등 다국적기업과 장기간 거래하고, 경남소재 대학들과 산학연계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인재를 등용하여 지난 1년 동안 13명의 신규 고용을 만들었다.
이케이중공업㈜은 “생존과 성장” 이라는 핵심사업전략으로 2016년 조선해양사업부 조직을 신설하여 3.5.K Oil Tanker선 건조, DCM-BARGE 장비선 건조 등 사업부분 전환에 성공했다. 과감한 기술투자와 꾸준한 연구로 R&D에 강한 기술력과 품질경쟁력으로 지난 1년 동안 17명의 정규직 고용을 창출했다.
덕광중공업㈜의 주생산품은 선박구조 기자재였으나, 조선업 불황을 예측하고 기존 생산설비를 활용한 철강구조물 제작 사업을 추가하여, 2016년 울산광역시 S-OIL RUC&ODC프로젝트에 2천 톤 구조물을 납품하고, 현재 4천 톤 JACKET DECK 등 고성하이화력발전소 사업에 참여해 지난 18명의 신규 고용을 만들었다.
지엔아이솔루션㈜은 조선 및 해양검사의 Total Solution을 제공하는 강소 벤처기업으로 비파괴검사 품질을 생명으로 삼아, 최신 검사장비를 보유하고, 전문기술인력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기업부설연구소’를 운영하여 비파괴 관련 지속적인 R&D 투자 및 연구개발을 하여 11명의 고용을 창출했다.
삼삼물산㈜은 생굴, 냉동굴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자동화된 세척장치로 철저한 재고관리, 1인가구 소비자 트렌트 변화에 대응한 소포장 자동화기기를 도입하여 대형마트 4개사, 가락동농수산시장 등 도매시장 81개 업체, 400여 곳 식당 및 홈쇼핑 등으로 판로를 확장해 2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퍼쉬는 해양구조물을 주로 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기업문화의 중심에는 대표이사의 리더십이 크게 작용해 업무관련 자격증 취득 직원에게 매월 자격수당을 지급하여 직원의 성취동기를 부여하고, 15명의 고용을 일구어냈다.
파인테크는 해양플랜트 구조 상세 및 생산설계 전문업체로 삼성중공업 해양프로젝트 Fixed Platfrom, Jacket, Drill Ship, FPSO, FLNG, Living Quarter 등 모든 설계부문에 참여하여 최고의 품질을 제공 중이며 13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했다.
엔지니어링코리아㈜는 자체적인 전문검사 기술인력 양성을 통하여 고품질 비파괴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직원들의 전문자격증 획득을 위한 자격시험 응시기회를 제공하고 비용도 지원하고 있으며 14명의 고용을 창출했다.
맵스엔지니어링㈜은 선박의장, 기장, 선장설계 등을 하는 기업으로 벌크, 컨테이너 등 많은 종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좋은 성과를 내고 있으며 18명을 신규 고용했다.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김봉교 ㈜퍼쉬 대표이사는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주마가편으로 생각하고, 임직원에게 영광을 돌린다.” 며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직원들을 믿고 열정을 다해 이겨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승욱 경제부지사는 “이번에 고용우수기업으로 인증 받은 9개 기업은 경남 경제 회복의 가장 우수한 모델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금융 및 스마트공장화 지원 등을 통해 조금 더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으며, 경남의 경제여건이 어렵지만 기업인, 근로자, 경남도가 모두 힘을 합쳐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 고 당부했다.
201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