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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멍게 종자 자체생산 성공
어린 멍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영덕 멍게양식협회와 공동으로 양식용 멍게 종자를 자체 생산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구소는 멍게 양식을 위해 기존 경남 통영에서 거의 전량을 구입해 오던 양식용 종자를 경북 관내에서 자체적으로 생산, 보급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올 1월부터 민·관 공동하여 멍게 종자 2천틀을 생산하였으며, 현재는 영덕군 병곡과 축산 연안에서 시험·양식 중이다.
경북 동해안의 멍게 양식업은 겨울철 어린유생을 채묘하여 내만에서 9~11개월 정도 기른 후 연안 양성장의 봉줄에 감아서 수하식으로 2~3년 정도 성장 후 출하한다. 양식을 위해서는 종자에 해당하는 채묘 유생을 대량으로 구입하고 확보해야 한다.
이번에 추진한 멍게 종자생산 사업은 연구소가 위치한 영덕군 소재 멍게 양식협회의 요구로 추진하였으며, 협회에서는 지난 1월 성숙한 어미 멍게를 제공하고, 연구소는 종자생산 시설 및 기술을 제공하는 등 지난 2월 시험적으로 채묘기 2,000틀에 부화한 멍게 유생을 부착시켜 영덕군 병곡과 축산 연안에 10개월 정도 가이식하여 관리하였으며, 현재까지 어린 멍게의 생존 및 성장 상태는 매우 양호하다.
이번 달부터는 양식용 봉줄에 감아 양성장에서 본격적인 양식에 돌입한다.
우리나라 멍게 양식은 경남 통영에서 전국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종자 또한 독점적으로 생산·보급하고 있어 종자 매입가격이 매우 비싸 양식어업인에게는 큰 부담이다.
경북 관내에서 자체적으로 종자를 수급하지 못해 종자 1틀당 5~6만원 정도의 고가에 구입하는 등 영덕 멍게양식협회의 경우 매년 20억원 이상의 종자를 경남 통영에서 구입하고 있다.
영덕 멍게양식협회는 이번 사업으로 경북 관내에서 안정적으로 종자를 수급 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하는 동시에 종자 구입원 다양화로 타 지역에서 종자 구입시 가격 흥정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실제로 최근 종자 가격이 1틀당 2만원까지 하락하는 등 가격 조절효과도 있다고 밝혔다.
이원열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최근 해양환경 변화와 질병에 의한 대량 폐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멍게 양식업의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종자 생산·보급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멍게 양식업 뿐만 아니라 각종 어업 현장에서 생산비용을 절감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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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환경녹지국, 연말연시 사랑나눔 실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 환경녹지국 소속직원들은 17일 연말연시를 맞아 찾아가는 사랑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우리주변에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준비됐다.
이날 어르신들의 가정과 복지시설을 직접 찾은 직원들은 쌀, 라면, 화장지 등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말벗이 되어 드리고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살펴보면서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김용만 환경녹지국장은 “우리 주변에 계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전해져 모두가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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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수요 맞춤형 교육으로 기업·학생 만족도 高 2019년"대학 산학관 커플링사업"신청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오는 2019년 대학 산학관 커플링사업 선정계획을 발표했다. 대학 산학관 커플링사업은 기업수요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07년부터 도내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및 취업연계를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대학 산학관 커플링사업 신청자격은 도내 4년제 대학 및 전문대학 으로 2개학과 이상 참여하고 참여기업과 우선채용 협약을 체결한 산학협력단 소속의 사업단이다.
학 산학관 커플링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오는 26일부터 2019년 1월 4일까지 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작성하여 전북도 기업지원과에 신청하면 “대학 산학관 커플링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도에 따르면 선정규모는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이공계열 14개 과정과 인문사회·예체능계열 8개 과정 등 총 22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으로 이공계열과 인문사회계열간 융복합과정 개설도 가능하다.
전북도는 지난 11월말 만족도조사에서 대학 산학관 커플링사업에 대한 참여자 만족도가 참여학생 89.9%, 취업자 83.3%, 채용기업 88.4%로 높게 나타났으나 일부 개선을 바라는 목소리도 있었다며 2019년 사업 내실화를 위해 사업단 선정단계에서부터 심사를 강화키로 했다.
먼저, 선정심사 시 정성평가 배점 비율을 30점에서 50점으로 확대하여 사업단 역량 및 비전, 우수참여기업 확보 성과, 취업률 및 사후관리대책 등을 심도 깊게 면접심사 할 계획이다.
특히, 전라북도 청년의 지역정착과 활력 제고를 위해 고용유지 및 이직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졸업생 사후관리대책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역량 있고 경쟁력을 갖춘 사업단을 선정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2018년 성과평가 결과를 2019년 사업선정 시 10점 반영하고 2년 연속 성과평가 결과 C등급을 받은 경우 사업 선정을 배제토록 했다. 더불어 성과평가 결과 우수한 성과를 낸 사업단에 대해서는 사업관리비 비율을 5%까지 추가 편성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밝혔다.
전북도 나석훈 경제산업국장은 “신청 사업단의 역량과 비전, 사업의지 등을 엄격하게 심사하여 경쟁력을 갖춘 사업단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사업단에서는 도내 기업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을 선발하여 기업수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및 현장실습, 취업연계를 추진하고 더 나아가 전년도 교육생 중 미취업자 및 이직예정자 등에 대해서도 컨설팅 등 사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년 대학 산학관 커플링사업 신청 대학은 도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전라북도 기업지원과에 신청하면 된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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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의용소방대장, 리더십과 역량향상 워크숍 가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1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경주 The-K호텔에서 ‘경상북도 의용소방대장 리더십과 역량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수문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을 비롯한 도의원, 강철구 경주시 부시장, 이창섭 소방본부장, 조양식·김해경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장 및 각 지역 의용소방대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첫날에는 2018년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 생활안전분야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한 의성소방서 안계여성의용소방대 박영애 대원이 ‘팔팔한 노후를 위한 안전늬우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데 이어 2일차에는 의용소방대 우수활동 사례를 발표한다.
경북도에는 23개 시군에 400개 의용소방대 12천여 명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재난현장 소방보조, 화재예방 캠페인,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워크숍에 참석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안전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과 나라를 지탱하는 핵심인 만큼 의용소방대가 도민의 든든한 안전지킴이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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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안전무시관행 근절 선포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17일 도청에서 ‘도민안전 민·관합동회의’를 개최하고, 안전한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한 ’안전무시관행 근절‘ 을 선포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송일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전북지방우정청·전주기상청 청장, 지역내 공사·공단, 민간단체, 도민 등 70여개 단체 200여명이 참석했다.
전북도는 "2019년 전라북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을 시행하여 지역안전지수를 높여 안전한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민관총력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2019년 전라북도 안전관리계획을 심의 수립하고, 7대 안전무시관행 근절 방안에 대한 발표에 이어 안전한 전라북도 만들기를 위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전북도는 먼저 ’2019년 전라북도 안전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심의를 개최해 풍수해, 가뭄, 가축 전염병, 감염병, 미세먼지, 화재, 교통재난, 자살, 사회취약계층 사고 등 38개 사고유형에 대한 168개 대책수립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현대사회의 재난사고는 다양화 되고 복잡한 양상을 띄기 때문에 한 기관의 역량으로는 부족하므로, 재난관리 책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안전한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3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은 재난대응 업무별로 상호간에 긴밀하게 협력하고 기관별 임무를 성실하게 이행하기 위한 이행계획에 서명했다.
또한, 전북도는 유재명 수석부회장의 ’안전무시관행 근절‘ 발표에 이은 김송일 행정부지사 주재의 ’안전한 전라북도 만들기‘ 도민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을 통해 우리 주변에 무심코 지나가는 사소한 안전무시 관행이 각종 사건·사고의 요인이 되고, 더 큰 피해를 유발하게 된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도민 모두가 안전무시 관행 근절에 동참할 것을 선포했다.
회의에 참석한 익산시 시민은 ”정부에서 운영하는 ’안전신문고‘앱을 통해 우리 주변의 위험요소를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이 더 안전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많은 도민이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의용소방대에서는 도로의 소화전 주변과 불법주정차로 화재진압이 늦어져 더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음을 강조하면서 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김송일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올해는 전국적인 크고 작은 사건·사고에도 불구하고, 도내에서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8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가 익산시를 비롯한 도내 전역에서 안전사고 없이 성공리에 개최된 걸 도민께 다시한번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안전무시관행 근절을 통해 지역안전도를 높이기 위하여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초석이 되길 바라며, 연말연시 한파와 폭설에도 안전한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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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창조지역사업 7년... 가시적 성과 나타나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7일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안동 신세동 벽화마을 주민과 창조지역사업 관계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지역사업 성과 공유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신세동 벽화마을 주민 협의체인 그림愛문화마을협의회에서 창조지역사업 3년을 뒤돌아보고 그간의 성과를 함께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자체적인 사업졸업 파티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당신’을 개최하면서 이뤄졌다.
창조지역사업은 지역의 유·무형 자산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더해 지역발전을 유도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 경북도는 2011년부터 안동 벽화마을, 상주 시의전서 명품화 등 도내 17개 지구에 155억 원을 투입, 사업종료 1여년을 앞두고 지역 활성화와 청년인구 유입 등의 가시적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대표적으로 안동 신세동 벽화마을은 2015년 창조지역사업에 선정돼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총사업비 7억 원으로 마을홍보를 위한 대표 상징물 개발과 주민역량강화에 중점을 둔 사업을 추진하면서 침체됐던 마을공동체 의식이 되살아나 주민 협의체인 그림愛문화마을협의회가 탄생하게 되었고, 이들과 교류하던 청년들 또한 마을 유입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이뤘다.
그림愛문화마을협의회가 주도한 벽화마을 브랜드, 그림愛 장터, 할매네 점빵 운영 등으로 마을이 점차 활력 있게 변화해 가는 모습이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 각지에서 방문이 줄을 잇고 있고, 여러 매체에도 소개되는 등 주민 주도형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모범 모델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김정수 경북도 농촌개발과장은 “최근 중앙정부의 지역개발정책을 보면 지역주도의 자립적 성장기반 마련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 반면, 아이러니하게도 지방정부에서는 저출산·고령화와 청년인구 유출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가 화두”라며 “신세동 벽화마을을 보면 자립적 성장기반 마련과 지방소멸 극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성공사례가 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사례가 다른 지역으로도 많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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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맞춤형 일자리 여기에 다 있다 전북 청년 취뽀 성공 프로젝트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일 경험 제공 및 기업고용 증대를 위한 신규 청년일자리 사업을 대거 추진한다.
전북도는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일자리 사업을 지자체가 직접 설계하고 시행하는 행정안전부 주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공모에 전국 최다 규모인 133개 사업, 국비 113억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제공하여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인구감소·청년유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청년유입을 지원하여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18~’21년도까지 청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중앙부처 주도의 하향식이 아닌 지자체 중심의 상향식 사업으로 지자체가 각 지역특성을 반영하여 지역 청년일자리 사업을 맞춤형으로 발굴·기획, 행안부 ‘민관합동 전담조직’ 심사를 거쳐 최종 133건 사업이 선정되어 ‘19년부터 도와 시군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선정된 주요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친환경 에너지 시설의 신재생에너지 기업과 연계하여 청년일자리 제공으로 ”바이오매스 신재생에너지 기업과 연계한 청년일자리 창출“, 신규일자리사업의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는 도내 1,000여개 사회적경제기업의 육성과 청년취업 기회 확대하기 위한 ”사회적경제 청년 혁신가 지원사업“, 전통과 기술의 노하우를 전수해 점포 승계 기반 마련을 위한 ”소상공인 100년 점포 청년 도제 지원사업“, 최저임금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바이전주우수업체 지원“,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청년 실업률 감소 및 일자리창출 유도를 위한 ”중소기업 전문인력 양성지원사업“, 등 청년의 정주여건 지원으로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지역정착지원형‘으로 37건 71억원이 선정되었고, 혁신형 아이디어, 기술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창업가 집중 육성을 위해 양성 교육 지원을 위한 ”전라북도 청년창업 허브센터 구축“, 청년들에게 창업 희망을 키우고 창업활동을 지원하여 청년의 자립과 사회 참여 기회을 위한 “청년창업 희망키움 사업”, 침체된 구도심 빈점포 리모델링으로 청년창업자에게 컨설팅 및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청년, 아토에서 길을 찾다” 등 취·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임대료,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14건 13억원 선정됐다.
또한, 신성장동력 산업중 하나로 마케팅의 또다른 수단인 MICE산업 분야에 현장 밀착형 실무 인력양성을 위한 ”전북 MICE산업 청년 현장활동가 육성사업“, 한식의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한식 전문인력양성 및 폐업 위기에 처한 식품기업 컨설팅 지원을 위해 ”한식 전문 인력양성지원 사업“, 도시재생 사업 발굴 및 추진을 위한 도시재생코디네이터 양성 및 현장실습 교육지원을 위한 ”도시재생 뉴딜활동가 양성교육“, 지역사회 내 필요한 다양한 사회서비스가 필요한 새로운 일자리 지원 “사회서비스형 청년일자리 사업”, 일취월장 청년 전문인 양성사업“ 등 공공·민간부문의 일경험과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민간취업연계형‘ 82건 29억원이 선정됐다.
전북도는 도내 거주 만 18이상 39세 이하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시군과 함께 ’2019년 1월부터 2월 홈페이지 공지 및 SNS, 홍보매체 등 활용하여 참여자를 모집하고, 3월부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나석훈 전북도 경제산업국장은 “정부에서도 청년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청년지원정책에 관심을 갖고 큰 힘을 쏟고 있는 만큼 지역 현장에 맞는 청년일자리 사업을 통해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여 일 경험과 직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도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여 머물고 싶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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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경상북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가져
제1회 경상북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 시상식
[충청뉴스큐]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제1회 경상북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가 경상북도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지난 14일 도청 동락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주민자치센터 회원과 참가팀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 경연, 축하공연,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총 40여개 팀이 참가한 사전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8개시군 14개 팀이 생활체조, 기타, 하모니카, 스포츠댄스, 풍물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안동시 용상동 주민자치센터가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우수상에는 경주시 황남동, 영주시 상망동, 장려상은 영주시 휴천2동, 안동시 송하동 주민자치센터가 수상했다.
올해 처음 개최한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주민이 한마음이 되어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초인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
민인기 경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지역의 자발적인 주민참여와 공동운영을 통해 지역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주민자치센터를 활성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내에는 15개 시군에 총 89개 주민자치센터가 운영 중이며, 경북도는 향후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해 프로그램 공모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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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나눔 봉사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 직원들은 17일 순창군 관내 5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가구당 연탄 200장씩 총 1,000장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봉사활동은 연말을 맞아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들이 난방비 걱정 없이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아울러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주연탄은행 등과 함께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해 도내 155세대를 선정하여 연탄 31,000장을 올해 안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희망 2019 나눔 캠페인’이 11월 20일 출범식을 갖고 75억원을 목표로 내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성금 모금에 돌입함에 따라 도청 공무원들도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12월 21일까지 전 청원이 이웃돕기 성금 모금활동을 전개한다.
복지여성보건국 구형보 국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아직도 많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올해 겨울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를 계속 발굴하는 등 빈틈없는 겨울나기 준비로 어려운 이웃들이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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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평생교육의 새 바람이 분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은 17일 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도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경상북도 평생교육진흥원 성과공유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새 바람 경상북도 평생교육’이라는 주제로 한 해 동안 경상북도 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추진 사업들을 되돌아보는 한편 시군, 대학,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학습 동아리 등 다양한 기관·단체 간 연계체제를 강화하고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성과 공유회에서는 오카리나, 우쿨렐레 동아리 공연으로 개막의 흥을 돋웠고 ‘오늘을 위한 인문학 테라피’란 주제로 인문학 특강, 안동시가 추진한 길거리 학습센터 운영사례 발표, 소외계층 및 특화 프로그램,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역량강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그동안 평생교육을 통해 육성된 학습 동아리팀들이 활동한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손수건·에코백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로 참가자들의 호응과 흥미를 끌었다.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은 올해부터 경북도립대학교에서 지정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도내 다양한 평생교육기관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하는 허브기관으로서 평생학습문화 조성을 위한 각종 연구사업, 프로그램 개발, 평생교육기관 간 연계구축 등 도민 모두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사업에는 30여개의 기관·단체와 도민 1천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특히 소외계층 및 특화 프로그램,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역량강화,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 지원 등 주요 프로그램에서 50여개의 다채로운 강좌가 성공적으로 운영됐다.
소외계층 및 특화 프로그램은 시민참여, 직업능력향상, 학습대상 특화형 평생교육 사업을 지원해 지역공동체 의식 함양과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했다.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역량강화 사업은 지역공동체 최소단위인 마을을 대상으로 그 마을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 특성에 맞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마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마을평생교육지도자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평생학습동아리 활동 지원은 자발적 학습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개인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며 배움과 나눔의 평생학습 기회 제공에 크게 공헌했다.
정병윤 경상북도평생교육진흥원장은 “성과 공유회는 도민 모두의 삶을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평생학습인들의 꿈과 열정으로 마련됐다”며 “진흥원은 도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더 잘 살고 더 행복해 질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