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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6 16: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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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농촌관광시설 안전점검에 총력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 21일 서부청사 영상회의실에서 농촌관광시설 안전점검 등을 위한 긴급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 주재로 18개 시군 농촌관광시설 담당 과장이 참여한 이날 회의에서는 농어촌민박이 포함된 농촌관광시설의 동절기 안전점검 추진사항 점검과 강릉시 농어촌민박 사고사례 방지를 위해 실시됐다.
또한 강릉 인명사고 관련해 농어촌민박시설이 많은 해안가 인근, 일몰·일출행사 지역 안전점검 대책과 민간점검반 활용을 위한 예산지원 건의 등 민박 이용객 안전에 관한 다양한 대책이 논의되었으며 특히, 거제시는 일산화탄소 측정기를 자체 구입해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적극적인 안전점검 추진으로 주목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의 특별안전점검계획에 따라 올해 동절기 농촌관광 관련시설 안전점검은 농촌관광 관련 시설 및 사업장인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농어촌 민박, 농어촌관광휴양단지가 대상이며 점검방식도 표본에서 전수점검으로 강화됐으며 점검기간도 내년 2월 15일에서 3월 15일까지 연장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농촌관광시설 화재 방지를 위한 소방시설 사용 및 관리 분야 점검과 피난 및 방화시설 유지 관리, 건물가스전기, 안전관리체계 관리 분야, 위생관리 분야 등 농촌관광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점검이 이뤄지며, 가스온수기, 난방보일러시설 환기 및 배기구 점검도 실시된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최근 강원도의 펜션 가스사고와 관련 경각심을 가지고 농어촌 민박 등 농촌관광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도내 시설 이용객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경상남도는 24일 농촌관광 관련시설 특별안전점검을 위해 민박사업장이 많은 남해, 거제, 통영 등 해안지역과 민박인구가 몰릴 수 있는 일몰·일출지역 대상으로 도·시군·소방서·가스안전공사와 합동표본점검을 실시했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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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를 내 폰에...스파이 아바타 체험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김해 화포천 자연친화 아바타 개발 및 플랫폼 서비스인 ‘Spy in the Hwapo’ 탐조시연회를 오는 26일 김해 화포천 인근에서 개최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국비공모사업인 2018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 선정과제 ‘Spy in the Hwapo’는 경상남도,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디지노마드, 자연과사람들, 부산인터넷방송국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총 사업비 3억 5,300만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기존 고가의 필드스코프에 의존하고 있는 탐조문화를 혁신적으로 바꿀 수 있는 새로운 탐조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시스템을 도입하게 되면 자연친화적 이미지의 스파이 아바타 ‘HUGI’를 야생동물 및 조류사이에 배치하여 생태계를 교란시키지 않으면서 이들을 촬영하고 영상 콘텐츠화 하는 등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된다.
특히, AI 등 자연재해 발생 시 대두되는 탐방객 단절 문제를 일부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6일 열릴 예정인 탐조시연회에서는 매년 겨울 화포천에서 겨울을 나는 몽골독수리 먹이주기 행사에 스파이아바타 HUGI를 투입하여 촬영할 계획이다. 해당 영상은 스마트폰과 화포천생태학습관에 설치된 스크린에 전송돼 독수리의 먹이활동과 휴식을 취하는 모습 등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촬영된 영상은 사업 종료 후 다큐멘터리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등 참여기관과 협력해 아바타 시스템을 김해 화포천에서 시범사업으로 진행한 후, 이를 확대하여 주남저수지, 순천만, 우포늪 등 국내 유명 습지 및 생태방문자 센터 등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며, 나아가 아시아버드페어, 영국버드페어 등 전세계 탐조 및 생태관찰과 관련한 시장 유통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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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제7기 경상남도대학생봉사단 57명 수료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1일 저녁 7시, 대한적십자사경남지사에서 ‘제7기 경상남도대학생봉사단’의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4월 발대식을 가진 약 250명의 경상남도대학생봉사단은 경남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돼 약 9개월 동안 총 118건, 1,648명이 경남지역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한 해 동안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 연계하여 사랑의 김장나눔, 안심골목길 벽화조성 등 크고 작은 다양한 도민참여형 봉사활동과 기업사회공헌 봉사활동 참여하며 도내 자원봉사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날 경상남도대학생봉사단 수료식에서는 소속 우수 대학생봉사단 총 9명에게 경상남도지사 표창,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장 표창,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표창을 수여했으며, 한 해 동안 자원봉사포털시스템에 총 50시간 이상 자원봉사 실적을 쌓은 대학생 57명은 제7기 경상남도대학생봉사단 수료증을 받았다.
하성규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지난 1년 동안 대학생들의 다양한 적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기 위한 노력과 참신성이 훌륭하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나눔을 펼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봉사단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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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8년 아파트 감사결과 및 2019년 감사방향’ 발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도민의 주거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아파트관리 감사와 관련해 ‘2018년 감사결과’와 ‘2019년 감사방향’을 발표했다.
경상남도는 올해 1월부터 28개 단지에 대하여 실시한 아파트관리 감사 결과, 시정지시 66건, 주의 197건, 반환 및 회수 12건, 과태료부과 64건등 총 263건의 부적정 사례를 적발했다.
경상남도 아파트관리 감사는 2014년부터 시행된 것으로, 300세대 이하 소규모 일부단지에서의 입주자대표회의 전횡과 관리사무소장 책임·의무 불이행 사례는 계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단지 내 관리비리 사례는 최근 확연히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올해 주요 적발사례는 공사·용역분야 입찰에서 준공까지의 전 과정에서 부당행위가 가장 많았고, 입주민 등으로부터 징수한 관리비를 소홀히 관리하거나 회계처리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사례와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 및 운영비 집행과정에서의 부당행위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이번 감사에서는 올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의 집행과 관련한 부적정 처리사례가 적발됐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는 주택관리업자에게 영업정지 2개월, 주택관리사에게 자격정지 3개월 처분을 할 계획이다.
한편, 경상남도는 내년부터 아파트 감사 기본방향을 계도 위주의 감사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단순 실수나 경미한 사항은 주의토록 안내하고, 반복적·지속적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합당한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상남도는 최근 공동주택의 거주비율이 계속 상승함에 따라 공동주택 관리정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기존 주택관리사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던 ‘주택관리업무 경력관리시스템’을 ‘공동주택 관리 지원센터’로 개편했다. 이를 통해 공동주택 관리에 꼭 필요한 관리규약준칙, 감사결과, 각종 유권해석 사례 등을 제공하고 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도민 절반 이상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이 앞으로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관리돼 ‘이웃 간 온정이 오가는 살고 싶은 곳’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파트의 주인은 바로 주민인 만큼 아파트 관리에 주민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파트감사 요청은 아파트 관리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비리·부정행위를 인지한 사람이면 누구나 전화나 경상남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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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시군 간 ‘지역경제협력’ 머리 맞대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4일 진주 서부청사 회의실에서 문승욱 경제부지사 주재로 도내 18개 시군 실국장과 경상남도 산업경제 관련 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7기 이후 경상남도와 시군간 경제협의체를 구성, 정례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지난 9월 부단체장과 첫 회의를 개최한 이후 두 번째 경제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날 회의에서 경상남도는 소상공인 카드결제 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로페이 경남’ 활성화방안 추진계획과 민선 7기 ‘일자리 종합대책’, ‘원스톱 기업통합지원시스템’ 구축 추진계획 등을 설명했다.
시군에서는 내년 신규사업, 역점사업 등 시군별 특색에 맞는 24개 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창원시는 방위산업진흥원 유치, 진주시는 취업박람회 주기적 개최, 통영시는 수산식품산업 거점센터 조성, 사천시는 항공기 복합재 부품 시험평가 분석시스템 구축, 김해시는 스마트 강소기업 육성, 밀양시는 읍면동 특화 일자리 창출, 거제시는 고현시장 내 해수공급시설 설치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일부 시군에서는 지역자금 유출을 막기 위해 계획 중인 양산 사랑카드 발행, 남해화폐 화전 발행, 알프스 하동페이 도입, 거창사랑 상품권 등을 소개했다.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경상남도는 그동안 제로페이 간편결제 시스템 도입·구축을 위해 올 7월 정부, 지자체, 민간플랫폼사업자, 은행, 판매자·소비자단체 등과 공동 협약을 체결한 이후에도 수많은 회의와 논의를 거친 결과, 지난 12월 20일부터 정상적으로 시범서비스가 개시됐다”며, “성공적 추진을 위해 시군에서 제로페이 가맹점 모집,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내 접수창구 개설,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 추진 등 적극적인 행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스마트 일자리 확산, 맞춤형 일자리 강화, 사회적 일자리 확대, SOC 일자리 확충 등 중점 추진과제 발표와 관련해서 문 부지사는 “시군에서도 지역실정에 맞는 질 좋은 일자리종합대책 수립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고, 원스톱 기업통합지원시스템 구축과 관련해서는 “산재된 기업지원 정보제공 기능의 통합과 집적화, 기업애로 처리 유관기관 간 연계 강화에 필요한 기초자료 조사에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군과 산업경제협력회의를 통해 경제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현명하게 해법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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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속어류산업화센터, 친환경 논생태양식 쌀 기탁
토속어류산업화센터 큰징거미새우쌀 기탁식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태풍 콩레이 피해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친환경 논 생태양식 기술개발 시험·연구 과정에서 생산된 큰징거미새우쌀 200포, 토속미꾸리쌀 153포를 의성군과 영덕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쌀은 센터 자체 시험포에서 농어촌 신 소득원 창출의 일환으로 수산생물과 벼를 동시에 사육 재배하는 농·수융합형 생태양식 시험연구의 수확물로 친환경 무농약 인증을 받은 건강한 쌀이다.
친환경 논 생태양식은 농지에서 구획을 나눠 벼와 양식생물을 동시에 생산하는 방법으로 양식생물은 유기물에서 자연적 발생하는 먹이섭취와 해충구제를 통해 벼의 생육을 촉진시키는 한편 양식생물 판매 등으로 농외 추가 소득을 올리는 신개념 복합 영농법으로 센터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시범단지 운영으로 농가에 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허필중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앞으로도 친환경 논 생태양식 기술 확대보급은 물론 생산된 친환경 쌀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된 취약계층에 환원하겠다”면서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온정의 뜻을 밝혔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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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 알타킹... 이런 딸기 처음이야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24일 동대구역사에서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가 육성한 딸기품종인 ‘싼타’와 ‘알타킹’시식 홍보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딸기 품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신품종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약 2시간에 걸쳐 동대구역사를 이용하는 승객과 소비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딸기 품종을 소개하고 시식했다. 또한 설문조사, 화판을 이용한 선호도 조사, 신품종 딸기에 대한 소개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싼타’딸기는 크리스마스를 전후해서 먹으면 가장 맛있다고 해 붙여진 이름으로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에서 2012년 육성한 고당도, 고경도 딸기다.
특히, ‘싼타’는 단단하고 과실이 크며 식미도가 우수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중국과 동남아 지역에서 전용실시권을 계약해 해외에서 로열티를 받는 국내 최초의 딸기 품종이다.
‘싼타’와 ‘알타킹’은 대과성이면서 쉽게 무르지 않아 수출용으로 새롭게 육성된 품종이며 소비자 입맛을 알아보기 위해 타 품종과 비교해 시식한 후 소비자의 선호도를 조사해 향후 육종 방향을 설정하는데 참고할 계획이다.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는 ‘싼타’, ‘알타킹’외에도 ‘환타’, ‘허니벨’ 등 12가지 딸기 품종을 보유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22일 봉화 산타마을에서 홍보행사를 개최한데 이어 동대구역사에서 연이어 홍보행사를 갖고 앞으로 소비자 기호에 맞는 딸기품종을 육성, 개발하는데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최홍집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장은 “향후 소비자 입맛에 맞는 신품종 딸기를 육성해 농가에 신속히 전달하고 재배기술 보급으로 농가소득을 올리는데 힘쓰는 한편 우리 품종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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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기생태체험관으로 널러오세요... 겨울방학 맞아 특별기획전 열어
민물고기생태체험관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내년 1월 30일까지 생태체험관 내 특별부스를 마련, 화려한 색깔의 이색 열대 관상어를 특별기획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시하는 열대 관상어는 바나나 시클리드, 제브라시클리드, 피콕시클리드, 알리, 카우도, 컴프리, 물티, 멜리아그라스 등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시클리드 종류 20종 330여 마리를 특별전시, 부모와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겨울방학 생태여행지로 민물고기에 대한 흥미유발과 신비한 열대어의 생태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클리드는 열대관상어의 한 종류로서 조기어강 키클라목 키클라과에 속하는 물고기들의 총칭으로 주로 아프리카, 중앙아메리카 및 남아메리카에 서식하고 있으며, 다양하고 아름다운 색깔 때문에 관상어로 많이 이용되는 어종이다.
민물고기생태체험관은 지상 1층과 지하 1층 규모로 열대어 전시관, 야외학습장으로 구성된 민물고기를 소재로 한 단일테마 분야에서는 국내 최고 수준이다.
현재 우리나라 고유의 소형 물고기와 천연기념물 및 멸종 위기어종, 국내·외 대형어종, 외래어종,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작은발톱수달 등 116종 2,360여 마리를 전시 운영하고 있다.
민물고기연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명품 수족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타 전시관과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이 있는 콘텐츠 개발과 다양한 볼거리 제공 등을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민물고기와 친근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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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상공인 교육·컨설팅센터 명칭 공모
소상공인 교육·컨설팅센터 네이밍 공모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내년 상반기 개소하는 가칭 ‘소상공인 교육·컨설팅 센터’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상권 분석을 통한 예비창업자, 창업초기 소상공인의 창업·경영개선 교육, 전문가, 성공 사업자를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 사업정리 및 창업·업종전환의 재기 지원, 신용보증 및 소상공인육성자금지원 등 교육·컨설팅과 자금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 본점 내에 센터를 설립,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존율·성장률을 제고한다.
경북도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명칭은 센터의 특징을 잘 드러내면서 참신하고 친근감 있으며 부르기 쉬운 이름을 내년 1월 7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공모 신청은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서류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경북신용보증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당선작은 내년 1월중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최우수, 우수, 장려상 각 1명씩을 선정해 100만원,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많은 도민들이 소상공인들의 어려운 현실에 다시 한 번 공감하는 한편 공모에도 관심을 갖고 많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하며 “도는 앞으로도 민생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 판로지원, 안정망 구축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쳐 실질적인 경영부담을 완화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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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고용 우수 중소기업에 근로환경개선 등 지원 팍팍
2018년 청년고용 우수기업 지정증서 수여식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4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2018년도 하반기 청년고용 우수기업’에 지정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이철우 도지사는 청년채용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46개 청년고용 우수기업에게 지정증서를 수여하는 한편 청년일자리 확대에 노력한 기업대표들을 격려했다.
올해는 상반기 265명의 청년고용을 한 25개 기업에 대한 우수기업 지정과 지원에 이어, 하반기 청년고용 우수기업으로 지정된 46개 기업에 청년채용 규모에 따라 기업당 2천~5천만원을 지원해 기숙사, 체력단련실, 휴게실, 식당 등 근로자의 근로환경을 개선한다.
특히, 이번 수여식에서는 지난해 선정된 청년고용 우수기업 가운데 고용유지율이 높고 지속적인 청년고용과 고용환경개선에 적극 노력한 5개 기업을 선정해 추가 인센티브를 지원, 청년근로자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고 추가 고용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청년고용 우수기업 지원사업은 2016년 처음 시작해 총 140개 기업을 선정, 38억원의 근로환경개선사업비를 지원했다.
경북도는 내년에는 소규모 맞춤형 채용박람회, 중소기업 채용정보제공서비스, 지역기업 탐방프로그램 운영, 구인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기업과 청년들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청년고용과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만드는데 애써 오신 기업대표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일자리창출과 고용안정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