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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화천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 총력
강원 화천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 총력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10월 13일 화천군 사내면에 위치한 양돈농장에서 신고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사환축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최종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은 지난 2024년 5월 철원에서 발생한 이후 5개월만의 일이며 올해 도내에서 두 번째로 발생한 사례이다.
농장주가 사육 중인 돼지의 폐사가 지속되자 10월 13일 오전 화천군에 신고했고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이 혈액 등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같은 날 저녁 8시경에 ‘양성’ 으로 최종 확진됐다.
이에 따라, 도는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 농장에 동물방역과 통제관, 동물위생시험소 가축방역관 2명 및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 2명을 긴급 투입해 현장 통제 및 소독 작업을 진행 중이다.
또한, 역학조사 및 긴급 살처분·매몰 작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완료할 계획이다.
발생농장 반경 10km이내에 방역대를 설정하고 이동제한 및 집중소독, 긴급 정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6호 16,005두 석성균 도 농정국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멧돼지로 인한 도내 양돈농장 추가 발생 위험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며 “가용한 모든 방역자원을 총동원해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양돈농가는 사육 가축에 대한 임상관찰, 농장 출입 통제 및 내·외부 소독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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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감동 이어. 전국체전 간 김진태 지사 “강원 체육 성장 계속될 것”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제105회 전국체전이 열리는 경상남도를 찾아 강원 선수단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응원했다.
제105회 전국체전에 참여하는 강원도 선수단의 규모는 수영, 육상 등 총 46개 종목, 1,410명으로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김진태 지사와 양희구 도 체육회장은 대회 첫날 테니스 경기장과 축구장을 찾아 경기장 점검과 준비상황을 살피며 선수들에 대한 지원에 각별한 신경을 썼다.
현장에서 응원을 마친 후, 개회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김진태 지사는 지난 파리올림픽 당시 '강원이·특별이 응원단'을 구성해 도 선수들을 현장에서 응원했으며 이를 통해 확인한 강원체육의 저력과 가능성을 바탕으로 지난 8월 '새로운 강원체육 육성계획'을 수립했다.
새로운 계획에 따르면 수영, 육상, 역도 등 전략 종목에서 상위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 우수 선수를 영입하고 도 출신 선수들이 강세를 보이는 종목에 대해 신규 팀 창단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종목별 국내외 대회 참가 및 전지훈련 지원을 통해 선수들에게 풍부한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소외 계층, 동호회 대상 강습교실 개최 등 선수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김진태 지사는 “우리 강원 선수단이 오전부터 사격 공기소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며 “이 기세가 대회 끝까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희구 도 체육회장은 “작년 대회 이후 모든 종목을 탄탄하게 보강하며 많은 준비를 했다 오늘 오후에도 씨름, 유도, 산악 싸이클 등에서 메달이 기대된다”며 “파리올림픽에 이어 강원체육의 힘을 다시 한 번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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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설계공모 당선작 시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건립사업 설계공모의 당선작으로 ㈜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 컨소시엄의 ‘모노리스, 1,000년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청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에는 19개 업체가 참여해 7개의 작품이 제출됐으며 지난 10월 8일 설계공모 심사위원회에서 당선작 1점과 입상작 4점이 선정됐다.
당선작인 ㈜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 컨소시엄의 ‘MONOLITH’는 신청사의 상징성을 확보하면서 내부와 외부공간의 관계를 효과적으로 표현한 점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2등은 ㈜해안종합건축사무소 컨소시엄, 3등은 ㈜희림종합건축사무소 컨소시엄, 4등은 ㈜에이치케이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 5등은 신디자인랩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으로 결정됐다.
당선자에게는 ‘청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수행권이 부여되며 입상자에게는 총 1억원 규모의 보상비가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이준호 도청이전추진단장은 “설계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신청사 건립사업을 추진해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청사를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는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공공청사용지’내에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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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교감 및 행정실장 대상 우리말 바르게 쓰기 국어교육 실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횡성분원에서 각급학교 교감과 행정실장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4년 우리말 바르게 쓰기, 국어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 내용은 △전문강사의 ‘사례로 보는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부대변인의 ‘보도자료 작성법’ 등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국어사용 능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 환경이 조성되어 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지역사회 일상언어가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학교의 다양한 교육 활동 홍보 효과가 늘어나 학부모를 비롯한 지역사회가 교육정책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광서 공보담당관은 “교육을 통해 우리말을 쉽고 바르게 쓰는 실천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강원교육의 정책과 사업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올바르게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공공기관의 올바른 국어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국어사용 실태조사 △국어책임관 운영 △공문서 사후 점검 △보도자료 사전 점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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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양구 럼피스킨 방역대 이동제한 전면 해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럼피스킨 방역대책본부는 지난 9월 11일 양구군 방산면 소재 한우 농장에서 발생한 럼피스킨병으로 인해 설정된 방역대에 대한 이동제한 방역조치를 10월 10일부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방역대 내 소 농장의 백신 접종 완료일부터 1개월이 경과했으며 4주 이내 추가 발생이 없었고 10월 10일 실시한 발생농장 환경검사 및 방역대 농장 사육 소에 대한 임상·정밀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라 해제 조치가 이루어졌다.
이번 해제 조치로 해당 방역대에 위치한 소 농장에서는 생축, 분뇨, 축산 차량 등에 대한 이동제한 방역조치가 모두 해제되며 현재 도내 남아있는 럼피스킨 발생 관련 방역대 2개 지역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해제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럼피스킨 방역대책본부는 럼피스킨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지속적 백신 접종 지원, 소 농장 및 축산 시설, 차량 소독 및 매개체 방제, 백신 접종 기록 관리 감독 강화 등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소 사육 농장에서는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라는 경각심을 가지고 농장의 차단 방역 기본 행동 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조하며 철저한 백신 접종 이행과 사육 소의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관할 방역기관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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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의 영향에 따른 버섯 발생 감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최근 기후변화의 여파로 버섯 발생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산림조합중앙회에 따르면 송이와 능이버섯의 채취량이 전년 대비 현저히 줄어들고 있다.
2024년 9~10월의 강수량 부족과 지속적인 고온 현상으로 인해 주요 버섯 품종의 생산량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특히 송이 채취량은 2023년 153천㎏에서 2024년 4천㎏으로 줄어들었고 능이 채취량은 25천㎏에서 7천㎏으로 감소하는 등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다.
이러한 기후 변화는 표고버섯 재배 임·농가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전문가들은 지속적인 고온 현상이 이어질 경우, 앞으로도 버섯 발생량이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 경제, 특히 송이축제와 같은 다양한 행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이광섭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현상이 자연산 버섯 발생에 영향을 주고 있다”며 “이에 대비한 임산버섯 인공재배 연구 및 임·농가의 기술 보급을 통해 도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가 수입 증대를 이루어 임산물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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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기후변화 취약 산림식물 모니터링 연구 지속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기후변화 취약 산림식물 모니터링 연구 지속 추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2009년부터 약 16년간 전국 10개 국·공립수목원과 공동으로 기후변화에 취약한 산림식물을 대상으로 계절현상을 장기간 모니터링하는 ‘기후변화취약 산림식물 보전·적응 연구’ 사업을 매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여름이 길어져 9월 하순까지 무더운 날씨가 지속됐고 가을은 늦고 짧아져 기상청이 사계절 재조정 검토에 나설 정도로 기후변화가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다.
식물들은 이러한 기후변화의 경고를 먼저 느끼고 반응하는데, 연구팀이 관측 중인 설악산의 철쭉 열매는 미성숙 상태에서 일찍 낙과됐고 한계령과 화악산의 진달래는 가을에 다시 한번 꽃을 피우며 이상 개화를 보였다.
또한 신갈나무와 당단풍나무의 단풍 절정과 낙엽이 예년보다 지연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가을은 목본식물이 휴면기를 준비하는 중요한 생리적 전략 시기이다.
그러나 길어진 여름으로 열매와 꽃의 생체시계가 영향을 받고 짧아진 가을로 인해 영양분을 효율적으로 이동·저장하지 못하면서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저하되고 있다.
이로 인해 개체군 감소로 이어질 수 있으며 산에서 짧아진 가을은 더 이상 생장의 문제가 아닌 생존의 위협이 되고 있다.
이광섭 도 산림과학연구원장은 “기후변화의 다양한 영향이 산림생태계에 집중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 수종의 개화와 결실기 모니터링을 통해 멸종이나 감소 위기에 놓인 기후변화 취약 산림식물을 보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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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으로 새로운 출발 현판 제막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인재원이 기존 기관명인 ‘강원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을 ‘강원인재원’ 으로 변경하며 10월 10일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강원인재원은 50년 역사를 가진 도에서 가장 오래된 산하기관으로 1974년 제19대 故박종성 도지사가 새강원장학회를 설립하며 역사가 시작됐고 1년 뒤인 1975년에는 전국 최초 향토학사의 효시가 된 강원학사가 서울에 설립됐다.
이번 기관명 변경은 도내 대학을 총괄하는 대학재정지원사업 센터로 지정돼 확대된 기관의 기능을 반영함과 함께 도민이 기억하기 쉽고 쉽게 하는 일을 연상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강원인재원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를 지닌다.
행사에는 김진태 도지사, 박윤미 도의회 부의장, 정재연 강원지역 대학총장협의회장, 현인숙 강원지역 전문대학총장협의회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30여명이 참석해 강원인재원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13자에서 강원인재원 핵심적인 다섯 글자로 명칭이 변경됐다”며 앞으로 인재육성에 핵심 기관이 되길 전하며 “강원학사에 故박종성 도지사님의 말씀중 하나인 강원도에 사람 없다는 말만은 듣지 않게 하라는 새김글이 있는데, 앞으로는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인재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나온다는 말이 나오도록 인재육성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인재원은 최근 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에서 3년 연속 ‘에스’등급을 달성했으며 2025년부터는 교육부의 대학재정지원사업인 ‘RISE’의 추진주체로서 예산이 기존 100억원에서 1,100억원으로 증가되는 등 강원인재원의 역할과 기능이 더욱 확대된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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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원종장, 76년 만에 신북시대 개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춘천 신북읍에서 10일 오전 10시에 농산물원종장 신청사 개청식이 개최되며 76년 만에 농산물원종장이 우두동 시대를 마감하고 신북시대가 열리게 됐다.
개청식에는 김진태 도지사, 김용복 도의회 부의장,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신성호 도노조위원장, 이재석 도농업인단체총연합회장, 김경록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장, 이영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장, 김재호 신북농협조합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농산물원종장은 벼, 보리, 밀, 콩 등 주요 식량작물 종자를 생산하고 공급하는 역할을 해왔으며 국내 우량 종자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우두동 일대에 아파트 단지가 잇따라 들어서면서 악취, 소음 민원이 발생하고 종자 생산 여건이 악화되어 2016년부터 이전 논의가 시작됐다.
이후 2018년 신북읍으로의 이전 계획이 수립되었으나,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토지 보상이 지연되며 4년여 간 사업이 진척되지 못해 신북읍 지역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문제도 발생했다.
이에 도에서는 총사업비 증가 및 투자심사 취소 등을 고려해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부지매입비 예산을 편성하고 보상에 나섰다.
사업 시작 5년여 만인 지난해 5월 첫 삽을 떠, 완공에 이르게 됐다.
농산물원종장 신청사는 26핵타르 규모로 청사와 종자 생산 포장 시설을 포함하며 총 532억원이 투자됐다.
연간 51톤의 식량작물 종자를 생산할 계획이다.
또한 그간 분산되어 있던 논과 밭이 신북읍으로 통합되어 종자 관리가 용이해지고 육성 환경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작년 기공식 후 1년여 만에 멋진 청사가 완성되어 농산물원종장 신북시대가 시작됐다”고 전하며 “농산물원종장은 차세대 농법 개발 및 곤충산업 육성 등 도 핵심 산업 중 하나인 푸드테크 산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앞으로 농산물원종장과 함께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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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484명 고등부 학생선수 41개 종목 출전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김해시를 주 개최지로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60개교 484명의 고등부 학생선수가 41개 종목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선수단은 지난 2일 강원체육회관에서 결단식을 개최하고 선전을 다짐했다.
‘경남과 함께, 다시 뛰는 대한민국’ 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학생선수들은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강원체고 김영범 선수를 비롯한 수영, 역도 등 개인종목과 강릉고 야구, 강릉여고 배구 등 단체종목에 출전해 우승을 노린다.
테니스 종목에서는 양구고 원주여고·봉의고 연합이 남녀 동반우승을 목표로 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2월 처음 시행한 ‘우수 학생선수 국외체험연수’에 참여한 학생선수들이 유도, 테니스, 조정, 수영, 양궁, 역도 종목에 출전함에 따라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자신의 진로를 위해 열정을 쏟는 학생선수들을 응원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