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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태백시에서 폐광지역 활성화 방안 찾는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행정안전부 고기동 차관이 태백시를 방문해 지역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폐광지역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태백시는 한 때 우리나라 최대 석탄 생산지였으나, 지난 6월 30일 마지막 탄광인 장성광업소가 폐광되면서 지역 소멸의 위기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고기동 차관은 태백시를 방문해 지역 고유 특색을 활용한 신성장동력 육성 과정을 점검하고 행정안전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방문했다.
고기동 차관은 먼저, 석탄 경석을 신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 중인 ‘강원테크노파크 원료산업지원센터’를 방문해 석탄 경석의 친환경적 관리 및 활용 현황을 살폈다.
이어서 태백의 마지막 탄광지인 ‘장성광업소’를 찾아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글로벌본부는 장성광업소 부지를 청정메탄올을 제조하는 미래자원 협력 지구로 조성할 계획이며 현재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심사가 진행 중이다.
고기동 차관은 “폐광지역의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대체산업을 육성하고 실직한 광부가 재교육을 받아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것이 시급하다”며 “행정안전부도 태백을 비롯한 폐광지역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일섭 도 글로벌본부장은 “폐광지역의 옛 영광을 되찾기 위한 대체산업의 빠른 안착을 위해 예타 심사 종료 후 지방재정투자심사의 신속한 결정 등 행정안전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건의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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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세일페스타’ 22일간의 행복한 쇼핑타임
‘2024 강원세일페스타’ 22일간의 행복한 쇼핑타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오는 10월 12일부터 11월 2일까지 ‘2024 강원세일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 대형 유통점과 소비자, 그리고 도·시군이 함께 참여해 위축된 소비심리를 개선하고 도내 기업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및 지역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세일페스타는 강원특별자치도의 대표 쇼핑 축제로 강원더몰을 비롯한 18개 시군몰, 강원곳간, 제휴 쇼핑몰 등에서 온라인 및 오프라인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소비자들은 강원더몰과 18개 시군몰, SSG.COM, 우체국 쇼핑에서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사회적경제 쇼핑몰인 ‘강원곳간’에서는 김장철을 맞아 절임배추 등 시즌 상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도내 중소기업과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농협 하나로마트, 강원쌀이 참여하는 자율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대형마트 3사는 10월 24일부터 10월 30일까지 7일간 도내 전 지점에서 할인 행사를 실시하며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10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도내 일부 점포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강원쌀은 10월 14일부터 10월 23일까지 온라인몰에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우영채널, ㈜올뉴코리아 등 도내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총 55개 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종류의 밀키트, 떡, 닭갈비, 빵류 등을 5~50%의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며 이는 각 업체별 온라인 자사몰,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추가적으로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공동 특판전과 춘천 한우먹는날, 고성 명태축제에서도 다양한 특산품 및 축산물 할인전이 진행된다.
10월 중 강원모바일상품권 10만원 이상 결제고객 중 1,850명을 선정해 강원상품권을 최대 4만원까지 지급하며 횡성사랑상품권과 춘천사랑상품권의 할인율도 각각 상향 조정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인스타그램에서는 친구 태그 이벤트틀 통해 추첨으로 강원상품권 1만원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원홍식 도 경제국장은, “이번 강원세일페스타를 통해 위축된 소비심리가 회복되고 도민들의 경제부담이 완화되며 도내 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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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4년 ‘백년·유망중소기업’ 선정 결과 발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백년·유망중소기업 선정 지원사업’을 통해 백년기업 4개사, 유망중소기업 22개사를 선정했다고 10월 10일 밝혔다.
‘백년·유망중소기업 선정 지원사업’은 도내 우수 장수기업과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기업을 발굴해 강원 대표기업으로 지속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2003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도는 지난 9월까지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 심의를 통해 최종 대상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현판 및 인증서를 수여받으며 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한도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경제진흥원 등 유관기관 사업 참여 우대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원홍식 도 경제국장은 “본 사업은 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으로 지역 경제의 중심축인 중소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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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파리패럴림픽 강원 선수단 환영식 및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8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제17회 파리패럴림픽대회에 출전한 강원 선수단의 환영식과 오는 10월 25일부터 개최되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시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오성배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부교육감을 비롯한 100여명의 임원 및 선수들이 참석했다.
방정기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제17회 패럴림픽대회 참가 결과를 보고한 후, 선수단 포상금 수여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보고 및 선수단 선서가 진행됐다.
강원 선수단은 제17회 파리패럴림픽대회에서 보치아와 사격 2개 종목에 총 5명이 참가했다.
보치아 종목에서는 정호원 선수와 김승겸 코치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해 한국 보치아 10회 연속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고 사격 종목에서는 박진호 선수가 금메달 2개를 획득해 대한민국 유일의 2관왕에 등극했다.
총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파리패럴림픽에 강원선수단이 5명이 출전해 금메달을 3개를 획득한 것은 대한민국이 획득한 금메달의 절반에 해당한다”며 선수단을 격려했다.
또한, “지난 캐나다 출장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 중 하나가 전지훈련 중인 도 소속 파라아이스 하키팀과 캐나다팀의 친선경기에서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앞으로 도에서는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내년부터 도내 장애인 도지사배 대회에 우승상금을 마련하고 내년 개최되는 도민체전부터는 장애인 체전을 먼저 개최할 계획”임을 밝히며 전국 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응원했다.
제17회 파리패럴림픽대회의 감동을 이어 오는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진행되는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강원 선수단은 21개 종목, 총 486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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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국어사용 실태조사 결과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7월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국어사용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국어사용 실태조사의 주요 내용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생산 공문서 실태분석과 국어 사용 의식조사가 주를 이룬다.
공문서 실태분석은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의 주요업무계획과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생산된 보도자료를 대상으로 정확성, 용이성 평가를 실시했다.
정확성 평가는 어문규범 준수 및 어법에 맞는 문장 사용 여부가 판단 기준이 되며 용이성 평가는 어려운 한자어나 우리말로 대체 가능한 외국어/외래어 및 외국 글자 사용 여부가 판단 기준이 된다.
공공언어의 사용에 있어 △띄어쓰기 △맞춤법 △문장부호 △문장성분 △문장 접속 등 오용 양상이 두드러졌으며 보도자료의 경우 △외래어 표기 △문장 호응 △어순 등의 오용 양상도 나타났다.
용이성과 관련한 주요 오류는 △순화어가 이미 존재하지만 사용되지 않은 경우 △순화어가 아직 없는 경우 △구성요소 각각에 대한 순화어는 있으나 전체 합성명사에 대한 순화어는 없는 경우 △외국 문자의 표기 등이 나타났다.
국어 사용 의식 조사는 강원특별자치도민의 국어에 관한 관심, 국어 사용과 언어 정책 등에 대한 의식을 파악하기 위해 학생, 교직원,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3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조사를 시행했다.
조사 결과 국어와 국어 사용에 대한 관심도는 80.5%로 매우 높게 나타났으며 세 집단 모두 높은 관심도를 보여줬지만, 특히 교직원의 경우는 관심이 있다는 응답이 93.2%의 압도적인 비율로 나타났다.
중앙행정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에서 사용하는 언어에 대해 37.2%는 쉬운 편이라 답했지만 25.1%는 쉽지 않은 편이라고 응답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사용하는 언어나 정책 용어에 대해서는 대체로 쉬운 편이라는 응답이 많았지만, 쉽지 않은 편이라는 응답도 17.4%로 집계됐다.
공공언어에서 우선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모두 △복잡하고 길어서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 △낯선 한자어 등 어려운 단어 사용 △불필요한 외국어와 외래어의 남용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공공기관의 올바른 국어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국어책임관 운영 △공문서 사후 점검 △보도자료 사전 점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2025년~2029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국어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1일에는 각급 학교 교감과 행정실장 등 중간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4년 우리말 바르게 쓰기, 국어교육’ 연수를 실시한다.
박광서 공보담당관은 “이번 국어사용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을 비롯한 교육 기관에 올바르고 알기 쉬운 공공언어를 사용하는 문화가 정착하고 이러한 변화가 학교와 학생, 교직원의 일상언어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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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전국 최초 광역 단위 여성어업인 대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어업인 연합회가 광역지방자치단체로서는 전국 최초로 ‘여성어업인 한마음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여성어업인들의 결속을 다지고 그들의 노력과 기여를 재조명하는 중요한 자리로 마련된다.
주요 행사로는 식전행사, 단체활동 영상물 상영, 유공자 표창, 초청 강연, 장기 자랑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초청 강연의 첫 번째 연사로 정일섭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이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제2청사 개청의 의미’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 강연을 통해 제2청사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과 여성어업인들이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를 탐구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화 강원특별자치도 여성어업인 연합회장은 “지난해 도청 제2청사가 주문진에 개청 된 이후 도청과의 소통이 훨씬 원활해졌으며 연합회원 모두가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그간의 염원이 이루어지게 되어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어업인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도 여성어업인들이 보다 좋은 여건에서 어업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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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래 산업 글로벌도시 구현을 위한 북미 파트너십 확대 계획 밝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지난달 캐나다 알버타와 미국 보스턴을 방문한 결과를 총결산하며 향후 미래산업, 경제협력, 체육교류 등 북미지역 파트너십 확대 계획을 밝혔다.
김진태 지사는 내년 2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알버타-코리아 포럼’을 계기로 강원도와 알버타 지역의 관련 기관 및 기업 간 기술 교류, 공동 연구, 상호 투자 유치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캐나다 알버타 주수상을 정식 초청해 우리 도의 미래 산업을 소개하고 협력을 강화할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한, 2025년 4월 에드먼턴에서 열리는 캐나다 최대 규모의 ‘캐나다 수소 컨벤션’에 강원특별자치도가 초청되어 도 실무자들과 도내 관련 기관 및 기업과 함께 수소 산업을 홍보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에서는 강원대학교병원에서 추진 중인 인공 지능 기반 암치유센터 사업과의 연계를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강원과 알버타 간 청소년 체육 교류도 내년부터 재개된다.
양 정부는 2025 - 2026년 컬링 종목 교류를 상호 합의했으며 내년에는 알버타 청소년들이 강원을 방문하고 2026년에는 도 청소년들이 알버타를 방문할 계획이다.
현재 15명의 선수단이 8일간 방문하는 일정을 협의하고 있으며 양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도 계획하고 있다.
미국 보스턴과는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미래 역점 산업의 구체적인 실무 협의가 강화된다.
김 지사는 ㈜인테그리스 본사를 방문해 원주 문막 반도체 공정의 핵심 부품 생산라인 증설계획을 확인하고 강원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 및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이에 대한 후속 실무 접촉이 진행된다.
또한, 오는 10월 22일 보건산업진흥원과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해, 강원 바이오 기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할 플랫폼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는 지자체와의 협약 중 최초 사례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매사추세츠 의과대학과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간 인공 지능 기반 의료전달체계 고도화 기술개발을 위한 공동프로젝트는 이미 시작됐으며 강원의 인공 지능 기술을 통한 비대면 원격 협진 및 의료전달체계 개선 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캐나다 알버타와 미국 보스턴 방문을 통해 협의한 사항들이 향후 도의 미래산업 비전에 큰 진전을 가져올 것이며 그 후속조치들이 이미 시작됐다”며 “앞으로 미래산업, 경제, 체육 교류 등 전반에 걸쳐 북미 지역과 끈끈한 파트너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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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8돌 한글날 기념, ‘한글날 큰 잔치’ 행사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대학교 한국어문화원과 함께 제578돌 한글날을 기념하는 ‘한글날 큰 잔치’를 10월 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춘천 시청 호반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글날을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말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마련됐으며 사물놀이패의 개막 공연으로 행사의 문을 연다.
또한 한글 스티커 붙이기, 전통놀이 체험, 한글 달고나 체험, 한글 붓글씨 체험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도전 우리말 받아쓰기 황금종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우리말 받아쓰기로 실력을 겨루며 한글의 정확성과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사람은 한글날 당일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사전 온라인 접수와 현장 접수를 포함해 최대 70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박희자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강원대학교 한국어문화원과 협력해 ‘한글날 큰 잔치’ 행사가 지역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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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정부예산 국회 심의 대응 총력전 돌입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국회 예산심의 대응을 위한 전략 마련을 위해 10월 7일 김명선 행정부지사 주재로 제4차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국회에 제출된 정부안에 미반영되거나 감액된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점검과 각 쟁점별 국회 대응 전략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늘 논의된 주요 사업은 ‘영월~삼척 고속도로 건설’ 30억원 ‘반도체 K-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 17억원, ‘디지털헬스 데이터 활용 촉진 산업환경 조성’ 28억원 등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정부안 단계에서 국비 9조 7,070억원을 확보해 올해 목표인 9조 7천억원을 초과 달성했으나, 반도체 및 사회 기반 시설 등 핵심 분야에서 국비를 확보하지 못하였거나, 추가적으로 확보가 필요한 사업이 아직 남아있는 만큼 국회 심의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다선으로 위상이 높아진 지역구 의원과의 공조를 위해 ‘국회의원협의회 정책간담회’ 및 각 의원실 방문 설명을 신속히 진행했으며 국정감사가 종료되는 10월 말부터는 지휘부를 중심으로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다.
또한, 도는 국회 심의 일정 동안 국회 내 ‘국비확보 상황실’을 운영해 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국비 심의에 밀착 대응할 예정이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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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00억원 규모 지역 발전사업 지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제3차 지방재정 투자심사 결과, 36건의 사업이 총 2,045억원 규모로 통과돼 지역현안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방재정 투자심사는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대규모 투자사업의 타당성, 투입 재원의 적정성, 시급성, 수요분석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이 심사에서 적정성을 인정받지 못할 경우 국·도비 및 시비 투입이 불가능하다.
투자규모에 따라 중앙·도·시군 자체 심사로 구분되며 이번 심사는 도에서 추진하는 40억~300억, 시군에서 추진하는 60억~200억 사업과 3년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재심사를 받는 행사성 사업이 주요 대상이었다.
도 투자심사는 8월부터 담당 부서의 사전 실무심사를 시작으로 투자심사위원회 민간위원과 주변 여건과 위치 확인 등을 위한 대상지 현지 실무심사를 진행했으며 이후 종합실무심사, 심사위원의 사전 서면심사, 종합심사 위원회 순으로 진행됐다.
통과된 주요 사업으로는 강원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 강원대학교 후문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월정사 세계청소년 명상센터 건립, 인제읍 도시생활공원 조성, 2024년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러한 사업들은 지역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지역 산업 발전 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강원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은 스마트 장비를 도입해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건강 관리 및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달 김진태 지사가 직접 스마트 경로당 1호점을 방문해 지속적인 확대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또한, 평창대관령음악제, 원주 댄싱카니발, 동해 무릉제,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 횡성 한우축제, 정선아리랑제 등 지역의 대표 관광축제로 자리잡고 있는 행사성 사업들도 3년 주기로 재심사를 받고 통과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앞으로도 도 투자심사는 건전재정을 기본방침으로 삼아 지역의 현안 사업을 조화롭게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