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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미국 ㈜인테그리스 본사와 투자 확대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6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빌레리카의 인테그리스 본사에서 ‘강원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 및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고 시설을 시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3월 원주 문막 동화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인테그리스코리아와 투자협약을 맺은 계기로 미국 본사를 방문해 글로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했다.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버트랑 로이 인테그리스 대표이사, 김재원 인테그리스코리아 사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인테그리스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으로 반도체를 만들기 위한 튜브, 밸브에 있어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며 삼성전자와 TSMC 등 세계 유수의 반도체 제조사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인테그리스는 이번 협약에서 반도체 공정 핵심 부품 생산 라인을 원주 공장에 증설하기 위해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진태 도지사는 “인테그리스는 도내 최초의 반도체 기업이자, 첫 반도체 협약을 맺은 기업이며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 산업 육성 전략’을 처음으로 발표한 곳이다.
앞으로 강원도에서 인테그리스가 더욱 성장하고 생산 품목을 확대해 종합 반도체 소재·부품회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버트랑 로이 인테그리스 CEO는 “한국은 전세계 반도체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국가이며 인테그리스는 한국 반도체 제조 시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데 전념을 다하고 있다”며 “오늘 김진태 도지사와 도 관계자들을 인테그리스 본사가 있는 매사추세츠주 빌레리카에 모시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계속적인 지원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진태 지사를 비롯한 도 대표단은 미국·캐나다 11개 지역 도민회 연합체인 북미주 강원특별자치도민회 총연합회 임원진과 보스턴 및 뉴욕 도민회 회장단과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김진태 지사는 새로 출범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의미와 ‘미래 산업 글로벌 도시’ 비전을 설명하고 해외 도민회와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이름이 새겨진 새로운 도민회 기를 전달했다.
안병학 총연합회장은 “김진태 지사님의 미국방문을 환영하며 최선의 성과를 가져가길 바라며 상호 지속적으로 교류하는 방안을 함께 찾자”고 말하며 해외 도민들의 도에 대한 기대와 응원을 전했다.
김진태 지사는 “해외 도민회 분들이야 말로 강원특별자치도의 민간외교관이다.
보스턴까지 달려와 응원해주신 도민회의 기를 받아, 해외 도민들이 강원인으로서 자부심을 갖도록 앞으로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또한 이날 김진태 지사는 보스턴에 소재한 미국 매사추세츠 주청사를 방문해 킴 드리스콜 부지사를 면담했다.
매사추세츠주는 바이오와 IT, AI 등 첨단기술 연구개발의 선두주자이다.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 산업 비전과 함께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도 역점사업을 위한 협업체계 구축 등 방문 목적을 설명하고 향후 도내 기업의 벤치마킹과 공동연구 등에 대한 관심을 요청했다.
드리스콜 부지사는 매사추세츠 주지사의 러닝메이트로 힐리 주지사가 캘리포니아 출장으로 자리를 비워 함께 할 수 없었던 점에 대해 양해를 구했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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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 군 급식 농산물 품질인증제 추진상황 점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25일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에서 접경지역 군납조합 및 시군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접경지역 군 급식 농산물 품질인증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대응 및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품질인증제는 2021년 10월 국방부의 군 급식 개선 종합대책 발표 이후, 2022년 수의계약 물량이 70% 감소하고 2025년 완전경쟁입찰 전환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접경지역 군납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됐다.
도는 도지사가 인정한 품질 인증을 받은 지역산 농축산물을 납품함으로써 국방부의 지속적인 수의계약 정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제도는 올해 3월 처음 도입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각 시군별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추진율 증대 및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실무적인 논의가 진행됐다.
손원천 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접경지역 군 급식 농축산물 품질인증제를 통해 안전한 지역산 식재료를 군부대에 공급해 군 장병의 급식 만족도를 개선하고 이를 통해 군납 수의계약을 지속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는 군 급식 농산물 품질인증제를 더욱 원활하게 추진하고 접경지역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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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섬강 둔치에 동자개 종자 4만 마리 방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9월 26일 횡성군 섬강 둔치에 동자개 4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내수면자원센터에서 자체 생산한 전장 4cm급 동자개로 지역생태계 복원 및 수자원 관리에 기여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번 방류 행사에는 한창수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횡성읍이장협의회 이장단, 성모유치원생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동자개 방류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어린이들에게 자연 생태계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방류를 통해 수자원의 건강성을 높이고 지역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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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가을철 불법어업 합동단속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를 확립을 위해 10월 한 달간 불법어업에 대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어린고기 남획 등 고질적인 불법행위 근절에 중점을 두며 어업인들의 자율적 어업질서 정착을 위한 홍보 및 계도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가을철은 어업 생산량이 가장 많은 시기로 어업 활동 증가에 따라 불법어업 행위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문어·대게 등 동해안 대표 수산자원의 불법 포획 및 유통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중점 단속 대상은 대문어, 대게, 살오징어 등이다.
육상에서는 도와 시군 합동으로 두 개 단속반을 편성해 불법 유통 행위를 단속하고 해상에서는 도 어업지도선과 민간 수산자원 보호 관리선이 합동으로 불법 조업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위반 행위자에게는 수산관계법령에 따라 어업허가 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사법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정일섭 도 글로벌본부장은“연근해 수산자원 보호와 지속 가능한 어업을 위해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강력하게 단속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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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민간위원장에 김동일 한국기후변화연구원장 위촉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의 민간위원장으로 김동일 한국기후변화연구원장을 신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9월 26일 임기가 2년인 민간위원장에 선임됐다.
도 탄녹위는 2024년 1월 15일에 출범했으며 공동위원장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포함해 당연직 6명, 위촉직 2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회 출범에 따른 위원 위촉장 수여와 ‘강원특별자치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심의·의결이 진행됐으며 이후 탄소중립을 통한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앞으로 도 탄녹위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과 기후위기 적응대책 추진상황 점검 결과에 관한 심의·의결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문제점을 개선·보완해 지속가능한 환류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탄소중립 정책의 효과성과 지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김동일 위원장은 “모든 분야가 탄소중립과 관련이 있는 만큼 도 전 부서의 관심과 역량을 이끌어내어 탄소중립 정책 실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통해 도 탄소중립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며 도민 삶에도 이를 반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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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49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 행사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25일 오후 2시 30분 춘천 베어스 호텔에서 제49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 행정부지사, 도내 민방위대장 및 대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민방위대 창설 49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기념식은 민방위대 현황보고 민방위 유공자 포상, 김명선 행정부지사의 기념사, 민방위 신조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민방위 업무발전 유공에 대한 포상으로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7점과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15점이 도내 민방위대장, 기관 및 단체, 공무원에게 수여됐다.
도는 민방위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7만여명의 민방위대원들을 편성·관리하고 있으며 680여 개의 민방위 대피소와 140여 개의 비상급수시설, 민방위 장비들을 보유·관리하고 있다.
김명선 도 행정부지사는 기념사에서 민방위대 창설 49주년을 축하하며 평소 본업에 종사하면서도 각종 재난과 위기상황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민방위대장 및 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민방위대의 책임과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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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배추 수급 안정 위해 적기 공급관리에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배추 수급 안정 위해 적기 공급관리에 총력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고랭지 배추와 무의 가격 안정을 위해 여름 배추 계약 물량과 가을 배추를 시장에 적기 공급하고 병해충 방제 등 생육 관리에 총력을 다하는 등 수급 안정에 나선다.
이번에 공급되는 여름 배추 계약 물량은 13,448톤으로 도에서는 계약 물량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현장 기술 지원과 병해충 등 생육 관리를 지원하고 출하 계획을 지속 점검 중에 있으며 9월 말에서 10월 초까지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에서는 다가오는 김장철에 사용되는 가을 배추의 계약 물량인 7.8천 톤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적기 시장 공급을 위해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병해충 약제 등을 공급할 방침이다.
도에 따르면 8월 가뭄과 9월 이례적인 고온 현상으로 인해 배추와 무의 생육 부진 등으로 여름 배추의 출하량이 감소되었으나, 9월 현재 평년 수준의 기온 하락으로 생육이 회복되어 수급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10월부터는 가을 배추가 남부 지방에서 생산·공급되기 시작하고 해발 600미터 이하 지역인 평창군 준고랭지와 영월군 지역 등에서 본격적으로 가을 배추가 공급됨에 따라 김장철 전까지는 적정 가격이 형성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외에도 도에서는 추석 전 소비량이 큰 배추와 무에 대해 1만 8,000톤을 시장에 조기 출하하는 등 고랭지 배추 수급 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아울러 도에서는 고랭지 채소 생산 및 가격 안정을 위해 지력 회복을 위한 토양 개량제·미생물 제제 지원, 주요 병해충 방제, 고랭지 채소 가격 상승에 따른 출하 장려 등 채소가격 안정제, 채소류 수급 안정 자금 조성 등 6개 사업에 413억원의 예산을 투입중이다.
석성균 도 농정국장은 “최근 장기간 고온 현상으로 인해 여름 고랭지 배추 가격이 상승했으나 계약물량 적기 공급과 가을 배추가 공급되기 시작하면 김장철까지 가격상승이 지속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며 “도에서는 여름철 고랭지 배추와 무를 9월 말까지 적기 공급하고 10월중 생산될 가을 배추의 생육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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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알버타 자매결연 50주년 공식 기념행사 참석, 도 미래산업 북미 협력체계 구축 협의 이어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캐나다 알버타 방문 4일 차인 9월 24일 강원-알버타 자매결연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에 참가하는 한편 캐나다의 수소 산업을 이끌어가는 기업을 방문하고 알버타 생명과학 분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강원 바이오·헬스 산업을 홍보하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김진태 지사는 알버타 주정부 초청으로 에드먼턴의 주정부 영빈관을 방문해 살마 라카니 주총독 내외를 만나 환담하고 주정부 주최 공식 리셉션에 참석했다.
리셉션에서 지난 50년간 양 지역의 교류 역사를 회고하고 더불어 미래 50년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자는 메시지를 영어로 전달해 큰 호평을 받았다.
또 영빈관 관내에 소재한 ‘강원정’을 방문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라 새로 설치된 안내판 등 시설을 점검했다.
강원정은 지매결연 30주년과 알버타 주정부 설립 100주년을 축하하며 강원도가 건립 기증한 한국식 정자로 지금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이다.
알버타는 이에 대한 답례로 2014년 자매결연 40주년 기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을 담아 자매 건축물 ‘알버타 파빌리온’을 선물했으며 현재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내에 위치해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라카니 주총독을 비롯한 주정부 관계자들에게 20년간 강원정을 잘 관리해 온 데 대해 감사를 표하고 “알버타에서 지난 나흘은 정말 좋았다”며 “강원도가 50년 전에 이렇게 수준 높은 자매결연 상대를 만났다는 것이 신기하고 감사하다”며 “지난 50년간 좋은 관계를 맺어왔고 그간 알버타는 바이오, 수소 산업이 발전했고 강원도는 강원특별자치도가 되고 나서 미래 산업에 집중하는 만큼 앞으로 공동 협력해 나가자”며 “앞으로 50년이 더욱 기대되고 우리는 함께할 때 강하다”고 말했다.
주정부와의 공식 일정에 앞서 김진태 도지사는 에너지 산업 기술 분석, 안전성 테스트 등의 전문기관인 C-FER Technologies를 방문해 알버타 수소 산업 현황을 청취하고 강원도 수소 산업의 전략과 진행 사항을 소개하며 향후 양 지역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C-FER Technologies는 도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수소와 탄소 포집 및 저장 관련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알버타는 캐나다 최대 수소 생산 지역이며 블루 수소 생산, 연구, 혁신 분야의 핵심 주자이다.
또 알버타의 에드먼턴은 캐나다 최초 및 최대의 수소 허브이기도 하다.
따라서 향후 알버타와의 협력이 강원의 수소 산업 발전에 큰 도약의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도 방문단은 알버타 생명과학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바이오 콘퍼런스 ‘라이프 사이언스 위크’에 참석해 강원의 바이오·헬스 산업을 세일즈했다.
김진태 지사는 콘퍼런스에서 직접 연단에 올라 기조연설을 통해 AI 데이터와 항체로 특화된 강원 바이오·헬스 산업의 핵심 역량과 기술 강점을 영어로 소개했다.
특히 AI를 통해 강원지역에 집적된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중소형 CDMO를 통한 제약산업을 지향하고 있음을 강조하며 지난 30년간 꾸준히 준비해온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큰 성과를 이루어냈음을 피력했다.
이어 바이오·헬스 케어의 선진도시인 알버타와 R&D, 임상, 실증 분야에서 협력하고 공동 투자도 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기조연설에 이어 강원테크노파크는 강원도의 바이오·헬스 산업의 전략과 추진 방향에 대한 세부 내용을 대해 참가자들에게 설명했으며 이어서 알버타 바이오·헬스 관련 4개 혁신 기관을 방문해 추진 사업을 벤치마킹하고 향후 사업 연계를 위한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최근 강원특별자치도는 정부의 지원이 집중되는 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특구 및 바이오 특화단지에도 잇따라 지정되는 등 대한민국의 주목받는 바이오 헬스 중심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강원 전역은 데이터 규제를 완화한 국제협력 프로젝트의 수행이 가능한 지역으로서 알버타주와의 협력이 더욱 기대된다.
한편 강원 공식대표단은 오는 27일 미국 보스턴 CIC 및 하버드, 매사추세츠 대학을 방문해 AI 기반 원격의료 기술개발 공동 연구 등 바이오 분야의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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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공모사업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3개 시군,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이브이시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도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및 민간투자 13억 5천만원을 유치해 오는 12월까지 공공시설, 관광지, 공영주차장 등 65개소에 전기자동차 충전기 180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방비의 투입 없이 국비와 민간투자만으로 진행하게 되어 도에서는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도 얻게 됐다.
도에서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도내 10분 내 전기차 충전기 구축”을 위해 2025년까지 전기차 충전기 1만기를 신규로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 9월까지 8,512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 완료해 전국 최고 수준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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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 2024년 신규 공무원 기초교육 추진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은 9월 26일부터 10월 23일까지 2024년도 제1회 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700여명을 대상으로 4기수에 걸쳐 신규 임용 후보자를 위한 기초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기초 교육은 임용 전 신규 공무원의 신속한 조직적응을 돕고 기초 직무지식 전수를 위해 조기 개설하는 것으로 신규 임용된 후 진행하던 기존 4주간의 신규 교육 과정과는 달리, 임용 전 1주간의 기초교육과 임용 후 3주간의 심화 교육으로 개편해 시범 운영하고 추후 운영 결과를 종합 분석해 지속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신규 임용 후보자 기초 교육은 공직가치 이해, 공직 적응, 직무기초를 주요 내용으로 진행되며 실시간 온라인 학습과 대면 학습의 결합을 통해 실제 업무 상황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전달한다.
온라인에서는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이론 교육을 통해 공직의 의미와 공무원으로서의 책임을 학습하고 대면 교육에서는 직무기초 실습과 토론을 진행해 실무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공직적응 토크 콘서트’라는 교과를 통해 선배 공무원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실무상황별 응대기법’ 교과에서는 강의와 실습을 병행, 조직 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응대기법을 학습하면서 신규 공무원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정영미 도 공무원교육원장은“이번 교육은 신규임용 공무원들이 공직 사회에 잘 적응하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탄탄히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를 책임지는 신규 공무원으로 거듭나도록, 임용 전 교육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