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원자치도, 강동구와‘강원 농수특산물 특별판매전’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서울본부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강동구청 열린뜰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농수특산물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판전은 지난 5월 27일 체결된 ‘강동구-원주시 친선결연 협약’을 기념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강원푸드마켓과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다.
특판전에는 강원특별자치도 9개 시군 24개 업체가 참가하고 90여 개의 농수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깨끗하고 품질 좋기로 유명한 강원 청정 한우, 신선 농산물, 장류, 기름류 등 가공품이며 시중가보다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다래주스 슬러시, 떡볶이, 쌀국수 등 다양한 즉석식품도 강동구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명순 강원특별자치도 서울본부장은 “이번 강동구 강원특별전을 계기로 앞으로도 도내 시군, 도민회, 강원푸드마켓 등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청정 농수특산물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 서울본부는 추석, 설 명절 등 매년 서울 지자체 등과 함께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1월에는 구로구, 마포구, 서대문구, 종로구와 진행했다.
2024-05-29
-
강원자치도, 미활용 도로자산 적극 운용으로 재정건전화 도모
강원자치도, 미활용 도로자산 적극 운용으로 재정건전화 도모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국내외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한 정부 긴축재정 기조와 지방세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 재정의 건전성 회복을 위해 폐도 등 미활용 재산과 무단점유 추정재산 약 7천 3백 필지에 대한 정밀 조사를 실시하고 선별적 매각 등을 통해 세수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정밀조사 대상은 폐도 등 도로목적 상실 재산, 주거 및 경작용 등 무단 점유되어 있는 재산 약 7천 3백 필지이며 2023년 7월 착수해 2024년 12월 까지 현장조사 및 현황측량을 실시하게 된다.
우선 미활용 및 무단점유 재산 중 산발적으로 위치해 집단화되어 있지 않은 소규모 면적 필지로 향후에도 공익사업에 활용될 가치가 낮은 재산은 선별해 매각을 검토하고 민간 매입 시 사유지의 활용가치 제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경작 및 주거환경 개선 등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재산은 적극적으로 매각할 계획이다.
단, 무단점유 재산이라 할지라도 우리 도에서 도로 뿐만 아니라 타 부서의 공익사업 등으로 활용할 가치가 있는 재산에 대해서는 매각 보다는 사용허가를 유도해, 당장의 도민 불편을 해소함과 동시에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행정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보존·비축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정밀조사 과정에서 도민들의 불편 및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사 기간 내 주요 교차로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했으며 언론 보도를 통해서도 본 조사가 도민 편의 제고를 위한 사업임을 지속 강조해 무단점유자에 대한 자진신고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정밀조사 기간 내 무단점유자가 해당 부서에 자진 신고하는 경우 사용허가 및 매각 가능 여부 등을 우선적으로 검토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정밀조사를 통한 미활용 도로재산 매각 예상 규모는 약 2천필지, 추정가액으로 약 1,200억원이며 무단점유 재산의 양성화에 따른 사용료 수입은 연간 1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24년 4월말 기준으로 조사 대상 7,323필지 중 2,294필지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으며 이 중 147필지를 용도폐지해 일반재산으로 이관했으며 이를 통한 매각수입은 약 150억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최봉용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우리 도가 보유하고 있는 토지는 약 2조원 규모로 그 규모와 가치가 상당함에도 그간 소극적인 운용을 할 수 밖에 없었으나, 이제는 보유중인 재산을 적극적인 자산운용의 관점에서 매각을 통한 세수증대 뿐만 아니라 보존·활용·개발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원천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4-05-29
-
신혼의 주거부담, 강원특별자치도가 덜어드리겠습니다
신혼의 주거부담, 강원특별자치도가 덜어드리겠습니다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6. 1. ~ 8. 31.까지 ‘우리도 앱’을 통해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결혼 초기 안정적인 가족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도내 신혼부부 가구가 전월세 주거자금을 대출받았을 경우 연간 최대 3% 범위 내 이자 상환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혼인 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 및 부부합산 연소득 8천만원 이하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소득·재산 조사 결과를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 시 대출이자 상환액의 범위 내에서 연간 최대 3백만원을 2년간 지원받게 된다.
최봉용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주거비 경감으로 저출생에 대응코자 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9
-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 100주년 맞이 건설단체연합회와 현장간담회 및 기념행사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가 출범 100주년을 맞이해 5월 28일 원주 본소에서 강원건설단체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10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1924년 일제강점기 시대 토목관구로 시작한 도로관리사업소는 1972년 토목관구와 도로포장사무소가 통합돼 건설사업소, 1982년 도로관리사업소로 명칭이 바뀐 뒤 작년 강원특별자치도가 출범됨에 따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됐다.
당시 조선신문 보도에 따르면, 강원도는 총면적 일천여 방리로 재해관찰과 응급조치를 비롯한 민원처리 등에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해 춘천, 강릉, 원주, 평강의 네 개소에 토목관구를 설치한다고 밝히고 있다.
현재 도로관리사업소에는 280여명의 직원이 66개 노선 2,117km의 지방도와 위임국도를 관리하고 있으며 위험도로개량과 과적차량 단속, 건설품질검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정비 및 겨울철 제설 등을 도맡아 도로 기능이 제 기능을 발휘해 이용자에 불편함이 없도록 힘쓰고 있다.
먼저,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박기영 도의회 안전건설위원장, 8개 강원건설단체연합회, 건설국장과 관련부서 과장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직원들에게 항상 도내 업체를 적극 이용할 것을 당부한다”며 “작년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땄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업체가 아직도 어려운 상황인데 간극을 좁히기 위해 도에서도 제2경춘국도 분리발주 등 적극 노력중”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지역업체의 대형사업 참여 확대방안, 노후 도로시설물 개선 예산 확보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 이후 도로관리사업소 100주년 기념식수 식재와 도로보수원의 안전한 업무환경 조성과 효율적인 합동작업 업무 진행을 위해 신규로 도입한 도로안전 관리차량 키 전달식을 진행했다.
김진태 지사는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제설에 힘써 줬던 도로관리 사업소 직원들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전하며 “오늘 건설업 회장님을 비롯해 유관기관에서도 도로관리사업소 10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와주셨는데, 앞으로 도로관리사업소에서 새로운 100년을 위해 열심히 달려 나갈 것”임을 밝혔다.
2024-05-28
-
강원특별자치도 의료기기산업 디지털 전환으로 새로운 도약 시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5월 28일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서 ‘디지털트윈 융합 의료혁신 선도사업’ 착수를 기념해 의료기기산업 디지털 전환 선포식이 개최되며 강원특별자치도가 디지털 전환으로 의료기기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 주최,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주관으로 도지사, 원주시장, 의료기기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해 의료기기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다짐했다.
전국 최초 지자체에서 추진되는 ‘디지털트윈 융합 의료혁신 선도사업‘은 과기정통부의 ICT 지역재창조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해 강원자치도, 원주시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와 함께 기획·발굴한 사업이다.
올해 4월 과기부 공모사업으로 최종 선정되어 국비 120억원을 확보했고 사업 추진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가 주관기관으로 강원테크노파크와 원주연세의료원, 상지대학교가 참여해 추진된다.
디지털트윈은 물리적인 물체를 정확하게 반영하도록 설계된 가상 모델로 인공지능으로 학습, 문제해결, 패턴인식 등을 분석하고 가상모델을 통해 시뮬레이션을 실행하는 기술이다.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의료기기 제품 개발은 기간과 비용이 최대 30%까지 절감되고 환자에게 미칠 수 있는 영향에 대한 예측을 높임으로써 혁신적인 의료기기 개발 환경을 조성하게 된다.
이는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지역 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는 대한민국 의료기기 산업의 중심지로 지난 20여 년 간 수많은 발전과 성과를 이뤘으며 AI 디지털 기술 활용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제이기에, 지역 주력 산업인 의료기기 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현재 모든 산업은 디지털, AI 산업과 결합 중인데 의료기기산업도 예외일 수 없다”며 “오늘 선포식은 대한민국 처음으로 지자체에서 개최되는데 이를 계기로 원주 의료기기산업이 다시 한 번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며 “강원연구개발특구 기본구상 전략에 원주 의료기기 산업이 포함된 만큼 원주 의료기기산업 육성 지원에 도에서도 앞장서 나설 계획”임을 전했다.
2024-05-28
-
폐광지역 지원대상기업 판로개척 아카데미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은 5. 29부터 30까지 정선 파크로쉬에서 2024년 폐광지역 지원기업에 선정된 업체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통합교육 및 사업설명을 위한 합동 판로개척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판로개척 아카데미에서는 올해 사업계획 설명을 시작으로 창업 트랜드 및 마케팅 전략, 판로개척 전략을 위한 특강과 수혜기업과 컨설턴트 간 네트워킹 및 컨설팅을 집중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금년 사업은 창업 활성화 지원에 15억원, 기업경영 활성화 지원에 4억 5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기업교육, 판로개척, 홍보마케팅 등 전반적인 컨설팅을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에 위탁 운영하고 있다.
도에서는 향후 지역자원과 연계한 지역주민 주도의 창업기업 육성 지원으로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위한 홍보마케팅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그동안, 폐광지역 실질적 소득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창업활성화에 199억원, 기업 경영활성화에 54억원, 총 253억원을 집중 투자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윤우영 미래산업국장은 “폐광지역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통합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의 풀뿌리 기업이 자생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될 수 있도록 적극 육성·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5-28
-
강원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조성 본격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지난해 11월 선정된 강원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조성이 본격화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5. 28. 오후 3시 강원테크노파크 SoP지원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전문가와 함께 허브 건축 마스터플랜 자문회의를 거쳐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한다.
천연물소재 허브는 국내외 표준화된 천연물소재와 데이터를 통합 지원하는 컨트롤 타워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9개 도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 사업은 2027년까지 총사업비 450억원을 투입해 강릉시 사천면 강릉과학산업단지 내 부지 8,231㎡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자문회의는 농식품부 관계자와 함께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공모사업 중앙 심사위원, 강원TP, KIST강릉분원, 서울대GBST, 강원ICT융합연구원 등 사업 참여기관이 참석해 허브 구축 상황을 공유하고 건축설계와 허브 조기 운영 시스템 구축을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허브 건축기간 동안 참여기관 등이 보유한 인력, 시설·장비를 활용한 시범운영 사업을 통해 허브 운영 시스템 조기 안착을 위한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자문회의 결과를 반영해 기본·실시설계 착수 등 건축 일정에 반영하고 사업 참여 기관 간 역할을 분담해 시범운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자문회의를 통해 건축 계획과 시범운영 사업 계획 등 마스터 플랜을 수립해 허브 조기 건축과 운영 시스템 조기 안착을 통해 강원 천연물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28
-
‘강원특별자치도 바이오헬스 산업혁신위원회’ 발족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바이오헬스 산업혁신위원회’를 발족하고 산업혁신위원회의 향후 역할과 운영 활성화 논의를 위한 세미나를 이어나갔다.
‘산업혁신위원회’는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를 위원장으로 해, 김기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위원장을 비롯한 도내 혁신/유관기관장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강원자치도 바이오헬스산업 종합계획 및 시행계획, △바이오헬스산업 성과평가, △바이오헬스산업 활성화 사업 등 중장기 바이오헬스산업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위원회이다.
위촉식에 이어 개최된 세미나에서는 한국바이오협회 오기환 전무의 ‘바이오 산업동향 및 우리의 과제’를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됐으며 종합토론에서는 산업혁신위원회 위원들이 패널로 나서 강원 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거버넌스의 중요성과 역할에 대한 열띤 논의를 벌였다.
강원 바이오산업은 30년 간 육성해 오며 많은 성과를 냈고 그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지역별·기관별로 추진해 오던 사업 연계성을 강화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온 바 있다.
이에 이번 세미나에서는‘산업혁신위원회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도내 바이오 산업 연계 활성화 및 성과 극대화 방안을 모색했으며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다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 발족된 바이오헬스 산업혁신위원회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숨은 주역으로 구성된 어벤저스”며 “바이오 헬스산업은 춘천, 원주, 강릉 권역이 함께 힘을 모아가는 분야로 다음 달 중에 바이오특화단지 선정 결과가 발표될 텐데 오늘 이 발족식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05-27
-
강원특별자치도,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화 제도 도입에 적극 환영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김진태 도지사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정부의 전력시장 제도 선진화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화’ 제도에 환영의 뜻을 비추며 타지역 대비 저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전기요금을 기업유치의 최고의 장점으로 내세워 반도체 기업이나 대규모 데이터센터 유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2일 정부는 제31차 에너지위원회를 개최해 전력시장 제도 선진화, 재생에너지 확대, 효율적 탄소 감축 수단인 CCUS 기술 조기 상용화에 대한 전략을 발표했으며 이중 전력시장 제도 선진화는 실시간 전력수급 변동성을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는 전력시장을 추가로 개설하고 지난 수십 년간 지속된 전국 단일 가격 체계를 개편하는 것이 주요내용이다.
지금까지 전기요금은 전국이 단일요금 체계로 운영되었으나, 이는 발전소나 송전선로가 많은 강원지역에 미세먼지나 경관 저해만 가져왔을 뿐 이렇다 할 이점이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따라 강원자치도는 2017년부터 전력자립률이 높은 충남, 부산, 인천 등 다른 광역지자체와 연대해 전력자립률에 따른 전기요금 차등화 요구를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해 왔다.
참고로 ‘23년기준 전력자립률은 경북, 충남, 강원으로 전국 3위이며 금년 하반기 삼척 블루파워 발전소가 가동이 시작되면 전력자립률 1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강원자치도는 정부의 전기요금 차등화 제도 시행에 앞서 강원자치도의 대응방안에 대한 정책연구과제를 강원연구원에 의뢰해 놓은 상태이며 그 결과는 연말쯤 나올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우리 도는 작년 상반기 기준 전력 자급률이 213%로 전국 3위이고 발전소와 송전선도 많은 곳”이라며 “지역 차등 전기요금제는 그간 우리 도와 타 지자체가 연대해 지속적으로 건의했던 것이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김 지사는 “우리 도는 타 지역에 비해 합리적이고 보다 낮은 가격으로 전기 공급이 이뤄져 반도체 등 미래산업 유치에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 되며 대규모 발전소는 없지만 댐을 보유하고 있는 영서지역도 혜택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4-05-27
-
강원 농가소득 전국 3위, 2년 연속 5천만원 상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3년 농가경제 조사결과” 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 농가소득은 전년대비 2,531천 원이 증가된 52,906천 원으로 전국 평균 농가소득보다 2,078천 원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러-우사태 장기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등 원자재 가격 급등 등 대내외 불안한 경제 환경에서도 2년 연속 강원 농가소득은 5천만원을 상회했고 전국 2위 경기도와의 농가소득 격차도 불과 245천 원으로 대폭 축소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농가소득 증가 주요 원인은, 지난해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시행한 ‘반값농자재 지원’이 농업경영비 경감에 주요 역할을 했으며 농어업인 수당, 원자재가격 인상에 대응한 면세유 추가지원, 비료가격 인상 차액지원, 농업재해 예방 강화 등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선제적인 농정 추진과 함께, 고랭지채소, 과수, 인삼 등 고소득 작목 집중 육성, 시설원예 및 축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한 결과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 농가소득이 2년 연속 5천만원을 상회하며 이번에 전국 3위를 달성했다”며“전국 2위 경기도와는 불과 24만원 차이로 작년도와 비교하면 10분의 1로 줄어들었다”며 “반값 농자재 지원을 중심으로 면세유 지원, 비료인상에 따른 차액 지원 등이 농가소득 증대 효과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상위권 유지를 위해 농업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