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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주재, 제2차 국비확보 전략회의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25년도 정부예산의 부처심의가 마무리되고 오는 6월부터 기재부 심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이를 대비하기 위한 제2차 국비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행정·경제 부지사, 실국장, 산림·국토교통·환경·국방·국회·국비전략·해양수산 중앙부처 지원관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부처심의 결과와 쟁점 사항을 점검하고 기재부 심의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오늘 논의된 주요 미래사업은 △반도체 K-소재·부품 생산거점 구축 17억원, △의료 반도체센서 실증플랫폼 구축 10억원, △디지털헬스 데이터 활용 촉진 산업환경 조성 28억원, △헬스에이징 SOS 사업 28억원 등으로 부처 심의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점들의 보완 및 대응 방안을 의논했고 반영되어야 할 사업의 우선순위 등을 선정했다.
또한 △제2경춘국도 500억, △영월~삼척고속도로 30억원,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250억원 등 사전절차가 진행 중인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해서도 총사업비 협의 및 사전절차 조기 통과를 위한 전략 마련에 머리를 맞대었다.
기획재정부는 올해도 건전재정 기조를 바탕으로 전년 대비 10% 이상 감축을 목표로 강력한 지출구조조정을 추진중이며 R&D 투자확대, 필수의료 강화, 총선 및 민생토론회 예산지원 등으로 인해 他분야 예산감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으로 강원특별자치도의 내년도 국비확보 여건은 여전히 쉽지 않을 전망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실국별로 꼭 반영이 필요한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해 부처에서 제기한 문제점들을 꼼꼼하게 살펴 보완해 줄 것”을 전하며 부처 동향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앙부처 지원관과의 협력을 당부했다.
끝으로 “국비확보는 지방비 매칭까지 연결되는 만큼 양적 성장만을 위해 앞만 보고 달릴 것이 아니라 재정여건, 예산 투입 대비 사업효과 등을 고려해 선택과 집중의 자세를 가져 달라”고 강조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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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4년 1분기 하천 수질조사 결과 전국 최고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2024년도 1분기 도내 하천 수질측정망 운영 결과, 449개 지점 중 83.9%가 생화학적 산소요구량 매우 좋음 등급을 달성해 전국 평균 대비 2배 이상 깨끗한 수질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전체를 유역별로 나눠 비교한 결과, Ia 등급 비율은 낙동강 수계가 93.3%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로는 동해, 북한강, 남한강, 한탄강으로 나타났다.
한탄강 유역의 경우 해빙기 융설 및 전년 대비 강수량의 증가로 일시적으로 BOD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판단되나, 다만 평균 농도는 1.0mg/L로 매우 양호한 수질을 유지 중이다.
이성율 강원특별자치도 수질보전과장은 “보통 등급 이하로 조사된 측정 지점에 대해서는 오염 원인을 분석하고 오염원 집중 관리 및 모니터링 실시하는 등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며 도민들의 여름철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위해 하천 수질조사 결과를 적극 활용, 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은 시군을 통해 물놀이 금지 및 자제를 권고할 예정”이라 밝혔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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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지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단체 공모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24년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강원 지역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대표 공연예술단체로 한소리전통예술단, 극단 예실, 극단 산 3개 단체가 공모 선정됐다.
이번 지역 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은 문화예술 활동 지원으로 지역 문화예술 향유 지평을 크게 확장하기 위한 사업으로 한소리전통예술단은 전통분야, 극단 예실과 극단 산은 연극분야로 총 국비 3억의 지원이 확정됐다.
총사업비: 6억원 강릉의 한소리전통예술단은 2013년 창단해 강릉 지역의 전통예술 정통성을 계승하며 지역 소재를 활용한 국악 콘텐츠 개발로 지역 콘텐츠의 매력도를 제고하는데 힘써온 단체로 강릉시의 역사적 인물 ‘율곡이이’의 설화 ‘나도 밤나무’ 소재로 한 관객참여형 마당극을 14회 개최할 계획이다.
삼척의 극단 예실은 2003년 창단해 2015년 공연예술부문 강원도문화상, 2020년 강원문화예술발전 표창장 등 수상했으며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유일한 예술단체로 문화예술 소외지역인 삼척의 어린이들에게 인형극을 통해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 감수성 함양에 기여해 왔으며 어린이를 위한 역사음악인형극과 단편 인형극 6회 및 폐광지 초등학교의 찾아가는 공연과 인형극 체험교실을 13회 개최할 계획이다.
정선의 극단 산은 2002년 창단해 2021년 예술경영지원센터 예술경영대상 대표상 수상한 바 있으며 ‘추적 나운규의 아리랑’ 등 신작 개발·보급 및 지역 내 문화예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연기실습, 움직임, 음악, 악기, 연극의 이해 총 5개의 예술교육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예술단체가 지역 고유 콘텐츠를 바탕으로 예술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2024년 지역 대표예술단체 육성 지원사업 추가 공모’를 오는 7월 7일까지 실시하며 이나라도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박유식 문화예술과장은 “문화가 이끄는 지방시대 균형발전을 위해 전국에서 선정된 22개 예술단체 중 도내를 대표하는 3개의 예술단체가 공모에 선정된 것에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사업 추진으로 우리 지역의 고유 콘텐츠를 바탕으로 하는 예술 창작활동 촉진으로 지역에 활력과 예술분야의 생기를 불어 넣어 지역예술단체들이 탄탄한 자생기반을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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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돌발해충 적기 방제로 사전 피해 예방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충청뉴스큐] 영월군에서는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 사과나 복숭아, 포도와 같은 과수에 피해를 주는 돌발 해충 적기 방제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원활한 업무 추진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산림녹지과, 국유림관리소는 지난 5월 27일에 방제대책 협의를 추진해, 이번 달 21일까지 약충기 공동방제 기간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각 기관의 예찰·방제단을 활용해 사전 예찰 및 방제를 철저히 하며 특이 사항 발생 시 협조해 방제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올 3월 토마토에 큰 손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토마토 뿔나방이 국내에서 발견되어 토마토 재배 밀집 지역에 성페로몬트랩을 설치해 분포 조사 중이다.
토마토 뿔나방은 발생 시 등록된 약제를 살포하거나, 유충 방제용 곤충병원성 미생물이나 식물성 유기농업자재 살포, 성페로몬트랩이나 교미교란제를 통해 관리할 수 있다.
엄정훈 소득지원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예찰과 방제를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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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성균관대학교와 반도체산업 발전협력 협약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6월 4일 도청에서 성균관대학교 및 원주시와‘강원-성균관대학교-원주 반도체산업 발전 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부총장, 원강수 원주시장은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발전 협력을 위해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강원형 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관 협력사업 추진 △ 균형 있는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한 반도체기업 강원지역 투자촉진 협조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 개최 후 전직원을 대상으로 반도체산업에서 한국이 나아갈 길을 진단한 베스트셀러‘반도체삼국지’의 저자인 성균관대학교 권석준 교수의 글로벌 반도체산업 재편과 한국 반도체산업의 전략에 대한 특강의 시간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 반도체분야 최고의 권위와 인프라를 갖춘 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대학이 강원자치도의 반도체산업 유치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가지면서 빠르게 진행됐다.
지난 3월 도와 성균관대는 강원형 반도체 핵심인력양성 체계 구축을 위해 대학의 교육과정 및 반도체 수요 산업·기업 연계 차세대 반도체 개발 기술협력 등 다양한 정보 공유에 대해 상호 공감했다.
성균관대학교는 1398년 조선 태조 이성계에 의해 설립된 성균관의 전통을 계승하는 최초의 대학으로 건학 626주년의 오랜 역사 속에서 한국 교육의 중심역할 뿐만 아니라 산학연 협력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기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반도체특성화대학원, 첨단산업 반도체 소부장 주관대학·반도체특성화대학에 선정, ‘23년 정부공모사업 3개를 따내는 저력을 보였으며 다양한 학과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삼성전자 등 주요 반도체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최신 기술 및 산업트렌드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등 반도체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강원자치도는 작년 10월 수립한 인력양성, 테스트베드 구축, 부지조성, 기업유치 등 반도체산업 전략 추진으로 반도체교육센터 및 3대 테스트베드 구축, 공유대학 출범, 특성화고 반도체과 신설, 4개사와의 투자협약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와 DB하이텍, 지난 5월 전국 지자체 최초 한국반도체산업협회와의 협약에 이어 명문대 중 하나인 성균관대와의 협약으로 뛰어난 교육·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한 산·학·관 협력의 새로운 기반이 마련됐다.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부총장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을 세계 초일류로 견인한 23년간의 인력양성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강원자치도의 반도체 생태계가 초일류화 안착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공유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반도체 관련 학생 수와 장비, 삼성전자와 최초 계약학과 등 성균관대학교는 반도체산업과 관련한 기록 제조기”며 “앞으로 도에서는 반도체 교육원이 임시 운영에 들어가는 데 성대 교수진의 많은 도움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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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구제역 항체양성률 전국 상위 수준 유지
강원특별자치도, 구제역 항체양성률 전국 상위 수준 유지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31일까지 5주간 도내 소·염소 사육농가 176호 1,490두에 대해 구제역 항체양성률 모니터링 검사를 추진했다.
이는 올해 4월 ‘24년 상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완료한 소·염소 농가의 백신접종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도내 소·염소 사육 농가 수 기준 2% 수준으로 실시했으며 검사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염소 도축장 2개소에 출하된 염소 38두에 대해서도 무작위 검사했다.
검사결과 구제역 감염항체 전 건 음성, 구제역 백신항체 양성률 98.8%로 이는 ’24.4월 기준 전국 소·염소 구제역 백신항체 양성률 97.2%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이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구제역백신 항체 양성률 제고를 위해 ’20년도부터 도 자체 사업으로 수의사를 통한 소 전업농가 구제역백신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월별 항체 양성률 분석을 통해 미흡농가에 대한 백신 보강접종 추진 등 강화된 자체 방역기준 준수와 더불어 축사 내·외부 소독 등 농가 차단방역 철저로 구제역 발생 없는 청정 강원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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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학교 현장 안착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일 중등 학력 및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고자 실시하는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사업이 내실 있게 운영되며 학교 현장에 안착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사업에는 중학교 83%, 고등학교 95%가 참여하고 있으며 사업 참여 학생 비율은 24년 4월 기준 41%이다.
중학생 참여 비율은 24년 4월 기준 22%로 학기 말 이음교육 주간에 대한 지원이 본격화되면, 진로·진학, 학습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학교별로 진행되며 대부분의 학생들이 참여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고등학생 참여 비율은 24년 4월 기준 59.7%로 배움·성장 중심 교과프로그램 42%, 자기주도 학습 역량 신장 프로그램 43%를 중심으로 희망 키움 기숙사 내실화 프로그램, 고3 대학별 고사 맞춤형 프로그램, 고 1~2학년의 선제적 수능형 학습지원, 직업계고 자격증 취득 및 운동선수의 공부 지원, 예술 전공 실기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야간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매일 수요 파악을 통해 석식을 제공하고 있어, 학생의 호응도도 높은 편이다.
홍천의 한 고등학교 교사는 “본 사업으로 공교육에 큰 예산이 지원되어 학교가 개별화 학습 및 진학 지도에 탄력을 받고 있고 학생에게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며 “석식 후 상당수 학교에서 야간 자기주도학습과 방과후 교과 강의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고 말했다.
한유선 중등교육과장은 “이 사업은 학생 맞춤형 방과후 교과 프로그램과 야간 자기주도학습 운영 지원 이외에도 학습지원 튜터 운영 지원, 책임교육 학년 지원, 교육회복 지원, 학교급 전환기 이음교육 주간 운영 지원 등이 포함된 복합적 대규모 사업”이라며 “학생과 교사 희망에 따라 자발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임에도 전체 학교 참여율 88%라는 성과는 매우 고무적이고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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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공개최 유공자에게 강원특별자치도 포상 수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6월 3일 도청에서‘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개최에 기여한 공무원, 자원봉사자, 군인, 경찰, 소방 및 민간 유공자와 기관·단체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포상 규모는 도 및 개최시군 공무원 116명, 군·경·소방 146명, 자원봉사자 포함 민간 개인 177명,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대회 각 부문에 기여한 기관·단체 30개이다.
금일 수여식에는 도 자원봉사센터, 청소년활동진흥센터, 도민회 중앙회, 자율방재단연합회,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강릉지회 총 5개 기관이 감사패를 수여받고 강릉베뉴 식음 분야 자원봉사자로 참가했던 최선진씨와 청소년 자원봉사자로 횡성베뉴에서 룩 사이니지 안내를 맡았던 원주고등학교 서장현 학생, 제3군단 이흔복 중령, 한국도로공사 진치완 차장과 개회식에서 애국가를 제창한 진부중학교 양지연 학생을 포함한 개인 14명이 표창장을 직접 수여받는다.
도는 포상 대상자 선발을 위해 지난 3월부터 대회 조직위원회, 개최시군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했으며 그 결과 각 기관에서 추천한 민간인과 긴급 상황 지원 및 안전 확보에 기여한 군·경·소방 종사자 등에 대해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포상 수여자를 선정했다.
이들은 대회 초반 폭설과 한파 등 어려운 기상 환경 속에서도 대회 운영, 안전, 위생, 경기장 시설 등 각 분야별로 최선을 다해 큰 사고 없이 관람객 50만명을 기록하는 데 큰 힘이 됐다.
김진태 지사는“도와 정부, 조직위, 자원봉사자, 각 기관이 모두 힘을 합쳐 준 덕분에 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었다”며 “2024 강원을 통해 유산으로 우리는 자신감을 얻었고 대한민국의 위상이 올라갔다”고 전하며 “내년 1~2월 중 올림픽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이틀간 500명 규모의 홈커밍데이를 개최할 계획”임을 밝혔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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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원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반도체 공장을 유치하는 과정이자 포괄하는 개념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3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원주 반도체 공장 유치를 위해 총 1,500억원이 투입되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4개의 국비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원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반도체 공장 유치를 위한 과정”임을 밝히며 “반도체와 관련된 도지사 공약은 원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반도체 공장 유치로 두 가지인데, 원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은 인력양성, 테스트베드 구축, 나아가 공장유치까지 포괄하는 더 큰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덧붙여“지난 2년간 도에서는 원주 반도체 산업 추진을 위해 국비사업 4가지를 추진했고 모두 확보에 성공해 총 1,500억원이 본격적으로 투입되기 시작한다”고 전했다.
그간 도에서는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반도체 교육센터 국비 200억원 확보에 성공해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금년에는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미래차 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 의료 AI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김 지사는“예전에는 국비확보로 끝이 났지만, 이제는 국비확보 이후 나아가 전국 지자체와 다시 공모사업 경쟁을 해야 한다”며“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는 경북 구미와 치열한 경쟁 끝에 사업 목표의 명확성과 타당성, 지자체 사업 추진의지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서 최종 선정된 것”임을 강조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20여 년 전 강원 연고 기업이 충북 음성에 반도체공장을 이전한 것을 보면 도내에 산업 생태계가 전무 했던 것을 의미한다 원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으로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착실하게 마련해 나갈 계획”임을 전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4가지 국비사업을 통해 반도체 소모품 실증, 반도체 인력양성으로 설계, 시험생산, 신뢰성 검증 등 원스톱 인프라가 구축된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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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 감시사업 질병관리청장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 감시사업 질병관리청장상 수상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31일 개최된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 병원체 감시사업 워크숍’에서 탁월한 실적과 분석 기법 우수성을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전국 17개 시도에서 추진하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감시사업’평가에서 강원특별자치도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환경연구원의 전문성과 위상을 확인했다.
본 사업은 물 또는 식품을 통해 감염되는 감염병의 원인병원체를 확인하고 병원체의 다양한 특성 분석을 통해 감염병 유행 양상을 파악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한 것이다.
신인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감시사업을 강화해 감염병을 예방하고 더욱 안전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여름철에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이 증가함에 따라 도민들께서는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씻기와 음식 익혀먹기, 끓인 물 섭취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202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