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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대진항, 저온·친환경 위판장 조성된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고성군 대진항이 해양수산부 유통단계 위생안전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저온·친환경 위판장 현대화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저온·친환경 위판장 현대화사업 : 국내 생산되는 연근해 수산물을 육지로 옮기는 단계부터 위생적으로 유통하기 위해 경매장 및 냉동·냉장 시설의 현대화를 지원하는 사업 이번 선정으로 고성군 대진항 위판장에 총사업비 30억원 을 투입해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위한 저온유지체계 산지 위판장을 조성하게 된다.
고성군 대진항은 북방한계선과 불과 1km 떨어진 동해안 최북단 어장을 보유한 어항으로 주어종인 문어는 전국의 6%, 방어는 12%를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저도어장의 문어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25년 저온·친환경 위판장이 조성되면 기존 오픈형 위판장이 실내온도 15℃ 이하로 유지할 수 있는 폐쇄형 구조로 전환되어 위생적이고 신선한 수산물 공급은 물론 위판 규모도 연 4% 이상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번 해수부 공모사업에 속초시 역시 저온차량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어 35백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되어 강원자치도는 공모 신청 2개소가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정일섭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수산물 유통의 첫 시작점인 산지 위판장에서부터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산물 먹거리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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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내는 강원특별자치도정 특보단 12명 인선 완료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13일 비상근 특보단 인선을 마무리하며 민선 8기 도정 핵심 목표를 향해 한층 더 박차를 가한다.
앞서 특보단 1기는 정책 및 소통 기능에 중점을 두고 새로운 강원 도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데 일조,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국제 행사 등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는 등 굵직한 성과를 함께 했다.
이번에 구성된 특보단 2기는 강원특별법 시행과 민선 8기 반환점에 맞춰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기 시작하는 시기임을 고려,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도정을 만들기 위해 도민 민생경제와 연결되는 분야를 세분화해 정책 자문과 대외 협조 기능을 강화했다.
이에 장애인, 어르신, 관광수산, 소상공인, 기획 특보를 신설했으며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중점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특보단은 12명 중 여성이 기존 1명에서 3명으로 늘어났으며 각 세대를 아우를 수 있게 30대 부터 70대까지 폭넓은 나이대로 구성되어 있다.
청년특보에는 최진영 주브라더스 인테리어 디자인 대표가 임명되어 청년정책 자문을 담당한다.
여성특보에는 김금분 김유정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임명되어 도내 여성·가족 관련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
농림특보에는 최종태 前 강원농업기술원 원장이 임명되어 농업·임업 정책 자문을 담당한다.
보건체육특보에는 이범연 평창장애인자립지원위원회 위원장이 임명되어 보건 및 체육진흥 정책 자문을 담당할 예정이다.
안전건설특보에는 김인배 前 삼척시의회 의장이 임명되어 안전과 건설에 대한 정책 자문을 담당한다.
관광수산특보에는 김필수 어업회사법인 ㈜대일수산 이사가 임명되어 관광·수산에 대한 정책 자문을 담당한다.
장애인특보에는 박용근 지체장애인협회 강릉지회장이 임명되어 장애인복지 정책 자문을 담당하고 어르신특보에는 함몽인 대한노인회 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노인지도자 대학장이 임명되어 노인복지에 대한 정책 자문을 담당한다.
소상공인경제특보에는 황재득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소상공인협회 18개시군 연합회장이 임명되어 소상공인 경제정책 자문을 담당한다.
기획특보에는 김흥섭 ㈜바로이길 대표가 임명되어 정책기획 자문을 담당하고 대외협력특보에는 안은정 원주문화재단, 원주시체육회 이사가 임명되어 대외협력 자문을 맡을 예정이다.
문화예술특보에는 정미숙 가톨릭관동대학교 미디어예술대학장이 임명되어 도의 문화예술 분야 발전을 위해 노력한다.
함종국 도정협력관은 “이번 특보단 구성을 기점으로 도정 분위기가 성과 중심으로 쇄신될 것”이라며 “도민이 공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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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산불 없이 봄철 산불조심기간 마무리, 여름철 재난 대비 시작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5월 15일 대형 산불 없이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마무리하며 평시 산불체계로 전환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봄철 산불조심기간동안 도내산불은 18건이 발생해 8.39ha 산림피해를 입었으며 03년 이후 22년 만에 최소 피해기록을 달성해 대형 산불 없는 원년을 만들었다.
도는 매년 봄마다 연례적으로 발생되는 대형 산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감시·진화인력을 조기에 선발해 사전 전문교육과 훈련을 실시했으며 영서분소를 개소해 도 전역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며 초동진화 역량을 강화했다.
감시인력 : 4,233명 진화인력 : 2,599명 진화헬기 : 26대 또한 전력설비 주변 위험목 제거, 영농부산물 파쇄·수거, 농산촌 고령층 대상 대면 홍보 활동 등 산불 예방활동에 온 힘을 쏟았다.
강릉 난곡동 도심형 대형산불 후속조치로 동해안 권역 전력설비 주변 위험목 제거 사업 추진 불법소각 차단을 위해 영농부산물 등 파쇄·수거 집중 추진 및 산림+환경 강력한 합동단속 실시 농산촌 고령층 대상 경로당, 마을회관 방문 대면 홍보활동과 민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등 현장 홍보활동 추진 TV, 라디오,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산불예방 홍보방송 적극적인 산불 예방활동의 결과로 도민의 산불 경각심이 높아지며 소각산불은 단 한 건을 기록했다.
담뱃불 2, 소각산불 1, 군사훈련 1, 성묘객실화 1, 작업장실화 1, 그밖의 경우 4, 원인미상 8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최근 10년간 산불 건수 평균이 78건, 면적은 1,371ha인데 올해 건수는 1/4, 면적은 0.6% 수준을 기록하며 선거가 있는 짝수 해 대형산불발생 징크스도 빗나갔다” 면서 “건조일수나 바람 등이 평년에 비해 줄어들었지만 강수일수와 강수량은 평년에 비해 큰 차이가 나지는 않았고 예방부터 초기 진화까지 민관이 함께 노력한 결과”임을 강조했다.
끝으로 “바로 이어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기간이 시작되는데 여름철 자연재난은 기상청 예고로 사전 예보가 있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이 민생보다 더 중요한 것”이라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빈틈없이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2024-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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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국도 5호선 신림~판부 공사현장 방문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5월 10일 오후 원주지방국토관리청 도로관리국장과 함께 원주청이 공사중인 ‘국도 5호선 신림-판부 공사현장’을 방문해 현장근로자를 격려했고 현재 2차로 공사 중인 구간을 4차로로 확대해 신림~판부 전 구간이 4차로로 확장될 수 있게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현재 신림리에서 제천 봉양읍을 잇는 국도는 4차선 확장이 추진 중이며 신림리~금대리 1구간은 기존 2차로를 유지하며 선형개량, 2구간은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돼 4차선~2차선~4차선으로 일부구간만 2차선 노선으로 갖게 된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일부 구간 2차선은 원활한 교통흐름에 문제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효율적인 운행을 위해 전 구간 4차로 확장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원주국토청과 적극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후 김 지사는 원주지방국토관리청으로 이동해 지난 4월 22일 제55대 청장으로 부임한 이동민 청장을 만나 도내 핵심 SOC현안들을 점검하고 적극적인 추진을 건의했다.
먼저, 김 지사는 지난 `19.1월 예타 면제 후 설계가 진행 중인 제2경춘국도의 추진에 대해 모든 도민이 애타게 기대하는 숙원사업인 만큼 환경협의, 총사업비 조정 등 행정절차를 조기 완료해 연내에는 본격 착수 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에 대해 이동민 청장도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공동으로 적극 노력 중에 있으며 최대한 조기에 행정절차를 마치고 본격 착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지사는 국토부가 도로의 원활한 건설을 위해 5년마다 수립하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과 관련해 지역의 오래된 교통현안들을 신청한 만큼 최대한 반영 될 수 있도록 원주청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열악한 지형여건으로 늘 소외되고 있는 도내 교통 인프라에 대해 지역의 여건을 잘 알고 있는 원주청이 국토부 본부를 설득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건의했다.
도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41개소 330.8km 규모 사업을 제출했으며 현재 국토부에서는 후보사업을 검토 중에 있으며 금년 하반기 일괄 예비 타당성조사에 착수한다.
김진태 도지사는 “원주청에서 추진하는 국가SOC사업들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미래를 좌우할 매우 중요한 현안들이라며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직접 찾아 다니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대해 이 청장도 “원주청 사업들에 대한 지사님의 열정과 절박한 마음을 잘 이해했다며 원주청 직원들도 도민의 마음으로 SOC 현안을 챙겨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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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시군 맞손 잡고 공유재산 관리 정상화 나선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9일부터 이틀간 평창군 소재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도-시군 공유재산 관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재산 활용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강원자치도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난 2년간 도유재산 전체에 대해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와 이를 토대로 한 도유재산 활용 전략을 시군 재산부서와 공유했다.
또한, 도와 시군이 서로 무단점유하고 있는 공유재산 간 교환, 공공사업 추진을 위해 시군이 필요로 하는 도유재산 매각에 대한 적극 검토 방안 등 도시군 간 재산 활용 협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정해숙 강원특별자치도 회계과장은 “공유재산 관리 정상화를 위해서는 열악한 조직, 인적 자원, 업무 프로세스 등 재산관리 체계 기반의 정비가 이루어져야 하며 특히 도와 시군이 서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재산관리를 정상화해나가기 위한 기관별 관심과 참여에 대한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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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진천 선수촌 찾아 강원특별자치도청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1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2024 파리올림픽 등 국제대회 출전을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청 소속 선수단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장재근 국가대표 선수촌장을 만나 파리올림픽 한국선수단의 금 5개, 종합순위 15위 진입 목표달성과 선전을 응원했고 진천 선수촌의 운영 상황, 강원특별자치도청 소속 선수들의 훈련 상황과 출전 계획 등에 대해 함께 이야기했다.
이어 훈련에 굵은 땀방울을 쏟아내고 있는 선수들의 훈련장과 수영장 등 주요 훈련시설을 돌아봤으며 선수촌 내 선수식당에서 선수, 지도자들과 선수 식단으로 점심을 함께하며 훈련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오후에 강원특별자치도청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 7명을 만나 격려금을 전달하며 “올림픽부터 국제대회까지 굵직한 대회를 앞두고 있는데 여러분이 지금까지 흘린 땀방울은 값진 결과를 가져올 것” 이라며 “실제 경기에서는 컨디션이 크게 좌우하는 만큼 훈련뿐 아니라 건강도 잘 챙겨줄 것”을 당부했고 “파리올림픽 기간 현장에 직접 가서 우리 강원특별자치도청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을 할 계획”임을 밝히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참석한 강원특별자치도청 소속 국가대표선수는 펜싱에 이혜인, 수영에 황선우, 김우민, 양재훈, 다이빙에 김나현, 권하림, 역도 원종범 선수이며 수영 최동열 선수는 국제대회 및 국외훈련 참가로 이날 자리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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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강원진학박람회 개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강릉고등학교, 18일 육민관고등학교, 25일 춘천고등학교에서 오전 11시 5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2024 강원진학박람회를 개최한다.
강원진학박람회는 매년 강원권 학생들의 맞춤형 진학 지원을 위해 개최되며 다양한 진학 준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진학 능력을 배양하고 대입전형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는 해외 유학 및 인천글로벌캠퍼스에 입주한 외국대학에 관심이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홍콩이공대학과 겐트대학교도 참가한다.
도내 소재 대학과 전년도 입시에서 도내 학생들의 지원율이 높았던 50여 개의 대학이 참여하는 2024 강원진학박람회에는 △50여 개의 대학별 상담관 △강원진학지원센터 상담교사단과의 1:1 맞춤형 상담이 가능한 상담관 △도내 진학전문지원관의 진학특강과 대학별 입시설명회가 실시되는 특강관 등 총 3개 관을 운영한다.
상담관은 △각 대학의 입학사정관들과 대학별 학과 관련 입시상담이 이루어지는 대학별 상담 부스와 △강원진학지원센터 상담교사단과의 1:1 상담관이 운영된다.
특히 강원진학지원센터 상담 부스는 도내 진학전문교사의 전반적인 입시 컨설팅과 고교 생활 전반에 걸친 개인별 맞춤형 상담이 진행된다.
상담의 70%는 강원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중이며 30%는 11시 50분부터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학별 상담 부스는 현장에서 바로 신청해 진행된다.
특강관에서는 도내 진학전문지원관이 △2025 대입전형의 이해와 준비 △학생부종합전형 서류평가의 이해와 전략 △학생부교과전형의 이해와 전략 △의약학계열 전형의 이해와 전략을 주제로 특강이 이루어지며 주요 참가 대학의 대학별 입시설명회가 진행된다.
한유선 중등교육과장은 “2024 강원진학박람회는 학교 현장에서 주요 대학의 생생한 입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이다”며 “최근 대입의 경향은 3학년은 물론 1, 2학년 준비과정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는 만큼 도내 고등학생의 학년별 맞춤형 진학지도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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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여름철 자연재난 총력대응 체제 본격 가동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5월 15일부터 5개월 간 호우·태풍·폭염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제가 본격 가동”한다.
이에 따라, 김진태지사 주재로 5월 9일 강원지방기상청, 원주지방국토관리청, 한국수력원자력, 군, 경찰 등 9개 유관기관과 도 협업부서 및 18개 시군의 시장·군수가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여름철 재난대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 김 지사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기상청 예보를 통해 사전에 통제를 해 나갈 수 있다”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폭설시 선제적으로 제설 조치를 취한 것과 작년 여름 정선 피암터널 급경사지 붕괴사고 시 사전 통제로 인명피해 없이 신속하게 대응을 한 것처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산사태취약지역 보강 및 사전점검과 하천 준설 등 재해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강도있게 주문”했다.
또한, 김 지사는 각 시군별 특성에 따라 중점적으로 대비하고 있는 재난 준비상황을 꼼꼼하게 점검하며 “도민 피해의 최소화”를 최우선 목표로 재난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지원, 교통통제 및 인명구조 등 기관 간 협업 사항까지 논의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4일부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으로 정해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및 산사태, 급경사지, 하천 등 시설물 점검을 추진하는 등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해 왔다.
특히 도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피계획 수립을 완료했고 둔치주차장 및 침수우려 취약도로 자동차단시설과 반지하 주택 물막이판 설치 등을 통해 인명피해 예방과 침수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금년도에는 침수 취약도로 10개소에 대해서 15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자동차단시설을 6월까지 추가 설치완료 할 계획이다.
김진태 지사는 “이상기후가 반복되면서 폭우와 폭염이 예견되는 만큼 풍수해·폭염 재난 대책이 빈틈없이 잘 가동될 수 있도록 기관별로 다시 한 번 철저히 점검할 것”을 당부했고 “재난상황 발생시 선제적 대응을 통해 도민의 인명보호 및 재산피해를 방지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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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4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에서는 △초졸 응시자 72명 중 59명 △중졸응시자 212명 중 175명△고졸응시자 747명 중 594명이 합격했으며 전체 합격률은 80.3%로 나타났다.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김 △중졸 이, 오 △고졸 이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김 △중졸 최 △고졸 최이다.
또한, 이번 검정고시에서는 초졸 1명, 중졸 1명, 고졸 5명 등 총 7명의 만점자가 나왔다.
한편 검정고시 합격자 명단과 개별 성적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뉴스·소식·채용-인사·시험정보-검정고시-개인성적확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증서는 합격자 발표 이후 5월 9일부터 5월 29일까지 도내 17개 교육지원청에서 교부한다.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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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최고 인기 캐릭터는 과연 누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0일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강원특별자치도 캐릭터 인기대전’을 진행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캐릭터 인기대전’은 도내 시군이 보유한 매력 넘치는 캐릭터 디자인 가운데 시군별 대표를 모아 도민 투표를 통해 인기 캐릭터를 뽑는 온라인 참여형 이벤트다.
도내 각 시군 홍보부서는 설화, 지명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경쟁력 있는 대표 캐릭터들을 추천했으며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재치 있는 소개 표어와 공약, 기발한 홍보 마케팅으로 도민의 이목을 끌 계획이다.
인기대전은 5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3개 조로 나눠 조별 예선을 거쳐 각 조 1·2위를 선정한다.
이어 조별 1·2위 시군 홍보부서에서 제작한 캐릭터 쇼츠 홍보 영상 투표로 5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7일간 본선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예선과 본선 투표는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등 강원특별자치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도민을 대상으로는 다양한 기프티콘과 함께 시군 홍보부서가 공약한 캐릭터 굿즈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도는 최종 입상한 3개 시군에 인센티브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시군정 홍보를 할 수 있도록 총 450만원 상당의 홍보 마케팅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캐릭터 인기대전은 강원권 사회관계망서비스 파급력 강화를 위한 도 대변인실 온라인소통팀 ‘강원 잇다’ 사업의 하나로 도내 시군 캐릭터의 대국민 인지도를 확보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