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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공유재산 관리 기능 일원화로 빈틈없는 공유재산 관리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공유재산 관리 기능 일원화로 빈틈없는 공유재산 관리 시작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그간 개별 부서에 산재되어 있던 공유재산관리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집중적으로 운영하며 빈틈없는 공유재산 관리에 적극 나선다.
이에 따라 회계과 재산관리팀, 도로과 도로자산팀, 치수과 폐천관리팀이 7월 조직개편에 재산정책과로 하나로 통합돼 운영된다.
공유재산 실태조사 결과 현재 도에서 보유하고 있는 땅은 6만 2천여 필지 2조 4천억원 규모로 도내 무단점유로 추정되는 재산이 14,274 필지, 재산가액은 5,500억원 규모로 시가 1조원 이상으로 예측되며 매각대상 재산은 약 6,000필지에 수입은 5,000억원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도에서는 사유 건물로 점유되어 버리거나, 사유지에 둘러쌓인 경우 혹은 공공사업에 편입된 토지 등 사용처 없이 놀고 있는 재산을 우선적으로 선별해 매각해 나갈 계획으로 기존 연간 150억원의 재산매각 목표액을 500억원, 3년간 1,500억원으로 확대해 미활용 토지의 활용과 관리에 집중한다.
특히 재산 매각을 위한 정확한 도유지 실태조사를 위해 GNSS 측량 및 드론 영상 촬영 등 현장조사 기능을 강화하고 도로 및 하천구역 계획시설 변동 현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한다.
한편 매각수입은 공유재산 관리기금으로 조성돼 신청사 건립 부지 등 행정목적 활용재산 매입, 하천정비사업, 청사 건립기금 전출 등으로 활용되며 도의 재정운영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재산 관리부터 매각까지 기능을 일원화한 것은 전국 최초 사례”며 “앞으로 환경부가 보유하고 있는 2천 6백억원의 폐천부지도 도에서 무상양여 받을 계획”임을 밝히며 “공유재산은 도와 도민의 소중한 재산인 만큼 활용되지 못하고 있는 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활용해 나갈 방침” 임을 전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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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현충일 맞아 희생·순직 교직원 추념 행사 열어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69주년 현충일을 맞아 3일 오전 9시 도교육청 순직 교직원상 앞에서 희생·순직 교직원 추념 행사를 열고 한국전쟁 중 순직한 교직원 유가족에게 교육감 서한문을 전했다.
도교육청은 한국전쟁 중 겨레와 조국을 위해 산화한 순직 교직원의 숭고한 정신과 위훈을 기리기 위해 매년 추념 행사를 열고 있다.
이날 도교육청 직원, 춘천 관내 교육행정기관장, 유·초·중·고 대표 학교장이 참석해 혼란스럽고 열악한 여건에서도 교육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며 이 땅의 평화를 지킨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정신에 깊은 애도와 감사 그리고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박기현 총무과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강원교육 가족들과 함께 자랑스럽고 올곧은 우리 역사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숭고한 희생정신을 보여준 선배 교직원과 순직 영령들의 고결한 정신을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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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더몰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1주년 기념 최대 60% 할인
강원더몰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1주년 기념 최대 60% 할인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공식 온라인 쇼핑몰 ‘강원더몰’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1주년을 맞이해 6월 3일부터 6월 28일까지 특별기획전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간편조리식, 축산물, 쌀 등 600여개 제품을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강원더몰 우수상품 기획전’과 할인에 할인을 더할 수 있는 10%, 30% 할인쿠폰 이벤트도 전개한다.
6월 19일에는 지자체 쇼핑몰 최초로 구축한 강원더몰 자체 라이브쇼핑 플랫폼을 통해 특가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고 강원더몰과 연동 제휴 채널인 롯데ON에서도 ‘강원더몰 SALE FESTA’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품질엔 이상이 없지만 모양이 못생긴 ‘못난이 상품’ 할인 이벤트, 한 번의 결제로 정기적으로 상품을 받아 볼 수 있는 정기배송 할인 이벤트 등 고물가 시대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성규 도 경제정책과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1주년을 기념해 강원더몰에서 다양한 기획전과 이벤트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얼어붙은 소비생활에 활기를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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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17회 ‘세계인의 날’ 기념 행사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제17회‘세계인의 날’기념행사를‘강원에서 만나고 문화로 통하는 우리는 그런 “사이 多”’라는 주제로 5.31 오후 1시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세계인의 날은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에서 매년 5월 20일을 해당 날로 정한 법정기념일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문화와 전통이 존중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기념행사는 제1부 기념식과 제2부 운동회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은 유공자 포상과 축하 공연으로 2부는 다함께 즐기고 단합할 수 있는 운동회로 구성해, 축하 공연으로 인제군의 다문화 자녀와 부모가 함께 하는 K-POP 공연, 정선군 결혼이민자들의 네팔 전통춤 공연, 홍천군은 부채춤 공연 등 다문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이채로운 축하 공연이 진행됐다.
이밖에, 호반체육관 로비에는 6개 기관에서 도내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주제의 체험·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여러분은 출신과 국적은 다르더라도 강원특별자치도민”이라며 “도에서는 법률상담 서비스, 한국문화 체험프로그램 등 외국인 지원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 중이고 이외에도 강원형 육아기본수당은 다문화 가족에게도 평등하게 지원 중”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 꿈도 이루고 아이도 낳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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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세계 금연의 날 캠페인 실시
제37회 세계 금연의 날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1일 제37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이해 도교육청 직원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매년 5월 31일은 세계 금연의 날로 1987년 세계보건기구가 담배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정했으며 올해로 37회를 맞이했다.
올해 캠페인 주제는 “담배 산업으로부터 우리의 미래세대를 지켜냅시다”이다.
이번 캠페인은 도교육청 직원들의 출근 시간에 맞춰 △‘2024년 청소년 흡연 예방 작품 공모전’에 당선된 짧은 영상 및 캠페인 영상 상영과 △공모전 당선 작품으로 제작한 흡연 예방 물품 배포 △노담으로 이행시 짓기 행사를 통해 흡연의 유해성과 담배 산업의 폐해를 알려 직장 내 금연 분위기 조성을 도모했다.
도교육청은 청소년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흡연 예방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 내 금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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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노사, 2024년 상반기 노사협의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5월 30일 오전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2024년 상반기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노사협의회는 지난 5월 초 도청공무원노동조합에서 개최를 요청해 옴에 따라 노사 간 갈등 예방과 상호 협력적 노사관계 조성을 위해 개최하게 됐다.
도에서는 김명선 도 행정부지사, 이미숙 총무과장, 배상요 예산과장, 협의회 안건 소관 팀장 등 11명이 참석하고 노조에서는 신성호 노조위원장 등 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악성민원 대응 행·재정적 지원 강화, △직원 의견 수렴을 위한 ‘신청사 건립 노사협의체 운영’, △ 업무대행 수당 정기조사 실시 등 7건의 안건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고 논의했다.
신성호 노조위원장은 “도와 상생·협력하는 노사문화,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직원들이 도민을 위한 공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순항을 위해 ‘강원자치도의 동반자’인 도청 공무원노동조합이 상생·협력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직원들의 합리적인 의견을 전해주시면 언제든지 열린 마음으로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 2월, 생산적이고 성숙한 노사관계를 강원특별자치도청 고유의 노사문화로 정착·발전시키고 도민을 위해 상생·동행하는 모습을 구현하기 위해 노사 간 최초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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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온라인 마케터 육성해 소상공인 경쟁력 높인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강원 온라인마케터 양성 과정 수료식을 5. 29.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강원 온라인마케터 양성 사업은 경력단절여성, 취업준비자 등 새로운 직업과 직장을 찾는 인력을 전문 E-커머스 마케터로 양성해 도내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1년 시작해 올해 7기까지 온라인마케터 313명 수료, 소상공인 300여개 업체를 지원했으며 마케터를 대상으로 포털시장 점유율·편의성·수수료 등 장점을 가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기반으로 스토어 운영·관리, 상품판매 등 기본교육을 진행하고 소상공인의 영업활동에 밀착해 온라인 스토어 관리 및 마케팅 지원 등의 현장활동 수행으로 업체 소득 증가 및 마케터 취업 및 창업으로 연계를 유도하는 내실 있는 사업이다.
이번 과정은 춘천, 원주, 강릉 3개 지역에서 37명의 마케터가 지난 3월 5일부터 3월 28일까지 총 48시간에 걸쳐 △스마트 스토어 개설 △광고·마케팅 △주문·배송 △라이브커머스 진행 실습 등 기본교육을 진행했으며 37개의 소상공인 업체와 매칭되어 온라인 스토어 입점 및 운영 등 현장활동을 2개월간 진행해 마케터 35명이 수료했다.
과정에 참가한 한 마케터는 “스마트스토어, 광고 집행,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에 대한 교육을 단시간에 진행하면서 운영방식, 사업 진행 메커니즘 등의 현장 활동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 배운 내용을 바로 실무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럽다”고 밝혔으며 또 다른 참가자는 “개인 사업을 시작하며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필요를 느낌과 동시에 시작부터 어려움이 부딪혀와 막막했는데, 강원 온라인 마케터 양성과정에 참여하면서 유튜브 등 혼자 영상을 보며 공부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질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원홍식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다양한 전공과 경력을 가진 여성과 취업 준비자가 원하는 일을 찾고 그 경력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역과 시대에 맞는 교육과정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사업 성과 분석과 후속지원 마련을 통해 소상공인의 자립과 매출 증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 온라인마케터 양성사업 8기는 오는 6월 14일까지 춘천, 원주, 강릉 3개 지역에서 45명의 예비 마케터와 50여 개의 소상공인 업체를 모집한다.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민 및 판매할 제품을 보유하고 배송 및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소상공인 업체를 대상으로 접수를 진행하며 선정된 마케터에게는 총 120만원의 활동비와 함께 4주의 전문 마케팅교육, 2개월간 소상공인 1:1 매칭 현장실습을 통해 온라인 마케팅 인력으로의 성장을 지원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강원특별자치도 및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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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제5회 시·군의회 교육협력위원회 개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강원교육 주요정책 및 시·군 교육현안 논의를 위해 ‘제5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시·군의회 교육협력위원회’를 개최한다.
시·군의회 교육협력위원회는 2022년 8월 ‘더 나은 강원교육’ 실현 및 지역 교육현안 공유를 위해 구성됐으며 18개 시·군의회가 추천한 의원 21명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정책협력관 등 총 25명의 위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협력위원회에서는 △ 지역교육발전을 위한 시·군의회 역할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안내 및 주요 추진 사항을 논의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교육정책 방안을 협의한다.
신경호 교육감은 “지역인재 양성 및 지속적인 강원지역 발전을 위해 지역과 교육의 긴밀한 공조와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강원교육 주요정책 및 다양한 지역의 교육현안을 공유해 강원교육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학령인구 감소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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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글로벌도시개발 종합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9일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미래산업글로벌도시개발 종합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10년간 강원특별자치도의 장기적인 발전 비전과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조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에 수립된 ‘종합계획’은 지난해 6월 7일 제2차로 개정된 강원특별법 시행에 맞춰 관련 특례사항 등이 반영된 사업들을 포함한 법정계획이다.
특히 이번 계획은 도정 역사상 최초로 도, 교육청, 시군이 함께 수립한 '통합형' 종합계획으로 지난 해 발표된 ‘용역관리 개선 계획’ 이후 별도 용역을 의뢰하지 않고 도 및 교육청, 시군 실무 담당공무원들과 강원연구원을 중심으로 한 도 산하기관 전문가들이 협업해 수립한 종합계획으로 계획의 실행 가능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지난해 민선 8기 출범 이후 발표된 ‘미래강원 2032’발전전략의 비전과 목표, 추진전략 및 정책과제들을 구체화하고 강원특별법에서 제시한 18개 항목을 중심으로 수립한 계획이다.
미래산업글로벌도시개발 종합계획은 산업구조 개편, 관광시스템 개편, 역세권 중심 공간구조 개편 등 3대 핵심축을 바탕으로 18개 시군을 아우르는 ‘5+1 전략’을 통해 구체화했다.
이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는 향후 10년간 총 135조 71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재원별로는 국비 72조 3,359억원, 도비 14조 1,788억원, 시군비 18조, 8,967억원, 민자 27조 1,403억원, 교육회계 2조 5,202억원 이다.
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미래산업 선도도시, 찾고싶은 열린도시, 살고싶은 쾌적도시의 3대 목표로 나누어져 있다.
각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9대 추진전략과 45개의 정책과제를 제시했으며 이를 위한 투자 예산도 상세히 제시했다.
미래산업 선도도시는 반도체, 바이오·헬스, 모빌리티, 미래에너지, 푸드테크 등 5대 첨단산업과 첨단과학기술이 접목된 ICT산업 융합을 통한 5+1 첨단산업 육성과 글로벌 식품산업, 친환경·첨단 소재산업, 지역 연고산업 육성 등을 통한 지속 가능한 신산업 발굴, 기업천국 3대 특구 및 RE100중심의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조성 등 기업하기 좋은 산업생태계 조성 등을 통한 미래 산업 분야를 선도할 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며 찾고싶은 열린도시는 철도, 고속도로 항만, 공항 등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완성은 물론, 5대 관광벨트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관광서비스 향상과 대규모 민자투자 활성화 기반 조성 등 관광자원과 문화자원을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살고싶은 쾌적도시는 역사 중심의 역세권 개발, 도시재생 및 스마트시티 조성, 공공주택 건립 등을 통해 주거환경 인프라를 조성하고 농산어촌에 스마트 인프라를 도입해 정주 생태계를 구축하고 소득을 창출하며 생활 편의시설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교육발전특구 지정, 지역혁신 중심대학 지원체계 구축, 글로컬 대학 등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과 학령인구 감소 및 학교 통폐합 등 미래사회 변화에 대비한 농어촌 유학 활성화, 직업계고등학교 재구조화, 외국인 학생 이민정책 수립 등 글로벌 도시에 맞는 미래형 글로벌 인재 양성 시스템도 함께 구축·개선해 도민들이 행복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로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특례 입법화 등 단계별 강원특별법 개정 추진 등 제도개선과 초광역 사업 추진을 통해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로의 확장성을 강화함은 물론, 18개 시군의 강점을 활용한 맞춤형 발전전략,‘시군별 특화도시 모델’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인구유입을 촉진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제도개선 과제로는 단계별 강원특별법 개정 추진, 지역소멸 대응 및 생활인구 확대 방안 마련, 공공기관 추가 지방 이전에 대한 선제적 대응, 접경지역 군사규제 개선, 농촌활력촉진지구 및 산림이용 진흥지구 지정 및 합리적 운영, 의료취약지 중·소병원 의료장비 설치 기준 완화, 석탄 경석의 산업자원화 추진 등이며 시군별 특화도시 모델은 그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잘 나타내고 이를 특성화 할 수 있는 비전과 향후 10년간 집중 육성해 나갈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산업 및 관광 분야를 선정했다.
이번 종합계획안은 강원특별법이 본격 시행되는 2024년 6월 8일 이후인, 6월 12일 ‘미래산업글로벌도시 종합계획 심의회의’첫 정기회를 통해 심의·의결될 예정이며 7월 중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 동의를 거쳐 최종 확정·고시될 계획이다.
확정·고시 이후, 분야별·시군별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하며 종합계획의 목표 및 추진전략, 주요사업에 대해 매년 사업 성과 모니터링을 통해 계획의 실행력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어제 강원특별법 2차 개정안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했고 이제는 법정계획인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10년 종합계획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들었다” 면서 “도정 역사상 최초로 도, 도 교육청, 18개 시군, 강원연구원까지 참여해 수립한 계획으로 별도의 용역비 투입조차 없었다”며 “최종 검토자리나 마찬가지인 만큼 꼼꼼하게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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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청 종합민원실,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청 종합민원실,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5월 29일 오후 3시 도청 종합민원실에서 공무원과 청원경찰로 구성된 비상대응반, 춘천경찰서 보안업체가 참여해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모의훈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발생 상황을 가정해, 민원팀장과 청원경찰의 적극 개입, 사전고지 후 녹화, 비상벨 호출, 경찰서와 보안업체의 출동 및 민원인 인계 순으로 진행됐다.
악성 민원인으로 인한 민원 공무원의 피해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모의훈련은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민원공무원 보호 및 2차 민원인의 피해를 방지하고 도와 경찰서 보안업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한 가족수유실, 노약자 배려석, 민원안내 봉사자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민원공무원 보호를 위해 안전 가림막 설치, 공무원증 케이스형 녹음기 등을 도입·운영하고 있다.
김정남 자치행정과장은 “현재 웨어러블 캠 도입 및 위법 민원인에 대한 기관 차원 법적 대응 방안 등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민원공무원과 도를 방문하는 민원인분들 모두가 행복한 민원실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도는 이번 모의훈련과 연계한 영상을 제작해 6월 중 게시 및 홍보할 예정이다.
2024-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