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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그린바이오 산업발전 협의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20일 강원테크노파크 SoP지원센터에서 ‘2024년 강원 그린바이오 산업발전 협의회’를 개최했다.
강원 그린바이오 산업발전 협의회는 작년 4월에 발족된 협의회로 김명선 행정부지사와 학계, 연구·지원기관, 금융, 기업 등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린바이오 유관기관 간 네트워킹을 구축해 도내 그린바이오 신산업을 발굴하고 종합 육성하는 민간 거버넌스 기능을 하고 있다.
협의회에서는 그린바이오 산업 간, 타 산업분야의 연계방안과 그린바이오 산업 분야 인재 육성 방안 등에 관해 논의가 진행됐고 2025년 1월에 시행되는 ‘그린바이오 산업법’에 대비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과 그린바이오 제품 우선 구매제도 등에 대한 준비를 논의했다.
또한 강릉시에 위치한 그린바이오 소재 생산 기업인 ㈜옵트바이오의 천연물 소재 사업화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각 분야별 전문기관이 상호 연계해서 정보와 자원을 공유해 적극적으로 그린바이오 기업을 유치하고 산업을 육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앞으로도 강원 그린바이오 산업발전을 위해 협의회 위원들에게 적극적인 역할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설립한 강원 그린바이오 산업발전 협의회를 주축으로 민관 거버넌스를 운영해 농림축산식품부의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곤충산업 거점단지 조성 공모사업을 유치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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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 시행령 법제처 심사완료, 시행 코앞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지난해 5월 국회를 통과한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글로벌 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은 관련 시행령과 조례 제정 작업이 완료되어 6월 8일 본격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 시행되는 강원특별법은 미래산업글로벌도시라는 비전 하에 강원특별자치도의 발전을 가로막던 산림, 농업, 환경, 군사 등 4대 규제를 완화하고 미래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여러 가지 특례 확보를 핵심으로 하고 있다.
강원자치도는 시행령 제정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20여 차례 국무조정실 및 소관부처 방문 협의를 통해 시행령에 우리도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왔으며 입법예고 이후에도 시행령에 추가적 특례사항을 담기 위해 마지막까지 부처 설득에 공을 들였다.
최근 강원특별법 시행령 제정은 법제처 심의를 통과 했고 시행에 앞서 차관회의 및 국무회의 등 행정적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다.
강원자치도는 이번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부처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실무적으로 의미 있는 특례들을 새롭게 추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강원특별법 조례는 위임사항 17개 조례 중 16건이 이미 완료되어 시행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법 시행령과 조례 준비가 완료됐고 이미 도내 케이블카 6개소,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 40개소가 준비 중이라며 최종 수요조사가 나오면 6.8. 법 시행에 맞춰 우선순위를 정해 타당성 조사 등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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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삼척시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일 삼척시청에서 삼척시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지정 및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을 약속하고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기획서 마련 △교육 발전 전략 수립 △시범지역 내 지역인재 양성 혁신 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연계 지원 확대 △지역 균형 발전 및 정주 여건 개선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삼척시는 삼척교육지원청,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학부모협의회, 학교장협의회, 한국남부발전삼척본부, 삼표시멘트 및 지역기업체 등 20개 공공기관·단체·기업체 등과 협력체를 구성해 삼척시 차원의 미래 교육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인구 감소가 심각한 읍면지역 고교 교육 경쟁력 강화 및 유아부터 초·중등, 대학 교육까지 연계해 사교육 없이 공교육만으로도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도교육청의 협력을 요청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도교육청 및 지역대학과 적극 협력해 삼척의 강점과 비전을 부각시킬 수 있는 삼척형 교육모델을 특색있게 개발함으로써 교육도시 삼척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삼척은 ‘두런두런 신나는 영어캠프 사업’, ‘한울타리 학생맞춤 통합지원’, 학교별 학력·인성·진로 등 특화교육과정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며 “삼척이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교육모델로서 강원 영동권역을 대표하는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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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전통시장에서 상인회와 소통의 시간 가져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5월 17일 장날을 맞이해 춘천 풍물시장의 점포들을 방문해 상인들을 응원하고 시장 내 시설현대화 사업 예정지를 살펴봤다.
먼저 김 지사는 풍물시장 내 위치한 식당에서 상인회와 점심식사를 하며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시장이 살아나려면 방문객의 이용편의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는 상인회의 이야기에 대해 김 지사는 적극 공감했다.
이후 김 지사는 풍물시장 이용객들의 주요 불편사항으로 지적되고 있는 공영화장실 부족문제 현장을 직접 살피며 기존 화장실의 설치 현황과 상태 등을 확인하고 신축 화장실 예정부지로 거론되고 있는 사업지를 점검했다.
도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별 맞춤형 시설보수와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24년 시설현대화 사업은 8개 시군 21개 시장에 총 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 4개 시군 6개 시장에 98억 여 원이 투자된다.
또한, 고객 유입 확대로 시장 상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시장별로 주말 야시장 콘셉트를 개발해 개장·월별 이벤트를 지원 중이며 올해는 신규 6개소, 활성화 6개소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오늘 상인회분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민생물가 현장도 직접 살펴볼 수 있어서 뜻 깊었다”며 “전통시장이 살아나야 지역경제가 기지개를 켤 것”임을 강조하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전통시장 상인회 여러분과 꾸준하게 소통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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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글로벌 관광 얼라이언스 발돋움
강원 글로벌 관광 얼라이언스 발돋움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5월 16일 중국 마카오에서 개최된‘2024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총회’에서 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과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적 관광 거버넌스 구축에 대해 업무협의를 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관광문화유스 교류, 비즈니스,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글로벌 관광 동향 데이터 공유 및 위기관리 공동 대응, 지속가능관광 실천을 통한 UN 2030 의제인 지속가능발전목표달성과 상호 주요 행사 참가를 통한 공동 지원등 양 기관의 협력 사항을 협약했다.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는 1951년 아시아태평양지역 중심 인·아웃바운드 관광 증대를 위해 설립된 비영리협회로 연차총회, 관광교역전, 세계지부회의 등을 통해 다양한 관광 활성화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2022년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에 정식회원으로 가입해,‘2023 세계관광산업 컨퍼런스’,‘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져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00년 10개 지방정부와 함께 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을 설립해, 22여년간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에 걸쳐 관광을 기반으로 한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다층적 거버넌스를 통해 글로벌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누르 아마드 하미드 CEO는 “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과의 관계를 강화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EATOF와의 긴밀한 협력이 기대된다”며 “혁신적인 이니셔티브에 협력함으로써 양 기관의 역량을 통해 아시아태평양지역관광의 책임 있는 발전을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현준태 관광국장은 “동아시아지방정부관광연맹의 사무총장으로서 아시아태평양지역관광의 중심인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든든한 글로벌 관광 얼라이언스로 발돋움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관광·유스 분야의 실질적인 상호 협력과 빅데이터 분석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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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선도기업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백년기업 및 유망중소기업’ 선정을 위한 공고를 5월 17일부터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백년기업 및 유망중소기업’ 선정은 강원경제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선도기업을 육성하고자 2003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뛰어난 경영 능력으로 도내 지역 경제 및 사회발전에 기여하는 백년기업과, 기술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중소기업을 선정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역량과 잠재력을 인정해 주는 동시에 발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에는 백년기업 5개 사, 유망중소기업 25개 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으로 6월 말까지 기업으로부터 신청 접수를 받고 서류 및 현장평가를 8월 중으로 완료, 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를 통해 9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한도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각종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 우대 등 혜택이 주어진다.
원홍식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에 선정될 기업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강원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으로 이들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하면서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들 기업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4년 강원특별자치도 백년기업 및 유망중소기업 선정 결과는 10월 중 도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기업에 대한 현판 및 인증서 수여식은 선정 직후 추진할 계획이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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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정선군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정선군청에서 정선군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지정 및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을 약속하고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기획서 마련 △교육 발전 전략 수립 △시범지역 내 지역인재 양성 혁신 시스템 구축 △공교육 분야 연계 지원 확대 △지역 균형 발전 및 정주 여건 개선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정선군은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 드림스타트 사업과 지역아동센터 기능 보강을 통한 지역책임 돌봄 시스템 구축, 지자체-교육지원청-학교의 협력을 통한 공교육 경쟁력 강화, 강원랜드·정선아리랑문화재단·정선군도시재생지원센터·대학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산업 인재 양성 등에서 도교육청의 협력을 요청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특색에 맞는 고유한 교육 사업을 극대화해 공교육 혁신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돌봄 시스템 구축, 공교육 경쟁력 강화 및 지역산업 연계를 통해 정선형 교육발전특구의 모델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호 교육감은 “정선은 사북청소년장학센터의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드림스타트 사업, 정선아카데미 등 이미 활발한 교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정선군이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교육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소통하고 협력하며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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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오징어채낚기 어선 첫 조업, 만선 성과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강릉과 속초시 선적 근해채낚기 어선 21척이 금어기 해제 후, 지난 5. 11부터 울릉도 주변 해역으로 첫 출항에 나서 조업중에 있으며 모든 어선이 높은 어획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오늘 아침, 6척이 입항 했으며 수협 위판 결과 총 2,503급을 어획, 1억 6천 3백만원의 어획고를 올렸으며 현지 조업중인 어선들도 순차적으로 입항할 예정이며 위판을 마친 어선은 정비 후 재 출항하고 있다.
이번 첫 출어는 울릉도 주변 해역에 오징어 어군이 형성되면서 강릉과 속초시 어선들이 시범 조업에 나섰으며 첫 조업부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앞으로 강원 주변 해역에도 어군 형성시 도내 연근해 채낚기 어선들의 어획 실적 증가로 경영상 어려움 해소 및 지역 상경기 회복 등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오징어는 소비자들에게 싱싱한 횟감과 물회 등 식재료로 제공되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어종이나, 최근 몇 년간 어획량이 급감하면서 관련 어업인들은 경영난으로 출어를 포기하는 등 폐업 위기에 몰렸으며 지역 상인들 또한 매출 감소로 큰 타격을 받아 왔다.
최우홍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그동안 오징어가 잡히지 않아 어업인들과 지역 상인들의 시름이 깊었는데, 첫 조업에서 큰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어획량 증가가 지속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면세유와 기자재 등 관련 어업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아울러 안전 조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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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스승의 날 기념 유공교원 교육감 표창장 수여식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43회 스승의 날을 맞이해 14일 오후 3시 도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스승의 날 기념 유공교원 교육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표창장 수여는 강원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우수 교원을 격려하고자 진행했으며 144명의 스승의 날 기념 교육감 표창 수상자 중 시군별 대표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교육감 표창 수상자는 모범교원 및 제자사랑 분야 △유치원 교사 8명 △초등학교 교사 56명 △중학교 교사 37명 △고등학교 교사 39명 △특수학교 교사 4명 등 총 144명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사랑과 열정으로 교육에 매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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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국 트립닷컴 그룹과 관광객 유치 업무협약
강원특별자치도, 중국 트립닷컴 그룹과 관광객 유치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초대형 글로벌 온라인여행사 트립닷컴 그룹과 손을 잡고 글로벌 관광시장 공략에 나선다.
도는 5월 13일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트립닷컴 그룹 본사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정광열 경제부지사와 트립닷컴그룹 제인 순 최고경영자, 그룹 임직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강원관광 활성화 및 해외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주요내용으로 ▲도내 관광자원을 활용한 상품개발 및 홍보마케팅 협력 ▲공동 캠페인 기획과 홍보광고 추진 ▲현지 공동 홍보판촉 및 시장동향 정보제공 등에 대해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그동안 강원특별자치도는 트립닷컴 그룹과 함께 엔데믹 이후 급변하는 여행트렌드에 맞춰 동계, 한류, 웰니스 등 비교 우위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프라이빗 FIT투어, 웰니스, 스노우 페스타 등 신규 상품개발과 홍보마케팅을 지속 추진해왔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략적 협력 파트너 관계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됐다.
특히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트립닷컴 그룹 제인 순 최고경영자가 직접 참석한 가운데 트립닷컴 그룹의 동계관광시장 데이터 분석을 통해, 최근 3억명 규모로 급증하고 있는 중국의 동계스포츠 시장과 일본, 중국 등 국내외 스키장 대비 도내 스키리조트의 높은 경쟁력을 주목했고 양측은 포스트 강원 2024 올림픽 레거시 상품개발을 위해 스키리조트, 전담여행사 등과 함께 맞춤형 상품 개발과 타깃마케팅을 적극 추진 할 예정이다.
트립닷컴 그룹은 1999년 설립 이후 2003년 나스닥 상장, 4억 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한 글로벌 여행플랫폼 기업이다.
강원자치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트립닷컴 그룹의 전세계 네트워크를 활용해 2024년 1분기 방한 시장 규모 1위인 중국 시장을 비롯한 중화권, 동남아 지역 등의 국제관광시장 선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중국 시장 강원관광 홍보세일즈 방문기간 동안 중국 개별관광객 유치세일즈를 비롯해 양양국제공항 전세기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화동지역 주요 여행업계 대상 상품개발 및 홍보판촉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온라인여행사 트립닷컴 그룹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우리 도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알리고 향후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지속적인 외국인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