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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영세사업장 사회보험료 안정적 지원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최저임금의 두자리수 인상과 이에 따른 인건비 동반상승으로 큰 어려움이 닥칠 것을 예상해 도내 영세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선제적으로 전국 최초‘강원도 사회 보험료 지원 사업’을 추진 해오고 있다.
그 결과 사업 시행 전 대비 도내 연금 및 고용보험 가입자 수가 ‘19년 말 기준, 큰 폭으로 증가 했고 아울러 그동안 사회보험료 사각지대에 있던 많은 도내 영세사업장에서 최소한의 사회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 편입이 한층 더 강화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아울러 도내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장의 65%가 도소매, 숙박·음식점업 으로 전통적 영세 자영업자에게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도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을 통해 고용보험에 가입한 3만 여명의 저임금 근로자가 금번 코로나19 사태로 실직을 하였더라도 실업급여를 통해 최소한의 생계유지가 가능해 지는 등 기존보다 강화된 사회안전망 구축 및 사회보험 사각지대의 점진적 해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더불어, 정부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이 연금 및 고용보험만 지원하는 것에 비해 도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은 4대보험 전부를 지원해줌에 따라, 신청사업장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혜택을 받는 사업장도 지속적으로 늘어나 도내 안정적 고용환경 조성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한다.
신청·지원 사업장 : 11,622개소 → 16,341개소 4,719개소 또한, 작년 하반기부터는 사회보험 가입률이 매우 저조하고 폐업 후 재취업과 안정적 노후준비에 취약한 1인 자영업자까지 대상을 넓혀 10인미만 사업장 지원과 병행해‘생계형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10인미만 사업장이 93%를 차지하고 있는 도로서는 1인 자영업자까지 지원대상에 포함시킴으로써, 도내 대부분의 영세사업장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견고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도 홍남기 일자리국장은 “강원도 사회보험료 지원 사업은 정부 소득주도 성장의 핵심사업인 최저임금 인상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지자체 최초의 사업인 만큼 정부정책과 연계, 지속적으로 보완·발전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며 코로나19 관련해서도 중단 없는 안정적 지원 으로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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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혁신센터, 지역 청년 문화기획자 발굴 나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국내 축제 문화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축제·문화기획자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원혁신센터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창의인재동반사업 플랫폼기관’에 선정됨에 따라 지역 축제와 문화 행사를 전문적으로 기획할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창의인재동반사업’은 1:1 도제식 멘토링 교육이 특징으로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 멘토가 멘티를 직접 교육하고 훈련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강원혁신센터는 축제기획/문화기획 2개 분야로 나눠 총 22명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기획자를 꿈꾸는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재학생 및 재직자 제외 멘토로는 원주 댄싱카니발 이재원 총감독 춘천 마임축제 강영규 총감독 정선아리랑제 신현식 총감독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김미소 총감독 119 소방 페스티벌 한길우 총감독 서피비치리조트 박준규 대표 콘텐츠 봄 박경민 대표 강승진 춘천문화재단 본부장 문화컨설턴트 권순석 바라 대표 축제경영연구소 정신 대표 등 총 10명 전문가가 나서 후배 양성에 힘을 보탠다.
참가자에게는 6개월 동안 10명 전문가의 밀착 멘토링, 특강, 워크숍 등이 지원되며 월 120만원의 교육지원금이 함께 제공된다.
또한 취·창업 연계 지원을 통해 관련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활동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실제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는 오픈 프로젝트의 기회도 제공된다.
오픈 프로젝트는 원주 흥업면에서 개최된다.
이곳은 면 단위 지역에 연세대, 한라대, 강릉원주대 등 3개의 종합대학과 4만여명의 학생이 있음에도 대학문화가 전무한 마을로 오픈 프로젝트를 통해 참가자가 주도적으로 대학로 축제를 기획하고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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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외식 창업의 꿈을 키운다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외식분야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공동체 단위로 특색있는 외식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외식산업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청년 외식창업 공동체 공간조성’공모사업에 춘천시가 최종선정, 사업비 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청년 외식창업 공동체 공간조성’사업의 최종 선정은, 전문가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실시해 고득점 순으로 선정했으며 강원도를 포함해 전국 9개 시도 11개소가 신청해, 5개 시도 5개소가 선정됐다.
‘청년 외식창업 공동체 공간조성’사업은 실제 외식창업을 희망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 자본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창업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총 6억원의 사업비가 단계적으로 지원된다.
강원도 유통원예과장은“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외식사업 환경에서 외식창업을 망설이는 청년들에게 매장운영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에 대한 실패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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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 고립과 선택적 연결’키워드
강원 작가의 방(Gangwon Story House) 포스터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오는 17일까지‘강원 작가의 방’참여 작가를 모집한다.
‘강원 작가의 방’은 강원문화재단과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여성수련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내 창작 공간에 국내·외 입주 작가를 파견하는 예술가 레지던시 사업이다.
사업추진을 위해 세 기관은 지난 1월, 도내 우수한 자연환경과 시설을 활용한 예술가 창작공간 조성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각 기관의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도내 공간과 예술의 만남을 추진키로 했다.
협약 당시에는 문학과 시나리오 작가를 중심으로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시각과 음악 분야의 창작자를 비롯해 기획자까지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으며 많은 예술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기준을 완화하고 신청 방법도 간소화했다.
세부 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 음악 기획 영화 드라마 연극 이며 최근 5년 간 1회 이상의 예술활동 경력이 있고 개인 작업실을 소유하지 않은 예술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창작공간과 월 5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제공되며 공간별로 입주 작가를 위한 기획 전시 및 특강, 지역 네트워킹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작가들이 머물게 될 도내 공간은 총 15개로 그 면면도 다양하다.
홍제원, 파도살롱, 오늘산책 등 14명의 젊은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운영하는 개성 넘치는 공간들과, 강릉에 위치한 한국여성수련원은 아름다운 소나무 숲과 동해 바다를 품고 있어 예술가들에게 영감과 휴식을 동시에 선사한다.
작가들은 이곳에서 1~2개월 간 머물며 작업에 몰입할 수 있다.
‘강원 작가의 방’ 사업을 통해 입주 작가 67여명, 공간 호스트 45여명, 총 100여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문화예술계가 얼어붙은 가운데, ‘강원 작가의 방’은 예술가에게는 더 나은 환경에서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청년사업가의 공간에는 일자리와 사업비를 확보할 수 있는“창직”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필국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 정국 이후 예술적 상상력과 영감으로 미래를 준비하고 단기간의 성과가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창작을 준비할 수 있는 신개념 레지던시 사업이 강원 작가의 방”이라고 강조하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원하는 청년 창업가의 우수공간, 한국여성수련원의 숙박 공간을 예술인의 창작공간으로 연계함으로써 단순한 공간과 예술의 만남을 넘어 새로운 가치와 의미가 창출될 것이다”고 전했다.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한종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이번에 새롭게 시도하는 ‘강원 작가의 방’ 프로젝트는 ‘자발적 고립과 선택적 연결’을 키워드로 15명의 강원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운영하는 공간에 한 달 혹은 두 달간 머무르며 작업에 몰입할 수 있는 각 장르별 작가를 초대하는 사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예술적 창조력으로 실천할 수 있는 코로나 정국에 맞는 절묘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유현옥 한국여성수련원장은 ‘창조적 교육, 평등한 문화’를 비전으로 하고 있는 한국여성수련원은 “작가들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이며 작가들의 창작력을 키우는 환경 제공은 물론, 작가들과 협력을 통해 예술을 매개로 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문화공간을 만드는 작업도 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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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보건의 날 기념 유공자·단체에 도지사 포상
김성호 행정부지사, 춘천성심병원(이재준 병원장)과 분만취약지 안전한 출산인프라 구축사업단(강원대학교 황종윤 교수)에 도지사 표창패 전수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제48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도민 건강 수준 향상 유공 민간단체·민간인·공무원 18명에게 포상을 실시했다.
강원도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실시된 이날 전수식에서는 도내 감염병관리 전문가 양성과 만성질환 원격진료를 실시하고 있는 한림대학교부속 춘천성심병원과 고위험임산부 맞춤형관리시스템을 개발·운영해 저출산 극복에 공적이 있는 분만취약지 안전한 출산인프라 구축사업단에 도지사 표창패를 전수했다.
김성호 행정부지사는 코로나19 대응에 수고가 많은 도내 전체 보건인들의 노고를 치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모든 수상자들에게 직접 전수하지 못한 아쉬움과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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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위탁 청소년복지시설 및 기관에 코로나 방역물품 지원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도에서 위탁하고 있는 청소년복지시설 및 기관 15개소에 총 32백만원의 방역물품을 구입·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청소년복지시설 및 기관은 초·중·고교의 개학 연기로 청소년쉼터 이외의 기관은 휴관하고 있으나 이번 방역물품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확산에 따른 방지대책으로 입소 및 이용 청소년들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스크와 소독제 등 방역 물품을 지원한다.
이번 방역물품 지원 대상은 도 위탁 청소년쉼터 6개소, 도청소년수련원 1개소, 도세계잼버리수련장 1개소, 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1개소, 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2개소, 도청소년성문화센터 2개소, 도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1개소 및 도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1개소 등 총 15개소이다.
청소년복지 시설 및 기관에서는 매일 내부소독을 하고 있으며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외부인 방문 통제, 프로그램 일시중단 등 시설에서 이뤄지는 집단 활동을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을 위해 4월 9일부터 시작되는 온라인학습에 대비해 가출 등 위기청소년들의 생활시설인 청소년쉼터에 우선적으로 입소 청소년 학습용 컴퓨터 9대를 구입·지원한다.
지난 4월 2일 강원도와 청소년쉼터 대표들과 입소 청소년들의 온라인학습 실시에 대한 대책 회의를 통해 학습용 컴퓨터 이외에도 인터넷망 추가 설치, 학습 공간 및 부수적인 기자재 문제 등에 대한 논의 한 결과, 도에서는 학습용 컴퓨터를 지원하고 부수적인 기자재 등은 쉼터에서 자체 구비하기로 결정했다.
강원도 여성청소년가족과 정영미 과장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에 따라 위축된 청소년들의 모습이 매우 안타깝고 처음으로 시행되는 온라인학습 등이 혼란스럽겠지만, 건강한 생활을 위해 정부의 예방수칙을 잘 지켜주길 바라며 점진적으로 일상의 안전을 되찾을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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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행복+안심유치원’, 학부모가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유치원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7일 학부모가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유치원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강원행복+안심유치원’을 10개원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원행복+안심유치원’은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안전종합 평가를 통해 학생의 건강·안전관리를 강화하는 교육사업이다.
도교육청은 희망 수요조사를 통해 도내 공립 6개원, 사립 4개원 총10개원의 ‘강원행복+안심유치원’을 선정했으며 원당 6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또한, 운영 유치원을 대상으로 자체점검, 컨설팅 및 지원, 현장점검 및 평가 등을 통해 ‘강원행복+안심유치원 우수유치원’을 선정해 2차 운영비를 지급하고 교사·학부모·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우수 운영 실천사례를 공유·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 김명희 유아교육담당은 “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관련 분야의 교원 역량을 높이고 유치원 구성원·학부모·지역 사회가 협력하고 개선해 안전한 유치원 교육 환경 기반 마련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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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2020년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사업 지원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7일 2020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사업으로 총 266개교에 11억 45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예술동아리 90교, 예술드림거점학교 10교, 합창교육‘더불어하모니’ 40교, 악기교육프로그램 96교, 교사예술교육자율기획 프로젝트 30교 등 5개 분야에서 총 266개교를 선정했으며 도교육청은 사업에 따라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학생예술동아리 사업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술체험 및 감상기회를 확대해 예술적 감수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학생 오케스트라, 학생뮤지컬, 미술동아리, 연극동아리 운영 등을 지원한다.
예술드림거점학교 사업은 문화소외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학교가 연계해 모든 학생들에게 균등한 예술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개방형 예술프로그램, 전교생 1인 1예술활동, 지역예술교사협의체 등을 지원한다.
더불어 하모니 사업은 합창의 생활화를 통해 학교문화를 개선하고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도록 학급별 합창페스티벌, 지역연계 합창공연, 사제동행 합창단 등을 지원한다.
악기교육프로그램 사업은 학생들이 누구나 한 가지씩 악기를 다루고 다양한 예술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악 앙상블, 밴드, 악기동아리 등 학교 특성에 맞는 다양한 악기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교사예술교육자율기획 프로젝트 사업은 교사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예술교육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자발적이고 자율적인 예술교과 간 융합, 예술교과와 타 교과 간 융합 등의 교육활동을 지원한다.
도교육청 신충린 문화체육과장은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가능한 많은 학생과 학교가 수혜를 받도록 했다”며 “이번 지원 사업으로 강원 학교예술교육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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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 ‘코로나 19 ’ 대응기관 현장 방문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가 2020.4.6.(월) 철원군보건소 등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지난 6일 의정부 성모병원 간병인 확진 환자 발생 이후. 접촉자 신규환자발생 등 지역사회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시점에서 철원군보건소를 방문해, 선별진료소 및 방역차량 등 대응시설점검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관계자 및 근무자를 격려했다.
또한, 철원군‘코로나19’방역대책 추진상황 등을 보고받고 더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대책 추진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 및 상황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한편 철원군보건소는 전 직원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투입했으며 보건소 선별진료소 운영 과 공설운동장에 차량 이동형 진료 설치 운영, 다중이용시설 방역강화 등 지역사회 집단감염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 도에서도 신속한 방역조치를 위해 의료진 보호복, 마스크, 손소독제 등을 긴급 추가지원 했다.
2020-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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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강원농업인력지원봉사단 발대식 개최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한 ‘강원농업인력지원봉사단 발대식’을 오는 8일 오전 8시 40분 강원도청 광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계절근로자 입국이 지연되는 등 농촌 일손 부족 심화에 따른 농가 지원 ‘강원농업인력지원봉사단’출범을 기념하는 행사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특히 학교 개학이 연기됨에 따른 급식 중단으로 도내 농산물의 판로가 막히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내수 부진으로 농업 전분야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시작했다 따라서 발대식 종료후에는 5월 양구 곰취축제 취소로 인적, 물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구 농가를 방문해 곰취 및 산마늘 수확 자원봉사와 함께 곰취 홍보도 실시한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범도민 참여분위기를 확산시켜 관공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도내 자원봉사자가 모두 참여하는 범도민 봉사단으로 확대 운영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강원도는 건설현장, 자영업자, 일반 구직희망자를 대상으로 농업인력 중개를 지원하고 전국 최초로 자활근로자가 참여하는 농업인력지원단과 공공근로인력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음식점 등 상점 휴폐업으로 아르바이트를 구하지 못하는 구직 대학생을 대상으로 농업현장 단기근로를 추진하는 등 농업인력지원대책을 조기에 추진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이번 강원농업인력지원봉사단 발대식 및 일손돕기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농업·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이해하고 더욱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에도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더욱 발전된 농업인력지원대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