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도의회-강원영서 민속5일장연합회 간담회’ 개최
「도의회-강원영서 민속5일장연합회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도의회에서는 23일 오후 1시 30분에 강원도의회 상담실에서‘도의회-강원영서 민속5일장연합회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사태로 전통시장 미운영 혹은 일부 운영으로 인해 민속5일장 이동상인의 생계가 어려워짐에 따라 관련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자리가 마련됐다.
지역에서는 강원영서 민속5일장연합회 지역 대표가, 강원도의회에서는 한금석 의장, 원태경 의회운영위원장, 김수철 경제건설위원장, 김규호 의원, 정유선 의원, 신영재 의원, 그리고 강원도청 소관 부서가 참석해 전통시장 5일장 정상 운영 방안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민속5일장 이동상인의 생계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0-04-23
-
강원도, 포스트코로나 대비 맞춤형 해외관광마케팅 추진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포스트코로나 대비, 강원관광 조기회복 및 외국인관광객 유치기반 확충을 위한 중앙부처 공모사업 및 클린강원&안심관광 홍보마케팅을 집중 추진한다.
먼저, 코로나19로 인한 관광마케팅 직접추진이 어려워짐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해 문체부 공모사업을 통한 강원관광 기반확충 및 관광여건 개선에 나선다.
강원도는 현재 플라이강원 등을 연계한 ‘관광-항공 협력 방한관광객 유치사업’ ‘지역 관광-교통 개선사업’, ‘K-POP콘서트 지원사업’에 연달아 선정되어 각각 국비 10억, 6억, 1억 등 총17억원을 확보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그 외 ‘웰니스 관광지 선정 및 웰니스 클러스터 지원사업’은 현재 공모심사 중에 있으며 선정 될 경우 강원도는 해외관광마케팅 분야 국비 총21억원을 확보하게 된다.
특히 관광-항공 및 관광-교통 사업은 플라이강원과 연계 추진이 가능한 사업으로서 향후 플라이강원 운항노선 재개시 강원관광 기반확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클린강원&안심관광 맞춤형 마케팅’도 함께 추진해 안전하고 청정한 강원관광 이미지 제고를 통해 침체된 해외관광시장의 조기회복을 도모한다.
먼저 4월중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국내외 여행업계 및 호텔&리조트업계 등을 대상으로 강원도지사 명의 서한문을 발송해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 이어서 5월~7월에는, 외국인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강원도 관광지를 7개 테마별 홍보영상으로 제작해 SNS, 유튜브, OTA플랫폼 등을 통해 해외시장 맞춤형 홍보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강원도는 포스트코로나 이후 플라이강원 취항 재개에 맞추어 올림픽레거시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한류, 겨울 등을 테마로 도내 겨울축제 및 스키리조트와 함께하는 ‘동동통통 외국인 스노우 페스타’를 대대적으로 개최해 동계시즌 외국인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일섭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관광시장이 위축되어 있는 상황이지만, 중앙부처 공모사업 신규발굴 및 클린강원&안심관광 온라인 홍보마케팅 추진 등 적극행정을 펼쳐서 포스트코로나 강원관광 활성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4-23
-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 확정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 확정
[충청뉴스큐] 정부는 김연철 통일부장관 주재로 23일 제313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를 개최해 동해북부선 강릉~제진 철도를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 인정하고 사업을 추진하기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강릉~제진’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등의 절차를 거쳐 조기에 사업을 착공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지난 4월 7일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한금석 강원도의회 의장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김연철 통일부 장관을 만나 공동 건의문을 전달하며 ‘강릉~제진’이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강력히 요청한 바 있다.
‘강릉~제진’은 한반도와 유럽을 잇는 동해선 철도의 유일한 단절 구간으로 민족의 열망과 숙원이 담긴 지역의 최대 현안사업으로 ‘강릉~제진’이 연결되면 강원도는 기존 강릉선 KTX,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동해선 등과 연계해 동서와 남북을 어우르는 북방경제시대 대륙의 관문이 될 것이며 한반도는 철의 실크로드를 통해 동북아 물류 중심국가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강원도는 강릉~제진 조기 착공되어 동해선을 통해 한반도 평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며 환동해권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연대해 상생발전협의체를 구성, 운영하는 등 동해선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국가 균형발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4월 27일 제진역 일원에서는 통일부장관, 국토교통부장관, 국회의원, 강원도지사, 강원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하는 동해북부선 추진 기념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평화와 번영, 대륙을 향한 동해선 열차가 대한민국 남과 북 항구적 평화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동해북부선 강릉~제진의 조기 착공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4-23
-
학생사고예방 및 대응을 위한 ‘강원학생안전협의체’ 협의회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3일 학생안전사고 예방활동의 지속적 추진 및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강원학생안전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도교육청 안전사업 부서별 담당자, 강원소방본부, 강원지방경찰청, 학부모회 대표, 교원 대표 등 유관기관과 교육관계자들로 구성된 외부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학생 안전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실행방안을 마련한다.
주요 협의안건인 생활안전 교육활동안전 체험학습안전 교통안전 급식·감염병 안전 시설안전 등 6개 영역 추진상황을 부서별로 점검하고 안전영역별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자유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기호 안전담당관은 “담당 부서별 학생안전 강화 방안 마련 및 추진은 물론, 유관기관과의 적극적 협력을 통해 학교안전 내실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4-23
-
제1회 추경, 6.1% 늘어난 3조 2651억 6200만원 편성
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도교육청은 23일 제1회 추경 예산안을 당초 예산 3조 786억 3,900만원에서 1,865억 2,300만원 늘어난 3조 2,651억 6,200만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주요 세입 재원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911억여원 지방자치 단체전입금 620억원 증액 기타 이전수입 8억원 증액 자체수입 11억원 감액 전년도 이월금 337억원 증액 등이다.
주요 세출 항목은 인적자원운용, 교수-학습활동, 교육복지, 보건/급식/체육활동, 학교재정지원관리, 학교교육여건개선에 지원하는 유아 및 초·중등교육 1,370억여원 증액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등 평생·직업교육 15억여원 증액 교육행정기관 운영 관리 등 교육일반 480억여원 증액 등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초·중등 교육과정개발운영 및 학력신장 지원 117억원 유아·특수교육진흥 46억원 독서·외국어·과학교육활성화 40억 특성화 및 ICT활용교육 158억원학교체육활성화 및 학교체육시설여건개선 등 체육교육내실화 지원 203억원 특별활동, 학생생활지도 및 진로·진학교육 지원 67억원 방과후학교운영 지원 83억원농어촌학교육여건개선 26억원 누리과정지원 86억원 보건관리, 급식관리 및 체육대회활동 13억원 학교교육여건개선시설 지원 170억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을 위해 130억원이 반영됐다.
전봉주 예산과장은 “이번 추경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학교교육 환경개선에 비중을 두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확보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23
-
강원도, 강원도개발공사와 대행사업 업무협약 체결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강원도개발공사은 오는 24일 11시 강원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강원도 지역경제 맞춤형 건설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2000년 이후 강원도 도로건설 사업의 주요방향은 터널화 사업 등 대규모 개설사업에 집중투자함에 따라, 20년 이상 경과된 포장도로 정비가 미흡한 구간에 대해 저비용 고효율 서비스 증진을 유도하고자 ‘지방도로 재 구조화 사업’을 추진한다.
현 정부 국정과제인 노후도로 개선으로 국가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함은 물론 지속적인 도로 기능개선 사업투자로 일자리 확충 등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생활불편 SOC 및 중·소규모 건설사업의 지역경제 맞춤형 건설투자로 순수 도내 지역업체 100% 입찰기회를 제공해 지역 건설업체 수주를 제고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강원도가 보유한 지방공기업인 ‘강원도개발공사’와 대행사업 업무협약을 계기로 감리비용 외부유출 방지를 통한 지역일자리 창출, 지방공기업 경영개선, 기술교류에 따른 전문성 강화 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되며 앞으로 기관 간 상생발전과 강원 지역건설사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그간 시장·군수에게 위임되어 추진하던 지방도건설공사의 보상업무를 공사에 위탁시행해 신뢰성 확보 및 전문가에 의한 보상추진으로 신속집행 부담 해소, 기술인력 상호협력에 따른 민원발생 최소화 등 사업효과를 극대화 하고자 한다.
2020-04-23
-
“최대 250만원 구직활동비 지원”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임신·출산·육아·가족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율 제고를 위해‘2020년 강원도 경력단절여성등 구직활동 지원 사업’의 참여자를 4. 27. ~ 5. 15.까지 모집한다.
금년도 경력단절여성등 구직활동 지원사업 대상자 4,000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신청자격은 4월 27일 모집시작일 현재 강원도에 거주하는 만 35세부터 54세 이하의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 미취업 여성으로 구직등록기관에 구직등록하고 가구당 기준중위소득 150% 이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강원일자리정보망에 회원가입을 한 후 구직활동계획서를 작성하고 구직등록 확인증, 주민등록등·초본, 건강보험자격 및 납부확인서 고용보험자격 이력내역서 등 증빙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며 시군에서 신청자에 대한 취업활동 계획의 적정성, 신청자격 등을 심사해 5. 25.까지 선발할 예정이다.
강원도 경력단절여성등 구직활동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금년 6월부터 5개월간 월 50만원씩, 최대 250만원의 구직활동 지원금이 배정되며 지원기간 중 취업에 성공하는 경우 3개월 근속 이후에 취업 성공금 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경력단절여성등 구직활동 지원금은 온라인 포인트로 배정되고 강원여성경력이음카드 사용 후 환급신청 방식이며 교육비·교재구입비·구직활동에 소요되는 식비 및 교통비·면접활동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대상자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일자리 정보제공 및 취업상담, 면접컨설팅 등의 고용서비스도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2020년 경력단절여성등 구직활동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강원도에서 지원하는 코로나 19에 따른 생활안정지원금 40만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윤인옥 강원도 여성장애인일자리과장은 “경력단절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경력 단절이 경력이음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4-23
-
“강원도 자원순환 기본 조례안” 및 “강원도 자연휴양림 입장료 및 시설사용료 징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상임위 심의·가결
강원도의회
[충청뉴스큐] 강원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는 22일 제290회 임시회에서 조례안 2건을 심사했다.
‘강원도 자원순환 기본 조례안’ 은 ‘자원순환기본법’의 제정 및 시행에 따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를 만드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해 폐기물의 발생을 최대한 억제하고 발생된 폐기물의 순환이용 및 적정한 처분을 촉진해 환경을 보존하고자 본 조례를 발의 했으며 주요내용으로는 자원순환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책무, 강원도 자원순환위원회의 설치, 폐기물처분부담금 징수교부금의 활용 및 행정·재정적 지원 등을 규정했다.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해 폐기물의 발생을 줄이고 발생된 폐기물은 순환이용 처분을 통해 ‘자원순환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판단해 원안가결 했다.
‘강원도 자연휴양림 입장료 및 시설사용료 징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산림청 자연휴양림 운영 및 관리에 관한 표준조례 배포에 따라 우리 도에서 운영 중인 자연휴양림의 조례를 표준조례로 전부 개정하고자 발의했으나, 지난 제286회 정례회 심의 시 이용자를 위한 내용으로 수정이 필요해 계류 되었던 안건으로 이용자 중심의 자연휴양림과 숲속의집의 효율적 운영, 입장료 및 시설사용료, 입장료 등의 감면사항 등을 반영해 수정가결 했다.
2020-04-22
-
대규모 해저케이블 공장 증설 투자유치
강원도청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동해시는 동해 송정일반산업단지에 소재한 국내 최고 전선 기업인 LS전선 동해사업장에 304억원 규모의 대규모 증설투자를 유치해, 오는 23일 강원도청에서 강원도, 동해시, LS전선㈜ 3개 기관이 상호협력을 위해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1962년 설립된 LS전선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 최고의 전선기업으로서 일상생활에서부터 산업 전반에 사용되는 케이블 관련 솔루션 개발, 생산, 제공 등으로 세계 각국의 전력망과 통신망 구축에 기여해왔으며 특히 세계 최고의 혁신기술로 산업용 특수 케이블과 해저·초전도·초고압 통신 케이블 등 첨단제품을 북미와 남미, 유럽, 중동, 아시아 등 세계 각국 전력청과 주요 통신사 등에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외 자회사 21개소에 임직원 4,700여명, 4조 6,125억원의 매출창출 등을 통해 국가산업 경제에 기여해 오고 있는 글로벌 리딩 기업이다.
또한 LS전선은 2009년, 강원도 동해 송정산업단지 내에 동해사업장을 건설, 지금까지 총 3,419억원을 투자해 제1공장, 제2공장을 건립·운영 중에 있으며 연매출 2,681억원, 고용창출 728명, 생산유발 7천억원, 지방세수 100억원의 경제효과와, 지역 우수 인재 채용및 지역기업을 협력사로 참여시키는 등 그간 강원도와 동해시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아울러 이번에도 LS전선은 동해 송정일반산업단지 1, 2블럭 부지 내에 건조 턴테이블, FJ용 턴테이블 등의 첨단시설 증설에 총 304억원을 투자해, 30여명의 고용 창출, 지역소비 및 세수 증가 등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침체된 강원도와 동해시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향후 추가로 동해사업장 내에 케이블 포설 바지선 구축, HVDC 동북아 Super Grid 전력망 연결을 위한 해저용 케이블 기계장비 등의 대규모 투자를 할 계획으로 있다.
한편 투자지역인 동해시는 남북경제협력과 북방경제시대를 선도할 자원·물류의 요충지로서 강릉선 KTX 묵호·동해역 개통, 해양복합 물류항인 동해항·묵호항은 물론, 앞으로 동해~포항 간 동해선 철도 건설 등으로 인해 기업의 투자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금번, LS전선의 투자 확대가 국내외 우수기업들의 동해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심규언 동해시장은 최근 대내·외의 극심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동해시에 대규모 투자를 결심해 준 LS전선 기업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표하며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LS전선가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함과 동시에 향토기업으로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2020-04-22
-
2020 제2회 강원 미래 과학 포럼 개최
2020 제2회 강원 미래 과학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목표로 올 한해 매월 전문적이고 전략적인 토론의 장을 마련키로 함에 따라 ‘2020 제2회 강원 미래 과학 포럼’을 오는 23일 오후 3시부터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도와 춘천시, 강원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최첨단 ‘꿈의 빛’방사광 가속기, 춘천으로”라는 주제로 방사광가속기에 대한 강연과 미래 산업 전망 논의와 함께 춘천 유치의 염원을 대내외에 공표한다.
포럼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이재수 춘천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국회의원 당선자, 한금석 강원도의회의장, 김헌영 강원대학교 총장, 이원규 춘천시의회의장, 김성인 강원TP원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다목적 4세대 방사광가속기”의 춘천 유치 의지를 다지고 최종 유치시까지 함께 힘을 모으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번 포럼에는 우리나라 방사광 가속기 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두 분의 교수를 모시고 방사광가속기에 대한 개념과 국내외 활용사례에 대해 발제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갖게 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사광 가속기는 방사광을 통해 미세입자 구조와 현상을 관찰하는 대형 연구 시설로 기초 과학 뿐만 아니라 반도체, 디스플레이 소재, 신소재 및 금속, 단백질 구조 분석을 통한 신약개발에 이르기까지 활용분야가 아주 다양하며 과기정통부는 늘어나는 산업 수요에 부응하고 주요 국가의 최신 방사광가속기와 대등한 4GeV설비의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구축사업을 지난 3.27일 공고했으며 올해 안에 부지선정과 예타에 들어갈 방침이다.
한편 강원도와 춘천시는 과기정통부가 추진 중인 4세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10월부터 춘천 유치전에 뛰어들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부지 선정과 관련해 4월 중 유치의향서와 유치계획서를 접수받고 5월 지자체별 발표평가 후 현장 확인을 거쳐 5. 7일 최종 평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방사광가속기를 강원도로 꼭 유치하고 싶어 이번 포럼도 마련했다며 “국가균형발전은 물론이고 수도권과의 접근성, 지진 등 재난으로부터의 안전성, 그리고 지역 인프라 등 춘천의 강점을 무기로 해서 방사광가속기를 반드시 강원도 춘천으로 유치해, 강원도가 중부권 최대의 과학산업 단지로 도약하는 발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