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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출연진이 국토 정중앙 양구에
강원도
[충청뉴스큐] 평화지역만의 문화콘텐츠 역점사업으로 강원도에서 추진 중인 지역축제 활성화 프로젝트 - DMZ P.O.P 콘서트가 오는 오는 3일 저녁 8시, 양구 서천 변 배꼽축제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강원도에서는 지난 7월, 화천 쪽배축제 중 개최한 DMZ P.O.P 콘서트이어 이번엔 양구에서‘제12회 국토 정중앙 양구 배꼽축제’기간에, 김건모 · 김종국 · 박수홍 · 코요태 등 최근 지상파 예능에서 폭풍 재미와 잔잔한 감동으로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미운우리새끼’출연진과 실력파 아이돌 가수 오마이걸로 구성 된 최고의 라인업으로 콘서트 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한 순간의 눈과 귀를 뗄 수 없는 공연이 펼쳐 질 예정이다.
강원도와 양구군은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마솥 무더위에 피서객들을‘평화지역 대표 관광 피서지 양구’로 집결을 정조준 하고자 남녀노소 전 세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배꼽가요제, 키즈 페스티벌 · 코미디 연극 · 양구 하와이 · DMZ P.O.P 콘서트 등 8월 가족 여행지로 최적인 콘텐츠 구성하여, 축제 현장을 방문한 모든 관광객들이 먹고 즐기고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내도록 알차고 섬세한 축제와 공연 준비를 했다.
변정권 강원도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은 강원도는 평화지역 활성화 사업 2년 차를 맞이하여 이제는 단순 일회성 문화행사가 아닌, 평화지역만의 문화 콘텐츠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침체된 지역경제가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부을 예정이며, 이번 DMZ P.O.P 콘서트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가을, 더욱 경쟁력 있는 문화 콘텐츠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으로 지켜 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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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임업인총연합회 현판식 가져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 임업인 단체를 하나로 통합한 강원임업인총연합회가 1일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만호 경제부지사, 이덕하 녹색국장, 정경수 산림소득과장, 강효덕 산림관리과장, 심진규 산림과학연구원장 등을 비롯해 강원임업인총연합회 성길용 회장과 임원분들이 참석했다.
강원임업인총연합회는 임업인단체 상호간 정보를 교류하고 임업소득 증대를 위한 공동발전 방안을 마련하여 임업인의 권익증진은 물론 임업발전에 기여하고자 뜻을 같이하는 도내 임업인 관련 18개 단체가 참여하여 지난 6. 24. 창립총회 겸 축하행사를 거쳐 7월 11일 법인설립 등기를 마쳤다.
정만호 경제부지사는 “강원임업인 대상 신설, 임업정보지 보급, 강원임업인 한마음 대회 개최 등 강원임업인총연합회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길용 회장은 “강원임업인총연합회는 도내 임산업의 융복합을 위해 회원과 단체 간의 소통강화와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목적으로 설립됐다”며 “도내 임업인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애로사항 해결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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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진드기 등 감염병 확산 증가에 따른 매개감염병 비상상황 대응 전담팀 구성·운영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최근 도내 일원에서 ‘SFTS’등 매개감염병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이에 따른 사망 사례도 증가함에 따라 해당 질환자의 조기발견, 초등조치, 후속관리 등에 필요한 전담팀을 구성하여 운영하는 등 감염병 매개질환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및 확산 방지를 위하여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매개감염병 대응 전담팀은 역학조사관 등 3명으로 구성하여 오는 8월 1일 부터 10월 31일 까지 비상대응 상황실을 설치하고 질병관리통합관리시스템 운영 및 18개 시·군 환자발생 상황관리와 매개감염병 예방 홍보, 사업추진실적관리, 감염환자 모니터링, 매개감염병 발생지역 방역지도, 역학조사 업무와 중앙정부와의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 유지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2019년 8월 1일 부터 8월 31일 까지를 매개감염병 대응 홍보 및 예방교육 집중 홍보기간으로 지정하고, 도내 18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질환 예방수칙 및 주의사항 홍보와 아울러 야외활동 후 1∼2주 이내에 고열과 함께 감기몸살 기운이 있거나 근육통 등의 증상을 나타내며 구토, 설사 등 소화계통의 질환이 있고 몸에 벌레 물린 자국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함과 아울러 지역별 여름축제장을 찾는 관광객 등 다수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감염병 예방 홍보사업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앞으로도 매개감염병 대응 전담팀을 통하여 일선 보건소 등 도민을 대상으로 예방교육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의료기관 등에서 의심환자 발생 시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예방수칙과 함께 증상발생 시 초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는 등 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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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공직자‘사랑의 헌혈’실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올 여름철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한 공직자들의 ‘사랑의 헌혈’ 운동이 오는 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전북도청과 전주시 덕진구청을 시작으로 14개 시·군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하절기는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헌혈자 감소로 혈액수급이 어려운 시기이며, 현재 전라북도의 혈액보유량은 3.5일분으로 적정 보유량인 5일분 이상 확보에는 다소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북도 공직자들은 불볕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해 생명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공무원이 아닌 경우에도 만 16세부터 69세까지의 신체 건강한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헌혈 전 반드시 식사를 하고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지참해 각 시군청에 대기 중인 헌혈버스를 방문하면 된다.
도 보건의료과에서는 “급속한 고령화와 저출산의 영향으로 헌혈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안정적인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현혈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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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청정지역으로 증명됐다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
[충청뉴스큐]강원도는 미세먼지로부터 영향이 적은 청정지역으로 측정결과 증명됐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 측정결과에 따르면, 2019년 상반기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수도권 32㎍/㎥, 강원도 26㎍/㎥로 강원도가 수도권 초미세먼지 대피지역으로 급부상 됐다.
그동안 발표된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수도권에서는 청정한 지역이 포함된 수도권 전역에 대한 농도이나, 강원도는 2018년까지 춘천, 원주, 강릉, 삼척 등 인구밀집지역이 포함된 지역에 설치된 측정소의 자료만 반영되어 수도권과 비슷한 수치가 나왔었다.
이에, 금년부터 오후 6시군으로 측정소를 확대 운영한 결과 영동지역의 평균농도는 22㎍/㎥으로 전국에서 미세먼지 영향을 가장 적게 받는 지역으로 확인 되는 등 강원도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지역으로 판명된 만큼 수도권 주민의 대피지역임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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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현장설명회 실시
춘천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현장설명회 실시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30일 춘천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 예비타당성조사와 관련하여 KDI 연구진이 춘천시 동면 지내리 사업대상지를 방문하여 현장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장 설명에 앞서 도청 회의실에서 진행된 사업설명에서는 수요분야, 사업비분야 및 재무분야 등 분야별로 질의·응답이 이루어졌으며 대체로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앞으로, 강원도는“공동사업시행자인 춘천시와 K-water의 협업을 더욱 강화하여 예비타당성조사 조기 통과 등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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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측량업체 지도점검 실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건전한 측량업 육성을 통한 양질의 측량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9월 11일까지 도내 측량업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도내 등록된 151개 업체로 지적측량업 10개소, 공공측량업 52개소, 일반측량업 89개소가 해당하며, 중점 점검사항은 등록기술자 및 장비 법적 등록기준 준수여부, 측량장비 성능검사 유효기간 경과 여부, 기타 변경신고 누락 여부 등이다.
이번 지도점검은 1차 서류점검을 통해 법 위반여부를 검토하고 등록기준 미달 업체 및 서류 미제출 업체는 현지점검을 통해 등록기준 유지 여부를 조사하여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매년 측량업체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154개 업체를 점검하여 20개 업체에 대해 시정조치 및 과태료 처분을 실시했다.
김평권 토지정보과장은“앞으로도 상시적인 점검을 통해 위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양질의 측량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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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더위 시작, 온열질환 주의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8월을 맞아 폭염으로 인한 일사병·열사병 등 온열질환 발생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도내 22개 응급실을 통해 온열질환자 발생현황을 신고 받는‘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에 따라, 올해는 현재까지 총 15명의 온열질환자가 신고됐다.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는 8월부터는 환자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작년 감시결과에 따르면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온열질환자의 61%가 신고되어 이 시기에 환자발생이 집중된 바 있으며, 올해도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한여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도 보건의료과에서는 “더운 여름철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폭염특보 등 기상예보를 고려하여 실외활동을 계획하고, 불가피하게 실외활동을 하는 경우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를 하는 등 건강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고 밝히며,
“특히, 폭염에 취약하여 심한 증상을 보일 수 있는 노년층과 당뇨병, 고혈압,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는 만성질환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므로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근육경련 등 이상증상을 느낄 경우에는 즉시 응급실을 내원하여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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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한 8월, 전북에서 더욱 핫하게 즐기는 방법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오는 8월, 전라북도에서 다양한 썸머 페스티벌이 시작된다.
오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JUMF 2019 전주 얼티밋뮤직페스티벌, 전주 가맥축제와 8.18일까지 개최되는 임실 아쿠아페스티벌 등 다양한 축제가 도내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도에서는 여름축제와 연계하여 축제 입장과 도내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전북투어패스 여름상품을 출시 판매 중이며, 축제현장에는 투어패스 캐릭터인 투어몬과 패스몬이 방문하여 다양한 경품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산 야외수영장, 정읍 칠보물테마유원지, 임실 119 물놀이 체험장과 순창 강천산계곡, 무주 머루와인동굴 등 유료시설을 투어패스를 이용하여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마을의 특화된 자원을 활용하여 개최하는 시골마을 작은축제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마을중심형 소규모 축제인 무주 두문마을 전통 낙화놀이, 장수 번암 물빛축제, 남원 삼동굿 놀이에서는 전통놀이, 물고기잡기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캠핑족을 위한 차별화된 캠핑 프로그램과 뜨거운 여름밤을 더 뜨겁게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에서의 영화제도 마련되어 있다.
임실군 강변사리캠핑장에서는 6월부터 10월까지 ‘시인과 함께 하는 강변사리 체험’ 운영으로 문학콘서트, 요리만들기, 한지체험 등을 할 수 있으며, 무주군 덕유대 야영장에서 8월 17일까지 토요일에 ‘야간 별자리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므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여 한여름 밤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군산 선유도 해수욕장에서는 매주 토요일 선유도 특설무대에서 ‘한여름밤의 선유도 영화제’를 진행하여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예정이며, 소중한 날의 꿈, 살인자의 기억법 부안 변산 해수욕장에서는 8.1일부터 3일간 ‘바다로 페스티벌’이 개최되어 댄스공연, 머슬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에서는 휴가철 도내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추천 여행지, 축제정보 등을 메일과 문자를 통해 홍보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이동관광안내소를 활용하여 주요 휴게소 및 관광객 밀집지역에서 집중 홍보를 하고 있다.
황철호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아직 휴가를 못 가신 분이 있다면 도내 다양한 축제와 물놀이 정보 참고해서 방문해 보시기 바라며, 최고의 여름 휴가지 전북에서 아름다운 먹거리와 흥겨운 축제를 동시에 즐기는 것을 추천해 드린다”고 말했다.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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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농수산식품 수출 순항 중 상반기 수출액 1억 7,672만 달러로 10.2% 증가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올해 상반기 전북도 농수산식품 수출이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전북도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1억 7,672만 달러를 기록해 ’18년 상반기 1억 6,036만 달러 대비 10.2% 증가했다.
전국 농수산식품 수출증가율은 2.1%로 전북도 증가세는 전국의 5배에 달한다.
전라북도 올해 수출 목표액은 ‘18년 대비 10% 증가한 3억 4천만 달러로 상반기 성장세를 꾸준히 이어나간다면 금년도 수출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불거진 일본 수출규제가 농수산식품 수출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있지만, 현재까지 특이동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전북도 농수산식품의 일본 수출액은 2,466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37.6% 증가했다. 일본은 전북도 전체 수출액의 14%를 점유하고 있으며, 주요 품목으로는 파프리카, 사료, 마른김 등이다.
특히, 파프리카는 수출 비중이 전체 생산량의 약 40~50%로 수출의존도가 높은 품목으로 현재까지 특이동향은 없지만, 만약의 경우 일본 내 통관 지연, 검역 강화 등 비관세장벽을 통한 규제에 대비 수출농가들이 잔류농약 검출 모니터링 강화 등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북도는 향후에도 수출농가, 일본 바이어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한국산 수출농산물에 대한 일본 동향을 예의주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도는 하반기에도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수출경쟁력 제고, 해외 마케팅 활동 강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농업인 소득과 직접 연계가 되는 신선농산물 수출을 강화하기 위해 수출물류비 지원으로 수출경쟁력을 높이고, 신규 수출 유망 품목 육성으로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추진한다.
그리고, 해외 식품박람회 참가를 통한 신규 거래선 발굴, 주요 해외 바이어 및 유통업체와 연계한 홍보판촉행사 개최 등 공격적인 해외 시장개척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전북도 최대 농수산식품 수출국인 중국은 물론 홍콩, 대만 등 중화권까지 확대하여 수출기업에 대한 제품 디자인 개발지원, 현지 유통망 확대 등 중화권 시장개척을 위한 수출 마케팅을 강화한다.
아울러, 수출 시장의 다변화를 통해 일부 국가에 편중되어 있는 전북 수출 구조의 개선을 꾀하고, 수출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 농식품 기업과 농업인 등에게 바이어 초청상담 등을 지원하여 수출 기회를 제공하고 거래 성사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연이은 식품기업 투자 소식은 향후 전북 농수산식품 수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자산규모 10조원 이상의 대기업 중 유일하게 전북에 본사를 둔 하림지주그룹은 올해 4월 익산 본사에 신사옥을 준공하고 계열사 입주를 완료하여 닭고기, 사료 등을 수출한다.
그리고, 지난 5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둥지를 튼 풀무원 글로벌김치공장은 연간 1만톤 이상의 수출용 김치를 생산하는 최신식 김치공장으로 미국 월마트 등 세계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김치를 수출할 예정이다.
수입맥주 공세와 맥주시장 경쟁 악화로 한때 전주공장 매각설이 나돌던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180억원을 투자, 신제품 ’테라’의 생산 전진기지로 전환하여 신제품 생산에 따른 해외 수출물량 증가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최근 한일간 통상마찰이라는 변수 발생으로 수출 여건이 어려워졌으나 전북도 농수산식품 수출은 안정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어서 목표 달성에 대한 희망적 기대를 해본다”고 밝히며, “올해 주요 국가들의 무역규제 및 보호무역 강화 등으로 세계 경기둔화 가능성에 따라 농식품 수출 여건 또한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나 지역농업과 연계한 가치창출을 통한 수출 확대로 삼락농정의 3대 핵심시책 중‘제값받는 농업’실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