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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사업용 자동차, 건설기계 등록 시 지역개발채권 매입대상 제외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6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과 도민의 부담을 경감하고 소비활성화를 위해 사업용 자동차와 건설기계 등록 시 지역개발채권 매입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의 내용으로‘강원도 지역개발기금 설치 조례’를 개정·시행했다.
앞서, 강원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김경식 의원은 사업용 자동차의 채권매입 의무를 면제하여 도민부담을 경감하고 렌터카 유치에 따른 지방세수 확보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
조례개정안의 주요내용은 첫째, 현재 사업용 자동차와 건설기계 등록 시 취득가액의 0.25%~2%에 해당하는 액수의 지역개발채권을 매입해야 하나, 이번‘강원도 지역개발기금 설치 조례’ 개정에 따라 채권 매입 대상에서 제외하게 된다.
둘째, 지방자치단체와 계약체결에 따른 지역개발채권 매입 시 매입기준이 되는 대금청구액에서 부가가치세를 제외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강원도는 시·군과 관련 기관에 지역개발채권 매입대상 제외 내용 등 조례 개정사항을 통보하였으며, 도민은 26일부터 사업용 자동차와 건설기계 등록 시 지역개발채권 매입의무 면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연간 도민 채권매입 부담은 사업용 자동차 34억 원, 건설기계 17억 원, 자치단체와 계약체결 68억 원 등 총 119억 원의 부담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방채무로 잡히는 지역개발채권 매출액이 감소하면서 도 채무 감소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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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생태수목원 ‘2019년 숲길걷기대회’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 산림과학연구원 동부지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백두대간생태수목원은 만족도 높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2019년 백두대간생태수목원 숲길걷기대회’를 오는 31일에 개최한다고 말했다.
이번 걷기대회는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진행되며 숲속의집C동을 출발하여 계곡 옆 데크로드로 이어지는 코스로, 숲길에서는 여름철 숲의 아름다움을, 데크로드에서는 계곡의 시원한 물소리를 느낄 수 있다. 숲길걷기 후에는 완주자를 대상으로 경품추첨 행사도 진행된다.
참가자격은 연령·성별 등 별도의 제한이 없으며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접수는 백두대간생태수목원 홈페이지 또는 당일 현장접수가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식수, 물티슈, 경품권이 제공되고 그 외 대회에 필요한 물품들은 참가자 개인이 준비하면 된다.
백두대간생태수목원은“숲길을 걸으면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숲길걷기 코스를 개발하여 숲길걷기 문화를 확대해나겠다”고 말했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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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에게 남은 음식물 못 준다 …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
남은음식물 자가급여 금지농가 양돈배합사료 지원 명부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돼지에게 남은 음식물을 먹이로 주는 것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한 것로 남은 음식물 사료 급여농가 중 일반 사료로 전환하기로 한 농가에게 두 달치 사료와 사료구매자금, 축사시설 개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사료 지원은 7개 시군에서 12농가가 103백만 원을 신청했다. 축사 시설현대화 사업은 수요를 조사 중에 있으며, 사료구매자금은 농림축산 식품사업 시행 지침이 개정되는 대로 수요를 조사하여 대출을 실행할 계획이다.
강원도 농정국은 “도내 22개 남은 음식물 급여 농가를 대상으로 일반 사료로의 전환을 유도하여 가축 질병을 예방하고 사료 구매자금 지원과 시설개선을 통하여 농가 부담을 경감하며 축산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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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제7회 DMZ학생미술공모전 수상작 시상식 및 전시회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디엠제트박물관은 오는 27일 제7회 DMZ학생미술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 개막일인 오는 27일 오후 2시에는 공모전 입상자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DMZ학생미술공모전은 2013년도에 정전협정 60주년을 기념으로 시작하였으며, 한반도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학생들이 비무장지대의 역사·문화적 의미를 되새기고 비무장지대가 지향해야할 가치인 평화와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의 학생 618명이 응모하여 143명이 입상했다. 대상에는 인천먼우금초등학교 5학년 박세희 학생의 ‘그날이 올 거야’와 인천신정중학교 1학년 유나연 학생의 ‘평화통일 암흑에서 광명을 찾는 방법’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다양하고 참신한 기법으로 비무장지대를 표현한 작품들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품은 걸개그림 형태로 제작되어 실제 비무장지대의 남방한계선으로 쓰였던 오래된 철책에 전시하여 과거 분단과 대립의 유산인 철책에 미래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김완기 강원도디엠제트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학생들이 꿈꾸는 비무장지대의 모습을 관람객들도 함께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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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북아 5개 지방정부 간 협력과 교류를 위한 ‘제24회 동북아 지사·성장회의’ 참가
강원도
[충청뉴스큐]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대표단이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몽골 울란바트로에서 개최되는 ‘제24회 동북아 지사·성장회의’에 참석하기 위하여 오는 28일 출국한다.
동북아 지사·성장회의는 강원도, 몽골 튜브도, 중국 지린성, 일본 돗토리현, 러시아 연해주 등 5개 지방정부가 참석하여 각 지방정부 대표의 기조연설과 의견교환에 이어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공동기자회견, 양자회담을 갖게 된다.
정만호 부지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새로운 차원의 동북아 지방정부 간 경제협력 발전”이라는 주제로 신북방정책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다.
공동선언문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과 확대, 그리고 지역의 지속적인 사회경제발전과 자연환경의 안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경제·교육·문화·환경·관광 등 모든 분야에서의 공동의 노력과 지원에 합의할 예정이다.
동북아 지사·성장회의 부대행사로는 경제·언론·환경협의회와 미술작품전시회 등 4개가 진행된다.
경제협의회에서는 동북아 지역간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물류연계방안과 육해공 항로개설에 대하여 의견제시 및 경제협력 방안에 대하여 토론을 할 예정이고 환경협의회에서는 “기후변화 속도 완화를 위한 협력 확대”에 대하여 언론협의회에서는 “동북아 지역 간 무역, 관광, 교통물류 분야에서의 협력 증진과 심화를 위한 언론매체의 역할”에 대하여 미술작품전시회에서는 전통화 또는 현대화 등 표현예술작품, 판화, 사진 등으로 각 지역별로 15점씩 전시된다.
특히 이번에는 강원도와 몽골 튜브도간의 농업교류 16년째를 맞아 강원도 농업타운 운영성과보고회가 함께 개최된다.
강원도의 농업기술이 몽골 튜브도로 전파되어 몽골에서 농업의 성공적인 사업모델로 자리매김을 하였으며, 또한, ‘아그로파크 조성지원사업’이 신규로 추진될 예정이다.
정만호 경제부지사는 이번 지사·성장회의를 기회로 기존에 하고 있는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확대시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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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배달음식업체 원산지 및 식품위생 단속 실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 안전총괄과 민생사법경찰팀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7월 29일부터 8월 9일 기간 중 3일동안 대표적인 배달음식인 도시락, 치킨 등을 판매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위반과 식품위생 실태를 중점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배달앱이나 전단지를 통해 편리하게 시켜먹는 배달음식이 그동안 원산지 표시 및 식품위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판단하여, 도민들이 안심하고 믿고 먹을수 있도록 단속을 실시한다.
우선 금번에 실시되는 단속은 배달음식업체가 비교적 많은 도내 7개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특히 단체주문이 많거나 다양한 메뉴를 취급하는 도시락, 치킨 등의 배달 업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주요 단속 사항은 배달영업을 미신고로 영업하는 행위, 전단지 원산지와 실제로 판매하는 원산지가 다른 행위, 냉동·냉장 식재료 보관상태 및 조리실 위생상태를 비위생적으로 관리하는 행위 등이다. 강원도는 단속 결과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행정처분, 검찰송치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도 안전총괄과 최기용 과장은“도민들이 전화와 앱으로 쉽고 빠르게 배달시켜 먹는 음식에 대하여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관리되어 도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원산지 표시와 식품위생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이나 식품위생 관련 불법행위를 목격한 경우 안전총괄과 민생사법경찰팀, 시군 위생부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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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농산물 전국 대형유통업체에서 대대적인 특판행사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도내산 농산물 성출하기인 7월17일~8월21일 까지 대형유통업체와 연계하여 강원농산물의 전국화와 판매확대를 위하여 대대적인 특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28개 농협 유통센터, 144개 이마트, 142개 홈플러스, 118개 롯데마트, 79개 서원유통점 등 총 2,038개 대형유통매장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강원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내산 농산물의 우수성과 청정성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도내산 농산물로 여름철 전국 농산물 유통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판매 품목은 고추, 오이, 옥수수, 호박, 파프리카, 브로콜리,토마토, 등 채소류 20여 품목과 복숭아 등 과일류와 곡류 등으로, 특히, 판매확대 및 홍보를 위해 특별판매장을 구성하고, 가격할인 및 시식행사 등 이벤트 행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이번 기획특판행사 개최로 대형유통업체와의 상생협력을 통한 강원농산물 유통활성화와 판매촉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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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름휴가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비상구 일제단속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소방본부는 지난 23일 여름 방학 및 휴가철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숙박시설, 판매시설, 영화상영관, 실내놀이시설 등에 대한 비상구 등 일제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소방시설 차단이나 비상구 폐쇄·훼손,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고 관계인 경각심 고취를 위해 사전 예고 없이 19개반 39명을 도내 전역에 일제히 투입하여 실시했다.
단속결과 58개소 중 11개 대상에서 25건의 불량사항을 적발했다. 항상 닫혀있어야 하는 방화문을 열어 놓은 상태로 관리하거나 피난로상 물건을 적치하여 피난에 장애가 있는 대상 등 피난시설 위반 4건에 대한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며, 유도등 점등불량 등 소방시설 불량 21건은 조치명령을 발부한다. 또한 노후소화기 교체 등 경미한 위반사항 24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을 했다.
이동학 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소방시설을 차단하거나 비상구 등 피난시설 폐쇄 행위에 대해서는 불시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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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산 돼지고기 한돈 행세 더 이상 안 된다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수입산 돼지고기 이력표시 이행여부를 집중 단속한다.
강원도는 육류 소비량이 증가하는 여름 휴가철과 추석명절 기간인 8~9월에 상대적으로 이력표시가 취약한 전통시장 내 식육판매업소를 중심으로 수입산 돼지고기 이력표시 이행여부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2018년 12월 28일‘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의 시행으로 수입쇠고기에 이어 수입산 돼지고기를 판매하는 식육판매점 등은 포장지, 식육판매표지판에 수입산 돼지고기의 이력번호를 표시하여야 한다.
수입돼지고기 이력관리제 의무 적용 대상은 축산물수입업,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 휴게 또는 일반음식점, 위탁급식소, 학교집단급식소, 통신판매업이며, 관련 법령 위반 시 최대 4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강원도에서는 이에 앞서, 제도 시행 계도 기간인 6~7월 도내 수입 축산물 판매 표시이행 의무업소 약 600개소를 대상으로 방문지도, 문자발송 등으로 수입산 돼지고기 이력제 표시를 계도했고, 보건소·터미널 등 일반소비자 밀집 장소에 제도 홍보문 비치·배부로 수입산 돼지고기 이력제 시행을 고지한 바 있다.
강원도 농정국은 “이번 수입산 돼지고기 이력제 점검으로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유도하겠다”며, “앞으로도 강원도민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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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화지역 복합커뮤니티센터 2개소 선정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생활SOC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에 철원군과 고성군이 선정됐다고 25일 발표했다.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은 국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추진 중인 지역밀착형 생활SOC 사업의 일환으로, 그동안 지역적 특성으로 각종 발전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접경지역의 발전을 위해 문화·체육·복지시설 및 군 장병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개소 당 90억원의 규모로 조성할 계획으로, 2020년 중 실시설계 및 착공절차를 거쳐 2022년까지 준공 및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접경지역 지자체 중 지난해에 선정되어 현재 설계용역 중인 3개 시군을 제외한 1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신청 받아 진행하였으며, 사업계획 서류심사, 현장점검, 시설 운영방안 PPT발표 등 선정절차를 통해 최종 사업대상지로 강원도 철원군·고성군과 경기도 연천군, 인천시 강화군을 선정했다.
철원군은 3개 읍면의 생활거점임에도 주민과 장병을 위한 기초 문화·복지시설이 무족한 서면 와수리에 수중재활시설, 군 장병 휴게실, 어르신 활력증진 공간, 아이돌봄교실 등 공간을 마련한다.
고성군은 거진읍 시내권 중심지역에 노인·장애인 수중재활시설, 육아나눔터, 복지지원센터, 군 장병 면회존 등 지역주민과 군 장병들이 하나 되는 문화복합타운을 조성한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적 특수성으로 인해 낙후된 평화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복지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지원 대책을 강구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