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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피해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한 “지적재조사사업 사회공헌 추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산불피해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신속한 복구 지원 등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위해 국토부·강원도·고성군·한국국토정보공사간 협업을 통해 사회공헌 차원에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23일 오전 고성군 토성면사무소에서 고성군 양원모 부군수, 고성군의회 의장,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 100여명을 모시고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산불피해 지역의 지적재조사사업은 강원도와 고성군이 지적재조사사업 수수료 감면을 국토부에 요청해 추진하는 것으로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는 특별재난지역 중 산불피해가 가장 심한 지역, 이재민들의 신속한 생활 안전이 필요한 주택지를 우선 고려해 선정했다.
선정된 고성군 토성면 성천리, 용촌리, 원암리, 인흥리 일대 5개 지구 461필지는 건물신축을 위한 경계복원 측량과 불규칙한 토지 정형화, 불부합지에 따른 이웃 간 경계분쟁 해결, 진입로 확보 등 주민 편의를 위해 추진하게 된다.
이번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는 국토부, 강원도, 한국국토정보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산불피해 직후 LX강원본부에서 드론으로 촬영한 정사영상을 이용한 피해 지역 현황 설명과 지적재조사 경계설정, 사업지구 경계복원 측량 시 입회, 추진방법, 지적재조사 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주민의견 수렴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였으며, 도 토지과장은 연내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목표로 측량 전담팀 구성 운영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재민들의 주거 안정에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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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정부합동평가 실적향상 대책 보고회 개최
정부합동평가 실적향상 대책 보고회 개최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3일 오전 9시, 도청 본관 회의실에서 김성호 행정부지사 주재로 2019년 정부합동평가 실적향상 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합동평가 관련 실국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이날 대책 보고회에서는 각 지표별 목표달성을 위한 실국 추진계획과 부진지표에 대한 세부대책이 집중 논의됐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합동평가는 시도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 등을 평가하고 환류해 국정의 통합성과 효율성,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올해에는 5대 국정목표, 122개 세부 평가지표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한다.
강원도는 규제개혁, 보건위생, 지역개발, 문화 등의 분야에서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김성호 행정부지사는‘평가대비 보고회 정례화, 부진지표 집중관리 및 맞춤형 컨설팅 실시, 도·시군 상생협력체계 구축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도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국장을 비롯한 모든 직원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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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방세 고액체납자 28명 출국금지 요청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방세 체납액 3천만 원 이상 고액·상습체납자 28명에 대해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국금지 대상자는 신규요청 7명 480,313천원, 연장요청 21명 2,616,478천원 등 총 28명 3,096,791천원의 고액·상습체납자로서, 정당한 사유 없이 3천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체납한 자로 조세채권을 확보할 수 없는 체납처분 회피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여권 소지자가 해당되며, 이는 시군의 종합적인 조사를 거쳐 선정됐다.
출국금지 요청을 받은 법무부장관은 심사를 거쳐 6개월 이내로 기간을 정해 해당 체납자에 대한 출국을 금지하게 되고,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는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그 기간 만료 전에 출국금지의 연장을 다시 요청할 수 있다.
김태영 도 세정과장은 “고의적으로 납세의무를 회피하면서 해외 여행을 하는 등 호화생활을 누리는 체납자는 없어야 할 것”이라고 하면서, “출국금지 후 체납된 지방세를 납부하거나 체납자 재산압류로 채권확보를 한 경우 등 출국금지 해제사유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지체없이 출국금지를 해제해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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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수면 효자 품종 “뱀장어” 어린고기 무상방류
2019년 뱀장어 어린고기 방류 계획
[충청뉴스큐] 강원도내수면자원센터는 내수면 고부가가치 어종인 뱀장어 어린고기 25천마리를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춘천시 외 8개 시군에 분산 방류한다고 밝혔다.
뱀장어는 예로부터 맛이 좋고 영양가가 높아 여름철 대표 보양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국민들에게 기호성이 높고 내수면 품종 중 가격이 가장 비싸 어업인들에게는 최고의 소득품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나, 최근 급속한 환경변화와 서식지 파괴 등으로 자연산 뱀장어의 어획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뱀장어 어족자원 회복을 위한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뱀장어 자원증강 및 회복을 위해 이번에 방류되는 뱀장어 어린고기는 우리나라에 주로 서식하는 극동산 뱀장어이며, 필리핀 해구 근처의 수심 300m 정도에서 산란되어 6개월 동안 북적도 해류와 쿠로시오 해류를 따라 우리나라 서해안으로 소상한 자연산 실뱀장어를 채포해 양성한 우량종자로 자연에 방류될 경우 환경적응력이 높아 향후 뱀장어 자원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동안 道내수면자원센터는 1978년부터 2018년까지 방류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도내 주요 댐·호·하천 및 서식적지에 뱀장어 어린고기 1,029천마리를 방류해 뱀장어 어족자원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내수면 여건에 적합한 품종을 대량생산해 지속적으로 방류함으로써 내수면 생태계 복원과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 고 밝혔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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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이지문 강사 초청 전 직원대상 청렴교육 실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청은 23일 도청 별관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지문 이사장을 초청해 “2019년 청탁금지법 등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과 “공무원 행동강령”, “공익신고” 등에 대해 공직자들이 알기쉽게 다양한 사례를 들어 재미있고 깊이 있는 강의로 이루어졌다.
또한 지난 16일 개정된 근로기준법 일명 ‘직장 내 갑질 방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공공기관 채용비리, 성희롱 등 공공분야에서 우월적 지위·권한을 남용한 갑질 방지를 위한 근절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이지문 강사는 2018년 12월 국민권익위원회 선정 ‘우리 사회를 바꾼 10대 공익제보’ 중 하나인 1992년 제14대 총선 당시 군부재자투표의 부정에 대한 내부공익신고를 한 당사자로서 해당 공익신고로 군 부재자 투표가 영외투표로 바뀌는 법 개정에 기여했다.
박완재 강원도 감사위원장은 “공직자에게 청렴은 당연한 의무이자 항상 가슴속에 되새겨야하는 가치이다.”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도청 공직자들의 가슴속에 청렴의 의미가 다시한번 새겨져 자기 성찰의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6년 청탁금지법이 시행된 이후로 매년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청렴 자가학습 운영, 청백e-시스템 상시모니터링 등을 통해 청렴의식을 함양하고 있다.
또한 부패개연성이 높은 공사·용역 계약 이행 관련 청렴 안내문 발송, 공사장 청렴안내 표출 등을 통해 부패유발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도내 청렴문화가 정착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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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강원도 청소년 명예 방범대 ’발대식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 자율방범연합회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중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명예 자율방범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24일 오후 3시에 춘천 스카이 컨벤션에서 강원도 청소년 명예방범대원 200여명과 도내 시군 자율방범대원등 350여명이 참석해 발대식을 갖는다
청소년 명예방범대는 방학중 1주일 동안 지역의 자율방범대원들과 함께 방범순찰, 범죄예방 활동, 야간 약지역 순찰을 통해 방범활동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안전의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있다.
강원도 자율방범연합회 김명신 회장은 “청소년 스스로가 안전을 지켜나가는 주체로서 체험학습을 통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범죄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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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도전
철원용암대지
[충청뉴스큐] 강원생태평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에 이어 강원도-경기도 상생협력사업인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증을 위한 현장 실사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강원도, 경기도 일원에서 이루어진다.
주요 실사일정으로는 23일 유네스코 심사위원 브리핑, 철원 평화전망대, 소이산, 고석정 등에 대한 실사가 진행되며, 24일과 25일은 포천, 연천지역의 지질명소에 대한 현장답사와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세계지질공원’이란 유네스코가 미적 가치, 과학적 중요성, 고고학적, 문화적, 생태학적, 역사적,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지역을 보전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지정하는 구역으로, ‘세계유산’, ‘생물권보전지역’과 함께 유네스코 3대 자연과학분야 중 하나다.
현재까지 국내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2010년 제주도를 시작으로 청송과 무등산 3개소가 있으며,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은 2018년 11월 유네스코에 강원도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인증을 신청했다.
금번에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하려는 ‘한탄강’ 일원은 철원군과 포천시, 연천군을 흐르는 총 길이 136km의 하천으로, 독특한 지질·지형적 가치와 역사 문화적 가치를 지닌 국내 유일의 현무암 침식하천이다.
특히 12~54만 년 전 화산폭발로 용암이 분출해 약 110km 이상 흘러 형성된 용암대지와 침식하천은 세계적으로도 상당한 미적·학술적 평가를 받고 있으며, 많은 여행객들과 학생들의 지질체험 학습장으로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
철원군민들 또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등재에 이어 세계지질공원 인증 시 지역발전의 새로운 발전 원동력 및 지질자원의 현명한 관리 및 이용을 통한 지역발전의 새로운 발전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덕하 강원도 녹색국장은 금번 현장실사에 경기도와 공동으로‘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현장실사에 임할 계획에 있으며, 세계지질공원 인증 이후에는 “한탄강 일대 용암의 시발점인 분화구가 북한에 위치함에 따라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이 북한 지역으로도 연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앞으로 강원도에서는 우수하게 보전된 자연생태자원, 지질명소 등을 활용해 중앙부처 및 지자체, 지역주민 등 다양한 이해당사자간의 협력을 통해 평화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창출 등이 연계될 수 있는 사업을 계속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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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강원지역 스타기업 인증서 수여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높은 성장 잠재력과 우수한 부가가치 창출 역량을 보유한 2019년 강원지역 스타기업 16개사를 선정, 인증서를 수여하고, 최대 3년간 1억 5,000만원의 상용화 R&D 기획, 성장계획 컨설팅 등을 집중 지원한다.
이번에 인증서를 받는 16개 스타기업은 지역 주력산업 및 연관 업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 중에서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25억원에서 400억원 이하이고, 상시고용 10인 이상 기업 중에서 지속적인 R&D투자로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했다.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기존의 중앙 선정 방식을 탈피해, 지자체가 직접 선정하고, 정부는 기술사업화 및 R&D 등을 지원 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강원도는 향후 5년간 매년 15개씩 총 75개의 지역 스타기업을 선정해 기업별 프로그램 매니저 및 전문가를 통한 성장계획을 컨설팅하고, 기술로드맵 수립, 제품 연구개발 및 사업화 기획, 수출컨설팅, 인증 관련 시장진출 지원을 위한 시장조사 등 그간 기업에서 어려워했던 부분을 중심으로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정만호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중앙부처와 강원도가 상호 협력해 지역 스타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 월드클래스 300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육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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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생산조합 중심 ‘강원형 일자리’ 급물살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확산방안 발표에 따라, 강원형 일자리로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인 이모빌리티 산업을 선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모빌리티 산업 육성을 통해 도내 제조업 비중의 지속 하락 및 자동차 부품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청년층 외부유출 방지 및 지역소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무엇보다 주목할 것은 기존 대기업 중심의 상생형 일자리와 달리 전기차 연구·생산 조합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완성 전기차를 생산하고, 관련 기업의 집적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컨셉이다.
특히, 중소기업간 조합을 결성해 연구개발 부터 생산·판매·A/S까지 공동으로 추진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은 강원형 이모빌리티 산업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원도는 강원형 모델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중앙정부와 협력해 규제개선, 테스트 인프라 구축, R&D 지원 등을 계획하고 있다.
강원형 일자리에는 완성차제조기업을 비롯해, 부품 제조기업 등 총 13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생산참여기업은 2024년까지 투자 420억원, 신규 고용 2,000명을 창출하고, 금년내 초소형전기화물차를 출시해 2023년까지 4만대를 생산할 계획이다.
‘강원형 일자리’모델의 특징은 첫째, 대기업 중심이 아닌 중소기업간 협업하는 중소기업형 모델로서, 임금협상 중심이 아닌 신규 투자와 고용을 창출하는 투자촉진형 모델이다.
둘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사간 양보를 강원도형 일자리사업으로 지원하는 노사정 대타협형 모델이고, 지자체가 직접 기업에 지분투자하는 방식이 아닌 공공부문의 간접투자를 대폭 강화하는 모델이다.
셋째, 단일기업 중심이 아닌 협약체결 이후라도 희망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하는 다수기업참여형 모델이다.
도에서는 강원형 일자리 상생협약 체결을 위해, 지난 6월 19일 협상개시 선포 이후, 협상 참여기업 노사측 대표와 추가 협상을 7월내 마무리 하고, 8월에는 상생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상생협약서에는 노사민정간 양보와 타협에 기반한 다양한 상생요소가 담긴다.
노측에서는 적정 수준의 임금, 탄력근로제, 단체협약 유보 등에 양보하고, 이에 대응해 사측은 신규 고용과 투자, 근로환경 개선, 협력사간 상생방안에 대해 수용하는 안으로 협상을 진행중이다.
노사 양측의 양보에 대해 지역주민들은 지역제품 우선 구매, 우수인력 공급, 공공지원 양보 등에 적극 협력하고, 강원도는 중앙정부와 협력해 다양한 형태의 패키지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강원도 관계자는 “강원형 일자리 모델은 중소기업 생산조합 중심의 협업을 통해 강소 전문기업을 육성하는 진정한 상생형 일자리로 주목받고 있어 정부의 상생형 지역일자리 지정 전망이 매우 밝다”고 말했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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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업 혁신 비전 선포, 생산자 조직화로 경쟁력 키운다
친환경 농업의 가치와 역할에 대한 재정립, 새로운 출발과 각오를 다지는 친환경농업 혁신 비전 선포식 개최
[충청뉴스큐] 친환경 농업의 가치와 역할에 대한 재정립, 새로운 출발과 각오를 다지는 친환경농업 혁신 비전 선포식이 19일 오후 1시 횡성군 웰리힐리에서 한금석 강원도의회 의장, 박효동 농림수산위원장, 함종국·한창수 도의원, 농업인, 생산자단체, 소비자단체, 공무원, 학교 급식 관계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친환경 인증농가 활성화방안 및 강원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를 중심으로 광역단위 생산·가공·유통 통합조직을 육성해 학교급식 확대를 위한 광역 산지조직화 사업계획 설명이 있었다.
또한 각 시군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 및 가공품 100여점이 홍보·전시되어 학교 급식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시군별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업인과 급식 담당자간의 생산물품 구입문의 및 정보 교환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강원도 농정국장은“친환경농업의 고품질화와 선순환체계 구축 및 유통 소비채널 다양화로 소비자 신뢰 확보, 철저한 품질관리, 학교급식 강화 등으로 친환경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미래 성장산업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