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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자연환경연구공원에 수달이 돌아왔다
수달
[충청뉴스큐] 자연환경연구공원에 따르면 2018년도 자연자원조사 결과 2006년까지 발견된 뒤로 종적을 감췄던 야생생물 1급인 수달이 12년만인 이번 조사에서 2마리가 서식하는 걸로 확인됐다.
그 동안 자연환경연구공원은 친환경적인 생태공원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부와 함께 하천 복원 사업 등을 시행하면서 건전한 생태계를 복원하기 위해 힘써 왔는데 이번 조사로 오랫동안 노력의 결실을 보게 됐다고 했다.
또한, 보고서에 따르면 공원에는 12종의 멸종위기식물과 2급 곤충인 참호박뒤영벌이 추가로 발견 되었으며, 황조롱이를 비롯한 8종의 천연기념물이 서식하고 있고, 2급인 삵과 담비의 서식도 확인되어 연구공원은 그야말로 생태계의 보고임이 증명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도 건강한 생태환경을 보존해 나가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데이터를 수집해 교육 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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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부대 진화장비 지원, 산불대응 공조체계 강화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산불재난 대응 및 군·관 협업 강화를 위해 산불진화장비인 등짐펌프 800개와 불갈퀴 800개를 3군단에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강원도 정만호 경제부지사는 3군단을 방문해 장세혁 참모장과 환담을 나눈 후 산불진화장비를 전달하였으며, 지난 4일 인제 대형산불 진화에 적극 지원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인사와 함께, 접경지역 주변의 군사시설과 산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는데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고, 강원도 위탁사업으로 순회교육 중인 산불예방·진화 교육을 군장병들에게 지속 실시해 산불진화에 대한 대응력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특성상 접경지역 및 대형산불 발생이 많은 만큼 산불방지에 군부대의 적극적인 협조가 더욱 더 필요하다며, 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4월초에 발생한 대형산불로 도민 여러분께 아픔을 드린 만큼 남은 산불기간 동안 예방활동을 강화해 산불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는 군부대와 산불대응 공조체계 강화를 위해‘16년부터 매년 산불진화장비를 지원하고 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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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립교향악단 예술총감독 금난새 및 단원, 강원 산불 피해복구에 1천066만원 성금 전달
강원도
[충청뉴스큐]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최근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성금 1,066만 원을 23일 서울예술고등학교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에게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성남시향 단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마련되었으며, 금난새 예술총감독은“이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단원들과 뜻을 모아 작은 정성을 전한다.”고 말했다.
성남시립교향악단은 지난 2003년 창단되어 수준높은 공연보급과 시민의 문화향유를 위해 연간 80여회 이상의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특히 2015년 1월부터 국내 음악계 거장 금난새가 예술총감독 겸 상임지휘 자로 부임해 국내 최정상급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고 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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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스마트시티 해커톤’ 개최, 참가자 모집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스마트시티에 대한 도민의 관심 제고와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스마트시티 해커톤’을 오는 5월 25일과 26일 무박 2일로, 춘천에 위치한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커톤’이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한정된 시간 내에 문제해결에 대한 아이디어 기획부터 해결방안까지 만들어 내는 혁신기법이다.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스마트시티 및 스마트 도시재생에 대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만 16세 이상 전국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이는 5월 16일까지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강원도청 홈페이지에서 “스마트시티 해커톤”을 검색하면 자세한 참가방법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최대 5인으로 구성된 팀단위 또는 개인별로 참가할 수 있으며, 개인 참가자는 행사당일 무작위로 팀을 구성해 해커톤에 참여 할 수 있게 된다. 사전 서류심사를 통해 총 20팀 가량을 선발해 출전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 팀 중 우수한 팀에 대한 시상도 준비되어 있다. 심사는 실행가능성, 혁신성, 공감성, 효과성에 대해 종합평가하며, 최우수상에게는 상금 200만원, 우수상에게는 각 상금 100만원, 장려상에 각 50만원의 상금과 함께 팀별 강원도지사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도 건설교통국장은 “주민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강원도형 스마트시티 모델을 발굴하고, 스마트시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해커톤 대회를 마련했다”며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오길 기대하고, 우수 아이디어는 향후 강원도형 스마트시티 사업모델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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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산불 한우농가 피해지원에 온정의 손길
강원도
[충청뉴스큐] 지난 4일 발생한 강원 동해안 산불로 인해 한우사육 농가의 직접적인 피해는 물론 향후 발생 할 수 있는 가축 폐사, 생산성 하락 등 2차 피해가 우려되는 등 피해농가 지원이 절실한 상황에서 온정의 손길이 전국에서 이어지고 있다.
강원도에 따르면 전국한우협회 광주·전남도지회는 지역에서 생산된 고품질 조사료 240롤을 지난주 초 긴급 지원했다.
한우 농가의 어려움을 공감해 전남지역 몇몇 한우농가들이 뜻을 모았다. 조사료 운송에 필요한 비용은 전국한우협회 강원도지회와 피해지역 축협에서 지원해 힘을 보탰다.
또한, 홍천 소재 강원사료에서는 TMR 사료 1,300포를 공급해 피해농가의 실질적인 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외에도 도 내 농·축협, 축종별 생산자단체 등에서도 이재민과 축산 농가를 위한 지원을 계획하고 있어 지역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 농정국에서는 “이번 강원 산불 피해농가 지원에 전국에서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 모든 도민을 대신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산불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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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일본뇌염 매개모기 올해 첫 발견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지역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 보다 5주 정도 빨리 확인된 것으로 매년 발견 시기가 조금씩 앞당겨지고 있는 원인은 봄철 기온상승으로 모기의 활동시기가 빨라진 것으로 판단된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8개 지역 총 11개소를 대상으로‘일본뇌염 및 말라리아 매개모기 감시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감염병 매개모기의 분포 및 밀도 변화와 병원체 감염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본 감시사업 결과, 4월 3주에 채집한 모기 가운데 일본뇌염을 매개하는 작은빨간집모기 1마리가 채집되었으며, 이는 지난해 보다 약 5주 정도 이른 시기에 채집된 것이다.
지난 8일 질병관리본부는 제주에서 올해 첫 번째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를 확인해 전국에 일본뇌염주의보를 발령하였으며, 강원도의 경우 최초발생지역보다 약 2주 늦게 채집됐다.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활동을 하는데, 일본뇌염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리면 99% 이상은 무증상이거나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극히 드물게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뇌염의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최근 10년간 일본뇌염으로 신고된 환자의 90%가 40세 이상으로 나타나 해당 연령층에서 예방접종 권고 대상자의 경우에는 접종을 완료하고,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일본뇌염을 예방을 위해 국가예방접종 지원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아동은 표준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성인의 경우 면역력이 없고 모기노출에 따른 감염위험이 높은 대상자는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또한,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피부노출을 최소화 하고, 모기를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하고 가정에서는 모기회피 및 방제요령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필요하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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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KBS 119상, 본상 수상 강원소방본부 특수구조단 박종선 소방장
박종선 소방장
[충청뉴스큐] 강원도 소방본부는 “제24회 KBS 119 본상에 소방본부 특수구조단 산악구조대 박종선 소방장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박 소방장은 육군 특전사 부사관 출신으로 해군 특수전 훈련과정을 마친 후 전역해 2009년 소방에 입문했다.
주요 경력은 속초소방서 구조대, 소방본부 항공구조대를 거쳐 현재 소방본부 특수구조단 산악구조대에 근무한다.
주요 공적은 최근 3년간 산악에서만 178건 출동해 240명의 소중한 인명을 구조하였으며, 국제구조대원으로 제3차 ARF DiREx 재난구호 훈련에도 참가했다.
평소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인명구조사 1급, 화재대응능력 1급 등 소방 관련 자격을 취득해, 중앙 인명구조사 평가관, 전문산악구조 강사, 전문 인명구조사 교재집필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또한 소방홍보활동에 적극 참여해 ‘2018 평창동계 올림픽’성공기원 히말라야 아일랜드 피크 등정과 KBS 다큐공감 등 15개 매체를 통해 안전홍보활동을 했다.
특히 이웃사랑 실천에도 앞장서 무료급식소 자원봉사활동, 제빵봉사 등 봉사시간 150시간을 달성하였으며, 초록우산 기부활동 등 사랑 나눔 활동도 12년째 계속하고 있다.
박 소방장은 “소방관과 사회의 구성원으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과분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도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작년 10월 29일 3세 남아를 구조한 홍천소방서가 특별상에 선정되었으며, 시상식은 24일 오전 9시 30분 KBS 본관에서 한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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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무장애 관광도시 추진 박차 6월부터 기아차 초록여행 운영도 개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가 올해 도비 4억3천만원을 시작으로 누구나 평등한 관광서비스 제공을 위해 2019년 강원도 무장애 관광도시 추진계획을 마련, 본격 추진 할 계획이다.
무장애 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장애인이나 노약자, 유아동반인, 임산부 등 관광약자도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환경을 조성하는 것으로 관광 인프라 개선, 관광약자 서비스인식 개선, 정보접근성 강화, 무장애 관광 콘텐츠 확충 등 4개 분야로 나눠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먼저 관광약자 접근성 개선을 위해 도내 관광편의시설 3개소를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시설 설치와 개보수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도내 관광종사자를 대상으로 관광약자 인식개선 및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고 청각장애인 관광편의를 위해 도내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수화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관광약자 편의정보 제공을 위해 도내 숙박, 식당, 마트, 관광시설에 대한 장애인 편의시설 지도를 모바일 투어강원앱에 추가하고 강원관광홈페이지 내 무장애 관광 페이지를 개설해 무장애 관광 코스와 여행 콘텐츠를 보강할 예정이다.
작년 무장애 관광 상품으로 큰 호응을 받은 ‘동행’ 상품을 18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하고 관광약자 맞춤형 관광코스를 개발해 수요자의 여행욕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강원도는 기아자동차 사회공헌사업인 초록여행과 협력해 장애인 여행자를 위한 관광차량을 지원하게 된다.
도와 기아자동차는 지난해부터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초록여행 거점 사무소를 강릉에 두고 오는 6월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장애인 탑승편의 장치가 부착된 카니발 2대와 레이 1대를 배치해 무상대여, 유류지원, 운전자지원, 여행경비지원을 실시하며 도내·외 장애인 관광객에게 관광참여의 기회를 제공한다.
기아자동차, 강원도와 강릉시는 장애인 관광객의 편의지원을 위해 무장애 관광지 정보교류, 상품개발, 홍보 등에도 함께 협력할 계획이다.
전창준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강원도는 면적이 넓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지 않아 장애인을 포함한 관광약자들이 여행하기 어려운 관광지가 많으나 관광지 접근성 개선 및 초록여행을 통한 이동편의지원을 통해 관광약자가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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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기업유치 총력, 과학산업단지 내 3개 기업 유치
강원도
[충청뉴스큐] 최근 발생한 동해안 산불로 인해 지역경제 침체가 우려되는 가운데, 강릉시가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며 도내 경제활력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
강원도와 강릉시는 오는 19일 강릉시청에서 ㈜알엔투테크놀로지, 동양산전, ㈜리소스랩과 강릉과학산업단지내 투자와 관련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강릉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3개 기업은 총 144억원을 투자하고 83명을 신규고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크게 기여할 뿐만아니라, 과학산업단지 잔여부지 11개 필지 분양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알엔투테크놀로지는 2002년 설립된 코스닥 상장 부품소재 전문기업으로 LTCC 소재에 대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이동통신 부품, 영상의료기기용 다층 세라믹기판 등의 부품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2008년 강릉과학산업단지 내에 제2공장 및 연구소를 설립해 지속적인 신소재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8년 제2공장을 증축해 리튬배터리 보호소자와 다층세라믹 전자회로기판의 집중생산을 위한 제조라인을 가동 중에 있다.
동 기업은 최근 5G의 상용화 도래와 함께 관련 통신용 부품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신규투자를 결정하였으며,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2025년 기준 관련 제품 매출 150억원, 신규 인력 고용 25명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양산전㈜은 제품의 판매증가에 따라 기존 부지가 협소해 생산시설 확충과 신규 개발한 승강기 비상화상 통화장치 및 제어솔루션 관련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총 34억원을 투자하고 30명의 신규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신규 개발한 승강기 안전관리 장치는 기존 승강기뿐만 아니라 신규 승강기 제작설치에 접목 가능해 보다 많은 승강기의 안전성을 강화함으로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리소스랩은 집광채광 실내루버형 설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집광채광 실내루버형 설비는 햇빛을 실내로 끌어들인 후 대체조명에너지로 사용가능한 설비로 최근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인증을 받아 신재생에너지 관련산업으로 발전가능성을 주목 받고 있다.
동 기업은 해당설비 제작 설치의 선발업체로서 제품 및 시공에 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의 신·증축 건축물에 대해 신재생에너지 설치를 의무화 하는 비중이 높아짐에 따라 시장규모의 확대에 따른 생산시설 확충을 위해 총 40억원 투자와 28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및 제2영동고속도로와 인천~강릉 고속철도 등 교통망 확충과 브랜드 이미지 상승에 따라 기업 투자 환경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더욱이, 민선 7기 제1의 시정목표를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정하며 인프라 구축, 전략적 마케팅 추진 등 유치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강릉시 기업유치가 더욱 활력을 찾을 전망이다.
전홍진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기업들이 조기에 정착해 보다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강릉시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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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장애인 복지대상 시상식 및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장애인단체연합회와 함께 오는 19일 오전 11시에 춘천스카이컨벤션센터에서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양민석 보건복지여성국장을 비롯한 도 단위 기관·단체장과 장애인 및 장애인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 산불피해 도민과 아픔을 함께 나누는 차원에서 참석자를 최소화하며 축하공연, 노래자랑 등 부대행사는 실시하지 않을 계획으로 제20회 강원도 장애인복지대상 및 강원도지사 표창 등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과 자립생활수기 공모전 시상식으로 구성된다.
특히, 제20회 강원도장애인복지대상 시상식에서는 청각장애 3급의 홍천 출신의 청각장애인 전문무용수로서 2018 평창 패럴림픽 폐막식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활동 및 장애인식 개선 강연, KBS 인간극장 및 OBS ‘살맛나는세상’ 출연 등의 방송활동을 통해 장애인식 개선에 큰 기여한 고아라씨가 ‘자랑스런 장애인’상을 지적장애 3급 남편의 재활을 위해 헌신하였을 뿐만 아니라 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 정보화교육에 힘쓰고, 강릉시 SNS 홍보기자 활동, 평창올림픽·패럴림픽 봉사 등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 타의 귀감이 되는 최미영씨가 ‘장한 장애인가족’상을 제1군수지원사령부 8군지단 등에 복무하며 장애인 목욕지원, 주거환경 개선, 차량이동 지원 등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실천해 왔고 장애인보호작업장 차량관리, 전기시설 유지보수 등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한 고봉희씨가 ‘고마운 장애인봉사’상을 수상한다.
자립생활 수기 공모전 시상식에서는‘난 지금도 달리고 싶어요’를 제목으로 달리기를 통해 자립의 꿈을 위해 노력해 가고 있는 이야기를 출품한 J모씨가 대상을, 교통사고로 인한 지체장애를 가지게 되고 시신경척수염이라는 희귀질환으로 시각장애를 동시에 겪고 있지만 노력을 통해 연극배우의 꿈을 이루고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있는 Y모씨의 ‘나의 꿈’ 등 15편의 수기공모전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되며, 자립생활 수기는 책자로 발간되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양민석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장애인단체, 지역사회와 함께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