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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여성평화네트워크 리더들과 함께하는 젠더파트너십워크숍’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과 강원도여성평화네트워크는 오는 27일과 28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여성수련원에서 “강원여성의 손으로 평화를 이루다”라는 주제로‘젠더파트너십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월 25일 본연구원에서 진행된 2019 평창평화포럼‘젠더와 평화 세션준비워크숍’과 2월 10일 평창 알펜시아에서 개최된 ‘젠더와 평화세션’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 평화만들기를 위한 페미니스트 활동계획을 구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1일차 프로그램은 단체소개를 통한 마음열기 시간과 엄혜진 교수의 “페미니즘은 어떻게 평등을 말하는가?”에 이어 강원도여성평화네트워크 발족 준비를 위한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갖는다.
2일차에는 피스모모의 문아영 대표와 전세현 사무국장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평화감수성-젠더감수성에 기반한 관계와 소통’을 통해 평화적 관계와 소통을 만들어가는 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워크숍은 평화통일 운동에 강원여성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자 구성된 강원도여성평화네트워크 발족을 앞두고 젠더감수성과 지역사회 여성들의 평화역량을 키우는데 소중한 경험이 될것으로 보인다.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젠더토크콘서트와 젠더전문역량강화 교육 등 다양한 젠더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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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케이블공장 대규모 증설투자 동해지역 유치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동해시가 국내 최고 전선 기업인 LS전선의 해저케이블 공장 대규모 증설투자를 유치했다.
강원도와 동해시는 오는 27일 강원도청에서 LS전선㈜과 동해시 송정일반산업단지 내 투자와 관련한 상호 협력을 위해 투자협약를 체결한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하는 LS전선은 동해 송정일반산업단지 2블럭 부지 104,395㎡ 내에 총 400억원을 투자해 초고압 케이블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으로서 100여명의 신규 고용효과와 세수 및 지역소비 증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S전선은 동해시에 2008년 국내 최초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이후 상호 협력적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도와 동해시의 끈질긴 노력으로 금번 투자가 성사됨으로써 전선 제조업의 글로벌 메카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LS전선은 에너지 전송을 위한 초고압 및 중저압 전력케이블과 유무선 정보통신을 위한 통신케이블에 이르기까지 국가의 기간산업인 전력망과 통신망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차세대 전략망인 ‘슈퍼그리드’에 필수인 고압직류송전 케이블을 개발해 세계 최초로 공인 인증을 받는 등 해저케이블과 초전도케이블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HVDC는 대용량의 전기를 장거리로 보낼 수 있는 기술로서 남북한 간 송전도 가능한 동북아 슈퍼그리드의 핵심기술이라 할 수 있다.
LS전선은 1990년대부터 중국, 인도, 베트남, 북미, 미얀마, 폴란드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는 등 전세계 20개국 18개 생산법인, 37개 영업 거점을 운영하고 있는 2018년 매출 4조 1,993억원, 영업이익 1,102억원을 기록한 그야말로 세계 최고 수준의 전선 기업이다.
동해시는 남북경제협력과 북방경제시대를 선도할 자원·물류 요충지로서 최근 기업 투자의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연말이면 동계올림픽 교통망인 KTX 서울~강릉선이 동해시까지 연결되고, 동해~포항 간 동해선 철도 전철화사업이 지난 1월 29일 기획재정부 예비 타당성 면제 사업에 포함되는 등 철도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또한, 강원도가 중점 육성중인 해양복합 물류항인 동해항 등 거점항만과 도내 유일 자유무역지역과 경제자유구역 등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북방경제권 에너지·자원·물류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심규언 동해시장은 최근 기업들의 해외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에도 동해시 투자를 결심한 기업 관계자분들게 감사를 표하며,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LS전선이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며, 동시에 향토기업으로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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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산불 기간, 국방부·국립공원공단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추가 파견
강원도
[충청뉴스큐] 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산불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3월과 4월 고온·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고, 강풍으로 동시다발 및 대형산불 발생 위험에 매우 높아, 유관기관과의 산불재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 21일까지 국방부와 국립공원공단으로부터 인력을 파견받아 센터 상황실에서 합동근무를 실시한다.
군부대의 산불위험도에 따라 사격훈련장 산불방지 강화, 산불발생시 진화인력 동원, 비무장지대 산불관리와 국립공원공단은 국립공원내 산불대응 등을 협업추진 한다.
또한 강원지방경찰청, 국립기상과학원과 실시간 재난상황을 공유하며 산불발생시 강원지방경찰청으로부터 현장·교통통제 및 주민 대피지원 등을 위한 인력을 파견받고, 국립기상과학원 모바일기상차량을 현장 지원받아 실시간 기상여건에 따른 산불확산 방향과 속도를 예측해 산불진화계획을 수립해 대응할 수 있도록 협의완료 했다.
산불진화 골드타임을 사수하기 위해 강릉산림항공관리소 헬기 4대, 시군 임차헬기 2대 외에 산림항공본부로부터 헬기 2대를 지원받아 동해안권에 전진배치해 신속한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소기웅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소장은 “동해안산불방지센터를 중심으로 동해안 6개시군, 산림청, 국방부, 경찰청, 기상청, 국립공원공단 등 유관기관과 공동대응에 나선다”면서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강화해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으로 산불예방·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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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강원지방 중소기업벤처기업청,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 강원테크노파크와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해 오는 26일 강원도청에서 업무협약식을 갖는다.
스마트공장은 ICT기술을 접목해, 제품기획, 설계, 제조·공정, 유통·판매 등의 과정을 관리 할 수 있도록 공정개선을 지원함으로써 기업경쟁력 제고 뿐 아니라 4차 산업혁명시대 필수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에 총 3,428억 원을 투자한다. 이는 지난해 1,330억원 대비 2.6배 늘어난 금액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로봇활용 제조혁신 지원 스마트 마이스터 스마트화 역량강화 스마트화 수준확인 등이다.
도내에는 지난 2014~2018년 5년간 85개의 스마트공장이 구축됐다. 금년부터 강원도는 기업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비 6억여 원을 투입해 기업부담금의 25%인 최대 1,250만원 한도로 지원하며, 올해 50개 기업에 스마트공장을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월,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수행 및 현장지원·사후관리 등 밀착지원을 위해 강원테크노파크 내 강원도 제조혁신센터가 출범 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각 기관 간 구체적인 업무협약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에 스마트 공장 보급을 확대해, 4차산업의 선제 대응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제조혁신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사업신청을 원하는 중소·중견기업은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로봇활용 제조혁신지원’ 사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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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시와 동서발전 손잡고 원전부지 개발 협력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5일 도청에서 삼척시, 한국동서발전과 함께 삼척원전 해제부지에 수소기반 에너지거점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금번 사업은 원전건설 예정부지에 수소기반 에너지거점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첫 번째 사업으로 발전공기업인 한국동서발전이 친환경 연료전지발전소와 스마트팜, 주민참여형 태양광발전단지 등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5,000억원 이상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삼척원전 건설 예정부지는 2009년 방재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토목공사를 진행하던 중 2012년 원전건설 예정부지로 지정되면서 모든 공사가 중단되었으며, 현 정부의 탈원전 및 에너지전환정책 추진으로 2017년 12월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제외되며 백지화 수순을 밟으며 금년 상반기 중 원전건설 예정부지에서 해제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원전건설 지정과 해제, 방재산업단지 조성 중단 등으로 인해 해당지역 주민들은 황폐화 된 부지에서 날아드는 심각한 비산먼지 피해, 마을경관 훼손, 원전부지 지정에 따른 재산권 행사 제한 등의 피해를 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연료전지발전소는 천연가스에서 수소를 생산하고 생산된 수소를 공기 중의 산소와 반응시켜 전기와 열을 생산하며, 발전하는 과정에서 오염물질은 전혀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발전소로 꼽히고 있다. 금년 1월 정부에서도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고 연료전지발전을 에너지신산업분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 다른 사업으로 에너지자립형 스마트팜은 연료전지발전소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생 열을 회수해 스마트팜에 공급해 별도의 에너지원 없이 사계절 작물재배가 가능한 스마트팜 단지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및 소득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강원도와 삼척시는 원전부지를 개발하기 위한 각종 인허가 및 행정지원과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며, 한국동서발전은 친환경 연료전지발전소, 에너지자립형 스마트팜, 주민참여형 태양광발전단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강원도는 삼척원전 해제부지를 수소기반 에너지거점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연료전지발전소, 수소충전인프라 및 수소전기차보급, 대규모 수소생산시설 및 액화수소생산 플랜트 건설, 스마트산업단지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 중에 있으며, 수소인프라 구축을 위해 도내 최초로 수소충전소를 삼척지역에 구축 중에 있고, 안정적이고 저렴한 가격의 수소공급을 위해 금년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 중인 ‘2019년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을 삼척지역에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수소 활용분야와 관련해 금년도 수소전기차 보급량 총100대 중 50대 및 수소버스 2대를 삼척지역에 보급할 예정이며, 연근해 어민들의 조업환경 개선사업으로 해양오염이나 소음, 진동이 없는 수소어선을 개발해 어민들에게 보급할 계획도 수립중이다.
수소기반 에너지거점도시의 다른 한 축인 대규모 수소생산시설 및 액화수소생산플랜트 건설사업은 다가올 수소경제 사회를 대비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수소생산 및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향후 삼척지역에서 생산된 수소가 강원도 전역 및 삼척인근 타 시도에도 공급할 수 있는 대규모 생산플랜트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강원도는 삼척시, 한국가스공사 등과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계획 중에 있다.
이와 관련해 강원도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추진예정인 사업은 탈원전 및 에너지전환정책을 추진하는 현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하는 사업이며, 수소기반 에너지거점도시 모델을 금년도 국토교통부에서 공모예정인 ‘수소시범도시 조성사업’에 제안할 예정이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특히 원전부지 개발 중단에 따른 지역주민 피해를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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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 기획공연 선보여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립예술단 국악관현악단은 2019년 봄을 여는 감미로운 음악의 향연의 장을 담아내고자 기획공연 “살구꽃 필 무렵, 꽃피는 소리”를 오는 26일 오후 7시 양구문화복지센터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시군 찾아가는 공연으로 추진되는 이번 공연은 양구 군민과 군 장병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것으로, 국악관현악 “춘무”로 봄의 소리를 국악기에 담고, 트렘펫 협주곡 “산체스의 아이들” 연주와 대중가수 이상우의 히트곡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또한 모듬북으로 연주하는 “타”라는 협주곡의 웅장하고 정열적인 힘과 화려한 무대가 마련되어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악관현악단과 무용단으로 구성된 강원도립예술단은 한국의 멋을 간직한 수준 있는 공연을 통해 전통문화예술의 활성화와 대중화는 물론 도민의 정서함양과 강원문화 창달을 위해 설립된 공연전문 예술단체이다. 매년 5~60회의 국내외 공연을 통해 강원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강원문화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왔으며, 특히 강원도립국악관현악단은 강원도를 알리며, 강원도의 멋을 살린 국악관현악 연주로 늘 새로운 힘과 패기를 선사하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고 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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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무원 및 농업인 연이은 강원도 벤치마킹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형 농촌개발 및 지역 활성화 사례에 대한 베트남의 관심이 뜨겁다.
베트남 랑선성 지방정부 요청에 의해 강원도와 베트남 랑선성 지방 정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베트남 랑선성 지역경제 활성화’ 맞춤형 특별 연수과정이 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7일간 강원도 국제도시훈련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수과정에는 베트남 랑선성 외교과장을 단장으로 한 고위 공무원 15명이 강원도를 방문, 지역자원 활용 소득2배 행복2배 강원도형 지역개발 정책을 공유하고 홍천·인제 우수마을을 방문, 정책의 현장적용 사례를 체험하며 유기농 비료제조 도내기업, 도 농업기술원을 견학하는 등 농업 기술 및 6차 산업 아이디어 등을 공유하게 된다.
전홍진 강원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베트남 랑선성은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베트남 북부 농업지대로 도의 스마트 농업기술 전수를 적극 희망하고 있어, 도내 농업·바이오분야 기업진출이 기대되는 시장이다”라며“베트남 강원도사무소, 하노이 강원상품관 등과 연계해 도내 기업의 현지 진출에 플러스 요인이 되도록 기반을 다져 나아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베트남 랑선성은 지난 2월 베트남에서 개최된 북미정상회담 시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기차를 타고 도착한 지역으로, 강원도와는 지난 206년도부터 농업기술 및 공무원 능력배양 분야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랑선성 고위 공무원 정책연수에 이어, 4월에는 랑선성 농업인 실무연수가 계획되어 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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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조사료 자급율 향상을 위한 논에서 사료작물 재배 및 이용 교육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조사료 자급률 향상 및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조사료 재배지 확대 등을 위한 논 타작물 사료작물 재배 및 이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쌀 생산조정제”와 연계해 논에 사료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실용기술 위주의 조사료 생산·이용 기술과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을 위한 벼 대체 사료작물의 경제성 분석 등을 시군 담당공무원 및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지난해 강원도내에서 23,449ha 재배면적에서185,095톤의 조사료를 생산해 75% 수준의 조사료 자급률을 달성하였으나 하계작물 재배지인 논에서 조사료를 재배·생산하면 조사료 자급률을 연차적으로 높여 2023년에는 80% 이상 수준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원도 농정국에서는 “대부분 산간지역인 지형적 특성상 조사료 재배에 불리한 측면이 있지만 전국 최고 수준의 강원도 축산이라는 위상에 걸맞도록 부존자원 이용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양질의 조사료 생산과 자급률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조사료 재배확대를 위한 경종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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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본격 추진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에서는 주민중심의 예산편성과 행정의 책임성 강화 등 지방분권 관련, 국정과제의 하나인 ‘주민참여예산제도의 활성화’를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에서는 제도 운영 첫해였던 지난해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보완하고 제도 발전을 위해, 금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 중점 과제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도민참여확대, 예산편성 및 집행 등 예산 전 과정에의 도민참여, 제도 홍보·교육·설명 활동 강화 등으로 정하고, 도민제안사업에 대한 상시 접수를 실시해 주민참여예산의 실질적 확대와 양질의 사업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우선 도민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도민위원을 67명으로 늘려 공개모집하였으며, 102명의 지원자 중 지방재정 분야의 전문성, 계층 및 지역대표성, 참여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재 제2기 위원 공모 및 선발을 완료하였으며, 4월 16일 춘천에서 위촉식 및 제1차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한정된 지방재원을 효과적으로 배분해 도민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도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20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하는 ‘도민제안사업 공모’를 연중실시 한다.
2020년도 도민제안사업의 예산편성의 총규모는 50억원이나 타당한 제안이 많을 경우 규모를 확대해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며, 제안대상사업은 도민에게 직접 혜택이 돌아가고 도내 시군으로 확대 가능한 주거·환경 및 공공시설 개선, 소득증대 등 사업당 50억원 이하의 단년도 사업이다.
제안서는 도 홈페이지 주민참여예산 게시판에 등록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연중 이루어지나 당초예산 반영을 위한 절차추진을 위해 7월까지의 접수분을 대상으로 사업타당성 등을 검토·심의해 `20년 당초예산에 반영하고, 그 이후 접수 건은 `21년도 예산 편성시 검토할 계획이다.
앞으로 도에서는 도민을 대상으로 참여예산제도 안내 및 참여유도를 위해 홍보 및 설명회, 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도 홈페이지 및 공식 SNS, ‘동트는 강원’ 과 같은 소식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하며, 향후 도내 기관·단체·연합회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 및 예산학교을 개최해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고, 상설 교육프로그램 개설로 제도에 대한 도민이해도를 높여, 향후 위원 모집시 교육 이수자를 우선선발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민재 기획조정실장은 “그동안 행정안전부에서 예산 전 과정에 주민참여를 확대하는 법·제도적 기반을 마련했고, 컨설팅 및 교육 등 자치단체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도에서는 이를 활용 해 도내에 주민참여예산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강원도에서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처음 구성해 총회 및 분과위원회, 예산학교 등 총 9회 개최하였으며, 24건의 공모사업을 제안 받아 부서검토 및 위원회 심의를 거쳐 재난안전 무선마을방송 설치 등 3개 사업을 `19년도 예산에 편성한 바 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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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이후 해외 주요 방송사 강원도 취재 방문”
강원도
[충청뉴스큐] 우즈베키스탄의 국영방송사인 “Uzbekistan 24” 기자단이 22일 강원도 남이섬을 방문한다.
이번 기자단 방문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중점 추진 중인 관광 인프라 개발과 관련해 한국정부의 노하우 및 강원도의 성공적인 관광콘텐츠 개발경험 사례를 취재해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고자 한다.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해외의 많은 방송사들이 강원도를 취재 방문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남북관계의 화해무드의 진전에 따른 남북 관계의 변화와 DMZ에 대한 취재 요청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베트남 HTV, 인도네시아 TVRI, 대만 CTS 등 동남아 국가뿐 아니라 미국 ABC, 독일 ZDF, 인도 국영방송 및 중앙아시아 국가 등에서도 꾸준히 강원도를 방문하고 있다.
2018년도 강원도 해외 방문객수는 2017년도 280만명에서 350만명으로 70만명으로 크게 증가 하였으며, 향후 이런 증가 추세를 유지하기 위해 적극적인 올림픽 레가시 활용과 강원도의 관광자원에 대한 지속적인 해외 홍보가 필요하다.
201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