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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조사료 자급율 향상을 위한 논에서 사료작물 재배 및 이용 교육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조사료 자급률 향상 및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조사료 재배지 확대 등을 위한 논 타작물 사료작물 재배 및 이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국립축산과학원 최기준 농업연구관이 강의하며,“쌀 생산 조정제”와 연계해 논에 사료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조사료 생산·이용 기술을 시군 담당공무원 및 농가를 대상으로 강의한다.
강원도는 지난해 조사료 재배면적 23,449ha 및 자급율 75% 수준을 하계작물 재배지인 논에서 조사료를 재배·생산함을 통해 조사료 자급률을 연차적으로 높여 2023년에는 80% 이상 수준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강원도 농정국에서는 “강원도는 대부분 산간지역인 지형적 특성상 조사료 재배에 불리한 측면이 있지만 전국 최고 수준의 강원도 축산이라는 위상에 걸맞도록 부존자원 이용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양질의 조사료 생산과 자급률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조사료 재배확대를 위한 경종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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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및 가까운 지인 중에 군 복무 중 사망하신 분이 있다면 지금 바로 ‘군 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로 진정하세요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도내 18개 시군은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가 위원회 활동기간 내 유족분들이 보다 많이 진정하실 수 있도록 관내 홍보활동에 긴밀하게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는 지난해 9월 특별법에 따라 설립되었으며, 군대에서 발생한 억울한 사망사고를 대상으로 유가족분들과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하며, 이를 통해 유가족분들이 명예를 회복하고,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위원회는 사망원인이 명확하지 아니하다고 의심되는 소위 ‘의문사’ 사건뿐만 아니라, 사고사·병사·자해사망 등 군대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다룬다.
예전에도 비슷한 맥락의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가 있었으나, 창군 이래 모든 사망사고를 다룬다는 점에서 조사범위가 더욱더 넓어졌으며, 조사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군 관련 조사관은 배제하고, 검찰과 경찰, 민간에서 채용한 조사관으로 구성했다는 점에서 국민의 인권증진 측면 및 정부에 바라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게 변화와 혁신이 있었다.
한편, 2014년 관련법 개정으로 군 복무 중 구타·가혹행위·업무과중 등 부대적인 요인으로 자해사망한 경우에도 국가의 책임을 인정해 ‘순직’ 결정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림으로써, 사망원인을 규명하는 위원회의 활동이 어느때 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위원회 활동기간은 특별법에 따라 3년이며, 진정서 접수는 조사 기간을 감안해 2년간 받는다.
진정을 원하시는 분은 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하신 후 위원회 주소로 우편 또는 방문을 하시거나, 이메일, 팩스 등 편한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작성이 어려울 경우 구술로도 가능하며, 자세한 상담을 원할 경우 위원회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강원도는 위원회 활동기간이 한시적이고, 특별법상 직권조사는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관내 유족분들이 시일을 놓쳐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위원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지자체 차원의 다양한 홍보수단 활용을 강구할 계획이다.
강원도지사는 “어떠한 이유로든 군대에서 자식을 잃고, 평생 한맺힌 슬픔을 안고 살아가시는 유가족분들이 우리 지역에도 상당수 계신 것으로 안다.”면서, “위원회의 공정한 조사를 통해 진실이 명확히 규명됨으로써 유족분들이 오랜 아픔을 딛고, 명예회복 및 합당한 예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위원회와 다방면으로 협치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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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 강원도에서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제39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가 18일 강원도 속초시에서 개최된다.
금번 개최되는 중앙·지방정책협의회는 강원도 산불 관련 장관 회의에서 이낙연 국무총리가“산불로 인한 관광객 감소로 강원권 경기 침체가 우려됨에 따라, 정부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의 주요 회의나 워크숍 등을 강원도 동해안 지역에서 개최할 것”을 지시해 이에 따른 행정안전부의 후속 조치다.
이날 회의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의 주재로 정부부처와 17개 시·도 부시장, 부지사가 참석한다.
주요 안건으로는 강원도 산불피해 지원 대책과 미세먼지 방지 대책이며, 정부와 지자체의 산불방지 대책, 강원지역 지원 계획, 지자체별 미세먼지 방지 대책을 발표 및 토론한다.
강원도에서는 김성호 행정부지사가 참석해 산불 발생현황 및 대응 실적과 향후 산불 방지 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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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토목·건축 기술직 공무원 동해안 일원 산불피해 주민돕기 성금 모금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청에 근무하는 토목·건축 기술직 공무원들은 지난 4일 도내에서 발생한 산불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성금 6백 77만원을 모금해 17일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모금은 토목·건축 기술직 공무원들이 산불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진행했다에도 전체 직원 217명이 동참해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모은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강원도청 안태경 건설교통국장은 “동해안 일원에 화마가 할퀴고 간 자리와 보금자리를 잃고 망연자실한 도민을 돕기 위해 많은 분들이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시고 있어 우리의 조그마한 정성이 어려움에 처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하면서, “건설교통국에서도 행정적으로 산불피해 지역을 재난구호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산불피해가 빨리 복구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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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돌봄사업단 영동지역 산불 및 강풍 피해 신속한 대처로 문화재 보호에 기여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와 강원문화재연구소 ‘문화재돌봄사업단’은 지난 4일 영동지역에 발생한 산불과 강풍으로 인한 문화재 피해를 예방하고 복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산불발생시, 속초, 고성 및 강릉 산불 진화과정에서 단장 이하 지역 담당자들을 문화재 투입해 소화기, 소화전 등을 점검하고 방화선을 구축했고, 다른 지역 담당자들은 비상대기 하는 등 화재로 인한 문화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당시 강풍으로 인한 영동지역의 66개의 문화재 피해 유무를 긴급모니터링 하였으며, 피해가 확인된 고성 왕곡마을의 기와 탈락 등 3개소에 대해 신속한 경미수리를 진행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했다.
강원도 문화재돌봄사업단은 도내 510개소 문화재에 대한 모니터링, 일상관리, 경미수리를 수행해 사전예방적 문화재 관리업무를 추진 중이며, 화재로 인한 문화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강릉 대도호부 관아 외 219개소의 목조문화재에 비치된 1,244개의 소화기를 2개월 단위로 파손 및 사용 가능 여부 등을 점검해오고 있다.
금년도에는 현재까지 노후 소화기 71개를 교체하고, 48개를 신규 설치하는 등 화재로 인한 초기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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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항에 올해 첫 크루즈선 입항
코스타 네오로만티카(Costa NeoRomantica)호 전경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5만톤급 크루즈선인 코스타 네오로만티카호가 오는 21일 속초항에 입항한다고 밝혔다.
코스타 네오로만티카호는 올해 속초항에 입항하는 첫 번째 크루즈선으로 전장 221m, 전폭 34m, 총 톤수 57,150톤 규모이며, 승객 1,800명을 태울 수 있는 중형크루즈이다.
운항 일정은 16일 관광객 1,300여명을 태우고 부산항을 출발 5박6일간 일본 마이즈루, 가나자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운항한 후 21일 일요일 오전 10시30분에 속초항에 입항하게 된다.
속초항에서는 1차 관광을 마친 관광객 1,300명을 하선시킨 후 새로 관광을 시작하는 2차 관광객 1,400여명을 승선시켜 21일 오후 6시에 출항한다.
출항 후 4박5일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일본 사카이미나토를 거쳐 25일 부산항에 입항하며 부산항에서 모든 운항 일정을 마치게 된다.
특히, 이번 크루즈 여행은 속초에서 여행을 마치고 귀가하는 동시에 새로이 여행을 시작하는 “준모항”의 형태를 띠고 있어 크루즈를 통해 속초를 찾는 관광객이 지역에 보다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여건이 충족될 수 있다는 점에서 모항 크루즈 취항을 준비하고 있는 속초항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강원도와 속초시·강원도해양관광센터는 크루즈선 입·출항을 통해 속초를 찾는 관광객을 환영하기 위해 21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2회에 걸쳐 속초항국제크루즈터미널 앞 광장에서 속초시 지역예술단의 퓨전 국악 공연을 실시한다.
또한, 앞으로 다양한 크루즈 상품을 기획하고 판매를 확대할 수 있도록 도내에 소재하고 있는 여행사 대표 20여명을 초청해 크루즈선 내부 곳곳을 둘러보는 선상 팸투어도 실시한다.
아울러 2,700여명의 대규모 관광객이 한꺼번에 속초시를 방문함에 따라 관광객들이 크루즈선 출입국에 따른 불편을 겪지 않도록 법무부 등 출입국관리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출입국 심사 소요시간도 최대한 단축한다는 방침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최근의 크루즈관광 트렌드인 크루즈선 대형화에 맞춰 지난 1월 속초항에 16만 톤급 크루즈선이 정박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갖췄으며, 앞으로도 초대형선인 22만 톤급이 정박할 수 있도록 항만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고 하면서, “올해 총 7회에 걸쳐 크루즈가 입항하게 되면 지난해 보다 2배 이상의 관광객이 속초를 찾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팸투어와 홍보를 더욱 강화해 속초항이 한·러·일을 아우러는 명실상부한 환동해권의 대표적인 크루즈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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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피해로 차량 재구매시 지역개발채권 매입 면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산불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산불로 자동차와 건설기계를 폐차하고 재구매해 시군에 등록하는 경우 지역개발채권 매입의무를 면제한다.
현재 자동차나 건설기계 등록 시 취득가액의 0.25%~12%에 해당하는 액수의 채권을 매입해야 하나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조속히 생업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채권 매입 의무를 면제하기로 한 것이다.
지역개발채권 매입을 면제받기 위해서는 산불로 인한 피해내역을 증명하고, 자동차에 피해를 입은 경우 자동차를, 건설기계가 손상된 경우 건설기계를 대체 취득하면 된다.
피해내역 증명은 시군에서 발급한 피해사실 확인서와 폐차업체에서 발급한 폐차인수 증명서를 제출하거나, 보험사에서 발급한 자동차 전부손해 증명서를 제출해도 된다.
대체 취득하는 경우 기존 보유하고 있는 자동차와 건설기계의 가액이나 배기량에 상관없이 채권 매입을 면제하고, 면제기간은 산불 발생일 부터 2년간이다.
이번 조치로 산불 피해를 입은 약 45대의 차량에 대해 비사업용 승용차 기준 소형 약 90만원, 중형 약 200만원, 대형 약 420만 원 등 총 9,000여 만 원의 채권 매입 면제 혜택이 예상된다.
강원도는 시군과 농협은행에 지역개발채권 매입 면제 내용을 통보해 안내문 비치 등을 통해 주민에게 안내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 피해 주민이 자동차와 건설기계의 대체 등록을 위해 이미 채권을 매입한 경우 농협은행 전 지점에서 피해사실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출하고 환불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지역개발채권 매입 면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도 예산과 공기업팀이나 시·군 차량등록부서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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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산불 피해 이재민 구호비 선지급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이재민의 신속한 생활안정을 위해 재해구호기금으로 구호비 6억 5천만 원을 선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재민의 구호비는 중앙 복구계획 확정이 된 후 지급이 원칙이나, 이재민이 확정 되면 즉시 지급할 방침이다.
도 안태경 재난안전실장은 “빈 몸으로 나와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이재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재해구호기금으로 선지원을 결정하게 됐다. 이재민들의 편의를 위해 도와 중앙에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이재민들께서도 힘을 내 하루속히 재기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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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남북산림교류협의회 창립회의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남북 산림협력사업의 구심점 마련과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강원도 남북산림교류협의회’를 구성해 본격적으로 운영해 나가고자 창립회의를 오는 17일 강원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창립회의에서는 도 행정지원부서장과 기관단체·전문가·대북사업가 등 위원 18명과 자료수집, 사업추진 등 협의회 운영을 지원할 실무 T/F팀 관계 직원 등이 참석하며, 남북산림교류협의회 구성과 남북산림교류사업 추진방안에 대한 토의를 주 내용으로 한다.
강원도 남북산림교류협의회는 남북교류의 전면적 확대에 대비,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해 남북 산림교류사업에 적극 반영해 산림분야 남북교류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그간 강원도는 2001년부터 2009년까지, 그리고 2015년도에 남북산림병해충 공동방제사업을 추진해 총 20,410ha, 27억원을 지원했고, 2017년도에 도와 아시아녹화기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철원군에 2.8ha의 통일양묘장 조성했다.
우선, 도는 UN 대북제재, 북미 협상 등 대내외 여건을 감안해 북측이 필요로 하는 사항을 충분히 교감하고, 신규 사업보다는 기존에 합의된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면서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국 녹색국장은 “최근 남북 화해분위기 조성을 위한 모멘텀이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도의 지형적 장점을 살린 단계별 산림교류 추진방안 마련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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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공제회, 강원 산불피해 복구 지원 성금 전달
한국사회복지공제회 동해안 산불피해 지원금 기탁 모습
[충청뉴스큐]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16일 강원도청을 방문해 동해안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원을 강원도에 전달했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는 사회복지사 및 기관 등의 생활안정 및 지원 수행을 위해 2012년 설립된 법정 기관으로 이번 성금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사회복지시설 복구에 지원 될 예정이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 강선경은“이번 산불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시설과 입소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강원도 양민석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도내 사회복지시설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한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의 관심과 위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1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