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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운수종사자 양성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부족한 노선버스 운전자 확보를 위해 버스운전자 양성 및 공익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생 모집은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가 시행하며, 4월 10일부터 19일까지 1종 대형운전면허를 소지하고, 1년 이상 운전경력이 있는 만20세 이상인 강원도민을 대상으로 접수한다.
도에서는 업체에서 필요한 인력을 사전에 조사했고, 그 결과 교육생 선발예정 지역 및 인원은 강릉 5명, 동해 6명, 속초 7명, 삼척 2명, 홍천 5명, 고성 5명으로 현장실습을 이 지역의 업체에서 받게 된다.
교육은 25일간 기초소양, 교통법규, 교통안전체험, 현장실습 등 연수교육을 통해 버스운전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금년 수요맞춤형 교육에 강원도버스운송사업조합 및 버스업계에서는 면접시험부터 현장실습까지 면접관 및 강사로 직접 참여해 양성자가 운전 숙달이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모집공고의 자세한 사항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버스잡고, 워크넷, 강원도 일자리센터, 시·군 일자리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고, 문의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 사업과 연계해, 사업 종료와 동시에 운전 숙달이 가능하도록 2개월 이상을 추가로 하는 견습지원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는 대형 버스의 운전 특성상 3개월 이상 운전 실습을 해야 운전자의 자신감이 생기고, 이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버스를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다. 실습기간은 총 3개월로 양성사업 1개월, 견습지원사업 2개월이다.
지난해에는 30명씩 2회에 걸쳐 60여명을 배출해 버스업체에서 종사하고 있다.
해당사업은 강원도, 고용노동부,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가 함께하는 사업으로 진행된다.
본 사업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공공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전문 운수종사자가 양성되어 양질의 대중교통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고 공공교통서비스 분야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근로시간 단축으로 발생할 도내 운송대란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태경 강원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운송업체의 인력난 해소 및 도의 고용창출 정책에 부응하는 가시적 일자리 창출효과 발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된다며 “도민과 노동자, 기업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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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예산 제도 운영 지원단 구성 및 교육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강원성별영향평가센터는 오는 12일 ‘2019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위촉식 및 제1차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성별영향평가는 중앙 및 지방정부가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사회·경제·신체적 격차 등의 요인을 분석해 정책 시행 전 개선안을 마련함으로써 정책을 통해 국가 및 지역의 성평등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는 업무공무원이 성평등한 관점을 갖고 성별영향평가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제공하거나 정책개선의 방향을 안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강원도에서는 성별영향평가 제도 실시 이후 매년 일정 자격과 전문성을 갖춘 젠더 전문가를 컨설턴트로 위촉해 강원도, 시군 및 도교육청의 업무담당자를 지원하고 있다. 2018년에는 2,411개 정책과제에 대해 3,046회의 컨설팅을 실시했고, 그 과정에서 70%가 넘는 과제에 대해 정책개선의견을 제안했다.
이번 교육에서 총 28명을 위촉하며, 위촉식에 이어 특강을 실시한다. 여성가족부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사업에 대해 각 시군이 공통과제를 선정할 수 있도록 일자리 관련 사업, 4차 산업혁명 관련 사업, 청년지원 사업, 안전 사업 4개 분야에 대해 공통과제로 지정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일자리와 4차 산업혁명 분야에 대해 심층적으로 학습하고 다음 역량강화 교육에서 나머지 분야를 학습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서 일자리 분야는 허목화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연구위원이, 4차 산업혁명 분야는 김석중 강원도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각 사업 특성을 지역 및 젠더 이슈와 연관지어 특강을 할 예정이다.
도성별영향평가센터에서는 컨설턴트 역량강화를 위한 총3회 교육 외 올해 처음으로 컨설턴트 권역별 소모임을 진행할 계획이다. 권역별 모임에서는 모임별로 사례분석회의, 여성주의 학습, 정책 심화 학습 등을 진행한다. 한편 성별영향평가서를 작성하는 공무원이 활용할 수 있도록 성별영향평가서 작성 매뉴얼도 제작 중에 있다. 센터에서는 이러한 다양한 사업들이 올해 강원도의 성 주류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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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화목원 개원 2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강원도립화목원 내 산림박물관에서는 지난 8일에 화목원 개원 2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자연을 벗 삼아 수놓다’ 개막행사를 개최했다.
[충청뉴스큐] 강원도립화목원 내 산림박물관에서는 지난 8일에 화목원 개원 2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자연을 벗 삼아 수놓다’ 개막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자연과 예술의 만남을 주제로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30호 김순덕 전통자수장을 초대해 전통자수장의 작품과 전시 이해를 돕기 위한 산림박물관 소장유물 일부를 구성해 전시한다.
또한 오는 13일과 27일에는 초등 4~6학년 가족을 대상으로 “거울아 거울아 누가 제일 예쁘니?-나만의 자수거울 만들기” 자수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오는 27일까지 개최되며, 심진규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장은 “전통자수 특별전시와 전시연계 체험활동을 통해 전통자수에 대한 이해와 박물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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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5G 상용 서비스 개시, LTE가 도왔다.
[충청뉴스큐] 지난 3일 오후 11시, 우리나라는 간발의 차이로 미국의 버라이즌을 제치고 세계 최초로 5G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통신 생태계는 다시 한 번의 변혁기를 맞이하게 됐다. 국내 모든 지역에 5G 망이 구축되지 않았으나 해당 지역은 LTE 망을 이용해 5G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를 실현시켜 준 5G-LTE 연동 기술에 대한 특허출원이 최근 몇 년간 급증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5G-LTE 연동 기술 관련 출원은 5G 기술에 대한 국제 표준화 작업이 시작된 시점인 2016년 24건이 출원된 이후 2017년 165건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5G 전국망 구축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G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지역에서도 LTE를 이용해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연동 기술이 5G 표준 논의 초기에 급부상한 상황이 반영된 결과이다.
이에 따라, 국내외 통신 서비스 사업자들이 LTE와 연동될 수 있는 5G 장비를 선호하면서, 장비 제조사들도 2026년 기준 최대 1조 1,588억 달러로 예상되는 5G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5G-LTE 연동 기술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2018년에는 출원 건수가 다소 감소됐으나, 이는 해외에서 출원된 건 중 많은 건이 아직 국내단계로 진입하지 않았거나 출원 후 미공개건이 있기 때문이다.
2018년까지의 출원인별 동향을 살펴보면, 대기업이 75.4%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외국기업과 연구소 비율은 각각 12.3%, 9.4%이고, 중소기업의 비율은 2.9%에 불과하다.
5G 기술 특성상 중소기업이나 개인이 쉽게 출원하기 어렵지만, 국내 대기업들의 경우 국제 표준화 회의에서 논의된 5G-LTE 연동 기술을 적극적으로 권리화한 것으로 파악된다.
세부 기술별 출원 동향을 살펴보면, 5G 기지국과 LTE 기지국에 동시에 접속할 수 있는 이중 연결 기술이 178건이 출원됐고, 5G와 LTE가 동일한 주파수를 공유하기 위한 공존 기술은 98건이 출원됐다.
이중 연결 및 공존 기술은 기존 LTE 장비 및 주파수를 그대로 이용하기 때문에 5G 초기 투자 부담이 줄어들고, 단말의 전송 속도도 증가하므로 5G의 확산을 촉진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허청 정성중 통신네트워크심사팀장은 “5G-LTE 연동 기술은 이동통신 사업자의 투자 부담을 감소시키는 동시에, 5G 가입자의 편의성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며, “5G와 LTE가 향후 수년간 공존할 수 밖에 없어 이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과 특허출원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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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산불 진화 또 하나의 숨은 공로자들 의용소방대
장애물제거 모습
[충청뉴스큐] 국가재난으로 선포된 이번 강원 산불 진화에는 헬기 수십대와 800대 이상의 소방차, 1만명이 넘는 인력이 투입되어 사흘만에 진화됐다. 여기에 산불진화 현장의 숨은 공로자인 의용소방대의 활동이 주목된다.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와 강원도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 5일 현장에서 고생하는 진압대원들을 위해 1천만원 상당 빵, 우유을 대원들에게 전달했으며, 또한 450여명의 의용소방대원이 고성군 토성면 일원 등 산불 현장에서 잔불정리 및 잔해물 제거 등 현장활동을 지원했다.
전국의용소방대 및 강원도의용소방대는 본격적인 복구활동을 실시하는 이번 주에도 피해지역을 방문 피해 복구를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의용소방대는 소방관이 아닌 일반인으로 해금 소방 업무를 보조하도록 하는 기관으로 화재 등 재난상황시 소집되어 복무하며, 필요한 경우 상근시키기도 한다.
한편, 지난 4일 인제, 고성, 강릉에서 발생한 대형산불로 2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산림 530ha, 주택 등 478동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강원도 소방본부은 “항상 소방활동에 큰 도움이 주는 의용소방대분들에게 큰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특히 지난 4~5일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진화 활동에서 의용소방대의 활동이 진화에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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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찾아가는 젠더토크 콘서트’를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고 현재 진행형인 페미니즘, 조금은 불편하고 고민스런 것이지만 ‘새로운 앎’이라는 시선에서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은 오는 10일, 17일 오후 1시 30분부터 춘천시청 민방위교육장, 삼척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페미니즘이 뭐길래”라는 주제로‘찾아가는 젠더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젠더토크 콘서트는 먼저 김지희의 판소리와 백송희의 진행으로 판소리에 나오는 다양한 여성들을 소리와 이야기로 만난다. 교육생들과 함께 우리나라 전통예술인 판소리에 나타난 여성 캐릭터를 ‘페미니즘’이라는 현대의 시각에서 재해석하는 흥겨운 한마당이 될 것이다.
이어 엄혜진 교수는 근대 철학사에서 평등의 문제를 어떻게 접근해왔는지 심도깊고 흥미진진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여성경제활동참가율이 50%를 넘어가면서 공적 영역에서 여성들과 함께 동료로서 일하기 위해서는 남성 중심의 익숙한 현실을 젠더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볼 필요성을 설득력있게 풀어나간다. ‘알면 사랑하고 모르면 혐오한다’고 하듯이, 페미니즘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최근에 격화되고 있는 혐오와 갈등을 사회적으로 진지하게 성찰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박기남 원장은 ‘이번 젠더토크 콘서트가 가정과 사회에서 파트너십를 이루고 있는 여성과 남성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면서,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한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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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2019 신규‘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사업’에 평창군 선정
강원도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추진한 “2019 지역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 공모에 강원도 평창군이 선정됐다.
이번에 총 9개 지자체가 응모해, 최종적으로 평창군을 포함해 3개 지자체가 선정되었는데, 평창군은 동계올림픽유산, 경기도 양평군은 바이크 파크, 경남 하동군은 드론스포츠로 선정됐다.
지자체 가운데 올림픽경기시설을 활용하는 유일한 사업으로 올립픽 이후 시설 사후활용을 통해 레거시를 창출하겠다는 강원도와 평창군의 의지와 명분이 반영된 결과라고 하겠다.
지역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사업은 스포츠자원과 지역별 관광자원 등이 융복합된 스포츠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해 지역에 특화된 스포츠관광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지자체는 1곳당 3년간 국비 15억원이 지원되고, 총 30억원이 투입된다.
평창군이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평창동계올림픽 레거시 스포츠관광 클러스터 조성사업”으로, 2019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된 슬라이딩센터, 스키점프대,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경기장을 활용한 스포츠관광 메가시티 육성이 목표로서, 올림픽대회 이후 경기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감소하는 추세와 이로 인한 지역민의 상실감을 감안해 구상된 아이디어로, 경기장과 연계한 참여형 스포츠시설 조성으로 동계올림픽 경기장과 관련한 새로운 스포츠콘텐츠가 도입된 스포츠테마 참여형 대회를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올림픽 분위기를 이어가는 글로벌 스포츠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것이다.
올림픽시설을 관광인프라로 활용하기 위해, 스키점프대 레드불대회, 크리스탈 텀, 크로스컨트리구간을 활용한 조빙과 잔디스키, 올림픽파크 구간을 활용한 신철인 3종 대회 등을 개최하고, 동계경기시설 본연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봄~가을동안 즐기는 익스트림스포츠 거점조성을 통해 관광의 계절성을 탈피할 수 있으며, 다양한 관광상품 개발 : 스포츠관광 페스티벌, 레저·스포츠용품 박람회, 캠핑페스티벌, 스포츠관광 투어버스, 스포츠관광 체험학습교실, FAN포럼 등 미국 최대 익스트림스포츠 축제인 ‘고프로마운틴 게임’을 개최하는 콜로라도 베일처럼, 마을주민이 대회와 축제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모델로 운영해 스포츠와 관광이 융복합된 新스포츠관광산업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본 사업 추진을 위해서 강원도, 평창군, ㈜한국레저마케팅, 강원연구원, 강원개발공사가 긴밀히 협업할 예정이며, 문체부의 이번 사업에 대한 3년간의 지원을 통해 관광인프라와 체계를 구축한 이후에는 평창군과 지역주민 스스로 운영할 수 있도록‘자립형 스포츠관광 도시’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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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안 산불지역 관광객 유치 나선다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4일 동해안 산불로 숙박업체를 비롯해, 음식점 등 관광업계에서 어려움을 호소함에 따라 다양한 관광객 유입 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도에서는 우선, 지난 산불당시 즉각적인 외국인 관광객 대피조치와 함께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도지사 안심서한문을 발송, 외국인 관광객 유치가 위축되지 않도록 하는 한편, 각급 시도 교육청에 공문을 발송해 국내 수학여행단도 동해안 산불지역에 차질없이 보내줄 것을 요청했고, 특히 정부기관, 산하 유관기관 등에 동해안 산불지역에서 세미나, 회의 등을 개최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또한 도에서는, 오는 27일부터 시작되는 봄 여행주간을 활용해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속초, 고성, 강릉, 동해 등 산불지역을 중심으로 할인행사와 대표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빠른시일내‘Again, Go East’타이틀로 서울 등 수도권지역에서 대대적인 거리홍보에 나설 계획으로 있으며, DMZ 평화둘레길과 동해안 산불지역과 연계해 국내 및 중국, 일본, 동남아, 구미주 등 해외여행사를 초청해 팸투어도 함께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지난 7일 강원도 산불피해지를 찾은 박양우 문화관광체육부 장관은“중앙 차원에서도 강원도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갈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 이라고 말하면서, 특히 관광사업체 경영안정을 위한 관광진흥개발기금 운영자금 특별지원도 해 나갈 계획이라고”밝힌바 있다.
한편, 도 관광마케팅과 관계자에 따르면“앞으로도 산불피해지역에서 이중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정부와 합동으로 다양한 대책 등을 진행해 나가고, 이러한 어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SNS 홍보 및 중앙 및 지방 등 언론을 활용해 다양한 방송홍보 활동도 병행해 나갈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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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제2차 강원임업인총연합회 준비위원회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에서는 강원 임업의 미래 성장 동력과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도내 임업인 단체를 하나의 협의체로 구성하기 위한‘제2차 강원임업인단체총연합회 준비위원회’를 8일 강원도청 신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강원임업인단체총연합회 준비위원회’는 총 9명으로 이번 제2차 준비위원회에는 지난 3월 제1차 준비위원회에서 논의 되었던 강원원임업인 총연합회 법인 설립을 위한 정관, 발기인구성 등 창립총회 준비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앞으로, 강원임업인총연합회는 도내 산림관련 단체 대표자 회의와 창립총회를 통해 임원진 구성과 정관 등을 확정해, 오는 8월말까지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허가 및 설립등기를 완료할 계획이다.
성길용 준비위원장은 “임업발전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내고 단체 상호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빠른 시일 내 연합회가 구성되어 임업인 삶의 질 향상이 조기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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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 개최
강원도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행사가 오는 11일 오전 10시,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광복회 강원도지부, 강원도, 강원도교육청, 강원서부보훈지청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애국지사 유족 및 광복회, 도민, 학생 등 1천여명이 참석해, 임시정부 수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공헌을 도민과 함께 되새기며, 도민통합의 계기를 마련하는 뜻 깊은 화합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금번 기념식에서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를 담아 기존의 의전형태를 지양하고, 애국 선열 및 유족에 대한 예우 풍토 정착과 함께 도민에게 더욱 다가가기 위한 3無 의전을 처음으로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통상적으로 무대 맨 앞에 배치되던 주요 기관장 및 내빈 좌석도 후면으로 배치하고, 축사·환영사 등 주요 기관장의 인사말씀도 생략할 방침이다.
“애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 평화와 번영으로 보답하겠습니다.”를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기념식은,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담은 뮤지컬 갈라쇼를 시작으로 이종호 광복회 강원도지부장 등 도민대표 4인이 함께하는 임시헌장 선포문 낭독에 이어, 임시정부 100년사를 재조명하고 도내 애국선열 유족 및 유명인사들의 축하인사와 함께, 기념 창작공연 연극 ‘비늘’을 마지막으로 대화합을 위한 기념식은 마무리된다.
한편, 기념식과 함께 행사장 주변 및 로비에서는 청소년·아동을 위한 각종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강원도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금번 기념식과 함께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각종 선양사업을 함께 진행할 방침이다.
양민석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독립을 위해 뜨거운 피를 흘리며 지켜낸 조국의 선열과 유족들을 위해 따뜻한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물론, 그 희생과 헌신을 평화와 번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