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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 21·28일 ‘2020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온라인 공연 개최
한라도서관, 21·28일 ‘2020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온라인 공연 개최
[충청뉴스큐] 한라도서관이 오는 11월 21일과 28일 2회에 걸쳐 가족단위 공연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도서관 측은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에서 추진하는 ‘2020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공연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0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은 공공도서관이 복합문화 공간으로 나아가고 지역주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을 활용해 지역 문화 예술 접근성 향상과 이용률 제고를 위한 사업이다.
21일에는 ‘마술과 개그, 수다를 떨다’라는 공연이 열린다.
개그맨 조래훈과 국제 마술대회 챔피언 마술사 최효원이 출연해 보다 재미있고 유익한 공연으로 어린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웃음과 메시지가 있는 코미디 스토리텔링 공연을 펼친다.
28일에는 시노래 콘서트 ‘시를 원한 노래’가 펼쳐진다.
공연팀 백자 & 김용선의 음악공연으로 도종환 시인의 담쟁이, 윤동주 시인의 서시 등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시에 곡을 붙인 시 노래를 공연한다.
어쿠스틱 기타의 정갈함과 해금의 애절함이 만난 다채로운 음악으로 가을날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채종협 한라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도민들에게 문화예술 작품과 공연 체험 기회를 확대해 지역과 친밀한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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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전자출입명부, ‘제주 안심코드’ 본격 출시
제주형 전자출입명부, ‘제주 안심코드’ 본격 출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3일 블록체인 기술 기반 제주형 전자출입명부 어플리케이션 ‘제주안심코드’를 본격 출시한다.
제주안심코드는 코로나19 확진자의 방문 이력과 접촉자를 신속하게 파악함으로써, 코로나19 집단감염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주형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이다.
기존 전자출입명부와 달리 ‘제주안심코드’는 이용자가 업장에 부착된 QR코드를 찍는 방식으로 사업주와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사업주는 매번 자신의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인식할 필요가 없으며 이용자 또한 어플리케이션 설치 후 본인인증 1회만 거치면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없이 간편하게 출입을 인증할 수 있다.
실제로 기존 전자출입명부인 경우 지역 내 보급률이 낮고 출입자 정보를 요청하고 회신 받는 과정의 시간이 소요돼 제주지역 역학조사에서 활용된 사례가 없었다.
특히 제주도는 출입자 명부 관리로 인한 개인정보 침해 우려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름·전화번호와 같은 수집한 신원정보와 방문 이력은 모두 암호화된 상태로 별개의 서버에 저장되며 일정 기간 후 자동 파기된다.
또한 해당 정보는 확진자 발생 시 공식적으로 지정한 역학조사관만 열람이 가능하다.
개인의 정보주권에 대한 높은 관심을 고려해 블록체인 기반 기술인 분산 신원증명 기술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블록체인을 활용해 개인정보의 위·변조가 불가능하며 기존 방식과 달리 시설관리자가 아니라 이용자의 휴대전화에서 방역당국으로 개인정보를 직접 제출하도록 해 유출 위험 또한 줄였다.
수집한 개인정보가 행정기관 서버에서는 파기되지만 이용자 자신의 휴대전화에는 방문이력이 블록체인 형식으로 보관돼 자신의 방문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제주도는 오는 13일 0시부터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도내 55개 업종 내 방역수칙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제주형 특별방역 행정조치에 맞춰 다중이용시설에 ‘제주안심코드’를 확대·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안심코드’는 앞서 8월 19일 국내블록체인 기업인 아이콘루프와 민관협력 협약을 통해 추진됐으며 지난 10월 제주형 뉴딜 중 ‘안전망 뉴딜’사업으로 발표된 바 도 있다.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선진적인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제주지역 확진자 발생시 신속 조치 등 방역정책의 업무 효율을 보다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심할 수 있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 도민들의 자발적인 QR 인증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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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여성문화센터, 경력단절 여성작가 발굴 전시회 개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경력단절 여성작가 발굴 전시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는 ‘기억을 바라보다’의 주제로 오미경작가 기획전이 오는 16일부터 11. 29.까지 14일 동안 열린다.
이번 오미경작가 기획전은 경력단절 제주 여성 예술인을 발굴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센터에서는 선정된 작가에게 전시관 대관전시작품에 대한 도록 제작작품설치 등 전시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했다.
많은 예술인들이 작품을 전시하는데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경력 단절된 여성작가들이야말로 재정이 열악한 실정으로 설문대여성문화센터는 작가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반에 도움이 되고자 금년도에 여성예술인 13명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지원했다.
이번 전시되는‘기억을 바라보다’전은 한국화 등 총 30여점으로 제주 섬에 얽힌 기억, 역사, 신화 등의 흔적들을 자아와 타인, 세상과의 관계로 확대 재구성해 작가만의 독특한 색채로 표현한 한국화, 드로잉, 세밀화 등으로 다양한 주제가 화폭 속에 씨줄과 날줄이 엮이듯 직조되어 완성된 작품들로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다.
오미경 작가는 제주출신으로 펜 또는 연필 드로잉과 동양화 채색의 은은한 구성 혹은 회화 채색의 선명한 물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재료를 혼합한 발색표현을 통해 이미지들을 내밀하게 혹은 강렬하게 드러내는 기법을 가감 없이 사용한다.
전시기간동안 관람객을 대상으로“그림엽서 마음카드”선착순 무료 나눔 행사 및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미술체험은 11월 17일 ~ 11월 19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신청접수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재료소진까지 운영한다.
강봉숙 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은 앞으로“제주여성 예술인들을 발굴 및 작품전시 지원을 통해 적극적으로 작품 활동상을 알리는데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이번 전시로 도민들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한 치유와 사색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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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섬 제주 이야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제주” 행안부 장관상 영예
"화산섬 제주 이야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제주” 행안부 장관상 영예
[충청뉴스큐] 제주도는 12일 “제38회 지방자치단체 HRD콘테스트”에서 세계자연유산본부 전용문 주무관이 강의경연 부문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열린 “제38회 지방자치단체 HRD콘테스트”는 각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요원 및 교육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전문심사단의 현장 심사와 각 지방자치단체 온라인 평가단의 평가로 진행됐다.
제주 대표로 나선 전용문 주무관의 강연주제는 화산섬 제주의 다양하고 독특한 지형·지질 유산에 대한 이해와 제주도가 유네스코 3관왕을 차지하게 된 이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 공감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전용문 주무관은 현재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에 근무하고 있으며 지질학 박사로서 “화산이 빚은 제주도 지질공원”, “바람의 언덕 수월봉” 등을 집필했다.
정태성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제주자연 자원의 가치에 대한 강의에 대해 현장 심사위원 뿐만 아니라 온라인 평가단들에게도 제주의 가치가 전달된 것”이며 “앞으로도 강의 기법을 다양화 할 수 있도록 내부강사 역량강화 뿐만 아니라 교과과정 개발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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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주지역 집중관리 감염병 지정 발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2021년도에 집중 관리할 감염병을 발표했다.
제주도는 전국에 비해 높은 발생률을 보이는 감염병 1종으로 수두, 발생이 증가하는 감염병 1종은 A형간염, 해외유입에 의한 유행이 가능한 감염병 5종에는 에볼라바이러스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동호흡기증후군, 신종 인플루엔자, 뎅기열을 선정하고 이를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지난해에 이어 전국과 제주에서 신고 된 제1급부터 제3급까지의 전수감시 법정감염병을 분석한 결과, 수두는 제주에서 2019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 10만명 당 발생률이 189.96명으로 전년 대비 40.5% 수준으로 감소했지만 2005년 이후 지속적으로 높은 발생률을 보여 지난해와 동일하게 집중관리 감염병으로 재선정됐다.
A형간염은 2019년 전국적인 유행의 영향으로 도내에서도 발생건수가 2개년 연속 50% 이상 증가해, 발생이 증가하는 감염병으로 선정됐다.
또한 전 세계에 걸쳐 대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해외에서 유입되어 유행될 가능성이 있는 감염병으로 추가해 강화된 방역태세를 유지하기로 논의했다.
제주도는 집중관리 대상 감염병에 대한 예방 및 관리를 위해주기적인 동향 분석을 통해 도민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예방수칙 생활화를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코로나19 등 해외에서 유행하고 있는 감염병을 감시해 도내 유입 가능성을 예측하고 전파 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교육 훈련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제주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제주에서 집중 관리가 필요한 감염병을 매년 분석해 감염병 예방대책을 지속적으로 수립·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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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차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활동 ‘본격 시동’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제32차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제주 유치를 위해 구성한 제주유치 추진준비단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APEC 정상회의는 총21개국 회원 정상들이 참여하는 아시아, 태평양 연안 국가들의 경제성장과 번영을 목표로 설립된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의 최고회의로 오는 2025년 우리나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제주유치 추진준비단은 APEC 정상회의 제주유치를 위한 체계적인 유치 준비 활동을 뒷받침할 실무 테스크포스팀으로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을 단장으로 제주특별자치도 본청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컨벤션뷰로의 관계자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한 준비 자료 수집과 행사유치를 위한 도내 여건 분석 및 대응, 네트워크 연계, 홍보 및 유치활동 전략 마련, 제안서 작성방향 및 대응 등을 위한 행정지원 체계로 운영된다.
이날 오전 11시 제주도청 본관 3층 일자리경제통상국내 회의실에서 진행된 회의에서 추진준비단은 APEC 제주유치와 관련된 중앙 및 타 지역 동향을 공유하고 단계별·연도별 준비 계획을 구체화하기로 논의했다.
제주도는 이날 추진준비단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으로 연내 APEC 제주유치 추진 준비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연차별 APEC 제주유치 범도민추진위원회 발족 지원기구 설치 APEC 개최 최적지 제주홍보 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2005년 APEC 정상회의 유치 시 부산과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탈락한 아쉬움이 있었다”며 “체계적 로드맵 방안을 모색해 반드시 2025년 정상회의 제주유치를 성공해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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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선제적 제설대응 위한 통합 도로제설 대응체계 구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동절기 대설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제설대응을 위해 도 중심의 전천후 통합 도로제설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제설대책 사전대비 기간인 지난 10월 15일부터 제설장비를 일제 정비했으며 산간도로 경사로와 응달진 곳에 모래주머니 적치작업 등을 11월 27일까지 완료했다.
또한, 오는 12월 1일부터는 본격적인 동절기 재설대책 통합상황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노형동과 조천읍 교래리에 제설 전진기지 3개소를 신축해 염수제조시설의 현대화와 도로제설용 차량정비, 제설제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제설장비고와 제설창고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도로제설작업 시 제설차량 이동시간 단축 등 현장대응능력 강화로 최적의 도로이용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중산간지역과 경사로가 많은 아라동, 이도2도 등 일부 읍면동 지역에는 염수 저장탱크를 설치해 자체 이면도로 제설작업 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산간도로인 1100도로와 5·16도로 등에는 적설시 제설작업에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제설용 민간장비 5대를 임차해 노선별로 고정 배차시킬 방침이다.
아울러 시가지 내 폭설에 대비해서 마을 제설반 및 지역단체를 중심으로 이면도로 제설작업과 시민들은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솔선수범 참여토록 하고 적설 시에는 대중교통 이용과 월동 장구를 장착해 운행하도록 적극 홍보한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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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가장 심한 분야는 ‘관광산업’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방역대책 도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제주도정의 코로나19 방역대책에 대해 도민 10명 중 8명이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도민 10명 중 6명이 코로나19가 생활 전반에 미친‘피해가 크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심각한 분야는 관광산업, 서비스업, 문화·예술 분야 순이라고 응답했고 코로나 대응 최우선 정책으로는 ‘감염병 대유행에 대한 사회 방역시스템 강화’를 손꼽으면서 대다수 도민들이 제주도정에서 그동안 추진해온 ‘5대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을 계속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에 의뢰해 코로나19 대응 정책방향 등을 알아보기 위해 도민 1천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1일부터 10월 28일까지 실시한‘제주특별자치도 코로나19 방역대책 도민 인식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먼저, 본인이나 같이 사는 가족이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이 얼마나 높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제주도민 4명 중 3명가‘감염될 가능성이 낮다’고 응답한 반면,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이 높다는 답변은 도민 4명 중 1명인 18.3%에 그쳤다.
코로나19가 학업, 직장, 생계, 여가 등 개인 생활 전반에 미친 피해가 얼마나 크다고 보느냐는 물음에는, ‘피해가 크다’는 응답이 63.3%’로 조사됐으며 ‘피해가 작다’는 응답은 33.5%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2%. 지역에 따라서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 제주시 읍면단위 지역에서 ‘피해가 크다’는 응답의 비율이 65.0%로 다른 지역에 비해서 근소하게 높았고 직업에 따라서는 자영업에서 ‘피해가 크다’는 응답의 비율이 73.9%에 달해 가장 높게 나왔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분야에 대해 조사한 결과,‘관광산업’이 54.6%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서비스업’, 문화·예술분야, ‘소매업’, ‘농·축산·임·수산업 등 1차산업’, ‘건설업’ 순으로 조사됐다.
피해가 큰 분야로는 관광, 서비스업, 문화예술분야 순으로 조사됐다.
‘기타’ 응답은 0.6%.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심각한 피해를 입은 분야 2가지를 선택해달라는 질문에는,‘관광산업’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74.8%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서비스업’, ‘문화·예술분야’, ‘소매업’, ‘건설업’, ‘1차산업’ 순으로 조사됐다.
‘기타’ 응답은 1.4%, ‘잘 모르겠다’는 2.5%로 집계됐다.
제주도정의 코로나19 방역대책에 대해 물어본 결과, 제주도가 코로나19 방역 정책 추진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80.9%로 조사됐으며 ‘잘 못한다’는 응답은 14.1%에 불과했다.
‘잘 모르겠다’는 5.0% 지역에 따라서는 서귀포시 동단위 지역에서 코로나19 방역정책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86.6%로 가장 높았으며 제주시 동단위 지역, 제주시 읍면단위 지역, 서귀포시 읍면단위 지역 순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에 대한 도민들의 방역수칙 준수에 대해서는‘잘 지키고 있다’라는 응답이 76.4%로 조사됐으며 ‘잘 지키지 않는다’는 응답은 21.7%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1.9%. 코로나19 방역대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주체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대해서는 ‘제주도민’이 가장 높게 나왔으며 ‘제주도청’, ‘관광객’, ‘중앙정부’, ‘보건소·병원 등 의료기관’ 순으로 나타났고 ‘잘 모르겠다’는 2.5%였다.
제주도정의 방역대책 중 가장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는‘공·항만 특별입도절차’가 39.2%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재난안전문자, SNS 등을 통한 실시간 코로나19 정보공개’,‘한립읍, 게스크하우스, 산방온천 등 N차 감염 발생 우려 시 신속대응’,‘감염병 취약지대 집중 방역관리’,‘방역과 지역경제 상생 윈-윈 제주형 관광방역체계 구축’, ‘공공시설 운영 중단’, ‘민관 합동 제주형 방역 거버넌스 실현’ 순으로 조사됐다.
‘기타’는 1.9%, ‘잘 모르겠다’는 6.0%. 독감과 코로나19의 동시유행을 막기 위해 제주도민 전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무료 독감 예방접종의 필요성에 대해 물어본 결과, 무료 독감 예방접종이‘필요하다’는 응답이 88.7%로 집계됐고‘필요하지 않다’는 응답은 8.9%에 그쳤다.
‘잘 모르겠다’는 2.4%.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의 실효성에 대해 ‘도움이 됐다’는 응답이 81.8%에 달했는데,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이 생계유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를 대상으로 그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물어본 결과, ‘금액이 너무 적어서’라는 응답의 비율이 43.7%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은‘소득이 급감한 대상자에 대한 지원이 부족해서’, ‘지급 시기가 지연되어서’ 순으로 조사됐다.
제주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지급방식에 대해서는‘현금’이 72.4%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왔으며‘지역화폐나 상품권’,‘선불카드’,‘카드 포인트’의 순으로 조사됐다.
‘기타’는 0.6%, ‘잘 모르겠다’는 1.0%. 제주도에서 추진해온‘5가지 대표적인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이 앞으로도 얼마나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대해서는 찬성 비율이 최소 81.8%에서 최고 95.3%까지 매우 높게 나왔다.
향후 코로나19 대응 정책방향에 대해서는‘팬데믹 대비 사회방역시스템 강화’를 최우선 정책과제로 꼽았다.
다음으로는‘환경·생태 보전 강화’, ‘경제·산업 구조의 전반적 개편’, ‘기후 위기 및 변화 대응체계 강화’, ‘4차산업혁명 역점 추진’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는 1.0%, ‘잘 모르겠다’는 4.6%. 제주도가 추진 중인 코로나19 경제회복 대책 중 가장 강화해야 하는 대책에 대해 물어본 결과, ‘현금, 지역화폐를 통한 재난지원금 지급’이 33.4%로 가장 높게 나왔으며 ‘각종 세금 및 사용료 감면’, ‘고용유지 자금 지원’, ‘각종 융자 지원 및 상환유예’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는 1.4%, ‘잘 모르겠다’는 3.5%. 김승철 제주도 소통혁신정책관은“이번 도민인식조사는 코로나19 관련 도정 방역상황과 향후 정책추진 방향에 대한 도민 여론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했다”며 “도민인식조사를 통해 확인된 도민들 의견이 관련 정책 추진 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조사결과 정보공유 차원에서 이를 공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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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도민부담 완화 위한 개발부담금 납부기한 연장 신청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제주 경제 위축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발부담금 납부기한 연기를 지난 4월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밝히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의 적극적인 제도 활용을 당부했다.
올해 개발부담금 납부기한 연장 신청은 34건 약 30억원으로 전년대비 2.6배 늘었고 납부기한 연장 문의 또한 하루 평균 10건 이상 이뤄지고 있어 도민의 호응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부담금은 개발이익환수법에 따라 납세담보를 제공한 경우 연기 및 분할납부가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업체로 개발부담금 납부 연기를 신청한 자로서 관련법에 따라 담보제공과 매출감소에 따른 증빙서류를 첨부할 경우 납부 연기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개발부담금 납부기한 연기인 경우 6개월에서 최장 3년까지 가능하며 납부할 금액이 일천만원이상인 경우에는 최장 5년까지 분할 납부도 가능하다.
고윤권 도 도시건설국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으로 도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발굴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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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주한 베트남대사 만나 교류협력 활성화 논의
원희룡 지사, 주한 베트남대사 만나 교류협력 활성화 논의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1일 응우옌 부 둥 주한 베트남대사와 면담을 갖고 제주와 베트남 간 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오전 11시 도지사 집무실에서 이뤄진 만남은 올해 8월 부임한 응우엔 부 둥 대사가 제주도를 방문하면서 성사됐다.
응우옌 부 둥 대사는 주미국 베트남대사관 공사를 비롯해 외교부 소속 정책계획국 부국장, 동해연구소장, 외교정책 전략연구소장을 지낸바 있다.
이날 면담에서는 제주와 베트남 간 관광, 무역, 투자, 농수산물 교류 활성화 등의 상호 협력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응우옌 부 둥 대사는 “베트남은 농업과 관광이 주요 산업인 만큼 제주와의 교류협력 통해 양국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선진 영농기술 보급을 위한 농업인 연수 및 취업환경 논의 제주-베트남 항공노선 개설 베트남 교민문화 보호 등 인적 교류 방안 등 관심을 당부했다.
이에 원희룡 지사는 “제주는 무비자입국이 가능한 국제자유도시”며 “제주와 베트남은 4시간이면 왕래가 가능한 곳인만큼 코로나19 안정 후 직항 노선 신설에 적극 노력해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원 지사는 “베트남의 도시와 제주의 자매결연을 통해 본격적 지방교류에 시동을 걸 수 있도록 하겠다”고도 덧붙였다.
이 자리에는 주한 베트남 대사관과 제주특별자치도 경제·무역 담당자들이 함께 배석했으며 전충헌 한베컨텐츠협회장, 현성익 한국농업마이스터협회장도 참석했다.
베트남 제주방문단에는 주한 베트남대사를 비롯해 팜칵뚜엔 무역·산업·에너지 담당 1등 서기관, 팜 비엣 뚜언투자담당 2등 서기관, 또 티 빅 응옥 과학기술 참사관 등이 참석했으며 도에서는 전병화 농축산식품국장, 최명동 일자리경제통상국장, 김재웅 관광국장, 이상헌 공항확충지원단장 등이 자리했다.
2020-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