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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제주포럼서 코로나19 속 인권 대응 집중조명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자국민 보호를 위해 세계 각국에서는 긴급한 구호 활동과 방역 정책을 펼치고 있다.
급속한 전염 상황에서 각 나라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영업 제한 등의 통제도 강화하고 있다.
제15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 시민의 안전과 인권, 공동의 번영은 어떻게 조화를 이뤄야 하는지 열띤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울본부는 오는 7일 제15회 ‘코로나 이후 시민사회 대응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세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50분부터 12시 10분까지 제주 롯데호텔 샤롯데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션에서는 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각국 정부들이 시민사회 영역을 축소·침해하는 현상에 대해 토론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교 세종대 교수이자 시대정신 대표가 좌장을 맡았으며 홍진표 국가인권위원회 前상임위원이 코로나로 인한 세계화의 후퇴와 개도국과 각국의 빈곤층의 빈곤심화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고현수 제주특별자치도의원이 코로나19로 제주도민들의 일상생활에서 겪는 인권 침해 문제에 대해서 견해를 밝힐 계획이며 김성회 한국다문화센터 대표가 코로나 이후 다문화가정의 인권침해에 대해서 제언한다.
이선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차장은 코로나방역을 위한 봉쇄나 통제 정책 추진으로 불가피하게 이어지는 인권 침해 문제에 대해 회고한다.
또한 조모아 버마민족민주동맹 자유지역 한국지부 前 부총무는 고국 미얀마의 코로나로 인한 고통을 소개하면서 시민사회의 관심을 촉구할 예정이다.
강영진 서울본부장은 “코로나 창궐로 각 나라의 대응에서도 그 사회의 본질적인 문제가 드러나고 있는 만큼 이번 세션에서 논의되는 대응 방안은 향후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대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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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도내 8개 카지노 직접 관리·감독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1월 중순부터 도내 카지노업체에 대한 전산시설과 게임기구에 대한 관리·감독을 직접 수행한다고 5일 밝혔다.
현재까지 카지노 전산시설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게임기구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 검사기관으로 위탁·지정돼 검사업무를 수행해 왔다.
하지만, 두 기관이 모두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에 있어 관련 민원처리에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했으며 비용면에서도 검사 수수료 외에 항공료가 포함된 출장비 등이 부과돼 도외 카지노보다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어 왔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카지노업 관리 및 감독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검사 수행에 대한 주체를 제주도지사로 변경해 직접 검사를 시행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전산시설 및 게임기구 직접 검사를 위해 지난해 10월 게임기구의 규격, 성능 및 기계적 특성 등의 검사를 위한 전문검사 장비를 구입했다.
최근에는 카지노 관리·감독인력 외에 게임기구 검사전문 인력도 추가 채용해 전문성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카지노업 관리 및 감독에 관한 조례’가 시행되면 전산시설검사는 무료로 게임기구는 출장비를 제외한 수수료만 부과돼 비용부담이 대폭 줄어들게 된다.
또한, 처리기간이 단축돼 더욱 빠른 민원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재웅 도 관광국장은 “제주도가 검사를 직접 수행해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켜 코로나19로 경영이 어려워진 카지노 업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검사 항목별로 전공자 지정 등 세분화된 카지노 게임기구 검사 전담반을 구성 운영해 전문성 및 대외 신임도를 제고해 나가고 국제 수준의 감독기구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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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방역·여행의 일상 단풍·눈꽃 관광객 유치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관광업계의 조기 정상화를 위해 늦가을·겨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제주도는 관광사업체 ‘방역과 여행의 일상대비’ 수용태세 기반 하에 도내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늦가을·겨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기금예산 4억원을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
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전환에도 코로나19 방역에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제주관광협회·관광공사·행정시와 합동으로 가을·겨울 제주여행 수용태세 강화를 위해 주요 관광지 방역 및 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또한, 도내 영세 관광사업체의 지속되는 경영난 회복을 위해 관광객 유치 재개를 위한 마케팅 활동비 지원 및 늦가을·겨울 국내 관광객 유치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제주도는 최근 늦가을 단체관광객들이 다시 제주를 찾고 있어 전세버스 이용 시 2좌석 1인 분산탑승 유지에 따라 발생하는 추가 차량료를 보전하는 ‘단체여행객 안전여행 서비스 운영 지원’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10월말부터 관광분야 숙박·여행 소비할인권 제공을 재개함에 따라, 여행 소비할인권 지원 사업에 공모를 거쳐 선정된 제주여행상품업체를 대상으로 1인 1만원의 할인금액을 추가로 지원한다.
아울러 제주관광시장 조기회복을 위해 ‘당신이 몰랐던 제주여행’컨셉으로 오름과 억새, 귤밭, 향토음식 등 오직 제주에서만 즐길 수 있는 숨은 명소와 먹거리 등을 소개하는 279편의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
도내 관광업계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전환에도 도내 영세 관광사업체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어, 제주관광시장 조기 회복을 위해 관광사업체 방역 수용태세를 토대로 도정 차원의 관광객 유치 재개를 요구해 왔다.
도내 관광업계 일선현장에서는 ‘코로나19 청정·안전제주’가 제주 관광시장을 조기 회복시킬 수 있는 기반이자 지속가능한 제주관광을 유지할 수 있는 중요성에 대해 다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에 따라, 관광사업체 곳곳마다 지정된 방역 책임자는 주기적인 사업장 방역을 기본으로 여행자 거리두기, 마스크 상시 착용, 발열체크 및 QR코드 관리 등 자발적으로 코로나19 방역 강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김재웅 도 관광국장은 “제주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철저한 개인방역을 준수할 수 있도록 관광업계 협업으로 여행에 있어‘방역’이 일상이 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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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하반기 제주관광진흥기금 융자추천 대상 확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 하반기 제주관광진흥기금 융자추천 대상을 총 185개 업체·272억원 규모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10월 29일 제주관광진흥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을 심의·의결했다.
제주도는 9월 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융자 신청 접수를 한 결과 총 199건·289억원이 신청 접수됐다.
자금별로는 경영안정자금 197개 업체·260억원, 개·보수자금 2개 업체·29억원이다.
경영안정자금분야는 접수된 197개 업체·260억원 중 타 기금 중복 지원 등의 사유로 14개 업체·46억원이 제외돼 최종 183개 업체·243억원을 확정했다.
또한, 시설 개·보수자금 2개 업체·29억원은 특이사항이 없어 전액을 융자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제주도는 이번 하반기 관광진흥기금 특별융자를 통해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광사업체 지원을 위해 융자 금액 한도 내에서 상반기 대출 실행한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를 추가로 융자 추천했다.
특히 이번 융자 추천은 행정처분 이력, 융자금 중도회수 이력 등과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도록 신청 기준이 완화됐다.
융자 추천대상자로 선정된 업체는 제주도내에 소재한 제주관광진흥기금 융자협약 금융기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경영안정자금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시설 개·보수 자금은 내년 2월 28일까지 대출을 실행해야 한다.
김재웅 도 관광국장은 “도내 관광업체들이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 경영안정자금 융자 지원과 관광사업체 시설개선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융자 지원 제도개선 등을 통해 도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금운용 정책을 발굴해 지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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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의 감귤밭에서 감귤따기 체험 즐기세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월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 제주농업생태원 금물과원에서 ‘맛있는 감귤따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금물과원은 조선시대 임금님께 진상하기 위해 조성된 감귤원이다.
이곳에는 세상에서 제일 작은 감귤 등 다양한 감귤 품종이 전시된 감귤품종전시관을 비롯해 녹차원, 미로 공원도 함께 조성돼 체험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감귤따기 체험장은 최고품질 감귤을 생산할 수 있는 타이벡 피복재배로 체험객들이 일반 노지감귤 보다 맛있는 감귤을 따고 맛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시간 단위로 총 6회에 걸쳐 시간대별 30명씩 진행된다.
체험료는 1인 3,000원이며 미취학 아동은 체험료가 면제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받은 후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 제공하는 수확용 가위, 봉지 등을 이용해 직접 감귤을 만져보고 수확해 마음껏 맛볼 수 있으며 수확한 감귤 중 1kg은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올해 행사는 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비대면 2020 온라인 제주감귤박람회 연계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1월 9일부터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제주감귤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체험 당일 발열 체크를 통해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거나 마스크를 미착용할 경우 감귤따기 체험장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김매현 농촌지도팀장은 “제주여행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감귤따기 체험과 함께 만들어 보길 권한다”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준수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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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역균형뉴딜 선도 방안 모색한다
제주도, 지역균형뉴딜 선도 방안 모색한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오후 2시 농어업인회관에서 제주특별자치도·국가균형발전위원회·제주연구원 공동 주최로 제주권역 ‘지역균형뉴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균형뉴딜포럼’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하에 대구, 경북을 시작으로 부산, 충청, 호남을 거쳐 제주권역 포럼까지 개최 중이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자치분권위원회, 시·도 지역혁신협의회가 후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이 참석할 계획이며 송재호 국회의원이 영상으로 축사를 전달한다.
세부 행사로 엄상근 제주연구원 미래전략연구부장이 전국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통한 초광역 뉴딜사업 추진에 대해 발표하며 윤형석 제주특별자치도 미래전략국장이 뒤이어 제주형 뉴딜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김상협 제주연구원장을 좌장으로 현길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장이자 제주형 뉴딜 TF 공동단장, 황우현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태성길 제주테크노파크 원장, 박찬식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본위원, 양우석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외협력국장, 박경린 제주대학교 교수, 이재승 카카오 대외협력이사가 토론자로 나서 토론을 진행한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지역균형뉴딜사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중앙부처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요청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주도가 지난 10년 간 저탄소사회 전환을 위해 추진한 노력과 경험을 살려 그린뉴딜의 선도 지역으로 도약해 제주경제 회복을 이뤄나갈 방침이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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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기 아트의 진수 선보인다
보자기 아트의 진수 선보인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박물관 속 갤러리’ 일곱 번째 초청 전시로 한국보자기아트협회 제주지회에서 기획한 ‘보자기 ‘탐’하다.
그리고’를 오는 5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보자기가 주는 아름다움과 여유로움, 다양함을 바탕으로 보자기 아트의 진수를 전달할 30여 점의 작품이 선을 보인다.
참여 작가는 지문선 지회장을 비롯해 강문실, 김민선, 김서이, 양설, 황유미, 조예성, 장미경, 이유아 작가 등 모두 9명이다.
부대행사로 부채꾸미기, 보자기 가방 만들기 등 관람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지문선 지회장은 “제주만의 보자기를 연구하고 제주가 가진 보자기의 매력을 만들고 보자기가 가진 친환경적이면서도 소박하고도 품격 있는 아름다움을 이번 전시회로 알리고 싶어 기획하게 됐다”며 “실생활에서 이용 가능한 보자기의 모습도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도민과 관광객이 동네 사랑방처럼 박물관을 드나들 수 있도록 연중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일상 속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했던 보자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보자기에 깃든 사연을 떠올리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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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농촌 전통문화 체험행사 운영
농업기술센터, 가족과 함께하는 농촌 전통문화 체험행사 운영
[충청뉴스큐] 가족과 함께하는 제주 전통문화 체험행사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월 30일 농촌생활과학관에서 초등학생 자녀들 둔 가족 8팀 35명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제주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연기 했다가 1단계 완화 시행으로 10월 31일 11월 7일 이틀간으로 축소 진행하고 있다.
대상은 제주 전통문화 및 음식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며 ‘농촌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가치와 배움을 전달하고자 마련했다.
이를 위해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제주의 가문잔치 이야기’를 테마로 한 학습 교구를 별도 제작했으며 실습위주 프로그램 진행으로 참여한 가족의 만족도를 높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제주의 전통문화 ‘가문잔치’ 소개 제주의 가문잔치 전시와 학습교구를 이용한 “자르고~ 붙이고” 교육 가문잔치 음식 만들어 보기 ‘가문잔치’음식 맛보기 가문잔치 포토존 등이다.
오는 11월 7일에는 12가족 35명을 대상으로 ‘우리 할마닌 절혼을 일뤳 동안 헤써마씸’ 주제로 체험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참가자 대상으로 만족도 등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분석해 내년에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현주 농촌지도사는 “잊혀져 가는 제주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후대에 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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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제주포럼서 코로나19 팬데믹 여성의 일상 안보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15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코로나19 팬데믹 환경이 여성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여성의 관점에서 인간안보 유지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가 펼쳐진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제15회 제주포럼에서 ‘코로나19 팬데믹과 여성의 일상 안보’라는 주제로 7일 세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션은 오후 5시 10분부터 6시 30분까지 약 80여 분간 롯데호텔 제주 크리스탈볼룸C에서 진행된다.
국가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글로벌 환경에서 코로나 팬데믹은 여성의 돌봄노동 부담, 우선 해고 여성 폭력의 증가 등 여성의 일상을 위협하며 의도치 않게 사회의 숨겨진 단면을 드러내기도 한다.
이번 세션에서는 현재 직면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 여성들의 일상에 얼마나 위협이 되고 있는지를 공유하고 생활에서의 여성안보 방안과 국가 간의 협력과 연대를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제주대학교 사회학과 서영표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칼라 실버트 유엔여성기구 아시아 태평양 지역 여성, 평화 및 안보 자문관이 ‘코로나19와 여성, 평화 그리고 안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녹색연합 윤정숙 공동대표가‘코로나19 앞에선 여성의 소리'를 주제로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로 인해 힘겨워진 여성들의 삶을 조명하고 젠더 관점의 뉴노멀 확립에 대한 견해를 밝힌다.
또한 제주대학교 곽영숙 명예교수가 ‘코로나 위기와 여성 정신건강'이라는 주제로 여성 정신건강에 대해 조명한다.
세션 토론에는 박기남 전 강원도여성가족연구원 원장, 이승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황영주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가 참여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팬데믹 위기와 여성의 일상 안보에 대한 조명을 통해 전통적인 안보의 개념을 보다 확장한 논의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번세션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여성의 소외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돌봄과 안녕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과 실천을 위해 관심 있는 도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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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응급안전안심서비스로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의 가정에 화재, 낙상, 건강상 응급상황 예방 등을 위해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 605대를 11월부터 보급한다고 밝혔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독거노인·중증장애인의 가정에 화재감지센서 활동량감지기, 응급호출기 등의 장비를 설치하는 서비스다.
이어 장비 등을 통해 감지된 화재·활동량 등의 정보를 응급안전안심 운영시스템에 전송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119에 신고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서비스대상자는 실제 혼자 살고 있는 65세 이상 노인으로써 상시 안전 확인이 필요한 자로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에 속하는 치매 또는 치매고위험군, 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장애인 활동지원 수급자가 해당된다.
올해 제주도는 2013년부터 기존 보급돼 운영해온 총 1,144대 중 내구연한 초과로 노후 된 560대를 최신 장비로 교체하고 추가 발굴된 대상자 45명에게 신규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1년까지 나머지 기존 장비도 차세대 장비로 전부 교체하고 취약한 독거노인이 서비스 대상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 발굴해 신규대상자에게 2,200대를 확대 보급할 방침이다.
새로 보급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는 최신 ICT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태블릿 PC형태의 단말장치를 비롯해 최신 사양의 응급호출기, 활동량 감지기 등을 집안 구석구석에 설치하고 감지 센서들이 24시간 대상자의 활동을 확인한다.
위급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119와 지역의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기관에 연계되어 확인 소요시간이 단축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됐다.
이어 이를 관리하는 생활지원사의 휴대폰 웹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수시 모니터링하고 방문·상담으로 이어지는 휴먼터치 케어가 진행될 예정이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코로나 시대에 사회적 단절로 인한 외로움과 고독감으로 힘드신 어르신들에게 24시간 비대면 ICT기술과 휴먼 터치 돌봄 서비스 결합을 통해 노인돌봄 안전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