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오분자기·홍해삼, 최적의 종자방류지 찾아낸다
오분자기·홍해삼, 최적의 종자방류지 찾아낸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오분자기 8만 마리와 홍해삼 8만 마리를 각 4개소 어장을 대상으로 방류해 어장특성별 회수율 조사를 통한 최적의 방류지를 규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연안 마을어장은 수온상승과 어장환경 변화 등으로 해조류 및 유용 수산자원 서식환경이 악화되고 있으며 특히 갯녹음 현상이 확산되면서 해녀어업의 안정적 소득보장이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해양수산연구원은 마을어장 환경변화에 대응한 방류방법을 마련하기 위해 오분자기와 홍해삼 종자를 조간대 부근 원담, 밭돌을 투입한 투석어장과 갯녹음이 진행되고 있는 어장에 각각 방류했다.
이어 종자의 성장과 회수율을 조사해 가장 방류효과가 높은 방류지를 찾아내 수산자원 조성사업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에 방류되는 오분자기와 홍해삼 종자는 해양수산연구원에서 생산해 사육한 것으로 우리도 특산품종이면서 최근 어촌계 방류품종으로도 선호도가 높다.
이들 종자의 방류효과 분석 시 오분자기는 패각의 색깔로 방류된 종자인지 식별이 가능하나, 홍해삼은 외부 식별이 불가능해 유전자 분석기법을 적용해 회수율을 파악할 예정이다.
김문관 해양수산연구원장은 “수산종자 방류는 자원의 지속적 유지와 이용을 위한 마지막 수단”이라며 “앞으로 수산종자 방류는 방류종자의 생태 특성은 물론 지형, 저질 및 먹이원 등 환경수용 능력 등을 고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10
-
제주도, 성판악 주변도로 불법 주정차 뿌리 뽑는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1월 1일부터 추진되는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 재시행에 앞서 성판악휴게소 공영 주차장 주변도로의 원활한 교통흐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일평균 1천여명이 방문하고 있는 성판악휴게소 공영 주차장은 불법 주정차에 대한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된 곳이다.
이에 제주도는 양 행정시를 비롯해 한라산국립공원,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 도로교통공단 제주지부 등 유관부서와 한라산국립공원의 세계적 가치를 유지하고 고품격 탐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진행해왔다.
제주도는 내년 1월 1일부터 성판악휴게소 공영 주차장 주변도로에 대한 불법주정차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정차금지 구간은 성판악 입구에서 제주시 방면 교래삼거리까지 4.5㎞과 서귀포시 방면 숲 터널 입구 1.5㎞까지 총 6㎞ 구간이다.
불법 주정차를 위반 시 승용·4톤 이하 화물차는 4만원, 승합·4톤 초과 화물은 5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지난 4월 양 행정시와 주정차 금지구역 지정과 단속을 위한 CCTV를 추가로 설치했다.
또한 주정차위반 단속에 앞서 도로 측면 주정차를 원천 봉쇄하기 위해 도로관리부서와 도로양측 각 1㎞지점에 금지시설물 등의 시설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제주도는 성판악휴게소 공영 주차장 주변도로 불법 주·정차의 고질적인 원인으로 지적돼왔던 주차 공간 확보도 추진 중이다.
국제대학교 인근에 환승 주차장을 조성하고 오는 11월 말까지 준공을 완료해 199면의 주차 공간을 추가로 확보한다.
환승주차장 조성이 완료되면 내년부터 약 320여대까지 주차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성판악 경유 버스노선에 대한 안내도 강화할 방침이다.
성판악을 경유하는 버스 노선은 281번, 181번, 182번으로 오전 6시경부터 오후 10시경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성판악 주변도로 불법 주·정차 차량 중 렌터카 차량의 비중이 높은 만큼 렌터카 업체별로 홍보를 강화하고 공항과 항만, 성판악 주변도로에 대한 주정차 단속 시행과 대중교통 이용사항을 집중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행정시와 협조해 불법 주정차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한라산국립공원내 질서유지를 위한 자치경찰단 지원 인력도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자치경찰단은 한라산내 질서유지 및 과태료 부과, 출입자 통제 등을 위해 3명의 자치경찰관을 파견해 근무를 지원하고 있다.
내년 1월 1일부터는 불법 주정차에 대한 질서 유지를 위해 교통경찰 2명이 조기 출근에 돌입하고 최대 4명 이상 배치해 합동 교통 순찰에 나선다.
이들은 지도단속에 적극 협조하며 5·16도로의 교통사고 예방과 원활한 교통소통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경진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성판악휴게소 공영 주차장 주변도로의 주정차위반 단속은 청정 제주환경 유지,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추진되는 만큼 도민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협조와 대중교통 이용 등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11-10
-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 내년 1월 1일부터 재추진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 내년 1월 1일부터 재추진
[충청뉴스큐]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가 10개월 만에 재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일시 유보된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를 오는 2021년 1월 1일부터 다시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한라산국립공원 방문자들은 오는 12월 1일부터 탐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해야 한다.
한라산 탐방예약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탐방 안전을 확보하고 적정 탐방객 수용으로 지속가능한 자연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제주도는 한라산 정상 등반이 가능한 성판악 코스와 관음사 코스의 탐방객을 하루 1,500명으로 제한하고 올해 1월 2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 지난 2월 1일부터 12일까지 한라산 탐방 예약제에 대한 시범운영을 진행한 바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관광객 활성화와 시행 유보에 대한 관광업계의 건의를 받아들여, 12일 만에 임시 중단하기도 했다.
올해 1월부터 10월 말까지 한라산 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은 총 58만 2,880명이다.
10월 31일 기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846만 6,228명으로 지난해 대비 약 33.2%가 감소했지만, 한라산 탐방객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14.6%가 감소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실외 관광지를 선호하는 분위기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제주도는 내년 시범운영 재개를 앞두고 탐방예약시스템을 정비해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예약 부도에 따른 피해방지를 위해 시간대별 예약제와 페널티 부과 방안을 마련 했다.
우선 예약 시스템과 관련해 휴대폰 기종간의 차이와 밝기 등을 표준화해 QR코드의 인식률을 최적화하고 탐방객이 몰리는 것에 대비해 게이트를 1개에서 2개소로 추가 확대하고 핸드스캐너를 비치해 신속하게 입장이 가능하도록 대비중이다.
코로나19 상황인 만큼 등산로 입구 QR코드 무인발급기도 설치해 비대면 출입 인증도 가능해졌다.
특히 1일 등반 가능 인원이 정해진 만큼 예약 부도자로 인해 다른 탐방객의 기회가 박탈되는 점을 사전방지하기 위해 예약 탐방 시간이 경과되면 자동 취소되도록 프로그램을 개선하기도 했다.
예약 부도자의 경우, 1회 부도시 3개월, 2회 부도시 1년간 예약 탐방을 제한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한편 한라산국립공원 사전 예약은 탐방예약시스템을 통해 성명, 거주지역, 연락처 등을 입력하면 바로 예약이 가능하다.
단체인 경우에는 한 사람이 10명까지 예약할 수 있다.
김대근 세계유산본부장은 “한라산국립공원 탐방예약제 시범운영 재개를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자산에 대한 보호장치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5·16도로 불법주·정차 문제와 함께 코로나19에 대한 확진자 발생 시 동선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맞춤형 방역 관리 체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10
-
제주 농촌교육농장 비대면 온라인 체험행사 참가자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10일부터 언택트 시대 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위한 ‘제주 농촌교육농장 비대면 온라인 체험행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비대면 온라인을 활용해 시공간적 효율성을 높였다.
행사기간은 11월 22일부터 12월 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4개 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회별 참가인원은 30명이다.
11월 22일에는 ‘사랑하는 어머니에게 드리는 크리스마스 선물’ 제주 자생식물과 유칼립튜스를 이용한 에코프린팅, 11월 28일에는 ‘오늘은 내가 요리사’ 제주채소를 활용한 깍두기 모듬 짱아찌 만들기, 11월 29일에는 제주전통 보양식 꿩엿을 활용한 꿩엿 스프레드 만들기, 12월 5일에는 집에서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보는 두부 만들기 등 4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대상자는 실시간 온라인 접속이 가능한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실습 재료비와 배송료는 참가자가 일부 부담해야 한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 시간을 이용한 온라인 방송 체험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도 농업기술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신청자 중 참가비 입금자 순으로 회별 3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체험재료와 사용 설명서 등을 사전 택배로 발송하면 참가자는 행사 당일 집에서 밴드를 통해 40분 과정으로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송출되는 체험행사를 따라하기로 참여하면 된다.
정미현 농촌지도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전하면서 “앞으로 만족도 높은 비대면 실습 프로그램 개발로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0-11-10
-
최승현 행정부지사, 코로나19 대응 우수부서 격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최승현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10일 오후 4시 ‘제3호 코로나19 대응 우수부서’인 제주도청 문화정책과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한다.
제주형 생활방역위원회는 지난 5일 열린 ‘제16차 생활방역위원회의’에서 ‘제3호 코로나19 대응 우수부서’로 도 문화정책과를 선정했다.
문화정책과는 주말과 휴일을 반납하면서 종교시설과 PC방·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역대책을 적극적으로 점검했다.
이러한 방역활동은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을 방지하고 도민 불안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각 분야에서 장기간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지속적으로 격려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1-10
-
농기원, 농업인을 위한 온라인 교육 따라잡기 매뉴얼 보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부터 ‘농업인을 위한 온라인 교육 따라잡기’ 매뉴얼 300부를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오프라인 대면교육에서 온라인 비대면 교육으로 환경이 변화됨에 따라, 온라인 화상교육을 이용하는 농업인의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고령농 등 디지털 장비에 익숙하지 않은 농업인들은 온라인 교육에 관심과 의욕은 높으나 참여가 어려워 농업기술 습득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농업기술센터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농업인을 위한 온라인 화상교육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16페이지 간단 매뉴얼을 제작했다.
주요 내용은 화상교육에 주로 이용하고 있는 ZOOM·구글 미트·네이버 밴드 등의 강의실 개설, 입장, 교육화면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농업인들의 문의가 많은 교육 이수 후 확인서 발급 방법에 대해서도 수록했다.
‘농업인을 위한 온라인 교육 따라잡기’ 매뉴얼은 제주시 관내 리사무소를 통해 무료 배부하고 있으며 제주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수령할 수도 있다.
최근 ‘청년창업을 위한 농업경영 교육’, ‘여성농업인 대상 DIY 활용 교육’을 ZOOM을 이용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 결과, 교육생들로부터 장거리 이동 없이 재택으로 편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는 점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지원 농촌지도사는 “코로나19로 비대면 교육이 늘어나면서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농업인들의 소외되지 않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0
-
“제주해녀의 신앙, 사진 작품으로 담아낸다”
“제주해녀의 신앙, 사진 작품으로 담아낸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해녀박물관 로비에서 강건 작가의 ‘해신제 물에 든다’ 사진전을 개최해 오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건 작가는 여행작가, 광고스튜디오 사진가, 언론매체 기자를 거쳐 지금은 다큐멘터리 사진가로 활동 중이며 제주도에 정착한 이후 2014년도부터 지금까지 제주해녀의 굿을 기록해 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50여 컷의 작품은 제주도의 바닷가에서 제주해녀들이 전통적으로 바다의 무사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며 이어져 온 영등굿, 용왕굿 등의 신앙을 수년간 촬영한 기록의 결과물이다.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거친 물질에서 바다의 신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는 제주해녀들의 운명과 해녀굿의 전통 의례의 모습들을 사진 작품 속에 담았다.
전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1일 8회 매회 30명까지 관람할 수 있다.
2020-11-10
-
제주상품 소비 활성화 위한 온라인 판매망 확대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제주상품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경제통상진흥원과 협력해 ‘도-쿠팡 온라인 판촉기획전’을 추진한 결과, 도내 기업들의 매출이 89% 이상 향상되는 성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판촉전은 제주지역 중소기업들의 온라인 판매망 확보를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난 9월 2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고 있다.
제주도는 이번 행사에 1억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쿠팡 입점 제주상품에 대한 할인 쿠폰 발행, 메인광고 및 검색상단 노출, 배너 운영 등 판매촉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원하고 있다.
제주도는 10월말 기준 참여기업들의 매출은 행사 전보다 89% 가량 증가하는 등의 긍정적인 성과를 얻고 있으며 행사가 마무리되는 11월 30일 이후에는 기업 매출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는 이를 계기로 코로나로 침체된 제주 기업들이 소비활성화에 따른 소득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판촉전에 참여한 기업들은 “농산물 비중이 큰 제주상품의 특성상 명절 이후 상품 매출이 급격히 떨어지는 시기에 온라인 판매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재고 부담을 덜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왔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앞으로 온라인시장 진출과 마케팅능력이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소득증대에 중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며 “도내 농수축산인 및 소상공인이 온라인 시장 진출을 통해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11-10
-
제주도내 수출기업 날개 단다…중국 시장 공략 ‘청신호’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중국파워셀러 초청 1차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코로나19로 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에게 새로운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국 파워셀러를 활용한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급격히 침체된 중국수출이 일정부분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측 파워셀러, 무역상, 도내기업 등 총 100개업체가 참가할 예정이며 도내 수출기업 참가업체는 공모를 통해 30개사를 선정했다.
수출상담회는 참가기업별 브랜드 쇼케이스 전시, 업체와 파워셀러간 비즈니스 미팅, 중국 온라인 화상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도내 기업들은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중국 파워셀러와 무역상들과 화상상담을 통해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제주도는 1차 수출상담회에 이어 12월 4일에는 제주 라마다호텔에서 2차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차 수출상담회에는 1차 수출상담회에 참가했던 도내 수출기업 30개사와 파워셀러 20개사 등 총 50개사가 참여한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수출기업들에게 이번 수출상담회가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매출을 증대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해외 판로를 확보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1-10
-
성산읍 유건에오름 산불, 산불진화헬기로 조기 진화
성산읍 유건에오름 산불, 산불진화헬기로 조기 진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1월 9일 오전 9시 34분경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2302번지 유건에오름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이에 산불진화헬기와 소방안전본부 헬기, 산불진화요원, 관계공무원 등을 긴급 투입해 11시 12분 산불 진화를 완료했다.
제주도 재난상황실에서는 행정시 및 유관기관 등에 신속히 상황을 전파했으며 서귀포시 전문진화대, 도 및 행정시 산림부서 관계공무원, 동부소방서 등 50여명, 진화차 1대, 소방차 13대를 긴급 투입해 10시 16분경 화재를 초기 진화했다.
제주도와 소방본부는 화재원인 및 현재까지 피해현황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산불진화헬기는 제주지역의 산불 및 산악사고에 긴급 대처하기 위해 지난 2016년 한라생태숲 인근 제주항공관리소가 창설되면서 배치됐다.
제주항공관리소에는 대형산림헬기 1대가 고정 배치되어 있으며 12명의 관리원이 상시 상주하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2020-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