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주도, 유충 피해 주민 3만1320세대에 상수도요금 감면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수돗물 유충 피해 주민 3만1,320세대에 상수도요금을 일괄 감면한다고 6일 밝혔다.
제주도는 오는 10일 제주도 수도급수조례와 관련 시행규칙에 근거해 강정정수장 공급구역인 송산·정방·중앙·천지·효돈·동홍·서홍·대륜·대천·중문동 주민에 30% 감면된 상수도요금을 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요금감면 대상은 서귀포시 실태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다가구주택 및 공동주택 등 한 개의 수도계량기를 여러 세대가 분할해 요금을 산정·부과하는 경우 등이 있는 만큼, 요금 부과 대상 세대수가 강정정수장 급수구역 2만4천여세대보다 많게 집계됐다는 설명이다.
감면요율은 피해 기간별로 차등 적용한다.
피해기간이 월 기준 15일 미만이면 상수도요금의 30%를, 15일 이상이면 50%를 감면한다.
11월 고지분 상수도요금은 재난문자를 보낸 지난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를 기준으로 ‘15일 미만’이기 때문에 30% 감면요율이 적용됐다.
12월 고지분 상수도요금은 수돗물 정상공급 선언일에 따라 달라질 예정이다.
11월 15일 이전에 정상공급 선언이 이뤄지면 30%, 15일을 넘기면 감면요율이 50%로 높아진다.
감면 기간은 수돗물 정상공급 공식 선언까지다.
수돗물 정상공급 선언은 수돗물 유충 모니터링 결과 5일간 연속 발생하지 않을 경우 이뤄질 예정이다.
현공언 도 상하수도본부장은 “감면율은 관련 규정의 타 사례의 감면기준율을 감안하고 피해 지역 주민의 실생활 불편 등을 고려해서 결정했다”며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11-06
-
제주도, 코로나19 위기 속 따뜻한 온정의 손길 이어져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오후 5시 30분 본태박물관에서 본태박물관 아카데미 회원들이 모금한 4,000만원의 성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김남식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행자 본태박물관 대표, 김선희 관장을 비롯한 본태박물관 아카데미 회원들이 참석한다.
원희룡 지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박물관·미술관 운영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본태박물관 아카데미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기부한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태박물관 아카데미 회원들은 2015년부터 해마다 바자회를 운영해 판매한 수익금을 도내 백혈병, 소아암 환우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왔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2억2천여만원 기부 올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바자회가 축소 운영되면서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기부금을 마련했다.
2020-11-06
-
원희룡 지사 “팬데믹 위기 극복 열쇠는 협력과 연대”
원희룡 지사 “팬데믹 위기 극복 열쇠는 협력과 연대”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팬데믹 시대를 맞이한 국제사회가 앞으로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협력과 연대의 정신을 되살려 공존해야 한다는데 뜻을 함께했다.
제15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2일차인 6일 롯데호텔 제주 크리스탈볼룸 1+2 연회장에서는 개막식에 앞서 오전 9시부터 10시 10분까지 전체세션Ⅰ이 진행됐다.
‘팬데믹 시대, 다자협력의 새로운 구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전체세션Ⅰ은 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과 기후변화 등의 지구촌 위기 속에서 다자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새로운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프닝 세션으로 마련됐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어떤 나라도 팬데믹을 혼자 풀 수 없다는 점을 확신한다”며 “방역, 백신 개발·보급뿐만 아니라 위기에 처한 경제를 살리고 지속가능한 사회로 회복되기 위해서는 우리는 협력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코로나 팬데믹이 우리에게 남겨준 교훈”이라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어떤 전쟁도, 어떤 재난도 온 세상을 이렇게 동시에 흔든 적은 없었다”며 “21세기는 2000년에 시작된 게 아니라 코로나 팬데믹이 활발한 2020년에 시작됐다는 말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또한 “15회째를 맞는 제주포럼은 다자주의 역사와 경험이 빈약한 동북아 지역에서 ‘다자안보대화’라는 새로운 전통을 만들며 중요한 평화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제주포럼의 대주제를 ‘다자협력을 위한 새로운 구상: 팬데믹과 인본안보’로 삼은 건 매우 뜻깊고 시의적절하다”고 말했다.
미국 대선과 관련해 “새로운 리더십의 출발을 축하한다”며 “이를 계기로 세계를 선도하는 미국, 우리가 기대했던 미국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세션은 손지애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초빙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원희룡 도지사, 빌 클린턴 전 미국대통령,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고촉동 전 싱가포르 총리 등이 온·오프라인 화상 연결을 통해 팬데믹 시대 극복을 위해 국제사회가 구축해야 할 새로운 다자협력 방안에 대한 발표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 반기문 전 사무총장은“국제협력 파트너십과 연대가 핵심요소”고 꼽으며 “포용성, 지속가능성, 강화된 공동체, 지구의 회복탄력성을 기반으로 협력과 글로벌적인 파트너십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고촉동 전 총리는 “상호 연결된 세상, 보다 평화롭고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원하고 있는 만큼 반드시 다자제도를 활성화해서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분쟁을 극복하기 위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다른 시각을 배워나가고 변화를 흡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2020-11-06
-
제주특별자치도- 도교육청 학교 환경교육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5일 제주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건강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학교 환경교육 강화 위원회를 개최해 2021년도 학교 환경교육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학교 환경교육 강화 위원회”는 2017년 2월 15일 제주도와 제주도의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한국세계자연기금, 4자간에 체결한‘환경의식 혁신을 위한 학교 환경교육 공동추진 협약’에 따라 구성 운영되고 있으며 협약은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감소 등과 같은 지구적인 환경변화 위협과 제주도내 쓰레기 발생량 증가, 곶자왈의 감소 등 날로 악화되고 있는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미래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에 대한 교육 강화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학교 환경교육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체결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2020년도 학교 환경교육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2021년도 학교 환경교육 추진계획안 및 향후 학교 환경교육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2021년도 학교 환경교육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건강한 생태시민 육성’을 목표로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환경교육 지원, 지역사회 생태환경자원을 활용한 체험중심 프로그램 운영, 민-관-학 거버넌스 협업을 통한 제주 생태시민 대중화 교육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에서는 학교 환경교육 강화를 위해 2017년부터 환경 선도학교 운영, 학교 환경동아리 활성화 지원, 친환경 녹색생활 실천 학습장 구축 등을 위해 매년 약 5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오고 있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 2021년 환경교육 계획이 내실있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내년에 본격 운영될 지역환경교육센터와 도내 환경교육 기관·단체간 네크워크를 통해 청정과 공존이라는 최우선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공동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6
-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개편안 공식 발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5단계 재편에 따른 제주형 1단계 개편안을 6일 발표하고 7일 0시부터 본격 적용한다고 밝혔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1일 사회적 거리두기 5단계 개편안 발표와 관련해 정부 기본 방침은 준용하되, 기존 코로나19 대응 경험과 사례를 살려 제주 특성에 맞는 거리두기 체계로 재편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개편안에는 제주지역 거리두기 단계별 상향 기준 마련 공공·민간 주관 집합 모임·행사 대상 집중방역관리 유지 도내 55개 업종 대상 마스크 착용 의무화 도내 다중이용시설 대상 중점·일반관리시설 지정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제주도는 이와 관련해 지난 달 중앙방역대책본부와 사회적 거리두기 재편을 위한 실무 협의를 가진데 이어 지난 1일 공식 발표 이후 2차례의 관련 실·국장 회의를 개최하며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개편을 추진해왔다.
특히 이번 1단계 개편안에는 지난 10월 12월부터 유지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사항들이 주로 반영했다.
1단계 개편안에 따라 도내 주 평균 일일 확진자수 5명을 기준으로 제주지역에서는 1.5단계로 격상이 이뤄진다.
지난 1일 중대본에서 발표한 제주권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기준의 핵심지표는 주 평균 일일 확진자수 10명이었으나, 최종적으로 5명 이상일 경우로 기준이 강화됐다.
이 같은 기준은 핵심지표 이외에도 주 평균 60대 이상 확진자수, 중증환자 병상수용능력, 역학조사 역량, 감염재생산 지수, 집단감염 발생 현황, 감염 경로 조사중 사례 비율, 방역망 내 관리 비율 등을 모두 고려했다.
이와 함께 중대본과의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11월 6일 기준 제주지역 확진자 수 60명이라는 점 타 지자체와의 환자 이송이 어려운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 겨울철의 특성상 추위를 피해 바이러스에 보다 취약한 실내 밀집 장소 내에서 활동 가능성이 높다는 점 등을 고려해 정부안보다 강화된 기준을 설정했다.
또한 기존에 발표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와 같이 공공 주관 행사의 경우 실내 50인·실외 100인 이상 집합 금지를 유지할 방침이다.
100인 이상 민간 주관 전시회·박람회·축제·콘서트·학술행사·스포츠 행사·총회 등은 핵심 방역 수칙을 의무화하는 조건 하에 개최가 가능하다.
공공 주관 실내 50·실외 100인 이상 초과하는 행사 중 공익상의 이유로 개최가 불가피한 경우는 제주형 생활방역위원회 등 정식 절차를 거쳐 철저한 방역관리를 전제해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기조에 관련해 민간 주관 행사 수요가 늘고 있음에 따라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해 가칭‘민간 주관 행사 방역관리 가이드라인’을 재정비하고 이를 유관부서와 관련 민간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6차례의 제주형 특별방역 행정조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내 총 55개 업종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도 지정된다.
제주도는 지난 8월 24일부터 10월 19일까지 6차례의 제주형 특별방역 행정조치를 통해 시설별 밀집도와 실외 활동 위험도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시설을 지정해왔다.
오는 11월 13일부터 소관 부서별로 55개 업종에 대한 지도·점검 시 방역 위반사항에 대한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에 따라, 다음 주 중으로 방역수칙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과태료 부과 지침과 Q&A를 마련해 공식 배포할 예정이다.
기존 3단계로 구분된 민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적용도 정부안에 맞춰 중점·일반관리시설 2단계로 재정비가 이뤄진다.
이에 따라 도내 중점관리시설 10개소와 일반관리시설 14개소를 지정해 시설별 맞춤형 방역 관리에 돌입한다.
중점관리시설 10개소는 마스크 착용, 면적별 인원제한, 출입명부 작성 등의 핵심방역수칙이 의무화 적용되며 이를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패널티를 부여한다.
특히 기존 정부 지정 중점관리시설 9개소에서 기존 도내 감염사례가 발생한 사우나, 목욕탕 등 목욕장업을 도 자체 중점관리시설로 추가 지정했다.
일반관리시설 14개소인 경우 시설별 특성에 따라 주기별 환기·소독, 출입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 3가지가 의무화된다.
제주도는 이번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개편안에 대해서 민간 자생단체와 연계해 전파·홍보를 진행함과 동시에 도 공식 SNS,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속가능한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개편의 마무리를 위해 가칭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5단계 종합 계획’도 수립하고 있다.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5단계 종합 계획은 기존 정부의 5단계 지침을 참고하되, 제주 특성에 맞는 실효성 확보를 위해 도내 유관부서·감염병 전문가 등과의 심도 깊은 논의를 거쳐 11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임태봉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통제관은 “방역과 일상생활 간의 조화를 위해 자율과 책임을 전제로 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개편안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가 여전히 현재진행형인만큼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0-11-06
-
세계적인 석학 제주에 모여 태양광발전 연구 동향 발표·토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8일부터 13일까지 제주컨벤션센터에서 제30회 국제 태양광 학술대회 및 2020년 글로벌 태양광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태양광발전학회가 주최하고 제주도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후원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국내에 거주 중인 내·외국인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외거주 외국인은 온라인을 통해 참가하게 되며 모든 기조 강연 및 구두 발표장면은 해외 온라인 참가자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실시간 영상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세계 33개국의 태양광 분야 권위자들이 참가해 990여 편의 세계적 수준의 학술논문과 연구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제주도,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수자원공사에서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국내 태양광 관련 기업과 대학교 사업단에서 태양광 관련 제품 등 최신 산업기술들을 소개하는 전시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윤형석 도 미래전략국장은 “전 세계가 에너지 전환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나서고 있고 에너지 효용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태양전지의 효율 증대기술은 탄소중립과 한국형 뉴딜정책 추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1-05
-
강정정수장 대체공급‘원활’…여과시설 개선 지속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강정정수장 대체공급 물량이 유지되고 기계·설비가 정상 가동되는 등 현재 안정적으로 서귀포 동지역에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 K-water 영섬유역수도지원센터와 강정정수장 대체공급 중인 어승생·회수·남원·토평 정수장을 합동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공급 물량 확인 기계·전기·통신 설비 이상 유무 확인 대체공급 비상 시 대응 태세 재점검 강정정수장 시설개선 추진상황 점검 유충 유출 현장 확인 등이 진행됐다.
점검 결과, 대체공급 계획 물량이 적정 수준으로 배수지로 전달되고 있었으며 강정정수장으로부터의 유충 유출은 없었다.
또한, 대체공급에 따른 기계 설비에도 이상이 없었으며 예비펌프 및 비상대응 물량 확보 등 비상시 대응태세도 양호했다.
앞으로 제주도는 강정정수장 정상화를 위한 여과시설 개선 등의 시설 개선 조치와 현장점검을 지속할 예정이다.
현공언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강정정수장으로부터의 유충 유출은 없지만, 기존에 유입돼 관로에 잔존한 유충의 완전 제거를 위해 강제배수와 점검 등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 긴급 보수·보강 조치와 역학조사, 기술진단 등을 신속히 진행해 강정정수장 정상화와 수돗물 신뢰 회복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11-05
-
제주 제3회 공공기관 통합채용 경쟁률 '24.1대 1'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4일 제3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필기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2명 선발에 529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공공기관 채용의 공정성·투명성 제고를 위해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도는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인터넷 접수를 통해 제3회 공공기관 지원 통합채용 원서접수를 받았으며 그 결과 총 22명 선발에 529명이 최종 접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제3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필기시험 경쟁률은 24.1대 1로 지난 제2회 필기시험 경쟁률 14.3대 1보다 높았다.
기관별 주요 경쟁률을 살펴보면, 제주문화예술재단의 일반직 5급이 1명 선발에 194명이 접수해 194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일반직 4급은 1명 선발에 1명 접수해 1대1의 최저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 서귀포의료원 사무직 9급에는 4명 선발에 46명이 지원해 11.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제3회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필기시험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치러질 예정이며 지정된 시험장에서만 시험에 응시할 수 있어 사전에 필기시험 장소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응시생의 안전을 위해 시험 전후로 시험장 전체를 방역 소독하고 모든 응시생 및 감독관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코로나19 확진자는 시험응시가 불가하며 자가격리자의 경우 신청자에 한해 별도시험장에서 시험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시험장 입구에서 발열체크를 진행해 이상 증상이 나타난 응시자는 의료반 문진 후 별도 시험실에서의 응시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1-05
-
제주도, 수도권 성장유망기업 유치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제주도, 수도권 성장유망기업 유치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4일 수도권 의약품 생산업체인 ‘㈜뉴젠팜’과 제주 투자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12일에는 화장품 전문업체인 ‘㈜비앤에이치코스메틱’과도 업무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해나가고 기업은 투자 이행 및 제주도민 채용을 통해 제주 경제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젠팜은 경기도 수원 본사와 전북 익산 연구소를 제주도 첨단과학단지로 이전하고 2024년까지 175억원 투자 및 도민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업 본사 이전은 2015년 네오플 본사 이전 이후 5년 만이다.
㈜비앤에이치코스메틱은 제주도 신설투자를 통해 2025년까지 70억원을 투자해 제주 유기농산물 및 천연물을 활용한 화장품 개발과 판매를 통해 제주농산물 활용한 6차 산업 확대 및 제주 청정 이미지 홍보와 고용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앤에이치코스메틱’은 협약 체결 이후 제주도내 부지가 확정되면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투자여건에도 불구하고 맞춤형 1:1 상담을 통해 올해 2건의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1건을 추가로 체결할 예정이다.
도는 향후 자본 투자 이행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김재웅 도 관광국장은 “이번 성장유망기업 투자협약 체결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성장유망기업들이 제주를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0-11-05
-
동북아 석학들, 제15회 제주포럼서 만나 의료기술 역할·방향 모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서울본부는 오는 6일 제15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과학기술의 역할과 국제공조 방안’이라는 주제로 세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오후 8시 20분까지 약 80여 분간 제주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륨3에서 펼쳐지는 세션자리를 통해 한국, 중국, 일본의 석학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과학 기술 발전방향을 모색할 전망이다.
코로나19로 촉발된 바이오헬스분야의 연구 개발과 성과 등이 각국의 석학들의 발제를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이번 세션에서는 선경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고 日타에나카 요시유키 오사카대 교수가 ‘일본의 향후 5년간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전략’을, 中 취정 수도의과대학 교수가 ‘거치형 심전도 개발’에 대해 발표를 진행한다.
일본 의료기기 개발을 선도해온 타에나카 요시유키 교수는 현재 日오사카대학의 특임교수이며 국립순환기변센터의 명예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이번 제주 포럼에서 일본의 향후 5년간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중국 수도의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취정 교수가 웨어러블 심전도의 특성과 시장에서의 응용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새로운 과학기술의 미래에 대해서 제언한다.
또한 박구선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이 과학기술의 선제적 역할과 정보공유를 기반으로 한 국제공조 방안을, 현병환 대전대학교 교수가 한국 정부 정책과 국제공조의 필요성을, 김상훈 제주한라병원 대외협력부원장이 과학기술의 국제공유 플랫폼으로서의 제주도의 방향들을 언급하며 토론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