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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지역 확진자·제주 63번 확진자 역학조사 결과 공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 오후 2시경 충남 지역 확진자 A씨와 도내 63번째 확진자 B씨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A씨는 도민으로 충남 소재 보건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4일 오후 7시경 이와 같은 사실을 충남 소재 관할 보건소로부터 통보받고 관내 동선에 대해 역학조사를 진행했다.
역학조사를 진행하던 중 A씨가 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B씨와 접촉했던 사실을 확인해 B씨를 접촉자로 분류하고 검사를 진행, 15일 오후 2시경 B씨의 확진 사실을 확인했다.
16일 오후 2시 현재 A씨와 B씨의 공개대상 동선은 1곳이다.
공개 대상 동선은 아일랜드스톤 한 곳이며 현재까지 확인된 모든 동선에 대해 방역 조치가 완료됐다.
제주도 보건당국은 11월 7일 오후 9시 41분부터 영업 종료 시까지 해당 장소를 방문한 사람은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도 방역당국은 A씨가 수도권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감염병 환자의 동선 공개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역학적 이유, 법령상 제한, 확진자의 사생활 보호 등의 다각적 측면을 고려해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동선에 한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확진자 이동 동선은 ‘중앙방역대책본부 확진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이동 경로를 목록 형태로 ‘도 홈페이지 코로나19 현황판 ’ 확진자 상세정보’에 공개할 예정이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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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천연동굴 보존관리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오는 17일 오후 3시 한라수목원 생태학습관 시청각실에서 ‘제주도 천연동굴 보존관리방안 연구 및 조사’ 학술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용역은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용암동굴계의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문화재청 지원으로 2019년 5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2년간 총 10억원이 투입됐다.
학술조사에서는 거문오름용암동굴계 동굴들에 대한 진동 및 지하수 영향, 지표식생분포, 동굴 내 박쥐 및 미생물 등 총 5개 분야에 대한 연구·조사가 이뤄졌다.
이번 연구용역에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산하이앤씨, 제주생물다양성연구소, 국립생태원, 환동해산업연구원 등 총 5개 연구기관·35명의 연구 인력이 참여했다.
김대근 도 세계유산본부장은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동굴 관리보전의 매뉴얼 및 기준을 마련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협력해 추진하겠다”며 포부와 각오를 밝혔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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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3차 제주형 재난지원금 선별 지원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2일 제주개발공사로부터 전달 받은 200억원의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정부 재난지원금을 지원받지 못하고 있는 도내 사각지대를 발굴,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정부 재난지원금의 사각지대로 총 7개 분야를 선정해 170억원 범위에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우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거의 모든 행사와 축제가 취소되면서 타격이 심화되고 있는 도내 문화예술인 및 문화예술단체에 10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관광객 급감으로 폐업 위기에 내몰린 도내 여행사와 전세버스업체에 총 25억원을, 유동인구 급감으로 생계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택시근로자 중 정부지원에서 제외된 일반택시 운전자를 대상으로 2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추석연휴기간동안 집합금지 명령을 이행한 업체 중 정부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소상공인 및 올해 6월 이후 창업기업 등에 대해 83억원을 지원한다.
이어 도내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 중 2018년부터 올해까지 청년자기계발비를 지원받았거나 지원받고 있는 청년 가운데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6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경마의 운영이 중단되면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도내 경주마 생산농가에 7억원을 지원한다.
170억원 이외에 나머지 30억원에 대해서는 공공기관 및 다중집합시설의 방역비로 사용할 방침이다.
이번 긴급지원금은 지원 대상에 따라 소관부서별로 개별적인 지원기준과 추진일정을 마련해 11월 중순부터 신청서 접수 및 심사를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올해 안에 3차 제주형 긴급재난지원금을 모두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지급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12일 제주개발공사로부터 기부금을 전달 받는 자리에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심화되고 있는 경제 위기 속에서 이번 지원금을 통해 도내의 경제 주체들에게 작은 버팀목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도민들이 가장 시급하고 체감할 수 있는 곳에 소중하게 사용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두 차례의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지원한 바 있다.
제1차 제주형 재난긴급지원금은 지난 4~5월에 지급됐으며 소득 급감으로 절박한 상황에 처한 도민들의 생계를 실질적으로 보충하기 위한 긴급 구호의 성격으로 중위소득 100%이하의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원 수에 따라 최하 2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총 12만8,490가구에 412억원을 지급했다.
제2차 제주형 재난긴급지원금은 도내 소비 진작 및 경제위기 완화를 위해 지난 8~10월에 전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을 일괄 지급해 총 64만8,160명에게 648억원을 지급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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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 11일부터 가맹점 모집
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 11일부터 가맹점 모집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소비 촉진을 통한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 30일 발행 예정인 제주 지역화폐‘탐나는전’의 사용처가 될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가맹점 모집은 11월11일부터 시작했고 금년 12월말까지 집중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맹점 신청 자격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사업자등록을 한 자로 접수 시 사업자등록증만 첨부하면 된다.
단, 사행산업, 불법사행산업, 대규모 점포, 단란주점, 유흥주점 등은 등록이 제한된다.
가맹점 등록 신청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제주특별자치도청 홈페이지에 마련된 가맹점 등록 메뉴에서 하면 된다.
운영대행사인 KB국민카드사에서는, 카드사 가맹점을 대상으로 인터넷 웹페이지 주소을 문자로 전송, 바로 신청 가능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제주도는 업주들의 가맹점 신청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읍·면·동에 총 65명의 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가맹점 모집을 홍보하고 신청을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위생단체연합회, 도 상인연합회 등 관련 협회나 단체들을 통해서도 가맹점 등록 신청을 받을 예정이고 가맹점 신청 후에는 사업자등록사항을 확인해 승인이 이뤄지며 이후 탐나는전 사용가능 매장이라는 가맹점 스티커를 교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맹점 등록과 관련한 문의는 콜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제주도는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소기업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기업은 가맹점 등록을 거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농축협하나로마트의 경우 제주시, 서귀포시 동지역을 가맹점 등록을 제한하되, 읍면 지역의 농축협하나로마트인 경우는 등록을 허용할 방침이다.
다만, 이 경우에도 최근 3년간 연평균 5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이 발생한 점포는 제외된다.
이는 지역화폐 발행 취지가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의 수익제고이나, 도내 농산물의 지역내 소비 및 유통을 촉진시키고자 하는 측면과 읍면소재 지역주민의 사용편리성 제고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다.
또한 ‘21년말 기준 지역화폐 사용처 분석을 통해 지역화폐가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가맹점 등록 또는 제한 여부를 재검토할 예정이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제주지역 농축협하나로마트의 가맹점 등록과 관련해 당사자들의 입장을 수차례에 걸쳐 경청했고 법적 규정과 매출액 현황 등을 심도 있게 검토했으며 지역화폐 발행목적 등을 살펴 불가피하게 일부만 등록을 허용하는 것으로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은 지류형, 카드형, 모바일형 3가지 매체로 발행할 예정으로 금년 200억원을 시작으로 2021년 1,500억원, 2022년 2,000억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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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신창항 등 8개 지방어항 안전시설물 보수·보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신창항, 고산항 등 도내 8개 지방어항에 대한 안전시설물 보수·보강을 완료했다.
이는 항포구에서 낚시 및 산책을 하는 관광객과 도민들을 추락사고 등에서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7월부터 시작된 공사를 통해 태풍이나 월파로 파손된 안전난간 보수보강과 차막이, 볼라드 등의 안전시설물 처리가 진행됐다.
사업비는 총 1억 2천만원이 투입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항포구 이용자들의 안전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시설물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취약시설에 대한 조기 정비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이번 안전시설 확충을 통해 항포구를 이용하는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이 확보되고 재난 피해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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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찾아가는 해녀공동체 교육프로그램 운영
제주도, 찾아가는 해녀공동체 교육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찾아가는 해녀공동체 교육프로그램을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해양수산정책포럼과 함께 제주 경제를 지탱해온 제주 해녀의 자긍심을 높이고 해녀문화 보전과 확산을 위해 이달부터 도내 해녀공동체 6개소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공동체 의식 강화 역량 강화 안전사고 예방 지속가능한 마을어장 관리 등이 진행된다.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 해녀 공동체 문화를 알릴 수 있도록 공동체 의식 강화 교육에서는 '게석문화' 등 상호 배려의 공동체 의식 전수가 이뤄진다.
제주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체 방역지침을 마련한 가운데 철저하게 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교육 진행 후 해녀들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보다 더 알차고 즐거운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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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김녕항, 아름다운어항으로 ‘탈바꿈’
제주시 김녕항, 아름다운어항으로 ‘탈바꿈’
[충청뉴스큐] 제주시 김녕항이 낚시·해녀체험장 등 다양한 체험시설과 녹지공간을 갖춘 아름다운어항으로 탈바꿈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국가어항인 김녕항에 조성 중이던‘아름다운어항 조성사업’을 지난 9일 준공 완료했다고 밝혔다.
‘김녕항 아름다운어항 조성사업’은 2014년 해양수산부 주관 ‘푸른미소 가득한 국가어항 만들기 프로젝트사업’에 공모·선정돼 추진한 사업이다.
이번 공사는 2018년 5월에 착수해 약 92억원의 국비예산을 투입, 2020년 11월 9일 최종 준공됐다.
주요 시설로는 해안산책길, 낚시·해녀 체험장, 김녕정원 및 각종 조형물, 파고라 13개소, 주차장, 노후시설물 일제정비 등이다.
특히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주차장·녹지공간 등의 편의시설이 조성됨으로써 도민과 관광객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동근 도 해양수산국장은 “김녕항 아름다운어항 조성사업은 지역주민 및 김녕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준공 이전부터 호응이 많았던 사업으로 사업 준공 이후 더욱더 많은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존 어항에 어항기능 이외의 관광, 휴양, 문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어항의 새로운 가치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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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남방큰돌고래와의 추억 만드세요”
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남방큰돌고래와의 추억 만드세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지난 11일부터 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바다전시관 앞에 남방큰돌고래를 테마로 한 새로운 포토존을 조성·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포토존은 자연에 순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남방큰돌고래를 주제로 기획됐다.
남방큰돌고래는 전 세계적으로 제주에 가장 많이 서식하는 종으로 제주 사투리로 제주서남부에서는 ‘수애기’, 동북부지역에서는 ‘곰새기’라고 불렸다.
하지만, 최근 제주 연안에 남방큰돌고래 100여 마리가 서식하는 등 개체수가 급감하면서 국내·외적으로 보호대상 해양생물로 지정되고 있는 실정이다.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이번 남방큰돌고래 포토존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해양쓰레기 등으로 위협받고 있는 해양생물 보호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제주의 청정바다를 지키기 위한 노력들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지난 10월 13일부터 제한적 재개관해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면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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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 나누는 ‘찐’ 제주이야기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 나누는 ‘찐’ 제주이야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오는 14일 오후 3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약 한 시간 반 동안 구좌읍 동복리 소재 공백카페 갤러리에서 ‘2020 제주안트레’행사를 개최한다.
‘안트레’는 ‘안으로’라는 뜻을 담고 있는 제주어이다.
제주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제주 안에서 겪은 매력과 고유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페스티벌이다.
지난 해 이어 올해에도 유명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제주관광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토크쇼 형태로 진행된다.
아프리카 BJ팀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2020 제주안트레 행사는 제주에 거주하는 인기가수 이재훈씨와 원희룡 도지사, 그리고 부동석 관광협회장의 ‘찐’제주이야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더불어 사우스카니발의 축하공연과 제주여행 소셜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아프리카TV와 관광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온라인 생중계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이날 행사는 유명 인플루언서 34명과 제주여행 소설 공모전 수상자 50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초청된 유명 인플루언서의 개인 SNS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라이브 중계가 이뤄질 예정이며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34명의 인플루언서는 2021년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홍보대사로 위촉해 제주도를 알리는 역할을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지난 8월 4일부터 10월 7일까지 제주의 청정·공정·안전을 주제로 제주관광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소셜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출품된 총 400여개의 작품 중 치열한 심사를 거쳐 최종 50개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김재웅 도 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유명 인플루언서와 공모전 수상자 간의 네트워킹의 장으로 운영되는 제주안트레행사는 비대면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현장 참가자와 온라인 시청자들이 함께 제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전국의 젊은 세대들이 참여를 희망하는 네트워킹 페스티벌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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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농작물 수확 일손부족, 수눌음운동으로 극복”
“감귤·농작물 수확 일손부족, 수눌음운동으로 극복”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감귤 등 월동채소류 수확철이 다가옴에 따라 영농지원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12일 서귀포지역 감귤농가에서 영농작업반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고영권 정무부지사, 변대근 농협 제주지역본부장, 지역농협 조합장과 조합원, 농업인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제주도는 봄철과 가을철 농번기에 필요한 일손을 돕기 위해 유상·무상 지원인력을 확보해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영농 작업반 2개소를 운영한 결과 농가의 호응도가 좋아 올해에는 4개 지역농협으로 확대했다.
지원대상은 독거농가, 장애인 농가 및 기초생활보호 대상자이며 군장병 봉사활동은 6.25 참전용사 유가족을 우선 지원한다.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일손이 필요한 취약농가에게는 일손돕기를, 일반농가에게는 인력 알선이 이루어 진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영농작업반의 전문화와 인력알선의 현실화를 추진하는 한편 농민들과 더 소통하면서 제주 농산물 소비촉진운동 등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