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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센터, 마을만들기 사업의 주체로 우뚝 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가 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 설립 5년이 되는 해라고 말했다.
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는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지원을 위해 민관협력으로 도민의 참여를 촉진하고 마을사업의 체계적 지원과 효율적 관리를 위해 설립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JDC가 주관하는 마을공동체사업 대상지 8개 마을 중 5개 마을이 선정되는데 지원센터의 역량이 발휘됐고 마을알림 소식지 제작, 마을공동체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마을이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도 했으나 행정시에서 추진하는 소규모 마을사업과 성격이 유사한 사업 등을 추진해 이에 따른 업무 중복, 혼선이 야기되는 문제가 나타나기도 했다고 밝혔다.
금년 지원센터의 사업 추진방향은 지역 문제해결을 위한 지역역량 프로그램 강화, 주민교육과 연계 마을활동가 체계적 양성 및 지원, 마을만들기 사업 홍보 및 네트워크 강화 지속, 마을만들기 전문가 인재풀 활용 및 소액 공모사업 지양이다.
5개 부분에 3억6천만원을 투자하며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첫째, 모다들엉 사업은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간 유대감 형성, 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29백만원을투자한다.
둘째, 수놀음 사업은 지역의 전통과 특성·자원을 활용해 소득·문화·복지 등의 향상을 목적으로 131백만원을 투자하며 특히 2020년에는 洞의 농어촌지정고시지역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대상을 확대 적용한다.
셋째, 하간듸 사업은 마을만들기 사업 홍보 및 마을참여 유도를 목적으로 한 홍보&네트워크 사업 등으로 사업비는 24백만원이다.
넷째, 혼듸모영 사업은 마을의 역량있는 인적자산을 육성해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마을활동가를 양성하는 사업비로 110백만원을 투자한다.
마지막으로 느영나영 사업은 제주로 이주한 제주인들이 제주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각종 정보제공 및 프로그램을 기획해 마을 공동체와 융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61백만원을 투자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0년은 제주형마을만들기의 새로운 10년이 시작되는 해 인만큼 지원센터가 중간지원조직 본연의 업무에 집중해 마을만들기 사업의 주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연계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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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릴레이 단체헌혈
자치경찰,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릴레이 단체헌혈
[충청뉴스큐] 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에서는 지난 6일 서귀포지역경찰대 주차장에서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혈액원의 혈액보유량이 급감함에 따라 위기 극복을 위해 릴레이 단체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일 자치경찰단에서 시행한 단체 헌혈을 이어받아 6일 서귀포지역경찰대소속 직원들은 물론 읍면지역 지구대·파출소 직원들까지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다.
직원 및 수혈자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및 체온 측정 등을 실시하고 헌혈 가능 여부에 대한 문진을 통해 적격여부를 철저히 확인 후 실시했다.
서귀포지역경찰대장은 ‘코로나19으로 인한 우려로 단체헌혈이 급속히 감소하는 이때에 작지만 큰 실천의 일환으로 릴레이 헌혈 운동에 동참하게 됐으며’ 또한 ‘전부서 비상체계로 자가 격리지원 및 역학추적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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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프리아일랜드 실현, 2020년 정책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금년도 추진예정인 CFI 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카본프리아일랜드 2020년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정책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CFI 2020 실행계획은 총 9개 정책수단에 46개 과제로 구분되며 55개 단위사업 형태로 14개 관련기관 및 부서에서 총 4,767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정책수단별 주요내용으로는 신재생에너지 자립기반과 공급확대 2,091억원, 전기차 부문 인센티브 확대 및 인프라 구축에 2,276억원,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에너지산업 혁신성장 동력확보를 위한 다운스트림 산업육성에 124억원, 도민참여 에너지거버넌스 등 에너지정책 역량강화에 101억원, 고효율 에너지사용 기기 및 스마트 에너지시스템 도입에 87억원 등이 투입되어지며 특히 사업내용 중 CFI 도민 아카데미와 교과과정 연계 프로그램 개발 운영 등을 통해 CFI 정책에 대한 도민의식 제고와 홍보를 강화해 나가고 아울러 도민의견 수렴 등 정책참여를 적극 유도해 도민 수용성을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2012년 5월, Carbon Free Island by 2030 계획을 발표하며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자립道를 목표로 지속적인 CFI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특히 2015년 12월 채택된 ‘파리기후변화협정’이 금년부터 발효되어 신 기후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2019년 6월 CFI 2030 계획을 현실에 맞게 수정 보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앞으로도, 카본프리아일랜드 2030 제주 실현을 위한 정책의 실효성 증대를 위해 도내 각종 CFI 관련정책을 긴밀히 연계시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해나가는 동시에, 도민사회에 CFI 정책 추진의 필요성과 참여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 홍보를 비롯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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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의료기관 종사자 최우선 마스크 보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에서 구입하는 마스크 물량을 관리·점검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종사하는 의료기관 종사자에게 최우선적으로 2만4천매를 6일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에서 공적판매용 마스크를 보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스크 공급이 제한되면서 의료기관에서 마스크 부족현상이 일부 발생하고 있다는 우려를 해소해 나가기 위함이다.
제주도는 지난 2월 29일 도지사 특별 지시에 따라 마스크가 꼭 필요한 적재적소에 배부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수급되는 마스크에 대한 관리 방안을 마련했다.
마스크 배부는 수급상황에 따라 부서 간 조정을 통해 이루어지며 우선순위를 정해 의료기관을 비롯해 꼭 필요한 곳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금까지 도내 선별진료소 7개소 의료기관 종사자에게 의료용마스크와 일반마스크 2만여 매가 배부됐다.
제주도는 금번에 보급하는 2만4천매 외에도 앞으로 수시로 의료용 및 일반 마스크 수요량을 파악해 의료기관 종사자에게 최대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의료기관에 필요한 장비와 물품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코로나19 감염증 차단을 위해 최일선 방역 현장에서 종사하고 있는 의료진 및 관계자들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최소화해 나갈 것”이라며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기관을 비롯해 취약계층에도 확대 공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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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감염 차단 총력… 제주도, 사회적 거리두기 적극 실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의 지역 내 감염 방지를 위해 도민과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 중인 가운데, 방역 취약지대와 소규모 집단 활동에 대한 적극 관리에 나선다.
우선 도는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 방지와 복지시설 내 집단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도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2주간 잠시 멈춤’을 실시한다.
이는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지속 되고 있는 데다, 도외 노인의료복지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옴에 따라 휴관·휴강 기간을 오는 22일까지 연장키로 결정한 것이다.
휴관 연장 조치된 시설은 노인복지관과 경로당,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장애인정신재활시설, 지역아동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지역자활센터 등이다.
아울러 도는 감염병에 취약한 영유아 보호를 위해 도내 어린이집 491개소의 임시 휴원 기간도 오는 22일까지 연장한다.
단 폭력피해여성 긴급보호시설,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휴관으로 인해 서비스 대상자에게 급박한 위험이 발생하거나 생계가 곤란해지는 시설에 한해서는 부서장이 휴관·휴강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제주도는 이번 휴관·휴강 장기화에 대비해 어르신·장애인·영유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설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코로나19 유행대비 사회복지시설 대응지침’에 맞춰 취약계층 긴급 돌봄 서비스를 유지할 방침이다.
어르신에게는 안부전화와 도시락 지원 등을, 장애인에게는 활동 지원 등을 진행하며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돌봄 공백 최소화에 힘쓸 예정이다.
제주도는 현재 보육공백 방지를 위해 가족돌봄휴가제도 이용을 적극 권장중이며 긴급보육 신청을 적극적으로 접수받고 있다.
5일 기준 긴급보육 이용 아동은 3,954명으로 현원 아동의 16%를 차지한다.
휴원 첫날보다 480명 이상 증가했다.
특히 도는 시설 종사자와 참여자에 대한 발열체크 등 예방조치에도 철저를 기하는 등 집단감염 취약지대에 대한 방역에 힘쓸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는 오늘 오후 4시 원희룡 도지사 주재로 코로나19 대응관련 영상회의를 개최한다.
회의는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한 방역에 중점을 두고 의료기관, 고위험군 관리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집단 감염 예방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의에는 보건환경연구원, 도내 6개 보건소의 방역관리 업무 직원, 읍면동 주민자치팀장 등 방역 최일선 직원들을 중심으로 200여명이 참석한다.
원희룡 도지사는 “의료기관, 고위험군 접촉 노출 등에 방역의 최우선순위를 두고 집단시설과 소집단의 감염을 막기 위한 행정 조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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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지범용화 시범사업 유치로 국비 13억 확보
위치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논에 용·배수 체계를 개선해 벼 이외 타작물 재배 확대 및 영농환경 개선을 위한 ’농지범용화 시범사업‘을 유치로 국비 13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농지범용화 시범사업‘은 작년말 농식품부에서 신규로 기획한 사업으로 전국 4개소를 선정했으며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논에 벼 이외 타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면서 사업면적의 10% 이상 공공임대용 농지가 있는 50ha 이상의 지구를 대상으로 농수로의 수초 제거 및 준설 등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옥성지구 농지범용화 시범사업’ 대상지는 김제시 죽산면 옥성리, 홍산리 일원으로 과거 태풍이나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 및 주 재배 작물인 콩 생산량 감소 등 피해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해당 지역 주민 불편사항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사업대상지는 지역 내 농수로에 수초 식생, 토사 퇴적 등으로 용·배수 기능이 저하되는 등 주민 불편사항이 날로 늘어나고 있으나, 지자체 재원이 부족하고 농식품부 국비 지원사업이 논 재배 농경지 위주여서 해결 방안이 마땅치 않았으나 본 사업 선정으로 대상지의 농수로 약10㎞에 대해 수초 제거 및 토사 준설 등을 국비 지원을 받아 시행하게 됐다.
향후 면밀한 현지 조사와 지역 주민들의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세부설계를 완료 후 연내 공사 착공할 계획으로 본격적인 사업이 시행되면 침수 피해 등 재해 위험이 상존하는 지역의 수로 기능 향상으로 영농 효율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아울러 전북도에서는 올해 수리시설개보수사업, 배수개선사업, 다목적농촌용수 개발사업 등 12개 사업에 총 2,070억원을 투입해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조기 확충하는 등 안정적인 영농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영민 농업정책과장은 “기후변화에 대비 논에서의 재배 작물이 다양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재해 발생 예방 및 안정적인 영농이 가능하도록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이다”며 “민선 7기 삼락농정 시책을 꾸준히 실현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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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센터, 코로나19 예방 노지감귤 정지·전정 교육 온라인 대체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오는 6일부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농업인 현장교육 대신 서귀포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노지감귤 정지·전정 기술 동영상 교재를 온라인 서비스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적으로 모든 농업인교육을 연기 또는 취소했다.
이에 따라 3일부터 5일까지 3회 150명 농업인 대상으로 노지감귤 정지·전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취소했다.
노지감귤 정지·전정은 작년에 착과량이 적어 풍작이 예상되는 감귤원은 3월 상순부터 꽃피는 양을 줄이는 절단전정 위주 강전정 및 예비가지 확보, 흉작이 예상되는 감귤원은 4월에 솎음전정 위주 약전정 실시와 열매 달렸던 가지 정리에 중점을 두고 실시해야 한다.
본격적인 노지감귤 정지·전정 시기에 귀농·귀촌인, 신규 감귤재배 농업인 등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동영상 강의 교재를 제작해 제공하게 됐다.
동영상 교재는 노지감귤 정지·전정 이론 어린나무 전정방법 예비지 설정하기 전정 순서와 방법 등 총 4편에 편당 10~13분 내외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지감귤 전정에 대한 기초이론과 감귤재배 초보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 중심으로 제작했다.
또한, 동영상 교재는 홈페이지에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내려 받아 활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 저장해 현장에서 비교 확인하면서 정지·전정할 수 있다.
‘검색창에 서귀포농업기술센터 → 노지감귤 정지전정기술 동영상 바로가기 클릭 → 1~4편을 각각 다운로드 하면 됨’ 신근명 농촌자원팀장은 ‘농업인들의 요구가 많은 주요 농업기술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도록 동영상 교재 제작 및 온라인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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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선도농업인 역량강화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20일까지 지속 가능한 미래 제주농업을 이끌어갈 농업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농업 전문기술 해외 실무연수 등 3개 사업 ‘2020년 선도농업인 역량강화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분야 전문지식, 경험, 견문을 넓혀 농업인 역량강화를 위해 추진한다.
대상 사업은 농업·농촌 선도지도자 양성교육 40명, 농업 전문기술 해외 실무연수 4~10명, 농업기술확산 워크숍 및 토론회 1개 농업인단체 등이다.
대상자 선정은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면접 등 거쳐 최종 심의회에서 확정하고 4~10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 신청을 하고자 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인단체는 농업기술원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3월 20일까지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 관련 문의는 인력교육팀로 전화하면 안내해 드리고 있다.
신청자격은 농업·농촌 선도지도자 양성교육은 영농경력이 10년 이상이거나 농업인단체 또는 품목별연구회 임원 경력자, 도농업인상·4-H대상·감귤박람회 감귤품평회 수상자로 미래농업 대응 및 농산업 트렌드 분석을 포함한 집합교육, 도내 현장교육, 국외연수, 평가 등 100시간 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농업 전문기술 해외 실무연수는 감귤, 키위 등 과수 재배농업인이며 2인 이상 1팀으로 구성해 해외 영농기술 습득을 위해 4주간 전문연수 과정으로 진행한다.
농업기술확산 위크숍 및 토론회는 제주특별자치도농업인단체에 소속된 단체 중 농업 현안 문제점을 인지해 해결방안 모색 및 정책 발굴 등을 위해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원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모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한영규 농촌지도사는 ‘2019년산 감귤, 월동채소 등은 경기침체와 소비부진, 품질저하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었다’며 ‘세계농업 변화와 흐름의 물결 경험을 통해 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 농업인육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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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유기재배 매뉴얼 나왔다.
무 유기재배 매뉴얼
[충청뉴스큐] 제주지역 토양과 환경에 알맞은 친환경 및 유기농업 확대 보급을 위해 작물별 맞춤형 유기재배 매뉴얼 보급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우리 제주지역 특화작물인 무에 대해 유기재배 매뉴얼 500부를 발간 3월에 배부한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유기재배 매뉴얼 개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무를 포함해 감귤, 감자, 브로콜리, 마늘 등 7작물에 대해 유기재배 생산기술을 정립하고 매뉴얼을 보급했다.
이번에 발간한 매뉴얼은 농촌진흥청과 9개 도 농업기술원이 협업해 각 지역에서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특화작물 중 현장에서 유기재배 기술 요구도가 높은 10작물로 제주 무, 전북 인삼, 경기 가지, 강원 곤드레, 충북 옥수수와 수박, 충남 고추, 전남 양파, 경북 포도, 경남 매실 등이다.
2018년도 기준 국내 무 재배면적은 23,406ha이며 제주는 전국의 33%를 점유하는 대표적인 무 재배 주산지이나 친환경 인증면적은 전국의 18.3%인 86ha로 유기재배 확대가 더딘 편이다.
무 유기재배 매뉴얼에는 유기재배를 위한 토양관리, 양분공급, 병해충 관리기술이 수록 되어 있으며 특히 농가에서 주의해야 할 유기농업자재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뤄 유기농업을 실천하거나 희망하는 농업인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제주지역 토양과 환경에 알맞은 양분관리부터 병해충관리, 생리장해와 대책 등 현장실용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부록에는 한눈에 볼 수 있는 유기재배력과 친환경재배 농가사례 등을 수록해 초보자도 손쉽게 무 유기농업 실천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무 유기재배 매뉴얼은 친환경연구과 농업환경연구팀 또는 관내 농업기술센터에서 무료로 배부하고 있으며 작물별 매뉴얼은 농촌진흥청 농업기술포털 농사로에서도 다운로드 받아 활용할 수 있다.
농업기술원은 ‘제주지역에 알맞은 작물별 맞춤형 유기재배 생산기술 연구·보급을 통해 유기농업 재배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한편 유기농업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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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2020년 고용우수기업 인증제 참여기업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 등에 기여 한 기업을 선정·지원하기 위해 ‘2020년 고용우수기업 인증제’ 참여 기업을 오는 9일부터 4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인증하는 고용우수기업은 지난해 11개사 선정에서 13개사 내외로 확대할 예정이며 신청한 기업에 대해서는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중에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자격으로는 도내에 본사 및 주공장이 소재하면서 2년 이상 정상운영 중인 상시근로자수가 5인 이상인 기업으로 최근 2년간 고용증가율 10% 이상·증가인원 5명 이상이면 신청 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근로환경개선비 지원, 청년 취업지원 희망프로젝트·보금자리 사업 지원인원 추가, 고용우수기업이 직접 사용하는 부동산에 대해 인증기간 동안 재산세 50% 감면, 경영안정자금 지원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에 신청하면 되고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또는 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고용우수기업은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162개 업체를 선정하고 지원해 왔다.
손영준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도내 어려운 고용환경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 및 고용유지에 노력한 우수기업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도내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