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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낮은 감귤원, 대묘육성 기술보급으로 미수익 기간 단축 품종갱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한라봉 자근발생 및 시설 감귤 노령화 등으로 품질이 떨어지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대묘육성 기술보급이 정착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2018년에 첫 보급한 ‘감귤 품종갱신 대묘육성 기술보급 시범사업’ 7개소 1.4ha에 3년생 대묘 정식작업을 3월 중에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묘육성 사업은 저품질 시설 감귤원 대상으로 신품종 또는 우량품종 조기 보급, 품종갱신 후 미수익 기간 단축으로 농가소득 보전 등을 위해 농업인 맞춤형 사업으로 보급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감귤은 품종갱신 후 4~5년 이후 소득 창출이 가능하나 대묘육성 사업은 1년차 분 식재, 2년차 대묘육성, 3년차 정식, 4년차 착과 및 수확이 가능해 미수익 기간을 2년 정도 앞당길 수 있으며 특히 대묘를 육성하는 2년 동안에도 재배가 가능해 기존 농가소득의 80% 정도 소득을 올릴 수 있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시설하우스 내부에 육묘 공간을 확보해 2년 동안 폿트 재배로 육묘하는데 일반 화분 또는 나무상자 등에서 묘를 키울 때 발생하는 뿌리 감김 현상이 없고 잔뿌리 발생이 많아 정식 작업 시 별도 작업 필요 없이 구덩이에 넣고 흙만 잘 덮어 주면 된다.
특히 정식작업 시 뿌리절단 피해가 없어 몸살이 없고 활착이 빠르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2018년 7개소 1.4ha, 2019년 9개소 1.8ha 등 16개소 3.3ha를 보급했으며 올해에도 10개소 2.0ha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범사업장은 고품질감귤 생산 농업인 현장 교육장으로 활용하고 내년도 착과 후 평가회를 개최하는 등 농업인 평가를 거쳐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대묘육성 기술보급 시범사업 문의는 감귤지도팀 방문 또는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
김동현 농촌지도사는 ‘과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추어 도내 제1 소득과수인 감귤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품질감귤 생산 기술 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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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도정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달라”당부
제주특별자치도, 2019 우수공무원 정부포상 수여식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국가시책 및 도정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묵묵히 열심히 업무를 수행한 우수공무원 11명에 대해 정부 포상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포상은 훈장 1명, 대통령표창 2명, 국무총리표창 3명, 장관표창 5명으로 홍조근정훈장에는 조동근 해양수산국장이, 대통령 표창에는 강만관 정책기획관과 문경삼 서울본부장이, 국무총리 표창에는 전병화 농축산식품국장, 강용덕, 박정환 주무관이 수여받았다.
또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에는 임병종 세무관리팀장, 이순심 안전정책팀장, 강동균, 강창효 주무관, 김동하 자치경위가 수여 받았다.
수상 공적은 붙임 참조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도정발전과 국가시책 그리고 도민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 노고에 대해 격려함은 물론 “앞으로도 도정발전과 도민행복을 위해 더 많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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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신천지 관련 8명 유증상 확인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8일 오후 12시 현재 도내 신천지 교인과 교육생에 대한 조사 결과, 유증상자 8명을 확인하고 검사에 들어갔다.
조사 결과는 28일 저녁쯤 확인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정부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받은 도내 신천지 교육생 102명에 대한 1차 전화 문진 전수조사 결과, 28일 오전 11시 기준 69명과 통화됐고 이 중 6명이 유증상자로 확인됐다.
이어 지난 26일 입수 되어 조사 관리 중인 신천지 교인에 대한 추가 모니터링 과정에서 기존 무증상자 중 유증상자 2명을 추가 확인해 정밀 검사 중이다.
제주도는 28일 현재 8명에 대한 보건소별 1차 문진표 완료해 해당 보건소에 전달했으며 이어 검체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27일 밤 11시 30분경 중대본으로부터 도내 신천지 교육생 102명의 정보를 제공받고 전화 연결과 유증상자 확인 및 검사 등을 실시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무증상자 중에서 유증상자가 확인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 철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제주도는 연락이 닿지 않은 나머지 신천지 교육생 33명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전화 연결을 시도하고 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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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정보접근 취약계층 시각, 청각언어 장애인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홍보 강화
시각, 청각언어 장애인 코로나19 감염증 예방 홍보 강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감염 피해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정보접근 취약계층인 시각장애인과 청각언어장애인 등에 대한 감염증 예방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제주도는 정보접근이 어려운 시·청각언어장애인에게 코로나19 관련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수어통역센터에서 청각언어장애인에 대한 수어통역서비스 24시간 제공하고 있다.
또 지난 5일부터는 매일 11시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진행하는 ‘코로나19 합동브리핑’에 수어통역을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의심사례자가 보건소나 선별진료소 등을 방문했을 때 실시간 영상통화로 수어통역서비스를 제공한다.
도는 시각장애인복지관 및 시각장애인협회, 농아복지관 및 농아인협회 등에 마스크 3,000개와 손세정제 1,500개 지원 했다.
3월 중 2차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발병 및 의심 시 행동요령을 수어 영상으로 제작해 보급하고 1339콜센터 사용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시각장애인을 위해 유선통화와 문자로 코로나19 예방수칙과 마스크 착용, 손 세정제 사용을 비롯해 발열, 기침 등 의심 증상이 있을 때 사전에 연락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최근 해외여행 및 대구·경북지역 방문자를 확인 후 의심사례자 정보를 취합해 자발적 격리를 진행하고 장애인복지 관련기관 홈페이지를 이용해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하고 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시·청각 장애인단체, 장애인복지관, 수어통역센터, 시각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 등 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장애인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한 예방관리 대응체계를 촘촘하게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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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방역’으로 안전 제주관광 지킨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관광 관련 기관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광산업체에 대한 고강도 방역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정부가 지난 23일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안전한 관광제주’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차단 방역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도는 관광시설 종사자·이용객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함께 실내 관광지의 경우 마스크 미착용자는 입장하지 못하도록 계도하고 있다.
공영 및 사설 관광지 466개소에 ‘마스크 착용 안내문’부착과 함께 이용객을 대상으로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홍보활동도 요청하고 있다.
도는 방역과 관련‘범도민 위기 극복 관광산업협력분과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들도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광협회는 업체별 상황대처 매뉴얼에 따라 1,065개소에 철 저한 방역을 요청했다.
도와 관광 관련기관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831개 관광업체를 방문해 제주관광 홍보포스터, 감염 예방수칙을 담은 전단지, 손세정제를 배부했다.
도와 관광 관련기관은 숙박업소 및 관광업체에 방역소독 살균제 3,450개와 손소독제 8,000개를 추가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는 관광사업체의 경제적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20일부터 오는 5월 18일까지 관광기금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강영돈 관광국장은“코로나 사태로 제주 관광산업이 심각한 위기 상황에 놓여 있다”며 “코로나19와의 전투는 시간과의 싸움이기에 행정과 관광사업체가 하나가 되어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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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질환 환자 전용진료 ‘국민안심병원’ 본격 가동
국민안심병원 환자 진료 흐름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감염병 불안 없이 보다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에 대비한 대응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도내 종합병원 2개소에 대해 국민안심병원 지정을 완료하고 지난 27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민안심병원은 호흡기 질환자가 병원 방문부터 입원까지 진료 전 과정에서 다른 환자와 분리되는 병원으로 병원내 감염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비호흡기 환자와 분리된 호흡기 환자 전용 진료구역을 운영한다.
의료기관 구조 및 운영 등 국민안심병원 지정요건을 충족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보건복지부 승인을 받아 지정될 수 있으며 지정된 병원은 정부와 대한병원협회로 구성된 공동점검단이 이행요건의 준수여부를 지속 점검하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국민안심병원 지정을 위해 지난 2월 24일 보건복지부의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대응전략 후속조치에 따라 25일 도내 6개 종합병원에 국민안심병원 신청 안내 관련 공문을 발송하고 담당자가 직접 각 병원을 방문해 국민안심병원 신청에 대한 협조를 구했다.
그 결과 27일 제주대학교 병원, 제주한라병원이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됐다.
이어 28일에는 중앙병원과 한마음병원이 국민안심병원 지정을 위해 추가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정된 도내 국민안심병원은 병원내 감염의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호흡기 환자 전용 외래·입원 진료가 이뤄진다.
코로나19에 해당하지 않은 일반 호흡기 환자 외래 진료도 비호흡기 환자와 완전히 분리된 공간에서 실시되며 입원 진료의 경우에도 호흡기 증상이 아닌 환자와 동선 등을 분리하기 위해 호흡기환자 전용병동 내에서 진행된다.
국민안심병원은 방문객 통제, 철저한 의료진 방호, 감염관리 강화 등을 통해 고강도의 병원 내 감염예방 및 관리 활동을 실시한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나머지 종합병원과도 긴밀한 협의를 통해 추가 지정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며 “국민안심병원을 통해 도민들이 코로나19 감염 불안을 덜고 보다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를 갖춰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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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신천지 추가명단 확보…28일 중 조사완료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오후 11시 30분경 정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도내 신천지 교육생 102명의 정보를 제공받았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이 명단을 바탕으로 일제 확인전화를 하고 이후 유증상자 확인 및 검사를 실시해 문진결과 등 1차 확인작업을 오늘 중으로 완료해 결과를 공개할 방침이다.
앞서 도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제공받은 646명 도내 신천지 교인 중 지난 27일 오후까지 유증상자 총 36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음성으로 판명된 36인을 포함한 연락이 된 응답자 634명에 대해서는 향후 2주간 하루 2회 이상 전화통화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능동 감시를 시작했다.
현재까지 전화연결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신천지 교인은 모두 12명으로 신천지 측에서는 이 중 3명은 도외 거주자, 9명은 도내 거주자라고 협조과정에서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우선 신천지 교인 9명의 소재파악을 위해 경찰에 협조 요청 공문을 시행키로 했고 도외 거주자로 주장된 3명에 대해서는 계속 확인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제주도는 타시도의 전수조사 결과를 신속히 파악해 후속조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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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제주지역경제단체장협의회 위기 극복 협력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상인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및 사용료를 감면하기로 했다.
대상은 지하상가, 시장, 관광지 등의 공공시설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나 시장 상인 등이다.
감면은 제주특별자치도 공유재산 관리조례에 의거 30%를 감면 할 수 있으며 공설시장 사용료는 50%를 감면할 수 있다.
제주도는 감면조치를 통해 415개소, 4.2억원이 감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제주도 및 양행정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유재산에 대한 임대료 감면하는 선제적 조치를 통해 도내 공공기관과 민간 임대인에 대해서도 동참할 있은 분위기 조성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주지역경제단체장협의회는 28일 오전 11시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상생과 배려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호소문’을 발표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제주도내에서는 결혼식, 돌잔치 등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가 연기·취소되면서 민생경제가 크게 위축되고 있다.
또한 행사 취소에 따른 과다 위약금 및 취소수수료를 요구하는 곳이 생기면서 소비자 불만이 커지는 한편 소비 둔화 등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임대료 부담은 가중되어 왔다.
이에 민간 스스로 경제위기 극복에 동참하고 건물주들이 임대료를 인하하는 ‘착한 임대인 운동’등과 같은 적극적인 활동이 펼쳐지며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서귀포시 매일올레시장상인회에서는 2. 27일 자체 회의를 갖고 착한 임대료 인하 운동에 적극 참여하기도 했다.
협의회는 이번 호소문을 통해 민관 합동노력만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다는 결의를 밝혔다.
호소문에는 제주경제의 주춧돌인 도민·소상공인·자영업자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협력해 산업 기초를 튼튼히 하지 않고서는 경기회복이 어렵다는 현실적인 인식이 담겨있다.
특히 도내 경제주체 스스로 자구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자영업자들 간에 상생과 배려로 어려운 제주경제 여건을 딛고 올곧게 설 수 있도록 협력과 노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주도는 위약금 과다와 같은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도내 결혼식장이나 호텔, 요식업체 등이 도민과 고통을 분담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하고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제주도는 행정이 민간 부문의 계약문제에 대해 직접 취할 수 있는 조치들은 많지 않지만, 적극적으로 현황과 문제를 파악하고 조정과 권고를 통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기를 살리기 위해서는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기부터 때를 놓치지 말고 민관이 합동해서 선제적으로 대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착한 임대료 운동’은 건물주들의 노력에 기초해 건물주와 소상공인·자영업자가 상생하기 위한 ‘아름다운 동행’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도내 일부 업소에서는 이미 자발적으로 전액환불 방침을 세우고 운영하고 있지만 이번 협의를 통해 모두가 동참하자는데 의미가 있다.
제주도와 협의회의 협력노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큰 힘이 되고 지역경제가 회복하고 활력을 찾을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제주도는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등과 같은 선제적 조치를 통해 민간의 자발적인 상생과 배려의 성과에 마중물 역할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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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품귀현상 ‘보건용 마스크’ 불법거래행위 적발
차량 내 보관한 보건용 마스크 2,000개 촬영 사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도 경제정책과와 식약처 합동으로도내 보건용 마스크 매점매석 및 불량 마스크 판매 행위 등에 대해 집중단속 활동을 벌여 지난 27일 보건용 마스크를 매점매석 후 중국으로 반입시키려 한 행위자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B씨는 금년 1월 중순경 현금 11,400,000원을 주고 6,000개의 보건용 마스크를 구입해 중국에 수출하려 했으나 수출이 금지되자 2개월 미만사업자는 매입한 날부터 10일이내에 판매해야 하나 폭리를 취하기 위해 장기간 보관하다가 국내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해 1개당 2,000원씩 3,570개, 도합 7,140,000원 상당을 판매하고 2,430장을 차와 주택에 보관하다가 적발된 것이다.
자치경찰단 관계자는 이외에도 ‘일반용 마스크를 보건용 마스크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행위등을 수사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도민이 보건용 마스크와 손 소독제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가격폭리, 매점·매석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강력하게 단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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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차단 대중교통 방역 관리 강화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많은 도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교통수단을 통한 감염증 확산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버스와 택시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공항과 정류소, 택시 및 버스운송업체 지도점검을 진행했다.
우선 버스업체에는 1회 운행 후 차량 소독을 하도록 하고 버스 정류소에 대해서는 주기적인 방역 및 청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읍·면·동 주민센터에 협조 요청했다.
또 읍·면·동의 협조를 받아 주요 정류소에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제 사용을 요청하는 안내문을 부착했으며 버스 내부 방송 및 재난문자 발송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도록 했다.
제주도는 안전한 택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비치 등에 대해 민관 협력을 통한 강력한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지난 25일 택시업체 사무실, LPG충전소 등에 손 소독제 500개를 제공해 운수종사자들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택시별 손소독제 지원에는 어려움이 있어 대신 방역약품을 추가 구입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스크 추가 소요물량 55,000개도 구입을 요청한 상황이다.
택시 운행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지속적으로 현장 계도를 추진하고 있다.
원활한 방역을 위해 개인택시 조합에서는 연무소독기 5대를 구입했으며 도에서는 2월 26일 소독약품 1,200ℓ를 개인 및 법인택시 조합에 제공했다.
26일 개인택시를 시작으로 법인택시는 2월 27일부터 업체별로 상시방역을 실시한다.
앞으로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대중교통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차량 방역 및 청결상태 등을 지속적으로 현장 지도 점검할 방침이다.
운수종사자용 마스크 및 차량 소독제, 손 세정제 등 방역물품도 적극 보급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 및 감염병 예방에 철저를 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