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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자치경찰, 공업용‘짝퉁’마스크, 보건용으로 둔갑 판매한 업자 적발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아라청사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2월 27일 보건 마스크 매점매석 행위 적발에 이어 또다시 공업용 ‘짝퉁’ 마스크를 정식허가 된 보건용 마스크로 둔갑시켜 도내 마트 등을 판매처로 이용해 11,600개를 유통시킨 A씨를 적발했고 현재 제조업자 및 중간 도매자의 공모여부 등에 대한 수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유통업자 A씨는 ‘공업용마스크’로 생산된 제품을 보건용 마스크로 유통시키기 위해 2019년 12월 이미 유효기간이 경과된 보건환경연구원 발행 황사마스크 시험·검사성적서와 식약청 발행 황사마스크 품목허가서를 구매자인 마트 사업자에게 핸드폰으로 찍어서 전달했고 이를 전달받은 제주시내 3개 마트에서는 공업용 마스크를 1개당 2,200원씩 11,600개 25,520,000원 상당을 납품받아 제품과 전혀 관련이 없는 시험·성적서와 품목허가서를 판매대에 부착해 1개당 3,000원씩 판매한 혐의이다.
자치경찰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민불안 심리를 이용한 ‘불법마스크를 제조·판매하거나 매점매석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단속할 방침이라며’불법행위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 등 도민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덧붙였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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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미스터 밀크와 투자 협약 체결
제주도, ㈜미스터 밀크와 투자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도청 관광국에서 신설 제조업 투자 기업 ㈜미스터 밀크와 제주 투자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서울소재 ㈜미스터 밀크는 유기농 유제품을 가공 판매하는 기업으로 향후 총 32억원을 투자해 도민 25명을 신규로 고용하고 액상시유 및 낙농제품을 제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체결은 최근 코로나19 위기상황으로 어려운 투자여건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신설투자를 이끌어낸 것으로써 제주도는 일자리 창출과 재정 투자를 통한 지역 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돈 제주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 “이번에 신규 투자 협약을 체결하는 ㈜미스터 밀크는 제주도가 지향하는 투자목표에 부합하는 기업”이라며 앞으로도 “제주 이전 기업과 도내 신설투자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와 도민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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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 코로나19 위기극복 ‘생명나눔 긴급 헌혈’ 동참
자치경찰, 코로나19 위기극복 ‘생명나눔 긴급 헌혈’ 동참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3일 자치경찰단 아라청사 주차장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생명나눔 긴급 헌혈’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헌혈이 줄면서 현재 제주도가 보유한 혈액량은 전년 동기간 대비 5 ~ 6일분 , 헌혈자는 단체 30%, 개인 10%가 감소했다.
이처럼 혈액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자치경찰단이 솔선수범해 혈액수급 안정화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자치경찰단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현혈에 동참했다.
헌혈 시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손 소독 등 개인위생 강화와 헌혈 버스 소독 등 철저한 방역 대비 속에서 이뤄졌다.
이 밖에도 자치경찰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모든 업무에 우선해 전 경찰력를 발열감시 지원근무, 역학조사 지원근무, 자가격리 지원근무 등 비상체계로 전환, 도민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창경 제주자치경찰단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힘든 시기에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공직자들이 우선적으로 나서 생명나눔 정신을 실천하기 위한 긴급 헌혈을 실시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제주지역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도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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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재배 가능한 올리브 용도별 품종 선발 착수
올리브
[충청뉴스큐]기후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 및 개발을 위해 노지재배가 가능한 아열대과수 ‘올리브’ 품종선발 연구에 착수한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간 노지재배 가능한 용도별 ‘올리브’ 품종을 선발하고 새소득원으로의 가능성을 검토한다고 밝혔다.
올리브는 기름으로 추출 또는 절임용으로 이용되는 농작물로 최근 웰빙 기조에 따라 불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된 올리브유 소비 증가에 따른 수입량도 2010년 11천 톤에서 2019년 19천 톤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에 의하면 제주지역에는 코로네키, 프론톨로 등 5품종의 올리브 노지재배 가능성을 확인했고 또한 올리브 재배지역은 북위 30°~45°, 남위 30°~45°로 제주지역도 온난화 추세에 따라 상업적 재배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일본의 소도시인 소도시마에서는 올리브섬이라 불리 정도로 관광작물로 올리브를 육성 재배하고 있으며 체험관광을 비롯해 기름, 피클 등 다양한 가공제품을 개발 판매해 지역의 주요한 소득원이 되고 있다.
도내에는 현재 2농가가 재배하고 있으며 노지재배 시 경영비 부담이 적어 앞으로 재배면적 증가가 예상되고 있어 기름, 절임 등 용도별 적정 품종을 선발해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에게 품종 선택자료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원은 시험연구 포장에서 루카, 미션 등 12품종에 대해 품종별 생육, 과실 특성, 착유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원은 ‘기후변화에 대응은 아열대과수 용안, 스타애플 등 제주지역 재배 가능성도 조기에 구명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재배 가능성 검토가 끝난 리치 등에 대해서는 올해 재배기술 책자를 발간해 농가에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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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종 나물콩 ‘아람’ 가공적성 우수, 농가보급 박차
신품종 나물콩 ‘아람’
[충청뉴스큐] 농업기술원은 농업인들이 ‘아람콩’ 종자 조기 공급을 요청했다.
에 따라 2019년 시범단지에서 생산된 종자 8.7톤을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며 올해 시범단지 규모를 15ha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생산한 ‘아람콩’을 가지고 금년 2월에 콩나물 가공 7개 업체를 대상으로 콩나물콩 가공적성 검정결과 기존 ‘풍산나물콩’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고 밝혔다.
제주지역은 전국 나물콩 80%를 재배하는 주산지이지만 주품종인 ‘풍산나물콩’은 키가 작고 쓰러짐에 약해 기계수확이 어려워 생산비 증가 등 어려움이 많은데 이런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수량이 많고 기계수확이 가능한 ‘아람콩’을 선발해 보급하고 있다.
나물콩 ‘아람’은 지역적응시험 및 농가실증시험 결과에 의하면 키가 크면서도 쓰러짐이 적고 수량이 많으며 기계수확이 가능한 품종으로 2019년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등록을 완료했다.
특히 2019년 농가실증 현장평가회 설문조사 결과 수량 우수 98%, 기계수확 적합 95%, 확대 필요성 98%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풍산나물콩’ 대비 ‘아람콩’ 가공적성 각 항목별 평가 결과는 외관 6.1, 7.6, 발아특성 5.6, 7.0, 콩나물 수율 6.4, 7.6, 상품성 6.7, 7.6으로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콩나물 가공업체에서는 ‘아람콩’이 ‘풍산나물콩’에 비해 소립이고 종자가 균일하며 발아특성, 수율 등이 우수해 물량이 확보되면 ‘풍산나물콩’을 대체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월에는 대형 콩나물 가공업체인 풀무원 등 4개 업체에서 가공적성 검사와 함께 주부 모니터 관능평가가 끝나면 안정적 소비처 확보와 농가 계약재배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도내 환경에 적합하고 수량과 품질이 우수한 품종을 조기에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한 지역농협과 연계 유통망 확보에도 노력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2022년부터는 국가종자보급체계를 구축해 아람콩 보급종 60톤을 공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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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 경과에 따른 농작물 관리 대책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전·평년 대비 따뜻한 겨울 경과에 따른 농작물 특별 관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0년 1~2월 기상 분석에 의하면 평균기온은 8.9℃로 전·평년 대비 1.9℃, 2.5℃ 높았으며 강수량은 165.7mm로 전·평년 대비 99mm, 37.2mm 많았으며 일조시간은 248.6시간으로 전년 대비 28.9시간 적었고 평년과 비슷했다.
제주지방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3~5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나 두세 차례 꽃샘추위 가능성과 이른 더위와 건조한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으로 따뜻한 날씨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면 노지감귤은 생육이 진전되어 조기발아 및 개화가 빨라져 늦서리에 의한 저온 피해가 발생될 수 있으며 하우스감귤은 생리낙과 증가와 병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질 수 있다.
마늘, 양파인 경우에는 꽃자루 조기 출현, 2차 생장 및 분구와 양배추는 통터짐 발생, 브로콜리는 꽃봉오리 밀도가 낮아지고 저장성이 떨어지고 일조부족 시 식물체가 연약해져 강한 바람에 의한 상처로 노균병 등 병 발생이 예상된다.
시설채소는 일조 부족에 따른 병해, 착과 불량, 기형과 등이 발생될 수 있다.
농업기술원에서 지난해 11월부터 2주 간격으로 농작물 생육상황을 조사한 결과 동부지역 만생양파 포장에 노균병이 전년보다 2주 정도 빠른 2월 3일에 발생했고 수확기에 접어든 월동무는 식용부위가 깨지는 열근 현상이 심한 포장은 30%까지 나타나고 있다.
월동무 열근 현상은 지난해 잦은 강우와 태풍 등 영향으로 파종이 늦어지면서 초기 생육이 떨어질 것으로 우려해 생육 촉진을 위한 시비를 2~3회 더 했고 1~2월 따뜻한 온도와 많은 강우량이 양분 흡수 증가로 이어지면서 생육 속도가 빠르게 진행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서부지역 조생양파 수확이 전년보다 7일 정도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금후 농작물 관리 대책으로는 노지감귤 및 키위 등 낙엽과수는 새순 조기 발아에 따른 늦서리 피해 예방 하우스감귤은 겨울철 온도가 8℃ 이상이면 월동 생존율이 높아져 이른 시기에 활동할 수 있는 귤응애, 총채벌레 초기방제에 힘써야 한다.
만감류는 야간 5℃ 이상 온도 유지로 새순이 저온 피해 받지 않도록 관리, 월동채소는 평균기온 상승으로 일찍 추대 될 수 있어 추대 전 수확, 만생양파는 웃거름 시비량을 적정량 보다 적게 시비하고 노균병과 잎마름병 방제를 10일 정도 앞당겨 실시해야 한다.
농업기술원은 ‘기상 상황을 모니터링 후 분석해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홈페이지, 읍면동사무소, 농감협 등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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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PLS 대응 농약 직권등록시험 추진
약제처리 모습
[충청뉴스큐] 2019년부터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농작물에 필요한 농약 조기등록을 위한 농약 직권등록시험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2021년 12월 31일까지 정부에서 한시적으로 적용 중인 잠정 안전사용기준 설정 농약과 등록 농약 수가 적은 소면적 및 새로 도입된 작물을 중심으로 농약 직권등록시험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농업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2017년에는 방울다다기양배추 검은점무늬병, 망고 탄저병 등 6작물 오후 1시험, 2018년에는 감귤 선녀벌레, 애모무늬잎말이나방, 콜라비 뿌리혹병 등 8작물 오후 2시험을 완료했다.
또한 2019년에는 감귤 볼록총채벌레, 비트 잘록병, 키위 궤양병 등 6작물 10시험을 추진 완료했으며 6작물 6시험에 대해서는 현재 진행 중에 있다.
올해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 공동시험 및 자체시험을 포함해 감귤, 브로콜리, 양배추 등 10시험 50농약에 대해 농약 직권등록시험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공동시험 작물 및 병해충은 감귤 잿빛곰팡이병, 귤굴나방, 네눈쑥가지나방, 양배추 잘록병, 유채 노균병 등 약효·약해 6시험을 확정했다.
자체 4시험은 콜라비 검은썩음병, 브로콜리 검은무늬병 2시험이 확정 됐으며 나머지 2시험은 농업현장에서 시급히 요구되는 작목 및 병해충 수요조사를 실시해 3월 중에 선정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원은 ‘농약 직권등록시험을 통해 잠정 안전사용기준으로 설정된 농약 외에도 추가적으로 등록된다면 농약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애로사항 해결에 도움이 기대된다’며 ‘조기에 농약이 등록될 수 있도록 정밀한 약효, 약해 시험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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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투명 폐페트병 분리배출에 맞춰 별도수거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일부터 운영 중인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시범사업’에 따른 페트병 별도수거 사업을 도내 비영리단체 ‘제주인 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 협약을 맺어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회공헌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와 상관없이 매일 배출이 가능한 도내 재활용도움센터 53개소에 투명 페트병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금년 말까지 시범사업을 통해 투명 폐페트병을 회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범사업을 통해 도민들이 꼼꼼히 분리배출한 투명 페트병이 카시트, 의류용장섬유 등 고품질 재생원료로 실효성 있게 재활용되기 위해서는 타 유색 플라스틱 및 이물질 등과 혼합되지 않기 위한 폐페트병 별도수거 체계가 필요하다.
이에 제주특별자치도는 연간 8억병의 삼다수 생수페트병을 생산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협력해 페트병 업사이클 추진 및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별도수거 사업을 개발공사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원 받아 제주인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재활용도움센터내에 분리배출 된 투명 폐트병만을 3월 2일부터 수거하고 있다.
별도수거된 폐페트병은 도내 재활용업체에서 2차 선별 후 도외 재활용업체에서 분쇄기를 이용해 작게 분쇄해 섬유 제조업체로 판매되어 섬유 등으로 재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근수 환경보전국장은“도는 도민들이 재활용도움센터를 방문해 분리배출한 페트병을 깨끗하게 수거해 제주도만의 고품질 섬유 제품으로 업사이클 될 수 있도록 추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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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지하수 사용량 적은 관정 취수량 감량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하수를 공공 자원화 해 물의 가치를 보호해 나가기 위해 지하수 연장허가시 지하수이용량을 꼼꼼히 확인하고 취수허가량의 50%미만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과감하게 취수허가량을 감량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 지하수는 16개 유역으로 구분해 관리하고 있으며 지속이용가능량 대비 취수허가량은 88.6% 차지하고 있고 지속이용가능량 대비 취수허가량을 초과하고 있는 유역은 모두 6개유역으로 지하수 개발이 제한되고 있다.
2019년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감량현황을 살펴보면 총 167개 지하수관정에서 399,469㎥를 감량했고 이 중 식품접객업에서 116,066㎥ 감량, 농업용수에서 109,192㎥감량, 그 외 174,211㎥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시설, 식품제조, 숙박업 등 지하수는 허가후 유효기간내 연장허가를 받아 이용하게 되는데 연장허가시 마다 이용량을 파악해 허가량의 절반미만으로 이용하고 있을 경우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지하수 관리조례에 따라 취수허가량의 30%까지 감량해 연장허가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제도개선을 통해 감량범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 박근수 환경보전국장은 “지속이용 가능한 지하수 보전·관리를 해나가기 위해 이용량 모니터링 및 취수허가량 감량 강화로 지역별 물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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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환경영향평가사업장 사후관리조사 활동전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한 환경훼손을 최소화 하고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실태를 확인·점검하기 위해 ‘2020 환경영향평가사업장 사후관리조사’ 활동을 오는 25일부터 전개해 나간다고 밝혔다.
올해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대상 사업장은 모두 56개소로 유형별로는 골프장 4개소, 관광개발사업 25개소, 항만건설사업 5개소, 도로건설사업 3개소, 기타 19개소이며 추가로 금년 조사시 위반사업장과 소규모 환경영향평평가 사업장에 대해서도 사업의 종류, 규모 등 특성에 따라 10개소를 선정해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후관리조사 활동에는 대학교수, 환경단체 등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사후관리조사단과 명예조사단이 조사에 참여하고 금년도부터는 영산강유역 환경청이 함께 조사에 참여해 실효성을 확보해나갈 방침이다.
사후관리조사는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이행실태 등을 사업장별로 연1회 실시하는 것이 원칙이나, 민원발생 등 민감 사업장에 대해는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연2회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환경 분쟁이 있는 사업장 등은 추가 조사실시해,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조치이행명령 및 과태료부과 등 강력 조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사내용으로 협의내용관리책임자 지정 및 관리대장 현장비치 기록유지여부, 사후환경영향조사 적기 이행여부, 음식물쓰레기 적정처리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여부, 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시료채취 검사, 협의내용 변경 없이 사업계획 변경 추진 등을 중점 조사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박근수 환경보전국장은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단과 지역주민이 함께 사후관리조사 활동을 실시해, 사후관리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사업자 스스로 협의내용을 준수하도록 유도해 환경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