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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천교차로 봉개교 상부빔 거치공사 변경 시행
회천교차로 봉개교 상부빔 거치공사 변경 시행
[충청뉴스큐]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3일 계획했던 봉개교 교량 상부빔 거치공사를 추후 야간공사로 계획을 변경해 시행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사일정은 감리단 및 시공사, 장비수급, 기상상황, 작업도로 정비 등을 고려해 확정·공지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오전 10시부터 공사구간 일대의 도로를 부분통제해 교량 상부빔 거치공사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상부빔 거치장소의 작업로 여건이 불균형해 빔 전도의 우려가 있는데다, 당초 작업시간의 교통수요와 도로이용객의 안전을 위해서는 완전통제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공사를 야간에 시행하는 것으로 변경·결정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안전한 시공 및 도로이용객 불편 해소를 위해서는 부득이 봉개교 교량 상부빔 거치공사 계획의 변경이 필요하다고 도민들에게 이해를 구하고, 앞으로 면밀한 시공계획을 수립해 도민들에게 홍보한 후 시행할 계획이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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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도민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호국안보 결의대회 개최
제4회 도민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호국안보 결의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4회 도민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호국안보 결의대회가 24일 오전 11시 제주시민회관에서 개최됐다.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결의대회에는 박종길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장을 비롯해, 각 시·도지부장 및 단체 임원, 도내 기관·단체장, 무공수훈자 회원 및 군인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안동우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이날 결의대회에서 축사를 통해 “올바른 역사관과 안보의식을 가진 미래의 영웅들을 위해 호국영웅과 무공수훈자들에게 예우를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동우 정무부지사는 또한, “호국영웅들의 희생이 있어, 제주가 평화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었다”면서 “도정에서도 지속가능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지원사업과 관련해 ,80세 이상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15만원에서 20만원 인상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유족 복지수당 조례개정 ,제주국립묘지 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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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폭염 선제적 대응으로 폭염 사망자 제로화 목표 총력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기상청에서 올 여름 기상전망을 평년기온보다 높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5.24일부터 일 최고기온이 30℃로 예보되는 등 올여름도 폭염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작년 전북 폭염일수는 36.5일로 사상 최대였고,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도 5명이나 발생했던 만큼 올해는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전라북도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폭염 사망자 제로화를 목표로 13개과, 4개 유관기관, 14개 시·군들로 구성된 폭염대응 전담팀을 가동하는 등 폭염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폭염대책 추진을 위해 5.20일 시·군 영상회의를 실시해 금년에 취약계층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를 4,795개소에서 135개소가 증가된 4,930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현재 설치된 그늘막, 쿨링포그, 에어커튼 등 폭염저감시설을 조기에 운영하기로 했다
특별히 금년에는 시·군별로 맞춤형 무더위 쉼터를 시범 추진해 보다 편리하게 무더위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차질없는 무더위쉼터 운영을 위해 5월말까지 도내 무더위쉼터의 냉방기 점검을 완료하고, 30일부터 31일 시·군별 무더위쉼터 관리현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뿐만아니라 시·군 여건에 맞는 폭염저감사업을 적기에 추진할 수 있도록 특별교부세 확보 및 지원을 노력 중이다.
도는 현재 그늘막 등 추가적인 폭염저감시설 설치를 위한 특별교부세 264백만원을 확보해 6월 초까지 시·군에 교부할 예정이며
맞춤형 무더위쉼터 지원, 살수차, 얼음비치 등 추가적인 폭염저감사업비도 6월 중에 정부에 건의해 특별교부세로 확보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도 전체 행정력을 동원해 분야별 폭염대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분야에서는 농촌고령자·독거노인 등 폭염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위해 생활관리사, 방문건강관리사업 등을 활용한 일일 건강체크·안부전화 등을 지속 추진 응급구조분야에서는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폭염대비 응급구급체계를 구축·운영 농림·축산·해양분야에서는 폭염에 대비해 관수시설 설치, 축사환경개선, 가축면영증강, 양식장 관리대책 등을 적극 추진하며, 폭염피해 시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작물·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중점 독려 야외사업장 및 건설사업장에 대해서는 무더위 휴식시간제 운영 및 이에 대한 중점점검을 실시하고, 농어촌고령자 야외활동에 대해서는 폭염특보 발령시 마을방송, 지역자율방재단 예찰, 지역경찰 순찰 협조 등을 실시해 적극 보호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산림부서의 도시숲 조성사업, 에너지부서의 대규모 정전에 대비한 에너지 긴급복구 대응체계 등 소관별 폭염대책을 적극 추진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막는 것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라고 밝히며 폭염대응 전담팀 운영을 철저히 해 폭염대응에 누수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상황에 따라 적극적인 대응으로 금년 폭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6월부터 8월까지 TV·라디오 및 반상회보, 마을앰프, 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폭염대비 행동요령 등 예방중심의 주민밀착형 홍보를 적극 추진해 도민들 스스로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나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폭염이 예상되는 시간에 도민들 스스로가 농작업이나 외출 등을 자제하는 것이 폭염피해를 예방하는 최선의 길이라고 말했다.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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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 농축산용 미생물 및 농산물가공 현장 방문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송하진 도지사는 23일 시군 방문 여덟번째로 정읍시를 찾았다.
이날 송하진 지사는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농축산용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와 ㈜두손푸드을 방문해 관계자를 비롯한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의 국가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하고 있는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를 방문해 센터의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미생물산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미생물 센터는 1만 4,854㎡, 연건평 6,525㎡의 규모로 지하 1층과 지상 4층 건물로 입주기업 보육실과 연구실험실, 시험생산시설동, 공동연구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7년 9월에 개소했다.
또한, 입주기업 보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농축산용 미생물 생산·제조 중소기업에게 입주공간과 다양한 미생물 제품의 생산기회를 제공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시험생산시설동에는 10톤 및 1.5톤 규모의 발효조, 300kg급 동결건조기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농축산용 미생물 대량 배양조건 확립과 생산지원을 통해 영세한 규모의 산업체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김대혁 센터장은 “‘미생물종가프로젝트 시즌2’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글로벌 시장 선도형 농축산용 복합미생물 개발을 위한 복합미생물 제조시스템을 구축하는 ‘복합미생물산업화 기반구축사업’이 내년도 국가예산 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라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송하진 지사는 “ ‘아시아 스마트 농생명밸리’ 조성을 통해 전북이 아시아 농생명산업의 수도로 나아가기 위한 토대를 쌓아가고 있으며, 특히 2019년도를‘미생물종가프로젝트 시즌2’ 원년으로 선포하고, 미생물산업 육성을 위해 전라북도가 적극 노력해 나아가고 있다” 밝혔다.
최근 1인 가구가 갈수록 늘고 65세 이상 인구의 증가로 식품시장에도 ‘가정간편식’, ‘케어푸드’ 등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고령친화식품, 건강기능식품, 환자식 등을 모두 포괄한 개념
송 지사는 고구마, 단호박을 활용한 고령친화식품인 ‘죽제품’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두손푸드’를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특히, ㈜두손푸드는 연간 25억원의 매출과 35명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향후 정읍지역 농가들과 원료 계약재배를 확대해 지역내에서 우수한 원료를 공급받아 지역민과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금년에는 원료 농산물을 저장할 수 있는 저온저장고를 설치해 더 많은 지역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농산물을 구입할 예정으로 안정된 농가소득과 품질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송 지사는 “식품산업은 농업과의 연관성, 생산·고용 유발효과가 큰 산업인 만큼 농식품기업의 신시장 개척과 농업인의 소득창출을 위해 전라북도가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올해 전라북도는 지역 농식품 가공산업 맞춤형 육성을 위해 농식품기업의 생산 및 기반시설 지원에 30억원, 향토자원을 특화한 지역 농식품산업 육성에 135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아홉 번째 시군 방문지로 5.29일 부안군을 계획하고 있다.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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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전라북도어린이예술단 가정의달 특집공연‘5월은 푸르구나’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어린이예술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특집공연 ‘5월은 푸르구나’를 개최한다.
전라북도어린이예술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6일 저녁 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특집공연 ‘5월은 푸르구나’를 준비했다.
이번 연주회는 어린이예술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이다.
연주회는 1, 2부로 구성되어 90분간 진행되며, 1부는 국악관현악, 2부는 클래식으로 구성했다. 또한 어린이중창단의 동요메들리 등으로 따뜻한 가정의 달의 분위기를 더했다.
어린이국악관현악단은 새 봄의 유혹과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춘광여정’을 시작으로 1부의 막을 연다.
여기에 국악관현악의 흥과 장단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프론티어’와 ‘축제’는 경쾌하고 다이내믹한 우리 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1부와 2부 사이에 김제지역의 ‘라온소리중창단‘의 예쁜 율동과 목소리로 ’동요메들리, 꽃마을, 꿈을 향해, 넘어져도 괜찮아‘를 선보인다.
2부는 어린이교향악단이 폴카의 춤곡 리듬으로 구성된 빠른 템포의 ‘천둥과 번개’, ‘트리치-트라치’폴카로 문을 연다.
이어 드넓은 초원을 연상케하는 웅장한 관현악곡 ‘아프리카 심포니’를 전문타악그룹 아퀴의 협연으로 준비하였으며, 트럼펫의 깊은 사운드와 음색이 매력적인 영화음악 ‘산체스의 아이들’로 대미를 장식한다.
윤동욱 단장은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이들의 푸르른 동심으로 그려낸 이번 공연을 통해 가정의 행복이 더욱 깊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6세이상 관람가로 공연당일 5시부터 현장에서 무료관람권을 선착순으로 교부한다.
한편, 전라북도어린이예술단은 예향의 고장 전라북도가 어린이들의 예술적 잠재성과 문화적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지난 2000년 3월에 전국에서 최초 창단한 단체로 국내외를 넘나들며 그 기량을 뽐내고 있다.
경쟁률 높은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소년·소녀 단원들은 체계적인 파트 및 합주교육을 통해 교향악단과 국악관현악단으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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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뚜벅, 전북 둘레길 ‘꿀잼여행’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바다를 품고 걷는 군산 구불길 등 도내 4개 지역 걷기여행길 정비사업을 통해 둘레길 명소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3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걷기 여행길 정비사업은 군산 구불길을 비롯 남원 지리산 둘레길, 장수 백두대간 둘레길, 장수 토옥동 등이 그 대상이다.
특히, 올해는 안정적인 사업비 확보로, 산책로 바닥 개선작업을 진행하고 안전구조물 등도 정비해 이용객들의 안전한 둘레길 탐방로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군산 구불길과 남원 지리산 둘레길은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노면을 정비했고, 통합적인 안내체계 구축과 안전시설, 쉼터,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 설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군산 구불길은 해안 바닷길과 근대 문화유산을 연결한 이색적 풍경으로 유명한 지역으로, 올해는 미소길 시작점인 신창마을 안내판 교체, 임피역 쉼터 정비 등을 정비키로 했다.
지리산 둘레길은 올해 시작한 지리산 둘레길 명품화 사업으로 남원 주천면에서 산내면 노선까지 3개 구간에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위험시설 등을 정비한다.
장수 백두대간 둘레길 명품화 사업은 뜬봉샘에서 덕산리로 이어지는 12.8km 구간의 잡목을 제거하고 난간, 계단, 안내판, 이정표 등을 개선한다.
토옥동 계곡과 양악저수지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토옥동 관광자원화사업을 통해서도 화장실 정비, 쉼터 조성 등에 나서고 있다.
윤동욱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걷기여행길 정비사업은 전북의 숨은 풍경을 찾아내어 소개하는 사업”이라며“탐방로 정비와 안전·편의시설 설치 등으로 관광객들에게 여행의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행·체험 1번지’로 발돋움 하고 있는 전북도는 걷기여행길 코스로 여행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하고, 어촌마을과 숲속 마을 등의 방문도 유도해 지역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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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초기철기시대 재발견 시동 걸어
전북 초기철기시대 71개유적 체계적조사 연구용역 추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전북이 우리나라의 고대국가 형성을 나타내는 철기문화의 先 보급지이자 초기철기문화 유적이 가장 밀집된 지역이라는 역사적 사실 고증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초기철기시대는 청동기시대에서 철기시대로 변화되는 전환기로 정치·문화·생활·공예·제사 등의 다양한 부분에서 역사적 특징이 뚜렷하나, 그간 이 시기에 관한 연구는 다른 시대의 비해 소홀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우리나라 초기철기시대는 기원전 3세기 초 위만에 의해 고조선의 왕위를 빼앗긴 준왕이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자연스럽게 고조선의 철기문화가 전북의 만경강과 동진강 일대의 청동기문화와 결합되어 한’이란 이때부터 불리게 되었음)의 문화가 성립되는 매우 중요한 역사적 전환기로서 평가되고 있다.
이번에 추진되는 연구용역은 만경강과 동진강 수계를 기점으로 완주·전주·김제·익산·장수 등의 초기철기시대 유적을 조사 해 전북이 초기철기시대 중심이었음을 증명하는 작업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간 도로나 신도시 건설에 따른 시굴조사중 발견되어 부분적 조사만 이루어진 전북의 71개 초기철기시대 유적에 대한 철저한 고증작업이 병행될 것으로 추측된다.
더불어 전북의 초기철기시대 유적이 소백산맥으로 이동하면서 영·호남 지역의 문화가 본격적으로 교류했고, 이로 인해 장수·남원·무주·임실·진안 등의 전북 동부지역에 가야문화가 자리잡게 되면서, 마한문화와 가야가 공존 융합했을 것이라는 추측도 체계적으로 검토할 것으로 판단된다.
6세기 전북은 마한과 가야 그리고 새롭게 팽창하는 백제의 문화가 공존하면서 다양한 문화가 꽃을 피웠고, 우리나라 역사중 매우 특이한 모습을 형성하고 있는바, 이 시기의 중요성을 더욱 진작시키기 위해 문화재청 전북문화재연구소가 전북지역에 조속히 설립되어야 한다는 당위성도 언급될 것으로 보여 기대된다.
윤동욱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북의 초기철기시대 문화는 우리나라의 철기문화 형성의 모태이자, 고대국가 형성에 막대한 영향을 준 문화로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면서, “전북의 초기철기시대 문화를 기반으로 가야문화가 전개되면서 고조선-마한-가야로 이어지는 고대사의 핵심 연결고리를 찾는 의미있는 용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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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만의 특수목적여행상품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북만의 특수목적여행상품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지난 2014년부터 전북의 우수한 자원과 연계한 특수목적여행상품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해 오고 있다.
올해는 태권도, 서예, 음식, 의상, 전통공연 등을 비롯한 전북 한 달 살기 프로그램까지 추가해, 한국의 전통뿐만 아니라 전북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풍성하다.
지난 4월에 올 8월 초에 개최 예정인 태권도를 연계한 특수목적여행상품인 ‘한중태권도교류행사’는 이미 참가자 예약이 완료되었으며, 전북에서 문화예술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자 하는 단체나 동호회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태권도는 올림픽 정식 종목이자 전 세계 8천만 명이 즐기는 스포츠이다. 특히 “중국에서 태권도는 신체적 단련뿐만 아니라 예절을 익혀 부모에게 인기가 좋다”며 “그래서 태권도원은 인기 있는 여행지가 될 수 있다” 며 중국 현지 여행사 상품기획자는 말한다.
전라북도는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중국 태권도협회, 태권도장, 학교 등을 방문해 태권도를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태권도 연계 여행상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중국 학생 및 학부모, 태권도 관계자 등을 전북으로 유치해 오고 있다.
8월 2일부터 6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리게 될 ‘2019 글로벌 무술문화교류축제’에는 이미 600여명의 중국 학생과 학부모 참가 예약이 완료된 상황이다.
이어 광저우시 태권도 학생과 학부모 150여명이 8월 3일부터 8월 8일까지 전북도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전주대학교에서 한국태권도 학생과 함께 태권도 교류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또한 ‘제2회 한중태권도대회’가 8월 8일부터 8월 12일 까지 중국 학생 및 학부모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대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밖에도 중국 성도, 칭다오, 서안 등 태권도장과 협회에서 450여명이 8월 4일부터 8월 9일까지 방문해 태권도 교류와 함께 전북의 주요관광자원을 체험하게 된다.
8월 11일부터 15일, 중국 청소년 500여명과 도내 청소년이 함께하는 ‘한중 청소년예술축제’가 열린다.
도내 대학교 시설을 이용한 문화공연 교류행사와 한글 배우기,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영상 만들기 등 여러 활동을 하게 된다.
6월에는 중국 산동성 서예협회작가들이 전북도를 방문한다. 산동성서예협회작가 10여명은 도내 서예작가와 함께 상호 작품을 전시하고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후 산동성 서예 작가들은 부안내소사, 고창선운사 등 주요 사찰 등을 방문하는 5박6일 일정으로 전북도에 체류할 예정이다.
9월에는 중국치파오협회가 개최하는 한중패션쇼 행사가 전북도에서 열리게 된다. 이 행사를 위해 중국 치파오 동호회원 200여명이 전북도를 4박5일으로 방문해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과 중국 대표의상인 치파오를 중심으로 한 패션쇼를 실시한다. 이후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계획이다.
한국의 맛을 대표하는 전라북도에 중국 섬서성요리협회 요리사 100여명이 10월에 전북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중국섬서성 요리사들은 전주에서 펼쳐지는 전주비빔밥축제에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이들은 도내 주요 맛집을 다니면서 한국의 맛을 느끼고 감상한다. 중국 섬서성요리협회장 류쇼중은 “중국 섬서성요리협회는 약 6만여 개의 기업과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3대 중국황제가 즐겼던 황제요리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전북과의 음식교류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북은 한국적인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옥, 한식, 한복, 한지 등 한스타일이 잘 보전되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청년층 외국인 대상 ‘전북 한 달 살기 여행프로그램’을 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 공동으로 기획해 올 겨울방학에 태국과 몽골 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태국 방콕의 케이탑 한국어학원은 원생수가 300여명이 되는 어학원으로, 한국어와 전통문화 배우기 등을 연계한 전북에서 한달 살기 여행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전북 군산-석도 간 카페리호가 2018년 4월부터 주 6회 운항되고 있으며 올 6월이면 신조선으로 대체 운항됨에 따라 전북을 방문하는 중국관광객이 늘어날 전망이다. 전북도는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윗쳇페이 결제 시스템 도입 추진, 중국어 홍보물 간행 및 배포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북도는 국제관광시장 확대를 위해 일본, 동남아, 구미권 대상으로 한 여행상품을 개발해 올 가을상품부터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윤동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특수목적여행상품은 일반단체여행단보다 도내에 체류하는 시간이 길다”며, “우리도의 우수자원인 태권도, 전통문화, 음식 등을 연계한 특수목적여행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외래관광객 유치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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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 도전하세요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마을만들기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성공한 마을의 자부심과 의욕을 고취시키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 중인 ’제6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참여 마을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함께 만들어요, 행복한 우리 마을‘을 슬로건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이번 콘테스트는 오는 8월 28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체험·소득, 문화·복지, 경관·환경,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전라북도는 시·군 추천을 받아 오는 7월 4일 예선을 통해 4개 분야 최우수 마을을 선정해 농식품부에 도 대표 마을로 추천한다.
농식품부 주관 콘테스트는 전국 시도에서 추천을 받은 마을을 대상으로 7월 중 현장 종합평가를 거쳐 본선 출전 20개 마을을 선정한다.
중앙 콘테스트에서 수상한 마을은 2022년까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사업 신청 시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수상마을 중 최고점수 획득마을에게는 대통령상과 4,000만원 그 외 분야 1등은 국무총리상과 3,000만원이 주어지며, 은상은 2,000만원, 동상은 1,500만원, 입선은 1,000만원의 시상금과 함께 농식품부 장관상이 주어진다.
행복마을 콘테스트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지고 6월 21일까지 콘테스트 참가를 희망하는 마을의 대표 또는 주민이 신청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올해 콘테스트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 시·군, 전북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함께 힘을 모으고 있으며, 콘테스트 수상마을에 대해서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신청 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상장·시상금 지원의 특전이 주어지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며, ”농촌마을들이 콘테스트를 통해 마을간 상호 발전과 공동체 활동 강화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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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 대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올 여름 폭염으로 인한 도민의 건강피해를 감시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오는 9월까지 가동되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병으로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이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도민의 폭염 건강보호 활동을 안내하기 위해 온열질환 발생현황과 주요 특성을 감시하는 것으로, 도내 22개 응급실을 통해 온열질환자 응급실 방문 현황을 신고받아 분석해 정보를 제공한다.
도 보건당국은 2018년 기록적인 폭염으로 전국적으로 4,526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고 이 중 48명이 사망하였으며, 도내의 온열질환자수는 238명으로 2011년 감시체계 운영을 시작한 이래 최고치라고 밝혔다.
2018년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로 신고된 온열질환자의 특성을 살펴보면, 성별로는 남자가 182명으로 여자보다 많았고, 질환종류별로는 열탈진, 열사병, 열경련 열실신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40대부터 60대 중장년층이 절반 이상으로 가장 많았고, 65세 이상의 고령자는 74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전주 66명, 익산 63명, 군산 30명, 정읍 13명, 김제 11명, 남원 10명, 그 외 8개 군에서 45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강영석 전북도 보건의료과장은 “더운 여름철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폭염특보 등 기상예보를 고려해 실외활동을 계획하고, 불가피하게 실외 작업을 하는 경우 충분한 휴식과 수분섭취를 하는 등 건강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밝히며,
“특히, 폭염에 취약한 노년층과 당뇨병, 고혈압, 심장질환을 가지고 있는 만성질환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므로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근육경련 등 이상 증상을 느낄 경우에는 즉시 응급실을 내원해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