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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항소음민원센터’ 설치·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국제공항 소음피해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접수하고, 관련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공항소음민원센터’ 수탁기관을 공개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일 공항소음민원센터 선정계획에 따른 수탁기관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 공고를 시행했다.
공고기간은 5월 2일부터 21일까지이며, 접수기간은 5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이루어진다. 도 공항확충지원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수탁기관 응모자격은 공항소음 또는 소음관련 사업을 목적으로 중앙행정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에 설립허가 받은 법인 또는 단체로,제주도는 향후 수탁기관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적격한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수탁기관이 선정되면, 하반기부터 공항소음민원센터를 설치해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공항소음민원센터를 통해 공항소음 대책지역의 민원 접수는 물론, 소음피해 상담, 관련교육 실시, 문화사업 추진 등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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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도민이 행복한 더 큰 제주 만들자”
원희룡 지사 “도민이 행복한 더 큰 제주 만들자”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공직자들에게 ,통합돌봄 사업의 선도적 추진 ,일과 가정의 균형 ,제주포럼의 안정적 추진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등을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2일 오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개최된 ‘5월 소통과 공감의 날’에 참석, 5월 주요현안에 대해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자세를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오는 6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과 관련, “장애인돌봄 분야와 노인돌봄 분야에 양 행정시가 선정됐다”면서, “커뮤니티케어 사업이 잘 진행돼 제주가 대한민국 전체의 돌봄사업을 발전시키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 보건복지부가 지난 4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8개 지자체, 노인 예비형 선도사업 8개 지자체 등 16개 지자체를 선정해 향후 2년간 진행하는 통합돌봄 정책
원희룡 지사는 또한, 5월이 가정의 달임을 강조하며, “공직사회부터 삶과 일에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야 한다”며, “조직문화의 개선이 단순히 구호와 서류상의 변화가 아닌, 공직사회의 일상과 습관이 바뀌어 나가는 조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간부 공직자들부터 일과 가정의 양립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14회 제주포럼과 관련해서는 “제주의 가장 대표적인 국제교류의 장으로써 제주포럼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며, 철저한 준비를 요청했다.
원희룡 지사는 여름철 성수기에 대비한 시설 안전점검과 불법 숙박·운송업 단속 등 철저한 대비태세를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수학여행단 등 관광객들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기반시설 정비와 관광객들에 대한 응대태세를 갖춰나가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제주를 만들어 나가는 게 우리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물놀이 시설, 숙박시설, 해안지역 등에 대한 안전점검과 미분양주택을 이용한 불법숙박업, 불법여객운송업 등 관광객과 선량하게 생업에 종사하는 도민들에게 마땅한 보호가 주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해수욕장, 관광지, 저류지 안전사고와 매년 항·포구에서 발생하는 차량사고 등이 발생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전했다.
원희룡 지사는 끝으로 “공직자들 모두가 협심해 도민이 행복하고 제주의 미래 발전가능성을 키워나가는 더 큰 제주를 만드는데 적극 노력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5월 소통과 공감의 날’에서는 오진영 수눌음육아나눔터 운영위원 등 도정발전 유공자 및 지방세 발전유공 공무원 등 13명에 대한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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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지하철 수준 편리성·정시성·연결성 확보돼야”
원희룡 지사 “지하철 수준 편리성·정시성·연결성 확보돼야”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대중교통 관련 정책은 도민들을 불편하게 만들기 위한 정책이 아닌 제한된 도로 환경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한 것”임을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주간정책 조정회의는 ‘제주형 교통수요관리정책 추진’을 주제로 개최됐다.
회의에서는 교통유발부담금 부과 및 차고지증명제 도입을 앞두고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살펴보고, 준공영제 운송원가 절감 방안, 공영버스 운영효율화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제주형 대중교통 정책의 목표를 밝히고, 버스 준공영제 개선을 위한 의견들을 전달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 대중교통 정책의 목표는 ‘지하철 수준의 편리성, 정시성, 연결성의 확보’”라고 밝혔다.
특히 “환승률, 이용자 만족도, 정시 도착률, 배차 시간과 같은 편리성뿐만 아니라 정시성 등에 초점이 맞춰진 지표를 개발하고 그 지표가 버스 운송 수익, 운전자 처우 개선과 연동될 수 있도록 강력한 장치들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또한 버스 준공영제와 관련해 도민공감대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함을 피력했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3월 파업 시도와 관련해 합의를 이루긴 했지만 언제든지 파업에 대한 문제나 천억 대 재정투입에 대한 도민 부담 등의 여전히 문제로 남아있다”면서 “재정문제 못지않게 공공성 강화가 준공영제 원래의 목적인만큼 도민들의 편리가 만족도와 직결 되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70세 이상 대중교통 무료 등 보편적 복지 실현과 버스 서비스의 공공성, 이용자 만족도로 연결되는 부분을 통해서 준공영제 재정부담의 정당성이 나오는 것인 만큼 친절도, 정시성, 편리성, 맞춤형 노선확대 등 획기적 서비스 개선을 통해 도민 공감대를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을 요청했다.
교통유발부담금과 차고지증명제 도입과 관련해서는 “더 이상 늦출 수는 없다”면서도 주차 공간 확대, 민간주차장 인센티브 도입 등의 유인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원 지사는“원도심 등 밀집된 시가지 지역에 대한 이면도로 확보나 공영주차장, 민간주차장 인센티브 확대 등을 통해 주차공간을 공급해 피할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별 특성과 계층별 형편을 감안한 세심한 정책 시행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여름철을 앞두고 도민과 관광객 안전관리를 위한 선제적 노력을 주문하기도 했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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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백지화 후속 대책으로 대체신규부지 확보해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백지화 후속 대책으로 대체신규부지 확보해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기존 시민복지타운 내 행복주택 건립 계획 백지화로 인한 청년들의 우려에 찬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다며 “도심에 위치한 공유지 공영주차장, 공한지 주차장에 대한 전수조사 등 대책부지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2022년까지 청년과 저소득층을 위한 행복주택 5000호 건립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젊은 세대와 취약계층의 주거복지를 포함해서 일자리, 육아 문제 등을 해결해 행복특별자치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시민복지타운 행복주택 백지화 후속대책으로 청년·저소득층의 주거복지와 주차난 해소를 위한 행복주택 812세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도심에 위치한 공유지 공영주차장, 공한지 주차장과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예정지 등 5개소를 신규부지로 선정했다.
제주도는 이번 행복주택 조성사업을 통해 주차공간이 협소한 인근지역에 공영주차장 확대 조성·제공함으로써 주거복지 향상 및 직주근접효과를 극대화 시킬 방침이다.
이는 도심 내 공영주차장을 이용해 복합용도로 개발하는 방식이며,지하 3개층 및 지상1층 등 4개층은 공영주차장으로, 지상 2층 이상은 행복주택과 주택의 주차장을 건설하는 것이다.
현재 공영주차장으로 쓰이고 있는 부지의 기능을 유지하고 지금보다 주차면수를 확대하고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을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해 지역커뮤니티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화북상업지역의 경우는 도시개발사업부지와 2017년 단행된 대중교통체계 개편의 후속조치로 제주시 도심버스 환승을 돕기 위한 동부환승센터에 행복주택도 함께 건설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행복주택은 국가에서 예산의 70%가 지원되고 있으나, 주차장부분은 생활SOC사업에 포함해 국비가 지원 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적극 절충 중에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현재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제주시 일도이동과 서귀포시 중앙동 주민센터 2개소를 주민센터와 행복주택, 공영주차장으로 복합개발 하는 방식으로 지난해 12월31일 사업계획승인 되어 추진 중에 있다.
원희룡 지사는 “이번 사업은 단순이 임대주택을 짓는 사업이 아니라, 기존 주차장 기능을 확대하면서 지역주민을 위한 편의시설과 무주택 청년을 위한 행복주택을 공급하는 새로운 개념의 복합개발로 서민들의 주거복지와 주차난 해소를 위한 획기적인 대안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19-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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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라-백두 청년통일지도자 양성아카데미’ 운영
‘2019년 한라-백두 청년통일지도자 양성아카데미’ 운영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6일 오후 4시 제주근로자종합복지관 중회의실에서 ‘2019년 한라-백두 청년통일지도자 양성아카데미’ 첫 강의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한라-백두 청년통일지도자 양성아카데미’는 제주지역 대학생 등 청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세계 평화의 섬 제주’의 올바른 이해를 이끌어 낼 통일지도자를 양성하는 교육 사업이다.
양성아카데미는 지난 2016년 제주특별자치도 통일교육 활성화 조례 제정으로 제주통일미래연구원에서 2017년부터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아카데미 사전신청 접수 결과 올해에는 제주국제대가 포함돼 제주 4개 대학 학생들이 참여하는 등 지난해보다 참여폭이 넓어졌다.
‘한반도 대변환의 시대, 변화속의 북한, 남북한 평화협력시대속의 세계평화의 섬 제주’를 주제로 총 6회에 걸쳐 강의가 진행되며, 수료자에게는 해외 현장기행의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이날 첫 강의는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장이 ‘판문점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 남북관계와 김정은 체재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이영종 소장은 중앙일보 북한통일부장을 겸직하며 북한과 통일 관련 기사를 써왔던 경험을 이날 제주 청년들과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조상범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지속적으로 제주의 미래 세대들이 평화 의식을 높이고 평화의 섬 제주를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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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블록체인은 스마트시티 구현의 핵심기술"
원희룡 지사 "블록체인은 스마트시티 구현의 핵심기술"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4일 서울 역삼 포스코타워에서 열린 ‘블록체인 태크앤비즈니스 서밋 2019’에서 ‘스마트도시의 미래, 블록체인에 달렸다’는 주제의 기조연설을 통해 “블록체인은 스마트시티 구현의 핵심 기술” 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제주도가 스마트 아일랜드의 비전을 가지고 4차산업혁명시대를 구체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원희룡 지사는 “스마트 도시를 기술을 활용해 물리적 기반시설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으로만 정의하고 접근하는 것은 협소하고 과도한 단순화”라고 지적했다.
이어 “스마트 도시는 발전과 보전이라는 상충된 가치의 긴장 관계를 해소하는 해결책이라는 관점에서 제안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스마트 도시의 핵심자원은 데이터”라며 “모든 문제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하고 이를 통해 미래를 예측함으로써 기회 창출은 극대화 하고, 과밀화에 의한 도시문제는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또한 블록체인이 신분인증과 투표, 다양한 이력관리, 에너지 개인간 거래 등 스마트시티의 여러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범용기술이라 평가했다.
데이터 중심의 스마트 시티와 개인정보보호 간의 가치 충돌 문제를 언급하며 “현재 데이터의 보호와 안전한 이동을 보장하는 유일한 기술을 블록체인”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블록체인 기술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교류를 촉진하고 시민들 사이의 신뢰와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으며, 또한 과학적 방법론에 입각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진단했다.
또한 원희룡 지사는 “블록체인 기술로 데이터에 대한 시민의 주권이 확립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데이터 경제가 결합하는 토큰 이코노미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은 폭발적인 파급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한편, 블로터앤미디어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블록체인 태크앤비즈니스 서밋 2019' 행사에서는 한국인터넷진흥원, IBM, SKT 등 소속 연사들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토론을 진행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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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투어를 통한 제주 알기’ 교육과정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민속자연사박물관과 제주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은 전국 공직자를 대상으로 ‘박물관 투어를 통한 제주 알기’ 교육과정을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박물관 투어를 통한 제주 알기’ 교육과정은 박물관 현장 탐방을 통한 제주의 인문과 자연을 재조명하고, 박물관의 정체성 강화 및 박물관·미술관 등 유관기관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창의적인 행정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상자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 도외기관 관계자 11명과 제주특별자치도 소속기관 관계자 11명 등 총 22명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오는 24일 입교식을 시작으로 박물관의 천국 제주도, 화산섬 제주의 비밀, 제주 해녀, 제주어 노래 공연, 제주 성안 탐방, 유배사 연구를 통한 제주의 역사 , 제주 문화의 비밀, 나비 특별전 해설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세호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앞으로도 박물관에서 운영되는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세호 관장은 이어 “박물관 탐방을 통해 제주의 역사, 문화, 생태자원의 가치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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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목기 맞은 제주마, 제주마방목지로 이송
방목기 맞은 제주마, 제주마방목지로 이송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은 축산진흥원 부지 내 방목지에서 사육되던 제주마 81마리를 4월 22일부터 제주마방목지로 옮겨 오는 10월말까지 방목 관리한다.
천연기념물 제347호인 제주마는 사사기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 내 방목지에서 사양 관리하며, 방목기에는 제주마방목지에서 방목 관리하고 있다.
축산진흥원은 제주마의 안정적인 사양관리 및 체계적 보존·증식을 위해 제주마방목지를 2개 그룹으로 나눠 방목하고, 방목기간 중 생산된 자마는 11월경에 생산자단체의 가축시장에서 공개 경매를 통해 도내 희망농가에 매각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에는 제주마 81마리를 제주마방목지로 이송·방목해 안정적으로 보호·육성하는 한편, 관람객들에게 제주의 영주십경 중 하나인 고수목마 재현 및 제주마 홍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주마방목지를 찾는 관광객과 도민들에게 제주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문화관광 해설사를 배치·운영할 방침이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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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장애인-비장애인 공존하는 제주 만들 것”
원희룡 지사 “장애인-비장애인 공존하는 제주 만들 것”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9일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의 삶과 권리를 증진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11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제39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서 격려사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장애인의 날 기념식은 장애 인식개선과 장애인의 재활의욕 증진 및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기념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및 가족, 장애복지관련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2,000여 명이 참여했다.
원희룡 지사는 “그동안 장애인의 안정된 생활과 인권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개선해 왔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장애인과 가족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실행하기 위해 더욱 분발하겠다”고 밝혔다.
원 지사는 또한,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서는 장애에 대한 시선부터 바꿔야한다”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더불어 사는 공존의 제주, 배려의 제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총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2019년 장한장애인대상으로 선정된 수상자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등 27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장애인생산품 홍보·판매, 휠체어·보장구 수리 서비스 제공, 건강증진 홍보관 운영 등의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공모한 ‘지역사회 통합 돌봄사업’ 장애인 분야에 제주시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독립생활을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7월부터 장애등급제가 폐지되고 ‘중증’과 ‘경증’으로 장애등급이 변경되는 것과 관련, 제주도는 기관별 적정 장애인 이용자 돌봄을 추진하고 활동지원사 양성인원 증대 및 활동지원사 지원 확대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장애유형 및 특성에 맞춘 시설 확충 ,장애인연금·수당 확대 ,공익형 장애인 일자리사업 및 창업형 중증장애인일자리 사업 확대 등 장애인의 인권보호와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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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농기계 이용율 전년보다 42% 큰 폭 증가, 안전사용 당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농작업 기계화율을 높이고 고가의 농기계 구입에 따른 농가 경영비를 줄여 주기 위한 임대농기계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1분기 임대농기계 이용율을 분석한 결과 전년보다 42% 큰 폭으로 증가한 674대 1,252일 사용했다고 밝혔다.
기종별 이용일수로는 파쇄기 52.3%, 굴삭기 26%, 전동가위 10.6% 순으로 전년도와 비교하면 파쇄기 39.8%, 굴삭기 50.2%, 전동가위 24.2% 등 이용율이 증가했다.
증가 원인으로는 임대 사용료가 저렴하고 고품질감귤 생산을 위한 원지정비, 1/2/간벌, 방풍수 정비, 정지전정 등 농작업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 3월에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매년 임대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파쇄기 15대를 구입 확보했고 6월까지 고령농 및 여성농업인의 이용도가 높은 전동가위 등 4종 12대를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5월까지 ‘현장기술지원반’을 운영해 임대농기계 사용 도중 고장으로 인한 불편함이 없도록 농업인 요청 시 즉시 출동 수리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임대농기계 이용자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사용 수칙을 준수해 사용할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간벌·전정·파쇄는 혼자 작업 시 사고 대처가 어렵기 때문에 두명 이상이 함께 작업하고 작업 전 반드시 비상스위치 위치 확인, 보호장비 착용, 2~3시간 작업 후 30분 정도 휴식시간을 갖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야 한다.
또한 5월부터 10월까지 농기계 운전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농기계 안전교육 등 4개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경연 농촌지도사는 ‘임대농기계의 평균 수명은 5~6년 내외로 매우 짧아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내 것처럼 사용해 반납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전하면서 ‘많은 농업인이 임대농기계 사용에 불편함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