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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시장에 진출할 스타 상품, 제주도가 키운다
중국시장에 진출할 스타 상품, 제주도가 키운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중국시장에 본격 진출할 스타상품을 키워내기 위해 집중 마케팅 전략에 나서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중국내 경쟁력 있는 제주상품으로 화장품과 식음료 분야의 6개 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하반기 온오프라인 해외마케팅 추진에 나설 계획이라 밝혔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 ‘제주 스타상품 통합 지원’사업은 중국내 경쟁력있는 제주수출상품 분야에 수출 가능성이 높은 도내 기업 을 선정해 집중 마케팅을 지원하고, 해외 시장의 성공사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에서는 지난 4월 제주연구원 정책연구과제로 경쟁력 있는 제주 스타상품 분야 연구를 한 바 있다.
이를 통해 화장품과 식음료를 스타상품 분야로 꼽았으며, 기업 공모로 제주의 자원을 활용하는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화장품분야에는 헬리오스, 대한뷰티산업진흥원, 유앤아이제주 식음료분야에는 제주자연식품, 제주팜이십일, 신한에코가 선정 됐다.
이들 기업에는 기업 당 4천만 원 이내의 자율 마케팅비가 지원되며, 관광공사와 협업해 제주브랜드와 제주상품을 함께홍보하게된다.
더불어 오는 6월말에 왕홍을 활용한 홍보 판매전이 제주에서 실시되며, 7월중순에는 중국 현지에서 해외바이어 무역상담회에도 참가하게 된다.
또한 올해 확대 구축되는 제주상품 전용 홍보·전시장 3개소에 홍보공간도 마련되며,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 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해외시장 진입 전문컨설팅을 위한 워킹그룹에도 월 1회 참여한다.
손영준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스타상품 통합 지원사업은 기업의 자율과 책임 하에 수출 기업의 성공사례를 창출하고 정보 공유를 통해 도내 기업의 수준을 향상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라며 “선정된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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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글로벌 국제보호지역 연구·훈련센터 설립 박차
유네스코 글로벌 국제보호지역 연구·훈련센터 설립 박차
[충청뉴스큐] 유네스코 사무국이 13일부터 이틀간 유네스코 자연과학분야 카테고리2센터 ‘글로벌 국제보호지역 연구·훈련센터’ 유치·설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제주에서 시행한다.
‘글로벌 국제보호지역 연구·훈련센터’는 전 세계 국제보호지역 관리자의 역량 강화와 보호지역 관련 연구 활성화를 위해 제주도와 환경부가 공동으로 유치 설립을 추진하는 기구다.
제주도와 환경부는 이번 타당성 조사를 통해 의지와 역량을 평가받는다.
제주도는 국제보호지역 관리역량, 그 동안 센터설립 추진을 위한 노력하기 위한 노력 그리고 국제 환경협력에 대한 제주의 관심과 기여도를 적극 알릴 예정이다.
타당성 조사 세부계획에는 도지사 면담, 간담회 및 프레젠테이션, 센터 예정지 현장 시찰 및 국제보호지역 답사 등이 포함됐다.
국제보호지역 관련 전문가인 한 춘리 재해위험통합연구 사무총장, 나타라잔 이쉬와란 국제자연문화유산공간기술센터 초빙교수가 타당성 조사관으로 참여하며, 마리 프르차로바 유네스코 생태지구과학국 아시아태평양 담당관이 동행한다.
조사 첫날인 13일, 도청에서 유치 및 설립 타당성에 대한 환경부의 발표와 유네스코 조사관과의 질의응답이 간담회 형태로 진행된다.
간담회 종료 후에는 주 사무실이 위치하게 될 제주 돌문화공원 및 교육이 이뤄지게 될 세계자연유산센터와 동백동산습지센터, 그리고 숙박시설인 에코촌 등 시찰이 예정되어 있다.
이어 14일에 조사단은 서울에서 환경부 자연환경정책실장 및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과 설립관련 면담을 가질 계획이다.
타당성 조사 후 ‘글로벌 국제보호지역 연구·훈련센터’설립에 대한 안건은 하반기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 상정되고, 최종적으로 올해 11월 유네스코 총회에서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제주도는 ‘국제보호지역 관리 허브로서의 제주도’와 ‘자연환경분야의 선도국가로서의 대한민국’을 목표로 ‘글로벌 국제보호지역 연구훈련센터’의 설립을 추진 중이다.
제주도는 “이번 타당성 조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센터 설립에 대한 의지를 강력히 피력할 것이며, 다중 국제보호지역으로서 제주자치도가 쌓은 노하우와 관리역량을 개도국에 전파할 수 있도록 국제보호지역에 대한 선도적인 환경정책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글로벌 국제보호지역 연구훈련센터’가 유네스코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통해 국제보호지역 이해관계자에 대한 체계적·통합적 역량강화 교육훈련 프로그램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센터가 “국제보호지역의 질적 관리 향상을 위한 싱크탱크의 역할과 보호지역에 대한 보전 및 현명한 이용 그리고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한 브랜딩전략 등 우수사례 공유·전파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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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대신중학교 ‘명예경찰소년단’ 발족
서귀포대신중학교 ‘명예경찰소년단’ 발족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11일 오후 1시 서귀포대신중학교에서 ‘학교폭력 또래지킴이 명예경찰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서귀포지역경찰대 학교전담경찰관, 명예경찰소년단원, 지도교사 등이 참여했다
명예경찰소년단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대신중학교 학생 24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학교폭력예방, 교내순찰, 또래상담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형청도 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장은 “명예경찰소년단과 함께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캠페인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명예경찰소년단원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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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 제주종합물류센터 사용허가 입찰 공고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평택항 제주종합물류센터 사용허가’ 입찰 공고를 지난 10일 시행했다고 오는 13일 밝혔다.
입찰은 10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공고일 다음날인 21일 오전 10시 개찰할 계획이다.
예정가격은 3억3천46만4,840원으로, 온비드 시스템에서 일괄 개찰해 예정가격 이상으로 입찰한 1인 이상의 입찰자 중 최고 입찰금액의 입찰자를 낙찰자로 결정할 방침이다
사용허가 기간은 사용허가일로부터 3년이며, 1회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낙찰자로 선정되면 낙찰자 결정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사용허가 신청을 해야 하고, 사용료는 사용허가를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납부하되, 사용 개시일 전에 납부해야 한다.
손영준 제주특별자치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평택항 제주종합물류센터 운영에 전국의 역량 있는 업체들이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져 센터 운영이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항 제주종합물류센터는 경기도 평택시 평택항만길 181-76 포승물류단지내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난 2013년 1만1,171.76㎡부지에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됐다.
물류센터에는 냉동실과 냉장실, 사무실, 상온집하장 등이 갖춰져 있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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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탐라위생방역, 국가유공자 자택 무료 방역 서비스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보훈청은 도내 지역 방역업체인 탐라위생방역과 연계해, 지난 7일부터 이틀간 국가유공자 중 주거환경이 열악한 재가복지대상자 20가구에 대해 무료방역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탐라위생방역은 지난 2016년부터 보훈청과 연계해 방역서비스를 지원해 왔으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분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의균 보훈청장은 “올해에도 재가복지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따뜻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보훈가족의 편안하고 건강한 삶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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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 제5강 개최
한라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 제5강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인문독서아카데미’를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인문독서아카데미’는 지난 5월부터 매주 목요일 운영하고 있으며, 총 7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라도서관은 ‘역사적 상흔과 표현하지 말아달라고 할 권리’를 주제로 오는 6월 13일 제5강을 진행한다.
제5강은 이소영 제주대학교 사범대학 교수가 강의를 맡을 예정이며,강의에서는 ‘역사적 상흔과 표현하지 말아달라고 할 권리’를 넘어 ‘역사적 상흔에 대해웃지 못하도록 할 권리’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한편, 한라도서관은 마지막 제6,7강은 ‘문학 속의 질병이야기’를 주제로 노대원 제주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를 초청해 강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인문독서아카데미에 관심이 있거나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전화로 문의 및 접수하면 된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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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섬 제주, 비무장지대 특별기획전 개최
평화의 섬 제주, 비무장지대 특별기획전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 ‘비무장지대 평화 생명의 땅’ 특별기획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특별기획사진전은 제주국제평화센터 1층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6월 14일부터 7월 26일까지 총 43일간 진행된다.
개막식은 14일 오후 3시이며, 최병관 작가의 사인회도 함께 진행된다.
특별기획사진전에는 비무장지대에 남겨진 부서진 탱크, 버려진 철모, 철마와 남방한계선, 군인, 실향민, 다리, 철로, 철조망, 표지판, 한국군 초소, 흰금강초롱꽃, 국화쥐손이, 패랭이꽃, 활량나물, 꽃향유 등 비무장지대 사진기록 30점과 영상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국제평화재단 고충석 이사장은 “제주도는 평화와 생명치유의 힘을 갖고 있고, 또한 제주의 자연은 아픔을 간직한 현대인에게 위로와 긍정의 메시지를 보낸다”면서, “우리가 화해하고 상생할 수 있는 제주도에서 비무장지대의 기록을 함께 감상하고 한반도 평화로 이어질 수 있는 자리가 되길 소망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제주국제평화센터는 제주가 ‘세계평화의 섬’으로 공식 지정되면서 지난 2006년 건립된 평화상징시설이다.
그동안 김대중 전 대통령,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 배우 이영애·이병헌 등 국내외 명사 밀랍인형 39점, 평화관련 상설전시관, 평화도서공간 등을 갖추고 있어 해마다 8만여명의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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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진흥원, 전국 공공 공연장과 업무협약 체결
제주문화예술진흥원, 전국 공공 공연장과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문화예술진흥원은 11일 제주해비치호텔 아트리움에서 ‘13개 국립 및 광역지자체 공공 공연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문화예술진흥원은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경기도문화의전당, 경남문화예술회관, 광주문화예술회관, 국립중앙극장, 대구문화예술회관, 대전예술의전당, 부산문화회관, 울산문화예술회관, 인천문화예술회관, 제주문예회관, 한국소리의전당 등 총 13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각 기관 소속 예술단체의 정보 공유 및 교류 ,공동작품 기획·제작·투자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가나 예술단체의 교류 방문 ,운영방식과 사업에 대한 벤치마킹 ,우수 시책 사업 공동 참여 등이다.
현행복 제주문화예술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공공 공연장들과 함께 제주의 특색 있는 역사적 소재들로 수준 높은 공연을 기획·제작하는 기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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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지하수 민원신청 가능해졌다
‘언제 어디서든’ 지하수 민원신청 가능해졌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지하수 정보관리 온라인 민원처리 시스템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어디서든 인터넷으로 각종 지하수관련 민원을 신청하고 지하수정보 및 관측자료를 열람할 수 있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도민들은 원수대금 부과납부 현황 등 지하수관련 정보 열람이 어려웠고, 인허가 신청을 위해서는 직접 기관을 방문해야만 신청이 가능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집에서도 컴퓨터나 휴대폰으로 ‘지하수 온라인 민원처리 시스템’을 통해 지하수 정보 조회, 원수대금 조회/납부, 각종 인허가 신청 등을 온라인상에서도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지하수 온라인 민원처리 뿐만 아니라, 모바일 현장조사 시스템 및 GIS기반 지하수 정보조회 시스템 등 기존 지하수 정보 통합관리시스템의 고도화 사업으로, 지난 2017년 11월부터 올해 6월 7일까지 18개월간 사업비 12억3천6백만 원이 투자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하수 정보관리시스템이 한단계 업그레이드됨에 따라 도민 편의제공은 물론,
지하수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지도기반으로 표출 서비스하고, 모바일 기반 정보통신기술을 도입해 지하수 현장조사 및 시설점검의 효율성을 강화해 업무 효율성 및 자료 활용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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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연구원, 제1차 어촌지도자 교육 실시
해양수산연구원, 제1차 어촌지도자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청 2청사 2층 자유실에서 ‘2019년 제1차 어촌지도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주지역 어촌·수산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어촌계장과 어업인단체장으로 구성된 ‘제주특별자치도 어촌지도자협의회’ 회원 1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해양수산부와 제주특별자치도의 해양수산분야 정책 공유사항을 소속 어업인에게 전파해 이해를 돕고, 어업인 건의사항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해양수산연구원은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2회 이상 ‘어촌지도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331명의 어촌지도자들이 교육을 수료했다.
김문관 해양수산연구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촌지도자와 해양수산시책 업무를 공유하고, 이해를 높이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촌지도자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어업인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9년 제1차 어촌지도자 교육’에서는 수산분야 전문가 특강을 비롯해, 해양수산시책 설명 및 홍보, 협의회 회원 대상 하반기 활동 임무 부여, 어업인과의 정책소통의 시간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신임 어촌지도자에게는 위촉장이 수여된다.
201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