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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지역웹툰캠퍼스 조성 중앙 공모 최종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제주웹툰캠퍼스 조성 운영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를 통해 국비 3억9천5백만 원 등 총 7억9천만 원을 투자해 서귀포시 동홍동에 소재한 아시아CGI애니메이션센터에 웹툰 작가 창작 스튜디오, 웹툰기업 입주실, CG교육실 등 728㎡ 규모로 조성 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도내 특성화고 등 청소년을 중심으로 CG교육, 웹툰체험프로그램 및 특강 등 예비 웹툰작가를 양성하기 위한 웹툰 인큐베이팅 교육 운영, 웹툰 작가들을 위한 안정적인 창작 인프라 조성 및 제주소재 웹툰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또한, 웹툰캠퍼스가 제주에 조성됨으로 인해 아시아CGI애니메이션센터가 글로벌 웹툰산업의 허브 기관으로 도약하게 되며, 웹툰 전문 작가, 강사 등 연간 100여명 일자리 창출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이에 앞서, 문화콘텐츠산업 중앙공모 사업으로 지난 2월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 조성 및 콘텐츠코리아랩 구축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20억을 확보했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준비를 한다.
이 밖에도, 제주의 역사, 문화 등 소재를 활용해 콘텐츠 개발 제작을 지원하는‘지역특화소재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에 대해 지난 11일 공모신청서 제출을 완료했으며, 다음달 4월중 최종 선정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조상범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스마트기기 보급으로 인해 콘텐츠 플랫폼이 PC기반에서 모바일 기반으로 이동하는 최근 트렌트 변화로 웹툰, 웹드라마, 웹소설 등 웹과 콘텐츠가 접목된 웹 콘텐츠가 각광을 받고 있다”라며, “아시아CGI애니메이션센터를 중심으로 제주의 고유하고 독특한 문화자원을 활용해 웹콘텐츠를 개발하고 웹툰 작가를 위한 창작공간을 제공하는 등 문화콘텐츠산업의 지역경쟁력을 갖고 선점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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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제1차 제주특별자치도 양성평등위원회 회의 개최
2019년도 제1차 제주특별자치도 양성평등위원회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첫 제주도양성평등위원회 정기회의가 3월 26일 오후 2시 제주도청 한라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양성평등위원회 전체회의는, 2019년도 양성평등위원회 연간 운영계획 및 성평등 정책 주요 추진계획 보고와 양성평등정책에 대한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된다.
특히, 양성평등위원회가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를 대행하고 있어 지난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부서별 추진과제에 대한 실적 점검 보고를 받고, 신규과제 제언 등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가 이뤄진다.
아울러, 양성평등위원회 젠더폭력예방분과위원회에서 정책 개선 사항으로 검토 중인 ‘도민 성평등 교육 확산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이현숙 성평등정책관은 “지난해 성평등정책관 조직이 신설돼 올해 본격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만큼, 양성평등위원회의 정책 조정과 이행점검 기능을 강화해 성평등 관점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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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도지사, 2019 보아오아시아 포럼 연차총회 참석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019 보아오아시아포럼 연차총회’ 참석차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4일간 중국 하이난성 보아오진을 방문한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2016년 이후 3년 만에 보아오아시아포럼 연차총회에 참가하는 것으로, 지난해 11월 ‘제주-하이난 우호협력 강화 양해각서’ 체결 차 제주를 방문한 선샤오밍 중국 하이난성 성장의 공식 초청에 따라 이뤄졌다.
원희룡 도지사는 ‘자유무역시범구와 자유무역항’ 세션 및 ‘섬경제체 세션’에 참가해 토론과 함께, 제주도의 경험 및 앞으로의 혁신적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를 할 예정이다.
‘자유무역시범구와 자유무역항 세션’에서는 국제자유도시로서의 제주의 경험과 함께, 제주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제주의 노력을 설명한다.
‘섬경제체 세션’에서는 섬이라는 수용력의 한계와 지정학적 특성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담보하기 위한 제주의 다양한 정책을 홍보한다.
이밖에도 포럼 개막식, 한-중 오찬, 갈라 디너: 하이난의 밤 등 포럼 공식 행사에 참석한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포럼에서 중국 하이난성과 블록체인 기술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해 향후 하이난성과 블록체인 업무 관련 지속적인 실무 교류와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국 정부는 국가 차원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하이난성을 자유무역시험구이자 중국 최초의 블록체인 실험 특구 및 선행구로 승인했으며, 이에 따라 텐센트·바이두·후오비 등 중국의 유명 ICT 기업 본사들이 하이난성으로 이전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조상범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제주와 하이난성은 24년 지기 자매도시이자 선의의 경쟁자로서 깊은 우의를 쌓은 사이”라며, “그 동안에 쌓은 신의를 바탕으로 양 지역의 동반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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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금융사기 피해예방 적극 대응한다
도민 금융사기 피해예방 적극 대응한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금융감독원, 제주은행은 22일 오전 10시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해 상시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이날 3개 기관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예방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합의한다.
또한, 금융감독원이 보유한 금융사기 예방 관련 콘텐츠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은행이 보유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채널을 결합해 도민 생활밀착형 금융사기 예방활동을 실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민의 경제적 피해를 사전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금융거래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교육·홍보 등을 통해 불법금융사기 피해에 대한 도민 개개인의 경각심 및 대처능력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전성태 행정부지사는 업무협약식에서 “도민이 피땀 흘려 일군 자산을 금융사기로 한 순간에 잃는 일이 없도록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면서 “도민들이 신종수법에 속지 않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기수법을 알리고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강화해, 업무협약이 제주도민의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를 만드는 귀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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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크리에이터, 모두 모여라
포스터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이 생활 속 양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한‘성차별·성불평등 개선을 위한 크리에이터 채널 공모전’을 개최한다.
주제는 일상 및 미디어 내 성차별 개선, 성역할 고정관념 탈피 등 생활 속 양성 평등 사례이다. 제주 소재나 배경을 활용한 경우 우대 가점이 적용된다.
공모 분야는 동영상 플랫폼 채널로 공모주제와 관련된 콘텐츠가 3개 이상 등록돼 있어야 한다.
디지털 콘텐츠를 업로드 할 수 있는 채널 보유자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며, 공모주제와 관련한 디지털 콘텐츠를 3편 이상 제작 후 출품자 채널에 ‘성차별·성불평등 개선’ 재생목록을 신규 생성해 등록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당선작 9개 채널에 대해서는 상장과 1천만 원의 부상이 수여된다.
대상자에게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과 상금 400만원이 수여되며, 금상 1개 채널, 은상 2개 채널, 동상 4개 채널에 대해서는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장상이 수여된다.
공모전 당선작은 양성평등 교육 및 행사 등에 홍보자료로 활용되고 SNS 채널 및 콘텐츠 공유플랫폼 등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숙 성평등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은 확산 효과가 높은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만큼 다양한 양성 평등 콘텐츠를 발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양성 평등 의식 확산을 위해도내 크리에이터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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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구인·구직만남의 날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 공동으로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임금수준과 4대 보험가입 여부 등이 확인된 8개 업체가 참여하며,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회계·경리, 경영지원 직종을 주로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워크넷 구인정보 30개 업체의 간접채용 등 총 40여개 업체의 구인정보와 공공기관 채용정보를 함께 제공한다.
이외에도, 유관기관이 직접 참여해 ,취업지원프로그램 현장 접수 및 직업훈련 정보 안내 ,증명사진 무료 촬영 ,이력서 및 취업컨설팅 직업심리검사 ,복지상담 ,서민 신용회복 및 금융상담 ,간이 건강검진 및 상담 등을 진행한다.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장에 오면 원하는 구인업체와 면접을 볼 수 있다.
참여업체와 채용분야 및 채용조건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제주고용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관계자는 “구인·구직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취업하지 못한 구직자에 대해서는 고용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다른 일자리를 알선하고, 미채용 구인기업에는 집중 취업알선을 통해 구직자를 연결하는 등 지속적으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매월 1회 이상 모집 직종별·계층별로 구분해 구인·구직만남의 날을 개최할 계획이다.
대규모 채용행사인 취업박람회도 상·하반기 각 1회씩 개최해 취업 알선을 강화할 예정이다.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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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성평등 ‘인간 존중’의 기본”
원희룡 지사 “성평등 ‘인간 존중’의 기본”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9일 “성평등은 선택이나 문화적 취향이 아닌 반드시 이뤄야하는 과제”라며, 성평등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개최된 ‘성평등협의회 발족식 및 1차 정기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사회의 성평등 문화 확산 및 성평등 현안 공동 대응을 위해 도내 공공·교육·경찰·언론기관이 참여하는 성평등협의회를 구성해 이날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성평등협의회에는 도내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교육기관, 경찰청, 언론기관 등 도내 24개 기관이 참여한다.
원희룡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요즘 각종 미투 사건과 한류가수 성폭력 사건 등 성평등 문제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큰 이슈”라면서 “성평등 문제가 심각하다는 뜻도 되지만, 한편으로는 성평등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강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원 지사는 이어, “제주도가 ‘2018 지역 성평등 지수’ 중 경제활동에서는 1위를 했지만, 안전·가족·문화 분야에서는 하위권을 기록했다”며 “일상생활에서부터 의식적으로 성평등 의식을 발전시킨다면 눈에 띄게 개선시킬 과제들도 아직 많다는 뜻”이라고, 성평등 지수를 높이기 위한 대책을 주문했다.
원 지사는 그러면서, “성평등협의회가 도내 행정, 교육, 경찰, 언론 등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성평등지수와 문화를 높여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고 생각한다”며 “이 자리를 통해 각 기관들의 성평등 사회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여러가지 논의와 실천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인사말 직후, ‘성평등은 인간 존중의 기본이다’는 응원메시지를 직접 작성해 협의회에 전달하면서, 성평등에 대한 의지를 협의회와 함께 공유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성평등협의회가 발족함에 따라, 성평등정책 추진에 대한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협의회를 정례 운영하고, 성평등정책에 대한 기관별 추진상황 및 성평등 실천사례를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젠더 포럼 및 성평등 문화 확산 관련 시책·사업 등을 공동으로 추진·협력해 나가는 한편, 성평등 실천 우수기관 및 기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협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공공부문 고위직 비율 확대 ,도 산하기관 성별영향평가 실시 ,도민 생활 속 성평등 문화 확산 추진 등 도정의 주요 성평등정책에 대한 협조사항을 설명하고, 위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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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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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성폭력예방 보라데이 연대캠페인 펼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와 여성긴급전화1366 제주센터가 오는 19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서귀포시 일호광장 일대에서 ‘2019년 여성폭력 예방 보라데이 연대캠페인’을 펼친다.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민·관·경이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데이트폭력·디지털성범죄 OUT 나부터 지금부터’라는 슬로건으로 마련된다.
도·행정시·경찰청·상담소 및 시설 관계자 등 50여명이 함께 참석해 가정폭력·아동학대 추방 포스터 전시, 가정폭력·데이트폭력 OX 퀴즈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며도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촉구하는 가두행진과, 서귀포시 매일 올레시장, 중앙로터리 부근에서 보따리 홍보가 실시된다.
보라데이란 여성가족부에서 2014년 8월 8일부터 매월 8일에 지정한 행사로,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시선으로 ‘보라’는 의미를 지닌 가정폭력 예방의 날이다.
제주지역에서는 여성긴급전화1366 제주센터가 중심이 돼 매월 8일경 보라데이 행사를 진행 중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임태봉 보건복지여성국장은“가정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고, 폭력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이러한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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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자연사박물관, 해양 전문기관들과 협력 강화
해양 전문기관들과 협력 강화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지난 13일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과의 상호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수중문화유산을 담당하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부산지역 해양문화를 대표하는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과 손잡게 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자료의 수집·조사·연구·보존 및 전시 협력 ,공동전시 또는 특별전시 개최·운영 ,정보교류 및 시설·장비 이용 등이다.
민속자연사박물관은 협약을 계기로 제주의 역사, 생태자원의 우수성과 제주 문화적 가치를 대외적으로 적극 홍보하고, 학술 조사연구 및 전시 교류를 통해 박물관의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세호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세 기관이 정보 및 전시 교류를 추진하게 됐다”며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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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감염병진단 검사능력 향상 교육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법정감염병 검사능력 향상과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도내 6개 보건소 및 병·의원 검사요원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검사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교육은 식중독 및 설사질환 발생에 대한 장내세균 검사 실습 및 항생제 내성균, 호흡기바이러스, 장내바이러스 등의 내용으로 진행했다.
또, 질병관리본부에서 외래강사를 초빙해 잠복결핵 개요 및 진단과 장내세균 진단에 대한 특강을 통해 전문적인 지식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오상실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교육을 통해 감염병 검사요원의 업무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며 “보건환경연구원은 물론 각 보건소 감염병 검사요원들은 감염병 확산 차단의 최일선에서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상실 원장은 또한,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은 물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청정제주’의 브랜드가치를 한층 더 높이기 위해 업무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