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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화담당관 공개 모집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장급 경력개방형 직위인 정보화담당관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력개방형 직위는 공직 외부를 대상으로 개방해 선발하는 직위로서 민간의 우수한 인재를 선발함으로서 공직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정보화담당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소속기관의 정보화 기본계획을 수립 및 시행하고 정보화 예산과 정보화 사업에 대한 검토·조정, 부내 정보화 시스템의 운영 및 고도화, 정보화교육 등을 담당하는 직위이다.
응시원서 접수기간은 1일부터 오는 18일까지이며, 중앙선발시험위원회의 서류심사 및 면접시험을 거쳐 해당 직위의 적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면접시험은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전문지식과 그 응용 능력, 의사표현의 정확성과 논리성, 공무원으로서의 자세, 예의·품행 및 성실성, 창의력·의지력 및 발전가능성 등을 평가하게 된다.
개방형직위에 응시는 나라일터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응시관련 문의 사항은 과기정통부 운영지원과 또는 인사혁신처 중앙선발시험위원회로 문의하면 된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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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 선거 결과
제7대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 선거 결과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는 제7대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 선거에서 오태권 위원장·허승남 수석부위원장·장성호 사무총장 후보가 당선됐다고 발표했다.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는 현 집행부의 임기가 오는 28일 끝남에 따라, 지난 1월 30일부터 31일까지 조합원을 대상으로 모바일투표와 현장전자투표로 제7대 제공노 위원장 선거를 진행했다.
투표율은 총 1,096명의 선거인수 중 1,003명의 조합원이 참여해 91.51%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이번 선거에서 두 팀이 입후보했으며, 오태권 위원장·허승남 수석부위원장·장성호 사무총장 후보가 총 50.05%의 득표율을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
오태권 위원장·허승남 수석부위원장·장성호 사무총장 당선인은 제7대 집행부로서 임무를 수행하며 임기는 2019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3년간이다.
오태권 위원장 당선자는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신 조합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많은 기대와 성원을 보내주신 만큼 조합원의 발전과 공직자들의 권익향상, 제주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특히 제6대가 진행했던 사업들의 연속성을 유지하며, 조합원의 요구와 시대의 변화를 반영하는 역동적인 제7대 제공노의 위상을 세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제7대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은대내적으로는 올해에 있을 단체협약 추진 직렬별 인사 간담회 정례화 직속기관, 사업소, 행정시 후생복지와 권익보호 강화 등 대외적으로는 봉사 등 사회적 역할 확대, 공노총과 연계해 성과제 폐지, 복무·수당규정 개정 등에 활기차고 역동적인 공직문화를 만드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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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연근해 어업생산량 3년 만에 100만 톤 회복
2018년 주요 어종 어업생산동향표 (단위: 톤, %)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연근해 어업생산량이 3년 만에 100만 톤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지난달 31일 공표한 어업생산통계에 따르면, 2018년 연근해 어업생산량은 총 101만 톤으로, 2017년에 비해 8.8% 증가했다.
2016년부터 이어진 어획 부진으로 90만 톤 초반에 머물렀던 연근해 어업생산량이 3년 만에 다시 100만 톤을 넘어선 것이다.
주요 어종별 증감양상을 살펴보면, 고등어, 전갱이류, 참조기 등의 생산량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고, 가자미류, 갈치, 꽃게, 멸치, 삼치류는 전년 수준으로 나타났다.
살오징어, 붉은대게, 청어 등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
고등어류와 전갱이류의 어획량이 크게 증가한 것은, 지난해 이들을 주로 조업하는 대형선망의 휴어기가 확대 실시되고 주 어장인 제주 주변해역에 연중 적정수온이 형성되면서 자원량이 증가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참조기의 경우, 2016년에 비해 2017년에 어린물고기의 어획비율이 크게 줄어들어, 어린 참조기가 많이 성장하고 번식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이 형성되면서 자원량이 다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급격한 어획량 감소로 자원고갈 우려가 커지고 있는 살오징어는 겨울철 동해 저수온과 여름철 황해 고수온의 영향으로 어장 형성이 부진했고, 최근 해양환경 변화 및 과도한 어획에 따른 자원상태 악화로 어획량이 전년 대비 절반수준으로 감소했다.
붉은대게는 연안어업과 근해어업 간의 조업경쟁이 심화되고, 암컷과 어린 개체 불법포획에 따른 자원상태 악화로 어획량이 전년 대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청어도 주 어장인 동해에서 여름철과 늦가을 출현한 고수온 분포의 영향으로 어군이 분산되면서 전년에 비해 어획량이 감소했다.
한편, 지난해 연근해 어업생산금액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4조 1,072억 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어종별 생산금액은 고등어가 전년 대비 20.2%, 참조기가 9.5%, 전갱이류가 8.2% 증가했고, 살오징어는 27.0%, 청어는 26.7%, 갈치는 19.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완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최근 3년간 연근해 어업생산량이 감소해 걱정이 많았는데, 100만 톤을 회복하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100만 톤 이상의 어업생산량을 유지하기 위해서 적극적인 자원관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어업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연근해어업의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강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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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지사 “설 이후, 현안과 정책 원활 추진 위한 준비태세” 강조
“설 이후, 현안과 정책 원활 추진 위한 준비태세” 강조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공직자들이 다양한 민심을 듣고 현장의 아이디어와 건의사항을 활발히 수렴해 달라”며 ‘민생 올인’을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1일 오전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진행된 2월 ‘소통과 공감의 날’에서 이같이 전했다.
원희룡 지사는 “설 연휴 귀성객과 관광객들을 비롯한 도민안전을 책임질 상황실, 경찰, 소방 담당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특별히 격려했다.
원 지사는 “설 연휴기간 사무실을 떠나는 공직자들도 민심과 민생을 살피고, 도민이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해 공직자로써 정확히 알려드리는 중간다리 역할을 해줄 것”을 부탁했다.
이어 “올해 홍역, 신생아 호흡기 바이러스, 구제역 등 보건과 방역과 관련된 상황이 많이 발생했다”며 “청정 제주의 방어막이 뚫리지 않도록 해당 부서에서는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설 연휴가 지나면 2019년에 크고 작은 업무 현안사업과 정책들이 원활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제2공항 등 여러 가지 지역 갈등과 앞으로 도민들의 갈등 소지현안에 대해 하나하나 정리하고, 갈등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소통과 공감의 날에서는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유공자 등 국가 사회 및 도정발전 유공자 10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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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마을, 친환경에너지 자립마을로 거듭난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올해 강정마을의 공동체 회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총 23개 사업이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농업경쟁력 강화, 친환경 에너지 자립마을 등 총 23개 사업에 총 29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 밝혔다.
특히 올해에는 8개 사업이 신규로 진행될 계획이다.
비가림 하우스 등 강정마을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45억 5천만 원,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공급시설 정비 사업에 40억 원, 저지대 농로 및 배수로 정비 사업에 8억 원을 투입한다.
지속 가능한 에너지 수익 발생을 통해 주민 소득을 창출하는 사업도 추진된다. 친환경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과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 사업에 총 46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강정마을의 자연적 습지를 활용한 습지생태공원 특화 사업에 2억 6천만 원, 휴양 생태 체험장 및 생태탐방센터 조성사업에 6천만 원, 실개천이 흐르는 강정마을 조성사업에 1억 원을 각각 투입한다.
강정마을 주민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주민숙원 사업은 총 11억 7천만 원을 투입해 10개 사업이 진행된다.
여기에는 강정천 청정생태 살리기 사업, 공동체회복 해외 우수 사례 조사, 강정해역 생태환경조사, 크루즈 부대시설 사업 등이 포함됐다.
해양관광테마 강정항 조성사업 민군복합형 관광 진입도로 개설사업 민군복합항주변지역 어항 정비사업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커뮤니티센터 주차장 부지 매입 및 휴게 시설 확충은 계속 사업으로 추진된다.
이와 함께 지난 해 9월 17일 행정안전부에 제출돼 있는 공동체회복사업 및 지역발전계획사업 39개 사업은 국무조정실 주관 하에 관계부처 협의·검토를 진행중이며 오는 1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확정 시 도에서는 내년도 국비 확보에까지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제주특별자치도 고오봉 민군복합형관광미항 갈등해소지원단장은 “지역발전계획사업과 주민숙원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강정마을 주민들이 체감하는 공동체회복과 지역발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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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복리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내달 15일부터 쓰레기 반입 시작
동복리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내달 15일부터 쓰레기 반입 시작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제주시 동복리 소재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조성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제주지역 쓰레기 처리난 해소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쓰레기 매립장 시설 중 제1구역과 6구역이 부분 준공됨에 따라 오는 2월 15일 예정된 쓰레기 첫 반입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에 철저한 점검을 위해 이뤄졌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현장사무소에서 공사관계자와 환경부서 관계자들로부터 ‘환경자원순환센터 조성사업 공사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매립장 사용연한과 구역별 공사진행상황, 도로 및 부대시설 공사 진행상황 등에 대해 상세히 질문을 하면서 꼼꼼히 환경자원순환센터 추진상황을 챙겼다.
원희룡 지사는 이 자리에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바로 인근 주민들의 건강과 환경 문제인 만큼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가 전국에서 가장 오염 부분에서 안전하다는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주민께 설명을 드리고, 사후 관리에도 철저를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어 “타 지역에서 쓰레기 처리시설 주변에서는 지역주민의 건강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 배출가스 실시간 발생량 등과 같은 부분이 주민들에게도 모니터링 되도록 해야 한다”며 “제주도에서도 주민들의 건강과 환경 문제에 가장 최선을 다해서 꼼꼼히 챙기면서 관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또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가 제대로 가동되면 봉개동에 기존에 매립된 쓰레기까지도 처리할 수 있는 부분들도 기술적으로, 그리고 경제적으로 종합 검토해야 할 것”이라며 “철저히 준비해서 제주도에 더 이상 매립장을 만들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김병수 동복리장은 “제주도가 주민들의 건강과 환경 문제를 잘 챙겨주시겠다고 하셔서 고맙다”며 “동복리 주민들도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가 잘 조성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김 이장은 이어 “현재 읍면지역 음식물쓰레기의 경우 가연성 쓰레기봉투에 넣고 처리하고 있는데 이 문제도 별도로 분리 배출되고 처리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추진해줄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이에 원 지사는 “충분히 주민들이 우려하고, 걱정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는 2021년까지 색달동에 음식물 처리시설이 확충되면 이 부분에 대한 처리도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동복리사무소를 방문해 김병수 동복리 마을이장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김병수 동복리 마을이장은 “환경자원순환센터가 들어서게 되면 소각장으로 인한 주민들의 질병이나 건강관리 등이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원희룡 지사는 “마을 주민들의 건강관리는 당연히 도에서 관리해야 되는 사안”이라며 “환경자원순환센터가 들어서기 전에 마을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체크해야지만 통계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내용들을 마을 주민들과 함께 의논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동복리 환경순환센터는 매립장은 지난 2016년 6월 10일부터 사업이 진행돼 올해 3월 30일 준공되고 소각장은 지난 2016년 7월 28일부터 진행돼 올해 11월 30일에 준공될 계획이며, ㈜코오롱글로벌과 ㈜GS건설에서 시공하고 있다.
2019-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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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공정한 채용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설 것”
원희룡 지사 “공정한 채용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설 것”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공공기관 채용비리 근절을 위해 전국 최초로 ‘통합채용’을 실시한다.
제주도와 도내 공공기관은 29일 오전 11시 30분,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공정한 채용문화 확산을 위한 ‘공공기관 직원 통합 채용시험 공동실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을 통해 공정한 채용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참석기관장들에게 “과거에는 연줄 등을 통한 채용으로 인해 사회 불공정과 불신이 있었다”며 “도내 공공기관에 채용문화에 대해 도민들이 절대적인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오경수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이 자리에서 “일자리 창출은 제주경제의 성장 동력이자 최대 복지”라며 “채용시스템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확보하는데 공공기관이 먼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전국 최초로 필기시험부터 면접시험까지 채용시험의 전 과정을 도와 공공기관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공공기관 직원 통합 채용시험’은 올해 상반기 3개 지방공사에서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문제점을 보완해 모든 출자·출연기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와 공공기관은 공동으로 상·하반기 각 1회 통합 채용시험 실시 ‘필기시험 서류전형 면접시험’순으로 시험방식 개선 지역제한을 통한 제주 청년들의 채용기회 확대 필기시험문제 인쇄·포장 단계에서 도와 공공기관 직원 공동 입회 ‘도민 면접참관제’ 운영 등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공공기관 별 채용계획 발표가 응시자 입장에서는 채용 일정이나 시험정보를 확인하기 어렵고, 공공기관 입장에서는 타 기관의 채용 일정을 일일이 고려해야 한다는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정한 경쟁을 기반으로 한 ‘인재 발굴’, ‘개별 공공기관 채용에 따른 예산 절감’과 ‘공공기관 직원 채용과정에서의 공정성 시비’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7월부터 공공기관 통합채용 시행 취지 설명회 등 공공기관 의견수렴, TF팀 회의 등을 거쳐 공공기관 통합채용 추진 계획을 마련해 왔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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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수확기 기능 개선, 노동력 부족해결·인건비 절감 기대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28일 11시, 구좌읍 행원리 958번지에서 당근 수확 현장 시연회를 연다.
농업기술원은 지난해부터 제주테크노파크, 구좌읍 세림농기계와 공동으로 ‘당근 수확기 기능 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동안 도내에서는 고령 농가를 중심으로 ‘빗창’을 이용한 수작업 수확의 어려움이 지속적으로 호소되어 왔다.
이를 위해 개발한 기존의 당근 수확기는 고속 기어 사용 시 심한 소음과 진동, 수확 시 줄기 엉킴과 본체 휨 등 잦은 고장으로 작업 능률이 떨어진다고 지적되어 왔다.
농업기술원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사업비 20백만 원을 투입해 저속 기어 선택으로 진동 및 소음 최소화 브라켓 재질강화로 고장 요인 최소화 열처리로 잎 절단 칼날 재질 강화 체인 안전커버 설치 기어박스 재질 강화로 파손 방지 등 5가지 기능을 개선했다.
농업기술원은 기존 당근 수확기의 잦은 고장 등 문제점 해결을 위한 기능 개선으로 작업 능률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새롭게 기능을 개선한 당근 수확기와 인력 수확을 단순 비교해도, 1ha당 11명 이상의 인력 절감으로 약 21억 원 이상의 인건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당근 수확기 사용 편리성, 효과, 인건비 절감 등 경영분석 실시 후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당근은 제주도의 주요 월동 채소로 2018년 기준 도내 재배면적은 1,323ha다. 이는 전국 재배 면적의 64%에 해당한다.
생산량은 약 5만 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68%를 차지한다. 당근은 수작업으로 수확할 경우, 1ha당 약 66명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된다. 도내 재배면적 수확을 위해서는 단순 계산만으로도 약 87,000명이 필요하며, 농업인 고령화 등을 감안했을 때 수확기 기능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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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해일피해 사라진다
해일피해 사라진다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우도 전역에 대해 연안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우도 연안에 사업비 11억을 투입해 월파피해 지역 및 연안침식 지역 등 6개 지역에 대한 연안정비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안정비사업으로 우도 일부연안에 침수·월파로 통행에 위험을 초래하는 지역에 파제벽 등 안전시설이 설치된다.
도는 이번 사업으로 관광객은 물론 도민 안전과 재산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우도는 태풍 때마다 월파로 해안시설물 파손·침수피해가 자주 발생했었다.
우도 연안정비사업은 해양수산부"제2차 연안정비 기본계획"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에는 협재·외도·하귀 지구에 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해 연안정비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조동근 해양수산국장은“앞으로도 해안가 침식 및 자연재해가 우려되는 취약지에 대해서는 연차별 연안정비사업을 추진해 친환경적으로 자연과 조화롭게 제주해안 가꾸기에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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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종합상황실, '도민불편신고센터' 운영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 한다.
설 연휴 기간 동안 약 24만 5천명이 입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입도객과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와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설 연휴 종합상황실"이 운영되고, 7개 반 1,222명이 비상 근무하는 등 비상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설 연휴 종합상황실은 공항, 항만 등에서 여객 수송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관광지를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연휴기간 동안 평소보다 많은 양의 쓰레기 배출이 예상됨에 따라 안정적인 생활 쓰레기 수거⋅처리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하수관련 시설물 안전 관리 및 비상대기반을 운영해 주민불편을 최소화 한다.
24시간 각종 재난 및 사건사고 발생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119구조⋅구급대 긴급 대응체제를 유지한다.
7개 보건소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고, 당직 의료기관과 당번약국도 운영한다.
제주특별자치도 허법률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설 연휴기간 동안 생활불편과 안전공백이 발생하지 않고, 안전하고 넉넉한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입도객과 관광객은 설날 불편사항이나 비상사태 발생 시, 도청 종합상황실 또는 120번 민원콜센터를 통해 민원을 접수할 수 있다.
2019-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