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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미세먼지, 재난상황으로 규정”
“미세먼지, 재난상황으로 규정”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2일 “미세먼지 경보·주의보 발령 시에는 재난상황으로 규정해 범 도정 차원의 총력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9시 20분 제주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주제로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진행하며 이같이 밝혔다.
원 지사는 “제주가 미세먼지에 덮여 한라산이 안 보인다는 것은 국민들에게도 굉장히 충격을 주고 있다”며 “미세먼지에 대해서는 청정제주 카본프리 정책과 같은 수준에서 시급성과 중요도를 두고 대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미세먼지에 대한 저감 대책은 환경국 차원에서만 아니라 폭설이나 태풍 때 대비하는 수준으로 격상해 도·행정시 전체가 비상 체계에 돌입하고 각 부서별이나 기관별로 역할을 점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주의 미세먼지 발생 특성과 배출원, 성분 분석 등 자체 연구 자료와 측정 데이터를 갖고 있어야 한다”며 “중앙절충과 추경에 예산을 반영해서라도 시급하게 관련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측정망도 갖춰나갈 것”을 지시했다.
원희룡 지사는 도시형 야외 청정기, 미세먼지 피난처, 의료 진단과 처방 등의 아이디어도 제시하며 “도민들의 요구사항과 타 시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항들을 모두 취합해 검증되고 우선 시행 가능한 것부터 검토해 당장 해나가야 될 부분부터 계획을 세워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그리고 “이번 회의를 계기로 의회, 언론, 관련 기관들과 토론회도 하고 여론도 수렴해 전도민이 똘똘 뭉쳐서 앞으로 대처해나간다는 범도민적 논의를 해나가는 시발점으로 삼아 지속적으로 협조하고 대책을 세울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대기오염으로 인한 도민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미세먼지 발생원과 대기오염 예·경보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의 발표가 진행됐으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대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미세먼지 저감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제한, 공공기관 차량2부제, 다량배출사업장 운영시간 조정등을 진행하며, 도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범도민 나무심기, 도시숲 조성사업도 추진 중이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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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 오늘 공개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오전, 도 홈페이지를 통해 녹지국제병원의 사업계획서를 공개했다.
제주도는 이미 지난 1월 28일, 제주특별자치도 정보공개심의위원회가 내린 ‘사업계획서는 공개하되, 법인정보가 포함되는 별첨자료는 공개하지 않기로 한 결정’을 존중해 관련한 행정절차에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 유한회사는 이러한 결정에 불복해 지난 2월 28일에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 부분공개결정 취소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제주도는 심리과정에서 “사업계획서에 일부 영업정보가 포함되어 있기는 하지만 이미 많은 언론 보도를 통해 국민들에게 관련 정보가 제공되었고, 정보공개법의 입법취지에 비추어 현재 상황에서는 신청인의 영업상 비밀보호 보다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국정에 대한 국민의 참여와 투명성 확보 차원에서 최대한 공개될 필요가 있다”고 적극 소명했다.
법원은 결정문에서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가 공개됐을 경우 신청인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거나 이를 예방하기 위해 처분의 효력을 정지할 긴급한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녹지국제병원 사업계획서는 제주도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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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지역정보화추진협의회 위원 위촉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정보화추진협의회 위원 위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오후 4시 도청 한라홀에서 ‘도 지역정보화 조례’제6조에 의거 지역정보화추진협의회 재구성에 따른 위촉장을 수여하고, 도에서 추진할 2019년 정보화 시행계획 및 빅데이터 시행계획을 심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성된 협의회는 전성태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미래전략국장, 제주시 안전교통국장, 서귀포시 자치행정국장 등 당연직, 도의원, 대학 및 유관기관 등에서 추천 받은 정보화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6명 등 총20명이며 임기는 2년으로 2021년 3월 5일까지이다.
위원회의 주요 기능으로는 지역정보화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과 중요한 사항의 변경, 추진실적의 평가 및 분석·점검, 빅데이터 활용 심의 및 공공데이터 제공·이용 활성화에 관련 된 사항 등을 심의 한다.
전성태 행정부지사는 ‘초연결사회를 맞아 도민의 지능정보 역량을 키우고, 제주만의 가치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고견과 지혜를 더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고 요청했다.
위촉장 수여에 이어 2019년 지역정보화 시행계획 및 빅데이터 시행계획에 대해서 논의 한다.
2019년 지역정보화 시행계획에는 ‘도민이 체감하는 제주 4차산업 혁명추진’을 목표로 4개 분야 중점 실행과제를 마련해 스마트 CCTV 관제 시스템 구축 등 113개 세부사업에 42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빅데이터 시행계획에는 ‘빅데이터로 도민과 관광객이 행복한 스마일제주’를 비젼으로 데이터기반 과학행정 체계 확립, 제주지역 빅데이터 활용촉진, 민관협력 산업기반 조성, 빅데이터 관점의 분야별 정책사업을 추진하며 18억원을 투자한다.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앞으로 도민이 행복한 더 큰 제주를 만들기 위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정보화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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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주 경제지도 새롭게 바꿀 중차대한 계획 제주도민이 직접 참여해 수립하도록 해야”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제2공항이 진정한 제주도민의 공항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주 제2공항 연계 발전전략’을 제주도민의 손으로 직접 수립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제주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을 ‘제주 제2공항 연계 도민이익 및 상생발전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4일자로 ‘용역사업집행계획 및 사업수행능력평가서 제출 안내공고’를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국토교통부의 제2공항 기본계획수립 용역이 착수됨에 따라 제주도민과 상생하는 공항도시 실현과 공항개발의 이익 공유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용역에는 6억원이 투자되며 오는 2020년 6월까지 총 16개월간 진행된다.
제주도는 국토부의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종료되는 올해 6월말 이전에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사회 공생발전을 위한 SOC 사업 등을 단기 과제로 발굴해 국토부와 협의를 거쳐 기본계획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제2공항 예정부지에 편입되는 5개리를 포함하고 있는 성산읍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해 14개 주요 마을에 대한 상생발전 기본계획 제주 전체를 영향 범위로 설정한 제주 제2공항 연계 상생발전 기본계획 및 제주도의 새로운 비전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
상생발전 기본계획 등은 오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를 1단계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2단계로 각각 설정해 단계별 집행계획으로 수립된다.
세부적으로 보면 제주 제2공항 운항계획에 따라 발생되는 산업, 물류, 주거, 공공서비스, 관광 등 부분별 수요에 대응하는 지원기반시설의 구축 계획이 수립된다.
또 선행 연구된 ‘제주 제2공항 주변지역 발전 기본구상’에서 주변지역 발전전략으로 제시된 정주환경·소득창출·신성장·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기술적인 검토가 이뤄진다.
아울러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도시기본계획’에 반영된 제주 제2공항 주변지역 시가화 예정용지 계획 및 제2공항과 연계한 도로계획, 신교통 수단, 성산항 활성화 방안 등 제주도 전역을 대상으로 한 동반성장 계획도 수립된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집무실에서 ‘제주 제2공항 연계 도민이익 및 상생발전 계획 수립 용역’ 추진에 따른 긴급현안회의를 열고 “이번 용역은 제주의 경제지도를 새롭게 바꿀 중차대한 계획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 지사는 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해 제주도민이 직접 참여해 계획을 수립하도록 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어 범도민이 공감하는 주민 소통형, 참여형 계획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또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개발사업, 택지개발사업, 재정비촉진사업, 대지조성사업, 주택재개발사업, 입주규제 최소 규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제2공항과 연계된 주변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최적안을 도출해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제2공항 개발사업과 연계해 시기를 일실하지 않고 도민 이익과 제주도 전역 상생발전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고 치밀하게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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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목 관아 전통문화재현·야간공연 수탁기관 공모
제주목 관아 전통문화재현·야간공연 수탁기관 공모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2019년 제주목 관아 전통문화재현 및 야간개장 공연사업을 진행할 수탁기관을 지난 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15일간 공개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세계유산본부는 공개모집을 통해 ‘제주목 관아 전통문화 재현’과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에 따른 공연’ 사업을 위탁할 계획이다.
‘제주목 관아 전통문화 재현’은 수문장 교대의식 재현, 전통무예 시연, 거문고 및 서예 체험 등 전통문화 재현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과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의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에 따른 공연’은 원도심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제주 역사와 전통문화의 상징인 제주목 관아 야간개장 시 목관아 야경에 어울리는 특별공연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최근 3년 이내 관련분야 문화예술활동 실적이 있는 법인 또는 단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사업 신청은 세계유산본부 문화유적관리과로 접수하면 된다.
사업대상자 선정은 제안자가 사업계획을 발표하면, 자체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탁기관을 선정하게 된다.
세계유산본부 나용해 본부장은 “조선시대 제주 역사와 전통문화의 상징인 제주목 관아를 활용해 다채로운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도민과 관광객에게 전통문화를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원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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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2019년 상반기 수시인사 단행
제주특별자치도, 2019년 상반기 수시인사 단행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5일자 상하수도본부장등 명예퇴직자에 후속조치 상반기 수시인사를 실시하고 인사 발령자에 대해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수시인사는 국·과장급 명예퇴직에 따른 승진 및 전보인사로 보직 이동을 최소화와 업무공백을 예방차원에서 현안부서 안정적인 조직운영에 중점을 두고 인사를 단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정기인사 이후 수시인사는 결원보충 등 조직안정을 최우선 단행하고, 도정 현안업무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추진해나갈 방침이다.
2019-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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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일자리·경제 활성화 추경 추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적극 발굴”
“일자리·경제 활성화 추경 추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적극 발굴”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행정과 도민들이 합심해 취약한 분야를 개선하고, 부작용을 정리하면서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4일 오전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진행된 3월 ‘소통과 공감의 날’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원희룡 지사는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추가경정예산을 3월에 추진한다”면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행정에서 적극 발굴하고, 실제 현장의 애로사항을 주민들과 소통하고 격려해달라”고 주문했다.
원 지사는 이어, 지난 2월 양 행정시 방문 당시를 언급하며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을 만나 구체적인 주문과 제안을 들었다”며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반영과정을 중간보고하면서, 도정의 의견이 반영되고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챙겨달라”고도 했다.
원희룡 지사는 각종 지역갈등 현안에 대해 지역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의지도 피력했다.
원 지사는 “제2공항, 국립공원, 곶자왈 조정, 광역자원순환센터, 하수처리장 등 주민과의 협력과 갈등조정이 필요한 사업들이 많다”면서 “공감대 형성과 갈등조정을 위해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지원 부서에서는 현안을 충분히 점검해 주민들의 소통과 참여가 활성화된 가운데 추진될 수 있도록 잘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각종 경제지표 하락과 관련해서도 “농산물가격 하락, 숙박시설 과잉 등 둔화되고 있는 경제성장 동력에 대해 고성장시기에 발생했던 부작용을 해결하는 한편, 각 분야에서 당면한 어려움을 지원하고, 제주경제 체질개선과 지속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에서 경기부양, 신규시장 창출을 위한 규제시책 완화 공모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제주에서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중앙정부의 국고로 예산지원을 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해 때를 놓치지 말고 적극 반영해 중앙정부와 절충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소통과 공감의 날에서는 납세자의 날 유공자, 농업농촌 발전 유공 단체 등 5명에 대한 유공자 및 기관 표창이 진행됐으며, 이주민으로 구성된 전통악기공연단인 ‘한울 실내악’의 가야금과 해금 연주공연도 이어졌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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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깨끗한 제주 바다 만들기” 선봉 당부
“깨끗한 제주 바다 만들기” 선봉 당부
[충청뉴스큐]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제주바다는 제주의 얼굴”이라며 “우리의 얼굴이 깨끗해진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주길 바라며, 지킴이들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고, 즐겁고, 보람 있게 일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희룡 지사는 28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 발대식’에서 격려사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원희룡 지사는 “잔잔했던 바다도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언제나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다”며 “안전하고 질서 있는 근무를 할 수 있게끔 스스로가 신경을 많이 써달다”며 바다지킴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원 지사는 이어 “제주도의 주인인 제주 도민들이 제주 바다를 깨끗하게 관리해 나가면 도민들의 긍지와 평가가 올라가 경제활동도 2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며 도민들의 자발적인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을 독려했다.
아울러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 제도가 도민·관광객·국가기관에게 인정받으면, 제주의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제주만의 제도가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끝으로, 바다지킴이들에게는 “행정에서도 바다지킴이들의 아이디어와 지적을 귀 기울여 듣고, 장비나 도구 지원, 유동적인 인력 투입 등 제주의 바다가 깨끗해지기 위한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원희룡 지사를 비롯해 신규 채용되는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와 도내 해양환경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는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22일까지 1차 서류심사, 2차 체력시험, 3차 최종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총 152명을 최종 선발했으며,올해 예산액 29.4억 원을 확보해 오는 3월 4일부터 11월 20일까지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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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농어촌진흥기금 1800억 융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뉴스큐] 제주특별자치도는 2019년 상반기 지역농어촌진흥기금 1,800억 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농어업인은 제주특별자치도내 3개월 이상 거주자, 법인·단체인 경우는 설립 후 3개월이 경과해야 한다.
융자신청 기간은 오는 3월 4일부터 3월 25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한도는 기존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액을 포함해 영농 규모에 따라 농어가는 3백만 원이상 1억 원까지, 생산자단체 및 법인은 3억 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월동채소 과잉생산에 따른 선제적 시장격리에 참여한 자율 감축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농어촌진흥기금 특별융자를 농가당 3천만 원 한도로 지원하고, 제주광어 가격폭락에 따른 양식어가에 대해서는 여가당 1억 원 한도에서 특별융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은 융자 신청 접수 후 지역농어촌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융자지원 대상자를 확정한다.
융자금 상환은 운전자금은 2년 이내, 시설자금은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조건이며, 수요자 부담 금리는 연 0.9%이다.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은 복권사업 수익금으로 운용되는 복권기금과 일반회계 전입금을 주요 재원으로 기금을 조성하며, 지난 2000년부터 운용하고 있다.
지난해 융자추천액은 2,100억 원을 지원해 농어가 경영안정 지원과 농업재해에 따른 농작물 피해 등 어려운 시기마다 농어가의 조기 경영 정상화를 지원해 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농어촌진흥기금 지원확대를 위해 지난해 융자사업 확대, 보조사업 시행에 따른 관련 조례를 개정하였으며, 앞으로 관련규칙을 개정해,농업인 월급제, 청년창업·후계농 어업인 창업 지원, 양돈농가 분뇨 정화시설 지원 등 융자사업 확대와 토양생태 환경보전사업, 고령농 편이장비 지원 등 농업인 고령화에 대응한 신규 보조사업 등으로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농어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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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해녀합창단, 통일·삶을 노래하다
하도해녀합창단, 통일·삶을 노래하다
[충청뉴스큐] 제주 하도어촌계 소속 하도해녀합창단이 음반을 제작·발매해 화제다.
해녀들이 풀어낸 이야기를 방승철 뮤지션이 작사·작곡하면서 음반이 나오게 됐다.
해녀들은 낮에는 바다에서 물질하고, 저녁에는 함께 모여 틈틈이 노래를 연습해왔다.
이번에 발매된 음반에는 총 7곡의 노래가 수록됐다.
대표곡인 ‘백두까지’는 언젠가는 백두에서 함께 노래하리라는 통일에 대한 간절한 마음이 담겼고, ‘해녀 물질 나간다’에서는 제주해녀가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해녀에 대한 자부심과 당당함을 표현했다.
‘나는 해녀이다’에서는 세상 모든 것을 품는 바다, 엄마, 소녀, 해녀의 삶을 노래했다.
하도해녀합창단은 연령이 50대부터 70대 순수해녀 25명으로 구성돼 지난 2013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이다.
2015년부터 방승철 뮤지션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지난해 4월 특별공연, 11월 정기연주회 등 해녀의 삶을 노래로 표현해오고 있다.
오는 5월에는 국회에서 열리는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동심한마당 행사에 참가해 자라나는 세대들과 소통·공감의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해녀들이 문화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해녀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2019-02-26